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학대학Home >  신학대학 >  신학대학
실시간 신학대학 기사
-
-
‘한국교회의 거목’ 정장복 명예총장, 하늘의 별이 되다
- 한국 교계의 거목이자 영원한 스승인 정장복 명예총장의 장례예식이 2월 17일 오전 8시30분 서울 장로회신학대학교 한경직기념예배당에서 엄수됐다. 한일장신대학교장으로 거행된 이 장례예식에는 유가족들과 증경총회장 김동엽 목사를 비롯한 교단 관계자들, 한일장신대 박남석 이사장과 교직원들, 설교학회 회원들과 전국의 목회자들과 제자 등 400여명이 참석했고, 고인에 대한 애도 분위기속에서 엄숙하게 진행됐다. 이날 장례예식은 배성찬 총장의 인도로 증경총회장 류영모 목사의 기도, 동부광성교회 김호권 목사의 성경봉독, 김제니 장로회신학대 교수의 찬양, 증경총회장 김동엽 목사의 설교, 구춘서 전 총장의 고인약력소개, 제자인 김수중 조선대 명예교수와 친구의 오성춘 전 장로회신학대 교수, 증경총회장 이성희 목사가 각각 조사했고, 안산제일교회 고훈 원로목사가 조시를 써 허요환 위임목사가 낭독했다. 또 추모영상 상영, 서정운 전 장로회신학대 총장의 축도, 최영현 신학대학원장의 광고, 유가족의 인사, 헌화, 출관 순서로 진행됐다. 증경총회장 김동엽 목사는 ‘최후 승리의 삶’이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정총장님은 언제나 보고 싶고 그리운 분이라며 종지기소년부터 시작해 주어진 사명에 최선을 다하는 삶을 사셨다”며 “한국교회의 거목이자 스승으로서 미개척지였던 설교학 분야의 새로운 장을 열어 한국의 모든 목회자들에게 학문적인 영향을 끼치고 훌륭한 제자들을 많이 길러냈다”고 말했다. 또 “한일장신대의 총장으로 재직하면서 학교재정 자립도를 높이고 갖은 노력과 정성을 들였다”며 “난세의 영웅이자 하나님이 선택하신 이 시대의 바울과 같았다”고 회고했다. 구춘서 전 총장은 약력을 소개한 후 고인이 후배목사들에게 남긴 ‘성언운반일념을 실천해달라’는 유언에 따라 참석자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운반하는 데 전념하기로 다짐하자는 의미로 한목소리로 제창했다. 또 제자, 친구, 총회를 대표해 조사에 나선 목사들이 고인에 대한 깊은 애정과 존경을 애써 담담하게 말할 때마다 참석자들의 흐느낌과 울음이 곳곳에서 터져나왔다. 유가족 대표인 사위 이재훈씨는 “준비되지 않은 상태에서 맞은 황망한 소식을 듣고 찾아와 도와주신 모든 분들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인사했다. 이어 전체 참석자들이 고인에게 헌화하고 유가족들을 위로했다. 고인의 영정을 앞세운 운구행력은 조객들의 눈물과 김동엽 목사의 기도를 뒤로하고 24년간 몸담은 장로회신학대 교정을 떠났다. 고인은 수원시 연화장에서 화장된 후 이천시 에덴낙원에 안치됐다. 지난 2월 14일 저녁 81년의 삶을 마감한 정장복 명예총장은 우리나라 기독교예전의 선구자로서 40여년간 80여권의 저서를 펴내며 예배와 설교분야 발전의 초석을 놓는 데 일등공신 역할을 했고, 한일장신대와 장로회신학대 교수로 재직하면서 후학 양성에도 힘썼다. 특히 2004년부터 2012년까지 8년 동안 한일장신대 총장으로 재직하면서 △무보수 총장직 수행을 통해 대학발전기금 확보 및 부채상환 등 대학 재정자립도 향상 △구조조정 실시로 대학 경쟁력 강화 △인성교육과 사회복지분야 특성화 △예배와 경건훈련 강화 △일반대학원 박사과정 신설 △교육환경 개선 △해외 대학과의 자매결연 추진 △교수 연구의 질 향상을 위한 제도적 장치 마련 △대학경영의 합리화 추진 등 신학대학으로서의 정체성 확립과 지방대로서 자구노력을 강화해 한일장신대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
- 교계뉴스
-
‘한국교회의 거목’ 정장복 명예총장, 하늘의 별이 되다
-
-
영락교회 김운성 위임목사 연세조찬기도회 3대 회장으로 추대
- 2024년 연세조찬기도위원회 정기회의에서 영락교회 김운성 위임목사가 연세조찬기도회 제3대 회장으로 추대되었다. 연세조찬기도회는 1999년부터 매달 첫 목요일 오전에 루스채플에서 교직원 동문 재학생 학부모 단체 등이 모여 25년 동안 예배를 드렸다. ▲지구촌의 평화, 국가와 국민을 위하여 ▲교회와 교단을 위하여 ▲연세와 국내 대학을 위하여 기도하는 기구이다. 이날 연세조찬기도회 초대회장 이승영 목사 2대 회장 이효종 장로 등을 비롯한 16명의 조찬기도위원들과 함께 신임 윤동섭 총장을 예방하고 환담하였다. 취임 예배는 학교법인 연세대학교 허동수 이사장과 신임 윤동섭 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3월 7일에 드릴 예정으로, 김운성 회장은 연세대 사회학과 76학번 졸업생으로 장로회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 졸업(M.Div) 장로회신학대학교 신학과 석사 졸업(Th. M) 장로회신학대학교 신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2018년 3월에 영락교회 제6대 위임 목사로 부임 후 ▲학교법인 영락학원 이사장 ▲학교법인 대광학원 이사장 ▲총회 군선교회후원회 회장 ▲총회 목회지원위원회 위원장 ▲사단법인 한국기독교군선교연합회 이사 ▲재단법인 한국기독교 100주년기념재단 이사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한편 영락교회는 1945년 12월 2일 한경직 목사님을 중심으로 세워진 이후 오늘까지 하나님을 바르게 섬기기 위해 힘써 왔다.
-
- 교계뉴스
-
영락교회 김운성 위임목사 연세조찬기도회 3대 회장으로 추대
-
-
한남대학교 대전기독학원 신임 이사장에 곽충환 서울나눔교회 목사 선출
- 한남대학교 학교법인인 대전기독학원 제24대 이사장에 곽충환 이사(서울 나눔의교회 담임목사)가 선출됐다. 대전기독학원은 지난 7일 한남대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제214차 정기이사회를 열고 신임 이사장에 곽 이사를 만장일치로 선출했다. 한남대 영문과를 졸업한 곽 신임 이사장은 장신대 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미국 맥코믹 신학대학원에서 목회학박사를 수료했다. 1991년 서울 나눔의교회를 개척해 33년째 시무하고 있으며 예장통합측 총회 정치부장, 신학교육부장, 감사위원 등을 역임했고 함해노회 노회장과 장신대 이사, 광운대 겸임교수, 서울 중구 명예구청장을 지냈다. 지난 2017년 6월부터 대전기독학원 이사로 봉직하고 있으며 한남대 출신 목회자 모임인 한목회 회장을 맡고 있다. 곽 신임 이사장은 "한남대의 기독교 사학 정체성을 잘 지켜내고 녹록지 않은 대학 현실에 생기가 돌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 교계뉴스
- 총회
-
한남대학교 대전기독학원 신임 이사장에 곽충환 서울나눔교회 목사 선출
-
-
한국침례신학대학교 해외봉사단 튀르키예 희망나눔 봉사활동 진행
- 한국침례신학대학교(총장 피영민)는 1월 17일(수)~1월 29일(월) 12박 13일 일정으로 튀르키예 지진피해 지역에 해외봉사단을 파견했다. 외신에 따르면, 지난해 2월6일 새벽4시 17분 카흐라만마라쉬(Kahramanmaras?) 주의 파나르즉(Pazarcık) 시를 중심으로 한 7.8의 규모의 지진과 오후 13시 24분에 엘비스탄(Elbistan) 중심에서 진도 7.7 지진이 연달아 발생하면서 공식적으로 5만 명 이상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지진이 발생한 지 1년여 시간이 지났지만 하타이 지역에 방문한 침신대 사회 봉사단이 현장에 도착해 보니 매스컴에서 듣던 것보다 몇 배 더 많은 사람이 사망했고, 수만 채의 집이 무너져 구글 지도가 바뀔 정도로 피해가 심각했다. 아직도 시신을 찾지 못해 고통스러워하고, 지진으로 인해 2만여 명이 장애인이 됐다고 한다. 심지어 지금도 계속되는 여진으로 인해 추운 겨울이지만 집에 들어가지 못하고 구호물자로 받은 텐트에서 생활하는 사람이 많았다. 지진 발생 초기에는 수많은 NGO 단체가 이곳을 방문하고 구호물자도 넘쳐났지만, 지금은 이곳을 돕는 손길이 거의 없다고 했다. 심지어 정부마저도 구호물자로 팔레스타인으로 보내고 있는 실정이라고 말했다. 한국침례신학대학교 해외봉사단(단장 최원진 교수)은 하타이 지역의 한 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국어, 외국어, 음악, 미술, 체육 등의 수업 진행하면서 겨울 캠프를 진행했다. 또한 캠프에 참석한 학생들 가정을 선별해 저녁마다 방문하면서 필요한 물품을 나눠주고, 겨울을 따듯하게 지낼 수 있도록 석탄과 땔감을 전달했다. 이번 해외봉사 활동이 진행되는 세미해 카라알리 메흐멧 중학교의 교장 압둘라는 교사들이 모두 떠난 학교를 홀로 지키며 학생들을 가르치기 시작했고, 그 결과 200여 명 규모의 학교가 530명으로 증가하는 경험을 했다고 전했다. 그는 특별히 교육자로서 교육의 중요성을 깨닫고 학생들을 공부시키기 위해 열심히 동분서주하다가 한국침신대 봉사단과 연결되어 "월드케어 희망나눔" 해외봉사를 진행하게 됐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
- 선교뉴스
-
한국침례신학대학교 해외봉사단 튀르키예 희망나눔 봉사활동 진행
-
-
한국침례신학대학교 대한민국 피로회복 헌혈증 전달
- 한국침례신학대학교(총장 피영민)는 지난 8일에 학생과 교직원들이 모은 헌혈증을 기독교한국침례회 총회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피로회복” 행사에 동참하며 헌혈증 280매를 전달했다. 모은 헌혈증은 어린이와 청소년의 소아암과 희귀 난치성 질환 치료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한국침례신학대학교는 매년 헌혈 캠페인을 진행하여 어려움에 처한 환자들을 돕고 있다. 헌혈증 전달에 참여한 임불꽃 총학생회장은 생명을 살리고 사랑을 나누는 의미 있는 행사에 동참하게 되어 감사하다는 소감을 전했다. 또한 한국침례신학대학교 사회봉사단은 “실천하는 믿음 도약하는 미래”라는 표어로 지역사회와 연계한 사회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헌혈인구의 감소로 인해 혈액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환자들을 위해 앞으로도 더욱 활발히 헌혈 캠페인을 진행하고 생명나눔에 동참할 계획을 밝혔다.
-
- 신학대학
- 신학대학
-
한국침례신학대학교 대한민국 피로회복 헌혈증 전달
-
-
고신대학교를 향한 원로목사의 사랑, 원종록 전임총회장 2천1백만 원 기부
- 부산서면교회의 원로목사인 원종록 전임총회장은 고신대학교를 위해 15일 발전기금 2천1백만 원을 기부했다. 이번 기금을 전달하기 위해 원종록 전임총회장은 아들인 원대연 목사(마산교회 담임목사)와 동행하여 총장실을 방문하였다. 원종록 전임총회장은 아들과 손자까지 목회자로 키워내며 3대째 믿음의 대를 이어가고 있다. 원종록 전임총회장이 기금한 이번 발전기금은 "얼마 전 부인과 사별하고 난 후 모인 장례 조의금과 자녀들의 후원금을 모은 것"이라 밝히며, "믿음을 지켜내기 위해 치열하게 살아왔던 그간의 인생을 돌아보며, 고신대학교를 통해 그리스도의 청년들이 살아나고 믿음의 대가 이어졌으면 한다는 뜻"을 밝혔다. 고신대학교 이정기 총장은" 믿음의 세대를 키워가고자 하는 원종록 전임총회장의 정신에 깊은 존경을 표하며 앞으로 믿음의 대를 이어가기 위한 신앙의 선배들의 헌신과 노력을 잊지 않겠다"고 답하였다.
-
- 교계뉴스
-
고신대학교를 향한 원로목사의 사랑, 원종록 전임총회장 2천1백만 원 기부
-
-
한일장신대 총동문회 신년하례예배 “새로운 한일 다시 시작하자”
- 한일장신대 총동문회(회장 문화규 목사)에서 2024년 신년하례예배를 드렸다. 지난 11일 한일장신대 황기주기념채플에서 열린 이 예배에는 총동문회장 문화규 목사(지명교회)를 비롯한 임원들과 동문들, 배성찬 총장과 보직교수들, 신학대학원 원우회와 총학생회 재학생 등 120여명이 참석하였다. 총동문회 차원에서 한일장신대에서 신년하례예배를 드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한일장신대 총동문회 사무총장 김정태 목사(이음교회)와 신학과 학생들이 찬양으로 기도회를 이끌었고, 문화규 회장의 인도로 진행된 예배에서는 신학과 동문회장 최옥경 목사(진안창대교회)의 기도, 여자동문회장 김은자 목사(진흥재가복지센터)의 성경봉독, 동문이사인 이복생 목사(정읍새힘교회)의 색소폰 특주, 전 총동문회장 윤갑식 목사(월연교회)의 설교, 전 총동문회장 신동실 목사(산서교회)의 축도 순으로 진행됐다. 윤갑식 목사는 ‘진짜와 가짜’라는 제목의 설교에서 “우리는 예수님은 될 수 없지만 예수님같은 진짜 목회자가 될 수는 있다”며 “회개부터 복음과 믿음, 신앙으로 돌아가 다시 시작해 교회의 진짜 목사들이 되자”고 강조했다. 이어 배성찬 총장은 “모교를 방문해주신 동문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인사하고 “우리들은 한일이라는 같은 부모안에서 자라 열매를 맺고 102년의 역사를 지속해왔다”며 “어렵고 힘든 상황이지만 한일의 역사가 102년에 멈춰서는 안되기 때문에 조금씩 마음을 열고 하나되어 학교를 위해 기도와 후원해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문화규 총동문회장은 “모교 후원을 위한 ‘섬김릴레이 운동’ 등에 여러 동문들이 힘을 모아주시길 바란다”며 “2024년에 회의체계 강화를 통한 위원회 활동, 지역한목회 회복과 교류를 위한 찾아가는 총동문회 활동, 총동문회 합창대회 부활, 동문학생연합프로그램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예배 후 참석자들은 함께 점심을 나누며 새해 건강과 평안을 기원했다. 또한 오후에는 한일장신대 총동문회 임원단과 간담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문화규 회장과 전 총동문회장 양인석 목사(강림교회) 등 총동문회 임원단과 배성찬 총장, 보직교수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한일장신대학교발전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고, 앞으로도 한일장신대학교 발전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
- 신학대학
- 신학대학
-
한일장신대 총동문회 신년하례예배 “새로운 한일 다시 시작하자”
-
-
해남읍교회, 한신대 신학생 전액 장학금 7백만 원 기부
- 한국기독교장로회(총회장 전상건) 해남읍교회(담임목사 김영봉)가 지난 10일 한신대학교(총장 강성영) 신학생 전액 장학금으로 7백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날 해남읍 교회의 모든 교인들은 강성영 총장을 초청해 ‘한신대 신학생 전액 장학금’을 기쁜 마음으로 전달했다. 이에 강성영 총장은 “장학금을 준비한 목사님과 장로님들, 온 교인들의 기도와 정성이 담겨진 뜻깊은 장학금에 감사드리며, 그 기도와 정성에 힘입어 미래 목회자 양성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신대 신학생 전액 장학금 운동 본부’는 미래 기장 및 한국 교회를 이끌어 갈 목회자 양성을 위한 장학금을 모금하여 한신대에 재학 중인 목사 후보생들에게 전액 장학금으로 지급하고 있다.
-
- 신학대학
- 신학대학
-
해남읍교회, 한신대 신학생 전액 장학금 7백만 원 기부
-
-
마산동광교회 진종신 장로, 발전기금 1억 원 약정
- 지난 12월 14일(목) 대한예수교장로회 고신총회(총회장 김홍석 목사) 주최로 고신대학교에서 열린 ‘고신대학교를 위한 총회특별기도회’에서 고신총회 회계이자 마산동광교회에서 장로로 섬기며 현대공영㈜ 대표이사로 믿음의 기업을 운영하고 있는 진종신 장로가 발전기금 1억 원을 약정하였다. 진종신 장로는 고신대학교가 건강하게 회복되는 일에 고신총회 소속으로서 깊은 책임감을 느끼며 이 발전기금이 우리 고신대학교의 건강한 회복과 고신교회의 든든한 일꾼을 세워나가는 데에 귀한 쓰임이 되기를 희망했다. 또한 고신대학교에서 자란 청년들을 통해 하나님 나라가 세워지는 놀라운 일을 경험할 수 있기를 기대하였다. 발전기금을 전달받은 학교법인고려학원 유연수 이사장과 고신대학교 이정기 총장은 "이번 총회기도회를 통하여 고신대학교를 향한 고신교단과 진종신 장로의 뜨거운 사랑을 느낄 수 있었던 계기가 되었다고 말하며 깊은 감사를 표했다 "고 밝혔다.
-
- 신학대학
- 신학대학
-
마산동광교회 진종신 장로, 발전기금 1억 원 약정
-
-
감리교신학대학교, 2023학년도 신입생 정시 모집
- 135년 신학교육의 중심이 되고 한국교회 최초로 1887년 신학교육을 시작한 감리교신학대학교에서 2023학년도 정시모집 “나”군으로 12월 29일(목)부터 2023년 1월 2일(월)까지 5일간 신입생 정시 모집을 한다. 특히 22학년도부터 신설된 기독교심리상담학 전공을 포함하여 신학, 기독교교육학, 종교철학 등 복수전공제 시행하고 있다. 더불어 지난해 개관한 M-미디어센터를 통해 온.오프라인 교육의 질을 높였다.
-
- 신학대학
- 신학대학
-
감리교신학대학교, 2023학년도 신입생 정시 모집
-
-
한일장신대 채은하 총장, 간호학과 4학년 학생들 격려
- 한일장신대 채은하 총장님이 12월 15일(목) 점심시간에 채은하 총장은 4학년 학생들 57명에게 격려 메시지를 전달하고 간단한 점심을 제공하며, 내년 국가시험을 앞둔 간호학과 4학년 학생들을 찾아 격려했다. 채총장은 “내년 국가시험(1월 20일)에 철저히 준비해 좋은 성과를 거두길 바란다”며 “한 달 정도 남은 국가시험에서 4년간 갈고닦은 실력을 발휘하여, 한일의 자랑이 되기를 기도하겠다”고 전했다.
-
- 신학대학
- 신학대학
-
한일장신대 채은하 총장, 간호학과 4학년 학생들 격려
-
-
한일장신대 채은하 총장, 보직인사 실시
- 한일장신대 채은하 총장은 보직자들의 임기가 12월말 만료됨에 따라 12월 21일 보직인사를 실시했다. 이번 보직인사에는, 교육혁신원장에 최혜정 교수(사회복지학과), 교무처장 이혜숙 교수(사회복지학과), 국제교류처장 겸 한국어학당 원장 김연수 교수(운동처방재활학과), 신학대학원장 강정희 교수(신학과), 대학원장 김양이 교수(사회복지학과), 사회복지학과장 최혜정 교수(사회복지학과), 교수학습센터장 김대성 교수(운동처방재활학과), 성과관리센터장 신의연 교수(운동처방재활학과)가 임명됐고, 새로 신설하는 인권센터장은 윤영걸 교수(실용음악학과)가 임명됐다. 다른 보직은 이전과 동일하게 연임됐다. 새 보직자들은 전임자들로부터 인수인계를 받고, 12월 23일부터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
- 신학대학
- 신학대학
-
한일장신대 채은하 총장, 보직인사 실시
-
-
‘감리신대 후원 감사의 밤’ 열려
- 지난 12월 15일 ‘감리교신학대학교 후원 감사의 밤’이 컨퍼런스하우스 달개비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에는 그 동안 감리교신학대학교의 후원자를 초청하여 감사를 전하는 자리였다. 남기정 대외협력실장이 감사의 밤 행사의 진행을 맡았고, 정 총장의 참석자 소개와 이어 최이우 목사(종교교회)가 기도하였다. 2부 순서는 감신대 학생들의 학교생활을 전하는 동영상과 멕시코 출신의 본교 학부 4학년, 대학원(Th.M) 2년 과정을 모두 마친 호세 페르란도의 감사의 글 낭독이 이어졌다. 이후 대외협력실장 남기정 교수가 감리교신학대학교의 모금 현황과 감신이 앞으로 나가가야 할 정책 방향에 대해 설명하였다. 정 총장의 감사 인사와 유기성 목사의 축도로 후원 감사의 밤을 마무리했다.
-
- 신학대학
- 신학대학
-
‘감리신대 후원 감사의 밤’ 열려
-
-
한국침신대 안희열 교수 ‘선교신학자상’ 수상
- 지난 12월 17일에 한국침례신학대학교(총장직무대행 김광수) 안희열 교수(선교학)는 한국복음주의선교신학회 제117차 정기학술대회 및 2022년 정기총회에서 ‘선교노벨상’이라 불릴 만큼 학문적으로 권위가 있는 “선교신학자상”을 수여 받았다. 안희열 교수는 “ 선교신학의 연구자로서 본질에 충실하라는 뜻으로 받아들이고 앞으로 더욱 교수로서 모범과 귀감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 모든 것을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다”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
- 신학대학
- 신학대학
-
한국침신대 안희열 교수 ‘선교신학자상’ 수상
-
-
‘어두문학’ 출신 작가, 수필집 ‘다섯 빛깔로 빚은 수채화’ 발간
- 한일장신대학 문학동아리 ‘어두문학’(지도 최재선 교수) 출신 수필작가 5명이 수필집 ‘다섯 빛깔로 빚은 隨(수)채화’를 펴냈다. 이 책의 수필작가로는 재학생 변양희(심리상담학과 2학년), 소유정(신학대학원 1학년), 이은미(심리상담학과 2학년 휴학중) 학생과 송태규 전 원광고 교장, 서성현 교수(교양교육원) 등이다. 이 수필집에는 이은미 학생의 ‘다락방’외 12편, 변양희 학생의 ‘회전교차로’외 8편, 송태규 전 교장의 ‘지천이 봄’ 외 12편, 소유정 학생의 ‘소망의 나무’ 외 6편, 서성현 교수의 ‘단풍비’ 외 8편이 실려 있다.
-
- 신학대학
- 신학대학
-
‘어두문학’ 출신 작가, 수필집 ‘다섯 빛깔로 빚은 수채화’ 발간
-
-
기침총회, 침신대 3시간 연속기도회 개최
- 기독교한국침례회총회와 침신대가 '3시간 연속기도회’를 12월 12일(월) 한국침신대에서 개최하였다. 이번 기도회에서는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은밀한 일을 네게 알려주리라”(렘33:3)란 주제로 하나님의 은혜와 도우심을 구하는 귀한 시간이었다. 총회장 김인환 목사는 “기독교한국침례회총회와 총회 산하의 한국침례신학대학교가 한국교회, 우리 교단, 우리 학교의 다양하고 복합적인 어려움을 하나님 앞에 내려놓고 기도하는 것이 가장 우선이다.‘ 라고 강조했다
-
- 신학대학
- 신학대학
-
기침총회, 침신대 3시간 연속기도회 개최
-
-
한국침신대 교회음악과 윤주리 겸임교수 법무부 표창
- 한국침례신학대학교(총장직무대행 김광수) 교회음악과 음악치료전공 윤주리 겸임교수는 지난 10년간 1,000여 명의 청소년들과 음악치료를 진행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11월 22일 법무부 표창을 수여받았다. 2013년부터 2022년 현재까지 10년째 임상현장에서 실제 도움이 필요한 대상을 위한 음악치료 실행에서 본교 음악치료 전공 졸업생과 재학생이 앞으로 다양한 역할로 참여하여 크리스천 치유 전문가로서 지역사회에 기여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 신학대학
- 신학대학
-
한국침신대 교회음악과 윤주리 겸임교수 법무부 표창
-
-
한일장학문화재단, 재학생 6명에 장학금 전달
- 재단법인 한일장학문화재단(이사장 박성곤 목사·문정교회)은 한일장신대학 재학생들에게 12월 13일 오후 제2회의실에서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날 장학금을 받은 학생은 신학대학원 이은숙·황정숙(3학년), 이숙희(2학년), 라성원·이선심·장베드로 학생(1학년) 등 6명으로, 총 8,629,000원의 장학금과 장학증서를 받았다. 박성곤 이사장은 “한일장신대 학생들을 생각해주시는 많은 분들의 뜻과 정성을 담았다”며 “더 많은 학생들이 장학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 신학대학
- 신학대학
-
한일장학문화재단, 재학생 6명에 장학금 전달
-
-
서울신대 2022학년도 2학기 종강예배 및 세례예식
- 서울신대는 지난 11월 29일 열린 세례 및 입교식을 진행하였다. 이날 사회복지과, 보육과 IT학과 등 5년 만에 가장 많은 23명이 세례를 받았다. 이날 세례예식에서 황 총장은 학생들에게 세례를 주며 그리스도인으로서 새로운 삶을 살게 된 것을 격려하고 축복했다. 황덕형 총장은 “가장 전도하기 힘들다는 청년들이 서울신대에서 복음을 듣고 세상으로 파송받을 수 있도록 성결인들의 관심과 기도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
- 신학대학
- 신학대학
-
서울신대 2022학년도 2학기 종강예배 및 세례예식
-
-
한국침신대, 이현모 교수 정년퇴임 감사예배
- 한국침례신학대학교(총장직무대행 김광수)에서 11월 15일(화) 신학대학원 이현모 교수 정년퇴임 감사예배를 드렸다. 이날 감사예배는 최현숙 교무연구지원처장의 인도로 시작하여 안희열 교수의 대표기도, 신학대학원 황재훈 원우회장의 성경봉독, 이현모 교수는 ‘너희 구원을 이루라’ 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고, 특별히 선교학 전공 교수들과 사모에게 더욱 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김광수 총장직무대행의 축도로 예배를 마졌다.
-
- 신학대학
- 신학대학
-
한국침신대, 이현모 교수 정년퇴임 감사예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