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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시대의 한옥교회 건축3-익산 두동교회

(박해시대 한옥교회3-김제 금산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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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1.09.05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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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시대의 한옥교회 건축3-익산 두동교회

전국에서 2개밖에 없는ㄱ자형 한옥교회로 김제 금산교회와 함께 ㄱ자형 평면의 교회로 남자의 자리와 여자의 자리를 구분한 한국기독교 사적 제4호, 대한예수교 장로회 익산노회 제1호사적 건물로 현존하는 사례다. 1923년 헤리슨 선교사와 김종복씨가 복음을 전하면서 신자들이 늘어나자 박재신씨가 자기 집 사랑체를 빌려줘 예배를 보기 시작한 것이 두동교회의 시작이다.

 

(박해시대 한옥교회3-김제 금산교회)

 

익산두동교회 외부.JPG

익산 두동교회, 외부 전경

ㄱ자형 평면의 교회로, 남녀칠세 부동석 교회로 출입문도 다르다.

 

342-0.익산두동교회내부.JPG

익산 두동교회, 내부

 남자의 자리와 여자의 자리를 구분한 한국기독교 사적 제4호 건물로 현존하는 사례

 

익산두동교회 종탑.JPG

익산 두동교회 100년이 넘은 종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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