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09-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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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목성장훈련원(이사장 조성민 목사)이 이 시대에 하나님의 비전을 품은 개척자를 대상으로 모집에 나서
    개미목성장훈련원(이사장 조성민 목사)이 이 시대에 하나님의 비전을 품은 개척자를 대상으로 모집에 나섰다. 개미목 훈련센터에서 진행되는 ‘한국형 T4T’(Training 4 Trainers) 제3기 실전훈련생은 현장에서 직접 전도에 나서는 등 오롯이 전도훈련을 반복하며 목회에 직접 적용하는 훈련 시스템이다.   ‘한국형 T4T’은 개미목성장훈련원 이사장 조성민 목사가 지난 22년 동안 목회현장에서 경험을 바탕으로 3년 안에 100여명 이상 목표로 목양 훈련을 집중한다.   3기 실전훈련생은 오는 16일부터 현장 실습에 들어가며 매주 월요일 3개월 실전 교육을 받는다. 무엇보다 12명만 후보자로 선발하고, 매일 1명 이상 비신자에게 복음을 전하며 등록카드를 작성해 곧바로 양육에 들어간다.   조성민 목사는 “천대를 바라보며 3, 4대를 책임질 제자를 양육하는 시스템”이라며 “개척해 3년 안에 100명 이상 목회하기를 원하는 제자와 미자립교회를 섬기고 있는 목회자 가운데 100명 이상 함게 성장해 갈 목회자 그리고 부교역자로 훈련 받아 개쳑교회나 담임목사를 꿈꾸는 후보자를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조 목사는 바른 목회자 양성과 바르게 성장하는 교회, 연합과 파송의 연구소가 바로 개미목성장훈련원이라며 이 시대에 복음의 기수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조 목사는 “개척해 1명씩 전도해가면 작은 공동체가 형성된다. 구역이든지 사랑방이 형성되면 그때부터 교회가 시작된다”며 “교회공동체가 출발되면 하나님께서 역사하신다. 문제는 목회자의 열정이다. 한 영혼에 대한 소중함을 가슴에 새기며 공동체를 이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개미목훈련원에는 카페도 문을 열어 전도의 통로로 사용된다. 바리스타 등 현 시대에는 사도바울이 장막 만드는 기술을 가지고 복음의 여정에서 귀히 사용했던 것처럼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달란트를 가지고 복음의 도구로 사용해야 한다.   조 목사는 자립선교를 위한 양계세미나가 지난 8월 26일-28일까지 20여명의 목회자 등이 참여한 가운데 무주대덕산로 건국대학교 자연농업 실습장 등에서 가졌다며 이또한 복음의 통로 사용하기 위한 전략이다고 제시했다. 지역사회 개발과 자립 선교의 길을 여는 농업 비즈니스 선교를 위한 목적으로 열린 이번 세미나는 양계를 통한 자립선교 프로젝트로 진행됐다.   이 세미나에는 이은하 자립선교사가 △자립선교 배경과 이론 △자연 순환농업을 위한 자재 만들기 △자연 순환농업을 위한 미생물 관리 △자연 순환농업을 위한 축사 관리 방법론 △돼지와 닭키우기 퇴비 관리 등 주제로 강의도 가졌다.   조 목사는 “이은하 선교사는 필리핀 민다나오와 탄자니아 모쉬(Moshi)에서 농촌 및 산간지역을 대상으로 본인의 독창적인 자연 농축업 기법을 선교지에 적용, 자립 선교에 매진해 왔다”며 “이 선교사가 개발한 자립선교는 사역자 한 가정이 후원 없이 의식주를 해결하며, 마을에 복음을 전할 수 있는 프로그램(복음의 수레-자연 농축업)이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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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터대, 전국 대학 최초로 국제표준 'ISO 21001:2008'(교육기관경영시스템)인증 획득

©루터대학교   루터대학교(총장 권득칠)가 전국 대학 최초로 국제표준 'ISO 21001:2008'(교육기관경영시스템)인증을 획득했다. 루터대학교는 2019년 3월 품질경영시스템 국제 표준 인증인 ‘ISO 9001’ 인증에 이어 한국 대학 최초로 교육기관 경영 시스템 인증인 ‘ISO 21001' 인증을 받고 지난 2019년 9월 11일 금천구에 위치한 한국인정지원센타(KAB) 강당에서 인증서 수여식을 가졌다.              교육기관경영시스템(ISO 21001)은 국제표준화기구(ISO)에서 제정한 교육기관경영시스템에 대한 국제표준으로, 국내에는 한국인정지원센터 KAB(Korea Accreditation Board)가 기술사인증원을 국내 제1호 인증기관으로 지정했으며, 루터대학교가 기술사인증원으로부터 제1호인증을 받아 공식적으로 인정기관(KAB)과 인증기관(SPEC)으로부터 인증 받은 세계최초의 교육기관이 됐다. 'ISO 21001:2008'(교육기관경영시스템)의 인증범위는 “정규대학 학부 학사(학사관리, 교육과정, 강의개선) 및 행정서비스”(Undergraduate educational Services (Academic control, Curriculum, Teaching improvement) and Administrative Services)이다.   루터대학교의 교육기관경영시스템의 특징은 ISO 21001:2008요구사항, SDG 4, 교육부 “대학 기본역량 진단” 및 리스크 분석에 의한 교육프로세스의 중요리스크를 반영하는데 중점을 뒀다. ISO 21001은 교육 제품 및 서비스를 제공하는 조직을 위한 관리 도구를 제공하는 국제표준화기구(International Organization for Standardization)에서 개발한 국제표준이다. 이 인증은 교육 제공자가 학생들의 요구와 필요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고안되었다. 전 세계적으로 교육 부문은 많은 국가 및 지방정부의 법규에 의해 운영되거나, 또는 국가, 지역(EQAVET) 의 국제적 표준이나 교육관행을 따르고 있다. 때문에 이 전의 교육기관들은 일반적이고 보편적인 품질경영시스템(ISO 9001)을 적용하여 인증을 받아왔다. 그러나 이것은 교육기관의 특수성을 반영하지 못하였다고 할 수 있다.    ‘ISO 21001’은 ‘ISO 9001’(품질경영시스템)을 기반으로 하지만 교육 과정을 개선하고 학습자 요구사항을 준수함으로써 학습자의 만족도를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하는 교육 기관을 위한 구체적인 프레임 워크를 제공한다. 인증서 전달식을 마친 권득칠 총장은 "ISO 21001 인증을 획득한 것은 루터대학교가 자율개선 대학으로 선정된 이후에도 정주하지 않고 2018년 ISO에서 교육기관을 위해 제정된 ISO 21001표준을 도입하여 대학교육 전분야에 대한 국제적인 프레임을 구축하고 학생 및 수요자 중심으로 혁신을 추진하는 기반을 조성하는 계기가 되였다"라며 "이번 기회를 계기로 대학 혁신 지원 사업에서 최우수 등급 대학으로 인정받기 위한 발판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인증 과정을 주도한 정재민 루터대학교 기획조정처장은 이 날의 기쁨을 감추지 못하며 “앞으로는 제3주기 교육부 평가 기준인 “2021년 대학 기본역량 진단 기본계획 기본계획안”을 교육기관경영시스템에 반영하여 정성적 평가에 관련된 세부 프로세스를 구축하고 평가기준을 수립하여 최우수등급으로 평가 받기 위한 혁신과 노력을 지속하여 지속 가능한 발전을 실천하는 대학으로서 국제적인 프레임과 국가교육의 조화를 이루면서도 루터대학교의 사명을 끊임없이 추구해 나아갈 것이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전국장로회연합회, 신학대학원생에게 장학금 전달

©한신대   지난 5일(목) 한신대학교(총장 연규홍) 서울캠퍼스 총장실에서 ‘한국기독교장로회 전국장로회연합회 장학금’ 전달식이 진행됐다. 이번 장학금은 전국장로회연합회에서 관련 규정을 개정한 이후 최초로 지급되는 것으로서, 신학대학원에 재학 중인 오창모(M.Div과정), 이영우(M.Div과정) 학생에게 졸업학기까지 등록금 전액이 장학금으로 지급된다.   전국장로회연합회 김철수 회장은 “기장의 뿌리가 되는 신학대학원생들이 장학금 수혜 등을 통해 경제적 어려움 없이 학업에 전념해 교회를 살리고 교단을 살릴 수 있는 인재들로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전국장로회연합회 이강권 장학위원장은 “이번 학기부터 장학 규정을 개정해 장학금을 지급할 수 있게 되어 큰 보람을 느낀다”며, “‘오늘의 한신은 내일의 기장’인만큼 장학금을 지급받는 학생들이 훌륭한 목회자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주한 신학대학원장은 “한신대학교 신학대학원은 교단의 미래를 책임질 인재 양성의 산실”임을 강조하며, 훌륭한 목회자를 안정적으로 육성해내기 위해 “대학원생 전원 기숙사 생활 등의 지원 방안에 전국장로회연합회가 지속적으로 후원과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나사렛대, 8대 총장 김경수박사 취임식 열려

  취임사하는 김경수 총장 ©나사렛대 나사렛대학교는 9일 11시 경건관 3층 대강당에서 8대 총장 김경수박사의 취임식을 개최했다. 김 신임 총장은 지난 7월 29일 학교법인 나사렛학원 이사회의 총장 임명 절차를 거쳐 8대 총장에 선출됐다. 이날 취임식에는 전 국제교육위원회 위원장 Dr. Edward Fairbanks, 류두현 증경이사장, 나사렛법인 나사렛학원 윤문기이사장, 이명수 자유한국당(충남 아산시갑) 국회의원, 교직원 등 500여명이 김 총장의 취임을 축하했다. 김 신임총장은 취임사에서 나사렛대학교는 새로운 시대를 열어가기 위해 혁신적인 변화가 필요하다며, 교직원들과 ‘같이함께’ 협력하여 이러한 변화를 통해 새로운 미래를 열어 가기를 원한다며 이를 위해 △ 믿음의 공동체 강화, △ 변화와 혁신을 통한 교과과정 개편 △ 재정의 재구조화 △ 수입원의 창출△ 기부금 확대 등을 제시했다. 아울러 김 총장은 “나사렛대학교 공동체에 속한 모두가 진리를 탐구하는 교육에 집중하고, 학생들에게 최상의 교육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청년들이 사회에 영향력을 끼칠 수 있도록 교육하며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사람으로 양육해야한다”며, “같이 함께 이러한 본질로 돌아가서 지속 가능한 나사렛 공동체를 만들어가자”고 말했다.김 신임총장은 나사렛대학교 신학과를 졸업한 뒤 예일대 신학대학원(Yale University Divinity School)에서 석사학위, 세인트루이스대(Saint Louis University)에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세인트루이스은혜교회와 한인나사렛성결교회 등 13여년간 목회 활동 후 2014년 나사렛대학교에 부임했다.              

성공회대, 2019학년도 후기 학위수여식 개최

67세 박사학위 받는 전경숙씨(오른쪽 김기석 총장, 왼쪽 양권석 신학대학원장) ©성공회대   성공회대학교(총장 김기석)는 ‘2019학년도 후기 학위수여식’을 14일 이천환관 존데일리홀에서 개최했다. 이번 학위수여식을 통해 학사 138명, 석사 44명, 박사 3명 총 185명이 학위를 받았다.   이날 김기석 총장은 우수한 성적을 거둔 학과(부)생 11명, 대학원생 1명 총 12명에게 총장상을 수여했다. 대학원 우수논문상은 △ 김효정(지적장애를 가진 어머니와의 가정기반 실천을 통한 협력적 실행연구) △ 정찬대(국민 만들기의 폭력적 동화) △ 윤찬민(공유리더십이 협동조합 창업팀 성과에 미치는 영향) △ 엄미야(복수노조 사업장 내 소수노조의 다수화 전략에 관한 연구) △ 박수빈(문화예술을 통한 전통시장 재생사업 사례연구) △ 김영곤(로컬 거버넌스와 지방의회의 역할에 관한 연구) 학생이 수상했다.   신학과 교회음악과정(지휘) 조성실 학생은 우수 졸업 연주상을 수여했다. 김기석 총장은 축사를 통해 “장벽은 그 앞에 주저앉은 사람에게는 넘을 수 없는 장벽이지만, 그에 맞서 두드리는 사람에게는 극복의 대상일 뿐”이라며, “성공회대학교에서 배운 열림, 나눔, 섬김의 정신을 가지고 이 세상의 여러 가지 장벽과 경계를 넘어 새로운 땅에 발 디디는 자랑스러운 성공회대 동문이 되어주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이혜숙 동문회장은 “사회 생활하면서 자신의 몸을 사용하는 것을 겁내지 말고 남이 하기 싫은 일을 먼저 하는 태도로 사회생활에 임하길 바란다”며 “긴 싸움에 나서는 새로운 길 앞에서 건강과 체력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이어 졸업생 대표로 유지원 학생은 “수업 전반에 녹아 있는 ‘인권과 평화’에 대한 통찰, 사회에서 말하는 ‘경쟁과 우위’와는 다른 가르침 속에 저와 다른 이들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방법을 배웠다”며, “어려움이 닥칠 때마다 성공회대를 다니며 얻은 수많은 깨달음과 소중한 인연들을 떠올리며 다시 일어설 용기를 얻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졸업생 중 고령의 나이로 박사학위를 받은 만학도가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1952년생인 전경숙(67세)씨는 2004년 신학전문대학원 신학과 박사과정을 시작해 15년 만에 박사학위를 받았다.                  

황덕형 총장 "하나님을 감동시키는 서울신학대 만들자"

    서울신학대에 황덕형 총장이 임명됐다. 서울신학대학교 성결인의 집 대성전에서 3일 오전 11시에 황덕영 총장 취임예배가 열렸다. 먼저 총동문회장 이대일 목사의 기도 이후,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총회장 류정호 목사는 ‘한 사람을 찾습니다’란 설교를 전했다. 본문은 느헤미야 1:11장이었다. 그는 “에스라는 이스라엘의 멸망에 금식으로 기도했다”면서 “‘나와 아버지 집에 범죄 했습니다’라고 자복했다”고 했다. 이어 그는 “민족의 고통을 안겨준 조상에 대한 원망이 아니”라며 “하나님의 사람 느헤미야는 자신의 죄악으로 여기며 회개했고, 끊임없이 사명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때문에 그는 “하나님의 사람은 자신의 사명을 점검하는 사람”이라며 “하나님의 역사를 이루는데 사람을 쓰셨다”고 강조했다. 특히 그는 “하나님이 사람을 붙여 주셔야한다”면서 “아닥사스다 같은 사람을 총장님에게 붙여주시고, 그 전에 느헤미야 같은 총장이 되길” 당부했다.   기성 총회장 류정호 목사   서울신학대 황덕형 총장 뒤이어 취임식이 이어졌다. 황덕형 신임 총장은 취임사에서 “일제 암울한 통치, 절망의 나락 속에서 조선 땅에 성결신학교의 기초가 놓였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108년의 자랑스러운 역사”라며 “하나님이 주실 사명을 감당하고, 하나님이 기뻐하실 대학이 되도록 이끌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 또 그는 “서울 신학대를 위해 기도해주시는 2만 2청명의 동문들, 성결교단의 성도들 한분 한분이 주춧돌”이라며 “그 귀한 사랑에 감사를 표하고 싶다”고 강조했다. 특히 그는 “이 주춧돌 위에 하나님 사람의 주역이 세워지길 바라”며 “위기가 곧 기회인데, 하나님의 성령께서 자유의 능력을 부으셔서 더 큰 비전을 성취하자”고 역설했다. 이를 위해 그는 4가지 포부를 밝혔는데 다음과 같다. ▲그리스도의 사랑을 교육과 행정의 근간 ▲현장 전문성 가진 인성 인재 육성 ▲신앙과 인성 교육 중심, 인간과 인간을 잇는 화합의 인재를 기르자 ▲지역 사회에 공헌하는 인재 양육 이다. 끝으로 그는 “하나님을 감동시키고, 세상을 감동시키는 서울 신학대를 만들자”라며 “함께 새로운 역사의 장을 만들자”고 당부했다. 서울신학대학교 명예총장 조종남 목사의 축도로 모든 취임예배는 끝이 났다.                            

'한국기독교장로회 제5회 전국 어린이 찬양제' 열려

©한신대   한신대학교(총장 연규홍)는 8월 24일(토) 오후 1시 오산캠퍼스 샬롬채플에서 '한국기독교장로회 제5회 전국 어린이 찬양제'를 개최했다.   전국 어린이 찬양제는 ‘한국기독교장로회총회 교육위원회’가 주최, ‘전국교사연합회’와 ‘총회교육원’이 주관하고 ‘한신대학교’가 후원하는 행사이다. 본 행사는 초등학교 1~6학년 어린이를 대상으로 기독교 신앙을 물려받을 소중한 어린이들이 찬양 축제를 직접 경험하고 노회 교육부 및 교사연합회의 교류 및 교회학교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1부 경연과 2부 시상, 연규홍 총장의 축도 순으로 진행됐으며 경연에는 경기남노회(안성세일교회, 전궁교회), 경기노회(동부선린교회, 분당한신교회), 서울남노회(발음교회), 서울동노회(대청교회), 목포노회(목포남부교회), 익산노회(마동교회)에서 약 300명(인솔자 포함)이 참가했다. 경연 후에는 지난 우승팀인 ‘군산세광교회’의 축가도 이어졌다. 경연 후 심사를 통해 본상에는 ▲사랑상(총회장상)에 ‘분당한신교회’ ▲소망상(교육위원장상)에 ‘발음교회’가 선정됐다. 특별상에는 한신대총장상, 오산시장상, 여신도전국연합회장상, 남신도전국연합회장상, 장로회전국연합회장상, 교사연합회장상이 시상됐고 모든 참가 어린이들에게 기념품이 증정됐다.   한신대 연규홍 총장은 “예수님을 믿는 우리에게 가장 큰 무기는 찬양이다. 하나님은 찬양하는 것을 가장 기쁘고 귀하게 여기시며 찬양을 기다리신다”며 “하늘의 노래를 통해 이 세상에서 얻을 수 없는 은총, 기쁨을 누리고 평화의 시대를 노래하자”고 축사를 전했다.          

한신대 산학협력단, ‘한국연구재단 일반공동연구사업’ 선정

한신대 오산캠퍼스 전경 한신대학교(총장 연규홍) 산학협력단(단장 조창석)은 교내 2개 연구팀이 한국연구재단 학술·인문사회사업의 일반공동연구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선정된 연구팀은 △김항섭 종교문화학과 교수팀 △김화순 유라시아연구소 교수팀 이다. 김항섭 교수팀은 ‘포스트신자유주의 시대 라틴아메리카의 정치적 변동과 종교의 역할 연구’ 를 주제로 일반공동연구지원사업에 선정됐다. 과제 선정에 따라 김 교수팀은 2022년까지 277,200,000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이 팀은 포스트신자유주의 시대 라틴아메리카의 정치변동에서 나타나는 종교의 역할과 조건 및 특징을 학제적 관점에서 비교 분석할 예정이다. 김화순 교수팀은 ‘세습되는 직업계층과 변화: 북한 노동사회의 구조변동과 청년세대의 이행 ’을 주제로 일반공동연구지원사업에 선정됐다. 과제 선정에 따라 김 교수팀은 2021년까지 143,600,000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이 팀은 생애과정이론에 기반하여 체제이행기에 처한 북한청년을 행위주체로 하여 개인의 직업지위 결정, 세대 간 직업세습의 변화를 규정하는 것으로 이를 통해 북한 노동사회 구조의 변동방향을 전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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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지켜온 '홀리위크' 10주년, "예배만이 살 길이다"

  지난해 서울광장에서 열린 홀리위크 행사 때 참석한 학생들이 함께 기도하는 모습. ©홀리위크 제공 한국교회 무명 청년들로 말미암아 시작되어 올해 10주년을 맞이한 홀리위크가 올해도 변함없이 진행된다. ©홀리위크 제공   2010년 무명의 청년들로부터 시작된 홀리위크(HOLY WEEK)가 한국 교회의 연합과 부흥 운동을 선도해오며 올해 감격스런 10주년을 맞이하게 되었다. 홀리위크는 매년 가을 ‘민족의 예배를 회복하는 거룩한 주간’을 하나님께 올려 드리며 대한민국을 위해 중보하고, 연합을 잃어버린 한국 교회를 위해 기도하며, 복음을 상실한 다음 세대를 품으며 나가고 있다. “예배만이 살 길이다!” 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홀리위크는 10월 7일(월) 대전 충남대학교 에서 열리는 <홀리위크 청년컨퍼런스>를 시작으로 8일(화)에는 홍대 레드빅 스페이스에서 <홀리위크 문화사역자 컨퍼런스>가, 10일(목)에는 예광교회 제2성전 그레이스채플에서 <워십얼라이브 청년예배>가, 11일(금)에는 서울충만교회에서 <홀리위크 온세대 금요연합집회>가, 12일(토)에는 신림감리교회에서 <마커스워십과 함께하는 틴즈워십 페스티벌>이 열리게 된다. 홀리위크 마지막 날 10월 13일(주일)에는 시청 앞 서울 광장에서 다양한 예배와 프로그램으로 온 세대가 모이게 된다. 오후 3시부터 <부스 축제>를 통하여 무료먹거리, 기독문화 전시와 홍보, 다양한 나눔행사가 펼쳐진다. 4시부터 시작되는 에서는 청소년 CCM 경연, 워십퍼스와 함께하는 워십 콘서트, 박태남 목사(정릉벧엘교회)와 함께 하는 은혜의 시간이 진행된다. 13일 저녁 6시부터는 우리 모두의 예배의 의미를 담고 있는 이 열리게 된다. 복음이 주제인 PART I 에서는 박동찬 목사(일산광림교회)의 말씀과 김복유의 특별 찬양이 있으며, 거룩이 주제인 PART II 에서는 한기채 목사(중앙성결교회)의 말씀과 가수 배다해의 특별 찬양이 있으며, 부흥이 주제인 PART III에서는 황덕영 목사(새중앙교회)의 말씀과 버스킹예배자 강한별의 특별 찬양이 있다. 한편 홀리위크 준비위는 "모든 연령, 모든 교회를 대상으로 하는 우리 모두의 예배로 대형교회나 큰 단체의 조직으로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이름 없이 각자의 교회와 사역지에서 헌신하는 무명의 청년들, 하나님의 사람들이 힘을 모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10년 전 거리의 예배로부터 시작하여 해가 거듭할수록 풍성한 간증을 낳는 홀리위크가 10주년을 맞아 국가적 예배를 회복하고 거룩한 대한민국의 초석을 이루기를 기대해 본다"고 전했다.              

"창조과학회의 키워드는 교회와 다음 세대"

  2019 창조신앙교육 축제 기자간담회에 임하고 있는 창조과학회 관계자들. 왼쪽부터 창조과학회 김성현 부회장, 한윤봉 회장, 김홍석 목사.   한국창조과학회(Korea Association for Creation Research, KACR)와 미국 창조과학 단체인 AiG가 공동으로 “2019 창조신앙교육 축제”를 9월 23~30일에 선한목자교회와 남서울교회 및 지역교회에서 개최한다. 이를 위한 기자간담회가 17일 낮 프린스호텔 별관에서 있었다.   이번 창조과학회와 함께 행사를 진행하는 AiG는 “창세기에 답이 있다”(Answers in Genesis)는 뜻을 가진 창조과학 단체로서 성경적 창조신앙을 바탕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는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기관 중의 하나이다. 이번 행사를 위해 AiG에서 파견된 강사들은 모두 지질학과 지구과학을 전공한 박사들이다. 주최 측은 "안타깝게도 오늘 날, 한국 교회에는 젊은이들이 교회를 떠나는 현상이 가속화되고 있다"고 지적하고, "몰락한 유럽 교회들의 전철을 밟지 않을 거라고 누구도 장담할 수 없는 위중한 상황에 처해 있다"며 "무엇이 옳고 그른지를 모르고 신앙적으로 방황하는 다음세대들을 건강하게 세우고 다시 부흥시키기 위해서는 성경적 창조신앙을 회복하고 확신할 수 있도록 잘 가르치는 것이 그 어느 때보다도 중요한 시대"라며 행사 개최 이유를 밝혔다.   ‘2019 창조신앙교육 축제’ 개최 목적은 “교회와 다음세대를 성경적 창조신앙을 통해 강건하게 세우는 것”이다. 주최 측은 "창조론과 진화론 사이에서 갈등하고 고민하는 분들이 전문 과학자들의 강연을 통해서 궁금한 것들에 대한 해답을 얻고, 성경적 창조신앙을 회복하고 확신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이번 행사 목적이라며 ▶다음세대들이 성경적 창조신앙에 대한 확신을 갖도록 하기 위해 ▶부모들의 성경적 창조신앙 회복과 확신을 위해 ▶목회자, 선교사, 교회 리더들의 성경적 창조신앙 확신을 위해 이번 행사를 연다고 전했다.   이를 위해 주최 측은 어린이와 청소년, 학부모와 일반 세션 등을 구분해 행사를 진행하고, 특히 목회자와 선교사 등 리더를 위한 컨퍼런스를 따로 개최한다. 주최 측은 "아무쪼록 이번 KACR-AiG 공동 콘퍼런스를 통해서 한국교회와 다음세대를 건강하게 세우는 시발점이 되기를 소망하며, 기독교인들이 신앙생활을 하며 겪는 혼란들에 대한 해답을 얻고 성경적 창조신앙을 회복하는 은혜와 감동의 시간을 풍성하게 누리시길 소망한다"고 했다. 한편 창조과학회장 한윤봉 박사는 "창조과학회의 키워드는 교회와 다음세대"라 밝히고, "부흥의 불씨를 위한 것이 우리의 목적"이라며 "모든 사역이 이것 중심"이라 했다. 그는 자신들의 사역이 "신학교수들의 지지와 언론 및 기독단체들의 지지를 얻고 싶다"며 "기도와 도움이 없다면 다음 세대를 홀로 세울 수 없을 것"이라 했다. 더불어 "다음세대 부흥과 교회 부흥을 위해서 여러 단체들이 연합하고 연대해야 한다"고 전했다.                  

"독립운동가 최재형 출판 기념 북 콘서트 열려"

    17일 여의도 ccmm 빌딩에선 ‘나의 아버지 최재형’ 출판 기념 북 콘서트가 있었다. 연해주 독립운동가의 대부인 최재형 선생은 안중근 의사에게 브라운 권총을 전달했고, 안중근 의사는 권총으로 일본 총리 이등박문을 저격한 일화는 유명하다. 이 외에도 연해주에 자신의 자산을 다 털어 독립운동의 전초 기지를 건설하기도 했다. 개회식에는 많은 귀빈들의 인사말이 이어졌다. 먼저 안민석 국회문화체육관광위원장의 축사 이후, 새 에덴교회 소강석 담임 목사가 축사의 바톤을 이어 받았다.         소 목사는 “일제강점기에 살았던 독립운동가 최재형에게 이 시대를 살아갈 우리는 그에게 빚진 자들”이라고 전했다.   소강석 새에덴 교회 목사     (왼쪽부터) 안민석 국회문화체육관광위원장, 이혜훈 바른미래당 의원, 소강석 목사   감사패 수여식이 이어진 후, 문희상 국회의장은 축사에서 “순국 100주년을 맞이한 최재형 독립운동가”라며 “그가 재조명되기 시작한 것은 10년 전”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최재형 뿐만 아니라 묻혀있는 독립 운동가들의 삶은 많다”며 “이들을 재조명하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그는 “숭고했던 독립 운동가들의 삶에 우리는 감사해야한다”고 당부했다. 특히 그는 “국권을 피탈당한 100년 전보다 현재 우리 국력은 다르다”라며 “능동적·주체적인 우리 대한민국이 길을 잃지 않도록 마음과 힘을 모으자”고 역설했다. 유경헌 헌정회 회장은 “안중근, 유관순, 이준 열사 등은 초등학교 역사에도 나왔다”면서 “최재형이 잊혀 질 때 즈음, 기념비와 사업회를 세우겠다는 건 새로운 시작”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독립 운동가 선배들의 거룩한 뜻을 되새기는 자리가 되길” 당부했다.   유경헌 헌정회 회장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   바른 미래당 손학규 대표는 “최재형 선생은 민족 권익의 향상을 위해 온 일생을 바치셨다”며 “일본군과 싸우고, 36개나 되는 학교를 세웠다”고 했다. 이어 그는 “그분의 업적을 우린 잘 모르고 있었지만, 위대한 역사는 한 사람만으로 되진 않다”고 강조했다. 특히 그는 “최재형 독립 운동가를 후원했던 많은 사람들이 있었기에, 역사는 진보했다”며 “이처럼 진정한 애국자 최재형 선생의 정신을 되새기는 시간이 되길” 당부했다. 북 콘서트 시간이 이어졌다. ‘잊혀진 영웅들, 독립운동가’의 저자 정상규 작가의 사회로 진행된 북 콘서트 시간에는 특별히 손자 최발렌틴, 증손녀 리타가 참석했다. 최 발렌틴 선생은 할아버지 최재형을 술회하며, “그는 도움이 필요한 사람에게 언제든 도움을 줬던 따뜻한 사람”이라며 “한인 교육에 앞장섰고, 난로처럼 온화했던 분”이라고 말했다.                                          

"큐티(QT)로 교회 부흥을"

우리들교회 김양재 담임목사   큐티엠(큐티선교회)에서는 오는 10월 24일(목) 오후 2시부터 5시 30분까지 다음세대를 말씀으로 세우기 위한 제2회 ONE MESSAGE 세미나를 개최한다. 본 세미나는 1DAY 세미나로, 우리들교회 판교채플 본당에서 열린다. 교육부서를 큐티목회 체질로 바꾸고 접목하는데 어려움을 겪는 주일학교 사역자, 교사들을 위해 ‘큐티 하나로 부흥한 우리들교회 교육부서 이야기’와 그 노하우를 공개할 예정이다.   지난 5월 열린 제1회 ONE MESSAGE 세미나에는 제10회 목욕탕 큐티목회 세미나 참가자 280여명과 곳곳의 교회에서 찾아온 사역자, 평신도 230여명이 참석했다. 한 참가자는 “오늘 원메시지 세미나를 통해 감사와 도전, 그리고 용기들을 얻은 시간을 보내 감사하다”는 메시지를 전해왔다.   큐티를 통해 한 말씀, 한 언어로 소통하는 가정과 교회 만들기를 꿈꾸는 ONE MESSAGE 세미나의 프로그램으로는 미취학 대상 《새싹 큐티인》, 취학 대상 《어린이 큐티인》, 청소년부 대상 《청소년 큐티인》 본문으로 각 부서 담당 사역자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설교를 시연한다. 또한, 반별 소그룹 나눔 시연, 청소년 사역의 핵심이라고도 할 수 있는 ‘심방’을 통해 살아난 아이들의 이야기, 각 부서 예배 구성과 교사 관리, 사역에 헌신 된 교사들의 이야기 등 사역 현장을 가감 없이 오픈한다. 더불어 우리들교회 교육부서의 이론과 실제를 담은 단행본 《ONE MESSAGE》도 판매한다.                    

"목회자의 성령 충만을 재점화(Re-ignite)할 짐 심발라 컨퍼런스"

  2019년 짐 심발라 목사 초청 목회자 컨퍼런스 집회 기자 간담회가 여의도 ccmm 빌딩 12층에서 16일 오전 11시에 열렸다. 짐 심발라 목사 초청 목회자 컨퍼런스는 10월 17일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짐 심발라 목사는 미국 10대 교회 중 하나인 브루클린 태버내클 교회의 담임 목사다. 뉴욕에 위치했지만 가난한 자들을 섬기고, 성령의 폭발적 기름 부으심을 강조하는 목회자이기도 하다. 그래서 이번 컨퍼런스 제목도 ‘Re-ignite(다시 불을 붙이다)'인 만큼, 목회에 잠시 지쳐있는 목사들에게 기름부음을 부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먼저 조 킴 목사는 이번 컨퍼런스를 간략히 소개하며 “무엇보다 짐 심발라 목사 초청 컨퍼런스는 목회자들의 영적 삶을 회복하는데 목적이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2020년 프랭클린 그래함 전도 집회를 소개하며 “페스티벌은 기독교인만을 위한 행사가 아니”라며 “불신자에게 포커스를 맞춰야한다”고 했다. 이어 그는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 말씀을 전파하는 시간이 돼야한다”면서 “기독교·선교단체 모두를 동원해, 많은 불신자들을 회심시키는 데 목적을 뒀다”고 밝혔다.   조 킴 목사 때문에 그는 “서울에서 전도 집회가 열리는 이유”라고 역설했다. 특히 그는 “1:1 전도프로그램을 통해 많은 불신자들이 예수를 영접해, 지역 교회에 배치·양육하는 프로그램 구성이 될 것”으로 기대 했다. 또 그는 “집회 참석자들 전부가 기독교인이라면 어떤 의미도 없을 것”이라며 “불신자 초청 집회가 주 목적인 만큼, 신자들에게도 전도의 동기를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이어 목회자 컨퍼런스 대회장인 류영모 한소망 교회 담임 목사가 답했다. 그는 “짐 심발라 목회자 컨퍼런스와 2020 프랭클린 그래함 전도 집회의 상관관계”를 놓고 “한국교회의 위기는 목자에로부터 시작됐다”고 첫 말을 뗐다. 이어 그는 “목회자들이 성령 충만을 회복하는 게 한국 교회 회복의 지름길”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그는 “한국교회가 가난했던 시절이, 번영 신학을 통해 폭발적인 성장을 이뤄냈다”고 전하며 “그러나 이런 번영 복음이 사회를 변화시킬 수 없다는 자각 속에 복음의 본질로 돌아가자는 얘기가 들려왔다”고 밝혔다. 뿐만 아니라 그는 “50년대로부터 한국 경제는 300배의 성장을 이뤄냈다”면서 “더구나 포스트 모던 시대를 맞이해, 절대 진리는 상대화 됐고 안보는 위기를 맞이하고 있다”고 우려했다.   한소망교회 류영모 목사   때문에 그는 “이 극복을 위해서는 교회가 회복되고, 무엇보다 목회자가 굳건히 서야한다”고 당부했다. 그래서 그는 “목회자가 하나 돼 다시 불붙자는 몸부림이 바로 Re-ignite 페스티벌의 의의”라고 설명했다. 나아가 그는 “짐 심발라 목사님의 목회자 컨퍼런스를 디딤돌 삼아, 정확히 1년 후에 열릴 2020 프랭클린 그래함 전도 집회의 불을 붙이자”고 촉구했다. 이번 컨퍼런스 준비위원장 박동찬 일산광림교회 목사가 짐 심발라 초청 컨퍼런스 준비상황을 설명했다. 그는 “이번 대회는 목회자들의 참석이 매우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더불어 그는 “목회자들의 각성 계기가 되길 바라면서, 이를 통해 한국 교회의 연합”을 강조했다. 이어 신길 성결 교회 이기용 목사가 답했다. 사회자는 그에게 “목사로서 사역하면서 어려운 점”을 물었는데, 이에 이기용 목사는 “자기 관리 문제”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목회자는 영성, 생활, 번 아웃 등의 문제에 봉착 한다”며 “짐 심발라 컨퍼런스는 그런 점에서 목회자에게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이라 강조했다.   일산광림교회 박동찬 목사                        

"용서의 복음, 십자가의 은혜만이 사람을 변화시킨다"

전 장신대 총장 김명용 박사   온신학회 아카데미 주최로 전 장신대 총장 김명용 박사는 16일 천호동 광성교회에서 강연을 했다. ‘오직 은혜로 구원을 얻는가, 행위가 필요한가?’라는 강연을 전한 김 박사는 최근 유행하고 있는 새 관점 학파의 구원론을 비판했다. 그에 의하면, 새 관점 학파에는 샌더스(E. P. Sanders), 제임스 던(J. D. G. Dunn), 톰 라이트(N. T. Wright) 같은 신학자들에 의해 전개된 신학이론이다. 김명용 박사는 “새 관점 학파는 오직 그리스도의 은혜로, 오직 믿음으로 구원받는다는 루터(M. Luther)의 가르침에 강력하게 도전했다”며 “하나님의 은혜로 하나님 백성이라 ‘칭의’함을 받지만, 구원은 계약 행위의 준수 여부에 달렸다”는 새 관점 학파의 입장을 전했다.   이어 그는 “새 관점 학파는 예수를 믿기만 하면, 구원을 받는다는 값싼 은혜를 거부했다”며 “이들은 루터의 칭의론을 비판했다”고 밝혔다. 또 그는 “새 관점 학파는 바울을 빌려 ‘그리스도인은 구원의 푯대를 향해 끊임없이 달려가는 존재’라고 말했다”며 “하나님 백성으로 선택받는 건 은혜지만, 구원을 완성하는 데는 행위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특히 그는 새 관점 학파의 주장을 더해 “바울은 할례나 안식일 같은 유대 율법을 이방인들이 지키느냐 마느냐의 관점으로 말했을 뿐이지, 율법 폐기론 자체를 말한 것은 아니”라고 했다. 아울러 김 박사는 “예수님도 율법을 완성시키러 왔다”는 이들의 주장을 말하면서, 동시에 "율법의 관점으로 복음을 재해석한 새 관점 학파"라고 설명했다. 하여 그는 “새 관점 학파는 '개신교 종교개혁자들은 바울의 관점을 오독해 값싼 은혜를 낳았고, 윤리와 실천에 있어 심각한 문제를 발생시켰다'고 비판했다”고 밝혔다. 나아가 김 박사는 새 관점 학파 이론의 뼈대가 된 계약적 율법주의를 설명했다. 그에 따르면, 샌더스(E. P. Sanders)가 77년 자신의 저서에서 “유대교는 역설적으로 은혜의 종교”라고 말하면서 주창한 개념이다.   샌더스는 “계약적 율법주의란 이스라엘의 선택은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라며 “이 하나님의 은혜에 머물기 위해서는 계약을 지켜야 하며, 계약은 결국 이스라엘 구원의 필수 조건”이라고 말했다. 그리고 이스라엘이 지켜야할 계약의 조건은 바로 죄에 대한 ‘참회’와 ‘속죄제’였다. 그래서 김명용 박사는 “새 관점 학파는 유대교 율법은 은혜의 속성을 띄며, 율법의 틀로 복음을 재구성할 것을 주장했다”고 덧붙였다.   다만 김명용 박사는 신학자 바클레이(W. Barclay)를 빌려 샌더스를 비롯한 새 관점 학파를 비판했다. 그는 “샌더스는 제 2성전기 문서를 통해, 유대교는 은혜의 종교로 규정지었다”고 밝히며, “반면 신학자 바클레이는 제 2성전기 문서에는 율법주의 특징과 은혜의 특징이 혼재해 있다는 이유로, ‘유대교가 은혜의 종교’라는 주장을 비판했다”고 했다. 뿐만 아니라 바클레이는 “바울의 비판은 율법을 향해갔지만, 바울이 말한 그리스도의 구원은 '율법 밖에서 이뤄지는 조건 없는 은혜'라고 말한 것”이라 강조했다. 따라서 김명용 박사는 “새 관점 학파는 율법주의를 바울신학에 적용한 오류를 저질렀다”고 덧붙였다. 그는 “새 관점 학파의 계약적 율법주의는 가톨릭 구원관의 연장선”이라고 꼬집었다. 특히 그는 “바울이 말한 구원은 죽음에 사로잡혀, 율법으로 구원을 얻을 수 없는 인간의 무능함에서 시작 된다”고 역설했다. 도리어 그는 “계약적 율법주의가 붕괴되는 지점에서, 그리스도 복음과 구원이 시작 된다”고 강조했다.   이 대목에서, 김 박사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밝힌 구원의 개념을 명확히 했다. 그는 “사람으로는 할 수 없으되 하나님으로는 그렇지 아니 하니 하나님으로서는 다 하실 수 있느니라”(막10:27)를 빌리며, “구원은 하나님으로부터 오고, 하나님의 능력과 은혜가 모든 것을 변화 시킨다”고 강조했다. 그는 “예수님은 '율법은 잘 지키지만, 내면의 하나님 사랑과 이웃사랑'이 없는 바리새인들을 향해, ‘회칠한 무덤’이라 비판했다”고 밝혔다. 반면 그는 “너희 의가 서기관과 바리새인 보다 더 낫지 못하면 결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마5:20)를 빌려 “예수님의 말씀은 서기관이나 바리새인 보다 더 철저히 율법을 지켜야 한다는 말씀이 아니었다”고 전했다. 덧붙여 그는 “예수님이 말하는 의는 율법에서 시작되는 것이 아니”라고 했다.   다시 말해 그는 “예수 그리스도가 말한 의는 바로 십자가 죽음과 부활로 새롭게 거듭난 자녀들이 가슴에서부터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것”이라고 재차 말했다. 아울러 그는 “일곱 번씩 일흔 번이라도 용서하라는 예수님의 말씀”을 빌려 “율법주의의 틀을 완전히 넘어서는 것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와는 불가분의 말씀”이라고 역설했다. 뿐만 아니라 그는 “예수님이 말하는 용서는 율법으로 결코 이뤄질 수 없는 것”이라고 했다. 이는 “신앙을 시작하고부터, 죽을 때 까지 무한히 용서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무한한 은혜가 있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라고 김 박사는 말했다. 때문에 그는 “용서의 복음은 우리로 하여금 이웃을 ‘일흔 번, 일곱 번’이라도 용서할 수 있도록 하는 근거”라고 강조했다. 다만 그는 “새 관점의 학파는 하나님 백성으로 출발할 때만 은혜로 선택될 뿐, 이후는 율법적 계약을 지킬 때만 하나님 백성”이라며 “결국 율법주의를 요구하는 이론”이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그는 “갈라디아서는 조건 없는 은혜와 율법주의를 섞는 무리를 경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즉 그는 “바울은 ‘하나님의 은혜가 주변부로 밀려나고, 그 자리를 율법이 차지했다’는 주장을 저주했다”며 “그는 오직 율법 밖에 드러난 '그리스도의 의'만을 말했다”고 역설했다. 때문에 그는 “율법 밖에 드러난 무한한 은혜가 결국 조건 없는 윤리를 탄생시켰다”며 “이는 바로 용서의 복음”이라고 했다. 논의를 확장해, 김 박사는 칼 바르트의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율법주의의 신을 비교하며, 논지를 전개했다. 그는 “율법주의에서 신은 정의로 심판하는 분”이라며 “결국 유대교에 드러난 신은 은혜를 베풀지만, 잘못하면 때론 벌을 주는 분”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김 박사에 의하면, 칼 바르트는 “하나님은 인간을 너무 사랑한 나머지, 인간을 심판할 수 없었다”며 “도리어 형벌을 스스로 십자가에서 감당하셨다”고 했다.   나아가 바르트는 “하나님의 심판은 이미 십자가에서 해결 된 것”이라며 “오직 어둠은 하나님의 큰 사랑을 거부하는 곳에 존재할 뿐”이라고 말했다. 하여 김 박사는 “‘믿지 않은 자는 ... 벌써 심판을 받았다’(요3:18)는 말씀은 여기에 해당된다”고 덧붙였다. 특히 그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죽음과 부활은 죄인을 도리어 살리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의 의”라고 힘주어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부활의 능력은 현존하며, 이 능력을 깊이 인식해야한다”면서 “이는 죄를 박멸하고 죽음의 질서를 파괴하며, 새 하늘과 새 땅을 만드는 힘”이라고 했다.   아울러 그는 “은혜는 죄의 용서만이 아니”라며 “인간이 죄를 극복해 새롭게 살아가고, 존엄하고 고상한 존재로 살도록 만드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하여 그는 “은혜의 압도적 지배만이 성도를 거룩하게 만든다”며 “용서의 은혜는 성도들이 새로운 인간으로 살아가도록 격려해주는 하나님의 의”라고 설명했다. 반면 그는 “율법은 범죄 하는 인간을 심판하기 위해 존재 한다”면서 “이는 진정한 은혜가 아니며, 이에 기초한 새 관점 학파의 구원도 오류”라고 지적했다.   김 박사에 의하면, 새 관점 학파는 “오직 은혜, 오직 믿음 교리가 하나님의 은혜를 값싼 은혜로 만들었다”고 밝히며, “그리스도인의 윤리와 실천에 심각한 문제를 일으켰다고 비판했다”고 전했다. 그러나 김명용 박사는 “20세기 후반 세계를 바꾼 위대한 평화는 오직 은혜의 신학에서 시작됐다”면서 “세상을 구원하는 힘은 오직 용서의 복음”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이어 그는 “율법은 서로를 비방하는 일을 계속하게 만드는 힘이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그는 “율법의 세계를 극복할 힘은 오직 예수님의 용서에 있다”며 “하나님의 자비하심과 같이 우리도 자비해야한다”고 역설했다. 이는 "하나님이 예수님을 통해 보여주신 십자가의 용서와 자비를 경험한 한 개인에서 출발 한다”고 덧붙이며, 김 박사는 “이런 은혜가 결국 세상을 변화시켰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그는 “성도들의 구원은 개인의 능력과 행위에 달려있지 않다”며 “우리는 끊임없이 넘어지고 실패하지만, 그럼에도 하나님의 사랑과 신실함이 우리를 붙들고 있다”고 했다. 하여 그는 “우리가 구원에 이를 수 있는 건 신실하신 하나님의 사랑 때문”이라며 “구원의 궁극적 근거는 결코 인간에게 있지 않다”고 강조했다. 이어 성경 구절을 덧붙이며 김 박사는 강연을 마쳤다.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요 환란이나 곤고나 핍박이나 기근이나 적신이나 위험이나 칼이랴 ... 그러나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 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아무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이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롬8:35-39).                

굿네이버스 서울본부-아동친화도시'권리찾아 학교가는 길' 참가자 선착순 모집

  ©굿네이버스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 서울본부(본부장 문상록)와 마포구청(구청장 유동균)은 오는 10월 3일(목) 오후 1시부터 마포 문화비축기지에서‘권리 찾아 학교 가는 길’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 6월, 굿네이버스 서울본부는 유동균 마포구청장, 김웅철 굿네이버스 사무총장, 문상록 굿네이버스 서울본부장, 애경산업 경영관리팀 관계자, 마포구 내 4개 학교 (서울상암초등학교, 서울중동초등학교, 서울서강초등학교, 홍익대학교사범대학 부속여자고등학교) 교장 및 학생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아동친화도시사업‘권리 찾아 학교가는 길’협약식을 진행한 바 있다.   서울특별시·마포구, 서울특별시서부교육지원청이 후원하고 애경산업, (재)마포문화재단, (재)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 로이컴퍼니가 협찬하는 아동친화도시 특화사업 ‘권리 찾아 학교 가는 길’은 굿네이버스 교육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아동들이 누려야 하는 4대 권리와 함께 해외 저개발국가 아동의 교육권에 대한 인식 증대를 위해 기획됐다. 올해 처음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는 마포구 및 인근 지역주민과 아동 1,000여명이 참가해 해외 아동들에게 전달될 희망 가방을 채색하고 아동이 누려야 하는 4가지 권리인 생존권, 보호권, 발달권, 참여권 부스를 체험한다. 또한, 학용품을 담은 희망 가방을 착용하고 해외 저개발 국가 아동의 열악한 등굣길을 간접 체험하게 된다.   참가자들은 행사 개회식을 시작으로 문화비축기지 정문에서 출발하여 매봉산 산책로 약 3km 구간의 코스를 걷게 되며 완주한 후 도착지점에서 참여자들의 착용했던 희망 가방 1000개를 학교모양의 단에 쌓아 행사의미를 상징하는 퍼포먼스가 진행된다. 행사종료 후 참가자들의 희망가방 및 학용품은 네팔 아동 1,000여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지난 3일(화) 애경산업은 ‘권리 찾아 학교 가는 길’ 사전행사에 30여명의 임직원들이 참여하여 나눔 교육 및 희망 가방 만들기를 진행하며 행사의 의미를 되새겼으며, 직접 채색한 희망 가방이 네팔 해외 아동의 교육권 신장에 희망의 씨앗이 되기를 바라는 바람을 전했다.   문상록 굿네이버스 서울본부장은 “본 행사를 통해 지역주민 및 아동들과 뜻을 함께 할 수 있는 장이 마련되어 기쁘다”며 “우리나라를 넘어 전 세계 아동이 누려야하는 권리를 인식하고 지키는 일을 모두가 함께 이루어 나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권리 찾아 학교 가는 길’참가신청은 8월 28일(수) ~ 9월 30일(월)까지 ‘권리 찾아 학교 가는길 ’온라인 페이지(https://bit.ly/2HkCPNi)에서 선착순으로 신청 가능하며, 기타 문의는 굿네이버스 서울본부 강북나눔인성교육센터(02-388-2050)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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