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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교회연합, 소외된 이웃들에게 김장나눔 실천
        한국교회연합은 이처럼 매년 노숙인과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의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김장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올해는 코로나19 여파로 많은 어려움이 있지만 소외된 이웃들에게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기 위해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가며 김장을 했다.이날 환영사를 전한 상임회장 송태섭 목사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많은 분들에게 김장을 나눌 수 있는 좋은 행사를 갖게 되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김장나눔에는 한교연 여성위원회(위원장 강명이 목사)와 봉사위원회(위원장 김옥자 목사), 북한이탈주민 등 총 40여명의 봉사자들이 참여해 5,000kg의 김치를 담갔다.담근 김치는 서울 서부역 노숙인 지원센터(참좋은친구들, 이사장 신석철)와 탈북민가정(30가정), 미혼모자공동생활가정(꿈나무, 원장 박미자) 등 어려운 이웃을 돕는 시설에 전달될 예정이다.  수년째 김장 봉사를 하고 있다는 북한이탈주민은 나눔을 통해 자신보다 어려운 이웃들을 도울 수 있어 기쁘다는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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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24
  • 초교파적으로 함께하는 2020 다니엘기도회 주제 ‘가정, 교회가 되다’
    ▲21일간 진행되는 다니엘기도회 현장에 참석한 한 성도가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하고 있다. ⓒ다니엘기도회 제공   교단과 교파를 초월해 전국에서 40만여명이 참여하는 2020 다니엘기도회(운영위원장 김은호 목사)가 1일부터 21일간의 여정을 시작했다. 코로나 팬데믹이 한창인 올해 기도회의 주제는 ‘가정, 교회가 되다’이다. 1998년부터 올해로 23회째를 맞이하는 다니엘기도회는 오륜교회에서 시작해 열방과 함께하는 기도회로 성장했다. 기도회를 통해 참여한 수많은 교회들이 말씀과 기도의 능력, 회복과 경험을 경험했다.   지난해를 기준으로 21일간 국내는 물론, 해외 성도까지 무려 40만여명이, 현장에만 81,820명이 참여했다. 120개국에서 총 12,923개 교회가 함께했으며, 330만여 회의 생방송 접속수를 기록했다. 초교파적으로 90여 교단이 함께하는 연합을 이뤘으며, 약 27억원의 ‘사랑의 헌금’이 들어왔다. 중고서적 나눔 이벤트인 ‘북플로잉(Book Flowing)’에는 1만6천여 권이 모였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영적 침체가 심각하게 우려되는 상황이지만, 오히려 온라인으로 지역과 국가를 뛰어넘는 네트워크를 형성해 온 다니엘기도회를 통해 놀라운 회복과 치유가 한국교회에 임할 것으로 기대된다. 기도회는 다니엘기도회 홈페이지와 유튜브를 통해 전 세계에 생중계되며, 첫날에는 한때 실시간 동시 접속자가 4만 명을 넘을 정도로 뜨거운 열기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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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23
  • 한교연 제10대 송태섭 목사, 대표회장 후보 단독 입후보
      ▲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권태진 목사) 제10대 대표회장 후보에 송태섭 목사(좌측)가 단독 입후보했다.   한교연 총회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이동석 목사)는 지난 11월 19일(목) 오전 11시 전체 회의를 열고 대표회장 후보 접수를 마감했다. 이어 단독으로 입후보한 송태섭 목사의 등록 서류와 후보 등록금 및 발전기금의 납입 사항을 영수증과 통장으로 확인한 결과 이상이 없다고 보고 송태섭 목사를 한교연 제10대 대표회장 후보로 확정했다. 한편 상임회장 후보는 11월 30일 11시까지 접수하기로 했다.   한교연 제10대 대표회장 후보 송태섭 목사는 합신대 대학원, 한남대 목신원을 졸업하고, 현재 수원 경원교회를 시무 중이다. 대한예수교장로회 고려개혁 총회총무와 총회장, 한기총 부서기, 총무협의회 회장을 지냈으며, 한장총 상임회장에 이어 대표회장을 역임하고 현재 한국교회연합 상임회장이다. 현재 수원남부경찰서 경목, 월드비전 이사로 봉사하고 있다.   선관위는 회원 교단 및 단체의 분담금을 11월 30일까지 연장해 납부토록 하고 미납 시에는 선거권 피선거권이 제한됨을 공지하기로 했다. 한교연 제10회 총회는 오는 12월 10일 오전 11시 한국기독교연합회관 3층 중강당에서 개최된다.   송태섭 목사는 소견서를 통해 “한국교회가 하나 되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송 목사는 “한국교회가 연합과 일치의 정신으로 하나 되는 일은 주님의 지상명령”이라며 “지금 대한민국과 사회는 정치 경제 외교 안보가 위험수위에 도달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러한 때에 한국교회가 사분오열되어 한 목소리를 내지 못하고 있는 안타까운 현실에 직면하고 있다.”며 “ 저는 한국교회가 하나가 되는 일에 일체의 기득권을 내려놓고 임하겠다. 한국교회가 하나 되어 세상에 ‘일어나 빛을 발하는 교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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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23
  • (사)한국원로목사총연합회 , 대표회장 및 임원 취임감사예배
    ▲ 사단법인 한국원로목사총연합회는 18일 오전 10시 한국기독교연합회관 대강당에서 총재 서기행 목사(예장합동 증경총회장), 대표회장 송용필 목사   사단법인 한국원로목사총연합회는 18일 오전 10시 한국기독교연합회관 대강당에서 총재 서기행 목사(예장합동 증경총회장), 대표회장 송용필 목사(전 극동방송 부사장), 대표회장 및 임원 취임감사예배를 드렸다.   문세광 목사의 사회로 시작된 예배는 박장옥 목사의 대표기도에 이어 곽선희 목사(소망교회 원로)가 빌립보서 4장10-13절을 본문으로 “일체의 비결을 배운 사람”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곽 목사는 “사람은 나이에 맞게 생각하고 나이에 맞게 행동해야 한다.”며 “상실훈련 즉 잃어버리는 훈련과 인간관계에 대한 재가치를 발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별기도는 한창영 목사가 “국정의 안정과 코로나 종식을 위하여”, 임광재 목사가 “한국교회 연합과 회복을 위하여”, 오세영 목사가 “한국원로목사총연합회를 위하여” 각각 기도했다.     총재로 취임한 서기행 원로목사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한국교회를 위하여 마지막까지 쓰임 받는 원로목회자들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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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23
  • 평화통일연대 출범 10주년 맞아 평화 통일 매진포부 밝혀
        사단법인 평화통일연대(평통연대·박종화 이사장)가 출범 10주년을 맞아 기념행사에서 앞으로도 평화와 통일을 위한 일에 더욱 매진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평통연대 박종화 이사장은 "세계 차원에서 냉전은 이미 지나갔으나 한반도에서의 냉전은 아직도 진행형이라는 점을 확인한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냉전적 갈등상황을 평화의 힘으로 극복하고, 평화정착을 제2의 한반도의 기적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기념식에는 한완상 전 통일부총리, 김부겸 전 행정안전부장관, 홍정길 밀알재단 이사장, 백종국 기독교윤리실천운동 이사장 등 각계 인사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한반도 평화를 위해서는 세대와 이념, 지역, 종교 등의 차이를 넘어 모두가 '연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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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23
  • 제9회 한국장로교 신학대학교 찬양제
        미래의 장로교를 이끌 신학대 학생들이 찬양으로 하나되는 연합의 장이 열렸습니다.한국장로교총연합회가 주최한 찬양제에는 백석대를 비롯해 서울장신대, 총신대, 칼빈대 등 장로교 소속 신학대 학생들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선보였습니다.  이날 찬양제는 코로나19 사태로 팀이 아닌 학교별 추천을 받아 한 명씩 참가하는 독창 방식으로 진행됐습니다.한장총 김수읍 대표회장은 "이번 찬양제는 장로교 신학생들이 한 가족임을 확인하고, 화합을 이루는 시간"이라며 "하나님 나라 확장을 위한 아름다운 계획을 품고 귀하게 쓰임받는 학생들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한장총은 장로교 신학대 간 연합을 위해 총회 설립 100주년인 2012년부터 연합 찬양제를 개최해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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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02
  • 국제여성부흥사협의회, 영성강화 위한 목회자 세미나 개최
        국제여성부흥사협의회(총재 신현옥 목사)가 ‘말씀 치유 은사 목회자 세미나’를 개최한다.국제여성부흥사협의회(총재 신현옥 목사)는 오는 19일부터 22일까지 경기도 평택 시온은혜기도원에서 코로나 시대의 극복과 영성강화를 위한 목회자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목회자 세미나는 ‘와서 성령의 말씀 백신을 맞으라’ 라는 주제하에 열리게 되며, 주 강사로는 신현옥 목사가 서게 된다.이와 함께 교계에서 오랜기간 목회활동을 해왔던 이용규 목사, 정도출 목사, 장향희 목사, 배진구 목사, 진용식 목사 등이 강사로 참여해 말씀을 전할 예정이다.세미나 개최와 관련 국제여성부흥사협의회 총재 신현옥 목사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세미나를 준비하게 됐다”면서 “코로나 시대에 우리의 예방 백신은 예수그리스도라는 것을 체험하는 시간이 될 것이다”고 밝혔다.더불어 신 목사는 “코로나로 인해 종교활동이 침체되고 모두가 힘들어하는 시기지만 이러한 고난을 하나님 말씀으로 이겨내야 한다”면서 “모든걸 예비하시고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놀라우신 은혜를 직접 체험하는 자리가 될 것이다”고 약속했다.강사로 나서는 배진구 목사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참석 목회자들이 다시금 새로운 힘을 얻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면서 “무력한 코로나 시대를 영성으로 채우며 극복할 수 있도록 준비하며 기도하고 있다”고 했다.또다른 강사 참여자 이용규 목사 역시 “이번 세미나가 한국교회 목회자들에게 새로운 목회 비전과 희망을 심어주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목회자들이 영적으로 재충전하는 자리가 될 것이다”고 각오를 전했다.이번 세미나는 정부의 방역 방침을 철저하게 준수하며 진행하게 된다. 이를 위해 출입자를 대상으로 명부 작성과 발열 체크, 띄어앉기 준수, 그리고 성회 내내 마스크 착용 등을 의무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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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02
  • 북한, 기독교는 물론 무속신앙 믿는 주민들도 총살형에...
      북한에서는 무속신앙을 믿는 주민들도 총살형에 처한다는 증언이 26일(현지시각) 나왔다. 사회주의 체제인 북한은 종교의 자유를 허용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때문에 기독교 등이 박해를 받아왔는데, 이에 그치지 않고 무속신앙까지 탄압한다는 것이다.   자유아시아방송(RFA)에 따르면, 영국 인권단체 ‘한국미래이니셔티브’는 최근 북한 내 종교 박해를 다룬 ‘신앙에 대한 박해: 북한 내 종교 자유 침해 실태’ 보고서를 발간했다. 보고서에는 작년 11월부터 7개월 동안 북한과 중국에서 종교 활동을 했다는 이유로 박해를 당했거나, 이런 상황을 목격한 탈북민과의 인터뷰 117건이 실렸다.   보고서에 따르면, 1990년부터 작년까지 종교 집단을 대상으로 자행된 인권 침해 사례 273건 중 79%인 215건은 기독교와 관련됐고 21%(56건)는 무속신앙이 대상이었다. 신앙을 이유로 처형된 사례는 20건이 있었다. 2018년 양강도 혜산시 비행장에서는 무속 신상을 믿은 여성 세 명이 총살당했다. 같은 장소에서 성경 소지 혐의로 기독교인이 처형된 사례도 4건 있었다. 함경북도 무산의 장마당에서는 성경을 가지고 있다는 이유로 1000여명의 주민 앞에서 공개 처형을 당하기도 했다. 박해자 중에는 3세 아동과 80세 이상 고령자도 포함돼 있었다고 보고서는 밝혔다.   종교 박해 주도 기관으로는 북한의 국가보위성∙사회안전성(구 인민보안성)과 중국 공안, 국경경비대 등이 지목됐다. 한국미래이니셔티브는 “이 보고서가 향후 북한의 종교 박해를 억지하고 국제사회가 가해자에 대한 책임추궁을 위한 적절한 조치를 취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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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8
  • 청현재이·그레이스벨 성경필사노트 '씀', '나날' 출시
    ▲청현재이 성경필사 노트 '씀' (사진제공=청현재이)   청현재이와 그레이스벨에서 기독교인들을 위한 성경 필사 제품들을 출간해 눈길을 끈다. 이 필사노트는 단순히 성경을 필사를 하는 것이 아닌 성경필사 노트가 믿음의 유산으로 남겨질 수 있도록 고민해 제품을 기획·출시한 데 의미가 있다.   청현재이 임동규 작가는 ‘하나님께서 나를 위해 주신 말을 씀으로 내 영혼에 깊게 남기다’의 콘셉트로 청현재이 성경필사 '씀'이라는 이름의 성경필사노트를 출시했다.   청현재이 성경필사 '씀'은 효과적인 성경필사를 위한 신(呻), 사(寫), 명(銘). 행(行), 곧 말씀을 읊조리며, 쓰고, 마음에 새기며, 나의 삶에 적용하기의 순서로 진행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성도들이 완성하는 필사본의 체계적인 분류를 위해 구약, 신약 성경의 10가지 분류기준을 참고했으며, 성경쓰기 표를 통해 체계적인 필사를 계획할 수 있게 도운 것이 특징이다.   디자인선교에 힘쓰는 그레이스벨에서는 '나날'이라는 이름으로 필사책을 출시했다. '나날'이란 '성경을 쓰는 나, 성경을 쓰는 날'의 합성어로 성경을 쓰며 주님과 가까워지는 우리의 나날을 의미한다. 10월에 로마서, 잠언, 요한복음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성경 66권 모두 출시될 예정이다. 성경책이 없이도 쉽게 필사를 할 수 있게 성경본문이 나와있고, 묵상 키워드 중심으로 볼 수 있게 분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청현재이와 그레이스벨은 “더욱 많은 기독교인들이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운 상황들을 말씀을 통해 이겨내며,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아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제품을 출시하게 됐다”고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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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7
  • 전주 예수병원과 전라북도문화관광재단, '예술인의 의료비와 장례비에 관한 지원' 최초 시행
      예수병원과 전라북도문화관광재단이 지난 21일 예수병원에서 전라북도 예술인의 의료비와 장례비를 지원하는  복지증진과 상생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사진=예수병원 제공)   전북 전주의 예수병원과 전라북도문화관광재단이 지난 21일 예수병원에서 전라북도 예술인의 복지증진과 상생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이날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전라북도 예술인 의료복지 기여와 예술 창작활동 발전을 도모 △교류 협력을 통한 전라북도의 문화예술 경쟁력 확보 △전라북도 문화예술 정책에 부응할 수 있는 사업 발굴 등을 협력한다.특히, 이 협약에 의한 예술인의 검진비, 치료비 등 '의료비와 장례비에 관한 지원'은 전국 광역재단 최초로 시행해 전라북도 예술인의 건강과 복지에 기여할 예정이다.예수병원 김철승 병원장은 이 자리에서 "전라북도는 다른 지역에 비해 많은 문화예술인이 활동하고 있어 문화예술에 대한 자긍심이 매우 높은 지역"이라며 "예수병원이 이들과 함께 상생 협력 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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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7
  • 현대종교, '이단 바로알기 토크콘서트' 온라인 진행
    ▲'이단 바로알기 토크콘서트' 안내 포스터(현대종교 제공)   현대종교(이사장 탁지일, 소장 탁지원)가 오는 24일 '이단 바로알기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예년과 달리 올해는 온라인서 진행될 예정이다.현대종교는 "코로나19를 통해 이단 사이비의 실태가 수면 위로 드러난 시기에 공신력 있는 이단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자리를 마련하게 됐다"고 취지를 설명했다.이번 토크콘서트에선 △현대종교 발행인 탁지원 소장의 "유튜브와 이단" △현대종교 편집장 겸 이사장 탁지일 교수의 "한국 이단의 흐름" △법률사무소 우진 대표 김혜진 변호사의 "이단소송 이야기"라는 주제의 강의와 질의응답(Q&A) 순으로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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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3
  • 다일공동체, 소외이웃들에게 명절 선물 나눔
          국제 NGO 다일공동체에 소속된 ‘밥퍼나눔운동본부’가 소외 이웃들에게 명절 선물 키트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 키트는 에스겔선교회와 소망교회 등 각처에서 모인 후원금으로 마련됐습니다.   에스겔선교회 김동호 목사는 직접 밥퍼를 방문해 이웃들에게 키트를 나누었으며 "이웃을 돕기위해 자원봉사자들이 마음으로 함께 해주셔서 너무 감사하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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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06
  • 부산 글로벌국제학교, 코로나19 여파로 새 보금자리 찾아 전전
        다문화가정의 중도입국 청소년을 위한 대안교육 위탁기관인 부산 글로벌국제학교가 또다시 ‘떠돌이 신세’가 됐다. 2014년부터 부산 한 교회의 시설 중 일부를 학교 공간으로 썼는데, 코로나19 여파로 출입이 막히면서 새 보금자리를 찾아 전전할 처지에 놓였다.   5일 부산 부산진구 가야동 한 아파트 상가 3층 부산십대선교회 사무실. 16㎡ 남짓한 비좁은 공간에서 중도입국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기초한국어 수업이 한창이었다. “‘유진 씨는 스티븐 씨와 어떻게 처음 만났어요?’ 따라 읽어보세요.” 교사의 지도에 따라 학생들이 어눌한 발음으로 천천히 문장을 읽었다. 글로벌국제학교 학생 31명 중 대부분은 온라인수업을 진행 중인데, 한국어에 서툰 기초반 학생 5명은 매일 이곳에서 대면수업을 한다. 중도입국 청소년은 국내에서 태어나고 자란 다문화가정 자녀와는 달리 국외에서 출생, 성장하다 한국인과 재혼한 부모 중 한 명(주로 어머니)을 따라 입국한 학생을 말한다. 한국문화가 낯선 데다 한국어 실력이 부족해 일반 학교는 물론 일상생활 적응도 쉽지 않아 전문적인 교육이 필요한 이들을 위한 맞춤형 교육시설인 셈이다. 베트남에서 입국했다는 A(17) 양은 “좀 더 넓고 좋은 공간에서 마음껏 공부하고 싶다”고 했다.2011년 설립됐고, 2015년 부산시교육청 인가 다문화 학생(중도입국) 대안교육 위탁교육기관으로 지정된 글로벌국제학교는 개교 후 부산진구 양정청소년수련관, 북구 한국폴리텍대학교와 부산예술대 등에서 더부살이를 해야 했다. 2014년 부산진구 전포동 평화교회가 10년간 교회 시설의 무상 임대를 약속했으나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다시 갈 곳을 찾아야 하는 신세가 됐다. 지난달부터 십대선교회의 배려로 일부 공간을 무상으로 빌린 뒤 임시교사로 사용 중이지만, 현재 장소는 전교생을 수용하기에는 턱없이 좁다. 교무실과 교실 5개, 전체 학생이 들어갈 수 있는 교육장 등을 갖추려면 적어도 230㎡가 필요한 실정이다. 오세련(63) 교장은 “당장 오는 12일부터 학생 전체 등교가 이뤄질 예정이라 걱정이 크다”고 털어놓았다. 부산시교육청은 “위탁기관에 시설을 제공할 수는 없으나 학교를 돕는 방안을 다각도로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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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06
  • 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 복음의전함과 복음심기 캠페인 업무협약식
         ▲(사)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는 지난 9월 23일 세기총 사무실에서 (사)복음의전함(이사장 고정민)과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사진 우측부터 세기총 사무총장 신광수 목사, 박광철 목사, 대표회장 조일래 목사, 고정민 장로와 복음의전함 임직원들. ⓒ데일리굿뉴스   이번 협약식은 양 기관이 대한민국 방방곡곡을 복음화하기 위한 복음심기 캠페인 사역을 함께 협력하기로 함에 따라 이뤄졌다. 이날 협약식은 세기총에서 대표회장 조일래 목사와 임원들이, 복음의전함에서는 이사장 고정민 장로 등 임원들의 참석 속에 진행됐다. 세기총 사무총장 신광수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협약식에서 세기총 대표회장 조일래 목사는 “복음을 전하는 것은 기독교의 가장 본질적인 사명인데, 이 사역에 복음의 전함이 수고하고 있어 매우 감사한 일”이라면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모든 것이 정체된 상황에서 광고매체로 복음의 접촉점을 만드는 것은 너무 귀한 일”이라고 밝혔다.조 목사는 또 “귀한 단체의 사역을 통해 복음전파의 사역이 확산되기를 바라며 이 귀한 사역에 세기총이 함께 함에 감사드리며 열심히 협력하겠다”고 인사했다.복음의 전함 이사장 고정민 정로도 인사말에서 “영혼구원을 위한 사명 감당이 감격과 은혜가 되는데 이를 위한 공동사업에 세기총과 함께 진행할 수 있음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아울러 이번 대한민국 방방곡곡 복음심기 캠페인에 대해 버스와 택시 각각 1,000대에 복음광고를 게시해 모든 사람들이 복음을 접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고 소개했다.이날 양 기관은 협약서를 교환하며 복음전파를 통한 영혼구원 사명 감당을 위한 공동사업을 진행하며, 각 기관의 콘텐츠를 서로 요청·제공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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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9
  • '춘천시 조찬기도회' 성황리에 마무리
    ◇춘천기독교연합회(회장:오의석)가 지난 14일 춘천 중앙성결교회(담임목사:장기동)에서 '춘천시 조찬기도회'를 개최했다.     춘천기독교연합회(회장:오의석)가 지난 14일 춘천 중앙성결교회(담임목사:장기동)에서 개최한 '춘천시 조찬기도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오의석 연합회장의 사회로 열린 이날 기도회는 박인관 목사(광염교회)의 특별기도를 시작으로 피종호 목사(나눔교회)가 나서 '기쁨의 도시'를 주제로 설교했다. 이후 손광오 연합회 수석부회장 등 지역의 목사들이 '춘천시의 성장과 이재수 시장님의 시정활동을 위해' '코로나19 종식과 소상공인의 영업회복을 위해' 등을 중심으로 기도를 이어갔다.이재수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생명과 평화가 함께하는 춘천이 되길 바란다”며 “코로나19 방역에 적극적으로 협조해주신 교회와 목사님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조찬기도회는 18개 시·군 연합회 중 가장 먼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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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5
  • 제52회 국가조찬기도회, 코로나19 방역 지침 준수위해 온라인 기도회 진행
    제52회 국가조찬기도회가 오는 23일 새에덴교회에서 '온라인기도회'로 진행된다. 사진은 14일 여의도 CCMM빌딩에서 진행된 국가조찬기도회 운영위원회 기자회견 모습.   코로나19 여파로 한차례 연기됐던 제 52회 대한민국 국가조찬기도회(회장 두상달 장로, 이하 국가조찬기도회)가 역사상 처음으로 온라인으로 진행된다.사단법인 대한민국 국가조찬기도회는 2일 여의도 CCMM빌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보건당국의 코로나19 방역 지침을 준수하기위해 국가조찬기도회를 온라인 기도회로 연다고 밝혔다.제 52회 국가조찬기도회 운영위원회는 지난 3월 한차례 연기 후 서울 홍은동 그랜드호텔에서 전년도 1/6수준인 500명 규모로 기도회를 진행할 예정이었다.두상달 국가조찬기도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위협과 공포 속에 국가가 총체적 위기를 겪고 있다.”며, “올해 국가조찬기도회는 회개와 성찰에 집중하기위해 ‘회개와 일치 그리고 회복’을 주제로 진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국가조찬기도회 온라인기도회는 23일 오후 2시 경기도 용인시 새에덴교회(소강석 목사)에서 줌(ZOOM) 화상회의 시스템을 이용해 진행된다. 온라인기도회에는 기도회 순서자를 비롯해 관계자 53명이 참석한다. 이 가운데는 미국을 비롯해 10개 나라 국가조찬기도회 관계자들과 국내 17개 광역시,도연합회장단, 국내 주요교회 관계자들이 포함됐다.국가조찬기도회 설교는 지난해 한국교회총연합 공동대표회장을 지낸 이승희 목사(대구 반야월교회)가 맡았다. 축도는 현 한국교회총연합 공동대표회장 김태영 목사(부산 백양로교회)가 맡는다.   올해 국가조찬기도회는 ‘코로나 종식과 인류 번영’, ‘한국교회 일치와 영성 회복’, ‘국민화합과 경제 부흥’, ‘국가안보와 한반도 통일’을 위해 집중 기도한다는 계획이다.특별기도 순서는 윤보환 목사(기감 감독회장 직무대행), 김양재 목사(우리들교회), 이봉관 장로(서희건설), 권오성 장로(전 육군참모총장)이 맡았으며, 중보기도는 소강석 목사(새에덴교회, 예장합동 부총회장)가 진행한다.순서자 소개에 나선 국회조찬기도회장 김진표 의원은 “지난 3월 열고자 했던 국가조찬기도회 순서자 명단과 거의 같다.”며, “문재인 대통령께서 영상을 통해 축하 메시지를 보내오면 온라인기도회에 편집해 방송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23일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제52회 대한민국 국가조찬기도회는 28일 오전 7시 기독교 매체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동시에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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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4
  • 한국교회연합, 강원도 양양지역 피해 복구 봉사활동 출정식
      ▲한국교회연합이 지난 5일 군포제일교회에서 산하 단체인 (사)성민원(이사장 권태진 목사)과 함께 태풍 피해 구호·복구 봉사활동 출정식을 가졌다. ⓒ한교연 제공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권태진 목사)이 연이은 태풍으로 큰 피해를 입은 강원도 양양지역 피해 복구를 위해 발벗고 나섰다. 양양지역은 제9호 태풍 마이삭이 지나가며 240가구가 침수되고 반파되는 등 강원도에서 가장 큰 피해를 입었다.     한교연은 지난 9월 5일 군포제일교회에서 산하 단체인 (사)성민원(이사장 권태진 목사)과 함께 태풍 피해 구호·복구 봉사활동 출정식을 가졌다. 이날 출정식에는 현지에서 피해 복구작업을 진행할 911 S&RT 수색구조단(Search&Rescue Team)도 함께했다. 한교연은 이날 발대식에 성민원과 함께 태풍 피해를 입은 강원 양양군 지역의 피해 복구를 위해 파견되는 911 S&RT 수색구조단에 사랑의 이동급식 차량과 식료품(쌀, 컵라면 1,000개) 등을 지원했다.   911 수색구조단은 1981년 발족 이후 국내의 재해 구호를 위한 활동은 물론 해외 16개국의 지진, 태풍 등 재난 현장에 출동하며 전문적인 인명구조 활동에 앞장서고 있는 공익법인이다. 1999년 인도 지진 구조를 시작으로 스리랑카, 터키, 네팔, 멕시코 등 천재지변 현장에서 활동했다.   구조단 이강우 단장은 “수색구조단원 20명이 각 지방에서 모여 복구 작업과 방역 활동을 펼치게 됐다”며 “성민원의 협력에 힘입어 피해를 입은 지역에서 실질적으로 필요로 하는 구호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성민원은 지난달 14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충북 제천의 수해복구를 위해 911 S&RT 수색구조단과 협약을 맺고 이동급식차량과 식료품을 지원했다. 한교연은 성민원과 함께 911 S&RT 수색구조단을 지원해 태풍과 호우로 삶의 터전을 잃은 지역사회의 복구가 완료될 때까지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특히 성민원의 ‘사랑의 밥차’는 재난·구호 현장을 돕기 위한 이동급식 차량으로 2006년 포스코로부터 기증받아 2006년 강원도 인제의 수해 현장에서 지역주민 및 자원봉사자에게 8천여 끼니를 지원했다. 또한 2007년 태안 유류피해 지역에서 2만여 끼니, 2011년 전북 정읍 수해현장에서 3백여 끼니, 2015년 세월호 참사 1주기 추모행사에서 1천여 끼니를 지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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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09
  • 전주 예수병원,2020년 일반직 중간관리자(팀장) 워크숍 개최
        예수병원은 7월 4일 바울센터 그레이스홀에서 2020년 일반직 중간관리자(팀장)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오전 8시 30분부터 시작한 워크숍은 예배, 김철승 병원장의 인사말, 의료환경 특강, 윤용순 기획조정실장의 정책발표, 각 부서별(팀별) PPT발표, 행운권 추첨, 김철승 병원장의 총평 순으로 진행됐다.   김철승 병원장은 인사말에서 “지난 1년 동안 예수병원은 코로나19로 인한 위기상황 속에서도 환자중심의 환자제일주의를 실천하기 위해서 지속적인 첨단장비 도입과 원내 환경 리모델링 등을 추진해 고객 만족도를 크게 향상시켰다. 앞으로도 중간관리자들이 변화의 중심에서 창의적인 역량을 발휘해 혁신 경영을 위한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며 참석자들을 격려했다.   윤용순 기획조정실장은 정책발표를 통해 장단기 발전계획을 설명하고 코로나19를 비롯한 내외 환경을 극복하고 호남을 대표하는 환자경험중심의 친절한 예수병원으로 거듭날 것을 강조했다.   각 부서별(팀별) PPT발표 이후 김철승 병원장 총평에서 “팀별로 기대를 넘어서는 창의적 아이디어와 개성이 넘치는 개선 방안 제시로 성공적인 워크숍이었다. 환자 눈높이에 맞는 환자중심의 예수병원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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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7
  • “통일 한국의 길 다지는 예수 일꾼될 것”
      남북사랑학교 졸업생들이 지난 14일 서울 구로구 열방샘교회에서 열린 제3회 ‘희망의 여정’ 졸업식에서                심양섭 교장(앞줄 왼쪽 세 번째)과 설립자 이빌립 목사(왼쪽 네 번째) 등 선생님들과 함께 사진을 찍으며 손 하트를 그리고 있다. “북한에서 한국으로 와 방황하던 저를 건져주시고 사명감을 주신 삶의 은인이 하나님이심을 분명히 깨달았습니다. 하나님의 은혜에 보답하고 저와 같은 탈북민에게 힘을 주는 주의 종이 되고자 신학대 진학을 선택했습니다.”2017년 탈북한 강송철(20)씨가 지난 14일 서울 구로구 열방샘교회(이빌립 목사)에서 열린 ‘제3회 남북사랑학교(심양섭 교장) 희망의 여정 졸업식’에서 이같이 포부를 밝혔다. 참석자들은 강씨 등 12명의 탈북청년 졸업생들에게 응원의 박수를 보냈다. 설교를 전한 정규재 강일교회 목사는 통일 한국의 길을 수축하는 자가 될 것을 주문했다. 정 목사는 “통일 한국의 꿈은 하나님께서 뜻하신 때에 이뤄질 것이다. 우리가 할 일은 통일이 이뤄짐을 믿고 오늘을 준비하며 살아가는 것”이라며 “앞서 여러분을 이곳으로 이끄신 하나님을 따라 개인의 안위만을 구하는 것이 아니라 미래를 준비하는 삶을 살고 예수님의 일꾼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심양섭 교장은 “모든 것은 하나님의 은혜”라면서 “앞으로 졸업생들이 재학할 대학의 학과장도 직접 찾아 학생들이 학업을 중도 포기하지 않도록 도울 것이다. 모교 방문의 날도 열어 선배로서 후배들에게 경험과 교훈을 주는 기회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남북사랑학교는 기도로 세워졌고 기도로 지탱된다”면서 “앞으로도 탈북 청소년과 탈북민 자녀들이 한국에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돕고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강주형(26)씨는 2018년 탈북한 뒤 태국에 머물며 하나님을 만났다. 그는 글을 써 본 경험도 부족하고 모든 과정이 생소해 대입 준비가 어려웠다. 하지만 죽어가는 영혼을 살리는 공부라 생각하고 마음을 다잡았다고 한다. 그는 “탈북민에게 복음을 전하고 북한이 열리면 고향 땅에 교회를 세우고 싶다”고 말했다. 김은진(25)씨는 환자의 마음까지 고쳐주는 따뜻한 간호사가 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고, 문영광(23)씨는 마음속에 굳게 자리 잡힌 ‘자주와 자력’이라는 단어가 이제는 ‘배려와 사랑’으로 바뀌며 다시 태어났다고 고백했다. 이들 12명의 졸업생은 국내 각 대학 진학과 취업을 통해 한국사회에 본격적으로 첫발을 내디딘다. 남북사랑학교와 JH사랑나눔재단(한정수 이사장)은 장학금을 수여하며 이들의 앞날을 응원했다. 남북사랑학교에는 현재 탈북 청소년 43명이 이들과 같은 꿈을 꾸며 공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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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8
  • 국민 3명 중 2명 "교회 신뢰 안 한다"…목회자에 대한 불신 더 높아
    ▲기윤실이 2020년 한국교회의 사회적 신뢰도 여론조사 결과를 발표한 결과, 국민 3명 중 2명은 교회를 신뢰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우리나라 국민 3명 중 2명은 한국교회를 신뢰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목회자를 신뢰하지 않는다는 비율이 70%를 웃돌아, 향후 목회자의 윤리와 도덕성 강화가 중요한 과제로 제시됐다.    개신교와 가톨릭, 불교 등 우리나라 3대 중교 중 개신교에 대한 신뢰도는 지난 2009년 이후 지속적으로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들이 가장 신뢰하는 종교는 가톨릭이었으며 뒤이어 불교, 개신교 순이었다.이는 기독교윤리실천운동이 7일 서울 종로구 여전도회관에서 일반인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2020년 한국교회의 사회적 신뢰도 여론조사'를 발표한 결과다.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한국교회를 불신한다는 응답(63.9%)이 신뢰한다는 응답(31.8%)보다 두 배 가량 높았다. 국민 3명 중 2명은 한국교회를 신뢰하지 않는다는 것이다.특히 전체 응답자 중 절반이 넘는 무종교인들의 경우 신뢰하지 않는다는 응답이 78.2%로 나타나 한국교회에 대한 불신이 크게 높다는 것을 나타냈다. 종교별 신뢰도를 조사한 결과 개신교에 대한 신뢰도는 3대 종교 가운데 가장 낮았다. 특히 2009년 조사 결과와 바교할 때 26.1%에서 18.9%로 에 비해 절반 가량 크게 떨어졌다. 특히 기독교인보다 목회자에 대한 불신이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여론조사 책임연구원인 단국대학교 정연승 교수는 "이는 최근 목회자의 성범죄와 재정 비리, 세습, 정치 발언 등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고 설명했다.그렇다면 한국교회가 사회와 국민들로부터 신뢰를 회복할 수 있는 방안은 무엇일까. 이에 대해서는 불투명한 재정 사용을 개선하는 것(25.9%)이 최우선으로 꼽혔다. 이어 '교회 지도자들의 삶의 변화'(22.8%), '타 종교에 대한 태도 고치기'(19.9%)가 그 뒤를 이었다.기독교가 기여하고 있다고 인정받는 사회봉사와 구제활동은 신뢰도 제고에 큰 효과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응답자의 절반은 기독교의 신뢰도 제고를 위해 '윤리와 도덕 실천 운동'(49.8%)을 해야 한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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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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