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북구(청장 문인)는 19일 구청광장에서 기독교교단협의회가 연말을 맞아 지역 복지시설과 돌봄이웃들을 위한 3,100만원 상당의 사랑의 쌀 1004포를 기탁 받았다.
북구청 광장에서 열린 사랑의 쌀 1004포 나눔 행사에서 직원들이 기독교교단협의회에서 후원한 쌀을 지역 복지시설과 돌봄이웃들에게 전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