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7-1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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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경 요한계시록 소제목이 신천지 교리 담긴 소제목으로 뒤바뀐 성경책 발행 판매 의혹
    신천지 교리 들어있는 성경 이단사이비전문잡지 월간 『현대종교』가 7,8월호에서 “성경 요한계시록 소제목이 신천지 교리가 담긴 소제목으로 뒤바뀐 성경책이 발행되어 판매되고 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현대종교』는 “신천지와 관계가 있다는 것은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일이다. 하지만 현재 교보문고, 기독교 서점에서 판매하는 성경 중에 특정 출판사에서 발간하는 개역한글 성경에 신천지 교리가 숨어 있었다.”고 문제점을 지적했다. '굿바이블 출판사'에서 발행한 개역한글 성경의 요한계시록 부분 소제목은 대한성서공회에서 나오는 개역한글 성경의 소제목과 다르다. 하지만 신천지 서적 『요한계시록의 실상』 목차와 거의 일치한다. 『요한계시록의 실상』의 목차가 약간 더 많을 뿐 같은 장절의 소제목은 『요한계시록의 실상』 목차와 동일하다. 2016년, 2017년에 발행된 성경의 소제목은 대한성서공회의 소제목과 동일했지만, 2019년에 발행한 개역한글 성경의 소제목이 수정된 것으로 확인되었다.신천지에서 발간한 『요한계시록의 실상』이라는 책은 요한계시록을 소개하는 책이다. 이 책은 요한계시록의 각 장과 절을 신천지 식으로 자세하게 풀어 놓은 책으로 500쪽 가까이 된다.  『현대종교』는 “일반적으로 성경을 선택할 때 디자인과 색깔, 크기, 모양을 보고 구입한다. 누구나 신천지 주제가 담긴 성경을 모르고 구입할 수 있다는 것”이라고 우려를 나타냈다. 특히 “성경 본문의 소제목을 변경한 것은 동일성유지권을 침해한 것으로 대한성서공회의 단호한 조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또 이상한 점은 일반적으로 성경 앞이나 뒷부분에는 사도신경과 주기도문이 있다. 하지만 굿바이블 출판사 개역한글 성경은 사도신경만 없다. 신천지는 사도신경을 인정하지 않는데, 이 개역한글 성경에 사도신경만 없다는 것도 수상한 부분이다.1961년에 처음 발행된 개역한글 성경은 50년이 지나 2011년 12월 31일에 저작재산권 보호 기간이 소멸됐다. 개역한글 성경은 누구나 출판할 수 있게 된 것이다. 하지만 개역한글 성경을 출판하려면 동일성유지권과 성명표시권이라는 의무를 이행해야 한다. 대한성서공회 저작권 관계자는 “저작재산권 보호 기간은 끝났어도 저작권은 대한성서공회에 있기 때문에 성경책의 저작권이 대한성서공회에 있다는 성명표시권을 할 의무가 있다”며 “동일성유지권이라고 해서 (성경 본문을) 임의로 바꾸면 안 된다”고 밝혔다. 소제목 변경에 대해서는 “소제목도 저작권 등록할 때 같이 등록했기 때문에 그대로 준수해야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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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3
  • 신흥 이단·사이비 종교 ‘천상지천’ 유튜브 통해 미혹
      ▲'천상지천' 교주 유튜버K   최근 30대 남성이 세운 신흥 이단·사이비 종교 ‘천상지천’이 유튜브를 통해 자신이 이 땅을 천국으로 만들 구원자라고 주장하며 사람들을 미혹하고 있다. 이단 신천지처럼 천상지천에 빠진 청년이 가출하는 사례가 확인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신흥 이단 ‘천상지천’ 피해 주의 최근 한 유튜버가 신천지 이만희 교주처럼 자신이 세상을 구원할 구원자라고 주장하고 있다. ‘천상지천’이라는 이단의 교주인 유튜버K다.K는 2014년도부터 자신을 창조주가 보낸 구원자이자 부패한 세상을 심판할 심판자라는 황당한 주장을 펼치고 있다. 언론이나 4대강, 경제 등 다양한 소재와 자극적인 말투를 활용한 영상을 제작해 이 땅을 천국으로 바꾸자며 젊은이들을 미혹하는 것이다.K는 영상에서 "내가 아니꼬와? 싫어? 그럼 XX. 영 소멸 당해버려. 나는 심판자로 왔는데 너네가 말하는 인류 사랑, 너네 인간 창조한 그 사랑 때문에 내가 와서 X고생하는거야. 이 독사 XX들아. 내가 욕해주는 걸 감사히 여겨" 라며 공격적인 말투를 사용하기도 한다.천상지천은 면대면이 아닌 온라인으로 신도를 모집하는 특성상, 정확한 교도 수를 파악하기는 어렵다. 하지만 공식 카페 회원수를 보면 어림잡아 500명이 이곳에 가담하고 있는 것으로 추산된다.이들은 온라인뿐만 아니라 합숙을 통해 교리를 교육받고 천상지천 홍보에 전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전문가들은 천상지천이 그럴듯한 교리를 이용해 젊은이들을 미혹하고, 심지어 가출도 조장하고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오산상담소의 조영란 소장은 "천상지천에 빠지면 학업을 포기하게 되고 직장을 그만두게 되고 가정보다는 더 큰 것을 위해 액션을 취해야 한다는 사명감을 갖게 된다"며 "내가 만난 피해자 중에는 실제로 이혼한 사람도 있고 가출 해서 부모님을 향해 악담을 쏟아내는 사람도 있었다"고 설명했다.실제로 가출한 청년들은 부산과 경기도 남양주 일대에서 합숙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가출한 청년의 부모가 합숙소 앞에서 시위를 벌이면서 피해사례가 하나씩 드러나고 있는 상황이다.피해자 자녀를 둔 한 어머니는 "천상지천에서 우리가 딸이 어떤 단체에 빠졌다는 것을 대략 알게 됐을 때쯤부터 가출을 유도했다"며 "우리는 가면 안 된다고 말리고, 딸은 가겠다고 도망치니까 한 마디로 전쟁터였다"고 토로했다.그러면서 "한 번 세뇌되면 그것을 치유하는데 시간이 너무 오래걸리는 것 같다"며 "직접 만나보기도 한 사람으로서 K는 순 거짓말쟁이에 불과하니 또 다른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밝혔다.천상지천은 피해사실이 알려지자 현재 공식카페를 비공개로 전환하고, 유튜브를 통해 피해사실을 반박하고 오히려 자신들이 피해자라는 주장을 반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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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3
  • 한국교회평신도지도자협회, 포스트 코로나에 대한 간담회
      ▲ 한국교회평신도지도자협회가 주관한 '코로나 이렇게 합시다' 긴급기자회견이 10일 한국기독교회관에서 열렸다   한국교회평신도지도자협회가 코로나 사태 속 교회들이 연합할 것을 강조하며, 교계 중진들과 포스트 코로나에 대한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간담회에는 한국기독교직장선교연합회 손영철 대표회장과 전국기독교총연합회 사무총장단 회장 고희영 목사 등이 참석했다.  이날 발제자들은 "코로나19 팬데믹 시대가 온 것은 하나님의 경고이자 기다리심"이라며, 교회가 본질을 회복해야 함을 강조했습니다. 또한, "교역자와 성도들이 하나님 앞에 과거 우리의 죄를 회개해야 할 때"라고 입을 모았다.  행사를 주최한 한국교회평신도지도자협회 강무영 대표회장은 “정부에서 방역지침이 내려질 때마다 한국교회가 철저하고 적극적인 자세로 지켜나가는게 필요하다"며  "이러한 역할이 한국사회 내에서 교회의 역할을 잘 해나가는 것"임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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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3
  • 우남식 목사, ‘데살로니가전·후서에서 만난 복음’ 출판
        대학마을교회 담임이자 국제신학대학원대학교 교수로 ‘~에서 만난 복음 시리즈’를 펴내고 있는 저자 우남식 목사가 이번에는 ‘바울의 종말론’을 다룬 ‘데살로니가전·후서에서 만난 복음’(지식과감정)을 출판했다.우 목사는 2011년 창세기를 시작으로 로마서, 사도행전, 마가복음, 옥중서신, 야고보서 등의 해설서를 내고 있다. 지난해 12월에는 ‘이사야에서 만난 복음’을 펴냈다.우 목사는 대부분 인천지역에서 대학생들을 전도하고 훈련하는데 삶을 보내왔다. 설교하고 가르치고 저술 활동을 통해 혼돈과 불확실의 시대에 답은 오직 예수임을 강조하고 있다.데살로니가전·후서의 주제는 다시 오실 예수 그리스도로, 바울의 종말론이라고 할 수 있다. 전서는 각 장마다 강림, 예수의 재림을 말씀하고 있다. 후서는 전서의 후편으로 바울이 A.D. 52년경 제2차 선교여행 중에 고린도에서 기록했다. 주제는 데살로니가전서와 같이 예수 그리스도의 강림에 관한 말씀으로 성도들의 바른 태도와 올바른 삶을 다루고 있다.저자는 “어느 시대보다 예수의 재림에 관하여 그릇된 말로 성도들을 미혹하고 사회를 혼란스럽게 하는 이단들이 많이 나타나고 있다”며 “많은 이들이 예수의 재림을 바르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책을 냈다”고 말했다.특히 “예수가 언제 오실지라도 깨어 근신하여 기쁨으로 “주님, 오시옵소서(COME, O LORD!; MARANATHA)” 맞을 수 있는 종말 신앙, 재림 신앙을 가졌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강조했다.우 목사는 또 “2020년을 기점으로 BC(before Corona)와 AC(after Corona)로 나눌 수 있는데 AC시대에는 인간관계와 사회 전반에 상당한 변화가 생기게 될 것”이라며 “그중의 하나가 대면 기피 현상으로 한국 교회에 대면전도(對面傳道)에 큰 영향을 미치게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이어 “한국교회는 이를 대비해 어느 시대보다 십자가와 부활과 재림 신앙으로 무장해 ‘사회적 거리 두기’에서 ‘죄와 거리 두기’로 거룩한 삶을 살아야 한다”면서 “그렇게 할 때 선교의 더 넓은 세계가 열리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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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3
  • 애터미, 전주예수병원에 공공어린이재활병원 건립기금 27억원 전달
        애터미㈜(회장 박한길·왼쪽)는 8일 충남 공주 애터미 파크에서 전주예수병원(원장 김철승) 공공어린이재활병원 건립기금 27억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전주예수병원 김철승 원장은 ”지상 2층 지하 1층 규모로 공공 어린이재활병원 건립을 계획했으나 수요 및 원활한 치료를 위해 지상 4층 지하 1층으로 변경, 비용 증가가 불가피하다”며 애터미의 지원에 고마움을 표시했다.박한길 애터미 회장은 “국내 어린이재활병원이 많이 부족한 것으로 안다”며 “애터미의 작은 정성이 어린이재활병원 활성화의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애터미와 전주예수병원은 지난 3월 보건의료 교육 및 연구와 인적 물적 교육자원 교류 등에 대한 협약(MOU)를 맺은 바 있다.정부는 대전, 경남 창원, 전북 전주 등에 공공 어린이재활병원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오는 11월 대전 지역에 국내 최초로 공공 어린이재활병원이 착공될 예정이다. 어린이재활병원은 어린이 치료를 위한 교육 및 지도, 보호자 휴식, 돌봄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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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3
  • ‘2020년 숭실통일아카데미’ 수강생 모집
        숭실통일아카데미(원장 조요셉 목사·사진)는 오는 9월 7일 개강하는 ‘2020년 숭실통일아카데미’ 수강생을 모집한다. 교육은 매주 월요일 저녁 7시부터 3시간가량 서울 숭실대에서 열린다. 12월 4일까지 열리는 15주 과정이다. 목회자와 통일선교 실무자, 선교사, 조기 은퇴자 등 북한 복음화를 위해 교육과 훈련을 희망하거나 통일 선교에 소명이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아카데미는 국내외 통일 및 북한 전문가들을 통해 북한을 올바로 이해하도록 돕고, 통일역량을 갖춘 통일시대 지도자들을 양육한다. 강사에 윤영관 전 외교부 장관, 안드레이 니콜라예비치 란코프 국민대 교수, 오준 전 UN 인권대사, 김병로 서울대 통일평화연구원 교수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조요셉 목사는 “남북 및 북·미 정상회담이 통일의 물꼬를 틀지 않을까 기대했지만, 실망만 안겨줬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때가 차면 하나님은 우리에게 통일을 주실 것이기에 지금부터 통일을 준비해야 한다”며 “먼저 북한과 한반도 상황을 냉정하게 분석하고 이를 성경적으로 해석할 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 한다. 통일 선교에 관심 있는 분들이 많이 참석해 위대한 통일 코리아를 준비하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김란 오산장로교회 권사는 “아카데미를 통해 교회에서 추진하는 통일선교 사역의 방향을 찾아가는 유익하고 은혜로운 시간이었다”며 “특히 통일전문가의 강의와 북한 사역 전문가들의 네트워크는 다른 교육에서 얻을 수 없는 소중한 기회였다”고 밝혔다.원서 마감은 오는 8월 20일이다(ccul.ss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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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3

실시간 교계뉴스 기사

  • 성경 요한계시록 소제목이 신천지 교리 담긴 소제목으로 뒤바뀐 성경책 발행 판매 의혹
    신천지 교리 들어있는 성경 이단사이비전문잡지 월간 『현대종교』가 7,8월호에서 “성경 요한계시록 소제목이 신천지 교리가 담긴 소제목으로 뒤바뀐 성경책이 발행되어 판매되고 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현대종교』는 “신천지와 관계가 있다는 것은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일이다. 하지만 현재 교보문고, 기독교 서점에서 판매하는 성경 중에 특정 출판사에서 발간하는 개역한글 성경에 신천지 교리가 숨어 있었다.”고 문제점을 지적했다. '굿바이블 출판사'에서 발행한 개역한글 성경의 요한계시록 부분 소제목은 대한성서공회에서 나오는 개역한글 성경의 소제목과 다르다. 하지만 신천지 서적 『요한계시록의 실상』 목차와 거의 일치한다. 『요한계시록의 실상』의 목차가 약간 더 많을 뿐 같은 장절의 소제목은 『요한계시록의 실상』 목차와 동일하다. 2016년, 2017년에 발행된 성경의 소제목은 대한성서공회의 소제목과 동일했지만, 2019년에 발행한 개역한글 성경의 소제목이 수정된 것으로 확인되었다.신천지에서 발간한 『요한계시록의 실상』이라는 책은 요한계시록을 소개하는 책이다. 이 책은 요한계시록의 각 장과 절을 신천지 식으로 자세하게 풀어 놓은 책으로 500쪽 가까이 된다.  『현대종교』는 “일반적으로 성경을 선택할 때 디자인과 색깔, 크기, 모양을 보고 구입한다. 누구나 신천지 주제가 담긴 성경을 모르고 구입할 수 있다는 것”이라고 우려를 나타냈다. 특히 “성경 본문의 소제목을 변경한 것은 동일성유지권을 침해한 것으로 대한성서공회의 단호한 조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또 이상한 점은 일반적으로 성경 앞이나 뒷부분에는 사도신경과 주기도문이 있다. 하지만 굿바이블 출판사 개역한글 성경은 사도신경만 없다. 신천지는 사도신경을 인정하지 않는데, 이 개역한글 성경에 사도신경만 없다는 것도 수상한 부분이다.1961년에 처음 발행된 개역한글 성경은 50년이 지나 2011년 12월 31일에 저작재산권 보호 기간이 소멸됐다. 개역한글 성경은 누구나 출판할 수 있게 된 것이다. 하지만 개역한글 성경을 출판하려면 동일성유지권과 성명표시권이라는 의무를 이행해야 한다. 대한성서공회 저작권 관계자는 “저작재산권 보호 기간은 끝났어도 저작권은 대한성서공회에 있기 때문에 성경책의 저작권이 대한성서공회에 있다는 성명표시권을 할 의무가 있다”며 “동일성유지권이라고 해서 (성경 본문을) 임의로 바꾸면 안 된다”고 밝혔다. 소제목 변경에 대해서는 “소제목도 저작권 등록할 때 같이 등록했기 때문에 그대로 준수해야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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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3
  • 신흥 이단·사이비 종교 ‘천상지천’ 유튜브 통해 미혹
      ▲'천상지천' 교주 유튜버K   최근 30대 남성이 세운 신흥 이단·사이비 종교 ‘천상지천’이 유튜브를 통해 자신이 이 땅을 천국으로 만들 구원자라고 주장하며 사람들을 미혹하고 있다. 이단 신천지처럼 천상지천에 빠진 청년이 가출하는 사례가 확인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신흥 이단 ‘천상지천’ 피해 주의 최근 한 유튜버가 신천지 이만희 교주처럼 자신이 세상을 구원할 구원자라고 주장하고 있다. ‘천상지천’이라는 이단의 교주인 유튜버K다.K는 2014년도부터 자신을 창조주가 보낸 구원자이자 부패한 세상을 심판할 심판자라는 황당한 주장을 펼치고 있다. 언론이나 4대강, 경제 등 다양한 소재와 자극적인 말투를 활용한 영상을 제작해 이 땅을 천국으로 바꾸자며 젊은이들을 미혹하는 것이다.K는 영상에서 "내가 아니꼬와? 싫어? 그럼 XX. 영 소멸 당해버려. 나는 심판자로 왔는데 너네가 말하는 인류 사랑, 너네 인간 창조한 그 사랑 때문에 내가 와서 X고생하는거야. 이 독사 XX들아. 내가 욕해주는 걸 감사히 여겨" 라며 공격적인 말투를 사용하기도 한다.천상지천은 면대면이 아닌 온라인으로 신도를 모집하는 특성상, 정확한 교도 수를 파악하기는 어렵다. 하지만 공식 카페 회원수를 보면 어림잡아 500명이 이곳에 가담하고 있는 것으로 추산된다.이들은 온라인뿐만 아니라 합숙을 통해 교리를 교육받고 천상지천 홍보에 전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전문가들은 천상지천이 그럴듯한 교리를 이용해 젊은이들을 미혹하고, 심지어 가출도 조장하고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오산상담소의 조영란 소장은 "천상지천에 빠지면 학업을 포기하게 되고 직장을 그만두게 되고 가정보다는 더 큰 것을 위해 액션을 취해야 한다는 사명감을 갖게 된다"며 "내가 만난 피해자 중에는 실제로 이혼한 사람도 있고 가출 해서 부모님을 향해 악담을 쏟아내는 사람도 있었다"고 설명했다.실제로 가출한 청년들은 부산과 경기도 남양주 일대에서 합숙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가출한 청년의 부모가 합숙소 앞에서 시위를 벌이면서 피해사례가 하나씩 드러나고 있는 상황이다.피해자 자녀를 둔 한 어머니는 "천상지천에서 우리가 딸이 어떤 단체에 빠졌다는 것을 대략 알게 됐을 때쯤부터 가출을 유도했다"며 "우리는 가면 안 된다고 말리고, 딸은 가겠다고 도망치니까 한 마디로 전쟁터였다"고 토로했다.그러면서 "한 번 세뇌되면 그것을 치유하는데 시간이 너무 오래걸리는 것 같다"며 "직접 만나보기도 한 사람으로서 K는 순 거짓말쟁이에 불과하니 또 다른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밝혔다.천상지천은 피해사실이 알려지자 현재 공식카페를 비공개로 전환하고, 유튜브를 통해 피해사실을 반박하고 오히려 자신들이 피해자라는 주장을 반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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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3
  • 한국교회평신도지도자협회, 포스트 코로나에 대한 간담회
      ▲ 한국교회평신도지도자협회가 주관한 '코로나 이렇게 합시다' 긴급기자회견이 10일 한국기독교회관에서 열렸다   한국교회평신도지도자협회가 코로나 사태 속 교회들이 연합할 것을 강조하며, 교계 중진들과 포스트 코로나에 대한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간담회에는 한국기독교직장선교연합회 손영철 대표회장과 전국기독교총연합회 사무총장단 회장 고희영 목사 등이 참석했다.  이날 발제자들은 "코로나19 팬데믹 시대가 온 것은 하나님의 경고이자 기다리심"이라며, 교회가 본질을 회복해야 함을 강조했습니다. 또한, "교역자와 성도들이 하나님 앞에 과거 우리의 죄를 회개해야 할 때"라고 입을 모았다.  행사를 주최한 한국교회평신도지도자협회 강무영 대표회장은 “정부에서 방역지침이 내려질 때마다 한국교회가 철저하고 적극적인 자세로 지켜나가는게 필요하다"며  "이러한 역할이 한국사회 내에서 교회의 역할을 잘 해나가는 것"임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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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3
  • 우남식 목사, ‘데살로니가전·후서에서 만난 복음’ 출판
        대학마을교회 담임이자 국제신학대학원대학교 교수로 ‘~에서 만난 복음 시리즈’를 펴내고 있는 저자 우남식 목사가 이번에는 ‘바울의 종말론’을 다룬 ‘데살로니가전·후서에서 만난 복음’(지식과감정)을 출판했다.우 목사는 2011년 창세기를 시작으로 로마서, 사도행전, 마가복음, 옥중서신, 야고보서 등의 해설서를 내고 있다. 지난해 12월에는 ‘이사야에서 만난 복음’을 펴냈다.우 목사는 대부분 인천지역에서 대학생들을 전도하고 훈련하는데 삶을 보내왔다. 설교하고 가르치고 저술 활동을 통해 혼돈과 불확실의 시대에 답은 오직 예수임을 강조하고 있다.데살로니가전·후서의 주제는 다시 오실 예수 그리스도로, 바울의 종말론이라고 할 수 있다. 전서는 각 장마다 강림, 예수의 재림을 말씀하고 있다. 후서는 전서의 후편으로 바울이 A.D. 52년경 제2차 선교여행 중에 고린도에서 기록했다. 주제는 데살로니가전서와 같이 예수 그리스도의 강림에 관한 말씀으로 성도들의 바른 태도와 올바른 삶을 다루고 있다.저자는 “어느 시대보다 예수의 재림에 관하여 그릇된 말로 성도들을 미혹하고 사회를 혼란스럽게 하는 이단들이 많이 나타나고 있다”며 “많은 이들이 예수의 재림을 바르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책을 냈다”고 말했다.특히 “예수가 언제 오실지라도 깨어 근신하여 기쁨으로 “주님, 오시옵소서(COME, O LORD!; MARANATHA)” 맞을 수 있는 종말 신앙, 재림 신앙을 가졌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강조했다.우 목사는 또 “2020년을 기점으로 BC(before Corona)와 AC(after Corona)로 나눌 수 있는데 AC시대에는 인간관계와 사회 전반에 상당한 변화가 생기게 될 것”이라며 “그중의 하나가 대면 기피 현상으로 한국 교회에 대면전도(對面傳道)에 큰 영향을 미치게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이어 “한국교회는 이를 대비해 어느 시대보다 십자가와 부활과 재림 신앙으로 무장해 ‘사회적 거리 두기’에서 ‘죄와 거리 두기’로 거룩한 삶을 살아야 한다”면서 “그렇게 할 때 선교의 더 넓은 세계가 열리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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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3
  • 애터미, 전주예수병원에 공공어린이재활병원 건립기금 27억원 전달
        애터미㈜(회장 박한길·왼쪽)는 8일 충남 공주 애터미 파크에서 전주예수병원(원장 김철승) 공공어린이재활병원 건립기금 27억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전주예수병원 김철승 원장은 ”지상 2층 지하 1층 규모로 공공 어린이재활병원 건립을 계획했으나 수요 및 원활한 치료를 위해 지상 4층 지하 1층으로 변경, 비용 증가가 불가피하다”며 애터미의 지원에 고마움을 표시했다.박한길 애터미 회장은 “국내 어린이재활병원이 많이 부족한 것으로 안다”며 “애터미의 작은 정성이 어린이재활병원 활성화의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애터미와 전주예수병원은 지난 3월 보건의료 교육 및 연구와 인적 물적 교육자원 교류 등에 대한 협약(MOU)를 맺은 바 있다.정부는 대전, 경남 창원, 전북 전주 등에 공공 어린이재활병원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오는 11월 대전 지역에 국내 최초로 공공 어린이재활병원이 착공될 예정이다. 어린이재활병원은 어린이 치료를 위한 교육 및 지도, 보호자 휴식, 돌봄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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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3
  • ‘2020년 숭실통일아카데미’ 수강생 모집
        숭실통일아카데미(원장 조요셉 목사·사진)는 오는 9월 7일 개강하는 ‘2020년 숭실통일아카데미’ 수강생을 모집한다. 교육은 매주 월요일 저녁 7시부터 3시간가량 서울 숭실대에서 열린다. 12월 4일까지 열리는 15주 과정이다. 목회자와 통일선교 실무자, 선교사, 조기 은퇴자 등 북한 복음화를 위해 교육과 훈련을 희망하거나 통일 선교에 소명이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아카데미는 국내외 통일 및 북한 전문가들을 통해 북한을 올바로 이해하도록 돕고, 통일역량을 갖춘 통일시대 지도자들을 양육한다. 강사에 윤영관 전 외교부 장관, 안드레이 니콜라예비치 란코프 국민대 교수, 오준 전 UN 인권대사, 김병로 서울대 통일평화연구원 교수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조요셉 목사는 “남북 및 북·미 정상회담이 통일의 물꼬를 틀지 않을까 기대했지만, 실망만 안겨줬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때가 차면 하나님은 우리에게 통일을 주실 것이기에 지금부터 통일을 준비해야 한다”며 “먼저 북한과 한반도 상황을 냉정하게 분석하고 이를 성경적으로 해석할 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 한다. 통일 선교에 관심 있는 분들이 많이 참석해 위대한 통일 코리아를 준비하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김란 오산장로교회 권사는 “아카데미를 통해 교회에서 추진하는 통일선교 사역의 방향을 찾아가는 유익하고 은혜로운 시간이었다”며 “특히 통일전문가의 강의와 북한 사역 전문가들의 네트워크는 다른 교육에서 얻을 수 없는 소중한 기회였다”고 밝혔다.원서 마감은 오는 8월 20일이다(ccul.ss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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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체
    2020-07-13
  • 기성, 중대본 조치에 유감 표명 철회 촉구
        기독교대한성결교회(기성·총회장 한기채 목사)는 교회의 정규예배 외 모임과 행사를 금지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의 조치에 대해 유감을 표명하고 철회를 촉구했다.한기채 기성 총회장은 지난 9일 ‘중대본 교회 소모임 제한에 대한 기독교대한성결교회의 입장’이라는 제목의 성명서에서 “성결교회를 비롯한 한국교회 전체의 협조와 노력에도 불구하고 일부 교회에서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다는 이유로 마치 한국교회 전체가 코로나19의 가해자인 것처럼 몰아가는 행태에 대해 우려를 금하지 못한다”며 “이번 국무총리의 발표는 이렇게 각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교회들과 목회자들에게 상처를 주고 있다”고 밝혔다.또 “해외 유입 확진자들이 계속 발생하고 있지만, 국경을 통제하지는 않는다. 식당과 카페, 학원과 사우나에서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지만, 그 업종 전체의 문을 닫지는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한 총회장은 “확진자가 발생한 해당 교회에 대해서 방역에 필요한 조치를 단호하게 시행하는 것에 대해선 동의하지만, 한국교회 전체를 대상으로 행정명령을 발동하고 위반 시에는 교회 관계자뿐만 아니라 이용자에게도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고 겁박하는 불순한 의도를 우리는 받아들일 수 없다”며 “그동안 한국교회가 스스로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노력해 온 것을 인정하고 발표한 행정명령을 중단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이어 “성결교회는 한국교회와 함께 코로나19의 종식을 위해 계속 기도할 것이며, 대한민국의 안녕과 지역 사회의 안전을 위해 변함없이 방역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며 “성결교회에서는 수련회, 기도회, 소모임 등과 교회 내 식사 제공을 자제하고 코로나19의 빠른 종식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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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총회
    2020-07-13
  • 예장합동 9월 정기총회 일정 5일에서 2일로 단축
    대한예수교장로회(예장) 합동(총회장 김종준 목사)이 오는 9월 개최되는 제105회 정기총회 일정을 5일에서 2일로 단축한다. 장기화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상황과 총대 1500여명이 모이는 대형 집회로서의 특성을 고려한 조치다    예장합동은 오는 9월 21일부터 25일까지 경기도 용인 새에덴교회(소강석 목사)에서 총회를 치를 예정이었다. 103회 총회 당시 헌의안 결의와 안건토의 과정을 신속하게 처리하며 개회 3일 만에 파회한 적은 있지만, 총회가 2일 동안 진행되기는 교단 역사상 처음이다.소강석 예장합동 부총회장은 12일 “코로나19 관련 상황을 수시로 확인하며 총회 기간 단축으로 인한 공백을 메울 방안, 총회진행 방식, 개회 시간 조정 등을 다각적으로 논의하고 있다”고 말했다.예장합동은 통상 개회 후 2일차까지 신임 임원과 상비부장, 재판국원, 선거관리위원을 선출하고 각 부 조직을 진행한다. 이후 3일차부터 각 부 보고 및 청원, 노회에서 상정한 안건 처리 등 주요 의결 사항을 처리한다. 당장 2일 안에 총회를 마무리해야 하는 상황에서 첫째 날 모든 선거 및 선출 일정을 완료하고 둘째 날 각종 의결 사항을 처리하는 방안이 논의 중이다.소 부총회장은 “둘째 날까지 논의를 최대한 진행한 뒤 미진한 부분은 임원회와 실행위원회에 맡겨 처리하는 방안, 물리적으로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할 시 둘째 날 총회를 정회한 후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10월에 총회를 속회하는 방안 등도 고려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총회 본부 및 총회 개최 장소인 새에덴교회 관계자들과 치밀하게 방역 방안을 강구하고 정부 기관과 협력해 모범적인 방역 모델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총회준비위원회(위원장 오인호 목사)는 지난 10일 서울 강남구 총회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향후 총회 준비 일정을 소개했다(사진). 준비위는 오는 20일부터 5개 권역(대전 호남 영남 서울 서북)에서 지역간담회를 열고 지역별 현안을 확인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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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총회
    2020-07-13
  • 대전 새로남교회, 나쁜 차별금지법 제정반대 진평연과 복음법률지원센터에 5000만원 후원
      오정호 대전 새로남교회 목사(가운데)가 지난 9일 서울 강남구 ‘진정한 평등을 바라는 나쁜 차별금지법 제정반대 전국연합’(진평연) 사무실에서 길원평 진평연 창립준비위원(오른쪽)과 조배숙 복음법률지원센터 상임대표에게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다.   대전 새로남교회(오정호 목사)가 지난 9일 포괄적 차별금지법을 막아달라며 진정한 평등을 바라는 나쁜 차별금지법 제정반대 전국연합(진평연)과 복음법률지원센터에 5000만원을 후원했다.오정호 목사는 이날 서울 강남구 진평연 사무실에서 후원금 전달식을 갖고 “정의당이 발의한 차별금지법안을 보면 남자, 여자 말고 제3의 성을 명시하고 있다”면서 “가정과 사회의 근간을 흔들고 하나님의 창조 섭리를 훼손하려는 차별금지법을 한국교회가 적극 막아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고 강조했다.오 목사는 “하나님의 말씀 아래 진정한 평등을 추구하는 진평연과 복음법률지원센터가 다음세대를 살리고 원활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지방의 교회지만 후원금을 모았다”면서 “대한민국이 영적 청정지역, 윤리적 청정지역이 되도록 복음의 깃발을 굳게 세워달라”고 당부했다.조배숙 복음법률지원센터 상임대표는 “차별금지법은 하나님의 질서에 반할 뿐만 아니라 법적으로 봤을 때도 국민 갈등만 초래하는 불필요한 법”이라며 “크리스천이 하나 돼 성령이 역사하시도록 부르짖는다면 모든 것을 제 자리에 돌려놓으실 것”이라고 말했다. 길원평 진평연 창립준비위원은 “새로남교회의 후원금이 기본 자산이 돼 잘못된 법을 막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감사의 뜻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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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회
    2020-07-13
  • 신천지 이만희 '에덴동산은 신천지 집단이며 생명나무는 자신' 이라 주장
      진용식 한국기독교이단상담소협회장(앞줄 오른쪽 다섯 번째)이 지난 5월 ‘청년회복 청춘반환 지원센터’ 개소식에 함께했다.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에 있는 센터는 신천지에 빠진 청년들의 회복을 위한 공간이다.    성경 창세기에 기록된 내용을 보면 에덴동산에는 생명나무가 있고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가 있었다. “여호와 하나님이 그 땅에서 보기에 아름답고 먹기에 좋은 나무가 나게 하시니 동산 가운데에는 생명나무와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도 있더라.”(창 2:9)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를 먹으면 죽게 되고 생명나무의 과실을 먹으면 영생하게 된다. 그런데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 이만희 교주는 이 시대에도 생명나무가 있다면서 영생을 얻으려면 이 생명나무가 있는 이 시대의 에덴동산을 찾아가야 한다고 주장한다.“이제 만국은 계시록 22절에 기록한 생명나무를 찾아서 뱀(용)에게 물린 상처를 치료받고, 짐승과 우상과 그 이름의 수를 이기고 벗어난 증거 장막 성전의 성도들과 더불어 하나님께 경배해야 한다.”(이만희의 ‘요한계시록 실상’)이만희는 이 시대의 에덴동산은 신천지 집단이며 생명나무는 자신이라고 가르친다. 이만희는 스스로를 생명나무라고 하기 위해 생명나무도 비유로 풀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나무가 사람이라며 에덴동산의 생명나무는 아담이었다고 한다. “에덴동산에 있던 생명나무는 무엇인가. 그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받은 아담이며.”(이만희의 ‘천지창조’)그리고 초림 때의 생명나무는 예수님이었다고 한다. “예수님께서 자신을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고 하시고 참 포도나무라고 하셨으니 예수님은 생명나무의 실체이시다.”(이만희의 ‘천지창조’)아담과 예수님을 생명나무라고 한 것은 이 시대에도 생명나무인 사람이 있음을 은연중에 내세우기 위해서다. 신천지 포교꾼들은 선량한 시민에게 접근해 세뇌교육을 시킨 후 이 시대의 생명나무는 이만희 교주라고 가르친다.“성경은 생명나무와 선악나무 이 두 가지 나무로 비유된 두 소속의 목자를 설명하고 있다. 성경으로 이 두 가지 존재를 구분하여 구원받는 자가 되자. 하나님의 소속은 요한계시록 2, 3장에 기록된 니골라당과 싸워 이긴 자요, 이긴 자는 이스라엘이 되어 영적 새 이스라엘 열두 지파를 창조한다.”(이만희의 ‘천지창조’)이렇게 신천지 집단의 신도들은 교주 이만희가 생명나무라며 이만희를 통해 영생을 얻는다고 믿는다. 이만희가 과연 이 시대의 생명나무일까. 이만희의 주장을 다음 세 가지로 반증한다.첫째, 아담이 생명나무라는 주장은 맞지 않는다. 에덴동산에서 아담을 생명나무라고 했다는 것은 엉터리 주장이다. 분명히 아담이 있었고 생명나무가 따로 있었다. 아담이 타락한 후에 생명나무의 실과를 먹지 못하게 하려고 아담을 에덴에서 쫓아내고 화염검으로 지켰다고 했다.“이같이 하나님이 그 사람을 쫓아내시고 에덴동산 동쪽에 그룹들과 두루 도는 불 칼을 두어 생명 나무의 길을 지키게 하시니라.”(창 3:24) 아담이 생명나무라면 생명나무를 지키기 위해 그 생명나무를 쫓아냈다는 말이다. 성경에도 맞지 않고 상식적으로 맞지도 않다. 이만희의 주장은 엉터리다.둘째, 이만희가 생명나무라면 선악나무는 누구인가. 이만희는 생명나무나 선악나무를 다 목자라고 한다. 생명나무는 이만희이며 선악나무는 사단의 목자라고 한다. “선악나무는 사단에게 속한 목자와 그에게 역사하는 영이다.”(이만희의 ‘천지창조’)생명나무와 선악나무는 에덴동산 중앙에 같이 있다고 성경은 기록하고 있다. “여호와 하나님이 그 땅에서 보기에 아름답고 먹기에 좋은 나무가 나게 하시니 동산 가운데에는 생명나무와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도 있더라.”(창 2:9)이만희는 신천지가 회복된 이 시대의 에덴동산이라고 한다. 그렇다면 신천지 중앙에 이만희와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도 함께 있어야 한다. 신천지 안에 이만희 옆에 있는 선악나무는 누구인가.신천지 집단 안에 선악나무가 없다면 신천지 집단은 에덴동산이 아니라는 말이 된다. 당연히 이만희도 생명나무가 될 수 없다. 이만희가 신천지 집단 안에 있는 선악나무의 실체를 밝히지 못하면, 신천지 집단이 에덴동산이라는 것과 이만희가 생명나무라는 주장은 자동적으로 종교사기가 된다.셋째, 이만희는 자기가 과실을 맺고 자기를 따먹는가. 요한계시록에는 이기는 자에게 생명나무의 실과를 먹게 한다고 했다.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하나님의 낙원에 있는 생명나무의 열매를 주어 먹게 하리라.”(계 2:7)신천지 집단은 생명나무의 실과를 먹게 되는, 이기는 자를 이만희라고 한다. 그들의 주장대로면 이만희는 생명나무도 되고 생명과를 먹는 이긴 자도 된다는 말이다. 쉽게 말해 생명나무가 생명과를 먹는 개념이다. 세상에 어떤 나무가 자신이 맺은 열매를 다시 먹는가.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앞뒤가 맞지 않는다. 엉터리 주장이다.생명나무의 실과를 먹으면 영생한다고 돼 있다. 정말 자신이 생명나무라면, 생명과를 먹은 자라면 이 질문에 대답해야 한다. 이만희는 왜 영생을 못 하고 늙어서 죽어가고 있는가.이만희는 생명나무도 아니고 생명과를 먹은 자도 아니다. 종교 세뇌에 빠진 신도들을 데리고 인생을 망치는 종교사기꾼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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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단
    2020-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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