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계뉴스Home >  교계뉴스 >  목회
실시간 목회 기사
-
-
여의도순복음교회, 열두광주리 특별새벽기도 대장정 시작
- 여의도순복음교회가 2024년 새해의 시작과 함께 ‘열두광주리 특별새벽기도회’를 오는 13일까지 개회한다. 특히 이번 열두광주리 특별새벽기도회에는 국내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소속 교회들과 여의도순복음교회 제자교회들도 함께 참여해 영적 부흥을 위해 기도한다. 또 7일부터 일주일 동안은 싱가포르 최대 교회인 시티하베스트처치(CHC, 콩히 목사) 교인 400여 명이 여의도순복음교회의 새벽기도 영성을 배우고자 방한해 기도회에 참석할 예정이다. 이영훈 목사 취임 이후 진행된 열두광주리 새벽기도회는 한 해를 기도로 시작하는 영적 길잡이 역할을 해왔다. 올해는 특히 가을부터 계속되어 온 겟세마네 특별기도의 연장선에서 교회를 넘어 대한민국과 세계가 하나님의 은총으로 전쟁 갈등 빈곤을 극복하게 해달라고 간구할 예정이다. 이영훈 목사는 ‘믿음이란 하나님의 선물이다’는 주제로 한 첫날 설교를 통해 “구원의 결과 하나님의 절대주권적인 역사로 우리를 택하고 구원하셨으니 우리 일생은 넘치는 감사의 인생이 되어야 한다”면서 “2024년에는 부정과 불평의 말을 우리 입에서 없앰으로써 절대긍정과 절대감사로 무장하여 살자”고 당부했다.
-
- 교계뉴스
- 목회
-
여의도순복음교회, 열두광주리 특별새벽기도 대장정 시작
-
-
원주중부교회, 2023년 성탄절 기념 사랑의 쌀 나눔 행사
- 원주시 무실동 소재 원주중부교회(담임목사 김미열)는 지난 21일(목) 성탄절 기념 사랑의 쌀 나눔 행사를 진행하고 무실동, 단계동, 흥업면 취약계층 1천 가구에 각각 백미 10kg씩을 지원했다. 원주중부교회는 2007년부터 매년 12월 크리스마스를 기념해 백미(10kg) 1,000포를 취약계층 가구에 지원하고, 성도들이 직접 각 가정에 전달하였다. 김미열 담임목사는 “교회 성도가 하나 된 마음을 모아 이웃 나눔을 실천하고, 지역사회의 어려운 분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드리고 싶어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을 이어나가겠다.”고 전했다.
-
- 교계뉴스
- 목회
-
원주중부교회, 2023년 성탄절 기념 사랑의 쌀 나눔 행사
-
-
남원 신흥교회, 한일장신대학발전기금 기탁
- 남원 신흥교회(박은열 목사)에서 한일장신대학에 발전기금을 기탁하였다. 지난 19일 신흥교회 박은열 목사는 배성찬 총장을 예방하고 발전기금 100만원을 전달하고, 매월 10만원씩 100만원을 더 후원하기로 약정했다. 박목사는 “신임 배성찬 총장님이 학교를 잘 이끌어가실 수 있도록 조그마한 힘을 보태드리고 싶다”며 “모교가 오래도록 지역사회와 한국교회 발전에 기여하는 데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 교계뉴스
- 목회
-
남원 신흥교회, 한일장신대학발전기금 기탁
-
-
구세군·여의도순복음교회, 명동역에서 자선냄비 거리 모금
- 21일 영하 10℃, 체감온도 영하 20℃까지 오르내리는 최강 한파 속에서 구세군과 여의도순복음교회가 함께하는 스페셜 자선냄비 행사가 명동역 6번 출구 앞에서 열렸다. 강한 추위와 칼바람에도 이영훈 여의도순복음교회 담임목사를 비롯해 윤광현·김호성·고영용 부목사와 교역자들, 안정복 장로회장과 임회원들, 구세군 장만희 사령관과 김병윤 서기장관등과 관계자들이 스페셜 자선냄비 행사장에 참석하였다. 이영훈 목사는 인사말을 통해 "올해 들어 가장 추운 날 함께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추운 겨울 방한복도 난방시설도 없이 지내는 불우한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구세군과 함께 사랑의 자선냄비 행사를 진행하게 됐다"고 말하며, "앞으로 우리 대한민국이 소외된 이웃을 사랑으로 돌보고 섬기는 일에 하나가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장 사령관도 “올해도 우리사회 도움이 필요한 곳에 자선냄비 성금이 온당히 쓰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 교계뉴스
- 목회
-
구세군·여의도순복음교회, 명동역에서 자선냄비 거리 모금
-
-
부산 영도구 성광교회, 이웃돕기 성품 전달
- 영도구 성광교회(담임목사 이정환)는 지난 19일 크리스마스를 맞아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생필품(475만원 상당) 95세트를 청학1·2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성광교회는 매년 형편이 어려운 저소득 주민들을 위해 나눔 사랑을 실천해 오고 있으며, 특히 이번 기부는 신도들이 가정마다 식료품, 휴지 등 생필품과 크리스마스 카드를 담아 제작되어 의미를 더했다. 성광교회 이정환 담임목사는“크리스마스를 맞아 성도들과 함께 마음을 전달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주위에 소외받는 이웃이 없도록 적극 앞장서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
- 교계뉴스
- 목회
-
부산 영도구 성광교회, 이웃돕기 성품 전달
-
-
동래중앙교회, 동래구에 이웃돕기 성금 기탁
- 부산 동래구(구청장 장준용)는 지난 15일 동래중앙교회(위임목사 정성훈)로부터 연말연시를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 1,500만 원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동래중앙교회는 2012년부터 매년 성금을 기탁해 오고 있으며, 현재까지 약 2억 1천만 원 상당을 지원하는 등 우리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돌아보는 나눔 정신을 꾸준히 실천해오고 있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골고루 지원될 예정이다.
-
- 교계뉴스
- 목회
-
동래중앙교회, 동래구에 이웃돕기 성금 기탁
-
-
원주침례교회, '희망2023나눔캠페인' 성금 기탁
- 원주침례교회(담임목사 채동진)는 판부면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희망2023나눔캠페인’성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교회에서 진행한 2022 크리스마스 행사(성탄전야 발표회, 달란트 야시장 등)를 통해 마련됐다. 채동진 담임목사는 “신도들과 함께 작은 정성을 모아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고 싶은 마음에 이번 나눔 캠페인에 동참하게 됐다.”라고 전했다. 한편, 성금은 강원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전달될 예정이다.
-
- 교계뉴스
- 목회
-
원주침례교회, '희망2023나눔캠페인' 성금 기탁
-
-
시흥시 정왕본동 시화동산교회, 희망상자 40박스 후원
- 시흥시 정왕본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오을근)는 지난 22일 시화동산교회(담임목사 조상구)로부터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700만원 상당 희망상자 40박스를 후원받았다. 조상구 시화동산교회 담임목사는 “연말을 맞아 교인들이 뜻을 모아 우리 주위 이웃 분들을 위한 희망상자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섬김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즉석밥, 라면, 고추장, 김 등 식료품과 마스크, 샴푸, 손세정제, 담요 등 생활용품이 들어있는 희망상자 40박스는 정왕본동 관내 취약계층에게 전달 될 예정이다. 오을근 정왕동장은 시화동산교회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마련해 주신 후원품이 필요한 분들에게 잘 사용 될 수 있도록 세심히 챙기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
- 교계뉴스
- 목회
-
시흥시 정왕본동 시화동산교회, 희망상자 40박스 후원
-
-
연산제일교회 ‘사랑의 백미’ 기탁
- 지난 16일 연산제일교회(담임목사 유철만)는 연말연시를 맞아 연제구 연산3동(동장 김성희)주민센터에 사랑의 백미 10kg 12포(30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 후원물품은 관내 저소득 가정 12세대에 배부할 예정이며, 동시에 동절기 발생할 수 있는 가구별 위기사항을 점검할 계획이다.
-
- 교계뉴스
- 목회
-
연산제일교회 ‘사랑의 백미’ 기탁
-
-
과천은파교회, ‘성탄절 기다림 전시회’
- 경기도 과천시, 과천은파교회(김정두 목사)에서 오는 30일까지 ‘성탄절 기다림 전시회’를 연다. 성탄을 상징하는 구유상, 촛대(빛), 성 모자상, 천사 등 250여점의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다. 이 작품들은 ‘십자가’ 전시회와 ‘기다림 초’ 보급으로 잘 알려진 송병구 목사(색동교회)의 수집품들이다. 전시회를 기획한 과천은파교회 김정두 목사는 “성탄절이 점점 더 세상 문화 속으로 매몰되어 가고 있는 때에 교회 안에 성탄 문화를 회복하고 성탄의 본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한 취지로 이번 전시회를 열었다”고 전했다.
-
- 교계뉴스
- 목회
-
과천은파교회, ‘성탄절 기다림 전시회’
-
-
경북서지방 구미중앙교회, 박훈 목사 제12대 담임 취임
- 경북서지방 구미중앙교회는 지난 12월 11일 취임 감사예배를 드리고 박훈 목사가 제12대 담임으로 취임했다. 제12대 담임목사로 취임한 박목사는 헤브론교회, 부여중앙교회, 대부천교회 부교역자로 섬겼고 예천백합교회에서 15년간 담임목사로 시무했다. 이날 예배에서는 지방회 부회장 서병돈 장로(모암교회)의 기도, 지방회 서기 김윤규 목사(동부교회)의 성경봉독, 지방회장 이명재 목사(덕천교회)의 ‘이삭의 우물’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또한 담임목사 취임을 위해 구미감찰장 김정성 목사(구미은혜교회)가 기도하고 새 담임 박훈 목사 소개와 서약을 진행했다. 박훈 목사는 예수의 선한 목자상으로 복음을 전하고 은혜스러운 설교로 신자들을 성결한 생활로 이끌 것을 서약하였다.
-
- 교계뉴스
- 목회
-
경북서지방 구미중앙교회, 박훈 목사 제12대 담임 취임
-
-
배광교회, ‘1004운동 사랑의 쌀' 강서구청에 전달
- 배광교회(담임목사 이학성)는 지난 8일 강서구청에 ‘1004운동 사랑의 쌀'을 전달했다. ‘감사와 나눔’의 천사(1004)운동은 성도들에게 감사와 나눔 저금통을 나누어 주고, 채워진 저금통을 추수감사주일 1주 전에 교회로 가져온다. 추수감사예배가 끝난 후 사랑나눔 저금통에서 모아진 금액으로 1004포(2,557만원 상당)를 지역 주민들에게 나누기 위해 강서구청에 전달하고 96포는 교회 내 돌봄이 필요한 성도들에게 나누었다.
-
- 교계뉴스
- 목회
-
배광교회, ‘1004운동 사랑의 쌀' 강서구청에 전달
-
-
세종늘사랑교회 복지 업무협약 체결
- 세종특별자치시 대평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이재익)가 지난 6일 세종늘사랑교회(담임목사 김웅년)와 복지자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맺은 주요 협약내용은 ▲복지 위기가구 수시 발굴·의뢰·지원 ▲ 정기 기부 후원금(품) 제공 등이다. 대평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교회로부터 의뢰받은 복지위기 의심 가구에게 복지상담, 사회보장급여 등 복지서비스 연계를 돕고 기부받은 후원금(품)은 지역 내 복지 취약계층에 나눌 예정이다. 세종늘사랑교회는 지난 3일 대평동 복지취약계층 50가구에 생필품 등을 전달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의 정을 나눈 바 있다. 이재익 민간위원장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복지사각지대를 신속히 발굴하고 지원할 수 있는 안전망을 구축하게 됐다”라며 “대평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도 앞으로 적극적인 협력에 나서겠다”라고 말했다. 김웅년 담임목사는 “우리 교회 비전 가운데 하나는 ‘이웃사랑’으로 앞으로 어려운 이웃을 찾고 돕는 데 보탬이 되겠다”라고 말했다.
-
- 교계뉴스
- 목회
-
세종늘사랑교회 복지 업무협약 체결
-
-
세종늘사랑교회 복지 업무협약 체결
- 세종특별자치시 대평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이재익)가 지난 6일 세종늘사랑교회(담임목사 김웅년)와 복지자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맺은 주요 협약내용은 ▲복지 위기가구 수시 발굴·의뢰·지원 ▲ 정기 기부 후원금(품) 제공 등이다. 대평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교회로부터 의뢰받은 복지위기 의심 가구에게 복지상담, 사회보장급여 등 복지서비스 연계를 돕고 기부받은 후원금(품)은 지역 내 복지 취약계층에 나눌 예정이다. 세종늘사랑교회는 지난 3일 대평동 복지취약계층 50가구에 생필품 등을 전달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의 정을 나눈 바 있다. 이재익 민간위원장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복지사각지대를 신속히 발굴하고 지원할 수 있는 안전망을 구축하게 됐다”라며 “대평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도 앞으로 적극적인 협력에 나서겠다”라고 말했다. 김웅년 담임목사는 “우리 교회 비전 가운데 하나는 ‘이웃사랑’으로 앞으로 어려운 이웃을 찾고 돕는 데 보탬이 되겠다”라고 말했다.
-
- 교계뉴스
- 목회
-
세종늘사랑교회 복지 업무협약 체결
-
-
전주샘물교회·전주희망찬교회 어려운 이웃에게 나눔실천
- 통합 전주샘물교회(서화평 담임목사)와 희망찬교회(류대현 담임목사)가 어려운 이웃들과 목회자들에게 나눔을 실천하며 감동을 주었다. 먼저 샘물교회에서는 지난달 22일 백미(10kg) 100포와 김장김치를 삼천2동주민센터에 전달했으며, 또 지난달 28일 희망찬교회는 도내 어려운 목회자 50여명을 초청해 식사와 함께 선물(넥타이, 스카프)을 제공했다.
-
- 교계뉴스
- 목회
-
전주샘물교회·전주희망찬교회 어려운 이웃에게 나눔실천
-
-
김포시 풍무동 성문교회 “취약계층 위한 사랑의 김장&백미 나눔”
- 풍무동에 소재한 성문교회(담임목사 전재호)가 지난 3일 관내 취약계층 30가구에 김장김치와 백미 10kg을 전달하였다. 성문교회는 해마다 나눔의 행복을 실천하고 있으며, 다양한 방법으로 이웃돕기에 힘을 보태고 있다. 전재호 담임목사는 “올 한해는 누구에게도 쉽지 않은 한해였지만, 새해에는 따뜻한 밥 한술과 맛있는 김치로 힘을 내어 어려움을 이겨내고 희망을 찾아가는 한 해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임종구 풍무동장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해오고 있는 성문교회에 감사의 뜻을 전했으며, 이날 담은 김장김치와 백미는 안전한 겨울나기에 보탬이 되도록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및 독거노인 분들에게 전달되었다.
-
- 교계뉴스
- 목회
-
김포시 풍무동 성문교회 “취약계층 위한 사랑의 김장&백미 나눔”
-
-
‘2023. 50일 기도학교 목회자 세미나’
- 대전한빛감리교회(백용현목사)가 지난 21일부터 3일간 <2023,50일 기도학교 목회자 세미나>를 개최했다. <50일 기도학교 목회자 세미나>는 ‘기도로 세계를 변화시켜라’를 주제로 기도에도 원리가 있고 체계적인 교육이 필요하다는 믿음으로 50일간 실시하는 기도의 영적 원리 50가지를 3일 동안 10개 강의로 가르치고 훈련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사역자들이 참여하여 <50일 기도학교>를 개체 교회에서 적용하기 위한 노하우와 기도의 영적원리를 목회자들과 나누었다. 백용현 목사는 세미나에 참석한 목회자들에게 “영적인 교회와 영적인 목회와 영적인 목회자가 되야 합니다. 혼적인 예배는 사람들을 즐겁게 하려 합니다. 영적인 예배는 하나님을 높입니다. 한사람이 모여도 신령과 진정이 있습니다.”라며 “기도에 답이 있다”고 강조했다.
-
- 교계뉴스
- 목회
-
‘2023. 50일 기도학교 목회자 세미나’
-
-
광림교회 김선도 원로목사 소천…향년 92세
- 한국 감리교를 대표하는 목회자이자 광림교회 김선도 원로목사가 25일 향년 92세로 소천했다. 1971년 광림교회 5대 담임목사로 부임해 이 교회를 세계 최대 감리교회로 성장시켰다. 고인은 기독교대한감리회 21대 감독회장, 세계감리교협의회 회장, 한국월드비전 이사장 등을 역임했다. 장례는 기독교대한감리회장으로 4일간 교회 내 빈소에서 진행되었고, 28일 오전 9시 30분에 장례 예식을 드렸으며, 경기도 광주 광림수도원에 안장되었다. 장례는 기독교대한감리회장으로 진행되었고 빈소는 광림교회에 마련됐다. 장례 예배는 28일 오전 9시 반이다
-
- 교계뉴스
- 목회
-
광림교회 김선도 원로목사 소천…향년 92세
-
-
용인특례시 영덕1동, 더라이프 지구촌교회에서 생필품 선물세트 기탁
- 용인특례시 기흥구 영덕1동은 지난 23일 더라이프 지구촌교회(담임목사 김인환)에서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해달라며 생필품 선물 세트 50개(136만원 상당)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 물품은 지구촌교회 신도들이 십시일반으로 모아 직접 구입하고 포장한 것이다. 각 세트에는 샴푸, 바디워시, 치약, 비누 등이 담겨 있다. 이들은 취약계층 50가구를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기도 했다. 김인환 담임목사는 "물가가 많이 올라 생필품 부담을 느낄 수 있는 분들에게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돕는 일에 앞장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동 관계자는 "매년 취약계층을 위한 물품 후원을 아끼지 않는 더라이프 지구촌교회 관계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어려운 이웃들이 건강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히 살펴 나가겠다"고 말했다.
-
- 교계뉴스
- 목회
-
용인특례시 영덕1동, 더라이프 지구촌교회에서 생필품 선물세트 기탁
-
-
개혁 재언교회 목사위임 및 임직식
- 전북개혁 재언교회에서는 지난 5일 담임 김규배목사 위임식 및 장로 5명을 비롯해 안수집사·권사·명예권사 총 16명의 임직자를 임명했다. 이날 위임식에서는 김규배 목사는 “재언교회의 목사 직무를 담임하고 충심으로 목사 직분을 다하겠다”고 선언했고, 교우들은 “김 목사를 재언교회의 목사로 받고 치리에 순종하겠다”고 서약했다. 위임국장 임종학목사(재언 원로) 인도로 드려진 위임식에서 노회장 정완득목사(성인)를 비롯 유남규목사(어울림), 진상운목사(에벤에셀), 박영수목사(우리) 등이 순서를 맡았으며 임직식은 양형용목사(군산성은), 김황융목사(효자제일), 이향원목사(좋은) 등이 순서를 맡았고 정진호목사(화평 원로) 축도로 모든 순서를 마무리했다.
-
- 교계뉴스
- 목회
-
개혁 재언교회 목사위임 및 임직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