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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감리회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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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리교 동부연회, 연탄과 밥상봉사
- 지난 12/22에 감리교 동부연회는 (사) 춘천연탄은행 밥상공동체에 김영민 감독과 감리사들 그리고 평신도 단체장들이 직접 연탄지게를 지고 1,000장의 연탄을 배달하는 행사를 가졌다. 김영민 감독은 밥상공동체의 어르신들에게 ‘성탄’의 의미를 전하였고, 어르신 한분 한분에게 목도리와 장갑을 직접 끼워주며 성탄 선물을 나눠드리고, 따뜻한 밥상을 차려드렸다. 특별히 이날 동부 연회와 평신도 단체들 그리고 춘천 북지방(신현명 감리사)에서 모금한 후원금(300백원만)도 전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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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리교 동부연회, 연탄과 밥상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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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리 중부연회 ‘사랑의 연탄나눔 행사’
- 지난 12월 22일에 중부연회에서 인천의 쪽방촌들을 돌면서 연합으로, 개교회별로 인천연탄은행과 함께 인천광역시 만석동 괭이부리마을에서 사랑의 연탄나눔행사를 진행하였다. 중부연회 회원들은 만석감리교회(담임 : 이용종 목사)에서 1차 집결하여 중부연회 김찬호 감독의 ‘너도 이와 같이 하라’는 말씀을 통해서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겠다는 굳은 다짐을 하며 예배를 드리고, 사평소속기관인 웨슬리사회네트 인천연탄은행이 준비한 2000장의 연탄을 60여명의 회원들이 8가정을 돌면서 열심히 연탄을 배달하였다. 이번 행사를 주최한 중부연회 사회평신도부 협동총무인 황윤선 장로는 “우리 중부연회 회원들이 함께 힘을 합하여 이번 사랑의 연탄나눔 행사에 같이 참여해서 매우 기쁘고, 이곳 괭이부리마을에도 오늘 예수님의 사랑으로 더 빛나는 곳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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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리 중부연회 ‘사랑의 연탄나눔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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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은파교회, ‘성탄절 기다림 전시회’
- 경기도 과천시, 과천은파교회(김정두 목사)에서 오는 30일까지 ‘성탄절 기다림 전시회’를 연다. 성탄을 상징하는 구유상, 촛대(빛), 성 모자상, 천사 등 250여점의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다. 이 작품들은 ‘십자가’ 전시회와 ‘기다림 초’ 보급으로 잘 알려진 송병구 목사(색동교회)의 수집품들이다. 전시회를 기획한 과천은파교회 김정두 목사는 “성탄절이 점점 더 세상 문화 속으로 매몰되어 가고 있는 때에 교회 안에 성탄 문화를 회복하고 성탄의 본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한 취지로 이번 전시회를 열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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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은파교회, ‘성탄절 기다림 전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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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리교군선교회, 해병대교육훈련단교회 신병1287기 진중세례식
- 감리교군선교회는 10일에 해병대교육훈련단교회에서 진중세례식을 진행했다. 이들을 위해 민재원 군종목사(통합측)가 주일에는 예배드리고, 주중에는 인격지도와 상담활동을 통해 개인의 신앙을 군에 필요한 무형의 전투력이 되도록 복음을 전하는데 최선을 다하고있다. 이를 위해 군종목사는 6주 동안 훈련병들을 교회로 초청하여 복음전도설교뿐 아니라 최고의 간식을 베풀어서 훈련병들로하여금 위로와 평안을 누리게 한다. 그리고 마지막 7주차 진중세례를 베푼다. 이번 1287기는 전체 585명 중 314명이 참석하여 168명이 세례받았다. 이어서 박찬미양의 You raise me up찬양이 끝난후, 전원일 장로(장로회전국연합회 총무)의 광고, 그리고 이철 감독회장의 축도로 마쳤다. 세례식에서는 기독해병으로 살기를 결단한 318명이 참석하여 168명이 세례받았다. 군선교회는 이철 감독회장, 장로회전국연합회 임원들, 집례에 함께한 김준호 목사(하늘소망교회), 이슬기 군목(해병대 1사단), 제이정 목사(미국 LA) 및 해병대교육훈련단과 민재원 군목에게도 감사의 인사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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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리교군선교회, 해병대교육훈련단교회 신병1287기 진중세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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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광교회, ‘1004운동 사랑의 쌀' 강서구청에 전달
- 배광교회(담임목사 이학성)는 지난 8일 강서구청에 ‘1004운동 사랑의 쌀'을 전달했다. ‘감사와 나눔’의 천사(1004)운동은 성도들에게 감사와 나눔 저금통을 나누어 주고, 채워진 저금통을 추수감사주일 1주 전에 교회로 가져온다. 추수감사예배가 끝난 후 사랑나눔 저금통에서 모아진 금액으로 1004포(2,557만원 상당)를 지역 주민들에게 나누기 위해 강서구청에 전달하고 96포는 교회 내 돌봄이 필요한 성도들에게 나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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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광교회, ‘1004운동 사랑의 쌀' 강서구청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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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50일 기도학교 목회자 세미나’
- 대전한빛감리교회(백용현목사)가 지난 21일부터 3일간 <2023,50일 기도학교 목회자 세미나>를 개최했다. <50일 기도학교 목회자 세미나>는 ‘기도로 세계를 변화시켜라’를 주제로 기도에도 원리가 있고 체계적인 교육이 필요하다는 믿음으로 50일간 실시하는 기도의 영적 원리 50가지를 3일 동안 10개 강의로 가르치고 훈련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사역자들이 참여하여 <50일 기도학교>를 개체 교회에서 적용하기 위한 노하우와 기도의 영적원리를 목회자들과 나누었다. 백용현 목사는 세미나에 참석한 목회자들에게 “영적인 교회와 영적인 목회와 영적인 목회자가 되야 합니다. 혼적인 예배는 사람들을 즐겁게 하려 합니다. 영적인 예배는 하나님을 높입니다. 한사람이 모여도 신령과 진정이 있습니다.”라며 “기도에 답이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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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50일 기도학교 목회자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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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림교회 김선도 원로목사 소천…향년 92세
- 한국 감리교를 대표하는 목회자이자 광림교회 김선도 원로목사가 25일 향년 92세로 소천했다. 1971년 광림교회 5대 담임목사로 부임해 이 교회를 세계 최대 감리교회로 성장시켰다. 고인은 기독교대한감리회 21대 감독회장, 세계감리교협의회 회장, 한국월드비전 이사장 등을 역임했다. 장례는 기독교대한감리회장으로 4일간 교회 내 빈소에서 진행되었고, 28일 오전 9시 30분에 장례 예식을 드렸으며, 경기도 광주 광림수도원에 안장되었다. 장례는 기독교대한감리회장으로 진행되었고 빈소는 광림교회에 마련됐다. 장례 예배는 28일 오전 9시 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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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림교회 김선도 원로목사 소천…향년 92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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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예산제일감리교회, 예산읍에 생필품세트 기탁
- 기독교대한감리회 예산제일교회(담임목사 장준태) 성도 일동은 추수감사주일을 맞아 지난 7일 생필품세트 28박스(200만원 상당)를 예산읍에 기탁했다. 이번 생필품세트는 통조림, 김, 라면, 즉석식품 등으로 구성됐으며, 관내 저소득 어려운 이웃 28가구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예산제일감리교회는 매년 사랑의 선물상자, 사랑의 집수리 사업, 저소득 가정 생활비 지원, 방역용 손소독제 지원 등 어려운 이웃을 돌보는 선행을 이어가 지역사회에 큰 귀감이 되고 있다. 김영일 예산읍장은 “예산제일감리교회 도움의 손길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사랑을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 내 소외된 주민을 위해 도움을 주신 교회 관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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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예산제일감리교회, 예산읍에 생필품세트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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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시온교회, 새벽기도 총진군... “새벽에 하나님이 도우시리로다”
- 새벽기도로 잘 알려진 동탄시온교회(하근수 감독)가 9월 19일부터 오는 10월 9일까지 21일간 <새벽기도 총진군>이라고 이름붙여진 ‘특별새벽기도회’를 실시한다. 하근수 감독은 현재 경기연회 감독으로 시무하는 중에도 외부 일정이 없을 때에는 새벽기도를 빠지지 않는다. 연회 감독으로서, 담임목사로서 사역을 감당하기 위해서는 새벽에 하나님께 도우심을 구할 수밖에 없음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총진군 첫 날 약 1,500명의 성도들이 참석하였으며, 어린 아이들이 부모님의 손을 잡고 교회에 와서 함께 예배하는 모습에서 아직 한국 교회에는 소망이 있음을 볼 수 있었다. 하감독은 “새벽기도 총진군은 온 성도들이 함께하는 기도 훈련이자 축제로서, 이번 총진군을 성도들이 영적 회복운동이 되기를 기대하며, 한국 교회에 작은 희망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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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시온교회, 새벽기도 총진군... “새벽에 하나님이 도우시리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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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동산교회,창립50주년 기념사업으로 정다운교회 선정... 이전,봉헌예배 드려
- 제천동산교회(이재익 목사)가 창립50주년 기념사업으로 정다운교회(박병록 목사)를 선정하여 새 예배당으로 이전할 수 있도록 건물을 마련해 주고 18일(주일)에 이전봉헌예배를 드렸다. 정다운교회는 이 건물 지하를 교육부실과 기도실로 사용하고 1층은 애찬실, 회의실, 사무실로, 2층은 80석 규모의 예배당과 유아실로, 3층은 사택으로 사용한다. 이날 1부 예배는 박병록 담임목사의 사회로 시작하였고 안정균 감독(충북연회)은 ‘하나님이 원하시는 교회(행2:42~47)’를 제목으로 “하나님이 원하시는 교회는 초대교회처럼 오로지 기도하기를 힘써 깊은 신앙의 체험과 성령이 역사하는 교회, 먼저 믿는 무리들이 서로 깊은 사랑의 교제가 넘치는 교회, 백성들에게 칭송을 받아 구원 받는 사람이 날마다 더해 가 세상에 영향력을 주는 교회”라고 하며 “주님으로부터 놀라운 은총과 축복을 체험케 되기를 바란다”고 축복했다. 정다운교회 박병록 목사는 “창립50주년 기념사업으로 우리 교회를 선정하여 지원함으로써 교회의 연합과 일치의 본을 보인 동산교회와 이재익 목사님께 감사드린다.”고 하면서 “우리 교회도 또 다른 교회가 든든히 서도록 연합과 일치, 나눔과 섬김의 수고를 게을리 하지 않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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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동산교회,창립50주년 기념사업으로 정다운교회 선정... 이전,봉헌예배 드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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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5회 남부연회 평신도 하계수련회‘ 대전 천성교회서 열려
- ’제35회 남부연회 평신도하계수련회‘가 지난 20일 대전 천성교회(한동수 목사)에서 열렸다. 이번 하계수련회는 약 1500명의 성도들이 참석하였고,“연합하고 회복하고 부흥하는 선교회”라는 주제로 회원들의 영성회복과 함께 남부연회의 비전교회를 위한 후원과 해외선교, CTS기독교TV 영상선교를 위한 시간과 남,여선교회와 청장년선교회에도 선교지원금을 전달하며 수련회 참석자들이 CTS기독교TV의 영상선교를 위한 후원약정 시간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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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5회 남부연회 평신도 하계수련회‘ 대전 천성교회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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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연회 아산지방, ‘제3회 독서와 세미나가 있는 교역자회’ 가져
- 충청연회 아산지방(이종만감리사)은 행복한교회(김용광 목사 시무)에서 “제3회 독서와 세미나가 있는 교역자회”를 8월 19일(금)에 가졌다. 이날 교역자회의 강사는 안산제일교회 정명기 원로목사이며, 그의 저서 「한국감리교회 빛과 그림자」를 가지고 변화하는 신앙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감리교회의 필요성과 좋은 전통과 제도를 수용하고 더 나은 미래, 준비된 목회로 나가야 함을 전했다. 아산지방의 ‘제4회 독서와 세미나가 있는 교역자회의’는 9월15일(목) 신항교회(지기룡 목사)에서 최이우목사(종교교회)를 초청해 그의 저서 「흔적」을 가지고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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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연회 아산지방, ‘제3회 독서와 세미나가 있는 교역자회’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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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남연회(김정석 감독), 집중호우피해 교회 위로방문
- 서울남연회(김정석 감독)가 8월8일(월)~9일(화)의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를 입은 교회들의 소식을 듣고 교회들을 방문했다. 침수로 인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교회는 동작지방회의 새론교회, 예루살렘교회, 구로지방회의 예사랑교회, 양천지방회의 살림교회, 관악서지방회의 참빛교회, 축복교회 등이다. 김정석 감독은 침수피해를 겪은 교회들을 방문하여 살펴보고 그들을 위로하고 기도하였다. 서울남연회는 이번에 수해를 입은 교회들의 복구를 위해 피해 상황을 접수한 후 논의를 거쳐 빠른 시일 안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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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남연회(김정석 감독), 집중호우피해 교회 위로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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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남연회, 광림교회에서 목사안수예배 및 정회원허입식 진행
- 지난 7월24일 오후4시30분 광림교회 나사렛성전에서 서울남연회(김정석 감독)는 목사안수예배를 드리고 정회원허입식을 진행했다. 김정석 감독은 사무엘하 19장31-39절의 본문으로 ‘잊지 못할 사람’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으며, “목사안수를 받게 되는 사람으로서 다른 사람을 인정해주는 사람,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는 사람이 되어야 할 것이다. 그리고 바르실래가 다윗이 낮은 자리에 있을 때에도 온전히 섬겼듯이 그 마음을 가지고 하나님과 성도들을 섬겨야 할 것이다.”고 말하며 안수받는 이와 정회원에 허입하는 이들에게 전했다. 이날 김정석 감독의 집례가운데 오미일 선교사(양천지방회 좋은샘교회 소속)가 목사안수를 받았고, 장지순 선교사(강남동지방회 서울연합교회 소속)와 조완희 선교사(구로지방회 광명교회 소속)가 정회원으로 허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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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남연회, 광림교회에서 목사안수예배 및 정회원허입식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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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대한감리회 중구용산지방회 ‘2022년 교역자 친선 볼링대회’
- 기독교대한감리회 서울연회 중구용산지방회(감리사 홍준기 목사)에서는 7월 18일(월) ‘2022년 교역자 친선 볼링대회’를 개최하였다. 대회는 교육부 총무 박승일 목사(한남동교회)의 사회로 시작되었고, 홍준기 감리사는 개회사를 통해 “코로나19로 인해 모이기 어려웠던 시기를 잘 견뎌낸 후배 교역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볼링대회를 개최하게 되었다. 중구용산지방회 내 수련목회자, 부담임자와 담임자 등 총 53명이 참가하였으며 두 시간 반 동안 진행된 대회에 참가한 조영철 전도사(용산교회)는 “후배들을 위해 귀한 친교의 자리를 마련해주신 감리사님과 모든 목사님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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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대한감리회 중구용산지방회 ‘2022년 교역자 친선 볼링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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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청학교회, 인천지역 대학재학생에게 무료로 학사 제공
- 인천 청학교회(조세영 목사)는 인천지역 대학교에 재학 중인 지방의 청년들에게 무료로 학사(學舍)를 제공하기로 하였다. 모집인원은 남녀 대학생 8명 선착순이며, 목회자 자녀가 우선이고 입주자에게 장학금 혜택도 제공한다. 모집대상은 인하대학교, 인천대학교, 가천대학교, 인천가톨릭대학교, 연세대국제캠퍼스, 한국외대, 청운대학교 등의 재학생들이다. 학사에 입주를 희망하는 학생은 출석교회 목회자추천서, 자기소개서 (신앙고백 포함) 등 소정의 양식을 갖춰 지원하면 교회측에서 서류를 검토한 후 개별적으로 입주 여부를 알릴 예정이다. 청학교회 조세영 목사는 “학업 때문에 대학생 자녀를 도시로 보내면서 부모로서 주거비 부담과 신앙생활 유무 등 여러 걱정거리가 많은 것도 사실”이라며 “지방에서 올라와 인천 지역 대학교에서 공부하는 청년 대학생들의 주거 문제와 신앙생활을 돕기 위해 원룸 형태의 방을 무료로 제공하려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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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청학교회, 인천지역 대학재학생에게 무료로 학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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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연회 인천북지방회 귤현교회 제11대 담임목사에 김원만 목사 취임
- 창립 61주년을 맞은 중부연회 인천북지방회 귤현교회(계양구 양지로)의 제11대 담임목사에 김원만 목사(송은영 사모)가 취임했다. 지난 4월 부임하였으나 코로나19로 취임을 연기하다가 지난 7월 10일에 취임감사예배를 드렸다. 김원만 목사는 “아무리 생각하고 기도해 봐도 나를 이곳에 보내신 것은 하나님이시다. 좋은 교회와 귀한 교인들을 만나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할 따름”이라며 “함께 소통하는 아름다운 공동체를 이루어 나가려고 한다.”고 전했다. 김목사는 감리교신학대학교(86학번)와 대학원을 졸업하고 풀러신학교(Fuller Theological Seminary.)에서 목회학박사 학위를 받았고 1993년 7월 여주 오산교회에서 목회를 시작해 서울 성수교회 부담임목사(1998년)에 이어 여주 청안교회(2005년)와 서울 대광교회(2013년) 담임목사로 목회하다가 지난 4월 귤현교회 제11대 담임으로 부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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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연회 인천북지방회 귤현교회 제11대 담임목사에 김원만 목사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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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연회 해외 선교사 대회' 베트남 다낭에서 열려
- 중부연회 국내외 선교사업위원회 주관으로 '중부연회 해외 선교사 대회'가 지난 6월 27일 부터 3박4일간 베트남 다낭에서 열렸다. 참가자들은 필리핀 캄보디아 대만 태국 일본 등 총 19개국에 파송된 32가정 총 60명이 참석하였다. 한국에서는 중부연회 정연수 감독을 위시하여 권영규 목사(국내외선교사업위원장), 김진규 목사(중선협), 정기수목사(연회총무), 유영준목사(연회서기), 이헌 목사(준비팀장)가 대회 준비팀으로 참여했으며 영성집회 강사로 황규진 목사(영종중앙교회), 최신성목사(중부연회부흥단장. 계산중앙교회)가 참여하여 은혜로운 시간을 함께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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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연회 해외 선교사 대회' 베트남 다낭에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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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광진구 화양교회, 10일 창립70주년 맞아 감사예배 드려
- 서울 광진구의 화양교회(최상훈 목사)는 10일 창립70주년을 맞아 감사예배를 드리고 세상속에 선한 영향력을 드러낼 것을 선언하는 비전선포식을 가졌다. 화양교회는 케냐 및 우간다에서 선교사로, 알래스카지역과 캘리포니아 벤추라 지역에서 사역하며 가는 곳마다 부흥을 일으켰고, 특히 2015년 당시 50명 재적에 20명 정도 모이던 화양교회의 청년부를 독립시켜 ‘인터치 청년교회’를 설립해서 7년이 지난 현재 800명으로 늘었고 주일5부 청년 예배에 400명 정도가 출석을 하며 장년도 지금은 800여명(재적 1,200여명)이 출석하여 주일예배를 4부로 드리고 있다. 최상훈 목사는 창립70주년을 맞아 감사예배 인사말에서 “지난 8년 동안 목회하면서 오직 주님의 선하심을 신뢰하며 어떠한 상황속에서도 영적가치를 붙들고 한 방향으로 나갈 수 있도록 은혜주심을 감사드린다.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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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광진구 화양교회, 10일 창립70주년 맞아 감사예배 드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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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남연회 협성대학교 신학동문회 제6회 ‘해피데이’ 3년만에 개최
- 6월 27일(월) 제6회 ‘해피데이’가 서울남연회 협성대학교 신학동문회에서 3년 만에 개최되었습니다. 100여명의 많은 동문과 가족이 참석하여 하나님 안에서 섬김과 나눔 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번 행사는 박성덕 목사(사무총장/방주교회)의 사회 그리고 최순원 목사(상임부회장/영광교회)의 기도와 안성현 동문회장(성산교회)의 인사말로 진행을 하였습니다. 또한 동문 소개 및 교제로 각 지방별 동문들의 인사, 제22회 서울남연회에서 목사 안수를 받은 네 분의 목사님(한인수, 박명엽, 유현덕, 안성민)들께 목사 안수패를 전달하였고, 감리사로 선출 된 두 분의 목사님(박용보, 안철준)께 동문들의 정성이 담긴 작은 선물을 드리며 축하였습니다. 한편 영광스럽게 목회의 여정을 마치시고 은퇴하신 세 분의 목사님(이기호, 김시현, 박영배)께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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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남연회 협성대학교 신학동문회 제6회 ‘해피데이’ 3년만에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