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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시퀴어문화축제 측, 19일 차별금지법 제정 위한 퍼레이드 개최 논란"
    ©부산시퀴어문화축제 트위터 캡쳐   부산퀴어문화축제 측은 7일 오전 11시에 해운대 구청 앞에서 ‘차별금지법 제정’ 촉구 기자회견을 연다고 자체 트위터 계정에 발표해 논란이 일고 있다. 그러면서 이들은 19일에 부산시 해운대 구청 앞에서 평등 행진을 열 것이라고 말했다. 이들은 “차별금지법이 한국에서 회자돼 온지 10년이 넘었다”며 “수 많은 시민들의 지속적 요구에도 묵살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이들은 “지자체에서 포괄적 인권 조례, 국회에서 차별금지법이 제정되는 것이 평등사회의 시작”이라고 강조하기도 했다. 아울러 이들은 “제 3회 부산퀴어축제는 부산시 측의 도로점용허가 불허 때문에 열리지 못했다”고 반발했다.   앞서 부산시는 지난 8월 17일에 퀴어축제를 불허하면서, “해운대 해수욕장 앞 구남로는 인도이기에, 퀴어 축제 시설물이 설치된다면 시민들의 통행에 위험을 줄 수 있다”고 이유를 전했다.   그러나 당시 퀴어 축제측은 “차별과 혐오 분위기가 부산에 뿌리 깊다”며 “도로점용 불허는 혐오 세력의 축제 방해를 방관하는 정치적 차별 행위“라고 비판했다. 퀴어 축제 기획단은 부산시가 지난 1,2회 행사를 불허했음에도, 이를 어기고 축제를 강행하려다 과태료 240만원을 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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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07
  • "교회 법적 분쟁 해결을 위해, 교회 정관 설정 필요"
    법무법인 로고스 대표 백현기 변호사 ©법무법인 로고스 제공   교회의 정관과 교단의 헌법 세미나가 삼성동 법무법인 로고스 14층에서 30일 오후 4시부터 열렸다. 법무법인 로고스 대표 백현기 변호사가 첫 번째 발제를 맡았다. 그는 “과거 교회는 은혜만 있으면 되지, 법은 필요 없다는 생각 때문에 정관을 무시했다”면서 “그러나 교회는 엄연한 법률행위의 주체”라고 지적했다. 이어 그는 “민법상 비법인 사단”이라며 “정관이 없다면 일반 민법을 준용하기에, 만일 분쟁이 있을 때 교회 원리가 무시되며 불리한 재판이 이뤄질 수 있다”고 했다. 아울러 그는 “교회 분쟁이 많은 건 도리어 민주주의적 의사결정 요소 때문”이라고 밝혔다. 즉 그는 "민법 상 사단법인의 주체는 그 구성원"이라며 "교회 정관을 제정하는 데, 세상 단체의 원리로만 한다면 분쟁이 쉽게 촉발될 수 있다”고 전했다. 때문에 그는 "‘목사는 하나님이 선택한 종’이라는 교회 원리가 사단법인의 성격과 적절히 조화돼야한다”고 강조했다.   뿐만 아니라 그는 “정관은 당회에서 단독적으로 결정될 수 없다”고 전했다. 여기서 당회란 목사·장로 등 교회 중직자로 구성된 의결기구다. 그러면서 그는 “당회가 입법권까지 가져가는 것은 원리에 맞지 않다”며 “정관은 반드시 교인 결의에 따라야한다”고 강조했다. 만일 그는 “대형교회의 경우”를 두고, “대의원제도를 도입해, 정관을 정하는 방법도 있다”고 소개했다. 이 대목에서 백 변호사는 쟁점이 되는 몇 가지를 설명했다. 그는 먼저 교회정관과 교단헌법이 충돌되는 경우를 말하며, “일단 교단에서 표준정관을 만들고, 여기에 개 교회가 맞출 것"을 권유했다. 이어 그는 “교단 헌법은 상위법이고, 교회정관은 하위 법”이라며 “상위법 원칙에 따라, 개교회 정관은 교단 헌법을 따라야한다”고 했다. 다만 그는 “법적으로 개교회가 독립 단체라는 점을 중시한다면, 특별법 원칙에 따라 개교회 정관을 우선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백 변호사는 교회 재산 문제 특히 명의신탁 문제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그는 “교회 재산권을 교단이 맘대로 할 수 없는 것”이 “대원칙”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그는 “교회가 취득한 재산을 유지재산으로 교단명의에 등록했다”할지라도, “원칙적으로 개교회 소유”라고 강조했다. 하여 그는 “교단에 재산을 명의 신탁 했지만, 명의를 중도 해지 한다”면 “개교회 소유로 얼마든지 전환 가능하다”고 밝혔다. 뿐만 아니라 그는 “지 교회가 교단을 바꾸고자 하는 경우”도 말했다. 그는 “헌법에 보장된 종교의 자유에 따라, 교단 변경은 지교회 정관에 준 한다”며 “정관 변경을 통해 얼마든지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다만 그는 “정관 변경에 있어 ‘교인의 2/3 이상의 동의’라는 단서를 분명히 달아 둬야한다”고 밝혔다.   끝으로 그는 세습 문제도 밝혀뒀다. 그는 “세습을 금지한 교단은 예장 통합, 감리교단 등이 있다”며 “교단이 세습을 금지했다면, 개 교회는 이를 따르는 게 ‘법적 원칙’”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그는 “세습은 부의 세습, 권력의 세습 차원이 더 해진다”며 “그간 세습을 신앙적 차원으로 여겼기에, 법적으로 제지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따라서 그는 “최근 세습 문제가 부상한 만큼, 법적 차원보다 신앙적 차원에서 심도 있는 고찰이 후행돼야한다”고 역설했다. 법무법인 로고스 소속 임형민 변호사 ©법무법인 로고스 제공   뒤이어 장로교 정관의 해설을 로고스 법무법인 임형민 변호사가 발제했다. 그는 교회 분쟁이 있을 때, ▲교인명부에 등록된 교인 수 ▲교인의 기준 ▲정족수 등을 명확히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그는 “대법원 판례에 따르면, 교인 수 2/3 이상이 지지해야, 재산 분쟁에 대한 교회의 권리 주장할 수 있다”고 밝혔다. 때문에 그는 “교인 수를 명확히 하는 게 중요하다”고 역설했다. 아울러 그는 “공동의회 개최에 있어, 담임목사가 의장”이라면 “목사가 권한을 휘둘러, 허락하지 않은 경우도 있다”고 했다. 그에 따르면, 이럴 경우 “회원 2/3 소집 청원이 있을 때, 무조건 공동의회를 개최해야한다”는 명시 규정을 정관에 의무로 적시해야한다. 또 그는 “공동의회 1/5 출석, 2/3 결의로 열 수 있다”는 규정을 두고, “대형교회에 적용된다면 민주적 정당성 확보는 어려울 수 있다”고 꼬집었다.   가령 그는 “5000명 이상 출석하는 대형교회의 경우 1000명 출석으로 공동의회를 연다면, 과연 정당성 확보가 가능할까”라고 반문했다. 때문에 그는 “교인들의 서면 제출 혹은 전자투표제 도입의 명시”도 “한 방법”이라고 밝혔다. 나아가 그는 “공동의회를 통해 교회 재산의 거래 결정도 하기” 때문에 “민주적 정당성을 확보할 방안을 고민해야한다”고 말했다. 또 그는 재정장부 열람 부분도 명확히 밝혔다. 그는 정관을 통해 “교인 1/10이상 교인들이 결의할 경우, 소명을 통해 재정 장부 열람도 허락해야한다”고 말했다. 다만 그는 “교인들 일부가 교회의 분란을 일으키기 위한 목적도 있다”며 “이 때문에 교회는 부당함을 증명할 경우, 교회재정장부 열람·복사를 거절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더불어 그는 교회에 대한 세무조사 부분도 언급했다. 그는 “종교 활동비는 세무조사 영역이 아니”라며 “그러나 사례비는 세무조사 영역이기에, 정관을 통해 명확히 구분해야한다”고 당부했다. 이에 그는 “종교 활동비 통장, 목회자 사례비 통장, 기타 활동비 통장을 나누어 개설”하도록 ‘정관에 명시할 것’을 권유했다. 재차 그는 “세무 조사 영역이 아닌 종교 활동비를 사례비와 묶어 관리 한다”면 “세무당국은 목회자 사례비와 더불어 종교 활동비까지 조사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 때문에 그는 “반드시 이중장부로 관리해야 한다고 정관에 명시해야 함”을 강조했다. 특히 그는 “헌법 상 종교의 자유 원리에 따라 종교 활동비는 세무조사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다”며 “정당성 확보는 얼마든지 가능하다”고 역설했다. 끝으로 그는 교회 분쟁의 해결 절차에 대한 영역도 설명했다. 그는 “총회헌법 절차 이후 기독교화해중재원의 조정을 거치지 않으면, 법원에 제소할 수 없다는 조항을 명시해야한다”고 밝혔다.   ©법무법인 로고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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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01
  • 다문화 합창대회, 대전 빈들교회 레인보우합창단이 대상 수상
    ©한교총 사단법인 한국교회총연합(이하 한교총)이 주최하고, 서울시가 후원한 <2018 다문화 이주민 합창경연대회> 본선 대회가 9월 28일(토) 오후 3시 서울 성동구 소재 꽃재교회당에서 열려 레인보우예술단이 대상을, 새터민햇빛사랑합창단이 최우수상을, 우리다문화어린이합창단이 우수상을 각각 수상했다. 대상을 차지한 레인보우예술단은 대전 빈들교회 부설 지역아동센터 ‘섬나의 집’에 다니고 있는 이주민 가정 자녀들로 구성된 팀이다. 이번 대회는 국내 거주하는 이주민들의 커뮤니티 형성과 고급문화를 통한 교제의 장을 마련하고, 한국사회에 적응을 돕기 위해 마련하였는데, 국내 거주하는 외국인이면 누구나 합창팀을 조직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영상으로 심사한 예선에는 모두 21개 팀이 참여했으며 그중에 10개 팀을 선발하여 이날 본선 대회를 개최했다. 본선 진출팀(가나다순, 괄호안은 참가곡)을 보면, 레인보우예술단(밀양아리랑+뱃노래 메들리), 새터민햇빛사랑합창단(나의 잔이 넘치나이다+아름다운나라), 아이드림월드코러스(you raise me up+주 품에 품으소서), 우리다문화어린이합창단(tomorrow), 인도네시아교회(안산, 하늘위에 주님밖에), 포천 어울림 합창단(새나라의어린이+학교종이땡땡땡+어린이행진곡 메들리), 필로새소리단(홀로아리랑), 하모니(엄마야 누나야, 아름다운 나라에서 살자 메들리), 행복메아리(우주자전거), TORCH-LIGHT CHOIR (Tambira Jehovah+Winner man) 등이며, 본선 경연은 제비뽑기를 통해 순서를 정했다. ©한교총   ©한교총   이번 대회 심사위원은 박주옥 교수가 위원장을 맡고, 예선은 김종홍 교수, 여근하 교수, 라숙경 교수, 정은주 교수 등 5명이 맡았으며, 본선은 문경수 교수, 정선화 교수, 최성환 교수 등 4명이 담당했다.이번 대회의 대회장을 맡고 있는 대표회장 김성복 목사는 대회사를 통해 “대한민국은 이미 다문화 300만 시대를 앞두고 있는 지금, 다문화 이주민들의 행복한 정착이 중요한 과제가 되고 있는데, 이런 시기에 우리 한교총이 다문화 이주민들이 합창을 통해 교류하고, 새로운 꿈을 꾸고 희망을 가질 수 있는 합창대회를 개최한 것을 기쁘게 생각하며, 참석한 모든 팀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또 한교총 상임회장이자 기독교대한감리회 감독회장 대행 윤보환 감독은 이번 대회에 참가해준 모든 팀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면서 “외국에서 이주해온 분들이 우리와 함께 하나님을 알고, 함께 교제하며, 평화롭고 행복하게 살아가는 사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축사했다. 한교총 선교협력위원회 위원장 이인구 목사는 “합창은 서로를 향한 존중과 배려의 과정”이라며, “다른 팀들에 대한 경쟁보다는 아낌없는 성원으로 서로 힘을 얻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심사위원장 박주옥 교수는 심사평을 통해 “이번 대회에 참가한 팀들을 보면 평소에 즐겁게 합창단을 운영하면서 모이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며, “실력배양과 함께 합창이 주는 장점을 살려 노래하는 다문화 팀들이 더욱 많아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는 연령과 상관없이 외국인 10명 이상 60명 이내(한국인은 20%까지 가능)에서 합창단을 구성하면 참여할 수 있게 했으며, 본선 진출팀 모두에게 기본 상금 50만원, 우수상에 100만원, 최우수상에 300만원, 대상에 500만원을 지급했다. 본선대회는 주관방송사인 CTS기독교TV를 통해 10월 21일(월) 저녁 7시와 10월 26일(금) 12시 50분에 방영한다.   ©한교총 ©한교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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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30
  • "젠더 이데올로기 뒤에 숨어, 가정 질서 훼파하는 성(性) 정치 세력을 봐야"
    젠더 이데올로기에 대한 비판적 고찰이란 세미나가 국회 도서관 18일 오전 10시에 개최됐다. 동반교연(동성애·동성혼 합법화반대 전국교수연합), 동반연(동성애·동성혼 반대 국민연합), 혐오차별 특대위가 참여했다. 발제자들의 발제가 이어졌다. 먼저 서울대 법대 최대권 명예 교수는 “1954년 공립학교에서 흑백 차별 철폐가 공식화 된 후, 60년대부터 미국의 Civil Right 운동이 시작됐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미국의 인종 차별처럼 폭력적 차별이 우리나라에 있었는가”라고 되물으며, “대한민국은 그 보다 덜한 남·여 차별 문제마저, 1987년 남녀고용평등법을 제정하면서 다루기 시작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그는 “동성애 차별은 영·미처럼 사적 영역에서 심각한 차별 사례가 없었다”고 강조했다. 특히 그는 “동성애의 차별금지법을 입법할 만큼, 장려할 만한 가치인가”라고 반문하며, “차별금지법은 취향의 영역조차 옳음·그름이란 법적 잣대로 재단해 처벌하려 드는 것”이라 비판했다. 나아가 그는 “현재 대한민국은 북한인권, 경제 문제 등 국가적 위기 상황을 맞이한 상황”이라며 ‘사안의 우선순위'를 촉구했다. 끝으로 그는 “국가인권위 법은 양성평등을 성 평등으로 바꾸었고, 심지어 문 정권은 헌법 개정을 시도했다”며 “이는 동성애·동성혼 합법화의 시도”라고 비판했다. (왼쪽부터) Jeffery. J. Ventrella ADF 부회장, 서울대 법대 최대권 명예교수 이어 Jeffery. J. Ventrella ADF 부회장은 미국 내 젠더 이데올로기의 변천과정을 설명했다. 그는 “1965년 Griswood 사건은 ‘국가가 부부들의 피임을 금지할 수 없다’는 최초의 판례”라며 “이는 새로운 법률적·문화적 흐름을 촉발했다”고 밝혔다. 즉 그는 “문화적 측면으로 ‘부부는 하나의 개체로서, 성을 통해 번식하는 개념’이 와해됐다”며 “이는 '결혼한 부부들이 성을 출산의 통로'로만 보는 시각을 부순 계기”라고 강조했다. 그리고 그는 “이런 문화적 양상은 피임에서 낙태로 옮겨갔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그는 “1970년에는 ‘특별한 귀책사유 없이, 이혼 가능한 법’이 통과됐다”면서 “이로서 하나님께서 짝 지워주신 부부는 언제든지 나뉠 수 있는 흐름으로 흘렀다”고 역설했다. 뿐만 아니라 그는 “1972년, ‘혼외 정사자의 피임 금지도 안 된다’는 법안 마련은 외도·불륜 등 성적 문란함을 촉발시키는 계기였다”고 지적했다. 하여 그는 “결혼 생활 안에서 헌신·책임 등의 가치는 의무가 아닌 선택 사항으로 전락된 것”이라 했다. 이에 그는 “성적 자기결정권의 개념이 태동된 계기”라고 말하며, “이는 임신 이후, 출산을 필수가 아닌 선택으로 남긴 낙태로 이어졌다”고 덧붙였다. 결국 Jeffery. J. Ventrella 부회장은 이런 법제화는 동성 결혼을 긍정하는 시류로 바뀌었다는 주장을 하면서, 이에 대한 법적·문화적 함의도 설명했다. 그는 "법적으로 '국가는 사람이 태어날 때 생물학적 성별에 대해, 딱히 확증하거나 존중할 필요가 없다'는 생각을 낳았다”고 밝히며 “문화적으로 '남자·여자란 생물학적 성별을 적대시 하는 생각'을 만들었다”고 역설했다. 때문에 그는 “이런 단계를 거쳐 동성 결혼 합법화의 계기가 만들어졌다”고 지적했다. 그에 의하면, 미국의 동성 결혼 합법화는 2003년부터 시작됐다. 그는 “Lawrence vs Texas 판례를 기점으로, 국가는 '더 이상 동성애를 금지할 수 없다'는 결론을 냈다”면서 “2015년 Obergefell 판례는 동성 결혼 합법화를 공식 선언한 것”이라 밝혔다. 하여 그는 “결혼은 생물학적 성별로 하는 게 아니고, 엄마·아빠란 가족 구성원마저 자의적으로 선택 가능한 개념임을 창출했다”고 분석했다. 또한 그는 “이런 판례는 젠더 이데올로기를 법제화하는 과정으로 이어졌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미국에서 2019년, 평등법의 통과는 젠더 이데올로기의 합법화"라며 "이는 기존의 성별 질서를 무너뜨릴 것”이라 경계했다. 그 결과 그는 "헌법 기관이 생물학적·자연적으로 만들어진 가정 질서 위에, 군림하려 들 것”이라 했다. 특히 그는 “국가는 인위적 가정질서를 강요할 것”이라며 “하나님의 설계도로 만들어진 가정 질서는 인간의 자의적 질서에 의해 해체 될 위험”을 우려했다. 때문에 그는 “모든 것들을 정치화하고 이해하려는 시도는 자칫 위험해 질 수 있다”고 꼬집었다. 그래서 그는 “젠더 이데올로기의 등장은 신학적으로 고대 영지주의의 부활”이라고 분석했다.   전윤성 미국 변호사   이어 사단 법인 크레도 전윤성 미국 변호사가 발제했다. 그는 “뉴욕시는 인권 조례의 제정부터, 젠더 이데올로기(Gender)를 공식적으로 인정 했다”며 “젠더는 생물학적 성(Sex)이 아닌, 자신이 인식한 성”이라고 밝혔다. 뉴욕 시 인권 조례는 31가지 젠더를 인정하며, 상대방이 원하는 젠더 명칭을 불러주지 않을 경우 최대 20만 불까지 벌금을 물릴 수 있다. 처벌조항을 포함한 차별금지법인 셈이다. 전 변호사는 이를 맹목적으로 쫓아간 인권위 사례도 비판했다. 그는 “2006년 국가인권위는 남·여라는 성별에서, 나아가 젠더의 평등 까지 포함한 차별금지법안을 내놨다”며 “2008년에는 대법원의 성전환 수술 요건에서 성별 정정 신청의 폐지도 권고했다”고 밝혔다. 이에 그는 “생물학적 요소가 아닌, 심리적으로 성을 결정할 수 있는 기준의 변경을 유도한 것”이라 꼬집었다. 나아가 그는 “2018년 1월 국회헌법개정특별위원회 자문위원회 보고서에 따르면, 문(文) 정부는 ‘성평등’을 ‘양성평등’으로 대체하려 했다”고 덧붙였다. 다만 전 변호사는 헌법 개정이 무산되면서, 다른 시도가 이어졌다고 말했다. 이른바 지자체들이 잇달아 성평등 조례를 제정하려는 시도다. 이에 전 변호사는 7월 31일 지자체의 인권·성 평등 조례 제정 현황을 보여줬다. 원인을 유추하며, 그는 “아마 중앙 정부가 지방정부에 제공하는 보조금의 차등을 위해, 성 평등 지수로 측정한다는 얘기도 있다”고 밝혔다. 7월 31일까지 발의된 지자체 성평등 조례안만 무려 105건 특히 그는 경기도 성평등 조례를 꼬집으며 논지를 전개했다. 그는 “2015년 경기도 의회 입법 조사관은 ‘상위법인 헌법은 양성평등을 쓰기에, 성평등으로 바꾸면 안 된다’고 지적했다”며 “그러나 경기도 의회 박옥분 의원은 다양한 성의 포함을 위해 '성평등'을 밀어 붙였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박 의원은 성평등과 양성평등은 같다고 도민들에게 호도했다”며 “동성애, 트랜스젠더 등 다양한 성의 평등을 법제를 통해 이루고자 하는 저의”라고 꼬집었다. 이는 “동성애를 반대할 표현의 자유를 침범하는 법제화 시도”라고 그는 재차 비판했다. 21세기 신학과윤리포럼 대표 곽혜원 튀빙겐 대학 박사 이어 21세기 교회와신학포럼 대표 곽혜원 튀빙겐 신학대 박사가 발제했다. 그는 “건전한 양성평등을 지향했던 19세기 페미니즘은 여권신장에 기여했다”고 평가했다. 그러나 그는 “68혁명을 기점으로, 급진적 페미니즘으로 선회했다”며 ‘젠더 페미니즘의 태동’을 전했다. 이어 그는 튀빙겐 대학 선교신학자 페터 바이어 하우스를 빌려 “젠더 주류화는 세계사적으로 남녀 고정 질서를 해체하고, 하나님의 주권에 정면 도전하는 무신론적·반(反)신론적 혁명”이고 비판했다. 아울러 그는 “젠더 이데올로기는 각종 비정상적 성생활을 누리는 성소수자들을 법적으로 용인하기 위한 의도”라고 꼬집었다. 뿐만 아니라 그는 “동성 결혼은 전 세계 0.1%에 불과한데, 동성애 법제화의 저의는 무엇인가”라며 “동성애 법제화는 인류가 지속해온 가정 질서를 파괴하려는 시도”라고 비판했다. 나아가 그는 “젠더 이론 추종자들은 가족 질서 파괴를 위해, 폴리아모리(다자성애)를 지지하기도 했다”면서 “2018년 한동대 사태 또한 마찬가지”라고 설명했다. 이 대목에서 그는 젠더 이데올로기가 끼칠 악 영향을 주장했다. 그는 “(젠더 이데올로기는) 성을 매개로 성 혁명을 강행하려는 세력들”이라며 “건강한 가정 질서를 파괴하려는 시도로 볼 수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그는 “기독교와 건강한 가정 질서는 건강한 사회의 토대”라며 “가정 중심의 성결한 성윤리가 속히 회복돼야한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그는 히브리서 13:4절을 인용해 “결혼을 귀히 여기고 침소를 더럽히지 말라”고 역설했다.   뒤이어 토론시간이 이어졌다. 한동대 법률 대학원장 Eric Enlow는 “한 남자와 여자 간 이뤄지는 결혼은 성스러운 것”이라며 “만일 결혼이 통제되지 않는다면, 많은 폐해를 낳을 것”이라 지적했다. 이어 그는 “분명한 점은 젠더 이데올로기 광풍은 성스런 결혼 질서를 파괴하려한다”고 지적했다. 마치 그는 “사회주의가 개인의 사유권을 박탈하는 것”과 같다면서, “미국의 최근 문화적 흐름도 마찬가지”라고 했다. 가령 그는 “결혼의 약속·헌신·의무를 묵살하고, 성적 생활에 방종을 부추기고 있다”고 밝히며, 경계했다.   전 숭실대 기독대학원장 김영한 교수는 “젠더 이데올로기는 전통적 가치를 왜곡시키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그는 독일 사회학자 위르겐 하버마스를 빌려 “서구 문명은 분명 기독교에서 태동했지만, 서구 사회에 일고 있는 젠더 이데올로기는 기독교를 부정했다”고 꼬집었다. 하여 그는 “서구 문명의 자기 부정은 젠더 이데올로기의 표면적 현상”이라며 “젠더 이데올로기는 성 정치를 통해 동성애를 절대적 평등의 범주안에 포함하려한다"고 비판했다. 특히 그는 “관용 이라 해도 동성애는 불법이기에, 결코 용인될 수 없다”고 강조했다. 나아가 그는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았다”며 “기독교만이 오늘날 이 시대를 바르게 세워갈 수 있다”며 ‘기독교적 성 질서’를 역설했다.   법무법인 I&S 대표 조영길 변호사는 “젠더 이데올로기는 동성애·트랜스젠더 등의 자유를 긍정하지만, 이 자유를 위해 반대자의 표현의 자유를 말살하려한다”고 지적했다. 또 그는 “혐오·차별 금지의 이름으로 동성애 반대자에 대한 혐오를 조장했다”고 비판했다. 아울러 그는 “젠더이론의 선구자 주디스 버틀러는 남·여 구분을 해체하고, 무성(無性)운동을 주장하는 자”라며 “페미니즘 진영은 주디스 버틀러를 채용했지만, 이는 역설적으로 여성운동을 파괴하는 숙주”라고 꼬집었다. 뿐만 아니라 그는 “2007년 족 자카르타 원칙에서 전체주의성은 생생하다”고 지적했다. 특히 그는 “동성애 차별금지에 법적 정당성을 부여하고, 심지어 형사 처벌의 당위성도 주장했다”고 전하며, “국제 법 인양 최고 권위로 부여된 족 자카르타 원칙은 차별금지의 이름으로, 동성애 반대의 자유를 억압하고 있다”고 역설했다.   세인트 폴 대표 정소영 미국 변호사는 “족 자카르타 원칙은 법과 교육으로 젠더 이데올로기를 확산하고, 반대하면 처벌을 주장했다”고 밝혔다. 이에 그는 “결혼만이 생명을 창출하는 소통창구”라며 “가정은 인류 생존의 기초인데, 이것을 깨면 인간을 창출할 자연적 통로가 끊어진다”고 강조했다. 결국 그는 “대리모 문제, 유전자 디자인 아기 등 탈 인간화 현상이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따라서 그는 “젠더 이데올로기는 인간 파괴를 이끌고, 우리 사회는 건강하게 존속 할 수 없다”고 역설했다. 마지막으로 침신대 현숙경 실용영어과 교수가 발제했다. 그는 “젠더 이데올로기 이론이 구체화된 법이 바로 족자카르타 원칙, 국가인권정책기본계획(NAP), 차별금지법, 성평등 조례 등”이라며 “후기 구조주의 이론들이 사상적 지원사격을 하고 있다”고 했다. 그는 “후기 구조주의는 서양의 전통적 지식체계를 전복하려는 시도”라며 “페미니즘 또한 후기 구조주의와 만나 젠더 페미니즘으로 흘렀다”고 전했다. 하여 그는 “페미니즘은 동성애, 양성애 등을 지지하게 됐다”고 강조했다.     이 대목에서 그는 후기 구조주의를 설명했는데, 후기 구조주의의 뿌리는 기호학에 있음을 설명했다. 그는 “기호학에서 언어는 그 자체로 고유한 의미를 지니지 않고, 다만 관계 속의 차이에서 언어의 의미가 발생 한다고 보았다”고 했다. 여기서 그는 “후기 구조주의가 태동했다”며 “이는 인간의 지식체계는 유동적·자의적·관계적이라고 주장 한다”고 했다. 반면 그는 “기독교는 언어의 절대성을 주장 한다”며 “언어 로고스는 혼돈에 질서를 부여함으로, 인간의 사고 체계를 넘는 절대 진리”라고 강조했다. 또 그는 “후기 구조주의는 선·악, 남성·여성 등을 언어의 대립 항이 아닌, 권력관계로 보았다”며"가령 ‘남성이 여성을 지배 한다’는 형태”라고 덧붙였다. 하여 그는 “후기 구조주의는 이런 지배적 관계를 탈피하기 위해, 절대 진리를 거부하고 다양성·유동성·상호 관계성을 부각시켰다”며 “이는 기독교의 절대 진리를 파괴하기 까지 이어졌다”고 밝혔다.   후기 구조주의자들로, 그는 미셸 푸코, 롤랑 바르트, 줄리아 크리스테바 등을 들었다. 특히 그는 미셸 푸코의 ‘담론(discourse)을 두고, “지식 체계는 권력의 작용이며, 관계 속에서 창출된 결과”라고 설명했다. 때문에 그는 “푸코는 지식의 절대적 의미는 없다고 주장했다”고 덧붙였다. 그에 의하면 미셸 푸코는 동성애자로, 롤랑바르트와 데이트를 자주했다고 한다. 하여 그는 “주디스 버틀러 또한 후기 구조주의 영향 탓에, ‘젠더가 섹스를 결정 한다’는 젠더 이론을 주장했다”고 말했다. 나아가 그는 “실제 페미니스트 지식인들은 후기 구조주의 영향을 짙게 받았다”며 “실제 학계에서 주디스 버틀러는 절대 진리로 받아들여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래서 그는 “젠더 이데올로기의 모순”이라고 꼬집었다. 즉 그는 “젠더 이데올로기는 절대 진리를 부정하지만, ‘절대성을 부정’하는 진리 자체를 절대시 한다”고 비판했다. 때문에 그는 “동성애 뒤에 숨겨진 후기 구조주의와 젠더 이데올로기와 싸워야한다”며 “이는 현대판 우상숭배”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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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24
  • 북한인권정보센터, UN 지속가능발전목표(SDG) 3과 북한주민의 건강권 세미나 개최
    ©북한인권정보센터   (사)북한인권정보센터는 2019년 9월 23일(월) 한국프레스센터에서 UN 지속가능발전목표(SDG) 3과 북한주민의 건강권 세미나(한‧영 동시통역 서비스 제공)를 개최한다. 북한은 지속가능한 발전(SDGs)에 대해 수용적인 태도를 취하고 있으며, 2020년 고위급정치포럼 참여를 위한 공문서도 제출한 상태이다. 북한인권정보센터 측은 "이것이 일부 북한 정권이 체제 우월성에 대한 선전용이나 정상국가로 인정받기 위한 도구로써 활용하는 측면이 있다"면서 "그래도 이행체계 시스템 내에서 국제사회 및 한국의 여러 영역(정부, 기업, 시민단체)에서의 참여와 관심을 통하여 성공적인 이행성과를 가져올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이에 북한인권정보센터는 보다 많은 이들이 유엔의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이행점검체계를 이해하고, SDG 목표3에 대한 실태조사를 살펴봄으로써 앞으로 북한의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참여방안 모색할 것과 성공적인 이행을 위해 다양한 주체들이 고려해야할 사항들을 함께 나누고 의견을 수렴하고자 본 세미나를 개최한다. 세미나는 1,2부로 구성되어 있으며 제 1부에서는 박윤숙 국제사이버대학교 객원교수를 좌장으로 모시고 제 1 발표: UN SDGs 현황 및 고위급정치포럼(HLPF) 진행과정 이해하기(윤경효 한국지속가능발전센터 사무국장), 제 2발표: 자료로 본 북한주민의 건강권과 지속가능개발(임순희 NKDB 연구위원)이 진행된다. 이어 제 1토론 : 송한나(NKDB 연구원)와 제2 토론 : 김지은(대한여한의사회 홍보이사, 한의사)이 토론할 예정이다. 제 2부에서는 북한의 지속가능개발을 위한 제언이라는 주제하에 박흥순 선문대학교 국제관계․행정학부 교수가 좌장을 맡고 라운드테이블 형식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토론자 시네폴슨 UN서울인권사무소 소장, 손종도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 국장, 구애림 아주통일연구소 연구원, 테오도라 큐프짜노바 NKDB 연구위원이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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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24
  • 2019년 한양대 목회자영성세미나 30일 개최
    ©한양대   한국교회는 위기를 맞이하고 있다. 한국교회는 하나님 나라의 확장이 아닌, 교회의 확장을 위해 전념하였지만, 교회는 축소되고 있고, 사회로부터 존경과 신뢰를 상실하고 있다. 우리 목회자들에게 중요한 것은 사람들을 교회로 끌어 모으는 기술이 아니라, 하나님을 만나고, 하나님의 소리를 듣고,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는 영성이다. 70년대 이전에 한국교회 교인들은 부흥회를 통하여 하나님을 만나는 경험을 했다. 이제 그 세대가 지나가고 있다. 하나님을 만나는 통로로 부흥회를 대체할 수 있는 대안이 필요하다. 전통적으로 그리스도인들이 하나님을 만나는 통로는 성서일과(Lectionary)에 따른 말씀, 거룩한 독서(Lectio Divina), 관상기도Contemplative Prayer), 찬송(Hymn), 성만찬(Holy Communion) 등이었다. 다시 전통으로 돌아가는 것이 대안이다. 전통으로 돌아가 뿌리를 깊게 내릴 때다.         이러한 취지에서 한양대학교회와 한양대학교 교목실은 네 차례의 <목회자 영성세미나>를 통하여 한국교회에 기여했습니다. 2019년에는 참가자들의 요청으로 심화과정을 준비했다. 관상기도를 통하여 하나님의 소리를 듣고, 하나님을 만나는 경험을 하려고 한다. 한양대학교는 ‘사랑의 실천’을 건학 이념으로 1939년에 세워진 대학교이고, 대학교회와 교목실을 통하여 하나님 나라 확장에 힘쓰고 있다. 1. 날짜 / 2019년 9월 30일(월)-10월 2일(수) 2박 3일2. 장소 / 한양대학교회 다솜 채플(02-2220-1468) 3. 숙소 / 한양대학교 국제 게스트 하우스4. 주제 / 관상기도5. 강사 / 이민재(은명교회 목사)6. 개회예배 설교 / 김기석(청파교회 목사)7. 대상 / 목회자, 전도사, 신학생8. 등록 / 50명(원활한 강의 진행을 위해 선착순으로 50명만 받습니다.)9. 참가비 / 10만원(숙박, 식사, 교재 제공)10. 주관 / 한양대학교회, 한양대학교 교목실11. 문의 / 한양대학교회, 교목실(02-2220-1468), 정성욱(010-9618-7798) 09.30(월)14:00-15:00 개회예배 / 설교(김기석) / 오르간(한은미), 바이올린(황혜린)15:00-16:00 오리엔테이션16:00-17:00 강의 1 / 관상기도란 무엇인가: 숨, 쉼, 섬17:00-18:00 관상기도18:00-18:50 저녁식사 및 개인영성지도18:50-19:00 연주 / 테너 이민호19:00-20:00 렉시오디비나(그룹나눔)20:00-21:00 저녁기도 10.01(화)07:00-08:00 향심기도(선택)08:00-09:00 아침식사 및 개인영성지도09:00-09:30 거룩한 찬양(Hymnus Divina) / 오르간(한은미)09:30-10:30 강의 2 / 관상기도와 다른 기도: 방언기도, 통성기도10:30-11:00 질의 및 응답11:00-12:30 향심기도12:30-14:00 점심식사 및 개인영성지도14:00-15:00 떼제 찬양 / 피아노(한은미)15:00-16:30 강의 3 / 관상기도와 생각 다스리기: 분심의 미학16:30-17:00 질의 및 응답17:00-18:00 향심기도18:00-18:50 저녁식사 및 개인영성지도18:50-19:00 연주 / 오르간(한은미), 허나연(앨토)19:00-20:00 렉시오디비나(그룹나눔)20:00-21:00 저녁기도 10.02(수)07:00-08:00 향심기도(선택)08:00-09:00 아침식사 및 개인영성지도09:00-09:30 거룩한 찬양(Hymnus Divina) / 오르간(한은미)09:30-11:00 강의 4 / 관상기도와 변형: 의식, 존재, 삶의 변형11:00-12:00 소감 나누기12:00-12:30 수료식 및 사진 촬영12:30-13:30 점심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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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23

실시간 단체 기사

  • "부산시퀴어문화축제 측, 19일 차별금지법 제정 위한 퍼레이드 개최 논란"
    ©부산시퀴어문화축제 트위터 캡쳐   부산퀴어문화축제 측은 7일 오전 11시에 해운대 구청 앞에서 ‘차별금지법 제정’ 촉구 기자회견을 연다고 자체 트위터 계정에 발표해 논란이 일고 있다. 그러면서 이들은 19일에 부산시 해운대 구청 앞에서 평등 행진을 열 것이라고 말했다. 이들은 “차별금지법이 한국에서 회자돼 온지 10년이 넘었다”며 “수 많은 시민들의 지속적 요구에도 묵살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이들은 “지자체에서 포괄적 인권 조례, 국회에서 차별금지법이 제정되는 것이 평등사회의 시작”이라고 강조하기도 했다. 아울러 이들은 “제 3회 부산퀴어축제는 부산시 측의 도로점용허가 불허 때문에 열리지 못했다”고 반발했다.   앞서 부산시는 지난 8월 17일에 퀴어축제를 불허하면서, “해운대 해수욕장 앞 구남로는 인도이기에, 퀴어 축제 시설물이 설치된다면 시민들의 통행에 위험을 줄 수 있다”고 이유를 전했다.   그러나 당시 퀴어 축제측은 “차별과 혐오 분위기가 부산에 뿌리 깊다”며 “도로점용 불허는 혐오 세력의 축제 방해를 방관하는 정치적 차별 행위“라고 비판했다. 퀴어 축제 기획단은 부산시가 지난 1,2회 행사를 불허했음에도, 이를 어기고 축제를 강행하려다 과태료 240만원을 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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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07
  • "교회 법적 분쟁 해결을 위해, 교회 정관 설정 필요"
    법무법인 로고스 대표 백현기 변호사 ©법무법인 로고스 제공   교회의 정관과 교단의 헌법 세미나가 삼성동 법무법인 로고스 14층에서 30일 오후 4시부터 열렸다. 법무법인 로고스 대표 백현기 변호사가 첫 번째 발제를 맡았다. 그는 “과거 교회는 은혜만 있으면 되지, 법은 필요 없다는 생각 때문에 정관을 무시했다”면서 “그러나 교회는 엄연한 법률행위의 주체”라고 지적했다. 이어 그는 “민법상 비법인 사단”이라며 “정관이 없다면 일반 민법을 준용하기에, 만일 분쟁이 있을 때 교회 원리가 무시되며 불리한 재판이 이뤄질 수 있다”고 했다. 아울러 그는 “교회 분쟁이 많은 건 도리어 민주주의적 의사결정 요소 때문”이라고 밝혔다. 즉 그는 "민법 상 사단법인의 주체는 그 구성원"이라며 "교회 정관을 제정하는 데, 세상 단체의 원리로만 한다면 분쟁이 쉽게 촉발될 수 있다”고 전했다. 때문에 그는 "‘목사는 하나님이 선택한 종’이라는 교회 원리가 사단법인의 성격과 적절히 조화돼야한다”고 강조했다.   뿐만 아니라 그는 “정관은 당회에서 단독적으로 결정될 수 없다”고 전했다. 여기서 당회란 목사·장로 등 교회 중직자로 구성된 의결기구다. 그러면서 그는 “당회가 입법권까지 가져가는 것은 원리에 맞지 않다”며 “정관은 반드시 교인 결의에 따라야한다”고 강조했다. 만일 그는 “대형교회의 경우”를 두고, “대의원제도를 도입해, 정관을 정하는 방법도 있다”고 소개했다. 이 대목에서 백 변호사는 쟁점이 되는 몇 가지를 설명했다. 그는 먼저 교회정관과 교단헌법이 충돌되는 경우를 말하며, “일단 교단에서 표준정관을 만들고, 여기에 개 교회가 맞출 것"을 권유했다. 이어 그는 “교단 헌법은 상위법이고, 교회정관은 하위 법”이라며 “상위법 원칙에 따라, 개교회 정관은 교단 헌법을 따라야한다”고 했다. 다만 그는 “법적으로 개교회가 독립 단체라는 점을 중시한다면, 특별법 원칙에 따라 개교회 정관을 우선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백 변호사는 교회 재산 문제 특히 명의신탁 문제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그는 “교회 재산권을 교단이 맘대로 할 수 없는 것”이 “대원칙”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그는 “교회가 취득한 재산을 유지재산으로 교단명의에 등록했다”할지라도, “원칙적으로 개교회 소유”라고 강조했다. 하여 그는 “교단에 재산을 명의 신탁 했지만, 명의를 중도 해지 한다”면 “개교회 소유로 얼마든지 전환 가능하다”고 밝혔다. 뿐만 아니라 그는 “지 교회가 교단을 바꾸고자 하는 경우”도 말했다. 그는 “헌법에 보장된 종교의 자유에 따라, 교단 변경은 지교회 정관에 준 한다”며 “정관 변경을 통해 얼마든지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다만 그는 “정관 변경에 있어 ‘교인의 2/3 이상의 동의’라는 단서를 분명히 달아 둬야한다”고 밝혔다.   끝으로 그는 세습 문제도 밝혀뒀다. 그는 “세습을 금지한 교단은 예장 통합, 감리교단 등이 있다”며 “교단이 세습을 금지했다면, 개 교회는 이를 따르는 게 ‘법적 원칙’”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그는 “세습은 부의 세습, 권력의 세습 차원이 더 해진다”며 “그간 세습을 신앙적 차원으로 여겼기에, 법적으로 제지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따라서 그는 “최근 세습 문제가 부상한 만큼, 법적 차원보다 신앙적 차원에서 심도 있는 고찰이 후행돼야한다”고 역설했다. 법무법인 로고스 소속 임형민 변호사 ©법무법인 로고스 제공   뒤이어 장로교 정관의 해설을 로고스 법무법인 임형민 변호사가 발제했다. 그는 교회 분쟁이 있을 때, ▲교인명부에 등록된 교인 수 ▲교인의 기준 ▲정족수 등을 명확히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그는 “대법원 판례에 따르면, 교인 수 2/3 이상이 지지해야, 재산 분쟁에 대한 교회의 권리 주장할 수 있다”고 밝혔다. 때문에 그는 “교인 수를 명확히 하는 게 중요하다”고 역설했다. 아울러 그는 “공동의회 개최에 있어, 담임목사가 의장”이라면 “목사가 권한을 휘둘러, 허락하지 않은 경우도 있다”고 했다. 그에 따르면, 이럴 경우 “회원 2/3 소집 청원이 있을 때, 무조건 공동의회를 개최해야한다”는 명시 규정을 정관에 의무로 적시해야한다. 또 그는 “공동의회 1/5 출석, 2/3 결의로 열 수 있다”는 규정을 두고, “대형교회에 적용된다면 민주적 정당성 확보는 어려울 수 있다”고 꼬집었다.   가령 그는 “5000명 이상 출석하는 대형교회의 경우 1000명 출석으로 공동의회를 연다면, 과연 정당성 확보가 가능할까”라고 반문했다. 때문에 그는 “교인들의 서면 제출 혹은 전자투표제 도입의 명시”도 “한 방법”이라고 밝혔다. 나아가 그는 “공동의회를 통해 교회 재산의 거래 결정도 하기” 때문에 “민주적 정당성을 확보할 방안을 고민해야한다”고 말했다. 또 그는 재정장부 열람 부분도 명확히 밝혔다. 그는 정관을 통해 “교인 1/10이상 교인들이 결의할 경우, 소명을 통해 재정 장부 열람도 허락해야한다”고 말했다. 다만 그는 “교인들 일부가 교회의 분란을 일으키기 위한 목적도 있다”며 “이 때문에 교회는 부당함을 증명할 경우, 교회재정장부 열람·복사를 거절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더불어 그는 교회에 대한 세무조사 부분도 언급했다. 그는 “종교 활동비는 세무조사 영역이 아니”라며 “그러나 사례비는 세무조사 영역이기에, 정관을 통해 명확히 구분해야한다”고 당부했다. 이에 그는 “종교 활동비 통장, 목회자 사례비 통장, 기타 활동비 통장을 나누어 개설”하도록 ‘정관에 명시할 것’을 권유했다. 재차 그는 “세무 조사 영역이 아닌 종교 활동비를 사례비와 묶어 관리 한다”면 “세무당국은 목회자 사례비와 더불어 종교 활동비까지 조사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 때문에 그는 “반드시 이중장부로 관리해야 한다고 정관에 명시해야 함”을 강조했다. 특히 그는 “헌법 상 종교의 자유 원리에 따라 종교 활동비는 세무조사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다”며 “정당성 확보는 얼마든지 가능하다”고 역설했다. 끝으로 그는 교회 분쟁의 해결 절차에 대한 영역도 설명했다. 그는 “총회헌법 절차 이후 기독교화해중재원의 조정을 거치지 않으면, 법원에 제소할 수 없다는 조항을 명시해야한다”고 밝혔다.   ©법무법인 로고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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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01
  • 다문화 합창대회, 대전 빈들교회 레인보우합창단이 대상 수상
    ©한교총 사단법인 한국교회총연합(이하 한교총)이 주최하고, 서울시가 후원한 <2018 다문화 이주민 합창경연대회> 본선 대회가 9월 28일(토) 오후 3시 서울 성동구 소재 꽃재교회당에서 열려 레인보우예술단이 대상을, 새터민햇빛사랑합창단이 최우수상을, 우리다문화어린이합창단이 우수상을 각각 수상했다. 대상을 차지한 레인보우예술단은 대전 빈들교회 부설 지역아동센터 ‘섬나의 집’에 다니고 있는 이주민 가정 자녀들로 구성된 팀이다. 이번 대회는 국내 거주하는 이주민들의 커뮤니티 형성과 고급문화를 통한 교제의 장을 마련하고, 한국사회에 적응을 돕기 위해 마련하였는데, 국내 거주하는 외국인이면 누구나 합창팀을 조직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영상으로 심사한 예선에는 모두 21개 팀이 참여했으며 그중에 10개 팀을 선발하여 이날 본선 대회를 개최했다. 본선 진출팀(가나다순, 괄호안은 참가곡)을 보면, 레인보우예술단(밀양아리랑+뱃노래 메들리), 새터민햇빛사랑합창단(나의 잔이 넘치나이다+아름다운나라), 아이드림월드코러스(you raise me up+주 품에 품으소서), 우리다문화어린이합창단(tomorrow), 인도네시아교회(안산, 하늘위에 주님밖에), 포천 어울림 합창단(새나라의어린이+학교종이땡땡땡+어린이행진곡 메들리), 필로새소리단(홀로아리랑), 하모니(엄마야 누나야, 아름다운 나라에서 살자 메들리), 행복메아리(우주자전거), TORCH-LIGHT CHOIR (Tambira Jehovah+Winner man) 등이며, 본선 경연은 제비뽑기를 통해 순서를 정했다. ©한교총   ©한교총   이번 대회 심사위원은 박주옥 교수가 위원장을 맡고, 예선은 김종홍 교수, 여근하 교수, 라숙경 교수, 정은주 교수 등 5명이 맡았으며, 본선은 문경수 교수, 정선화 교수, 최성환 교수 등 4명이 담당했다.이번 대회의 대회장을 맡고 있는 대표회장 김성복 목사는 대회사를 통해 “대한민국은 이미 다문화 300만 시대를 앞두고 있는 지금, 다문화 이주민들의 행복한 정착이 중요한 과제가 되고 있는데, 이런 시기에 우리 한교총이 다문화 이주민들이 합창을 통해 교류하고, 새로운 꿈을 꾸고 희망을 가질 수 있는 합창대회를 개최한 것을 기쁘게 생각하며, 참석한 모든 팀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또 한교총 상임회장이자 기독교대한감리회 감독회장 대행 윤보환 감독은 이번 대회에 참가해준 모든 팀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면서 “외국에서 이주해온 분들이 우리와 함께 하나님을 알고, 함께 교제하며, 평화롭고 행복하게 살아가는 사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축사했다. 한교총 선교협력위원회 위원장 이인구 목사는 “합창은 서로를 향한 존중과 배려의 과정”이라며, “다른 팀들에 대한 경쟁보다는 아낌없는 성원으로 서로 힘을 얻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심사위원장 박주옥 교수는 심사평을 통해 “이번 대회에 참가한 팀들을 보면 평소에 즐겁게 합창단을 운영하면서 모이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며, “실력배양과 함께 합창이 주는 장점을 살려 노래하는 다문화 팀들이 더욱 많아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는 연령과 상관없이 외국인 10명 이상 60명 이내(한국인은 20%까지 가능)에서 합창단을 구성하면 참여할 수 있게 했으며, 본선 진출팀 모두에게 기본 상금 50만원, 우수상에 100만원, 최우수상에 300만원, 대상에 500만원을 지급했다. 본선대회는 주관방송사인 CTS기독교TV를 통해 10월 21일(월) 저녁 7시와 10월 26일(금) 12시 50분에 방영한다.   ©한교총 ©한교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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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30
  • "젠더 이데올로기 뒤에 숨어, 가정 질서 훼파하는 성(性) 정치 세력을 봐야"
    젠더 이데올로기에 대한 비판적 고찰이란 세미나가 국회 도서관 18일 오전 10시에 개최됐다. 동반교연(동성애·동성혼 합법화반대 전국교수연합), 동반연(동성애·동성혼 반대 국민연합), 혐오차별 특대위가 참여했다. 발제자들의 발제가 이어졌다. 먼저 서울대 법대 최대권 명예 교수는 “1954년 공립학교에서 흑백 차별 철폐가 공식화 된 후, 60년대부터 미국의 Civil Right 운동이 시작됐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미국의 인종 차별처럼 폭력적 차별이 우리나라에 있었는가”라고 되물으며, “대한민국은 그 보다 덜한 남·여 차별 문제마저, 1987년 남녀고용평등법을 제정하면서 다루기 시작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그는 “동성애 차별은 영·미처럼 사적 영역에서 심각한 차별 사례가 없었다”고 강조했다. 특히 그는 “동성애의 차별금지법을 입법할 만큼, 장려할 만한 가치인가”라고 반문하며, “차별금지법은 취향의 영역조차 옳음·그름이란 법적 잣대로 재단해 처벌하려 드는 것”이라 비판했다. 나아가 그는 “현재 대한민국은 북한인권, 경제 문제 등 국가적 위기 상황을 맞이한 상황”이라며 ‘사안의 우선순위'를 촉구했다. 끝으로 그는 “국가인권위 법은 양성평등을 성 평등으로 바꾸었고, 심지어 문 정권은 헌법 개정을 시도했다”며 “이는 동성애·동성혼 합법화의 시도”라고 비판했다. (왼쪽부터) Jeffery. J. Ventrella ADF 부회장, 서울대 법대 최대권 명예교수 이어 Jeffery. J. Ventrella ADF 부회장은 미국 내 젠더 이데올로기의 변천과정을 설명했다. 그는 “1965년 Griswood 사건은 ‘국가가 부부들의 피임을 금지할 수 없다’는 최초의 판례”라며 “이는 새로운 법률적·문화적 흐름을 촉발했다”고 밝혔다. 즉 그는 “문화적 측면으로 ‘부부는 하나의 개체로서, 성을 통해 번식하는 개념’이 와해됐다”며 “이는 '결혼한 부부들이 성을 출산의 통로'로만 보는 시각을 부순 계기”라고 강조했다. 그리고 그는 “이런 문화적 양상은 피임에서 낙태로 옮겨갔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그는 “1970년에는 ‘특별한 귀책사유 없이, 이혼 가능한 법’이 통과됐다”면서 “이로서 하나님께서 짝 지워주신 부부는 언제든지 나뉠 수 있는 흐름으로 흘렀다”고 역설했다. 뿐만 아니라 그는 “1972년, ‘혼외 정사자의 피임 금지도 안 된다’는 법안 마련은 외도·불륜 등 성적 문란함을 촉발시키는 계기였다”고 지적했다. 하여 그는 “결혼 생활 안에서 헌신·책임 등의 가치는 의무가 아닌 선택 사항으로 전락된 것”이라 했다. 이에 그는 “성적 자기결정권의 개념이 태동된 계기”라고 말하며, “이는 임신 이후, 출산을 필수가 아닌 선택으로 남긴 낙태로 이어졌다”고 덧붙였다. 결국 Jeffery. J. Ventrella 부회장은 이런 법제화는 동성 결혼을 긍정하는 시류로 바뀌었다는 주장을 하면서, 이에 대한 법적·문화적 함의도 설명했다. 그는 "법적으로 '국가는 사람이 태어날 때 생물학적 성별에 대해, 딱히 확증하거나 존중할 필요가 없다'는 생각을 낳았다”고 밝히며 “문화적으로 '남자·여자란 생물학적 성별을 적대시 하는 생각'을 만들었다”고 역설했다. 때문에 그는 “이런 단계를 거쳐 동성 결혼 합법화의 계기가 만들어졌다”고 지적했다. 그에 의하면, 미국의 동성 결혼 합법화는 2003년부터 시작됐다. 그는 “Lawrence vs Texas 판례를 기점으로, 국가는 '더 이상 동성애를 금지할 수 없다'는 결론을 냈다”면서 “2015년 Obergefell 판례는 동성 결혼 합법화를 공식 선언한 것”이라 밝혔다. 하여 그는 “결혼은 생물학적 성별로 하는 게 아니고, 엄마·아빠란 가족 구성원마저 자의적으로 선택 가능한 개념임을 창출했다”고 분석했다. 또한 그는 “이런 판례는 젠더 이데올로기를 법제화하는 과정으로 이어졌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미국에서 2019년, 평등법의 통과는 젠더 이데올로기의 합법화"라며 "이는 기존의 성별 질서를 무너뜨릴 것”이라 경계했다. 그 결과 그는 "헌법 기관이 생물학적·자연적으로 만들어진 가정 질서 위에, 군림하려 들 것”이라 했다. 특히 그는 “국가는 인위적 가정질서를 강요할 것”이라며 “하나님의 설계도로 만들어진 가정 질서는 인간의 자의적 질서에 의해 해체 될 위험”을 우려했다. 때문에 그는 “모든 것들을 정치화하고 이해하려는 시도는 자칫 위험해 질 수 있다”고 꼬집었다. 그래서 그는 “젠더 이데올로기의 등장은 신학적으로 고대 영지주의의 부활”이라고 분석했다.   전윤성 미국 변호사   이어 사단 법인 크레도 전윤성 미국 변호사가 발제했다. 그는 “뉴욕시는 인권 조례의 제정부터, 젠더 이데올로기(Gender)를 공식적으로 인정 했다”며 “젠더는 생물학적 성(Sex)이 아닌, 자신이 인식한 성”이라고 밝혔다. 뉴욕 시 인권 조례는 31가지 젠더를 인정하며, 상대방이 원하는 젠더 명칭을 불러주지 않을 경우 최대 20만 불까지 벌금을 물릴 수 있다. 처벌조항을 포함한 차별금지법인 셈이다. 전 변호사는 이를 맹목적으로 쫓아간 인권위 사례도 비판했다. 그는 “2006년 국가인권위는 남·여라는 성별에서, 나아가 젠더의 평등 까지 포함한 차별금지법안을 내놨다”며 “2008년에는 대법원의 성전환 수술 요건에서 성별 정정 신청의 폐지도 권고했다”고 밝혔다. 이에 그는 “생물학적 요소가 아닌, 심리적으로 성을 결정할 수 있는 기준의 변경을 유도한 것”이라 꼬집었다. 나아가 그는 “2018년 1월 국회헌법개정특별위원회 자문위원회 보고서에 따르면, 문(文) 정부는 ‘성평등’을 ‘양성평등’으로 대체하려 했다”고 덧붙였다. 다만 전 변호사는 헌법 개정이 무산되면서, 다른 시도가 이어졌다고 말했다. 이른바 지자체들이 잇달아 성평등 조례를 제정하려는 시도다. 이에 전 변호사는 7월 31일 지자체의 인권·성 평등 조례 제정 현황을 보여줬다. 원인을 유추하며, 그는 “아마 중앙 정부가 지방정부에 제공하는 보조금의 차등을 위해, 성 평등 지수로 측정한다는 얘기도 있다”고 밝혔다. 7월 31일까지 발의된 지자체 성평등 조례안만 무려 105건 특히 그는 경기도 성평등 조례를 꼬집으며 논지를 전개했다. 그는 “2015년 경기도 의회 입법 조사관은 ‘상위법인 헌법은 양성평등을 쓰기에, 성평등으로 바꾸면 안 된다’고 지적했다”며 “그러나 경기도 의회 박옥분 의원은 다양한 성의 포함을 위해 '성평등'을 밀어 붙였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박 의원은 성평등과 양성평등은 같다고 도민들에게 호도했다”며 “동성애, 트랜스젠더 등 다양한 성의 평등을 법제를 통해 이루고자 하는 저의”라고 꼬집었다. 이는 “동성애를 반대할 표현의 자유를 침범하는 법제화 시도”라고 그는 재차 비판했다. 21세기 신학과윤리포럼 대표 곽혜원 튀빙겐 대학 박사 이어 21세기 교회와신학포럼 대표 곽혜원 튀빙겐 신학대 박사가 발제했다. 그는 “건전한 양성평등을 지향했던 19세기 페미니즘은 여권신장에 기여했다”고 평가했다. 그러나 그는 “68혁명을 기점으로, 급진적 페미니즘으로 선회했다”며 ‘젠더 페미니즘의 태동’을 전했다. 이어 그는 튀빙겐 대학 선교신학자 페터 바이어 하우스를 빌려 “젠더 주류화는 세계사적으로 남녀 고정 질서를 해체하고, 하나님의 주권에 정면 도전하는 무신론적·반(反)신론적 혁명”이고 비판했다. 아울러 그는 “젠더 이데올로기는 각종 비정상적 성생활을 누리는 성소수자들을 법적으로 용인하기 위한 의도”라고 꼬집었다. 뿐만 아니라 그는 “동성 결혼은 전 세계 0.1%에 불과한데, 동성애 법제화의 저의는 무엇인가”라며 “동성애 법제화는 인류가 지속해온 가정 질서를 파괴하려는 시도”라고 비판했다. 나아가 그는 “젠더 이론 추종자들은 가족 질서 파괴를 위해, 폴리아모리(다자성애)를 지지하기도 했다”면서 “2018년 한동대 사태 또한 마찬가지”라고 설명했다. 이 대목에서 그는 젠더 이데올로기가 끼칠 악 영향을 주장했다. 그는 “(젠더 이데올로기는) 성을 매개로 성 혁명을 강행하려는 세력들”이라며 “건강한 가정 질서를 파괴하려는 시도로 볼 수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그는 “기독교와 건강한 가정 질서는 건강한 사회의 토대”라며 “가정 중심의 성결한 성윤리가 속히 회복돼야한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그는 히브리서 13:4절을 인용해 “결혼을 귀히 여기고 침소를 더럽히지 말라”고 역설했다.   뒤이어 토론시간이 이어졌다. 한동대 법률 대학원장 Eric Enlow는 “한 남자와 여자 간 이뤄지는 결혼은 성스러운 것”이라며 “만일 결혼이 통제되지 않는다면, 많은 폐해를 낳을 것”이라 지적했다. 이어 그는 “분명한 점은 젠더 이데올로기 광풍은 성스런 결혼 질서를 파괴하려한다”고 지적했다. 마치 그는 “사회주의가 개인의 사유권을 박탈하는 것”과 같다면서, “미국의 최근 문화적 흐름도 마찬가지”라고 했다. 가령 그는 “결혼의 약속·헌신·의무를 묵살하고, 성적 생활에 방종을 부추기고 있다”고 밝히며, 경계했다.   전 숭실대 기독대학원장 김영한 교수는 “젠더 이데올로기는 전통적 가치를 왜곡시키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그는 독일 사회학자 위르겐 하버마스를 빌려 “서구 문명은 분명 기독교에서 태동했지만, 서구 사회에 일고 있는 젠더 이데올로기는 기독교를 부정했다”고 꼬집었다. 하여 그는 “서구 문명의 자기 부정은 젠더 이데올로기의 표면적 현상”이라며 “젠더 이데올로기는 성 정치를 통해 동성애를 절대적 평등의 범주안에 포함하려한다"고 비판했다. 특히 그는 “관용 이라 해도 동성애는 불법이기에, 결코 용인될 수 없다”고 강조했다. 나아가 그는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았다”며 “기독교만이 오늘날 이 시대를 바르게 세워갈 수 있다”며 ‘기독교적 성 질서’를 역설했다.   법무법인 I&S 대표 조영길 변호사는 “젠더 이데올로기는 동성애·트랜스젠더 등의 자유를 긍정하지만, 이 자유를 위해 반대자의 표현의 자유를 말살하려한다”고 지적했다. 또 그는 “혐오·차별 금지의 이름으로 동성애 반대자에 대한 혐오를 조장했다”고 비판했다. 아울러 그는 “젠더이론의 선구자 주디스 버틀러는 남·여 구분을 해체하고, 무성(無性)운동을 주장하는 자”라며 “페미니즘 진영은 주디스 버틀러를 채용했지만, 이는 역설적으로 여성운동을 파괴하는 숙주”라고 꼬집었다. 뿐만 아니라 그는 “2007년 족 자카르타 원칙에서 전체주의성은 생생하다”고 지적했다. 특히 그는 “동성애 차별금지에 법적 정당성을 부여하고, 심지어 형사 처벌의 당위성도 주장했다”고 전하며, “국제 법 인양 최고 권위로 부여된 족 자카르타 원칙은 차별금지의 이름으로, 동성애 반대의 자유를 억압하고 있다”고 역설했다.   세인트 폴 대표 정소영 미국 변호사는 “족 자카르타 원칙은 법과 교육으로 젠더 이데올로기를 확산하고, 반대하면 처벌을 주장했다”고 밝혔다. 이에 그는 “결혼만이 생명을 창출하는 소통창구”라며 “가정은 인류 생존의 기초인데, 이것을 깨면 인간을 창출할 자연적 통로가 끊어진다”고 강조했다. 결국 그는 “대리모 문제, 유전자 디자인 아기 등 탈 인간화 현상이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따라서 그는 “젠더 이데올로기는 인간 파괴를 이끌고, 우리 사회는 건강하게 존속 할 수 없다”고 역설했다. 마지막으로 침신대 현숙경 실용영어과 교수가 발제했다. 그는 “젠더 이데올로기 이론이 구체화된 법이 바로 족자카르타 원칙, 국가인권정책기본계획(NAP), 차별금지법, 성평등 조례 등”이라며 “후기 구조주의 이론들이 사상적 지원사격을 하고 있다”고 했다. 그는 “후기 구조주의는 서양의 전통적 지식체계를 전복하려는 시도”라며 “페미니즘 또한 후기 구조주의와 만나 젠더 페미니즘으로 흘렀다”고 전했다. 하여 그는 “페미니즘은 동성애, 양성애 등을 지지하게 됐다”고 강조했다.     이 대목에서 그는 후기 구조주의를 설명했는데, 후기 구조주의의 뿌리는 기호학에 있음을 설명했다. 그는 “기호학에서 언어는 그 자체로 고유한 의미를 지니지 않고, 다만 관계 속의 차이에서 언어의 의미가 발생 한다고 보았다”고 했다. 여기서 그는 “후기 구조주의가 태동했다”며 “이는 인간의 지식체계는 유동적·자의적·관계적이라고 주장 한다”고 했다. 반면 그는 “기독교는 언어의 절대성을 주장 한다”며 “언어 로고스는 혼돈에 질서를 부여함으로, 인간의 사고 체계를 넘는 절대 진리”라고 강조했다. 또 그는 “후기 구조주의는 선·악, 남성·여성 등을 언어의 대립 항이 아닌, 권력관계로 보았다”며"가령 ‘남성이 여성을 지배 한다’는 형태”라고 덧붙였다. 하여 그는 “후기 구조주의는 이런 지배적 관계를 탈피하기 위해, 절대 진리를 거부하고 다양성·유동성·상호 관계성을 부각시켰다”며 “이는 기독교의 절대 진리를 파괴하기 까지 이어졌다”고 밝혔다.   후기 구조주의자들로, 그는 미셸 푸코, 롤랑 바르트, 줄리아 크리스테바 등을 들었다. 특히 그는 미셸 푸코의 ‘담론(discourse)을 두고, “지식 체계는 권력의 작용이며, 관계 속에서 창출된 결과”라고 설명했다. 때문에 그는 “푸코는 지식의 절대적 의미는 없다고 주장했다”고 덧붙였다. 그에 의하면 미셸 푸코는 동성애자로, 롤랑바르트와 데이트를 자주했다고 한다. 하여 그는 “주디스 버틀러 또한 후기 구조주의 영향 탓에, ‘젠더가 섹스를 결정 한다’는 젠더 이론을 주장했다”고 말했다. 나아가 그는 “실제 페미니스트 지식인들은 후기 구조주의 영향을 짙게 받았다”며 “실제 학계에서 주디스 버틀러는 절대 진리로 받아들여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래서 그는 “젠더 이데올로기의 모순”이라고 꼬집었다. 즉 그는 “젠더 이데올로기는 절대 진리를 부정하지만, ‘절대성을 부정’하는 진리 자체를 절대시 한다”고 비판했다. 때문에 그는 “동성애 뒤에 숨겨진 후기 구조주의와 젠더 이데올로기와 싸워야한다”며 “이는 현대판 우상숭배”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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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24
  • 북한인권정보센터, UN 지속가능발전목표(SDG) 3과 북한주민의 건강권 세미나 개최
    ©북한인권정보센터   (사)북한인권정보센터는 2019년 9월 23일(월) 한국프레스센터에서 UN 지속가능발전목표(SDG) 3과 북한주민의 건강권 세미나(한‧영 동시통역 서비스 제공)를 개최한다. 북한은 지속가능한 발전(SDGs)에 대해 수용적인 태도를 취하고 있으며, 2020년 고위급정치포럼 참여를 위한 공문서도 제출한 상태이다. 북한인권정보센터 측은 "이것이 일부 북한 정권이 체제 우월성에 대한 선전용이나 정상국가로 인정받기 위한 도구로써 활용하는 측면이 있다"면서 "그래도 이행체계 시스템 내에서 국제사회 및 한국의 여러 영역(정부, 기업, 시민단체)에서의 참여와 관심을 통하여 성공적인 이행성과를 가져올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이에 북한인권정보센터는 보다 많은 이들이 유엔의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이행점검체계를 이해하고, SDG 목표3에 대한 실태조사를 살펴봄으로써 앞으로 북한의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참여방안 모색할 것과 성공적인 이행을 위해 다양한 주체들이 고려해야할 사항들을 함께 나누고 의견을 수렴하고자 본 세미나를 개최한다. 세미나는 1,2부로 구성되어 있으며 제 1부에서는 박윤숙 국제사이버대학교 객원교수를 좌장으로 모시고 제 1 발표: UN SDGs 현황 및 고위급정치포럼(HLPF) 진행과정 이해하기(윤경효 한국지속가능발전센터 사무국장), 제 2발표: 자료로 본 북한주민의 건강권과 지속가능개발(임순희 NKDB 연구위원)이 진행된다. 이어 제 1토론 : 송한나(NKDB 연구원)와 제2 토론 : 김지은(대한여한의사회 홍보이사, 한의사)이 토론할 예정이다. 제 2부에서는 북한의 지속가능개발을 위한 제언이라는 주제하에 박흥순 선문대학교 국제관계․행정학부 교수가 좌장을 맡고 라운드테이블 형식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토론자 시네폴슨 UN서울인권사무소 소장, 손종도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 국장, 구애림 아주통일연구소 연구원, 테오도라 큐프짜노바 NKDB 연구위원이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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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24
  • 2019년 한양대 목회자영성세미나 30일 개최
    ©한양대   한국교회는 위기를 맞이하고 있다. 한국교회는 하나님 나라의 확장이 아닌, 교회의 확장을 위해 전념하였지만, 교회는 축소되고 있고, 사회로부터 존경과 신뢰를 상실하고 있다. 우리 목회자들에게 중요한 것은 사람들을 교회로 끌어 모으는 기술이 아니라, 하나님을 만나고, 하나님의 소리를 듣고,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는 영성이다. 70년대 이전에 한국교회 교인들은 부흥회를 통하여 하나님을 만나는 경험을 했다. 이제 그 세대가 지나가고 있다. 하나님을 만나는 통로로 부흥회를 대체할 수 있는 대안이 필요하다. 전통적으로 그리스도인들이 하나님을 만나는 통로는 성서일과(Lectionary)에 따른 말씀, 거룩한 독서(Lectio Divina), 관상기도Contemplative Prayer), 찬송(Hymn), 성만찬(Holy Communion) 등이었다. 다시 전통으로 돌아가는 것이 대안이다. 전통으로 돌아가 뿌리를 깊게 내릴 때다.         이러한 취지에서 한양대학교회와 한양대학교 교목실은 네 차례의 <목회자 영성세미나>를 통하여 한국교회에 기여했습니다. 2019년에는 참가자들의 요청으로 심화과정을 준비했다. 관상기도를 통하여 하나님의 소리를 듣고, 하나님을 만나는 경험을 하려고 한다. 한양대학교는 ‘사랑의 실천’을 건학 이념으로 1939년에 세워진 대학교이고, 대학교회와 교목실을 통하여 하나님 나라 확장에 힘쓰고 있다. 1. 날짜 / 2019년 9월 30일(월)-10월 2일(수) 2박 3일2. 장소 / 한양대학교회 다솜 채플(02-2220-1468) 3. 숙소 / 한양대학교 국제 게스트 하우스4. 주제 / 관상기도5. 강사 / 이민재(은명교회 목사)6. 개회예배 설교 / 김기석(청파교회 목사)7. 대상 / 목회자, 전도사, 신학생8. 등록 / 50명(원활한 강의 진행을 위해 선착순으로 50명만 받습니다.)9. 참가비 / 10만원(숙박, 식사, 교재 제공)10. 주관 / 한양대학교회, 한양대학교 교목실11. 문의 / 한양대학교회, 교목실(02-2220-1468), 정성욱(010-9618-7798) 09.30(월)14:00-15:00 개회예배 / 설교(김기석) / 오르간(한은미), 바이올린(황혜린)15:00-16:00 오리엔테이션16:00-17:00 강의 1 / 관상기도란 무엇인가: 숨, 쉼, 섬17:00-18:00 관상기도18:00-18:50 저녁식사 및 개인영성지도18:50-19:00 연주 / 테너 이민호19:00-20:00 렉시오디비나(그룹나눔)20:00-21:00 저녁기도 10.01(화)07:00-08:00 향심기도(선택)08:00-09:00 아침식사 및 개인영성지도09:00-09:30 거룩한 찬양(Hymnus Divina) / 오르간(한은미)09:30-10:30 강의 2 / 관상기도와 다른 기도: 방언기도, 통성기도10:30-11:00 질의 및 응답11:00-12:30 향심기도12:30-14:00 점심식사 및 개인영성지도14:00-15:00 떼제 찬양 / 피아노(한은미)15:00-16:30 강의 3 / 관상기도와 생각 다스리기: 분심의 미학16:30-17:00 질의 및 응답17:00-18:00 향심기도18:00-18:50 저녁식사 및 개인영성지도18:50-19:00 연주 / 오르간(한은미), 허나연(앨토)19:00-20:00 렉시오디비나(그룹나눔)20:00-21:00 저녁기도 10.02(수)07:00-08:00 향심기도(선택)08:00-09:00 아침식사 및 개인영성지도09:00-09:30 거룩한 찬양(Hymnus Divina) / 오르간(한은미)09:30-11:00 강의 4 / 관상기도와 변형: 의식, 존재, 삶의 변형11:00-12:00 소감 나누기12:00-12:30 수료식 및 사진 촬영12:30-13:30 점심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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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23
  • 개미목성장훈련원(이사장 조성민 목사)이 이 시대에 하나님의 비전을 품은 개척자를 대상으로 모집에 나서
        개미목성장훈련원(이사장 조성민 목사)이 이 시대에 하나님의 비전을 품은 개척자를 대상으로 모집에 나섰다. 개미목 훈련센터에서 진행되는 ‘한국형 T4T’(Training 4 Trainers) 제3기 실전훈련생은 현장에서 직접 전도에 나서는 등 오롯이 전도훈련을 반복하며 목회에 직접 적용하는 훈련 시스템이다.   ‘한국형 T4T’은 개미목성장훈련원 이사장 조성민 목사가 지난 22년 동안 목회현장에서 경험을 바탕으로 3년 안에 100여명 이상 목표로 목양 훈련을 집중한다.   3기 실전훈련생은 오는 16일부터 현장 실습에 들어가며 매주 월요일 3개월 실전 교육을 받는다. 무엇보다 12명만 후보자로 선발하고, 매일 1명 이상 비신자에게 복음을 전하며 등록카드를 작성해 곧바로 양육에 들어간다.   조성민 목사는 “천대를 바라보며 3, 4대를 책임질 제자를 양육하는 시스템”이라며 “개척해 3년 안에 100명 이상 목회하기를 원하는 제자와 미자립교회를 섬기고 있는 목회자 가운데 100명 이상 함게 성장해 갈 목회자 그리고 부교역자로 훈련 받아 개쳑교회나 담임목사를 꿈꾸는 후보자를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조 목사는 바른 목회자 양성과 바르게 성장하는 교회, 연합과 파송의 연구소가 바로 개미목성장훈련원이라며 이 시대에 복음의 기수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조 목사는 “개척해 1명씩 전도해가면 작은 공동체가 형성된다. 구역이든지 사랑방이 형성되면 그때부터 교회가 시작된다”며 “교회공동체가 출발되면 하나님께서 역사하신다. 문제는 목회자의 열정이다. 한 영혼에 대한 소중함을 가슴에 새기며 공동체를 이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개미목훈련원에는 카페도 문을 열어 전도의 통로로 사용된다. 바리스타 등 현 시대에는 사도바울이 장막 만드는 기술을 가지고 복음의 여정에서 귀히 사용했던 것처럼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달란트를 가지고 복음의 도구로 사용해야 한다.   조 목사는 자립선교를 위한 양계세미나가 지난 8월 26일-28일까지 20여명의 목회자 등이 참여한 가운데 무주대덕산로 건국대학교 자연농업 실습장 등에서 가졌다며 이또한 복음의 통로 사용하기 위한 전략이다고 제시했다. 지역사회 개발과 자립 선교의 길을 여는 농업 비즈니스 선교를 위한 목적으로 열린 이번 세미나는 양계를 통한 자립선교 프로젝트로 진행됐다.   이 세미나에는 이은하 자립선교사가 △자립선교 배경과 이론 △자연 순환농업을 위한 자재 만들기 △자연 순환농업을 위한 미생물 관리 △자연 순환농업을 위한 축사 관리 방법론 △돼지와 닭키우기 퇴비 관리 등 주제로 강의도 가졌다.   조 목사는 “이은하 선교사는 필리핀 민다나오와 탄자니아 모쉬(Moshi)에서 농촌 및 산간지역을 대상으로 본인의 독창적인 자연 농축업 기법을 선교지에 적용, 자립 선교에 매진해 왔다”며 “이 선교사가 개발한 자립선교는 사역자 한 가정이 후원 없이 의식주를 해결하며, 마을에 복음을 전할 수 있는 프로그램(복음의 수레-자연 농축업)이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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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18
  • “목회자 마음의 짐 많아… 치유상담 받고 사역하면 은혜 넘칠 것”
      한성열 고려대 명예교수가 지난달 26일 서울 성북구 성복중앙교회에서 치유 상담목회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있다. 예상 아카데미 제공   “전국 교회가 상담소 역할을 한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우리나라에선 자살률이 높은데도 마음의 병이 있는 사람들이 상담소 문을 쉽게 두드리지 못합니다. 많은 이들이 교회에서 회복해 예수님을 만난다면 하나님 나라가 지금 여기에 임할 것입니다.(눅 17:21)”상담목회 아카데미 ‘예상’(예수님은 상담자이십니다) 원장인 한성열(67) 고려대 심리학과 명예교수는 지난달 26일 서울 성북구 월곡로 성복중앙교회에서 국민일보와 인터뷰를 갖고 치유 목회의 중요성을 이같이 강조했다. 2016년 9월부터 시작된 아카데미는 이사야 9장 6절 말씀을 바탕으로 한다. ‘그의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는 말씀의 NIV 번역은 ‘훌륭한 상담가’(Wonderful Counselor)로 표현된다. 한 영혼의 안식과 회복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상담목회를 하고자 하는 목회자들에게 실질적 도움을 주기 위해 설립됐다. “목회자들이 설교하는 것뿐만 아니라 성도들의 마음을 이해하고 치유하는 과정도 소중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목회자들이 경제적 부담을 느끼지 않고 배울 수 있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여겼죠.” 한 원장은 고려대에서 30년 동안 심리학 교수로 재직하다 2017년 2월 정년퇴임을 했다. 그는 고려대 교수로 재직하는 동안 겪은 아쉬움을 털어놓았다.“인간은 하나님과의 관계가 친밀해야 절대적으로 회복이 됩니다. 대학에서 이런 이야기를 할 수 없었던 저는 수업시간에 중요한 내용을 빠뜨리는 것 같았죠. 교회는 인간의 마음을 잘 모르고, 학교는 하나님에 대한 이해가 부족해 이 두 가지가 상보하면 좋겠다고 늘 생각했어요.” 한 원장은 퇴임을 앞둔 2016년 그동안 하나님께 받은 은혜를 나누고 싶었다. 자비량으로 아카데미를 개설하려고 하니 장소와 강사료 문제가 부담이 됐다. 길성운 성복중앙교회 목사가 아카데미의 취지를 듣고는 매주 월요일 교회 내부 공간을 흔쾌히 제공키로 했다. 아카데미의 크리스천 교수진들은 모두 재능기부로 참여키로 했다. 덕분에 아카데미를 전액 장학제로 운영할 수 있었다. 나머지 운영경비는 후원을 받아 조달한다. 아카데미는 2년 4학기제로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 1교시는 기초심리학, 2교시는 응용심리학, 3교시는 상담 실습과목으로 심리학 이론과 상담 실습으로 구성된다. 방학에는 2박 3일 집단 상담을 통해 실질적인 상담의 체험과 기술을 습득해 목회에 접목할 수 있다. 4학기 동안 3번 이상 집단상담에 참여해야 졸업 자격이 주어진다.   지난달 26일 상담목회 예상 아카데미의 개강예배에 참여한 목회자들이 예배 후 자기소개를 하는 모습. 예상 아카데미 제공  지난달 26일 개강한 아카데미의 7기 재학생은 32명이다. 1기부터 3기까지 110여명이 졸업했고 현재 4기부터 7기까지 목회자 154명이 수업을 듣고 있다. 매 학기 커리큘럼이 다르게 구성돼 다른 기수들도 함께 공부할 수 있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이들은 한 학기 동안 조를 이뤄 서로 소통하며 배운다. 나이와 교단 모두 다양하다.“이곳에 온 목회자들은 ‘숨통이 트인다’고 합니다. 목회자도 마음의 어려움을 터놓고 이야기할 곳이 없어 냉가슴을 앓는 경우가 많아요. 주로 만나는 노회와 교단 사람들은 선후배 관계가 많아서 인간적인 고민을 털어놓기가 쉽지 않은 거죠.”한 원장은 이곳에서 회복된 목회자들이 개교회에서 긍정적인 영향을 흘려보낼 수 있다고 봤다. 목회자들은 월요일에 시간을 내는 희생만 감수하면 누구나 이곳에서 심리학의 기초부터 배울 수 있다.아카데미 원우회장 김신 인천 행복한교회 목사는 “제 마음속에 있는 아픔과 상처가 회복되니 아내와 자녀, 성도들과의 관계도 좋아졌다”며 “제 사례를 바탕으로 다른 이들에게 적용할 수 있는 방법을 찾을 수 있다. 실제로 교육을 받아보면 긍정적 변화를 경험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창현 전주 한소망다윗교회 목사는 “‘예상’을 통해 타인의 속마음을 보듬어줄 수 있는 영적인 통찰력을 갖게 됐다”면서 “왜 목회자로 살아야 하는지 존재에 대한 이유도 분명해졌다”고 밝혔다.마음의 회복이 필요한 사모들도 이 같은 과정에 참여할 수 있게 해달라는 요청이 많다. 그러나 현재는 목회자 대상의 과정이라 사모는 참여하기 어렵다. 대신 집단상담에는 목회자 부부가 함께 참여할 수 있다. 미국 한인교회에서도 아카데미를 열어달라는 요청이 이어지고 있다. “예수님은 설교만 하신 게 아니라 제자들과 같이 다니면서 마음이 힘든 사람을 위로해주셨어요. 자갈밭처럼 굳은 마음이 회복돼 옥토처럼 부드러워지면 많은 열매를 맺을 수 있습니다. 지금 한국사회는 마음의 치유가 절실히 필요합니다. 한국교회가 치유 사역에 더 많은 관심을 갖고 힘을 모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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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11
  • 전국장로회연합회, 신학대학원생에게 장학금 전달
    ©한신대   지난 5일(목) 한신대학교(총장 연규홍) 서울캠퍼스 총장실에서 ‘한국기독교장로회 전국장로회연합회 장학금’ 전달식이 진행됐다. 이번 장학금은 전국장로회연합회에서 관련 규정을 개정한 이후 최초로 지급되는 것으로서, 신학대학원에 재학 중인 오창모(M.Div과정), 이영우(M.Div과정) 학생에게 졸업학기까지 등록금 전액이 장학금으로 지급된다.   전국장로회연합회 김철수 회장은 “기장의 뿌리가 되는 신학대학원생들이 장학금 수혜 등을 통해 경제적 어려움 없이 학업에 전념해 교회를 살리고 교단을 살릴 수 있는 인재들로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전국장로회연합회 이강권 장학위원장은 “이번 학기부터 장학 규정을 개정해 장학금을 지급할 수 있게 되어 큰 보람을 느낀다”며, “‘오늘의 한신은 내일의 기장’인만큼 장학금을 지급받는 학생들이 훌륭한 목회자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주한 신학대학원장은 “한신대학교 신학대학원은 교단의 미래를 책임질 인재 양성의 산실”임을 강조하며, 훌륭한 목회자를 안정적으로 육성해내기 위해 “대학원생 전원 기숙사 생활 등의 지원 방안에 전국장로회연합회가 지속적으로 후원과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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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11
  • 새이레기독학교 제4회 효잔치 2019 Grace 콘서트
      ©새이레기독학교   한 해의 결실을 맺고 거두는 10월, 양평군 옥천면에 위치한 ‘새이레기독교육공동체 (새이레기독학교 교장 송미경)’는 마을 공동체 주민들을 위한 ‘제4회 감사잔치 Grace 콘서트’를 마련했다.   마을공동체를 돌아보며 한 해 수고하신 모든 분들을 위로하고 격려하며 공동체 구성원들에 대한 감사를 표현하기 위해 준비한 공연으로 1950년대부터 현재까지 모든 세대가 함께 공감할 다양한 장르의 곡으로 구성된 뮤지컬 형식의 재능기부 공연이다.         가정이라는 공동체뿐만 아니라 함께 살아가는 마을 공동체 구성원들에 대해 감사를 표현하고, 다양한 세대가 함께 모여 소통과 나눔을 통해 마을 공동체의 축제 한 마당으로 만들고자 한다.   다양한 세대의 삶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는 대중가요를 함께 즐기며 노래와 춤을 통해 세대 간의 이해와 소통을 도모하는 시간이 될 뿐만 아니라 공동체 구성원들의 삶을 이해하고 위로하며 받은 사랑을 함께 나누고 감사의 열매를 맺는 따뜻한 시간이 될 것이다. - 행사 일시 : 2019년 10월 1일(화) 오후 6시 30분- 장소 : 양평군민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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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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