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12-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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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광교회, 취약계층에 '연탄 나눔' 행사
      ▲금광교회 연탄 전달 행사 당시 모습   겨울철을 맞아 금광교회(담임 김영삼 목사)가 소외된 이웃에게 온정의 손길을 건넸다. 금광교회는 지난달 23일 성남시 금토동 소외계층 4가정에 연탄을 전달하는 행사를 진행했다.이날 봉사에는 중·고등부 학생 31명과 교사 및 성도 13명이 참여해 한 가정당 500장씩 총 2,000장의 연탄을 전달했다. 교회는 취약계층 가정이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수 있도록 지난 2015년 12월을 시작으로 매해 난방 연료를 지원해왔다.금광교회 사회복지국 원장인 박경훈 집사는 "어려운 이웃에게 작은 일이나마 나눔을 실천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다가오는 추운 겨울을 건강하고 따뜻하게 지내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직접 연탄배달 행사에 참여한 고등부 권한진 학생도 "아직 연탄을 사용하는 가정이 있다는 사실에 신기하기도 하고 놀랐지만 이웃간에 인심이 사라져가는 삭막한때에 연탄에 따뜻한 마음을 담아 전달하게돼 뿌듯하다"며 "제 마음도 따뜻한 시간이었다"고 고백했다.한편 금광교회는 성남지역의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에게 예수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일에 앞장서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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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3
  • 만화선교 30년, '조대현 목사'의 비전
      다음세대를 중심으로 '웹툰'과 같은 만화 콘텐츠가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복음의 메시지를 재미있게 풀어내려는 크리스천들의 다양한 시도도 늘고 있는데요. 30년 전부터 만화로 복음을 전해온 목회자가 있어 눈길을 끕니다. 조인교회 조대현 목사가 그 주인공인데요. 한혜인 앵커가 만나봤습니다. 말썽만 피우던 어린이들이 교회에서 변화되는 과정을 다양한 에피소드로 풀어낸 조대현 목사의 만화책 울퉁불퉁 삼총사가 출판 30주년을 맞았습니다. 책은 용서와 겸손과 같은 윤리적인 덕목과 기독교 진리를 어린이 주인공들의 일상생활을 통해 유쾌하고 따뜻하게 담아냈단 평가를 받으며, 30만부 이상 판매됐습니다. 조대현 목사는 "책에 나오는 대부분의 에피소드들은 주일학교에서 직접 경험한 이야기"라며 "책을 통해 복음을 접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조대현 목사 / 조인교회)“만화의 특징인 재미를 만화 안에 좀 더 많이 담기 위해서 노력합니다. 저는 재미있는 내용 속에 복음을 담아야 현대인들이 공감할 것이라 생각해서 가능하면 재미있는 책을 만들려고 애를 씁니다.” 조대현 목사는 1989년 울퉁불퉁 삼총사를 시작으로 만화로 보는 한국교회 부흥 이야기, 만화 천로역정, 어서와 교회는 처음이지? 등 40여 편의 만화를 통해 복음전파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새롭게 출간된 손바닥 전도만화도 관심을 끕니다. 책은 영유아를 위해 만든 '하나님은 너를 이만큼 사랑해'부터 어르신을 위한 큰 글자의 '엄마 손은 약손 아기배는 똥배'까지 연령별로 나눠져 있으며 총 10권으로 구성됐습니다.  (조대현 목사 / 조인교회)“교회를 한번도 오지 않은 불신자들, 또 교회를 오긴 왔지만 복음을 잘 이해하지 못하는 초신자들에게 전도만화를 나눠주면 재미있는 만화 속에 담긴 복음, 예수님은 누구신가 이런 내용을 잘 배울 수 있게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조대현 목사는 "만화는 다음세대와 비기독교인들에게 효과적이고 강력한 전도의 도구가 될 수 있다"고 이야기합니다. 조 목사는 "앞으로도 만화로 복음을 전하는 일을 이어갈 것"이라며 "전국을 넘어 세계로 사역을 확장하고 싶단" 비전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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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3
  • 덕수교회-푸르내마을 협약...도시와 농촌의 협력
    ▲덕수교회와 푸르내마을이 자매결연협약을 맺었다.   서울 성북동 덕수교회(담임 김만준)와 경기 연천군 푸르내마을이 협력을 약속했다. 도시와 농촌간의 활발한 상호 교류와 협력을 도모하기 위해 자매결연을 맺은 것이다.   한국사회가 산업화 되고 경제발전을 이뤄내면서 나타나게 된 현상 중 하나가 도시화다. 많은 사람들이 도시로 모이면서 도시에는 인적, 물적 인프라가 잘 갖춰져 갔지만, 상대적으로 농촌은 여러 가지 어려움에 직면하게 됐다.인구감소, 고령화 현상, 그리고 경제적 감소 등의 현상이 나타나면서 도시와 농촌의 양극화 현상이 심해졌다. 이런 사회적 현상에 대해서 도시와 농촌은 갈등과 경쟁 관계에 놓여지기보다 상호 협력, 보완함으로 상생의 길을 가야 한다.도시는 농촌을 모판으로 성장했고, 도시교회 역시 농촌교회를 기반으로 성장했다는 것을 잘 기억하며 덕수교회는 오래전부터 농촌마을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있었다. 농어촌의 어린이들이 서울로 와서 투어나 수련회를 진행하기도 했고, 덕수교회와 성북지역의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농촌마을로 가서 생명캠프를 진행하기도 했다.이러한 관심과 지속적인 관계를 형성해오면서 몇 해 전부터 경기도 연천소재의 ‘푸르내마을’을 알게 됐고, 자원봉사와 캠프 등을 이어 왔다. 그리고 지난 4월 11일, 도시와 농촌간의 더 아름답고 활발한 상호 교류와 협력을 도모해가기 위해 자매결연을 맺게 됐다.이미 수년전부터 서로 협력하면서 여러 가지 일들을 진행해왔다. 먼저 성북동 지역의 청소년들이 모여 봉사하는 ‘성북사회봉사단’이 매년 가을이 되면 ‘푸르내마을’을 방문해 봉사활동을 한다. 지난 10월 26일에도 학생과 교사 80여명이 함께 가서 농촌 가을걷이 봉사에 나섰다.일손이 부족한 농촌을 위해 처음해보는 서툰 농사일이지만 학생들과 교사들이 함께 구슬땀을 흘리며 봉사활동에 임하면서 농촌에도 유익한 점이 있겠지만, 서울 학생들도 흙냄새를 맡으며 평소에 경험하기 어려운 농사일을 경험하면서 어려운 농촌현실을 조금이나마 체험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었다.이를 통해 농촌을 알아가고 생명을 알아가는 좋은 경험이 됐다. 그리고 작년에 이어 올 여름에 덕수교회 ‘사랑부(장애우)’ 회원들이 1박2일 수련회를 다녀왔다. 농촌에서 먹고 자고 농촌체험활동과 놀이활동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좋은 경험을 할 수 있었다.또 지난 10월 12일, 성북동에서 매년 열리는 사랑나눔연합바자회(3종교연합)때 푸르내 마을에서도 함께 참여했다. 연천에서 생산된 품질 좋은 농산물을 바자회를 통해 저렴한 가격에 판매했다. 당시 판매자도 도시에서 소비자들에게 직접 판매하면서 푸르내마을의 농산물을 알릴 수 있었고, 구매자들도 믿을 수 있는 좋은 농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었다.이를 통해 도·농간의 직거래 장터를 통해서 농촌과 도시 모두에게 유익이 될 수 있음을 경험했다. 그리고 오는11월 10일(일)에는 덕수교회와 푸르내마을간의 운동교류 모임이 예정돼 있다.푸르내마을에 실내 베드민턴장이 있어, 그곳에서 마을주민이 함께 운동을 한다. 덕수교회에도 베드민턴 동호회가 있어 매주 모이고 있다. 이로써 운동을 통한 교류와 좋은 교제가 가능해 처음으로 베드민턴 동호회 모임을 갖게 됐다.덕수교회 사회봉사위원회 담당 유성근 목사는 “한국교회는 지역사회를 잘 섬기며, 지역 사회를 향한 열린 마음으로 다가가야 한다. 교회와 마을, 도시와 농촌이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며 나아갈 때 아름다운 하나님의 나라를 이뤄갈 수 있다”며 “도시교회인 ‘덕수교회’와 농촌마을인 ‘푸르내마을’이 좋은 친구가 되는 것, 그래서 도시와 농촌이 서로 신뢰하고 가까워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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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3
  • 마을 꽃길 조성 '복음의 문' 연 은퇴목사의 특별한 사역
        ▲경북 영천시 안천리에 조규화 원로목사가 조성한 꽃길   40여년의 목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은퇴 후 교회가 없는 경북 영천시 안천리에 귀촌한 한 원로 목회자가 마을 꽃길을 조성해 지역을 아름다운 꽃동산으로 변화시켜 화제다.화제의 주인공은 예장 통합측 함해노회 소속의 대구 창신교회 원로목사인 조규화 목사(81)다. 1938년 경북 청송군 안덕면에서 태어난 조 목사의 모 교회는 복동교회로 그의 조부인 조병국 영수(현 장로 직분 해당)가 설립한 교회다.      ▲조규화 원로목사 부부   일찍부터 부친의 영향으로 철저한 신앙교육을 받았던 그는 미 북장로교 파송 선교사였던 구의령 선교사의 제자로 신학공부를 하게 됐으며 목회자의 길로 들어서게 됐다.이후 영남 신학대학교와 장로회신학대학원을 거쳐 통합측 경안노회 100주년이 되던 1975년에 목사안수를 받았다. 그는 미국 인터내셔널 신학대학교에서 명예 신학박사학위를 받았으며, 백자·창락·탑리제일·대구효목제일·대구창신교회 등을 섬겼다.지난 2000년 40여년의 목회사역을 내려놓은 조 목사는 고향과 가까운 영천 안천리마을로 이사했다. 비록 공식적인 목회일선에서 은퇴한 그이지만 완전히 사역을 접은 것은 아니었다.매 주일마다 영남지역의 은퇴 목회자들이 예배드리는 영남은목교회를 섬기고 있다. 이 교회는 은퇴목회자 23가정이 지난 2007년 12월 2일에 설립한 교회다. 교파를 초월한 은퇴목회자들이 모여 나라와 지역복음화를 위해 기도하는 교회다. 조 목사는 이 교회 설립을 주도했으며 설립이후부터 지금까지 설교자로 섬기고 있다.    ▲조 목사의 영향을 받은 마을 주민들이 꽃길 조성에 함께 동참하고 있다.    조 목사가 꽃길을 만든 것은 지난 2005년부터다. 농촌마을을 꽃길로 조성해 도로변을 아름답게 만들고, 영천 국도변 350m를 개간해 마을꽃동산과 꽃길을 조성함으로, 살고 있는 마을을 아름다운 꽃동산으로 변신시켰다.조 목사는 “비록 지금은 목회 일선에서 은퇴했지만 농촌 목회 사역한다는 마음에서 마을 전체를 가꿔 주민들은 물론 우리 마을을 지나가는 사람들에게도 따스함과 힐링을 느낄 수 있도록 하고 싶었다”며 꽃길 조성의 동기를 설명했다.또 지난해에는 마을 주민들의 휴식공간을 위해 육각형정자 두 곳을 건축하고 마을 주민들과 소통에 주력했다. 이를 통해 주민들에게 간접적인 전도의 기회를 삼고 있다.이처럼 피폐된 농촌마을을 꽃동산으로 변신시킴으로, 각박한 민심을 정화시키고 복음전도에 주력한 결과, 마을 주민들이 감동을 받아 주민 일동이름으로 조 목사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기도 했다.또 영천시청 공보실 홈페이지에 꽃길 사진들이 게재되는가하면, 영천 인터넷 방송과 경북도민신문 등 언론에서도 마을이 화제가 됐다. 때문에 이전보다 안천리를 찾는 발길들도 늘고 있다.조규화 목사는 “농촌마을을 목회하는 마음으로 섬긴 결과 온 마을이 아름다운 꽃동산이 변신해 큰 보람을 느끼고 있다. 함께 수고한 주민들에게 감사드리며, 이를 통해 더욱 주님을 알아가는 주민들이 늘어나도록 기도하고 전도에 주력하고자 한다”라고 말했다.현재 그의 아들인 조용득 목사는 태국에서 소파왕으로 불릴 만큼 사업가로 성공했으나, 사업가로서의 사명 대신 선교사의 사명 감당을 위해 미얀마 선교사로 파송받아 사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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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회
    2019-11-12
  • 가수 혜은이 전주동신교회에서 간증
          전주동신교회(담임 신정호 목사)가 가을신앙축제를 지난 3일 오후 3시 본교회에서 가수 혜은이(남영교회, 권사)를 초청해 가졌다. 가수 혜은이와 함께하는 간증집회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동신교회가 해마다 갖는 프로그램으로 오는 17일에는 가수 김세환 장로를 초청해 가진다. 이날 혜은이(본명 김승주)는 1975년 데뷔해 ‘당신은 모르실 거야’, 진짜 진짜 좋아해‘ 등 수많은 히트곡을 불렀다. 그는 30여년 가수 생활에서 1위 15곡, 톱10 20곡, 3개 TV 가수왕 석권 등 국내외 가요제에서 수많은 상을 받은 가수이었다. 무엇보다 그는 인간성 좋기로 소문난 가수기도 했다. 그는 “사실 많은 어려움이 삶 가운데 있었다. 이러한 가운데에서도 남편 김동현 씨를 장로로 세우기도 했다”며 “앞으로는 찬양을 통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다”고 밝혔다. 가수 혜은이는 1970∼80년대를 풍미하며 ‘제3한강교’. ‘감수광’ 등 숱한 히트곡을 남긴 그는 요즘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다. 혜은이는 “전국 교회 등 집회에서 찬양사역자로 나서고 있다. 부르고 싶은 찬송을 부르고 싶은 소망을 이뤄가고 있다”고 덧붙였다. 혜은이는 맑고 깨끗한 목소리가 트레이드 마크였다. 수차례나 가수왕에 올랐다. 그런 그가 이제는 가수왕 대신 찬양사역자의 길에 나선 것. 혜은이는 “할아버지가 장로님이셨다. 모태신앙인이었지만 신앙생활을 소홀히 했다”며 “1983년부터 한 스태프의 인도로 다시 교회에 나가기 시작해 권사 직분까지 받았다”고 고백했다. 그에게는 연이은 고난이 다시금 신앵활생활로 이어진 계기가 되기도 했다. 친정 어머니의 사망, 남편의 사업 실패, 자궁적출 수술 등으로 우울증이 겹치며 자살 충동에 시달렸었다. 혜은이는 이 고난을 오히려 축복의 통로로 활용했다. 그는 “모든 예배에 참석해 은혜를 받기 시작했다. 특히 남편과 함께 나가면서 신앙을 회복하고 힘든 시기를 견딜 수 있었다”고 간증했다. 그는 끝으로, 한 손에는 마이크, 다른 한 손에는 십자가를 들고 복음을 전하는 게 사명이라며 역동적인 찬양 선교사가 될 것이라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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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1
  • “돌잔치 기쁨보다 어려운 이웃 웃음 되찾아 주고파”
      기사 191028사랑숨결교회 김윤주·부요한 집사 부부(왼쪽 1, 2번째)가 제주 라파의 집 김찬영 사무국장(오른쪽)에게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다.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   사랑숨결교회(담임 서성환 목사)가 3일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이사장 박진탁 목사, 이하 본부)가 운영하는 만성신부전증 환자들을 위한 투석·휴양시설 제주 라파의 집에 400만 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금은 지난달 교회가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신장병 환자를 돕기 위한 사랑의 바자회 및 작은 음악회를 열어 모금한 수익금이다. 지난해 9월 생명나눔예배를 통해 본부와 인연을 맺은 사랑숨결교회(前 사랑하는교회)는 당시에도 동일한 행사를 통해 얻은 수익금 전액(2,053,340원)을 제주 라파의 집 방송장비 후원금으로 기부한 바 있다. 올해 후원금은 제주 라파의 집 환자 내 세탁·건조기를 구입하는 데 사용할 예정이다.   서성환 목사는 “지역 주민들과 함께 거둔 기쁨의 열매를 다시 한 번 어려운 이웃들과 나눌 수 있어 감사하다”며 “부족한 손길이지만 오랜 치료에 지친 환자들에게 조금이나마 희망이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같은 날 사랑숨결교회 부요한·김윤주 집사 부부는 아들 건우 군의 첫 돌을 맞아 감사의 의미로 제주 라파의 집에 후원금 50만 원을 전달해 눈길을 끌었다. 아들의 돌잔치를 여는 대신 첫 번째 생일의 기쁨을 힘겨워 하는 환자들과 나누겠다는 마음으로 후원을 택한 것이다. 부부는 “돌잔치를 통해 얻을 행복보다 더 큰 행복을 누렸다”면서 “분명 건우도 커서 자랑스러워할 줄로 믿는다. 나누고 베풀 줄 아는 아이로 크기를 소망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본부 박진탁 이사장은 “정성으로 보내주는 나눔과 사랑이 제주 라파의 집에 큰 힘이 된다”며 “덕분에 만성신부전 환자들이 이곳에서 다시 살아갈 힘과 활력을 되찾고, 삶의 기쁨과 행복을 얻어 돌아갈 수 있을 것”이라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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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회
    2019-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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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광교회, 취약계층에 '연탄 나눔' 행사
      ▲금광교회 연탄 전달 행사 당시 모습   겨울철을 맞아 금광교회(담임 김영삼 목사)가 소외된 이웃에게 온정의 손길을 건넸다. 금광교회는 지난달 23일 성남시 금토동 소외계층 4가정에 연탄을 전달하는 행사를 진행했다.이날 봉사에는 중·고등부 학생 31명과 교사 및 성도 13명이 참여해 한 가정당 500장씩 총 2,000장의 연탄을 전달했다. 교회는 취약계층 가정이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수 있도록 지난 2015년 12월을 시작으로 매해 난방 연료를 지원해왔다.금광교회 사회복지국 원장인 박경훈 집사는 "어려운 이웃에게 작은 일이나마 나눔을 실천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다가오는 추운 겨울을 건강하고 따뜻하게 지내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직접 연탄배달 행사에 참여한 고등부 권한진 학생도 "아직 연탄을 사용하는 가정이 있다는 사실에 신기하기도 하고 놀랐지만 이웃간에 인심이 사라져가는 삭막한때에 연탄에 따뜻한 마음을 담아 전달하게돼 뿌듯하다"며 "제 마음도 따뜻한 시간이었다"고 고백했다.한편 금광교회는 성남지역의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에게 예수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일에 앞장서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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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3
  • 만화선교 30년, '조대현 목사'의 비전
      다음세대를 중심으로 '웹툰'과 같은 만화 콘텐츠가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복음의 메시지를 재미있게 풀어내려는 크리스천들의 다양한 시도도 늘고 있는데요. 30년 전부터 만화로 복음을 전해온 목회자가 있어 눈길을 끕니다. 조인교회 조대현 목사가 그 주인공인데요. 한혜인 앵커가 만나봤습니다. 말썽만 피우던 어린이들이 교회에서 변화되는 과정을 다양한 에피소드로 풀어낸 조대현 목사의 만화책 울퉁불퉁 삼총사가 출판 30주년을 맞았습니다. 책은 용서와 겸손과 같은 윤리적인 덕목과 기독교 진리를 어린이 주인공들의 일상생활을 통해 유쾌하고 따뜻하게 담아냈단 평가를 받으며, 30만부 이상 판매됐습니다. 조대현 목사는 "책에 나오는 대부분의 에피소드들은 주일학교에서 직접 경험한 이야기"라며 "책을 통해 복음을 접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조대현 목사 / 조인교회)“만화의 특징인 재미를 만화 안에 좀 더 많이 담기 위해서 노력합니다. 저는 재미있는 내용 속에 복음을 담아야 현대인들이 공감할 것이라 생각해서 가능하면 재미있는 책을 만들려고 애를 씁니다.” 조대현 목사는 1989년 울퉁불퉁 삼총사를 시작으로 만화로 보는 한국교회 부흥 이야기, 만화 천로역정, 어서와 교회는 처음이지? 등 40여 편의 만화를 통해 복음전파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새롭게 출간된 손바닥 전도만화도 관심을 끕니다. 책은 영유아를 위해 만든 '하나님은 너를 이만큼 사랑해'부터 어르신을 위한 큰 글자의 '엄마 손은 약손 아기배는 똥배'까지 연령별로 나눠져 있으며 총 10권으로 구성됐습니다.  (조대현 목사 / 조인교회)“교회를 한번도 오지 않은 불신자들, 또 교회를 오긴 왔지만 복음을 잘 이해하지 못하는 초신자들에게 전도만화를 나눠주면 재미있는 만화 속에 담긴 복음, 예수님은 누구신가 이런 내용을 잘 배울 수 있게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조대현 목사는 "만화는 다음세대와 비기독교인들에게 효과적이고 강력한 전도의 도구가 될 수 있다"고 이야기합니다. 조 목사는 "앞으로도 만화로 복음을 전하는 일을 이어갈 것"이라며 "전국을 넘어 세계로 사역을 확장하고 싶단" 비전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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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3
  • 덕수교회-푸르내마을 협약...도시와 농촌의 협력
    ▲덕수교회와 푸르내마을이 자매결연협약을 맺었다.   서울 성북동 덕수교회(담임 김만준)와 경기 연천군 푸르내마을이 협력을 약속했다. 도시와 농촌간의 활발한 상호 교류와 협력을 도모하기 위해 자매결연을 맺은 것이다.   한국사회가 산업화 되고 경제발전을 이뤄내면서 나타나게 된 현상 중 하나가 도시화다. 많은 사람들이 도시로 모이면서 도시에는 인적, 물적 인프라가 잘 갖춰져 갔지만, 상대적으로 농촌은 여러 가지 어려움에 직면하게 됐다.인구감소, 고령화 현상, 그리고 경제적 감소 등의 현상이 나타나면서 도시와 농촌의 양극화 현상이 심해졌다. 이런 사회적 현상에 대해서 도시와 농촌은 갈등과 경쟁 관계에 놓여지기보다 상호 협력, 보완함으로 상생의 길을 가야 한다.도시는 농촌을 모판으로 성장했고, 도시교회 역시 농촌교회를 기반으로 성장했다는 것을 잘 기억하며 덕수교회는 오래전부터 농촌마을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있었다. 농어촌의 어린이들이 서울로 와서 투어나 수련회를 진행하기도 했고, 덕수교회와 성북지역의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농촌마을로 가서 생명캠프를 진행하기도 했다.이러한 관심과 지속적인 관계를 형성해오면서 몇 해 전부터 경기도 연천소재의 ‘푸르내마을’을 알게 됐고, 자원봉사와 캠프 등을 이어 왔다. 그리고 지난 4월 11일, 도시와 농촌간의 더 아름답고 활발한 상호 교류와 협력을 도모해가기 위해 자매결연을 맺게 됐다.이미 수년전부터 서로 협력하면서 여러 가지 일들을 진행해왔다. 먼저 성북동 지역의 청소년들이 모여 봉사하는 ‘성북사회봉사단’이 매년 가을이 되면 ‘푸르내마을’을 방문해 봉사활동을 한다. 지난 10월 26일에도 학생과 교사 80여명이 함께 가서 농촌 가을걷이 봉사에 나섰다.일손이 부족한 농촌을 위해 처음해보는 서툰 농사일이지만 학생들과 교사들이 함께 구슬땀을 흘리며 봉사활동에 임하면서 농촌에도 유익한 점이 있겠지만, 서울 학생들도 흙냄새를 맡으며 평소에 경험하기 어려운 농사일을 경험하면서 어려운 농촌현실을 조금이나마 체험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었다.이를 통해 농촌을 알아가고 생명을 알아가는 좋은 경험이 됐다. 그리고 작년에 이어 올 여름에 덕수교회 ‘사랑부(장애우)’ 회원들이 1박2일 수련회를 다녀왔다. 농촌에서 먹고 자고 농촌체험활동과 놀이활동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좋은 경험을 할 수 있었다.또 지난 10월 12일, 성북동에서 매년 열리는 사랑나눔연합바자회(3종교연합)때 푸르내 마을에서도 함께 참여했다. 연천에서 생산된 품질 좋은 농산물을 바자회를 통해 저렴한 가격에 판매했다. 당시 판매자도 도시에서 소비자들에게 직접 판매하면서 푸르내마을의 농산물을 알릴 수 있었고, 구매자들도 믿을 수 있는 좋은 농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었다.이를 통해 도·농간의 직거래 장터를 통해서 농촌과 도시 모두에게 유익이 될 수 있음을 경험했다. 그리고 오는11월 10일(일)에는 덕수교회와 푸르내마을간의 운동교류 모임이 예정돼 있다.푸르내마을에 실내 베드민턴장이 있어, 그곳에서 마을주민이 함께 운동을 한다. 덕수교회에도 베드민턴 동호회가 있어 매주 모이고 있다. 이로써 운동을 통한 교류와 좋은 교제가 가능해 처음으로 베드민턴 동호회 모임을 갖게 됐다.덕수교회 사회봉사위원회 담당 유성근 목사는 “한국교회는 지역사회를 잘 섬기며, 지역 사회를 향한 열린 마음으로 다가가야 한다. 교회와 마을, 도시와 농촌이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며 나아갈 때 아름다운 하나님의 나라를 이뤄갈 수 있다”며 “도시교회인 ‘덕수교회’와 농촌마을인 ‘푸르내마을’이 좋은 친구가 되는 것, 그래서 도시와 농촌이 서로 신뢰하고 가까워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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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3
  • 마을 꽃길 조성 '복음의 문' 연 은퇴목사의 특별한 사역
        ▲경북 영천시 안천리에 조규화 원로목사가 조성한 꽃길   40여년의 목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은퇴 후 교회가 없는 경북 영천시 안천리에 귀촌한 한 원로 목회자가 마을 꽃길을 조성해 지역을 아름다운 꽃동산으로 변화시켜 화제다.화제의 주인공은 예장 통합측 함해노회 소속의 대구 창신교회 원로목사인 조규화 목사(81)다. 1938년 경북 청송군 안덕면에서 태어난 조 목사의 모 교회는 복동교회로 그의 조부인 조병국 영수(현 장로 직분 해당)가 설립한 교회다.      ▲조규화 원로목사 부부   일찍부터 부친의 영향으로 철저한 신앙교육을 받았던 그는 미 북장로교 파송 선교사였던 구의령 선교사의 제자로 신학공부를 하게 됐으며 목회자의 길로 들어서게 됐다.이후 영남 신학대학교와 장로회신학대학원을 거쳐 통합측 경안노회 100주년이 되던 1975년에 목사안수를 받았다. 그는 미국 인터내셔널 신학대학교에서 명예 신학박사학위를 받았으며, 백자·창락·탑리제일·대구효목제일·대구창신교회 등을 섬겼다.지난 2000년 40여년의 목회사역을 내려놓은 조 목사는 고향과 가까운 영천 안천리마을로 이사했다. 비록 공식적인 목회일선에서 은퇴한 그이지만 완전히 사역을 접은 것은 아니었다.매 주일마다 영남지역의 은퇴 목회자들이 예배드리는 영남은목교회를 섬기고 있다. 이 교회는 은퇴목회자 23가정이 지난 2007년 12월 2일에 설립한 교회다. 교파를 초월한 은퇴목회자들이 모여 나라와 지역복음화를 위해 기도하는 교회다. 조 목사는 이 교회 설립을 주도했으며 설립이후부터 지금까지 설교자로 섬기고 있다.    ▲조 목사의 영향을 받은 마을 주민들이 꽃길 조성에 함께 동참하고 있다.    조 목사가 꽃길을 만든 것은 지난 2005년부터다. 농촌마을을 꽃길로 조성해 도로변을 아름답게 만들고, 영천 국도변 350m를 개간해 마을꽃동산과 꽃길을 조성함으로, 살고 있는 마을을 아름다운 꽃동산으로 변신시켰다.조 목사는 “비록 지금은 목회 일선에서 은퇴했지만 농촌 목회 사역한다는 마음에서 마을 전체를 가꿔 주민들은 물론 우리 마을을 지나가는 사람들에게도 따스함과 힐링을 느낄 수 있도록 하고 싶었다”며 꽃길 조성의 동기를 설명했다.또 지난해에는 마을 주민들의 휴식공간을 위해 육각형정자 두 곳을 건축하고 마을 주민들과 소통에 주력했다. 이를 통해 주민들에게 간접적인 전도의 기회를 삼고 있다.이처럼 피폐된 농촌마을을 꽃동산으로 변신시킴으로, 각박한 민심을 정화시키고 복음전도에 주력한 결과, 마을 주민들이 감동을 받아 주민 일동이름으로 조 목사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기도 했다.또 영천시청 공보실 홈페이지에 꽃길 사진들이 게재되는가하면, 영천 인터넷 방송과 경북도민신문 등 언론에서도 마을이 화제가 됐다. 때문에 이전보다 안천리를 찾는 발길들도 늘고 있다.조규화 목사는 “농촌마을을 목회하는 마음으로 섬긴 결과 온 마을이 아름다운 꽃동산이 변신해 큰 보람을 느끼고 있다. 함께 수고한 주민들에게 감사드리며, 이를 통해 더욱 주님을 알아가는 주민들이 늘어나도록 기도하고 전도에 주력하고자 한다”라고 말했다.현재 그의 아들인 조용득 목사는 태국에서 소파왕으로 불릴 만큼 사업가로 성공했으나, 사업가로서의 사명 대신 선교사의 사명 감당을 위해 미얀마 선교사로 파송받아 사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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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2
  • 가수 혜은이 전주동신교회에서 간증
          전주동신교회(담임 신정호 목사)가 가을신앙축제를 지난 3일 오후 3시 본교회에서 가수 혜은이(남영교회, 권사)를 초청해 가졌다. 가수 혜은이와 함께하는 간증집회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동신교회가 해마다 갖는 프로그램으로 오는 17일에는 가수 김세환 장로를 초청해 가진다. 이날 혜은이(본명 김승주)는 1975년 데뷔해 ‘당신은 모르실 거야’, 진짜 진짜 좋아해‘ 등 수많은 히트곡을 불렀다. 그는 30여년 가수 생활에서 1위 15곡, 톱10 20곡, 3개 TV 가수왕 석권 등 국내외 가요제에서 수많은 상을 받은 가수이었다. 무엇보다 그는 인간성 좋기로 소문난 가수기도 했다. 그는 “사실 많은 어려움이 삶 가운데 있었다. 이러한 가운데에서도 남편 김동현 씨를 장로로 세우기도 했다”며 “앞으로는 찬양을 통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다”고 밝혔다. 가수 혜은이는 1970∼80년대를 풍미하며 ‘제3한강교’. ‘감수광’ 등 숱한 히트곡을 남긴 그는 요즘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다. 혜은이는 “전국 교회 등 집회에서 찬양사역자로 나서고 있다. 부르고 싶은 찬송을 부르고 싶은 소망을 이뤄가고 있다”고 덧붙였다. 혜은이는 맑고 깨끗한 목소리가 트레이드 마크였다. 수차례나 가수왕에 올랐다. 그런 그가 이제는 가수왕 대신 찬양사역자의 길에 나선 것. 혜은이는 “할아버지가 장로님이셨다. 모태신앙인이었지만 신앙생활을 소홀히 했다”며 “1983년부터 한 스태프의 인도로 다시 교회에 나가기 시작해 권사 직분까지 받았다”고 고백했다. 그에게는 연이은 고난이 다시금 신앵활생활로 이어진 계기가 되기도 했다. 친정 어머니의 사망, 남편의 사업 실패, 자궁적출 수술 등으로 우울증이 겹치며 자살 충동에 시달렸었다. 혜은이는 이 고난을 오히려 축복의 통로로 활용했다. 그는 “모든 예배에 참석해 은혜를 받기 시작했다. 특히 남편과 함께 나가면서 신앙을 회복하고 힘든 시기를 견딜 수 있었다”고 간증했다. 그는 끝으로, 한 손에는 마이크, 다른 한 손에는 십자가를 들고 복음을 전하는 게 사명이라며 역동적인 찬양 선교사가 될 것이라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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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1
  • “돌잔치 기쁨보다 어려운 이웃 웃음 되찾아 주고파”
      기사 191028사랑숨결교회 김윤주·부요한 집사 부부(왼쪽 1, 2번째)가 제주 라파의 집 김찬영 사무국장(오른쪽)에게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다.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   사랑숨결교회(담임 서성환 목사)가 3일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이사장 박진탁 목사, 이하 본부)가 운영하는 만성신부전증 환자들을 위한 투석·휴양시설 제주 라파의 집에 400만 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금은 지난달 교회가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신장병 환자를 돕기 위한 사랑의 바자회 및 작은 음악회를 열어 모금한 수익금이다. 지난해 9월 생명나눔예배를 통해 본부와 인연을 맺은 사랑숨결교회(前 사랑하는교회)는 당시에도 동일한 행사를 통해 얻은 수익금 전액(2,053,340원)을 제주 라파의 집 방송장비 후원금으로 기부한 바 있다. 올해 후원금은 제주 라파의 집 환자 내 세탁·건조기를 구입하는 데 사용할 예정이다.   서성환 목사는 “지역 주민들과 함께 거둔 기쁨의 열매를 다시 한 번 어려운 이웃들과 나눌 수 있어 감사하다”며 “부족한 손길이지만 오랜 치료에 지친 환자들에게 조금이나마 희망이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같은 날 사랑숨결교회 부요한·김윤주 집사 부부는 아들 건우 군의 첫 돌을 맞아 감사의 의미로 제주 라파의 집에 후원금 50만 원을 전달해 눈길을 끌었다. 아들의 돌잔치를 여는 대신 첫 번째 생일의 기쁨을 힘겨워 하는 환자들과 나누겠다는 마음으로 후원을 택한 것이다. 부부는 “돌잔치를 통해 얻을 행복보다 더 큰 행복을 누렸다”면서 “분명 건우도 커서 자랑스러워할 줄로 믿는다. 나누고 베풀 줄 아는 아이로 크기를 소망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본부 박진탁 이사장은 “정성으로 보내주는 나눔과 사랑이 제주 라파의 집에 큰 힘이 된다”며 “덕분에 만성신부전 환자들이 이곳에서 다시 살아갈 힘과 활력을 되찾고, 삶의 기쁨과 행복을 얻어 돌아갈 수 있을 것”이라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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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06
  • "조건 없는 사랑을 느끼게 해주는 것, 청소년 사역의 핵심"
          명성교회에서 교회교육엑스포가 14-15일까지 열렸다. 15일 오후 특강 시간(13시 반-15시)에는 워싱턴 Urban Grace 교회 담임 목사인 벤 로빈슨 목사가 ‘조건 없는 사랑? 관계를 바라보는 정직한 시선’을 강연했다. 그는 “우리 교회는 노숙자, 육체·정신적 장애자 등이 많이 출석 한다”며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은 사람들을 무조건적으로 환대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이들을 섬기는 것이 하나님을 따르는 것”이라며 “동시에 하나님의 공의임을 믿는다”고 전했다. 아울러 그는 “나는 청소년 교사들에게 ‘한 청소년 인생에 있어, 당신이 중요한 사람으로 남을 수 있다’고 누누이 당부 한다”고 강조했다. 때문에 그는 “그 아이를 진심으로 사랑하고 관심을 가져준다면, 아이 인생에 잊혀 지지 않을 사람으로 남을 것”이라고 역설했다.   그는 워싱턴 Urban Grace 교회에서 청소년 사역의 핵심 원리를 말했다. 그것은 바로 관계 전도였다. 그러면서 그는 “청소년 사역에 있어 관계를 이용해서 예수님의 사랑을 전했지만, 동시에 그 관계로서 한 아이에게 배척과 거절을 안겨다 준적도 있다”고 술회했다. 양날의 검이 있음을 말한 것이다. 이유를 제시했는데, 다음과 같다. 그는 “우리 교회 아이들이 방탄소년단에 푹 빠져 있는 것”처럼 “청소년들은 쿨(Cool)함을 선망 한다”고 밝혔다. 또 그는 “청소년기의 특징은 친구들 관계에 인생을 걸만큼 중요하다”고도 전했다. 그래서 그는 “청소년들은 자기 삶을 인도해줄 사람을 절실히 원하는데, 이는 바로 친구”라며 “나아가 쿨 한 친구들에게 끌리는 것 같다”고 말했다. 벤 로빈슨 목사가 말하는 쿨(Cool) 한 청소년들은 바로 '잘생기고, 옷 잘 입고, 엄청난 영향력을 행사하는 친구들‘이다.   오른쪽이 워싱턴 Urban Grace 교회 벤 로빈슨 목사 아울러 그는 “미국 교회는 20세기 중반부터, 청소년들의 원함을 간파했다”며 “이는 청소년들이 쿨 함에 대한 갈망이 크다는 사실”이라고 밝혔다. 게다가 그는 “쿨 한 청소년들은 주변의 친구들을 끌어 모으는 마성을 지녔다”고 덧붙였다. 하여 그는 “미국 교회는 카리스마 있는 매력적인 사역자 혹은 쿨한 청소년들을 초청해, 많은 청소년들에게 다가섰다”고 했다. 이를 두고 벤 로빈슨 목사는 “영향력 모델”이라고 칭했다. 그에 따르면, 최대한 많은 청소년들에게 영향력을 미친 강력한 모델이었다. 그러나 이에 따른 폐해도 있었다. 벤 로빈슨 목사는 “젊은 친구들에게 강력한 영향을 미쳤고, 나쁜 사역도 아니”라며 “하지만 이런 사역이 예수님의 사역과 맞아 떨어졌는지는 의문”이라고 지적했다. 즉 그는 “이 모델은 예수님의 사역이 아니라, 변화하는 미국 문화에 뿌리를 뒀다”고 꼬집었다. 아울러 그는 “이 모델은 쿨한 청소년들을 한 없이 높여줬지만, 인기 없는 친구들은 자연스레 소외됐다”며 “반면, 예수님은 유명한 사람이 아닌, 어부, 세리, 문둥병자들과 함께 어울리셨다”고 역설했다. 때문에 그는 “교회가 소외된 친구로 하여금 ‘나에게 관심이 없나보네’를 느끼게 한다면, 이는 분명 잘못된 방향”이라고 꼬집었다. 뿐만 아니라 그는 “청소년들은 자기에게 영향을 준 사역자, 쿨 한 친구들에 의존적”이라고 문제를 밝혔다. 여기서 그는 “사역자 혹은 친구들이 교회를 옮긴다면, 이들의 신앙적 근거 또한 송두리 째 뽑힌다”고 지적했다. 나아가 벤 로빈슨 목사는 영향력 모델이 관계를 거래적 목적으로 환원시킬 수 있다고 우려했다. 그는 “누군가가 무언가를 얻기 위해 내게 다가온다면, 기분은 누구나 나쁠 것”이라며 “심지어 전도조차도 마찬가지”라고 했다. 특히 그는 “기독교로 개종하지 않으면, 청소년들은 ‘내게 관심이 없구나’라고 생각할 수 있다”며 “존재 자체로 사랑 받기보다, ‘무언가를 해야만 사랑 받겠다’라고 생각이 들 수 있다”고 지적했다. 하여 그는 “영향력 모델은 예수님의 무조건적 사랑을 가르치기 위했지만, 결국 조건적 관계를 사용했다는 맹점을 낳았다”고 비판했다. 교회가 멋진 친구들을 너무 치켜세워, 이들을 통해 많은 친구들을 교회로 데려오긴 했지만, 역설적으로 매력 없는 친구들은 소외될 수 있는 것. 로빈슨 목사가 말한 단점이다. 이런 사역에서 고민할 찰나, 그는 신학 석사 과정을 밟은 프린스턴 신학교에서 앤드류 루트(Andrew Root) 교수를 만나게 된다. 앤드류 루트 교수는 성육신 모델을 제안한 인물이다. 그는 “이 모델은 아이들을 회심시키는데 목적을 두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하나님이 성육신 하셔서, 우리처럼 인간 되신 예수님이셨던 것”처럼 “한 아이를 변화시키기 위함이 아닌, 있는 모습 그대로 다가서는 방식”이라고 밝혔다. 다시 말해, 그는 “아이들이 무조건적 예수 사랑을 경험하는데 목적이 있다”며 “성육신 모델은 관계를 통해, 예수님을 만나는 것이 목적이지, 관계 때문에 예수님을 만나는 것은 아니”라고 역설했다. 특히 그는 “성육신 모델에서 관계의 목적은 아이들의 전 삶을 함께하는데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그는 “성육신 모델은 우리와 진정 함께하길 원하신 예수님의 사랑을 나타내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당부했다. 가령 그는 “예수님은 삭개오를 만나면서, 무얼 믿어야 할지 설교를 하거나 논쟁하지 않으셨다”며 “심지어 회심하면 ‘너와 함께 식사해줄게’라고 단서를 달지 않으셨다”고 강조했다. 다만 그는 “예수님은 삭개오를 있는 모습 그대로, 그리고 함께 식사하길 원하셨다”고 역설했다. 아울러 그는 “바른 것을 믿을 때 까지, 무언가를 제대로 할 때 까지 하나님 사랑이 유보되는 것은 아니지 않는가”라고 반문했다. 나아가 그는 “성육신 모델은 무언가를 되게 하기 위함이 목적은 아니”라며 “10대의 존재 자체를 사랑하신 것”처럼 “예수님의 무조건적 사랑의 적용”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그는 “우리 목적은 올바른 대답을 나오게 하는 것은 아니”라고 재차 밝히며, 엠마오 가는 길의 예수님과 제자들 대화를 제시했다. 그는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가르치고 싶었던 것”은 “바로 성경의 바른 해석보다, 그들과의 올바른 관계였다”고 밝혔다. 하여 그는 “예수님은 자신의 정체성을 숨기시면서 까지, 그들과 동등하고 있는 모습 그대로 친구가 되길 원하셨다”고 강조했다. 결국 그는 “우리처럼 낮아지신 예수님은 우리와 사랑의 관계를 맺으시기 위함”이라고 말했다.       물론 그는 “성육신 모델은 회심을 목적으로 관계를 맺는 게 아니”라며 “관계성 안에서 그 사람을 있는 모습 그대로 긍정하는 것이 목적”이라고 밝혔다. 이는 “예수님의 우릴 향한 있는 모습 그대로의 사랑”이라고 그는 부연했다. 이 때문에 그는 “시간이 오래 걸릴 수 있고, 성령의 역사하심에 맡기는 것이 필요함”을 강조했다. 논의를 확장해, 그는 성육신 모델을 자신의 교회에 실제 적용한 사례를 전했다. 그는 “학교에서 10대들은 멋있고, 갖추고, 잘생기고 말 잘해야 사랑받는다는 압박감이 있다”고 밝히며, “그러나 무언가를 갖추지 않아도 사랑받을 수 있음을 알려주는 것”을 강조했다. 이것이 바로 워싱턴 Urba Grace 교회가 지향하는 청소년 사역의 목적이다. 계속해서 그는 “하나님은 있는 모습 그대로 나를 사랑하시고, 자기가 아닌 다른 사람이 될 필요도 없다는 것”이라며 “우리 교회의 핵심은 아이들을 있는 모습 그대로 환대하고 사랑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초기 사역에서 40명밖에 되지 않던 교회 학교는 현재 교회 출석 인원 중 25%를 차지할 만큼 급성장했다. 구체적으로 그는 “계획보단 사람을 중시하고, 공부보다 자신이 중요한 사람임을 느끼게 해줄 것”과 “아이들에게 올바른 걸 믿도록 압력을 행사하기보다, 있는 모습 그대로 긍정 받도록 사랑 한다”고 강조했다. 더불어 그는 “더 멋진 아이들을 우대하지 않으며, 모든 아이들을 동등하게 대하도록 노력 한다”고 덧붙였다. 가령 그는 “교회 학교 선생님들은 뭘 배우는데 집중하기보다, 아이들로 하여금 ‘선생님은 정말 좋으신 분’이라는 걸 느끼게 하라”고 조언했다. 이어 그는 “나는 교사에게 하루 종일 비디오 게임 하도록 해줘도 좋다”며 “믿음, 신앙 고백 안 해도 좋고, 그저 그들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마음”을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는 “아이들은 공부보다 선생님이 진심으로 ‘내게 관심이 있음’을 깨닫고 하고 싶다”고 역설했다. 함께 게임하고, 함께 웃고, 서로를 신뢰하며 알아감. 이 속에서 있는 모습 그대로 포용하며 예수님의 용납을 아는 것이 벤 로빈슨 목사의 전언(傳言)인 셈이다. 다만 그는 이 모델에서 주의할 점도 말했다. 그는 “아이들은 천사가 아니”라며 “아이들이 모든 걸 다 하게끔 해주는 것도 문제”라고 지적했다. 특히 그는 “우리 교회의 많은 아이들은 입양, 학대 경험이 있다”며 “물론 아이들이 무슨 말을 하는지 존중해야 하지만, 벌칙도 있다”고 말했다. 이는 “아이들이 다른 사람을 존중하고, 사랑하라고 가르치기 위함”이라고 그는 힘주어 역설했다. 뿐만 아니라 그는 “정해진 박스 같은 생각을 아이들에게 압력을 가하지 않는 것”이라며 “예수를 따르는 게 무엇인지 직접 경험하도록 도와주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끝으로 그는 “성육신 모델의 핵심은 그 아이들에게 ‘너를 정말 사랑하고 관심 가지고 있음’을 알려줬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이어 그는 “이런 사랑을 받아본 아이는 그 어른을 평생 생각 한다”고 밝히며, “여러분 인생에서 탁월한 내용의 수업, 정확한 정보, 아니면 사랑을 줬던 사람 중 누구를 기억 하는가”라고 반문했다. 하여 그는 “예수님의 사랑을 소통하는 도구는 그 사랑을 아이들에게 나누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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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6
  • 살아있는 교회, 성장통 겪기도 하지만 본질 놓치지 않으면 역사 하신다
    담임 서성봉 목사가 말씀을 전하고 있다. ©미주 기독일보   2011년 개척된 뒤 꾸준히 성장해 오던 베델믿음교회(담임 서성봉 목사)가 2013년 해밀톤 지역으로 이전한 뒤, 적지 않은 성장통을 겪었지만 돌아보면 결국 목회자와 성도들을 훈련하고 성숙하게 하기 위한 하나님의 선하신 손길이었다는 고백이 더해졌을 뿐이다. 교회는 내년에 다시 한번 이전을 앞두고 있다. 처음 개척할 때의 마음을 되새기며, 교회의 본질을 놓치지 않으려는 몸부림 가운데 하나님 허락하신 만큼, 그분의 인도하심만 따라 가고자 준비하고 있다는 서성봉 목사를 오랜만에 만나 인터뷰 했다.   개척하기 전 극동방송 홍보부, 사랑의교회 기획실, 기독교교회미래연구소(CA) 등에서 기관사역으로 잔뼈가 굵었던 그가 막막하고 두렵기만 하던 개척을 결심하게 된 것은 아리조나 탬피장로교회에서 부목사로 행정과 청년들을 섬기면서 한 영혼의 갈급함을 절실하게 깨닫고, 청년들이 자라나 영적, 육적으로 성장해 교회의 든든한 일군으로 세워지는 것을 보며 목회의 ‘재미’에 눈을 뜬 것이 계기가 됐다.   어렵게 개척을 결심했지만 애틀랜타에서 ‘맨땅에 해딩’하려니 예배당을 찾는 것부터 쉬운 일이 아니었다고. 하지만 간절한 기도끝에 처음 문을 열어준 슈가힐 지역 교회에서 주일 오후 예배와 새벽예배를 드릴 수 있었고, 교회는 꾸준히 성장해 갔다. 재미있게 목회를 해나가다 2년만에 시온힐침례교회의 배려로 120석 규모의 이전 성전건물과 친교실로 이전했다.   “150명까지 성장하다 재작년, 작년에 어려움이 있었어요. 교회는 살아있는 생명체이기 때문에 ‘성장통’을 겪었던 것이고 목회자인 저 역시 연단받고 성숙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아무래도 개척한 교회다 보니 무슨 말을 듣고, 어려움이 닥친다 해도 끝까지 교회를 지켜야 한다는 마음으로 더 엎으리게 하시고 기도하게 하셨어요. 교회를 끝까지 붙들고 지킬 때 하나님께서 움직이시고 회복시키심을 봅니다. 진정 주님의 교회이기 때문에 당신께서 직접 사람을 모으시고 일으켜 가십니다. 감사한 것은 처음 개척할 때 초창기 멤버가 아직도 함께 섬기고 계시다는 거에요. 신실하게 같이 교회를 지켜주시고, 어려울 때 휩쓸리지 않고 한 마음으로 기도해주신 분들이 계셔서 힘을 낼 수 있었고, 그 가운데 먼저 발걸음 해주시고 늦은 나이에 예수님을 영접하고 침례를 받게되신 분들까지…감사할 제목들이 정말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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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01
  • 일본 치바현 야찌마다그레이스교회, 창립 17주년 특별집회 열어
    ©세계성시화운동본부   일본 치바현 야찌마다시 새다에 소재한 야찌마다그레이스교회(담임목사 신현석)는 지난 15일 창립기념주일을 맞아 세계성시화운동본부 사무총장 김철영 목사 강사로 초청해 특별집회를 개최했다. 지난 8일 태풍 15호 파시아로 인해 새다지역은 가로수들이 부러지고, 전기가 끊겼다. 그로 인해 물도 나오지 않았다. 단전, 단수가 일주일 이상 지속된 가운데 야찌마다그레이스교회 신현석 담임목사와 하마다 게이꼬 사모 그리고 교인들은 창립기념주일 특별집회를 위해 온 힘을 다했다.   100여 명의 참석자들을 위해 선물을 구입해서 포장하고, 태풍 피해로 화장실 물이 나오지 않은 상황에서 긴급 식수지원처에서 80통의 물을 직접 받아다 비치했다. 비가 내리자 빗물을 통에 담아내기도 했다. 단전으로 예배당 안에는 손전등을 여기저기에 비치했다. 15일 주일 오후 3시30분 열린 특별집회는 브라질교회, 치바순복음교회, 치바중앙교회, 후나바시선교교회, 야찌마다교회연합회를 비롯 지역교회 목회자와 찬양팀, 동경성시화운동본부 회장 오영석 장로를 비롯해 김종기 목사, 김안신 목사, 이응주 목사, 이청길 목사(동경 성서교회 명예목사), 김경식 목사, 김군식 목사, 신대영 장로, 이청길 목사, 주재형 동경YMCA 총무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예배당 좌석이 부족해 밖에서 예배를 드릴 정도로 개 교회 행사를 넘어 한국과 일본 그리고 브라질 목회자와 성도들의 아름다운 연합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창립 17주년 특별집회는 신현석 담임목사의 인도로 후나바시중앙교회 도야마 무쯔오 목사가 대표기도를 했다. 하마다 게이꼬 사모가 지도하는 J. Sound Victory 합창단의 특송, 지바현도가내교회 특별찬양, 브라질인과 페루인들로 구성된 아셈블리하나님의교회 청소년들의 특별찬양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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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23
  • "큐티(QT)로 교회 부흥을"
    우리들교회 김양재 담임목사   큐티엠(큐티선교회)에서는 오는 10월 24일(목) 오후 2시부터 5시 30분까지 다음세대를 말씀으로 세우기 위한 제2회 ONE MESSAGE 세미나를 개최한다. 본 세미나는 1DAY 세미나로, 우리들교회 판교채플 본당에서 열린다. 교육부서를 큐티목회 체질로 바꾸고 접목하는데 어려움을 겪는 주일학교 사역자, 교사들을 위해 ‘큐티 하나로 부흥한 우리들교회 교육부서 이야기’와 그 노하우를 공개할 예정이다.   지난 5월 열린 제1회 ONE MESSAGE 세미나에는 제10회 목욕탕 큐티목회 세미나 참가자 280여명과 곳곳의 교회에서 찾아온 사역자, 평신도 230여명이 참석했다. 한 참가자는 “오늘 원메시지 세미나를 통해 감사와 도전, 그리고 용기들을 얻은 시간을 보내 감사하다”는 메시지를 전해왔다.   큐티를 통해 한 말씀, 한 언어로 소통하는 가정과 교회 만들기를 꿈꾸는 ONE MESSAGE 세미나의 프로그램으로는 미취학 대상 《새싹 큐티인》, 취학 대상 《어린이 큐티인》, 청소년부 대상 《청소년 큐티인》 본문으로 각 부서 담당 사역자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설교를 시연한다. 또한, 반별 소그룹 나눔 시연, 청소년 사역의 핵심이라고도 할 수 있는 ‘심방’을 통해 살아난 아이들의 이야기, 각 부서 예배 구성과 교사 관리, 사역에 헌신 된 교사들의 이야기 등 사역 현장을 가감 없이 오픈한다. 더불어 우리들교회 교육부서의 이론과 실제를 담은 단행본 《ONE MESSAGE》도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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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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