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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신학대학 기사

  • 백석문화대 '2020학년도 제26회 진리문화제 비대면 개막식'
     ▲백석문화대학교 '2020학년도 제26회 진리문화제'가 온라인 스트리밍으로 진행되고 있다.(사진제공=백석문화대)   백석문화대학교와 교내 학생자치단체가 26일 오후 3시 교내 백석홀 소강당에서 '2020학년도 제26회 진리문화제 비대면(언택트) 개막식'을 가졌다.백석문화대는 코로나19로 많은 이가 한 곳에 모이기 어려운 현실을 감안해 학부별 행사, UCC공모전 시상식, 아름다운 백석문화人 시상식 등으로 공동체가 하나되는 기회를 마련했다.   오는 30일까지 진행되는 '2020 진리문화제 주간'에는 21개 학부(과) 학생이 갈고 닦은 실력을 특강, 전시, 공연, 체험활동 형태로 선보인다. 개막식에서는 'UCC공모전', '아름다운 백석문화人' 시상식도 함께 실시했다.UCC공모전 단체전에서는 스포츠레저학부와 글로벌어학부가 3위에 올랐으며, 광고마케팅학부가 2위, 관광학부 항공서비스전공이 1위를 차지했다.   특히 행사에서는 졸업생 중 전문 직업인으로서 좋은 성과를 내고 있는 이에게 시상하는 '아름다운 백석문화人'시상식도 처음 열렸다. 이날 경찰경호학부 배수영 씨, 치위생학과 이보은 씨, 라미리 씨 등이 첫 수상자 명단에 올랐다.백석문화대 송기신 총장은 "코로나19로 비대면이 일상이 된 상황 속에서 혁신적인 소통의 장을 만든 학생자치단체와 재학생에게 감사하다"며 "비대면 원격수업임에도 최선을 다해 학업에 열중하는 재학생을 응원한다. 대학도 다양한 방면에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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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7
  • 백석예술대학교, ‘문화선교’ 기반 강화위한 넥스트유와 업무협약(MOU) 체결
    ▲백석예술대학교(총장:윤미란)가 국내는 물론 해외로 뻗어갈 ‘문화선교’의 기반을 강화하고자 지난 7일 교내 비전센터 회의실에서  (주)넥스트유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백석예술대 윤미란 총장을 비롯해 김성호 대외협력부총장, 장유진 대외협력처장, 김맹진 산학협력단부장과 (주)넥스트유 강신조 회장, 이병하 부회장, 원군호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해외 수출을 비롯한 국내외 음악·영상 등 문화산업 활성화 △방송, 공연 등 관련 콘텐츠 개발 및 인적 교류 △해외 협업 및 해외 대학과의 제휴 협조 △문화예술 인재 발굴 및 양성을 위한 프로그램의 개발 △기타 양 기관의 발전을 위해 협력이 필요한 사항 등에서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백석예술대 윤미란 총장은 “문화선교를 지향하는 (주)넥스트유와 뜻을 같이할 수 있게 돼 감사하다”며 “이번 협약으로 한류가 세계로 뻗어나가 복음을 전하는 발판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특히 기독교 정신으로 무장한 우리 학생들이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주)넥스트유 강신조 회장은 “다음세대 청년들을 전도하고, 그들과 소통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문화’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특히 백석의 정신인 ‘개혁주의생명신학’을 바탕으로 앞으로 함께 추구하는 사업들에 생명을 불어 넣어 문화선교를 주도해나가길 소망한다”고 화답했다.한편, (주)넥스트유는 중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등에 한류를 통해 문화·경제 교류를 주도하는 엔터테인먼트 회사다. 현재 경기도콘텐츠진흥원 등과 협력해 다양한 활동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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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15
  • 한일장신대 야구부 금의환향
      창단 후 처음으로 전국대회를 제패한 한일장신대 야구부(감독 이선우)가 금의환향했다. 지난 9월 26일 2020 KUSF 대학야구 U-리그 왕중왕전에서 우승한 야구부는 대회 종료 직후 잠시 휴식기를 갖고 10월 7일(수) 학교를 방문했다.   이날 야구부 선수들과 지도자들은 구춘서 총장을 비롯한 보직교수, 직원들, 학생들의 뜨거운 환영을 받았다.   이선우 감독은 구총장에게 우승 상장과 우승기를 전달했고, 구총장은 금일봉을 전했다.   구총장은 선수들에게 “전국대회 우승을 진심으로 축하하고 학교의 명성을 드높여준 점에 대해 고맙고 자랑스럽다”면서 “선후배들이 서로 이끌어주면서 유명선수 못지 않게 성장하기를 기도하겠다”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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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14
  • 루터대, 총학생회 임원-교무위원 '소통하Show' 개최
         ▲루터대학교 정재민 기획조정처장이 현재까지 진행된 교육 환경의 변화된 모습과 추가로 개선할 내용을 총학생회 임원들에게 설명하며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있다.(사진제공=루터대학교)   루터대학교(총장 권득칠)는 1학기 비대면 학사운영의 유종의 미를 거두고자 총학생회 전체 임원진과 전체 교무위원이 모여 '소통 캠프'(소통하Show)를 개최했다.  이번 소통 캠프에서는 지날 5월 개최했던 '투어하Show'에 대한 성과분석과 향후 학사운영 등에 관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캠프에 참석한 총학생회 회장 이도경 외 임원진은 "지난 5월에 개최한 '소통캠프·투어하Show'에 대한 참가 학생들의 반응이 뜨거웠다"며 "추가적인 개최를 요청하는 학생들의 의견이 많아 사업단에서 한 번 더 프로그램을 진행해 주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임원진은 "교내 서비스러닝과 연계한 봉사 프로그램 확대(헌혈 등) 가능한가?", "혁신 사업과 학사 제도 등의 변경 사항을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하여 바로 확인하였으면 좋겠다.", "온라인 수업 관련 LMS 업체 관계자와도 '공유하Show'를 진행하였으면 한다.", "소통 캠프에서 MZ 세대를 이해하는 특강을 개설해 주길 바란다.", "학과 스터디룸을 개설해 주었으면 한다.” 등 다양한 사항에 대해 논의 및 건의했다.  정재민 기획조정처장은 총학생회의 건의에 대해 "등록금 환불과 장학금 지급은 실제적으로 어렵다"며 "대면 수업 시작 시, 학생 여러분들이 이용하고 경험할 대학의 교육 환경과 교수학습지원에 대한 투자를 더 늘려 실제적인 교육의 질 제고로 보상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대학 혁신지원 사업의 소통캠프 확대를 통해 더욱 학생들과의 대화의 장벽을 허물 계획이 있으며 ‘소통캠프·투어하Show Season 2’를 진행하겠다"고 덧붙였다.  루터대학교는 현재 대학 혁신지원 사업비와 대학의 대응투자 및 기부금 매칭액을 늘려가고 있으며 특히 온라인 영상 제작을 위한 셀프스튜디오와 문헌정보관 교육 환경 개선에 집중하고 있다.  루터대학교 육진경 성과관리센터장은 "이번 소통캠프는 보직교원들이 학생들에게 학교의 입장을 전달하는 것이 아닌, 학생을 향하는 대학의 마음을 먼저 헤아리고 발걸음을 함께 맞춰주려는 모습이 돋보였던 자리라 평가하고 싶다"고 말했다.  또 육 센터장은 "우리 대학이 시도하는 다양한 형태의 소통이 단지 대학의 성과임을 넘어 우리 학생들의 성장이라는 값진 교육적 의미를 더하는 과정임을 보여준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우리 대학의 소통문화와 프로그램을 경험하고 성장한 우리 학생들이 나아가 사회적으로 기여하는 인재로 거듭나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소통캠프·투어하Show'의 성과분석 결과, 참가자의 만족도가 높아 비대면 수업으로 불만이 많았던 학생들이 불신의 벽을 허무는 계기가 만들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루터대학교는 '소통캠프·투어하Show'를 정례화하여 전체 구성원이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문화가 형성되도록 노력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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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4
  • 루터대, 면 마스크 제작 통해 지역사회 나눔 실천
      ▲루터대학교가 취약계층을 위한 면 마스크를 제작해 나눔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사진은 마스크 제작하는 모습   루터대학교(총장 권득칠)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취약계층을 위한 면 마스크를 제작해 나눔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루터대학교 디아코니아사업단은 2차년도 대학 혁신지원 사업 구성원 신(新) 소통 문화 정착을 위한 소통 동아리 활동으로, 면 마스크 제작을 통한 지역사회 나눔 실천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루터대학교는 코로나19로 "마스크 착용의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지만, 거동이 불편한 노인들과 가계 형편이 곤란한 가정은 공적 마스크 구매에도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에 대한 대책으로 면 마스크를 제작하여 나눔을 실천하고자 소통 동아리 활동을 시작했다"고 말했다.  소통 동아리 운영 책임을 맡은 이병창 총무처장은 "마음은 통하고 코로나바이러스는 안 통하는 면 마스크 제작을 통해 이웃을 배려하고 지역사회의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그동안 강의실 안에서만 배우던 디아코니아 정신을 직접 실천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인재상 구현을 위한 대학의 노력을 설명했다.  그는 "재봉틀과 재료비는 기부 매칭으로 진행 중"이라며 "이사장실이 마스크 제작 장소로 활용되고 있을 만큼 전체 구성원이 온 정성을 쏟고 있다"고 밝혔다.  대학 혁신지원 사업을 총괄하고 있는 정재민 단장은 "추후 마스크 제작 및 배부에 참가한 학생들의 서비스 러닝(service-learning) 발표회는 국고를 투입할 예정이며 현재 신학과를 주축으로 한 학생들이 마스크 제작 사업을 교회와 연계한 개인 창업으로 준비 중"이라며 새로운 사업에 대한 내용도 소개했다.  현재 마스크 제작을 위해 기독교 한국루터회 산하 교회의 성도와 루터대학교 만학도가 함께 참여하여 진행하고 있다. 제작된 마스크는 용인노인복지센터의 어르신들을 시작으로 차례대로 지역사회 소외계층 등에 배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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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08
  • 나사렛대, 2020학년도 신입생 등록률 100% 달성
        ©나사렛대   나사렛대학교(총장 김경수)는 4일 최근 2020학년도 신입생 최종등록 마감 결과, 정원 내 100% 등록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나사렛대는 지난달 28일 2020학년도 추가모집 등록금 수납을 마감한 결과 정원 내 기준 1,213명 모집에 1,213명 전원이 등록해 100%의 등록률을 기록했다. 특히, 나사렛대는 충남권 최초로 정시모집에 통합선발제를 도입하여 주변의 많은 관심 받았다. 통합선발제는 4차 산업의 융·복합 교육을 위해 전공 간의 벽을 허물고 학생들이 원하는 전공을 선택하는 무전공 입시제도로 사범계열, 보건계열, 예체능계열, 브리지학부를 제외한 일반학생전형 기독교학부 등 22개 전공(트랙)에서 학생들을 모집했다. 입학처 김은미 처장은 “정시통합선발과 자율전공선택제 도입을 통해, 학생이 1년간 자신의 적성을 발견하고, 경쟁 없이 원하는 전공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하였다”며 “신입생들에게 성적에 매이지 않고 본인의 꿈을 발견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많은 학생들의 관심을 끌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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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09
  • 디아스포라 주일예배, 5분전 기도로 준비하고 설교는 압축적으로
        ‘시작 5분 전 기도로 준비, 15분 설교를 포함해 총 35분 예배, 축도 후 1~2분간 개인 기도로 마무리.’장로회신학대 교수회가 집에서 드리는 영상 예배를 위해 성도와 목회자들에게 전달한 조언들이다. 장신대가 속한 대한예수교장로회(예장) 통합은 물론 예장합동 예장고신 예장합신 등 보수적 교단의 신학위원회들도 주일 가정예배 활용과 교회의 소외계층 돕기를 제안했다.임성빈 장신대 총장은 5일 국민일보와 통화에서 “재난 상황에서 각자 흩어져드리는 예배에서도 신앙고백과 참회, 성경 읽기와 해석, 감사와 찬양, 봉헌과 결단, 파송의 내용을 동일하게 실행해야 한다”면서 “비록 물리적으로 한몸을 이루진 못해도 영과 진정으로 예배를 드리느냐 여부가 중요하다”고 말했다.장신대 교수회가 작성하고 총장 서신 형태로 발표된 세부 지침은 주일 가정예배를 ‘디아스포라(재택) 주일예배’로 불렀다. 지침에 따르면, 먼저 영상으로 예배드리는 공간을 정숙하게 구별하고 옷차림을 단정히 한다. 예배 집중을 돕기 위해 성도의 응답 부분을 강조한다. 설교 시간을 평소보다 줄여 15분 이내로 하며 전체 예배 시간도 35분을 넘지 않는 게 좋다. 예배 시작 5분 전 준비 기도와 축도 후 1~2분간 개인 기도도 필요하다. 봉헌도 예배의 일부인 만큼 예배 공간에 봉헌 봉투와 작은 접시를 준비해 봉헌 시간에 헌금을 올리고, 예배 후 모아서 교회로 보내는 방법이 좋다.영상예배가 어려운 중소형 교회의 경우 예배문 활용을 조언했다. 교회는 통일된 예배문을 작성해 제공하며 이때 인도자용과 예배자용을 구분하라고 전했다. 가정에선 예배 인도자 한 사람을 정한 뒤 이 인도자가 목회자의 설교문을 대독해 달라고 당부했다. 세부 지침은 ‘재난에 맞서 교회의 각기 처한 상황에 맞게 예배를 조정한다’는 원칙에 따라 기존 예배당 예배도 원천적으로 배제하진 않았다. 소규모 성도들끼리 2m 사회적 거리를 두고 방역 준비를 마친 상태에서 예배를 드리되 찬양은 축소하거나 생략할 것을 제안했다.  예장합동 소속인 총신대 신학대학원위원회도 지난달 28일 ‘코로나19 확산 상황에서의 주일예배 형식에 대한 제언’을 통해 “가정은 초대교회의 예배장소이기도 했기에, 가정에서 드리는 예배는 성경적 근거에 기초한 가장 본래적 예배 형태”라고 전했다.예장고신의 고려신학대학원 교수회도 “부득이한 상황 속에서 교회가 공예배 외에 다른 형태의 예배를 시행하는 것은 성경의 가르침에 어긋난다고 볼 수 없다”면서 “다만 이런 예배들은 매우 제한적으로 이뤄져야 하며 당회의 결정과 감독에 따라 시행돼야 한다”고 밝혔다.예장합신 총회의 신학연구위원회도 “전염병과 같은 예외적인 경우, 흩어진 처소에서 드리는 공예배를 이해해야 한다”며 “정부의 지침을 존중하며 형편이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는 사랑의 실천을 격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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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06
  • 서울신대·부천시 ‘지역사회 돌봄’ 협약
          서울신학대(총장 황덕형)는 지난 24일 경기도 부천시청 만남실에서 부천시와 ‘지역사회 통합돌봄’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식(사진)을 했다. 협약은 부천시에서 진행하는 ‘지역사회 통합돌봄’ 사업을 다양한 지역기관 연계해 체계적으로 진행하기 위한 것이다. 서울신대는 자원봉사 인프라 구축, 관련 교육 추진 시 교육 공간 및 강사 등을 지원하기로 약속했다. 협약식에는 황덕형 총장과 이희용 H+지역사회협력단장, 최현종 지역사회봉사센터장, 장덕천 부천시장 등 13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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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27
  • 루터대, 성숙한 시민의식 및 신(新)예배 문화 정착 활동
       ▲루터대학교(총장 권득칠)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저지를 위해 지역 교회와 기독교한국루터회 소속 교회에 홍보 동영상 제공 및 온라인(유튜브) 채널을 활용한 신(新) 예배 문화 정착 활동을 강화했다. 사진은 루터교회 주일공동예배 Hope Lutheran Church 유튜브 송출 화면 모습 (사진제공=루터대학교)   루터대학교(총장 권득칠)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저지를 위해 지역 교회와 기독교한국루터회 소속 교회에 홍보 동영상 제공 및 온라인(유튜브) 채널을 활용한 신(新) 예배 문화 정착 활동을 강화했다.  루터대학교는 지난 13일 용인시기독교총연합회 임원진과 지역사회 지도자를 본교로 초청해 대학과 지역사회의 산학협력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진행했다.  간담회에서는 지역의 각종 현황 및 문제를 해결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서로 협력하에 확산시키자는 의견 등이 논의됐다.  이에 루터대학교는 교무위원회 및 구성원 의견 수렴회 등을 통해 코로나19 확산 저지를 긴급하게 해결해야 할 사회문제로 정하고, 미자립 교회 및 영상 제작 등의 어려움을 겪는 지역 교회와 기독교한국루터회 소속 교회에 마스크 착용법과 예배 시 준수 사항 등을 영상으로 담아 전달했다.  또 밀집된 형태로 진행되는 종교단체의 예배 중 비말감염을 통해 확산된 사례 등을 예방하고자 유튜브 채널을 통한 신(新) 예배 문화 정착 등을 독려했다.  실제로 경기도 고양시 소재의 한 교회가 루터대학교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새로운 예배 문화를 정착하고자 노력하기도 했다.  루터대학교 정재민 대학 혁신지원 사업단장은 "최근 코로나19가 전국에 걸쳐 크게 확산되고 있어 전체 대학들이 연합하여 적극적으로 확산 저지를 하고자 교과와 연계한 사회문제 해결형 프로그램으로 확산시키기 위한 노력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그는 "가장 먼저 예수대학교의 간호학과가 감염예방을 위한 손 씻기 영상을 추가로 제작하여 보내주었고, 기존의 시민의식 함양 홍보 영상에 추가하여 지역 교회 등에 재배포 예정"이라며 "전문성을 더욱 높여가면서 확산 저지를 위한 노력에 타 대학들이 더욱 동참해주셨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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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27
  • 웨이크사이버신학원, 교무처장에 김석주 목사 임명
    임재환 목사(오른쪽)가 지난 14일 서울 강남구 웨이크사이버신학원에서 김석주 목사에게 교무처장 임명장을 전달하고 있다. WAIC 제공  웨이크사이버신학원(신학원·명예총장 박조준 목사, 이사장 임우성 목사)이 김석주 목사를 신학원 교무처장에 임명했다고 16일 밝혔다.지난 14일 서울 강남구 신학원에서 열린 임명식에서는 임재환 국제독립교회연합회(WAIC) 자문위원장이 김 목사에게 임명장을 전달했다. 신학원 교수인 김 목사는 진주교대를 졸업한 뒤 총신대 신학대학원을 거쳐 동 대학원에서 실천신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신학원은 WAIC의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지난달 설립된 신학교육기관이다. 온라인으로 교육을 진행하는 신학원은 ‘섬기기 위한 신학 교육을 한다’는 기치 아래 참 목회자 양성을 지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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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7
  • 루터대, 신종 코로나 확산 방지 위해 열화상 감지 카메라 설치
       ▲채플관(강의동) 열화상 감지 카메라를 통한 발열 환자 감지 시, 대응 체계 훈련 모습 (사진제공=루터대학교)   루터대학교(총장 권득칠)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신종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열화상 감지 카메라를 설치했다.  열화상 감지 카메라는 카메라 앞을 지나가는 사람의 체온을 측정해 사전 설정한 특정 온도를 넘길 경우 경보음과 안내 음성을 통해 알려주는 장비다. 최근 발열을 동반하는 신종 코로나 확산으로 필수적인 장비가 됐다.  루터대학교는 신종 감염병 대응 매뉴얼에 따라 대학 구성원과 대학을 방문하는 전체 인원에 대해 대학 혁신지원 사업이 집중적으로 진행되는 강의동과 기숙사 입구 2곳에 열화상 카메라 장비를 설치했다. 이를 통해 발열자를 사전 발견해 호흡기 관련 전염병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이밖에 지난달 30일 교육부가 발표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관련 대학 추가 조치사항 시행(안)’에 따라 중국인 유학생의 출·입국 현황을 전수조사했으며, 총장이 주관하는 긴급 처장단 회의를 5회 이상 개최했다.  또 학위수여식 및 신입생 OT 등의 연기 또는 취소와 관련해 대상자 설문조사, 전체 교직원 의견 수렴 등을 통해 구성원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대책 마련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김준현 교학처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해 선제적 대처가 필요했다"며 "종교계 대학으로 디아코니아 인성 교육 등의 전체 학생이 모이는 프로그램 등이 매주 시행되기 때문에 앞으로도 확산 추이를 지켜볼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현재 학위수여식과 신입생 OT 등은 취소, 개강은 2주 연기 등을 잠정적으로 결정한 상태"라며 "자유학기제 확대 시행 등 다방면의 대응책을 준비하여 학생과 교직원의 감염 예방을 위해 신속하게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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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3
  • 기장, '2020신학대회' 개최...교단의 위기 모색
    ▲ 한국기독교장로회 목회신학연구소가 한신대학교에서 '기장 2020신학대회'를 개최했다. 신학대회는 10일부터 12일까지 2박 3일간 열린다   '기장의 현재와 미래'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대회는 30여 명의 신학자와 80여 명의 목회자들이 함께 모여 신학대회를 준비했다.9개의 섹션별로 마련된 주제 △성서와 교회 △4차 산업혁명시대의 윤리와 신학 △교회교육과 희년  △교회행정과 리더십 △목회상담의 방향과 실제 △개혁신학과 기장성 △예배갱신 등에 대한 발제가 이뤄졌다.    첫 번째 세션에 '기장의 현재와 미래 리포트'라는 발제를 한 제주남부교회의 이성진 목사는 '지속가능한 교단'에 대해 고민한 것을 나눴다. 이 목사는 "목회자는 교회가 세워지는 데 필요조건이고, 성도는 충분조건"이라며 지속가능한 교회가 되기 위해 목회자들의 역할에 대해 살펴봤다.또한 이 목사는 기장 교단 내에 부목사가 3배 가량이 늘었지만 여전히 부족한 것을 지적했다. 그 이유로는 담임목사의 취임 시기가 과거보다 늦어진 것과 한국교회 침체기로 교회 개척이 용이 하지 않은 것, 교회가 갈수록 전문화 되고 있기에 유아부, 유치부, 유년부, 초·중·고등부 등에 이르기까지 세분화된 사역을 담당하는 것이 필요해지는 것, 심방전도사들이 은퇴하는 것을 설명했다.한편 목회와신학연구소 측은 "이번 대회가 교단이 당면한 다양한 관심사들에 대한 성서적, 신학적, 목회적인 대답을 제시할 수 있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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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2
  • 고신대 손봉호 석좌교수, 모교에 발전기금 전해
    ▲ 고신대학교 손봉호 석좌교수가 학교 발전을 위한 기금을 전달했다.     고신대학교(총장 안민) 손봉호 석좌교수가 학교 발전을 위한 기금 1,000 만원을 전달했다.손봉호 석좌교수는 “고신대학교에 세상의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할 다음세대 교육을 위해 협력할 수 있음에 감사하다”며, “바른 가치관과 영성을 겸비한 탁월한 인재를 양성하여 나라와 세계에 선한 영향력을 끼칠 수 있는 리더를 양성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안민 총장은 “학교를 위해 기도로 동역해 주시는 손봉호 교수님의 사랑과 헌신에 감사드린다”며, “계속해서 지성과 인성을 겸비한 기독 인재 양성을 위해 힘쓰겠다”고 약속했다.손봉호 교수는 2012년을 시작으로 매년 발전기금을 후원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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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2
  • 네 복음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 입체적으로 전개
      침례신학대가 지난해 10월 교단기념대강당에서 ‘교회지원전도단 및 사회봉사단 파송식’을 진행했다. 침신대는 지난 33년간 교회지원전도단을 전국 미자립교회에 파송, 노방전도와 교회시설 보수, 목회자 사역 돕기를 해왔다. 침신대 제공    올레길을 걸을 때 우리는 땅만 보고 걷지 않는다. 하늘만 보고 걷지도 않는다. 사방을 관망하고 즐길 때 그 가치를 체험할 수 있어서다. 복음서의 올레길 또한 그렇다. 평면적 관조가 아닌 입체적 관망을 해야 한다. 본래 하나님께서 역동적인 복음을 입체적인 복음서로 계시하셨기 때문이다.이런 입체성을 위해 복음서는 한 권이 아니라 네 권이 필요했다. 네 복음서는 같은 사건을 다루면서도 서로 차이가 나서 독자에게 혼란을 줄 때도 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영국 옥스퍼드대 신학자 래리 크라이처는 가위와 풀을 준비했다. 중복된 내용, 차이 나는 부분을 자르고 붙여 하나의 복음서 만들기를 시도했다. 그러나 그는 포기했고 더 혼란스러워했다. 아이러니하게도 이 혼란은 그의 신학의 출발점이 됐다.입에서 입으로 전해지던 복음이 문서로 기록되면서 복음서라는 새로운 문학 형식이 출현했다. 장르는 매우 특이했다. 전기도 회고록도 아니며 예수님 생애의 마지막 부분인 공생애에 집중한다. 전무후무한 형식이다. 그러면서 복음서를 읽거나 듣는 사람들의 결단을 촉구한다.복음서는 같은 사건을 각 복음서 기자의 관점에 따라 달리 기록했다. 이 특성은 각 복음서가 사건을 배열하고 전개한 독특한 차례를 반영한다. 누가복음은 이러한 복음의 전승 과정을 잘 설명한다. 사도행전 10장의 고넬료 사건에 대해 누가는 “베드로가 그들에게 이 일을 차례로 설명하여”라고 소개한다.(행 11:4) 여기서 베드로가 시도한 차례는 고넬료 사건을 자신이 처한 상황이나 지향하는 목적에 적합하게 설명하는 그 자신의 관점을 말한다. 이렇게 복음서는 기자의 관점과 입장이 조명된 글이기에 ‘신학화된 역사’라 부른다. 복음서는 역사적인 사실에 기초하며 이 사실에 대한 표현은 각 저자의 신학적 목적에 따라 다르게 기록됐다. 복음서 네 권 중 유독 요한복음만 색다르게 보인다. 나머지 마태 마가 누가복음은 기록된 관점이 매우 유사해 ‘공관복음서’라고도 불린다. 공관(共觀)은 같은 관점을 지닌다는 뜻이다. 공관복음서는 사건 전개나 말씀의 배열, 사용한 어휘가 서로 일치하지만, 차이점도 존재한다. 이러한 인식을 기초로 공관복음서와 요한복음서를 비교할 때 더 큰 차이가 나는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이 차이는 예수님의 주요 활동무대와 공생애 기간을 조명하는 시각의 차이에서 비롯된다.요한복음과 공관복음서의 차이 못지않게 공관복음서 간의 차이도 뚜렷하다. 그래서 우리는 세 복음서를 묶지 않고 ‘네 복음서’라는 관점에서 대면해야 한다. 공관복음서와 요한복음을 비교하면서 읽을 때 그 강조하는 바가 서로 다른 것을 알 수 있다. 우선 예수님의 주요 활동 영역이 다르다. 공관복음은 갈릴리와 그 인접 지방이지만, 요한복음은 예루살렘이다. 사건의 배열도 차이가 난다. 예수님의 성전 정화 사건은 그의 생애 후반에 등장한다.(마 21:12~15, 막 11:15~17, 눅 19:45~46) 그러나 요한복음은 예수님의 활동 초기에 성전 정화 사건을 등장시킨다.(2:13~17) 그런데 요한복음과 공관복음서 간의 상이점과 차이점이 공관복음서 간에도 뚜렷하다. 내림차순의 마태복음 족보, 오름차순의 누가복음의 족보 전개 방식부터 예수님의 출생 장면, 산상수훈(마 5~7)의 전개 방식, 부활 장면과 구약성경 인용 방식, 어법 등에서도 분명한 차이가 있다. 왜 복음서 간에 이런 차이가 드러나는 것일까. 같은 사건을 통일된 시각으로 제시했다면 독자들은 덜 혼란스럽지 않았을까.내용과 사건 전개 방식의 차이는 신학적 차이를 드러내기 위한 수단이다. 각 복음서 기자들 자신만의 독특한 신학이 너무나 빼어나 이를 한 뭉텅이로 만들어 각각의 개성을 희석하는 것을 하나님은 원치 않으셨던 것으로 여길 수 있다. 놀라운 것은 그런 차이가 혼동을 일으켜 말씀을 방해할 것 같지만 신비하게도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는다. 서로 다른 신학적 관점으로 “예수는 그리스도”라는 동일한 복음을 전개하기 때문이다. 이 ‘다름’이 모든 민족, 모든 사람이 복음에 접근할 수 있는 다양한 통로가 되기도 한다. 누군가 복음서 간의 차이를 보고 성경을 깎아내린다면, 그는 평면만 보는 사람이다. 올레길에 서서 사방을 둘러보라. 예수의 행적과 말씀을 입체적으로 관망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이것이 살아있는 하나님의 말씀을 생생히 체험하는 참 복음서 읽기다. 좀 더 올레길을 올라가 보자. 오르자마자 나오는 것이 마태복음의 족보다. 장엄하게 펼쳐져 나를 압도할 것만 같았는데 막상 들여다보니 전혀 뜻밖이다. 좀 수상쩍은 여인들도 포함돼 있어 아리송하기까지 하다. 이 재미없고 조금 의외인 족보의 내용이 걸림돌이 된다면, 하나님의 더 크신 역사를 무시하는 격이니 인내심을 갖고 조금 더 걸어가 봐야 한다. 마태복음은 신약성서의 첫 책으로서 구약과 신약을 연결 짓는 다리 역할을 한다. 마태복음은 복음서 가운데서도 구약의 성취를 강조한다. 크고 놀라운 하나님의 구원 역사가 어떻게 이 첫 책과 족보를 통해 나타날지 다음 올레길을 기대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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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03
  • 한신대, 경기도 대학생 취업 평가에서 ‘우수등급’
        지난해 12월에 있었던 한신대 취업브리지 사업 성과보고회에서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던 모습. ©한신대   한신대학교(총장 연규홍)가 2019 경기도형 대학생 취업브리지 사업(이하 취업브리지) 성과평가에서 '우수등급'을 받았다.   경기도가 주관하고 경기도일자리재단이 시행하는 취업브리지 사업의 2019년 성과평가에서는 경기도 내 6개 취업브리지 운영대학을 대상으로 사업운영 전반, 전공과정 운영, 현장실습 진행 등에 대해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한신대는 "기업이 필요로 하는 교육과정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학사과정 개편에서부터 기업 관계자의 의견을 참고로 했다"며 "이를 통해 '비교과(직업기초능력)+전공교과' 형식의 교육과정을 실시해 사업 참가 기업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경기도 지원금 외에 적극적인 학교 자원 투자로 취업브리지 참가자를 추가로 선발하고 선발된 인원에 대해서는 사전에 기초소양 교육(Pre-Program)을 이수토록 해 사업 참여율과 실습효과를 높였다"고 했다. 이미옥 한신대 취업브리지사업단장은 "우리 대학은 2019년부터 경기도형 대학생 취업브리지 사업을 통해 재학생에게 첫 직장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며 "한신대가 가진 장기현장실습 경험을 토대로 기업과 함께 성장할 차별화된 인재 양성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취업브리지는 기업이 원하는 교육과정을 설계해 학생에게 전공교육과정으로 교육(5개월)을 제공하고 기업에서 장기간(5개월) 현장실습을 통해 체계적인 현장교육과 수시 채용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기업 연계형 장기현장 실습제도'다. 기업이 필요로 하는 대학의 전공과정 운영과 기업의 장기현장 실습을 연계해 이른바 '스펙'보다는 실무를 중심으로 수시 채용을 지원하자는 취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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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2
  • 총신대 ‘임시(관선)이사 체제’ 최소 올 연말까지 유지
        총신대학교(총장 이재서)의 '임시(관선)이사 체제'가 최소 올 12월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사학분쟁조정위원회(위원장 이헌환 교수, 이하 사분위)는 지난 20일 서울교대에서 제167차 모임을 갖고 총신대 정상화가 아직 어렵다고 판단해 이 같이 결정했다고 예장 합동 기관지인 기독신문이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사분위는 올 12월에 다시 정상화 추진 실적 평가를 하겠다고 한다.  한편, 서울행정법원은 최근 총신대 전 법인이사 일부가 교육부 장관을 상대로 제기했던 '임원취임승인 취소처분 취소'의 소를 지난 14일 기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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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2
  • “신학자의 혀가 맵다고 뽑으려 하면 안돼”
          성산생명윤리연구소가 총신대 이상원 교수(조직신학)에 대한 이 학교 법인이사회의 바른 판단을 촉구하는 입장문을 16일 발표했다. 이날 이사회도 모임을 가질 예정이다. 연구소는 "현재의 상황을 보면 성정치 이론에 매몰된 그룹의 주장만 고스란히 반영되고 있는 것 같아 개탄을 금치 못한다"며 "신학교가 바로 서야 바른 목사가 나오고, 바른 목사가 바른 설교로 바른 신앙인을 세운다. 눈을 뜨고도 보지 못하고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는 총신대 당국자들은 깊은 잠에서 깨어나길 바란다"고 했다.   이어 "오늘 열리는 이사회는 바른 복음을 전하는 사람들의 입을 막으려는 시도로 핀단 할 수밖에 없다"면서 "차별금지법이 아직 제정만 안 되어있지 실제적으로는 표현의 자유, 신앙의 자유, 학술의 자유를 심각하게 침해 하고 있는 현상"이라고 했다. 또 "신학자의 혀가 맵다고 혀를 뽑으려 하면 안 된다. 진정한 신앙인은 비록 몸은 죽여도 영혼을 죽이지 못 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않는다"면서 "이 교수와 같이 제2, 제3의 이상원 교수가 되어 총신대를 무너뜨리려는 세력과 맞설 것이다. 우리는 진리를 지키고 신앙을 지키기 위해 끝까지 투쟁할 각오가 되어 있다"고 했다. 아래는 입장 전문.   지난해 12월 5일 총신대 정문 앞에서 열렸던 총신대 이상원 교수 관련 기자회견 모습   총신대학교는 선지동산의 정체성을 회복하라.   대학 지도자의 영적 분별력이 떨어질 때 사탄은 여지없이 침투해 들어온다. 바른 교리를 추구해야 할 신학교가 정체성을 잃어버리고 세상과 타협하기 시작할 때, 작은 누룩에 점령당해 버린다. 바른 교리와 윤리기준을 가르치는 교수를 징계하려고 달려드는 지금의 행태는 신학대학의 정체성을 잃어버리고 있다는 것을 사실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현상이다. 신실한 장로교인들의 눈물과 신앙으로 세워진 총신대학교가 다시 깨어나야 나야한다. 영적 장님이 되어 말씀으로 바로 서지 못하고 혼합된 신학과 세상시조에 밀려 맥없이 무너지고 있는  현실을 직시하라.  사람의 눈을 두려워하지 말고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총신이 되기 바란다.   현재의 상황을 보면 성정치 이론에 매몰된 그룹의 주장만 고스란히 반영되고 있는 것 같아 개탄을 금치 못한다. 세상은 성(性)을 무기로 성도와 가정과 국가를 무너뜨리려고 다가온다. 제일 먼저 공격하는 대상은 목사와 신학교다. 신학교가 바로 서야 바른 목사가 나오고, 바른 목사가 바른 설교로 바른 신앙인을 세운다. 눈을 뜨고도 보지 못하고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는 총신대 당국자들은 깊은 잠에서 깨어나길 바란다. 신학과 신앙을 지키지 못하는 총장은 한국교회와 총신의 미래를 위해 물러나는 것이 마땅하다. 오늘 열리는 이사회는 바른 복음을 전하는 사람들의 입을 막으려는 시도로 핀단 할수 밖에 없다. 차별금지법이 아직 제정만 안 되어있지 실제적으로는 표현의 자유, 신앙의 자유, 학술의 자유를 심각하게 침해 하고 있는 현상이다. 신앙의 자유와 예배를 자유롭게 드릴 수 있는 자유는 신앙의 선배들이 피 흘리기까지 싸운 결과인 것을 우리는 알고 있다.   신학자의 혀가 맵다고 혀를 뽑으려 하면 안 된다. 진정한 신앙인은 비록 몸은 죽여도 영혼을 죽이지 못 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특별히 이상원 교수의 경우를 볼 때 다른 영역에서 이런 방법이 통했을지 모르지만 상대를 잘못 집었음을 분명히 경고하고 밝혀둔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이상원 교수는 비록 향후 어떤 결론이 날지 모르지만 신앙을 지키기 위해서라면 어떤 희생과 불명예를 감수하며 주님과 함께 치욕의 영문 밖으로 나갈 사람이기 때문이다.   또한 이 교수와 같이 제2, 제3의 이상원 교수가 되어 총신대를 무너뜨리려는 세력과 맞설 것이다. 우리는 진리를 지키고 신앙을 지키기 위해 끝까지 투쟁할 각오가 되어 있다. 진리를 지키고 학교를 지키려는 이상원 교수의 명예회복과 총신대의 정체성 회복을 위해 뜻을 같이하는 모든 단체들은 이상원 교수 징계철회를 주장하는 56개 합동측 노회장들과 함께 거룩한 분노에 참여할 교수, 학생, 졸업생 등 모든 분들과 연대하여, 법적대응을 포함한 모든 방법을 다해 맞서갈 것임을 분명히 밝혀둔다.   진리를 지키는 자리라면 어떤 희생도 치를 각오가 되어 있다. 결코 물러서지 않을 것임을 이사회와 총신대  당국에 엄중히 경고한다. "존 낙스의 기도는 100만 명의 군대보다 더 두렵다."고 고백한 영국 메리 여왕의 고백을 기억하기 바란다. 이런 말을 남겼다. 지금도 이교수를 위해, 진리를 지키고 총신대를 지키기 위해 세상에 무릎 꿇지 않은 성도들의 눈물의 기도가 끊임없이 주님의 보좌로 올려지고 있다는 것을 알기 바란다.   이제 깨어있는 총신대 교수들와 학생들에게 다시금 신앙의 양심과 학자의 양심에 호소합니다. 신앙의 양심에 따라 두려워하지 말고 같은 목소리를 내어 주십시오. 개혁주의 신학의 선지동산의 상징인 이상원교수님을 지켜 주십시오  총신대를 지켜 주십시오. 주님은 이 모든 것을 지켜보고 계십니다. 우리 모두 주님 앞에 섰을 때 부끄럽지 않게 행동합시다. 성산생명윤리연구소(소장 이명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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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6
  • 백석쿰캠프서 신나는 방학…"꿈을 향해 한발짝"
      ▲꿈잡(JOB)고(GO) 프로그램에서 어린이들이 ‘태권도’ 체험을 하고 있다   직업체험 프로그램 마련, 비전 심어  "경찰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승무원은 어떤 일들을 해요?" 14일 백석대학교 교내가 아이들의 꿈을 그리는 장소로 변했다. 짧은 시간이지만 아이들은 경찰이 돼보기도 하고 태권도 선수, 승무원이 돼보기도 한다.       방학을 맞아 백석대학교·백석문화대학교가 마련한 '백석쿰캠프'는 어린이들에게 신나는 놀이터이자 건강한 사회구성원이 되기 위한 산교육의 장이 됐다.  전국에서 온 1,000여 명의 아이들은 다양한 활동을 통해 배려와 협동 정신을 배웠다. 백석쿰캠프는 초중등학교 학생들의 인성교육을 위해 매년 두 차례 진행되고 있다.  올해는 특히 인성교육은 물론 아이들의 비전을 찾아주고 건강한 사회구성인이 되도록 돕는 직업체험 활동 프로그램이 마련돼 큰 호응을 얻었다.  참가 학생들은 각자 되고 싶은 직업을 탐색하고 체험도 하며 꿈에 대한 서로의 생각을 나눴다. 캠프에 참가한 김시준(8) 군은 "친구들하고 즐겁게 놀면서 여러 가지 일을 직접 해볼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다. 대학생들은 방학을 반납하고 자원봉사자로 나서 아이들의 꿈을 도왔다.  태권도 수업을 진행한 정낙훈 학생(25·백석대)은 "하나님의 자녀 된 마음으로 아이들을 가르치고자 했다"면서 "아이들의 모습을 보면서 되려 예비 사회인으로서 많은 것을 배운 뜻 깊은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 응급구조학과생인 이상진 학생(21)도 "아이들의 인성함양을 돕고 비전을 찾아주면서 개인적으로 큰 보람을 느꼈다"고 밝혔다.  올해로 24년째 진행되고 있는 백석쿰캠프는 어린이들과 대학생들이 함께 미래의 꿈과 희망을 키워가는 공간으로 거듭나고 있다. 13일부터 열린 캠프는 오는 18일까지 6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다.  백석대·백석문화대 인성개발원 전상원 팀장은 "요즘 대다수 아이들은 공동체보다 개인을 중시하는 문화에 익숙해져 있다"면서 "캠프에 참가한 아이들이 더불어 사는 삶의 가치를 알고 새롭게 자신의 삶을 설계하며 비전을 이룰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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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5
  • '동성결혼 퇴학' 전 풀러신학교 학생 2명, '차별'이라며 학교 상대 200만불 소송
      ▲미국 풀러신학교. 이 학교를 비롯해 여러 학교들이 한국어로 석사 및 박사 과정을 제공해 왔다.   동성결혼으로 인해 풀러신학교에서 퇴학당한 학생들이 학교를 상대로 '차별'이라며 200만 불(23억 2천342만 원)의 피해보상을 요구하는 소송을 제기해 논란이 일고 있다. 이번 소송은 미국 전역의 종교사학들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어 그 결과가 주목 받고 있다. 9일(현지시간) 미국 기독교신문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동성결혼자인 목회자 네이선 브리츤(Nathan Brittsan)은 지난 8일 학교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그는 동성결혼으로 인해 학교로부터 퇴학당한 조안나 맥슨(Joanna Maxon)이 캘리포니아 중부지구 연방지방법원(U.S. District Court for the Central District of California)에 학교를 상대로 제기한 소송에서 원고로 자신의 이름을 추가했다. 맥슨은 지난 2019년 10월 학교로부터 퇴학을 당한 이후 12월 소송을 제기했었는데, 동성결혼으로 인해 미국의 고등교육기관으로부터 퇴학 당한 학생에 의해 제기된 첫 번째 소송이었다. 브리츤도 이 소송에 동참한 것이다. 소송 대리인은 지난 8일 브리츤의 소장을 추가하면서 "이것은 동성결혼을 했다는 단 한 가지 이유로 졸업하지 못하고 퇴학당한 두 학생의 민권 소송"이라고 말했다.   맥슨과 브리츤은 자신들이 결혼과 성에 대한 성경적 기준을 옹호하는 이 학교에 입학하기로 한 이유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고 있다. 브리츤은 지난 2017년 9월 풀러신학교의 학칙에 포함된 성 기준을 위반한 사실이 밝혀진 후 학교에서 퇴학당했었고, 맥슨도 역시 같은 이유로 지난 2019년 10월 퇴학당했다.   종교자유 소송 전문 비영리 공익로펌인 베켓에서 풀러신학교의 소송 대리인을 맡아 법정 다툼을 준비하고 있다. 베켓 소속 대니얼 블룸버그 변호사는 기독교방송 CBN에 "이 소송은 종교사학에 위험하다"고 우려했다. 하지만 맥슨은 첫 소송을 제기할 당시, 자신을 퇴학시킨 풀러신학교가 미국 연방 정부의 자금 지원을 받으면서도 미국 내 교육계에 성차별을 없애기 위해 제정된 'Title IX' 위반했다고 주장했다. 맥슨의 소송 대리인은 "풀러가 학생들에 대한 자신들의 전통적 기준을 유지하고 싶다면, 연방 정부의 돈을 받아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   1972년에 제정된 Title IX는 성별로 인해 교육이나 재정 보조에 있어서 차별을 받지 않도록 하고 있는데, 이 성은 원래 생물학적 성을 의미하는 것이었지만, 일부 좌파 단체와 정치인들은 이 성을 성적 지향성과 젠더까지 포함하는 개념으로까지 확대해 해석하려 시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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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5
  • "총신대 재단이사회, 이상원 교수의 반동성애 강연 문제 없다는 결정 수용하라"
        총신대 정체성 훼손을 우려하는 합동 교단 노회장들이 입장문을 발표했다. 이들은 “이상원 교수의 반동성애 강의는 학교 대책위에서 성경적으로 정당하다”며 “성희롱 관련 징계위원회에 회부할 소지는 없다고 판결했다”고 전했다. 이어 이들은 “이재서 총장 역시 총신대는 반동성애 입장이라고 말했다”며 “금번 사안은 교리적 사안이므로, 비기독교인이 포함된 재단이사회가 학교 대책위원회 결정을 강제 번복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때문에 이들은 “재단이사회는 이상원 교수의 반동성애 강의 사안은 문제 없다고 판단한 대학 대책위원회의 결정을 수용하라”고 촉구했다. 다음은 입장문 전문. [총신대학교 재단이사회에 고함] 1. 일부 학생들이 이의를 제기한 이상원 교수의 반동성애 강의 사안에 대해서, 학교 대책위원회에서는 그 강의가 성경적 및 의학적으로 정당하므로 징계위원회에 회부할 소지가 없다고 판결하였다. 2. 이재서 총장 역시 이 사안과 관련하여, 총신대학교가 반동성애 입장에 있음을 분명하게 천명함으로써 이상원 교수를 지지하였다. 3. 그런데 성경 교리에 익숙하지 않은 이사가 포함된 재단이사회는 이 결정 내용을 통고받고서도 이상원 교수를, 정체가 불명한 ‘사회적 관심이 집중되어 있는 민감한 사안’이라는 모호하고도 정치적인 수사를 동원하여서, 징계위원회에 회부하기로 결정하였다. 4. 재단이사회에서는 이상원 교수의 그 강의 내용이 대체 자신들의 ‘사회적 관심 사안’과 어떤 면에서 어떻게 충돌된다는 것인지를 상세하게 밝혀라. 5. 금번 사안은 학교의 행정이나 재정 사안이 아니라 신학과 교리 사안이다. 그러므로 비기독교인이 포함된 재단이사회가 학교 대책위원회의 결정을 강제로 번복시킬 시도를 해서는 안 된다. 재단이사회는 이 사안에 대하여 이미 판단한 대학 대책위원회의 결정을 수용하라. 그리고 이상원 교수를 징계위원회에 회부하기로 한 결정을 철회하라. 6. 그렇지 않으면 총신대학교를 통하여 배출된 우리 목사들은, 역사와 전통에 빛나는 우리 신학대학교와 교회들을 지배하고 와해시키려는 어떤 음모를 재단이사회가 획책하고 있다고 의심할 것이며, 이런 시도를 반드시 발본색원할 것을 선언한다. (동참 노회장) 공인식(북전주노회장), 김광이(경기서노회장), 김동혁(경상노회장), 김만중(서대전노회장), 김병옥(전남노회장), 김영길(서부산노회장), 김우환(중부산노회장), 김자현(서평양노회장), 김정열(목포노회장), 김철권(인천노회장), 김태진(용인노회장), 김훈(경남노회장), 류병수(서울북노회장), 류재이(대전중앙노회장), 류춘식(용천노회장), 민경식(남수원노회장), 민남기(광주노회장), 박건(중경기노회장), 박승규(중전주노회장), 박의현(여수노회장), 박재호(남서울노회장), 박종걸(평서노회장), 박종선(남울산노회장), 서성원(충북노회장), 서재철(황서노회장), 성경선(경남동노회장), 심규찬(남부산남노회장), 양석봉(진주노회장), 양성태(울산노회장), 오창욱(전북제일노회장), 육수복(경기북노회장), 윤삼중(동대구노회장), 이강식(서전주노회장), 이병설(한남노회장), 이상현(경인노회장), 이수덕(제주노회장), 이윤동(무안노회장), 이장헌(남광주노회장), 이재득(동인천노회장), 이진철(동부산노회장), 장기주(순천노회장), 장중덕(경성노회장), 전용길(전북서노회장), 정래화(구미노회장), 정해룡(부산노회장), 조우영(남부산동노회장), 조정봉(서인천노회장), 차동진(서강노회장), 차영진(광주제일노회장), 채종성(동안서노회장), 추형호(동전주노회장), 최명호(충청노회장), 최윤영(서수원1노회장), 최현종(고흥보성노회장), 하종성(평남노회장), 홍석기(목포서노회장) (총 5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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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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