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10-28(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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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독교한국침례회, 제110차 정기총회에 박문수 총회장 당선
      기독교한국침례회가 제110차 정기총회를 열고, 대전 디딤돌교회 박문수 목사를 신임 총회장으로 추대했다. 목사 부총회장에 해당하는 제1부총회장에는 함께하는교회 김인환 목사를 추대했다.     기독교한국침례회가 제110차 정기총회를 열고 새로운 의장단을 꾸렸다. 신임 총회장에 당선된 디딤돌교회 박문수 총회장은 다음세대를 키우는 일에 역점을 두겠단 포부를 밝혔다.   기독교한국침례회가 제110차 정기총회를 열고, 대전 디딤돌교회 박문수 목사를 총회장으로 추대했습니다. 단독으로 입후보한 박문수 목사는 총회원들의 만장일치로 총회장이 됐습니다.   기독교한국침례회 제110차 교단 정기총회가 비대면 온라인으로 열렸다. 침례교 역사상 처음으로 시도한 온라인 정기총회는 여의도에 위치한 총회본부를 비롯해 전국 26개 회의장에서 하루 일정으로 축소 진행됐다.   박 총회장은 “다음세대를 키우는 일에 가장 신경 쓸 것“이라며 “다음세대육성위원회를 세워 직접 이끌어 나가고 싶다“고 밝혔다.  제1부총회장 역시 단독 입후보한 함께하는교회 김인환 목사가 별도의 투표 없이 박수로 추대됐다. 김 부총회장은 3500여개 교회와 총회를 위해 헌신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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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8
  • 맨해튼 음악대학 한국 총 동문, 'Opera Comic Gala' 개최
      ▲오페라 코믹 갈라 콘서트 'Opera Comic Gala' (사진=영음예술기획)     맨해튼 음악대학 한국 총 동문이 오는 28일(수) 오후 7시 30분 서울 여의도 영산아트홀에서 오페라 코믹 갈라 콘서트를 개최한다.  맨해튼 음악대학 한국 총 동문은 현재 국내외 왕성한 음악 활동과 끊임없는 연구와 폭넓은 교류를 통해 우리나라 성악 문화를 알리고 위상을 높이는데 기여하고 있다.  특별히 이번 장학금 조성 음악회에는 총감독 유윤지, 피아니스트 양기훈, 장미경, 소프라노 김방술, 김은희, 김채선, 김하얀, 민나경, 방주영, 백지민, 성재원, 심난영, 오은경, 오지혜, 윤이나, 이승현, 조윤미, 추주현, 홍예선, 메조소프라노 안수희, 정유진, 허향수, 테너 구태환, 김동순, 엄인호, 이성은, 바리톤 이진용, 한규원, 베이스 바리톤 강병주, 베이스 김의진 등 총 동문이 함께한다   이번 공연은 'Opera Comic Gala'라는 타이틀로 오페라 'Le Nozze di Figaro 피가로의 결혼', 'Il Barbiere di Siviglia 세빌리아의 이발사', 'L’Elisir d’amore 사랑의 묘약', 'Cendrillon 상드리용', 'Die lustigen Weiber von Windsor 윈저의 즐거운 아낙네들', 'Sir John in Love 사랑에 빠진 존', 'Les Contes d’Hoffmann 호프만의 이야기' 등 주옥같은 아리아로 구성될 예정이다.  총감독 유윤지는 "음악은 일상에서의 아름다움을 쉽게 경험할 수 있게 하고 인간의 감정을 표현하고 위로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며 "코로나19에 지친 일상에서 벗어나 편안한 휴식과 행복이 가득한 시간이 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본 공연은 전석 3만 원이다. 인터파크 티켓, 예스24 티켓 사이트에서 예매할 수 있다. 문의 영음예술기획 02-581-5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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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8
  • 북한, 기독교는 물론 무속신앙 믿는 주민들도 총살형에...
      북한에서는 무속신앙을 믿는 주민들도 총살형에 처한다는 증언이 26일(현지시각) 나왔다. 사회주의 체제인 북한은 종교의 자유를 허용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때문에 기독교 등이 박해를 받아왔는데, 이에 그치지 않고 무속신앙까지 탄압한다는 것이다.   자유아시아방송(RFA)에 따르면, 영국 인권단체 ‘한국미래이니셔티브’는 최근 북한 내 종교 박해를 다룬 ‘신앙에 대한 박해: 북한 내 종교 자유 침해 실태’ 보고서를 발간했다. 보고서에는 작년 11월부터 7개월 동안 북한과 중국에서 종교 활동을 했다는 이유로 박해를 당했거나, 이런 상황을 목격한 탈북민과의 인터뷰 117건이 실렸다.   보고서에 따르면, 1990년부터 작년까지 종교 집단을 대상으로 자행된 인권 침해 사례 273건 중 79%인 215건은 기독교와 관련됐고 21%(56건)는 무속신앙이 대상이었다. 신앙을 이유로 처형된 사례는 20건이 있었다. 2018년 양강도 혜산시 비행장에서는 무속 신상을 믿은 여성 세 명이 총살당했다. 같은 장소에서 성경 소지 혐의로 기독교인이 처형된 사례도 4건 있었다. 함경북도 무산의 장마당에서는 성경을 가지고 있다는 이유로 1000여명의 주민 앞에서 공개 처형을 당하기도 했다. 박해자 중에는 3세 아동과 80세 이상 고령자도 포함돼 있었다고 보고서는 밝혔다.   종교 박해 주도 기관으로는 북한의 국가보위성∙사회안전성(구 인민보안성)과 중국 공안, 국경경비대 등이 지목됐다. 한국미래이니셔티브는 “이 보고서가 향후 북한의 종교 박해를 억지하고 국제사회가 가해자에 대한 책임추궁을 위한 적절한 조치를 취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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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8
  • 백석문화대 '2020학년도 제26회 진리문화제 비대면 개막식'
     ▲백석문화대학교 '2020학년도 제26회 진리문화제'가 온라인 스트리밍으로 진행되고 있다.(사진제공=백석문화대)   백석문화대학교와 교내 학생자치단체가 26일 오후 3시 교내 백석홀 소강당에서 '2020학년도 제26회 진리문화제 비대면(언택트) 개막식'을 가졌다.백석문화대는 코로나19로 많은 이가 한 곳에 모이기 어려운 현실을 감안해 학부별 행사, UCC공모전 시상식, 아름다운 백석문화人 시상식 등으로 공동체가 하나되는 기회를 마련했다.   오는 30일까지 진행되는 '2020 진리문화제 주간'에는 21개 학부(과) 학생이 갈고 닦은 실력을 특강, 전시, 공연, 체험활동 형태로 선보인다. 개막식에서는 'UCC공모전', '아름다운 백석문화人' 시상식도 함께 실시했다.UCC공모전 단체전에서는 스포츠레저학부와 글로벌어학부가 3위에 올랐으며, 광고마케팅학부가 2위, 관광학부 항공서비스전공이 1위를 차지했다.   특히 행사에서는 졸업생 중 전문 직업인으로서 좋은 성과를 내고 있는 이에게 시상하는 '아름다운 백석문화人'시상식도 처음 열렸다. 이날 경찰경호학부 배수영 씨, 치위생학과 이보은 씨, 라미리 씨 등이 첫 수상자 명단에 올랐다.백석문화대 송기신 총장은 "코로나19로 비대면이 일상이 된 상황 속에서 혁신적인 소통의 장을 만든 학생자치단체와 재학생에게 감사하다"며 "비대면 원격수업임에도 최선을 다해 학업에 열중하는 재학생을 응원한다. 대학도 다양한 방면에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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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7
  • 백석문화대 '2020학년도 제26회 진리문화제 비대면 개막식'
     ▲백석문화대학교 '2020학년도 제26회 진리문화제'가 온라인 스트리밍으로 진행되고 있다.(사진제공=백석문화대)   백석문화대학교와 교내 학생자치단체가 26일 오후 3시 교내 백석홀 소강당에서 '2020학년도 제26회 진리문화제 비대면(언택트) 개막식'을 가졌다.백석문화대는 코로나19로 많은 이가 한 곳에 모이기 어려운 현실을 감안해 학부별 행사, UCC공모전 시상식, 아름다운 백석문화人 시상식 등으로 공동체가 하나되는 기회를 마련했다.   오는 30일까지 진행되는 '2020 진리문화제 주간'에는 21개 학부(과) 학생이 갈고 닦은 실력을 특강, 전시, 공연, 체험활동 형태로 선보인다. 개막식에서는 'UCC공모전', '아름다운 백석문화人' 시상식도 함께 실시했다.UCC공모전 단체전에서는 스포츠레저학부와 글로벌어학부가 3위에 올랐으며, 광고마케팅학부가 2위, 관광학부 항공서비스전공이 1위를 차지했다.   특히 행사에서는 졸업생 중 전문 직업인으로서 좋은 성과를 내고 있는 이에게 시상하는 '아름다운 백석문화人'시상식도 처음 열렸다. 이날 경찰경호학부 배수영 씨, 치위생학과 이보은 씨, 라미리 씨 등이 첫 수상자 명단에 올랐다.백석문화대 송기신 총장은 "코로나19로 비대면이 일상이 된 상황 속에서 혁신적인 소통의 장을 만든 학생자치단체와 재학생에게 감사하다"며 "비대면 원격수업임에도 최선을 다해 학업에 열중하는 재학생을 응원한다. 대학도 다양한 방면에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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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7
  • 청현재이·그레이스벨 성경필사노트 '씀', '나날' 출시
    ▲청현재이 성경필사 노트 '씀' (사진제공=청현재이)   청현재이와 그레이스벨에서 기독교인들을 위한 성경 필사 제품들을 출간해 눈길을 끈다. 이 필사노트는 단순히 성경을 필사를 하는 것이 아닌 성경필사 노트가 믿음의 유산으로 남겨질 수 있도록 고민해 제품을 기획·출시한 데 의미가 있다.   청현재이 임동규 작가는 ‘하나님께서 나를 위해 주신 말을 씀으로 내 영혼에 깊게 남기다’의 콘셉트로 청현재이 성경필사 '씀'이라는 이름의 성경필사노트를 출시했다.   청현재이 성경필사 '씀'은 효과적인 성경필사를 위한 신(呻), 사(寫), 명(銘). 행(行), 곧 말씀을 읊조리며, 쓰고, 마음에 새기며, 나의 삶에 적용하기의 순서로 진행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성도들이 완성하는 필사본의 체계적인 분류를 위해 구약, 신약 성경의 10가지 분류기준을 참고했으며, 성경쓰기 표를 통해 체계적인 필사를 계획할 수 있게 도운 것이 특징이다.   디자인선교에 힘쓰는 그레이스벨에서는 '나날'이라는 이름으로 필사책을 출시했다. '나날'이란 '성경을 쓰는 나, 성경을 쓰는 날'의 합성어로 성경을 쓰며 주님과 가까워지는 우리의 나날을 의미한다. 10월에 로마서, 잠언, 요한복음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성경 66권 모두 출시될 예정이다. 성경책이 없이도 쉽게 필사를 할 수 있게 성경본문이 나와있고, 묵상 키워드 중심으로 볼 수 있게 분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청현재이와 그레이스벨은 “더욱 많은 기독교인들이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운 상황들을 말씀을 통해 이겨내며,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아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제품을 출시하게 됐다”고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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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7
  • 전주 예수병원과 전라북도문화관광재단, '예술인의 의료비와 장례비에 관한 지원' 최초 시행
      예수병원과 전라북도문화관광재단이 지난 21일 예수병원에서 전라북도 예술인의 의료비와 장례비를 지원하는  복지증진과 상생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사진=예수병원 제공)   전북 전주의 예수병원과 전라북도문화관광재단이 지난 21일 예수병원에서 전라북도 예술인의 복지증진과 상생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이날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전라북도 예술인 의료복지 기여와 예술 창작활동 발전을 도모 △교류 협력을 통한 전라북도의 문화예술 경쟁력 확보 △전라북도 문화예술 정책에 부응할 수 있는 사업 발굴 등을 협력한다.특히, 이 협약에 의한 예술인의 검진비, 치료비 등 '의료비와 장례비에 관한 지원'은 전국 광역재단 최초로 시행해 전라북도 예술인의 건강과 복지에 기여할 예정이다.예수병원 김철승 병원장은 이 자리에서 "전라북도는 다른 지역에 비해 많은 문화예술인이 활동하고 있어 문화예술에 대한 자긍심이 매우 높은 지역"이라며 "예수병원이 이들과 함께 상생 협력 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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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체
    2020-10-27
  • 목포재건교회, 어려운 환경에 처한 대성동 주민 위한 나눔 활동
    목포재건교회 사랑의 봉사단은 지난 5월부터 대성동 어르신들을 위해 나눔활동을 실천해 귀감이 되고 있다. [사진=목포시]     목포재건교회는 지난해 5월부터 어려운 환경에 처한 대성동 주민을 위한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어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26일 목포시에 따르면 목포재건교회 사랑의봉사단은 회비를 재원으로 매월 생닭, 달걀 등 물품을 마련해 현재까지 580세대의 소외된 이웃과 4개소 경로당에 전달하며 안부를 살펴왔다.   강만선 단장은 "우리가 마련한 작은 정성이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겨울을 보내는데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이웃을 돌보고 봉사활동을 이어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길용 대성동장은 "지속적인 기탁과 뜻깊은 관심을 가져주신 목포재건교회 사랑의봉사단에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지역 민간자원을 적극 발굴해 더불어 행복한 살기 좋은 대성동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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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회
    2020-10-26
  • CBS, 신천지 피해자 회복 프로젝트, '이음공동체' 첫발
    CBS 한용길 사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23일 오후 서울 양천구 CBS사옥에서 열린 신천지 피해자 회복 프로젝트 ‘이음공동체’ 사역 감사예배 및 선포식에 참석해 이음공동체 현판 제막 후 기념촬영 하고 있다   CBS의 신천지 피해자 회복 프로젝트, '이음공동체'가 첫발을 내딛었습니다. 이음공동체는 오랜 신천지 생활로 인해 탈퇴 후에도 정통교회로 돌아가지 못하고 사회 적응에도 어려움을 겪는 피해자들을 돕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이음공동체는 12주간의 체계적인 기독교 변증 교육과 전문적인 심리치료, 취업 코칭, 멘토링 프로그램 등을 통해 신천지 피해자들의 올바른 신앙회복과 사회 복귀를 지원합니다. 교육 후에도 3년간 전임 사역자의 지속적인 관리와 네트워킹을 통해 피해자들의 가정회복과 건강한 교회 안착을 도울 계획입니다. 또, 신천지를 비롯한 이단 문제를 근본적으로 대처해 나가기 위해 목회자들을 대상으로 한 이단 전문 사역자 양성과정도 함께 운영합니다. 이음공동체 선포식엔 교계 지도자들과 이단 전문 사역자, 신천지 탈퇴자들이 참여해 신천지 피해자들의 진정한 회복을 위해 마음을 모았습니다.참석자들은 "신천지에 빠진 이들은 신앙에 대한 열정을 가졌지만 불법적인 사기 포교에 빠진 안타까운 피해자"라며 이들이 올바른 신앙을 회복하고 건강한 일꾼으로 사회에 복귀 할 수 있도록 돕는 일이 한국교회의 사명임을 다시 한 번 확인했습니다. [이영훈 목사 /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대표총회장]"사랑으로 하나되는 사랑의 공동체를 이뤄야 합니다. 그 첫 출발점이 신천지에 빠졌던 20만 명을 품는 것입니다. 잘못된 진리에 속아서 헌신했던 사람이 참 진리를 발견했을 땐 어떻겠습니까? 이 이음공동체가 (신천지 신도) 20만 명을 사랑으로 품고, 교회 내 큰 일꾼들로 변화시키는 데 모든 노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아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한기채 목사 / 기독교대한성결교회총회장] "애굽을 나온다고 해서 끝이 아니잖아요. 바로 가나안이 아니잖아요. 그때부터 광야이고 고난인데.. 이음공동체가 가나안 땅까지 인도해주는 귀한 역할을 감당해 주실 줄 믿고요. 이 일에 한국교회가 다 연합해 동참해서 이 일에서 희망을 보고 더 많은 사람들이 어려운 곳에서 빠져나올 수 있도록.."신천지 탈퇴자들은 이음공동체의 필요성에 공감하며 한국교회가 피해자들을 품고 이단 문제에 적극적으로 나서주길 요청했습니다.[박수진 간사 / 그루터기상담협회, 前 신천지 전국대학부장]"과연 앞으로 탈퇴할 사람들이, 이탈자들이 한국교회에 잘 적응할 수 있을까 많은 생각을 하고 고민이 됐습니다. 내가 나오기 전에도 이런 게 있었으면 더 빨리 나올 수 있지 않았을까 이런 생각까지 들더라고요. 신천지에 있는 영혼들을 위해서 함께 기도해주시면 좋겠습니다."이음공동체 사역은 과천과 부천, 인천 등 수도권을 중심으로 본격적으로 시작돼 13개 CBS 지역본부 등을 통해 전국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 선교뉴스
    • 선교단체
    2020-10-26
  • 예장합동 105회기 총회에서 새 총회장으로 소강석목사 선출
    24일, 경기도 용인 새에덴교회에서 열린 예장합동 소강석 총회장 취임 감사예배.   국내 최대 개신교단인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총회 소강석 총회장의 취임 감사예배가 24일, 경기도 용인 새에덴교회에서 열렸다. 소강석 총회장은 지난 달 21일 열린 예장합동 105회기 총회에서 새 총회장으로 선출됐다. 15년 전 예장합동과 예장개혁이 교단 통합을 이룬 뒤 첫 예장개혁 출신 총회장이다.   소 총회장은 "하나님의 은혜로 총회장직을 맡게 됐다"며 "한국교회가 가장 어려울 때에 총회장이 돼 황량한 사막길을 걸어야 할 때가 많겠지만, 반드시 그 사막길에 꽃을 피워내도록 하겠다"고 인사를 전했다. 이어, "총회장의 자리가 교권과 명예를 누리는 자리가 아니라, 섬기고 희생하며 화목하게 하는 자리라는 것을 꼭 보여드리겠다"며 "교단의 신학적 정체성을 지키면서 한국교회를 연합하고 보호하고 세우는 역할을 다 하겠다"고 다짐했다. 1부 감사예배와 2부 축하와 격려 순서로 나뉘어 온·오프라인 동시 진행된 취임예배엔 교계 관계자들과 각 계 인사들이 참여해 소 총회장의 사역을 격려했다. 설교를 전한 예장합동 직전 총회장 김종준 목사는 "교회내 지도자의 역할이 굉장히 중요하다"며 "소 총회장이 초심을 잃지 말고 정직하게 하나님만을 전폭적으로 의지하며 나아가 형통한 지도자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영상으로 축사를 전한 박병석 국회의장은 소 총회장을 향해 "한국교회를 하나로 만들고 부흥의 물결을 일으켜줄 것을 믿는다"며 "코로나로 어려운 상황에서 한국교회가 큰 역하을 해주고 K-방역에도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한편, 이날 취임예배에선 코로나19 종식과 한국교회 연합을 위한 특별기도, 총신대 발전기금 전달식, 공로패와 감사패 수여식이 진행됐다.            
    • 교계뉴스
    • 총회
    2020-10-26
  • (이창엽 선교사칼럼)유일하시고 영원하신 중보자, 예수 그리스도
                                  유일하시고 영원하신 중보자, 예수 그리스도 자기 이름으로 하나님 앞에 나아갈 만큼 값어치 있는 사람은 하나도 없다. 하나님은 두려움과 수치감으로 인하여 절망에 빠져 있는 우리를 단번에 자유케 하시려고 그의 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우리의 대언자요, 유일한 중보자로 주셨다. 그리스도의 이름 이외의 다름 이름으로 하나님께 구하는 것은 그리스도의 명령을 거짓으로 만드는 것이요, 그들의 기도에 대해서는 응답의 약속이 전혀 없는 것이다.                                  유일하신 중보자 그리스도 vs 전통건축에서 오리의 종교적 상징 오늘날 장대 위의 세우는 솟대의 새는 대부분 오리다. 오리는 하늘을 나는 것은 물론, 물 위에 떠 있고 때로는 잠수를 하기도 한다. 하늘과 땅, 물을 모두 아우르는 셈이다. 오리는 신의 뜻을 수행하고 전하는 사자 역할을 하는 것으로 전래된 민속신앙이다.   청계서원 용마루의 오리 (TIP) ☞하나님은 한 분이시오, 또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중보자도 한 분 이시니 곧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라(딤 2:5)(대한성서공회,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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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창엽선교사 칼럼
    2020-10-24
  • 3대 종교, ‘코로나19 극복, 이웃사랑! 또 하나의 이름 사회적경제’ 22일 개최
    ▲ 22일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기독교 등 3대 종교가 '사회적 경제 활성화'를 위한 공동 행사를 가졌다.   개신교와 가톨릭, 불교 등 3대 종교가 코로나19로 위축된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공동 행사 ‘코로나19 극복, 이웃사랑! 또 하나의 이름 사회적경제’를 22일 개최했다.   올해로 6회째를 맞는 이 행사는 3대 종교가 함께 사회적 활성화를 위한 협력과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교단 주관으로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열렸으며 우수 기업 포상과 종교계 공동 선언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이날 행사에는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총회장 신정호 목사,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이홍정 목사, 천주교 서울대교구 유경촌 주교, 대한불교조계종 사회부장 성공 스님, 한국사회적기업중앙협의회 박진범 상임대표, 김기태 청와대 비서관,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김인선 원장 등이 참석했다.이날 종교계는 공동 선언문을 통해 “이웃사랑, 나눔, 자비의 정신을 실현하는 사회적경제의 가치가 지속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개회식에 이어 3대 종교는 사회적 기업들이 지원한 각종 생필품으로 구성된 희망박스를 각 종교 운영기관에서 선정한 기관에 전달하는 기념식도 가졌다. 기독교는 총회장 신정호 목사와 NCCK 총무 이홍정 목사가 아동, 청소년 그룹홈에게 교단 산하 온생명생활협동조합 기업의 쌀 1,500kg를 전달했다.                  
    • 교계뉴스
    • 총회
    2020-10-23
  • 지미션, 국내 취약계층 청소년에게 티셔츠 1,600벌 전달
      ▲사단법인 지미션이 한 의류 원단 업체의 티셔츠 기부로 사정이 어려운 청소년들을 도울 수 있게 됐다고 22일 밝혔다.(사진제공=지미션)   사단법인 지미션(대표 박충관, 이하 지미션)이 한 원단 개발업체의 기부로 국내 취약계층 청소년에게 티셔츠 1,600벌을 전달할 수 있게 됐다고 22일 밝혔다.   지미션에 따르면 프리미엄 원단 개발 연구소 리커버릭(RECOVERIC)은 국내 취약계층 청소년을 위해 3,200만원 상당의 티셔츠 1,600벌을 지미션에 기부했다.기부한 오픈카라 티셔츠 1.600벌은 유명 브랜드에서 제작된 의류로 청소년 지원단체, 보육원 등을 통해 취약계층 국내 청소년들에게 무상 전달될 예정이다. 지미션은 기독교 복음주의 선교단체로서 국내외 교회와 선교사와 협력하여 국내 보육원 아동, 쪽방촌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의 생활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업체의 기부도 어려운 이웃 돕기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리커버릭(RECOVERIC)은 온라인 쇼핑몰 무신사에 입점한 유명 브랜드 및 LF 등에 자체 개발한 프리미엄 다이마루 원단을 납품하고 있으며, 기업 수입 중 일부를 의류로 제작하여 기부단체에 무상으로 기부하거나 국내 전도유망한 디자이너들에게 원단을 제공하는 등 사회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지미션 지원사업 담당자는 "취약계층 청소년들이 선호하지만 구입하기 어려운 의류를 지원할 수 있게되어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리커버릭과 같은 많은 의류업체의 선행을 통해 취약계층 청소년들을 지원할 수 있는 기회가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지미션의 기부 사역에 함께하기 원하는 개인 또는 단체는 이메일(gmission@gmission.or.kr) 또는 전화(02-6334-0303)로 문의할 수 있다.              
    • 선교뉴스
    • 선교단체
    2020-10-23
  • 현대종교, '이단 바로알기 토크콘서트' 온라인 진행
    ▲'이단 바로알기 토크콘서트' 안내 포스터(현대종교 제공)   현대종교(이사장 탁지일, 소장 탁지원)가 오는 24일 '이단 바로알기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예년과 달리 올해는 온라인서 진행될 예정이다.현대종교는 "코로나19를 통해 이단 사이비의 실태가 수면 위로 드러난 시기에 공신력 있는 이단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자리를 마련하게 됐다"고 취지를 설명했다.이번 토크콘서트에선 △현대종교 발행인 탁지원 소장의 "유튜브와 이단" △현대종교 편집장 겸 이사장 탁지일 교수의 "한국 이단의 흐름" △법률사무소 우진 대표 김혜진 변호사의 "이단소송 이야기"라는 주제의 강의와 질의응답(Q&A) 순으로 이어진다.                
    • 교계뉴스
    • 단체
    2020-10-23
  • 전국 대부분의 교회, 방역수칙 준수하며 현장 예배 재개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증 예방을 위한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재완화 조치 후 맞이한 첫 주일, 전국 대부분의 교회가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차분한 가운데 현장 예배를 재개했다.  대부분의 교회는 지역 사회에 '안전한 교회'의 모습을 보이기 위해 더욱더 철저한 방역 수칙에 나설 뿐만 아니라 '출입QR코드', 'ID카드' 등을 활용한 성도들의 출입확인에 동참했고, 전교인 마스크 쓰기와 손소독, 열체크, 거리두기 등을 예전 보다 더욱 강화했다.여전히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교회는 방역과 예배를 지켜야 할 과제를 안게 됐다. 18일 현장 예배 재개로 함께 모여 예배드리는 소중한 기쁨과 감격을 누리면서도 코로나19 종식, 나라와 민족, 한국교회를 위해 더욱 뜨겁게 기도하기 시작했다.서울노회 연동교회(김주용 목사 시무)는 18일 주일 교회 창립기념주일을 맞아 본당과 그 외 예배실을 이용해 1~3부 모든 예배를 '온 가족이 함께하는 예배'로 드렸다. 서울서북노회 한소망교회(류영모 목사 시무)도 현장예배 재개와 함께 18일 주일 오후부터 11월 8일까지 '2020 감사특밤'을 진행하기로 했다.광주노회 서림교회(송재식 목사 시무)는 18일부터 대면예배와 함께 2주간 '고백 캠페인'을 시작했다. 교회 성도의 관계 회복을 위해 18일 하나님께, 25일은 가족과 이웃들에게 감사와 사랑, 죄와 사과 등 평소 하지 못한 표현들을 고백하는 기간이다.포항남노회 포항동부교회(김영걸 목사 시무)는 코로나와의 영적 전쟁을 선포하며 '일(하루)사(4가지)각오! 운동'을 통해 코로나19 위기 극복과 예배 회복에 대한 성도들의 신앙생활을 돕는 사역을 전개 중이다. 하루 3회 전교인 기도회를 통해선 교구별 기도 시간을 구체적으로 확인하고, 성경필사운동, 성경암송운동, 찬양운동 등의 다양한 사역을 통해 교회 사역의 새로운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하지만 두 달 만에 재개된 현장 예배였지만 작은 교회들은 규제가 완화된 것을 제대로 체감하지는 못했다는 반응이다. 방역 당국은 예배당 좌석 수 30% 이내로 현장 예배를 드리는 것을 허락했지만 개척교회나 자립대상교회의 경우 1미터 거리두기 때와 입실 가능한 숫자가 비슷하거나 오히려 적어 규제완화 효과를 누리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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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회
    2020-10-20
  • 백석대신 제43회 총회, 양일호 목사 신임총회장에 추대
        대한예수교장로회 백석대신 제43회 총회가 지난 19일 수원명성교회에서 ‘예수 그리스도, 우리의 행복’(신 10:13)을 주제로 개최됐다. 철저한 방역조치 아래 현장총회로 진행된 이번 총회에서 양일호 목사(대전영광장로교회)가 신임총회장에 추대됐으며, 목사부총회장 황규식 목사(수지산성교회), 장로부총회장 류면수 장로(광은교회)를 비롯한 모든 임원들이 만장일치 박수로 선출됐다.   양일호 신임총회장은 “어쩌다 이렇게 되고 보니 내 뜻대로 세상이 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새삼 깨닫게 됐다”면서 “총회 임원으로 추천된 분들과 함께 총회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간략히 소감을 밝혔다.   백석대신 총회는 지난해 백석과 분열하여 새로운 교단으로 홀로 선 이후 1년 동안 자리를 잡아왔다. 이날 총회에는 전국 370명의 총대 가운데 295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총회에서 백석대신은 교단 명칭과 회기의 건을 다룬 가운데 현재의 명칭과 회기를 일단 그대로 사용하기로 했다.   양일호 총회장은 “교단명칭을 바꿀 수 있고, 언젠가는 바꾸게 될 것이지만, 통합 정신을 유지한다는 것을 이름을 통해 상징적으로 보여준다는 의미로 당분간 유지하게 될 것”이라면서도 “추후 교단 통합에 있어서도 가장 첨예한 문제가 명칭이다. 이름보다 중요한 것은 장로교다운 총회정치를 실현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총회에서는 개혁측 일부노회(가칭 서울남노회) 19개 교회가 백석대신에 가입을 희망한 것으로 보고됐으며, 총회 이후 43-1차 실행위원회에서 가입을 결정키로 했다.   헌의안으로 상정된 ‘여성위원회 폐지안’은 1년 더 지켜보기로 했으며, ‘4월 인사노회를 10월 정기노회로 변경’하자는 안은 각 노회의 자율에 맡기기로 했다.   총회 임원회가 청원한 교단발전위원회 신설안에 대해서 양일호 총회장은 “교단의 미래 정책수립을 위한 기구로, 발전위원회에서 연구 검토한 정책제안을 통해 우리 총회가 빠르게 변화하는 환경에 적응할 수 있는 토대를 구축하기 위함”이라면서 “증경총회장이신 유만석 목사님을 위원장으로 추대해 교단의 다양한 정책 수립에 도움을 받고자 한다”고 제안했고, 총대들이 받아들였다.   또한 차별금지법과 관련해 반대한다는 결의가 총회 현장에서 발의되어 통과됐다. 사무총장 유기성 목사는 “총회가 한 달 안에 국가적으로 다뤄야 되는 부분과 관련 시국선언문을 만들어 발표하는 부분에 대해 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회무에 앞서 드려진 예배는 양일호 목사의 인도로 정복섭 장로가 기도하고, 김희석 목사가 사무엘상 7장12~14절 성경봉독한 뒤 유만석 목사가 ‘에벤에셀 하나님’ 제하의 말씀을 전했다.       유 목사는 “여기까지 인도하신 하나님께 먼저 감사와 영광을 돌리며, 모든 것을 하나님 중심의 총회 운영을 통해 앞으로도 우리 총회가 더욱 더 든든히 서가는 계기가 될 것”이라면서 “이번 제43회 총회를 통해 다시 한 번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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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총회
    2020-10-20
  • 8개 교단 이단대책위원회, 신임 이대위원장 취임 후 첫 모임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과 합동, 합신, 기독교대한감리회와 기독교대한성결교회 등 8개 교단 이단대책위원회가 신임 이대위원장 취임 후 첫 연석회의를 가졌습니다. 이날 회의에서는 각 교단 총회에 상정된 이단 관련 안건의 논의 결과를 공유했습니다. 이번 총회는 코로나로 인해 기존보다 대폭 축소된 일정에 온라인으로 진행된 관계로, 대부분의 이단 관련 헌의안이 다음 회기로 넘겨졌습니다.  교계 안팎으로 관심을 모았던 ‘전광훈 목사의 이단성’ 또한 대부분의 교단이 신학적, 교리적 연구를 좀 더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정기총회에 앞서 이대위에서 전광훈 목사를 ‘이단옹호자’로 결론 내린 대한예수교장로회 고신 측은 오는 20일 정책총회의 판결을 앞두고 있습니다.  (조완철 이단대책위원장 / 대한예수교장로회 고신) "보고서에는 ‘이단성이 있는 이단 옹호자다’ 이렇게 결론이 나왔어요. 성경관, 구원관에서 그동안 전통적으로 내려왔던 신학에서 벗어나있는 그런 문제죠."협의회 신임 대표회장으로 선출된 감리교 이대위원장 황건구 목사는 최근 논란이 뜨거운 차별금지법에 대한 논의와 더불어 퀴어신학에 대한 연구도 이어가겠단 계획을 밝혔습니다. (황건구 대표 / 8개교단이단대책위원장협의회) "(차별금지법이 제정되면) 이단이라고 정해놨어도 그들이 우리가 차별을 받았다 한다면 아무 소용이 없어지게 됩니다. 또 퀴어신학 속에 숨어있는 이단적 요소. 성소수자를 위한 신학이 되면 인본주의적 신학이 된다."협의회는 앞으로 한국사회와 교회를 위협하는 이단사이비 문제에 적극 대처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 나갈 방침입니다.                          
    • 교계뉴스
    • 총회
    2020-10-20
  • (이창엽 선교사칼럼)샤론에 핀꽃 예수
                                                           샤론에 핀꽃 예수  성경에서 예수를 샤론의 꽃으로 비유한 곳은 없다. 찬송가 89장에 ‘샤론의 꽃 예수’ 때문에 우리가 잘 알고 있다. 샤론과 같은 척박하고 그늘진 땅에 오신 예수를 작사가는 말하고 싶었던 것이다. 아가서 2장 1절의‘나는 샤론의 수선화요, 골짜기의 백합화로구나’하는 구절에서 가져온 것으로 신학적으로 예수를 의미한다. 불교에서는 부처를 상징하는 꽃을 진흙땅에 뿌리를 내린 연꽃으로 비유한다.                                     샤론에 핀꽃 예수 vs 기둥에 핀 연꽃, 다포 포(包)는 처마를 장식적으로 길게 내밀기 위하여 처마 도리 밑에 처마를 받게 한 짧은 부재로 주심포집은 고려 시대에 존재하던 양식으로 기둥에만 공포가 있다. 대웅전이나 궁궐의 정전은 건물이 높기에 그에 걸맞은 처마 깊이가 있어야 한다. 그런데 깊은 처마는 지붕 무게 때문에 밑으로 처지게 된다. 이러한 처짐을 방지하기 위한 구조 부재가 공포이다. 그 외에도 지붕의 육중한 무게를 기둥에 전달하는 역할도 한다. 순천 송광사, 다포집  다포집은 조선 시대에 유행하던 양식으로 기둥과 기둥 사이에 포가 많이 있는 것을 말한다.     (TIP) ☞ 나는 샤론의 수선화요, 골짜기의 백합화로구나 (아가서 2:1) (대한성서공회,2019)
    • 오피니언
    • 이창엽선교사 칼럼
    2020-10-17
  • 백석예술대학교, ‘문화선교’ 기반 강화위한 넥스트유와 업무협약(MOU) 체결
    ▲백석예술대학교(총장:윤미란)가 국내는 물론 해외로 뻗어갈 ‘문화선교’의 기반을 강화하고자 지난 7일 교내 비전센터 회의실에서  (주)넥스트유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백석예술대 윤미란 총장을 비롯해 김성호 대외협력부총장, 장유진 대외협력처장, 김맹진 산학협력단부장과 (주)넥스트유 강신조 회장, 이병하 부회장, 원군호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해외 수출을 비롯한 국내외 음악·영상 등 문화산업 활성화 △방송, 공연 등 관련 콘텐츠 개발 및 인적 교류 △해외 협업 및 해외 대학과의 제휴 협조 △문화예술 인재 발굴 및 양성을 위한 프로그램의 개발 △기타 양 기관의 발전을 위해 협력이 필요한 사항 등에서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백석예술대 윤미란 총장은 “문화선교를 지향하는 (주)넥스트유와 뜻을 같이할 수 있게 돼 감사하다”며 “이번 협약으로 한류가 세계로 뻗어나가 복음을 전하는 발판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특히 기독교 정신으로 무장한 우리 학생들이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주)넥스트유 강신조 회장은 “다음세대 청년들을 전도하고, 그들과 소통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문화’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특히 백석의 정신인 ‘개혁주의생명신학’을 바탕으로 앞으로 함께 추구하는 사업들에 생명을 불어 넣어 문화선교를 주도해나가길 소망한다”고 화답했다.한편, (주)넥스트유는 중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등에 한류를 통해 문화·경제 교류를 주도하는 엔터테인먼트 회사다. 현재 경기도콘텐츠진흥원 등과 협력해 다양한 활동을 진행 중이다.                      
    • 신학대학
    • 신학대학
    2020-10-15
  • 한교총 '위장된 차별금지법 반대와 철회 위한 한국교회기도회' 비대면 진행
      ▲지난 8월 한국교회총연합을 필두로 교계 연합회와 단체, 활동가 등으로 구성된 한국교회기도회 추진위원회. 사진은 같은 달 12일 서울 용산구 온누리교회에서 열린 첫 번째 월례기도회.(사진제공=한국교회총연합)   '위장된 차별금지법 반대와 철회를 위한 한국교회기도회'(이하 기도회)  10월 현장 기도회가 비대면으로 진행된다. 한국교회총연합은 이 같은 내용을 13일 밝혔다. 한교총은 이번 10월 기도회가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주관으로 오는 15일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진행된다고 밝혔다. 한교총에 따르면 기도회는 여의도순복음교회 유튜브 채널로 실시간 중계되며 기도회 자료는 전국교회와 사전에 공유한다. 또한 예배순서자 외 일반참석자는 입장할 수 없으며 모든언론의 현장취재도 제한한다.                
    • 교계뉴스
    • 총회
    2020-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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