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7-08(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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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전국교회 정규예배 외 모임 금지"
   ▲정세균 국무총리가 8일 정부서울청사 중앙재난안전상황실 서울상황센터에서 열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정부가 교회도 방역수칙을 지켜야 하는 대상이므로 정규 예배 외의 각종 모임을 금지하겠다고 8일 발표했다.정세균 국무총리는 8일 교회 등 소규모 모임을 중심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확산하는 현상과 관련해 "전국 교회를 대상으로 핵심 방역수칙을 의무화한다"고 말했다.정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 모두발언에서 "교회 전체를 고위험시설로 지정하지는 않지만 정규예배 외 모임과 행사, 식사 제공 등이 금지되고 출입명부 관리가 의무화된다"며 이같이 밝혔다.정 총리는 "핵심 방역수칙을 위반하면 교회 관계자뿐만 아니라 이용자에게도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며 "코로나19로부터 국민을 지키기 위해 내린 불가피한 결정에 종교계도 적극적으로 협조해 달라"고 언급했다.정 총리는 최근 유럽연합(EU)이 한국을 포함한 14개 국가 국민의 입국을 허용한 것을 두고 "유럽 하늘이 열리는 것은 반갑지만 전 세계 확산세가 심각한 상황에서 걱정과 우려가 크다"고 말했다.이어 "국민께서는 가급적 해외여행을 자제해 주시고 불가피한 경우라도 국가별 방역 정책을 정확히 확인한 후 방문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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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로회신학대학교 기독교교육연구원 주최, '2020 교회교육세미나'

  장로회신학대학교 기독교교육연구원이 주최하고 청주 상당교회가 주관하는 '2020 교회교육세미나'가 청주 상당교회에서 열렷습니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위한 새로운 교육목회 패러다임 디자인 하기'란 주제로 진행된 세미나에서 인사말을 전한 상당교회 안광복 목사는 "코로나로 위축된 목회현장 속에서 함께 고민해야 할 교회학교 아이들을 위한 교회교육의 새로운 틀을 마련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주제강의에 나선 장신대 기독교교육연구원장 신형섭 교수는 "4차 산업혁명과 코로나19로 목회지형이 변화했다"며, "이제는 코로나 이전으로의 회귀를 꿈꾸는 것이 아니라 공유된 사명과 구체적 비전을 갖고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함께 준비하는 ‘올 라인’(All line) 목회를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이어, 장신대 신형섭, 김성중 교수와 신현호 목사, 황문규 목사, 이도복 목사 등이 강사로 나서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교육목회 리프레이밍, 온라인-오프라인 병행 예배와 교육, 반목회와 전도, 대안적 여름행사 기획 등 총 6개 트랙의 선택강의를 진행했습니다.기독교교육연구원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다음세대 교육목회에 대한 지속적인 세미나와 소그룹 토의를 온라인 형태로 이어갈 계획입니다.              

대전시기독교연합회, 백석대서 6월 정기 월례회

      ▲26일 천안 백석대에서 열린 '대전시기독교연합회' 6월 월례회의 참석자 전체사진   대전광역시기독교연합회(회장 조상용) '6월 월례회의'가 26일 천안 백석대학교에서 열렸다. 연합회는 안건 등 회무를 처리하고 연합사업의 진행상황을 점검했다.특별히 이번 월례회는 대전시 복음화를 위해 힘쓰는 연합회를 격려하기 위해 백석대학교 초청으로 연합회와 백석대 임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함께 예배 드리며 '대전시'를 비롯 이 땅의 복음화를 위해 힘을 모을 것을 다짐했다.   '성령이 주시는 은혜' 제하의 설교를 한 장동민 목사(백석대 교목부총장)는 "시대의 변화를 이끄시고 교회를 바꿔나가시는 분은 오직 성령님이시다"며 "이를 믿고 나아가 우리 사회를 덮고 있는 어두움을 몰아내고 빛을 발하는 사명을 다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환영사를 전한 백석대 장종현 총회장은 "대전시기독교연합회는 그 동안 대전시의 복음화를 위해서 선교적 사명을 충성되게 감당해왔다"며 "앞으로도 하나님 나라와 뜻을 위해 그리고 연합회의 발전을 위해서 더 많은 수고를 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대전시기독교연합회 조상용 회장은 "백석대까지 와서 임원 월례회를 하게 된 것은 결코 우연이 아닌 줄 믿는다"며 "우리가 초교파적으로 모이고 다양한 이해관계로 구성된 연합회인 만큼 함께 뜻을 모아 선교 사명을 잘 감당하자"고 화답했다.        

루터대, 총학생회 임원-교무위원 '소통하Show' 개최

     ▲루터대학교 정재민 기획조정처장이 현재까지 진행된 교육 환경의 변화된 모습과 추가로 개선할 내용을 총학생회 임원들에게 설명하며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있다.(사진제공=루터대학교)   루터대학교(총장 권득칠)는 1학기 비대면 학사운영의 유종의 미를 거두고자 총학생회 전체 임원진과 전체 교무위원이 모여 '소통 캠프'(소통하Show)를 개최했다.  이번 소통 캠프에서는 지날 5월 개최했던 '투어하Show'에 대한 성과분석과 향후 학사운영 등에 관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캠프에 참석한 총학생회 회장 이도경 외 임원진은 "지난 5월에 개최한 '소통캠프·투어하Show'에 대한 참가 학생들의 반응이 뜨거웠다"며 "추가적인 개최를 요청하는 학생들의 의견이 많아 사업단에서 한 번 더 프로그램을 진행해 주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임원진은 "교내 서비스러닝과 연계한 봉사 프로그램 확대(헌혈 등) 가능한가?", "혁신 사업과 학사 제도 등의 변경 사항을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하여 바로 확인하였으면 좋겠다.", "온라인 수업 관련 LMS 업체 관계자와도 '공유하Show'를 진행하였으면 한다.", "소통 캠프에서 MZ 세대를 이해하는 특강을 개설해 주길 바란다.", "학과 스터디룸을 개설해 주었으면 한다.” 등 다양한 사항에 대해 논의 및 건의했다.  정재민 기획조정처장은 총학생회의 건의에 대해 "등록금 환불과 장학금 지급은 실제적으로 어렵다"며 "대면 수업 시작 시, 학생 여러분들이 이용하고 경험할 대학의 교육 환경과 교수학습지원에 대한 투자를 더 늘려 실제적인 교육의 질 제고로 보상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대학 혁신지원 사업의 소통캠프 확대를 통해 더욱 학생들과의 대화의 장벽을 허물 계획이 있으며 ‘소통캠프·투어하Show Season 2’를 진행하겠다"고 덧붙였다.  루터대학교는 현재 대학 혁신지원 사업비와 대학의 대응투자 및 기부금 매칭액을 늘려가고 있으며 특히 온라인 영상 제작을 위한 셀프스튜디오와 문헌정보관 교육 환경 개선에 집중하고 있다.  루터대학교 육진경 성과관리센터장은 "이번 소통캠프는 보직교원들이 학생들에게 학교의 입장을 전달하는 것이 아닌, 학생을 향하는 대학의 마음을 먼저 헤아리고 발걸음을 함께 맞춰주려는 모습이 돋보였던 자리라 평가하고 싶다"고 말했다.  또 육 센터장은 "우리 대학이 시도하는 다양한 형태의 소통이 단지 대학의 성과임을 넘어 우리 학생들의 성장이라는 값진 교육적 의미를 더하는 과정임을 보여준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우리 대학의 소통문화와 프로그램을 경험하고 성장한 우리 학생들이 나아가 사회적으로 기여하는 인재로 거듭나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소통캠프·투어하Show'의 성과분석 결과, 참가자의 만족도가 높아 비대면 수업으로 불만이 많았던 학생들이 불신의 벽을 허무는 계기가 만들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루터대학교는 '소통캠프·투어하Show'를 정례화하여 전체 구성원이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문화가 형성되도록 노력하기로 했다.          

“목회·평화학 접목한 석사과정, 최초로 개설합니다”

  전성민 캐나다 밴쿠버기독교세계관대학원(VIEW) 원장이 지난 18일 서울 강남구 한 카페에서 인터뷰를 하고 있다.  교회와 일상을 분리하는 이원론을 극복하고 그리스도인의 사회 속 역할을 고민해 온 캐나다 밴쿠버기독교세계관대학원(VIEW)이 올 가을학기에 목회학석사(MDiv) 과정을 신설한다. 정확한 명칭은 ‘세계관 및 평화학 목회학석사 과정’이다.전성민 VIEW 원장은 지난 18일 서울 강남구 한 카페에서 기자와 만나 “목회학에 평화학을 접목하는 건 한국 신학교육에서 최초”라고 말했다. 그는 “성도들이 삶의 자리에서 일상의 사역을 할 수 있도록 돕는 목회자를 세우는 게 목표”라며 “개혁주의와 평화주의라는 두 신학 전통을 창조적으로 통합해냄으로써, 세상에 참여하는 동시에 교회다움을 지켜내는 새로운 흐름을 만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VIEW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여파를 피해 가지는 못했다. 캐나다에도 감염자가 늘면서 봄학기 마지막 2주는 온라인으로 수업해야 했다. 가을학기에 입학할 학생들의 비자 발급 여부도 미지수다. 그러나 전 원장은 이를 오히려 기회로 봤다. VIEW는 모든 수업을 온·오프라인으로 병행해 캐나다뿐 아닌 전 세계 어디에서든 수업을 들을 수 있게 할 계획이다.한국과 캐나다에서 코로나19를 모두 경험한 전 원장은 한국사회의 대처에 아쉬움도 표했다. 그는 “캐나다교회는 정부가 집회제한명령을 내렸을 때 상호신뢰를 지키며 협조적으로 대응했다”며 “예배당에서 드리는 예배를 넘어 삶의 자리가 예배의 공간이 돼야 한다는 점을 환기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다만 “캐나다에선 식당 등 모든 시설에 공평하게 집회제한명령을 내렸다는 점에서 한국과 차이가 있다”고 덧붙였다.전 원장은 “한국 신학의 스펙트럼이 넓어졌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그가 ‘예배당 중심의 기독교 탈피’ 등 다양한 주제의 신학적 고민을 다루는 유튜브 채널 ‘민춘살롱’을 운영하는 것도 이런 이유에서다. 전 원장은 “지나친 근본주의에서 벗어나 신학에 대한 여러 고민을 다룰 수 있는 건강한 문화가 한국교회에 형성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루터대, 포스트 코로나 위한 교수자 역량 제고 특강

  ▲루터대학교 육진경 성과관리센터장이 '학생과 교수의 역량을 높이는 프로젝트 수업 운영하기'라는 주제로 교수자 오리엔테이션 겸 특강을 진행하고 있다.(사진제공=루터대학교)   루터대학교(총장 권득칠)는 지난 8일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하기 위한 '교수자 역량 강화 릴레이 교육'을 시작했다.이번 교육은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수업 상황에서 양질의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외부환경 및 교원의 요구조사와 시대 변화를 즉시 반영했다.교육 내용은 △다양한 교수 방법 지원 8회차 △학습자 학습역량 지원을 위한 교육 2회차 △ 매체를 활용한 교수자 역량 지원 3회차 등으로 구성했다.이번 교육은 앞으로 실시간 온라인 강좌 시행과 온라인 수업도구 활용 등 다양한 수업의 형태로 변화하기 위해 매체를 활용한 교수자 역량 지원 특강을 더욱 강화한 것이다. 루터대학교는 현재 온라인 수업을 진행 중이다.릴레이 교육을 통해 교수자의 특강 수강 전·후의 역량 변화 추이를 분석하고, 전반적인 수업방식의 다양화를 통한 질 향상을 도모하여 학생 만족도를 제고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또 배움 중심 수업모델을 개발하고 확산하는 데 노력해 실시간 진행되는 수업을 유튜브 등으로 MOU 체결 대학에 확산하는 방법도 고려 중이다.김준현 교학처장은 "코로나19가 앞으로 대학 학사일정을 어떻게 변동시킬지 모르는 상황"이라며 "교수자 모두 전통적인 수업방식을 혁신하여 새롭게 변화하는 세대를 살아갈 창의적인 인재를 양성할 수 있도록 꾸준하게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김 처장은 이어 "코로나19의 장기화로 교원과 학생들의 직접적인 상호작용이 줄어들면서 개인화되고 있다"며 "정기적인 교수법 특강을 통해 학생들과의 수업의 질을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을 오는 8월까지 매주 1회 2시간씩 총 13회차로 진행된다.            

성결대, 대학혁신지원사업 연차평가 결과 우수 등급 선정

           ▲성결대학교 외관(사진제공=성결대학교)   성결대학교가 한국연구재단과 교육부에서 지원하는 대학혁신지원사업(Ⅰ유형, 자율협약형) 1차년도 연차평가 결과 우수 등급에 선정돼 약 37억 원을 수주하기로 했다.   11일 성결대학교에 따르면 성결대는 2019년도 자율협약형(Ⅰ유형)으로 선정된 수도권 53개 대학(전국 143개교)과 경쟁해 대학혁신지원사업 연차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대학의 중장기 발전계획과 혁신 전략과의 연계성, 적절한 재정투자계획 및 집행, 다양한 구성원 의견수렴 방안 마련, 차세대 미디어 전문인력 양성 프로그램 진행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기존 사업비에 추가 인센티브를 받게 됐다.대학혁신지원사업은 대학의 자율 혁신을 통해 혁신?성장의 토대가 되는 미래형 창의 인재 양성 체제 구축을 지원하는 일반재정지원 사업이다.앞서 성결대는 1차년도 사업비로 약 31억 원을 지원받아 4차 산업시대에 걸맞는 대학 교육과 운영 시스템을 체질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혁신사업 목표 달성에 필요한 네 가지(교육, 연구, 산학, 기타) 혁신 전략, 11개 프로그램과 26개 세부 프로그램을 수립하고 추진해왔다.성결대 윤기호 대학혁신지원사업단장은 “앞으로도 본 사업을 통해 기독교적 인성역량, 글로벌 의사소통 역량, 창의적 사고 역량, 현장 직무 역량을 갖춘 미래사회 창의인재 양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며, 1차년도 사업 연차평가 결과의 보완사항을 2차년도 사업 추진에 적극 반영함으로써 더 좋은 결과를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백석대학교, '내 안의 세상을 만나는 치유여행-실존과 심리치료의 만남' 강좌가 '2020년 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 선정

  ▲백석대 상담대학원장 한재희 교수가 온라인 강좌를 진행 중인 모습.(강좌 갈무리)   백석대학교(총장 장종현)는 한재희 상담대학원장의 '내 안의 세상을 만나는 치유여행-실존과 심리치료의 만남' 강좌가 '2020년 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이하 K-MOOC)'에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지난해 한미현 보건복지대학원장의 '신비한 모래놀이치료의 세계'에 이어 두 번째다.  K-MOOC는 대학 등 고등교육기관의 우수 강좌를 누구나 무료로 수강할 수 있는 온라인 강의 서비스다. 2015년 10월 시작했으며, 지난해 누적 가입자가 50만5천명을 넘고 누적 수강 신청 횟수가 116만 8천건을 넘었다.한재희 상담대학원장의 강좌는 '대학공통교과'로 구분된다. '대학공통교과'는 학습 대상자별 활용도가 높고 한층 다양한 분야의 강좌로, 학습자의 요구나 상황에 따라 폭넓게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이 주를 이룬다.강좌는 성격에 맞춰 상담 및 실전적 심리치료, 인간심리와 대인 관계적 특성까지 다양한 영역의 쉬운 이해를 돕고자 구성됐다.해당 강좌는 대학원에 일반 선택 과정으로 개설해 수강신청을 받아 정규과정으로 학점 인정을 받을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배운 것을 실제로 적용해보는 체험 기회도 제공한다.강좌 수강은 빠르면 올해 하반기부터 K-MOOC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백석대학교 이재천 대학원부총장은 "이와 같은 쾌거는 교직원 모두가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더 큰 결실을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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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GMS 선교전략포럼’ “코로나19를 경험하면서 기독인들은 주님의 선교 명령을 돌아보게 됐다”

예장합동 GMS 선교전략연구개발원의 김철수 선교사가 7일 경기도 화성 GMS선교본부에서 열린 ‘선교전략포럼’에서 기조강연을 하고 있다.    “멈추니까 선교 현장을 돌아보는 기회가 됐습니다.”김철수 선교사의 말에 참석자들이 고개를 끄덕였다. 대한예수교장로회(예장) 합동 총회세계선교회(GMS)의 선교전략연구개발원 연구원인 김 선교사는 7일 경기도 화성 GMS선교본부에서 열린 ‘2020 GMS 선교전략포럼’에 기조강연자로 나섰다. 이날 포럼엔 GMS 분야별 전문위원장, 지역위원장 등 30여명이 참석했다.GMS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에 대비한 중장기 전략을 세우기 위해 포럼을 가졌다. GMS는 코로나19 사태 초기에 단기 계획을 세워 선교사 지원에 나섰고 지난 4월 대책상황실을 만들면서 중기 계획으로 전환했다. 중기 계획은 지난달 말 종료됐다.김 선교사는 “코로나19를 경험하면서 기독인들은 주님의 선교 명령을 돌아보게 됐다”면서 “무엇보다 코로나19로 선교 환경이 더 열악해졌다”고 짚었다. 선교에 방해가 되던 자민족 중심주의는 심화됐고 국수주의적 성향까지 보인다는 게 그의 진단이다. 김 선교사는 “자국·자문화 중심주의로 기울면서 타 종교에 대한 배타성이 강해졌다. 기독교에 대한 거부감도 높아졌다”면서 “선교사와 기관은 스스로를 돌아보고 선교신학적 분석에 나서는 동시에 선교사 관리에 집중해야 한다”고 말했다.GMS 정책에 대한 자기반성도 나왔다. 전철영 선교사무총장은 “GMS는 규모 면에서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크고 국내에선 가장 큰 선교단체”라며 “양적인 규모에 비해 질적인 면에서 보완이 필요하다”고 했다. 그는 선교지가 100개국이 넘지만, 관련 자료가 부실하고 정기적 선교전략연구지도 없다는 점을 문제로 지적했다. 재정의 중복 투자, 사역의 영세성, 선교사의 편중 배치, 평신도 전문인 선교사의 부재, 미흡한 연합 사역, 선교사 위기관리 대책 부족 등의 문제점도 고백했다. 전 총장은 사역 매뉴얼과 연구자료 플랫폼 구축, 한국형 선교 전략을 개발하겠다고 밝혔다.참석자들은 코로나19를 계기로 교회 공공성에 대한 논의가 활발해 졌으며 ‘선교적 교회’에서 ‘교회적 선교’로 선교 트렌드가 바뀌었다는 데 공감했다. ‘선교적 교회’가 교회의 정체성이 선교적이어야 한다는 뜻이라면, ‘교회적 선교’는 모든 선교가 교회를 통해 이뤄져야 한다는 뜻이다.구체적인 대안도 제시됐다. 단순 구제 사역에서 나아가 사회적 책임 사역을 지향하고 자비량으로 사역할 수 있도록 ‘기술 있는’ 선교사를 육성하는 것 등이다. 선교재정 축소에 대비해 협동조합을 운영하자는 제안도 나왔다.태국에서 사역 중인 오영철 동남아지역연구소장은 “GMS 소속 동남아 지역 선교사들은 협동조합 형태로 기금을 마련해 돕고 있다”고 말했다.          

기하성, 교단 산하 1500개 임대교회와 농어촌 미자립 개척교회 임대료 지원

  기하성 제69차 제1회 정기실행위원회가 7일 서울 여의도순복음교회 예루살렘성전에서 열렸다. 기하성 제공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기하성·대표총회장 이영훈 목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19(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교단 산하 1500개 임대교회와 농어촌 미자립 개척교회에 임대료 등 4억5000만원을 지원키로 결의했다. 최근 국회에서 입법이 추진 중인 ‘포괄적 차별금지법’에 대해서는 교단 차원에서 제정 반대 의사를 표명키로 했다.기하성은 7일 서울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제69차 제1회 정기실행위원회를 열었다. 이영훈 대표총회장이 의장을 봤다.기하성은 이날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함에 따라 교회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1500개 미자립 교회를 엄선해 돕기로 했다. 여의도순복음교회 측에서 4억원을 지원한다. 나머지 지원금은 교단의 추가경정예산과 산하 교회들의 지원금을 통해 마련하기로 했다. 지원금은 교회성장연구소와 협력해 미자립 교회의 온라인 예배 시스템 구축 등에 사용된다.장혜영 정의당 의원이 지난달 29일 대표 발의하며 국회에서 입법이 추진 중인 ‘포괄적 차별금지법’에 대해서는 교단 차원에서 제정 반대 온라인 서명 운동에 동참하기로 했다.실행위원들은 해당 법이 제정되면, 동성애를 반대한다는 내용의 설교를 할 경우 법적인 제재를 받을 수 있다는 점을 우려했다. 설교에 참석한 동성애자가 동성애를 반대하는 설교 내용에 대해 고소할 경우 고소대상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해당 법안에 ‘차별행위의 중지 등 시정 명령을 받고, 그 정한 기간 내에 시정 명령의 내용을 이행하지 아니한 자에 대하여 3000만원 이하의 이행강제금을 부과할 수 있다’는 조항이 포함된 점도 문제 삼았다. 이 대표총회장은 “우린 동성애자를 혐오하거나 그들의 인권을 탄압하려는 것이 아니다”면서 “동성애를 과잉보호하는 역차별적 요소가 담긴 해당 법 제정에 반대하는 것이다. 온라인에서 진행 중인 반대 서명에 동참해달라”고 말했다. 이에 교단 차원에서 현재 ‘진정한 평등을 바라며 나쁜 차별금지법을 반대하는 전국연합’(진평연)이 추진 중인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 결사반대 온라인 서명’ 운동에 동참키로 결의했다.이외에도 기하성 측은 매년 7~8월 논산훈련소 연무대군인교회에서 진행하던 ‘진중 침례식’도 ‘세례식’으로 대체해 진행키로 했다. 기하성 교단에서는 물로 세례를 주는 침례를 교리로 삼고 있다. 하지만 전염병과 전쟁 등 특수상황에 한해 침례를 세례로 대신할 수 있다는 점을 들어 세례식으로 대체하기로 했다. 민간인 목사의 군부대 출입이 제한된 상황인 만큼, 다음달 29일 논산훈련소 연무대군인교회에서 열리는 진중침례식에서는 교단 소속 15명의 군종 목사가 세례식을 집도한다.또한, 7~8월 중으로 계획된 교회학교 여름 수련회와 교역자 체육대회 등 교단 내 각종 행사와 모임도 취소하거나 연기했다.       

기독문화선교회, 설립 16주년 기념하는 기자회견과 향후 계획 밝혀

    기독문화선교회(대표회장 김문훈 목사·이사장 최일도 목사)는 7일 오전 경기 가평 설곡산다일공동체(대표 최일도 목사)에서 설립 16주년을 기념하는 기자회견과 향후 계획을 밝혔다. (사진) 서정형 기독문화선교회 대표의 사회로 열린 이날 기자회견에서 찬양사역자 노숙주 목사가 특송했다.  특송하는 노숙주 목사  대표회장 김문훈 목사는 “지금 지구촌이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 가운데, 예배가 회복되지 못하고, 온라인 예배와 함께 현장 예배를 드리고 있다. 하지만 기독문화선교회가 교계 부흥과 전도를 위해 코로나 이후에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교계를 섬기고자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이사장 최일도 목사는 “코로나19 이후 새 커리큘럼으로 집회를 이어갈 예정”이라며 “다일공동체와 함께 포스트 코로나 준비를 위해 다양한 포럼, 학술세미나 등을 열고 유튜브 영상을 통한 목회자 칼럼 및 평신도 사역자 중심의 다양한 신앙 정보와 목회 정보를 제공하고자 한다”는 했다.  서정형 기독문화선교회 대표는 “코로나19 이후 교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고민하고 이를 위해 함께 소통할 것”이라고 말했다.기독문화선교회는 미디어를 활용한 새로운 예배 방향을 제시할 방침이다.선교회 신바람힐링 강사들과 함께 유튜브 영상을 제작하고, 홈페이지를 통해 칼럼 등 은혜가 되는 프로그램을 준비, 한국교회에 희망을 전할 계획이라고 서 대표는 밝혔다.가수 윤항기 목사와 개그맨 배영만 전도사가 축사했다. 이어 이 단체 이사장 최일도목사가 사역 방향을 소개했다.기독문화선교회는 고 황수관 박사가 2004년 5월 설립한 문화선교단체다.설립자의 믿음과 사랑의 정신을 받들어 힐링 부흥회, 찬양집회, 간증집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사역하고 있다.신바람힐링 강사로 김문훈 최일도 윤항기 박필 박동석 김기남 리종기 김우경 백윤영 강형규 정규재 김석균 노숙주 목사, 배영만 전도사, 두상달 서수남 이종근 한인수 홍수환 조용근 주대준 김동철 장로, 서유석 이용식 권영찬 집사, 김민정 옥희 권사, 김은희 집사 등이 참여하고 있다.후원 이사는 정학영 유준식 장로, 김석도 집사 등이다.기독문화선교회는 2014년 사단법인 ‘신바람’으로 문화체육관광부에 법인 등록했으며 2014년 특허청에는 ‘신바람’으로 상표 등록했다.         

포스트코로나 시대 대비, ‘2020 다일영성수련’ 기자간담회 개최

     ▲다일공동체(대표 최일도 목사)가 7일 경기 가평군 설곡산다일공동체에서 '2020 다일영성수련' 기자회견을 열고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맞춰 언택트 영성수련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대비해 다일공동체가 '언택트(Untact)' 영성수련 프로그램을 제안해 눈길을 끈다.   다일공동체(대표 최일도 목사)는 7일 경기 가평군 설곡산다일공동체에서 ‘2020 다일영성수련’에 관한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다일영성수련은 매년 여름 전인 치유와 하나님과의 관계성을 회복을 목표로 하는 영성수련 프로그램이다. 지난 1999년 4월 시작해 지금까지 21년간 2만여 명이 거쳐갔다.수련과정은  △1단계 아름다운 세상찾기, △2단계 작은예수 살아가기, 3단계 하나님과 동행하기 등 총 3단계로 구성돼 있다.  최 목사는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맞이하며 가장 주목해야 할 부분은 모든 사회가 언택트(Untact)화 되는 것”이라며 “다일영성수련의 침묵수련은 고독과 침묵을 통해 하나님을 만나는 수도자적 삶을 통해 새로운 영성의 물줄기가 열리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다일공동체 대표인 최일도 목사를 비롯해 예음예술종합신학교 윤항기 총장과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전 총회장 정영택 목사 등 교계 관계자들이 참석해 직접 체험했던 경험담을 나눴다.  정 목사는 “진작에 이 훈련을 받았다면 목회와 삶의 목적, 가치가 달라졌을 것”이라며 “다일영성훈련은 내적치유는 물론 작은 예수로 살아가며 하나님과의 동행을 경험하는 귀한 시간이 된다”고 말했다.  다일공동체 관계자는 “방역당국의 지침을 준수해 평소 한 기수당 7~80명의 정원을 절반 이상 줄여 30명에 제한을 두고 진행하고 있다”며 “전통 수도원 기준에 맞춰 참석자들이 1인 1실을 사용해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다일공동체는 청량리 ‘밥퍼’에서의 나눔과 섬김의 봉사생활뿐만 아니라 설곡산다일공동체를 통해 화해와 일치를 추구하는 영성생활에도 힘쓰고 있다.나아가 사회복지법인 다일복지재단과 사단법인 데일리다일을 통해 전 세계 11개국 20개 분원에서 어려운 이웃과 함께 살아가고 있다.                  

전주 예수병원,2020년 일반직 중간관리자(팀장) 워크숍 개최

    예수병원은 7월 4일 바울센터 그레이스홀에서 2020년 일반직 중간관리자(팀장)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오전 8시 30분부터 시작한 워크숍은 예배, 김철승 병원장의 인사말, 의료환경 특강, 윤용순 기획조정실장의 정책발표, 각 부서별(팀별) PPT발표, 행운권 추첨, 김철승 병원장의 총평 순으로 진행됐다.   김철승 병원장은 인사말에서 “지난 1년 동안 예수병원은 코로나19로 인한 위기상황 속에서도 환자중심의 환자제일주의를 실천하기 위해서 지속적인 첨단장비 도입과 원내 환경 리모델링 등을 추진해 고객 만족도를 크게 향상시켰다. 앞으로도 중간관리자들이 변화의 중심에서 창의적인 역량을 발휘해 혁신 경영을 위한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며 참석자들을 격려했다.   윤용순 기획조정실장은 정책발표를 통해 장단기 발전계획을 설명하고 코로나19를 비롯한 내외 환경을 극복하고 호남을 대표하는 환자경험중심의 친절한 예수병원으로 거듭날 것을 강조했다.   각 부서별(팀별) PPT발표 이후 김철승 병원장 총평에서 “팀별로 기대를 넘어서는 창의적 아이디어와 개성이 넘치는 개선 방안 제시로 성공적인 워크숍이었다. 환자 눈높이에 맞는 환자중심의 예수병원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          

사단법인 한국기독교직장선교연합회, 공항선교연합회 문영용 목사 초청 직장인 정오 금요예배

▲공항선교연합회 문영용 목사 초청 한직선 직장인 정오예배 전경.   사단법인 한국기독교직장선교연합회(이사장 주대준, 이하 ‘한직선’)는 지난 7월 3일 서울 논현동 한직선 사무국에서 한국공원&공항선교연합회 대표목사 문영용 목사(한국직장선교목회자협의회 제5대 회장, 산돌교회 원로목사) 초청 직장인 정오 금요예배를 드렸다.   한직선 손영철 대표회장의 사회로 ‘진녹색(眞綠色) 순교자로 살아갑시다’(눅10:25-37, 신6:5, 레19:18)란 주제로 드린 이날 직장인 정오예배에서 문영용 목사는 설교를 통해 적색순교, 백색순교, 녹색순교, 진녹색순교 등 4가지 순교에 대해 설명했다.문 목사는 “적색순교는 자기가 믿는 신앙을 위해 온갖 탄압을 버티다가 장렬히 죽음을 맞이하는 것(공산치하, 이슬람치하에서의 순교)이며, 백색순교는 청렴결백하게 아주 깨끗하게 살다가 순결하게 죽는 것이다. 또한 녹색순교란 자기가 믿는 신앙을 권력자가 정치적 목적을 위해 왜곡해서 강요하는 것을 거부하고 저항하다가 죽음을 맞이하는 것(주기철 목사처럼 일본의 신사참배를 거부하다가 순교하는 것, 우리 고유의 미풍양속을 파괴하는 동성애·LGBT 등 불의한 법령에 목숨을 걸고 저항하다가 순교하는 것)”이라고 말했다.문 목사는 또 “적색·백색·녹색순교가 나의 죽음을 통해 나와 우리 공동체를 지켜낸 순교라면, 진녹색순교는 위험에 빠진 타인을 살리기 위해 내가 죽을 수 있는 위험을 무릅쓰고 타인을 위험에서 건져낸 후 끝까지 그 타인의 생명을 살리고 성장하게 하고 활기를 되찾게 해 타인도 살리고 나도 함께 살게 되는 상생(相生)하는 ‘선한 사마리아인 사역’(신앙적 의미에서 그린뉴딜선교사역)”이라고 전했다.설교 후에는 한직선 리더, 본부 임원, 지역·직능 회장님들을 위한 기도(7월 16일(목) 충무성결교회에서 개최될 ‘구국기도회’와 11월 직장선교 전국대회 및 예술제를 위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크리스천기업을 위해 합심기도를 드렸다.한편 공항선교연합회는 김포공항 직장인 수요정오예배를 7월 8일(수) 오전 11시 40분 김포공항에서 드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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