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6-0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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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교총, '예배 회복의 날' 선포
      31일 새에덴교회 주일예배 모습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많은 교회들이 주일 예배를 온라인으로 대체하거나 축소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한국교회총연합이 31일 주일을 '예배 회복의 날'로 선포했다. '예배 회복의 날'은 감염병 예방을 위해 3개월여 간 현장예배를 중단했던 한국교회가 성령강림주일인 31일을 기점으로 생활방역 범위 안에서 현장 예배를 재개하고, 교회의 본질인 공동체성을 회복하자는 캠페인이다. 캠페인은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생활방역 수준으로 완화되고, 신규 확진자 수가 하루 한자리 수로 줄어드는 등 코로나19 상황이 안정되며 기획됐으나, 최근 이태원 클럽과 쿠팡 물류창고 등에서 집단 확진자가 발생하며 우려를 낳기도 했다. 이에 한교총은 각 개교회의 지역상황과 방역 여건에 맞춰 자율적으로 일정을 조절하고, 마스크 착용과 참석인원 분산 등 방역지침을 철저히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현장예배를 진행한 교회들은 감염병 예방을 위해 방역 수칙을 엄격하게 준수하는 등 더욱 조심하는 모습을 보였다. 예배당 입장 전 발열상태와 마스크 착용여부, 출입명단 작성 등을 꼼꼼히 체크했으며 예배시 교인간 거리두기, 예배 전후 방역 작업 등을 실시했다. 한국교회총연합 사회정책위원장 소강석 목사는 새에덴교회 주일예배 설교에서 "예배 참석인원 숫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예배를 소중하게 생각하는 마음과 공동체 예배의 가치를 회복하는 것 중요하다"며 "한국교회가 코로나19로 불안과 위기감에 빠진 한국사회에 정서적·영적 각성을 일으켜야 한다"고 말했다. 소 목사는 또, "교회가 더욱 엄격하게 방역지침과 보건규칙을 지켜야 한다"며 "코로나19가 장기화 될 것으로 전망되는 상황 속에서 교회는 지역사회를 향한 이웃사랑을 구체적으로 실천하는 등 '사회적 항체'를 만들어 가야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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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01
  • 예람워십, 저작권 없는 '음악나눔'시작
      예람워십의 편곡자 남디(본명 남재선)가 직접 작곡한 ‘생각이 많아지는 밤, 내 머릿 속’을 연주하는 모습. 유튜브 캡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 영상 콘텐츠를 제작하는 교회들이 늘면서 영상에 쓰이는 음악 저작권에 관한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교회들이 저작권 걱정 없이 음악을 활용할 수 있도록 해법을 마련한 이들이 있다. 저작권 없는 음악을 직접 만들어 ‘음악 나눔’을 하는 부산 동래중앙교회(정성훈 목사)의 청년교회 찬양팀 예람워십이다.예람워십에서 편곡을 하는 남디(본명 남재선·22)는 지난달 4일부터 자신과 예람워십 팀원들이 함께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남디’에 직접 작곡한 음악을 올리고 있다. 모두 저작권이 없는 음악이다. 남디는 코로나19 사태 당시 적절한 음악을 찾지 못해 고민하는 교회와 크리스천 영상 제작자들을 보며 작곡을 결심했다.그는 “많은 교회와 크리스천이 코로나19를 계기로 유튜브를 시작했지만, 영상 제작이 생소하고 저작권을 잘 몰라 어려워한다”며 “더 많은 교회와 크리스천이 고민 없이 콘텐츠를 통해 복음 선포에 동참했으면 하는 바람에 저작권 없는 음악 나눔을 시작했다”고 말했다.남디의 곡들은 2년간 유튜브를 운영하며 맞닥뜨렸던 고민의 결과물이다. 영상제작자의 관점에서 청각적으로만 즐거운 게 아닌, 영상과 잘 어우러지는 음악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 그 결과 운전할 때 듣기 좋은 상쾌한 곡부터 지지직거리는 노이즈를 활용해 비 오는 날의 분위기를 연출한 곡까지, 여러 상황에 맞춰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분위기의 곡이 완성됐다. 반복되는 멜로디 위에 드럼 비트와 화음을 차곡차곡 쌓는 루핑(Looping) 방식의 곡이다.예람워십은 코로나19로 영상 예배가 한창 진행되던 당시 교회들이 찬양 영상을 저작권 허락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나누기도 했다. 당시 예람워십이 올린 찬양 영상의 누적 조회수는 10만회에 달한다.예람워십이 저작권 없는 음악을 나누는 것은 동시에 저작권을 가진 창작자의 음악을 존중하자는 취지이기도 하다. 남디는 “교회도 콘텐츠를 만들 때 저작권 문제에 더 관심을 기울이고 준비하면 좋겠다”며 “저작권을 존중할 때 창작자들이 더 힘을 내 교회 문화를 더 풍성하게 만들어갈 것”이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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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01
  • 기하성 전장연,코로나19 중앙아시아 타지키스탄 지역돕기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전국장로연합회(전장연·회장 임창빈 장로)가 중앙아시아 타지키스탄 지역 돕기에 나섰다.전장연 임창빈 회장과 임원 6명은 지난 28일 서울 용산구 주한타지키스탄대사관을 방문해 ‘코로나19 후원 의료품 및 구호품 전달식’을 가졌다(사진). 전장연은 지난 25일과 이날까지 2차례 오리털 이불 500점, 내의 2000벌, 마스크 2000장, 의약품 12박스 등을 주한타지키스탄대사관에 기증했다. 국제구호개발기구 굿피플(회장 김천수)에서도 물품을 후원했다.임창빈 회장은 “하나님께서 복 주셔서 한국도 도움받던 나라에서 도움을 줄 위치에 설 수 있었다”면서 “타지키스탄 국민들도 힘을 합쳐 코로나19를 잘 극복하고, 하나님의 복이 임하는 복된 나라가 되길 바란다”고 인사말을 전했다.유스프 샤리프조다 주한타지키스탄대사는 “대한민국이라는 우호적인 나라의 지속적인 지원에 감사를 표한다. 양국 국민 모두의 마음이 한층 더 가까워진 듯하다. 기증품은 타지키스탄의 확진자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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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01
  • 서울연합감리교회·신촌세브란스병원, 치료비 후원행사 개최
      서울연합감리교회(박성활 목사)와 신촌세브란스병원은 지난 22일 어린이병동에서 소아청소년 치료비 후원행사를 개최했다(사진).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다.행사에서 박성활 목사와 교인들은 발달장애와 급성호흡곤란 등을 겪는 환아 2명의 치료비 1628만2000원을 전달했다. 성금은 사순절 기간 이 교회 성도들이 아침을 금식하며 십시일반 모금했다. 박 목사는 “코로나19로 힘들고 어려운 교인이 많지만 어린 생명을 치료하고 도울 수 있다는 생각에 정성스레 헌금했다. 무척 기쁘고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서울연합감리교회는 소아청소년 치료비 후원 사업을 통해 매년 그리스도의 사랑과 생명을 이웃에게 나누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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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6
  • 코로나19로 경제난에 시달리는 작은교회 월세지원
        코로나19발 경제침체로 전국 미자립교회들이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습니다. 이에 교단과 지역교회들을 중심으로 작은교회를 살리기 위한 노력이 계속되고 있는데요. 신촌성결교회가 작은교회를 위해 두 달 여간 특별헌금으로 모은 월세지원성금을 전달했습니다. 최로이 기자의 보돕니다.신촌성결교회가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작은 교회들을 격려했습니다.신촌성결교회는 24일 작은교회 월세지원금 2억 2,000만 원을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총회에 전달했습니다. 교회는 앞서 3월에도 대구? 경북지역 교회에 긴급 구호금 3,000만 원을 지원한 바 있습니다.이번 성금은 코로나19로 경제난에 시달리는 작은교회의 월세지원을 위해 교인들이 한마음으로 동참해 두 달 여간 모은 특별헌금으로 마련됐습니다.신촌성결교회 박노훈 목사는 "주 안에서 모두 하나의 교회"라며 "지원금을 통해 형제교회들이 힘을 낼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박노훈 목사 / 신촌성결교회) "이 땅에는 단 하나의 교회만이 있다고 믿습니다. 하나님의 교회요 곧 주님의 교회입니다. 금번 코로나19로 인해서 주님의 작은 형제교회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을 보고서 저희 교회와 성도들이 한마음으로 지원을 결심하게 됐습니다. 작은 성금을 통해서 미자립교회들이 정말 미래의 자립교회가 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기성총회 류정호 총회장은 "대구? 경북지역 교회가 극심한 어려움을 겪고 있을 때 신촌교회가 가장 먼저 나서줘 고마웠다"며 "이번 성금도 작은 교회에 희망과 용기를 주는 데 사용하겠다"고 감사를 표했습니다. (류정호 총회장 / 기독교대한성결교회총회) "우리 교단에 약 1,200개 교회가 1차적으로 어려운 교회입니다. 그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기 위해서 전국교회에 호소하고 그리고 이번에 모아진 모든 기금들은 작은 교회들에게 나누어서 용기가 될 수 있도록 또 '우리가 한 교회다, 하나다, 한 마음이다'라는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데 사용하려고 합니다."신촌성결교회는 이날 지원금과 함께 성도들이 직접 만든 마스크와 손세정제가 포함된 안전용품 키트도 전달했습니다. 박 목사는 "지역사회와 교회, 교회와 교회를 잇는 다리 역할을 감당하며 상생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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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회
    2020-05-26
  • 광림교회 선한소비운동에 이은 나눔박스 전달
        김정석 목사가 지난 17일 서울 광림교회에서 배성호 외국인제자훈련센터장에게 나눔박스 증서를 전달하고 있다. 광림교회 제공  서울 광림교회가 선한소비운동을 통해 구입한 물품을 1500개의 ‘나눔박스’에 담아 금천구와 외국인제자훈련센터에 전달했다고 19일 밝혔다.교회는 지난 17일 교회에서 나눔박스 전달식을 진행했다.나눔박스에는 마스크와 손 세정제를 비롯해 교인들이 전통시장에서 구입한 생필품과 식료품을 담았다. 교회는 6월 초 구로구에도 나눔박스를 전달할 계획이다.전달식에서 김정석 목사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시작한 선한소비운동으로 실의에 빠진 이웃에게 희망과 사랑을 전한 게 기쁘다”면서 “자발적으로 운동에 참여해 준 교인들에게도 감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이어 “나눔박스가 또 다른 사랑이 돼 사회 곳곳에 위로를 전할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교인 3000여명은 지난달 21일과 지난 12일, 서울과 수도권 전통시장을 방문해 선한소비운동을 펼쳤다. 오는 26일에 3차 선한소비운동도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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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회
    2020-05-20

실시간 선교행사 기사

  • 한교총, '예배 회복의 날' 선포
      31일 새에덴교회 주일예배 모습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많은 교회들이 주일 예배를 온라인으로 대체하거나 축소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한국교회총연합이 31일 주일을 '예배 회복의 날'로 선포했다. '예배 회복의 날'은 감염병 예방을 위해 3개월여 간 현장예배를 중단했던 한국교회가 성령강림주일인 31일을 기점으로 생활방역 범위 안에서 현장 예배를 재개하고, 교회의 본질인 공동체성을 회복하자는 캠페인이다. 캠페인은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생활방역 수준으로 완화되고, 신규 확진자 수가 하루 한자리 수로 줄어드는 등 코로나19 상황이 안정되며 기획됐으나, 최근 이태원 클럽과 쿠팡 물류창고 등에서 집단 확진자가 발생하며 우려를 낳기도 했다. 이에 한교총은 각 개교회의 지역상황과 방역 여건에 맞춰 자율적으로 일정을 조절하고, 마스크 착용과 참석인원 분산 등 방역지침을 철저히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현장예배를 진행한 교회들은 감염병 예방을 위해 방역 수칙을 엄격하게 준수하는 등 더욱 조심하는 모습을 보였다. 예배당 입장 전 발열상태와 마스크 착용여부, 출입명단 작성 등을 꼼꼼히 체크했으며 예배시 교인간 거리두기, 예배 전후 방역 작업 등을 실시했다. 한국교회총연합 사회정책위원장 소강석 목사는 새에덴교회 주일예배 설교에서 "예배 참석인원 숫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예배를 소중하게 생각하는 마음과 공동체 예배의 가치를 회복하는 것 중요하다"며 "한국교회가 코로나19로 불안과 위기감에 빠진 한국사회에 정서적·영적 각성을 일으켜야 한다"고 말했다. 소 목사는 또, "교회가 더욱 엄격하게 방역지침과 보건규칙을 지켜야 한다"며 "코로나19가 장기화 될 것으로 전망되는 상황 속에서 교회는 지역사회를 향한 이웃사랑을 구체적으로 실천하는 등 '사회적 항체'를 만들어 가야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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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01
  • 예람워십, 저작권 없는 '음악나눔'시작
      예람워십의 편곡자 남디(본명 남재선)가 직접 작곡한 ‘생각이 많아지는 밤, 내 머릿 속’을 연주하는 모습. 유튜브 캡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 영상 콘텐츠를 제작하는 교회들이 늘면서 영상에 쓰이는 음악 저작권에 관한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교회들이 저작권 걱정 없이 음악을 활용할 수 있도록 해법을 마련한 이들이 있다. 저작권 없는 음악을 직접 만들어 ‘음악 나눔’을 하는 부산 동래중앙교회(정성훈 목사)의 청년교회 찬양팀 예람워십이다.예람워십에서 편곡을 하는 남디(본명 남재선·22)는 지난달 4일부터 자신과 예람워십 팀원들이 함께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남디’에 직접 작곡한 음악을 올리고 있다. 모두 저작권이 없는 음악이다. 남디는 코로나19 사태 당시 적절한 음악을 찾지 못해 고민하는 교회와 크리스천 영상 제작자들을 보며 작곡을 결심했다.그는 “많은 교회와 크리스천이 코로나19를 계기로 유튜브를 시작했지만, 영상 제작이 생소하고 저작권을 잘 몰라 어려워한다”며 “더 많은 교회와 크리스천이 고민 없이 콘텐츠를 통해 복음 선포에 동참했으면 하는 바람에 저작권 없는 음악 나눔을 시작했다”고 말했다.남디의 곡들은 2년간 유튜브를 운영하며 맞닥뜨렸던 고민의 결과물이다. 영상제작자의 관점에서 청각적으로만 즐거운 게 아닌, 영상과 잘 어우러지는 음악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 그 결과 운전할 때 듣기 좋은 상쾌한 곡부터 지지직거리는 노이즈를 활용해 비 오는 날의 분위기를 연출한 곡까지, 여러 상황에 맞춰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분위기의 곡이 완성됐다. 반복되는 멜로디 위에 드럼 비트와 화음을 차곡차곡 쌓는 루핑(Looping) 방식의 곡이다.예람워십은 코로나19로 영상 예배가 한창 진행되던 당시 교회들이 찬양 영상을 저작권 허락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나누기도 했다. 당시 예람워십이 올린 찬양 영상의 누적 조회수는 10만회에 달한다.예람워십이 저작권 없는 음악을 나누는 것은 동시에 저작권을 가진 창작자의 음악을 존중하자는 취지이기도 하다. 남디는 “교회도 콘텐츠를 만들 때 저작권 문제에 더 관심을 기울이고 준비하면 좋겠다”며 “저작권을 존중할 때 창작자들이 더 힘을 내 교회 문화를 더 풍성하게 만들어갈 것”이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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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01
  • 기하성 전장연,코로나19 중앙아시아 타지키스탄 지역돕기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전국장로연합회(전장연·회장 임창빈 장로)가 중앙아시아 타지키스탄 지역 돕기에 나섰다.전장연 임창빈 회장과 임원 6명은 지난 28일 서울 용산구 주한타지키스탄대사관을 방문해 ‘코로나19 후원 의료품 및 구호품 전달식’을 가졌다(사진). 전장연은 지난 25일과 이날까지 2차례 오리털 이불 500점, 내의 2000벌, 마스크 2000장, 의약품 12박스 등을 주한타지키스탄대사관에 기증했다. 국제구호개발기구 굿피플(회장 김천수)에서도 물품을 후원했다.임창빈 회장은 “하나님께서 복 주셔서 한국도 도움받던 나라에서 도움을 줄 위치에 설 수 있었다”면서 “타지키스탄 국민들도 힘을 합쳐 코로나19를 잘 극복하고, 하나님의 복이 임하는 복된 나라가 되길 바란다”고 인사말을 전했다.유스프 샤리프조다 주한타지키스탄대사는 “대한민국이라는 우호적인 나라의 지속적인 지원에 감사를 표한다. 양국 국민 모두의 마음이 한층 더 가까워진 듯하다. 기증품은 타지키스탄의 확진자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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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01
  • 서울연합감리교회·신촌세브란스병원, 치료비 후원행사 개최
      서울연합감리교회(박성활 목사)와 신촌세브란스병원은 지난 22일 어린이병동에서 소아청소년 치료비 후원행사를 개최했다(사진).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다.행사에서 박성활 목사와 교인들은 발달장애와 급성호흡곤란 등을 겪는 환아 2명의 치료비 1628만2000원을 전달했다. 성금은 사순절 기간 이 교회 성도들이 아침을 금식하며 십시일반 모금했다. 박 목사는 “코로나19로 힘들고 어려운 교인이 많지만 어린 생명을 치료하고 도울 수 있다는 생각에 정성스레 헌금했다. 무척 기쁘고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서울연합감리교회는 소아청소년 치료비 후원 사업을 통해 매년 그리스도의 사랑과 생명을 이웃에게 나누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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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6
  • 코로나19로 경제난에 시달리는 작은교회 월세지원
        코로나19발 경제침체로 전국 미자립교회들이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습니다. 이에 교단과 지역교회들을 중심으로 작은교회를 살리기 위한 노력이 계속되고 있는데요. 신촌성결교회가 작은교회를 위해 두 달 여간 특별헌금으로 모은 월세지원성금을 전달했습니다. 최로이 기자의 보돕니다.신촌성결교회가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작은 교회들을 격려했습니다.신촌성결교회는 24일 작은교회 월세지원금 2억 2,000만 원을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총회에 전달했습니다. 교회는 앞서 3월에도 대구? 경북지역 교회에 긴급 구호금 3,000만 원을 지원한 바 있습니다.이번 성금은 코로나19로 경제난에 시달리는 작은교회의 월세지원을 위해 교인들이 한마음으로 동참해 두 달 여간 모은 특별헌금으로 마련됐습니다.신촌성결교회 박노훈 목사는 "주 안에서 모두 하나의 교회"라며 "지원금을 통해 형제교회들이 힘을 낼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박노훈 목사 / 신촌성결교회) "이 땅에는 단 하나의 교회만이 있다고 믿습니다. 하나님의 교회요 곧 주님의 교회입니다. 금번 코로나19로 인해서 주님의 작은 형제교회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을 보고서 저희 교회와 성도들이 한마음으로 지원을 결심하게 됐습니다. 작은 성금을 통해서 미자립교회들이 정말 미래의 자립교회가 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기성총회 류정호 총회장은 "대구? 경북지역 교회가 극심한 어려움을 겪고 있을 때 신촌교회가 가장 먼저 나서줘 고마웠다"며 "이번 성금도 작은 교회에 희망과 용기를 주는 데 사용하겠다"고 감사를 표했습니다. (류정호 총회장 / 기독교대한성결교회총회) "우리 교단에 약 1,200개 교회가 1차적으로 어려운 교회입니다. 그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기 위해서 전국교회에 호소하고 그리고 이번에 모아진 모든 기금들은 작은 교회들에게 나누어서 용기가 될 수 있도록 또 '우리가 한 교회다, 하나다, 한 마음이다'라는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데 사용하려고 합니다."신촌성결교회는 이날 지원금과 함께 성도들이 직접 만든 마스크와 손세정제가 포함된 안전용품 키트도 전달했습니다. 박 목사는 "지역사회와 교회, 교회와 교회를 잇는 다리 역할을 감당하며 상생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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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6
  • 광림교회 선한소비운동에 이은 나눔박스 전달
        김정석 목사가 지난 17일 서울 광림교회에서 배성호 외국인제자훈련센터장에게 나눔박스 증서를 전달하고 있다. 광림교회 제공  서울 광림교회가 선한소비운동을 통해 구입한 물품을 1500개의 ‘나눔박스’에 담아 금천구와 외국인제자훈련센터에 전달했다고 19일 밝혔다.교회는 지난 17일 교회에서 나눔박스 전달식을 진행했다.나눔박스에는 마스크와 손 세정제를 비롯해 교인들이 전통시장에서 구입한 생필품과 식료품을 담았다. 교회는 6월 초 구로구에도 나눔박스를 전달할 계획이다.전달식에서 김정석 목사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시작한 선한소비운동으로 실의에 빠진 이웃에게 희망과 사랑을 전한 게 기쁘다”면서 “자발적으로 운동에 참여해 준 교인들에게도 감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이어 “나눔박스가 또 다른 사랑이 돼 사회 곳곳에 위로를 전할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교인 3000여명은 지난달 21일과 지난 12일, 서울과 수도권 전통시장을 방문해 선한소비운동을 펼쳤다. 오는 26일에 3차 선한소비운동도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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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0
  • 장로회신학대 ‘재난용 생활장학금’ 지급
    장로회신학대가 18일부터 배포하고 있는 푸드 쿠폰과 이를 주고받는 장신대 직원과 학생의 손길. 장신대 제공  장로회신학대(총장 임성빈)가 학생들에게 ‘재난용 생활장학금’을 지급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으로 대부분 강의가 온라인으로 전환된 상황에서 학교와 학생, 지역 상인들이 함께 어려움을 이겨내자는 취지다. 한국교회 공감소비운동의 신학교 버전으로 부를 만하다.장신대는 이달 초 학부와 대학원의 재학생 2200여명을 대상으로 재난용 생활장학금 신청을 받아 18일부터 지역 사용 푸드 쿠폰 배부를 시작했다고 19일 밝혔다. 장신대의 생활장학금은 1인당 15만원이다. 10만원은 현금으로, 5만원은 푸드 쿠폰으로 지원됐다. 푸드 쿠폰은 장신대가 위치한 서울 광진구 광나루역 인근 김밥집 순댓국집 제과점 카페 등 50여곳에서 쓸 수 있는 5000원권 10장이다. 장신대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오프라인 개강이 연기되면서 인근 식당과 카페에 손님이 뚝 끊겼다. 지역 주민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도록 쿠폰을 지급했다”고 말했다.전 국민 재난지원금처럼 장신대의 재난용 생활장학금도 기부할 수 있다. 장신대는 “장학금 수혜 대상자가 기부한 금액은 코로나19로 더 어려운 상황에 내몰린 재학생을 돕는 데 사용할 예정”이라며 “기부 대상은 현금 10만원에 한정되며 5만원 상당의 푸드 쿠폰은 공감소비를 위해 기부한 학생에게도 지급된다”고 밝혔다.임성빈 총장은 “학생회 임원, 보직 교수들과 수차례 코로나19 대처 방안을 논의하다 학교 안팎 구성원과 어려움을 나누자는 취지로 생활장학금을 떠올렸다”고 말했다. 주요 교회가 지역 상품권 사용으로 동네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을 돕는 공감소비운동과도 맥이 닿아 있다. 임 총장은 “부활절 공감소비운동으로 생필품을 구입한 서울 온누리교회가 본교 기숙사의 외국인 학생들에게 물품을 보내주셔서 감사했다”며 “받은 사랑에 보답하는 한편 지역 이웃들의 어려움을 나누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신학대학
    • 신학대학
    2020-05-20
  • 다일공동체, 박종삼홀 개원
      다일공동체(대표 최일도 목사)와 한국기독교사회복지실천학회(회장 이준우 강남대 교수)는 경기도 가평 설곡산다일공동체 자연치유센터 2층에 기독교 사회복지 도서관인 박종삼홀을 개원했다고 18일 밝혔다.박종삼홀은 한국월드비전 회장을 지낸 박종삼(87·사진) 숭실대 사회복지학과 명예교수의 기증 장서와 자료를 기반으로 문을 열었다. 박 전 회장은 1933년 황해도 신천 출생으로 서울대 치대를 졸업한 뒤 신학과 사회복지학으로 진로를 틀어 장로회신학대와 미국 프린스턴신학대학원에서 수학한 뒤 목사 안수를 받았다. 미국 남가주대에서 사회사업학 박사학위를 받은 직후 귀국해 숭실대에서 2001년까지 36년간 교편을 잡았다. 2003년부터 2011년까지는 한국월드비전 회장을 역임했다. 독신으로 평생 사회선교에 매진한 그는 올해부터 한국개신교사회봉사연구소장도 맡고 있다.박 전 회장은 지난 15일 열린 박종삼홀 개원 세미나에서 ‘한국 개신교 교회의 사회봉사 강화’를 주제로 강연했다. 박 전 회장은 “한국교회의 사회선교 강화야말로 실추된 교회의 사회적 신뢰를 회복하고, 교회를 교회답게 회복시키는 길”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다일공동체는 지난 30여년간 가난한 이웃에게 찾아가 밥을 퍼주는 사회선교를 함으로써 전도와 봉사가 일치되는 통전적 선교의 모범을 보였다”고 평가했다.이준우 강남대 사회복지학과 교수는 “박종삼홀이 기독교 사회복지학 연구의 플랫폼이 되길 소망한다”면서 “박 교수님의 신앙과 학문, 실천적 삶이 되새겨지고 학문적 교류와 소통이 이뤄지길 기도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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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19
  • 온라인 가정신앙교육 프로그램 '히즈쇼TV'
        어린이 사역 단체 히즈쇼가 온라인 가정신앙교육 프로그램으로 '히즈쇼TV'를 제안했습니다. 히즈쇼TV는 코로나19 사태로 예배 출석이 어려워진 다음세대를 위한 프로그램으로 총 500여 편의 성경 애니메이션과 찬양 등 다양한 카테고리로 구성됐습니다.     부모를 위한 안내서와 자녀들이 색칠하고, 글씨 쓰고, 문제를 풀면서 성경 속 내용을 이해하도록 도와주는 ‘워크북’도 포함됐습니다.히즈쇼는 "코로나19에 자체 대응이 어려운 작은 교회, 농어촌교회도 주일학교 예배에 활용할 수 있다"며 "아이들에게 양질의 기독교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히즈쇼TV는 코로나19 기간 동안 30일 무료 체험을 진행 중이며, 히즈쇼TV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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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19
  • “코로나로 힘든 장애 아동 돕자” 여배우들 은밀한 ‘랜선 바자회’ 성황
      이태란 박탐희 유선 박시은 진태현(왼쪽부터) 등 배우들이 지난달 30일 온라인 바자회를 열고 소장품을 소개하고 있다. 유튜브 캡처  지난달 30일 오후 5시. 개설된 지 5일밖에 안 된 한 유튜브 채널에 30여명이 실시간 채팅으로 인사를 나누기 시작했다. 3분 만에 시청자 300명을 돌파한 실시간 방송에선 배우 진태현과 4명의 여배우가 등장했다. 짧게 인사를 전한 진태현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움을 겪는 장애 아동들의 소식을 전했다.“코로나19 때문에 장애 아동들이 제때 치료를 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코로나19에 감염된 장애인은 격리시설에 입소하기가 더 힘들답니다. 조금이나마 도움의 손길을 전해보려고 이렇게 모였습니다.”이날 진행된 실시간 방송은 ‘여은바(여배우들의 은밀한 바자회)’란 이름의 랜선(온라인) 바자회다. 코로나19로 위기에 당면한 장애 아동 가정을 돕기 위해 크리스천 배우인 박시은 이태란 유선 박탐희가 마련한 행사다.네 사람은 세상에 선한 영향력을 미치는 다리(Bridge)가 되고자 2017년부터 매년 ‘브릿지 바자회’를 열고 수익금을 도움이 필요한 곳에 기부해왔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 두기에 동참하고자 비대면 방식의 온라인 바자회 방식을 시도했다.진태현의 사회로 진행된 바자회에는 의류 모자 구두 고급 방향제 등 배우들의 소장품들이 대거 등장했다. “드라마 ‘스카이 캐슬’에서 이태란씨의 직업은 무엇일까요.” 각자 준비한 물품과 판매 가격을 소개한 뒤 진태현이 소장품 주인과 관련된 퀴즈를 내자 채팅창에 수십 개의 댓글이 쏟아졌다. 가장 먼저 정답을 맞힌 시청자가 낙찰자로 선정되자 채팅창은 축하 인사와 기부 동참에 대한 격려, 기회를 놓친 이들의 아쉬움으로 물들었다.2시간 동안 진행된 온라인 바자회를 통해 모인 수익금은 밀알복지재단(이사장 홍정길 목사)에 전액 기부할 예정이다. 밀알복지재단 관계자는 “해마다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을 전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바자회를 열고 있는 크리스천 연예인들의 모습이 큰 감동을 준다”며 “바자회 수익금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장애아동 가정의 생계비와 의료비로 사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이태란은 “처음 시도했던 온라인 바자회라 부족함이 많았는데 생각보다 많은 분이 동참해주셔서 놀랐다”며 “전달될 기부금과 함께 이웃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마음이 전해졌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진태현은 “따뜻한 마음을 모아준 분들에게 감사하다”며 “우리나라에 앞으로 더 다양한 기부문화가 자리 잡길 기대한다”며 방송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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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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