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1-23(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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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가협, ‘성경적 성교육’ 강사 양성한다
                       한국가족보건협회(이하 한가협, 대표 김지연 약사)는 2020 성경적 성교육 강사 양성과정을 개최할 예정이다. 한가협 관계자는 “성경적 성교육이 궁금한 목회자, 부모, 교회학교 교사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성경적 성교육 내용에는 ▲이성교제의 성경적 가이드라인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결혼을 위한 멘토링 ▲음란물을 어떻게 차단할까요 ▲미디어 리터러시와 건강한 소통법 ▲과도한 피임위주의 성교육의 문제점과 대안 ▲청소년 조기 성애화의 문제점과 예방법 ▲남녀의 차이점과 생명윤리 교육 ▲임신과 자녀 양육의 기쁨, 거룩한 성 ▲성중독과 차세대 상담, 성폭력 예방들이 핵심이다. 강사에는 김지연, 이선영, 손성식 등 6명이 나선다.         전주에선 2월 4일~4월 7일까지 매주 화요일마다 한국여린이전도협회 전주지회에서 열린다.부산에선 2월 26일~5월 6일까지 매주 수요일마다 열린다. 장소는 미정이다.안동에선 2월 29일~5월 2일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안동교회에서 열린다.화성에선 3월 3일~5월 12일까지 매주 화요일마다 순복음 축복교회에서 열린다.대구에선 3월 6일~5월 8일까지 매주 금요일마다 동선교회에서 열린다.서울에선 3월 14일~5월 16일까지 토요일마다 한국가족보건협회 세미나실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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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3
  • 중국 정책, 자국 교회뿐 아니라 북한선교에도 영향
        올해로 19년째 최악의 기독교 박해국가(World Watch List 2020 1위)로 지목된 북한과 시시각각 변하는 한반도 주변 정세에 발맞춰 2020년 북한선교와 통일선교 전략에도 적극적인 대응과 준비가 요청되고 있다.   한국오픈도어는 "북한과 중국, 러시아와의 밀착 관계는 선교 현장에도 영향을 주고 있다"며 "중국 시진핑 정권의 정책 역시 선교 현장에 큰 파장을 미쳤다"고 최근 밝혔다.   한국오픈도어는 "2019년 하노이 정상회담 이후, 미국과 북한 간 비핵화 협상이 지지부진하게 흘러갔고 남북관계 및 북미관계 전반이 경색 국면으로 후퇴하는 듯 보인다"며 "판문점 회동 등 국면 개선을 위해 남측을 중심으로 한 노력이 있었지만, 그런데도 미국과 북한 간 입장 차이를 극복하는 데까지는 미치지 못했다"고 평가했다. 이런 흐름 가운데 북한은 중국, 러시아와 협력관계를 강화하며 미국과의 협상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하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라는 것이다.   '북한과 중국, 러시아와의 밀착 관계'는 북한선교 현장에도 변화를 가져왔다. 중국은 2018년에 이어 2019년에도 자국 내 탈북자를 북한에 강제송환하고, 탈북자 탈출을 도운 네트워크를 추적하는 데 협력했다. 한국오픈도어는 "이 과정에서 선교 목적으로 관련 사역을 진행하던 사역자나 단체들이 큰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했다.   중국 시진핑 정권의 정책도 중국에서 활발하게 진행되어 온 북한선교 현장에 큰 파장을 줬다는 분석이다. 한국오픈도어는 "미중 갈등 여파와 신종교조례 시행에 따라 가정교회에 대한 박해 및 삼자교회에 대한 통제가 강화됐다"며 "이로 인해 북한선교에 적극적이었던 조선족교회들도 한국교회와의 관계를 끊고 탈북자 구호 및 북한선교 활동을 중단할 수밖에 없게 되었다"고 말했다. 아울러 "사드 사태 이후 현재까지 이어지는 한인 선교사 추방 및 한인교회 폐쇄 등 조치가 계속되면서 선교 기반이 크게 위축되었다"고 밝혔다.   북한 정치범수용소 강제 낙태 장면. 보위부원의 위협에 두 명의 수감자가 만삭의 여성 수감자 배 위에서 널을 뛰고 있다. ©지저스 아미 2014년 2월호   김정은 정권의 멈추지 않는 박해   현재 북한에는 북중 국경에서 활동하다 억류된 김정욱 선교사, 김국기 선교사, 최춘길 선교사 등 한인 선교사들이 종신형에 가까운 형을 선고받고 수감되어 있다. 성경, 예수 영화 등 종교 물품과 미디어를 유포한 사람은 수용소행이나 사형까지 처하는 등 강력한 처벌이 지속적으로 이뤄지고 있다. 북한 당국은 자본주의 바람을 통제한다는 명목 아래 주민을 불시에 단속하는데, 종교 물품이나 종교 행위도 당연히 단속 대상이다. 한국오픈도어는 "이런 박해 가운데 안타깝게 성도들이 큰 피해를 입는 경우가 발생하고 있다"며 "작년에도 북한 당국에 발각돼 큰 피해를 입은 몇몇 지하교회에 대한 증언을 확인하고 있다"고 말했다. 흑암의 땅 밝히는 이 시대의 순교자 '30만 북한 지하교인' 이러한 최악의 기독교 박해에도 북한에는 공산화 이전 교회의 맥을 잊는 '그루터기 성도'들과 1990년대 고난의 행군 이후 '해외에서 복음을 받고 돌아간 성도'들을 중심으로 다양한 규모와 형태의 지하교회가 유지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오픈도어는 현재 5~8만 명의 기독교인이 정치범수용소에 있으며, 북한 전역에는 약 30만 명의 기독교인이 박해 아래 신음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한국오픈도어는 "북한의 기독교인들은 우리 민족의 십자가를 지고 가는 순교자들"이라며 "이들은 믿음의 삶을 포기하지 않고 지금도 많은 희생과 대가를 지불하며, 하나님 섬기기를 그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북한의 경제 위기와 열악한 보건 의료 위생 실태 등은 일반 주민뿐 아니라 믿음의 형제들에게도 각종 질병과 굶주림, 가난으로 인한 고통을 안겨준다. 신앙을 지키기 위한 성경책을 비롯한 신앙 자료 및 양육이 부족해 신앙생활에도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한국오픈도어는 "성도들의 생존과 신앙생활을 위해 각종 물자와 성경 등 신앙 자료를 가능한 한 최선을 다해 전달하고 있다"며 "새로운 신앙 자료 개발 및 북방선교방송, 극동방송과의 라디오 방송 사역을 협력하고 있으며, 탈북민 패널이 참여하는 자체 대북 라디오 선교 방송을 정기적으로 제작, 송출하여 현장의 긍정적 반응을 이끌어 내는 등 사역의 한계를 극복하고자 애쓰고 있다"고 말했다. 북한선교의 문(Door)을 열기(Open) 위한 노력 북한은 계속된 대북 제재로 인한 경제적 어려움을 타개하기 위해 외화벌이에 심혈을 기울이면서 다양한 관광 프로그램(당일, 1박 2일, 장기 관광 등)을 개발해 중국 등 해외 관광객 유치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한국오픈도어는 "중국, 러시아로 파견한 해외 파견 노동자들도 유엔 제재에 따라 전부 철수시켜야 하지만, 여러 편법을 동원해 최대한 노동자들을 파견하고 활용하는 정황이 관찰된다"며 "이러한 북한의 움직임이 선교에도 기회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직접적인 선교는 어렵지만 주어진 상황 속에서 간접적으로 북한을 방문하고 기도하고, 북한 사람을 만나고 선교하는 길들을 찾아야 한다"며 "이러한 노력은 한 단체나 몇몇 교회가 아닌 한국교회 전반이 함께 고민해야 할 과제"라고 역설했다. 한국오픈도어는 "최근 한국교회와 성도들 사이에 북한과 통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고, 3만 명을 넘어선 한국 입국 탈북민 중 상당수가 교회의 문을 두드리고 있는 점도 고무적"이라고 말했다. 한국오픈도어는 통일 비전을 품고 북한선교에 참여하려는 교회와 성도들을 대상으로 '2020 제8회 북한선교학교'를 4월부터 13강 과정으로 진행한다. "북한선교를 위해 지금 이곳에서 할 수 있는 일부터 현장 사역 실태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내용을 전문 사역자의 강의를 통해 살펴보면서 교회가 북한을 품고 선교할 수 있도록 돕는 길잡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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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3
  • ‘다니엘기도회 북플로잉’… “섬김은 주님의 뜻”
    ‘다니엘기도회 북플로잉’을 통해 책을 전달받은 충남 보령의 청라제일교회 ©다니엘기도회   다니엘기도회 운영위원회(운영위원장 김은호 목사, 이하 운영위)가 참여 교회 성도들의 신앙성장과 다음세대 도서 환경 개선을 위해 다니엘기도회 참여 성도들이 기증한 중고서적(신앙, 일반, 아동 도서)을 전국의 참여 교회들에 전달했다.   이 같은 '다니엘기도회 북플로잉(Book Flowing)'은 지난 2016년 다니엘기도회 때부터 시작된 것으로 다니엘기도회 참여 교회 가운데 등록교인 70명 미만과 북플로잉 혜택 경험이 없는 교회들에게 책과 책장을 흘려보내는 사역이다.   이번에 전달한 책들은 '2019 다니엘기도회'가 진행됐던 기간(11월 1~21일) 다니엘기도회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를 신청한 성도들이 기증한 것이다. 총 15,200여 권의 책이 모였고, 지난해 12월 20일부터 운영위 자원봉사자들이 배송을 준비했다. 최종적으로 21개 교회가 책을 전달받을 곳으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1월 9일 충북 청주 소망교회를 시작으로 마지막 서울 산길교회까지 전국 각지로 책이 전달됐다. 운송은 긴급구호단체인 다니엘프렌즈(Daniel Friends)의 차량을 통해 이뤄졌다. 충남 보령에서 청라제일교회를 섬기는 김찬주 전도사는 "오늘 다니엘기도회를 통해 큰 섬김을 받았다. 교회가 사랑방이 되길 기도하며 준비하고 있었는데 하나님께서 움직이셨다"고 감사했다.   다니엘기도회 북플로잉 배송 모습 ©다니엘기도회   경기도 남양주에서 꿈꾸는교회를 섬기는 김홍영 목사는 "생각하지도 않았던 책장까지 함께 주셔서 감사하다. 책도 생각보다 훨씬 많이 와서 놀랐다"며 "또한 저희 부부가 자리를 비워 교회에 아무도 없었는데 모든 것을 옮겨 주셔서 감사드린다"라 전했다.     인천 순복음열방선교교회 이재승 목사는 "인천에서 다문화 사역을 하며 3년 전부터 다문화 2세 아이들을 위한 공부방 사역을 시작했는데 아이들이 읽을 책이 적어 기도하고 있었다"며 "감사하게도 아이들이 받은 책장과 책을 정리하면서 책에 빠져 들어가는 모습이 너무 행복했다. 앞으로 다문화 2세 아이들이 이 땅에서도 당당하게 하나님의 자녀로 세상을 변화시키도록 잘 양육하겠다"고 했다.   운영위는 "다니엘기도회 북플로잉을 통해 참여 교회 성도들의 신앙성장과 다음세대들의 도서환경 개선에 열매가 있음을 보며, 사랑과 섬김은 언제나 하나님의 뜻임을 알게 된다"며 "2020년에도 변함없이 11월 1일부터 21일 동안 2020 다니엘기도회가 진행된다. 올해에도 기도와 섬김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의 향기가 온 세계 열방에 가득 넘쳐나길 소망해본다"고 전했다. 신청 및 문의: 다니엘기도회 운영위원회(02-6413-49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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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2
  • “변화가 있는 교회 수련회 오병이어 비전캠프”
      ©<2020 WINTER VISION CAMP>   십자가의 능력으로 예수님과의 만남을 통한 치유와 회복을 선포하는 캠프가 있다. 소위 청소년들사이에 '빡세지만 은혜 충만한 캠프'로 알려져 오랜 시간동안 크리스찬 청년, 청소년들에게 사랑 받아 지난 해 20주년을 맞이한 '비전캠프'이다. 비전캠프는 오는 1월 13일부터 2월 8일까지 대전 근교 충북 금산군 중부대학교에서 '하나님을 믿어라!' 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캠프측은 "매서운 추위도 녹일 뜨거운 성령의 은혜를 경험하고자 한다면 이번 겨울 비전캠프에 참여하는 것을 권장 한다" 고 전했다.   비전캠프 대표 김요한 목사는 비전캠프가 소위 '빡센 캠프'로 유명한 이유는, "일정 중에 두 번의 식사 시간과 쉬는 시간을 제외하고 아침부터 다음 날 새벽까지 말씀과 기도회를 집중적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이라고 했다. 그럼에도 비전캠프가 타이트한 일정을 강행하는 이유는 '하나님과의 뜨거운 만남을 위해서'라고 밝혔다. 이어 "쉽게 얻는 것은 쉽게 잃어버리지만, 힘들고 어렵게 얻은 것은 쉽게 잃어버릴 수 없기에, 하나님을 향한 뜨거운 사랑을 쉽게 잃지 않기위해 타이트한 일정 속 뜨겁게 진행되는 예배를 포기 할 수 없다" 라고 덧붙였다.   김요한 대표는 처음 비전캠프를 개최하게 된 계기가 96년도에 찬양 사역자들과 함께 행사 및 콘서트를 진행한 후 '단발성으로 끝나면 안되겠다.' 생각이 들었기 떄문이라고 밝혔다. 이 시대의 청년 청소년들에게 지속적이고 집중적인 신앙훈련의 필요성을 느껴, 오병이어 비전캠프를 기획하여 1998년 한 기도원에서 30명으로 시작하게 된 캠프임을 밝혔다. 또한 그는 "이 시대의 주역인 젊은 세대들에게 회개의 영이 임하여, 다시금 한국교회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회복되기를 바라는 마음이 현재 비전파워(오병이어)의 원동력" 이라고 전했다.   이외에도 비전 캠프가 꾸준히 사랑받는 비결이 있다면, 캠프의 가장 큰 특징은 대부분의 프로그램을 교회별로 활동하지 않는 것이다. 2박 3일간의 캠프 기간 동안 지역과 나이를 뛰어넘어 '송이'별로 활동하도록 기획했다. 송이 모임은 서로를 위해 기도해주고 섬겨주는 것에 목적이 있다. 캠프측에 의하면, 이는 이기주의와 경쟁이 만연한 이 시대 속 공동체에 대한 사랑을 키워주고, 나아가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하는 '민족의 지도자'로의 비전을 갖도록 해준다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비전캠프만의 특색 있는 프로그램들도 꾸준히 사랑받는 이유 중 하나다. 예수님께서 제자들의 더러운 발을 씻겨주신 것을 본받아 서로의 발을 잡고 기도해주는 '발기도', 십자가 앞에서 죄를 고백하고, 다시 결단하는 '십자가 기도회', 다윗이 하나님을 찬양했던 것처럼 하나님 앞에 올려드리는 '파워찬양'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있다. 한국교회와 비전파워(오병이어)가 함께하는 2020 겨울 비전캠프의 등록은 VISIONCAMP.COM 에서 할 수 있고 자세한 문의는 070-8668-5025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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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1
  • “조용기·김장환 목사 등이 노방에서 전도한다면…”
    모세전도단 발기인 모임이 열리던 모습 ©세터선   세계터미널선교회(세터선)가 2020년 새해를 맞아 '하티크바 2020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하티크바'는 '희망'이라는 뜻의 히브리어다. 세터선은 이 프로젝트를 통해 한국교회가 연합하고 5천만 민족이 예수님께 돌아오기를 기대하고 있다.   세터선은 지난 1986년 아시안게임 기간 7개의 전도팀을 조직해 수천 명의 외국인에게 복음을 전했으며, 88서울올림픽 및 장애인 올림픽 당시 각각 통역자원봉사자 356명과 기독교인 통역요원 113명을 통해 많은 외국인에게 그리스도의 사랑을 나누었다.              이후에도 우리나라에서 국제행사가 열릴 때마다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활발한 전도활동을 펼쳤다. 세터선에 따르면 그 동안   이 활동에는 211개 교회 및 기관이 참여했으며, 8,842명이 4,906,260명에게 복음을 전했다. 오는 2022년 설립 40주년을 앞두고 있다. 세터선 조창래 목사는 "1명의 성도가 4명에게 복음을 전하면 민족복음화는 이뤄진다"고 했다. 이를 위해 세터선은 전도대상자별 '1:1 맞춤형 전도지 세트'도 제작했다. 조 목사는 "이 전도지를 통해 성도들의 신앙을 한 차원 높이고 더 성숙한 신앙으로 이끌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또한 보다 전략적이고 효과적인 전도를 위해 '모세전도단'을 조직할 예정이다. 조 목사는 "전도에는 은퇴가 없다. 성경의 모세의 나이가 백이십이었으나, 그의 눈이 흐리지 아니하고 기력이 쇠하지 않았다(신명기 34:7)고 기록하고 있다"며 "세상은 '은퇴'를 인생의 끝으로 보지만, 믿음에는 은퇴가 없다"고 했다.   특히 "조용기·김장환·김선도 목사님 등이 한 달에 한 번 1시간 만이라도 공공장소에서 노방전도를 하신다면, 자연히 현역 목회자가 전도의 현장에 관심을 두게 되고, 나아가 신학생과 성도들이 줄줄이 나오게 되지 않겠는가"라고 했다. 세터선은 '모세전도단' 발기인 대회를 오는 30일 오전 11시 서울 영락교회 50주년기념관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1차로 1년간 총회장·신학자·대교회와 기관장을 역임한 목회자를 중심으로 조직하고, 향후 모든 은퇴·원로목회자가 참여할 수 있도록 확대할 예정이다.     세계터미널선교회가 제작한 각종 전도지들 ©세터선   또 같은 날 같은 장소에서 '여호수아전도단'도 조직한다. 조 목사는 "'민족구원'의 귀한 사역에 먼저 교인수 500명 이상의 교회들이 나서 준다면 참 좋겠다"며 "그러면 자연스럽게 모든 교회와 성도 또한 기쁨으로 3천 명의 목회자를 세우는 데 일어나게 될 것"이라고 했다.   조 목사는 "전도를 위한 이 모든 사역은 한국교회가 함께 의논하고, 성취해야 하는 미션"이라며 "저희 선교회로, 한 교단에서 1명의 목회자를 파송하여 '연합'해 귀한 사역을 펼쳐보았으면 한다. 한국교회가 공적으로 운영하는 연합사역이 되도록 저는 자리를 내어놓겠다"고 했다.   한편, 세터선은 전국 교회 사모들을 위한 '하티크바 2020 구국기도회'를 오는 30일 오전 11시부터 서울 영락교회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세터선은 "민족구원도 통일한국도 세계인의 구원도 사모님들의 눈물 어린 기도가 있어야 가능하다"며 "진정한 교회부흥은 사모의 헌신 없이는 불가능하다"고 했다. 참여문의) 세계터미널선교회 02 537-06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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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1
  • “젠더는 허구… 과학적 사실은 오직 남·여만”
          한국성과학연구협회가 제1회 성과학 콜로키움을 서울의대 교육관 117호에서 18일 오후 개최했다. 이날 연세대 정신의학과 민성길 명예교수가 ‘트랜스젠더 어떤 문제가 있나’라는 제목으로 발표했다. 그는 “젠더는 자연에서 벗어난 인위적 개념이다. 정치사회적, 이데올로기적, 허구적 개념”이라며 “2016년 존스홉킨스 대학 논문에서 전문의 Paul R. McHugh 등은 ‘생물학적 성과 다르게 젠더 정체성이 타고난다는 과학적 증거가 없다’고 했다”면서 “트랜스 젠더들의 자살시도도 평균 41% 정도에 이른다. 정신건강문제에 매우 취약하다”고 했다.   이어 “2011년 스웨덴에서 한 연구(전문의 Dhejne. C 등 참여)는 트랜스젠더 300여 명을 30년 동안 장기 추적했다. 이들은 일반인에 비해 사망률·자살률·범죄율이 높았다. 불안·우울 심지어 자폐적 특성도 발견됐다”며 “성전환 수술이 젠더 불쾌증을 약간 경감시킬 뿐 여전히 정신의학적 케어를 요구 한다"고 지적했다. 이유는 바로 뇌구조가 이미 태어난 성에 맞춰졌기 때문이라고 민 교수는 밝혔다. 그는 “젠더 지지자들은 트랜스젠더들이 겪는 정신적 문제가 바로 '사회적 편견과 차별에 있다'고 주장 한다”며 “이들은 남·여 양성 규범을 억압이라고 본다. '나의 성(sex)은 내가 결정한다'는 자기결정권도 주장한다. 결국 트랜스젠더마저 정상이라고 정당화 한다”고 꼬집었다.   연세의대 정신의학과 민성길 명예교수   반면 “정신과학은 성 정체성 혼란이 소아기 때 동성의 부모 혹은 친구들과의 안전한 애착관계를 형성하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분석한다. 트랜스젠더들은 자신의 성(Sex)을 받아들이지 못한다. 이는 자신을 용납하지 못한 정신적 문제”라며 “성전환 수술은 외과적으로 성을 전환하려는 시도다. 그런다고 염색체, 뇌 구조는 결코 바뀌지 않는다. 정신적 문제는 정신의학적으로 치료해야한다. 성형 의학으로 해결하려는 건 의학 윤리 문제를 위반 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결국 “트랜스젠더 문제는 젠더 이데올로기에서 비롯됐다. 성 혁명의 일환”이라며 “이들은 남·여 구분이 차별을 불러일으킨다고 생각하기에 가족제도·전통 성윤리·전통 기독교의 해체로 이어 진다”고 했다. 민 교수는 트랜스젠더들이 자신의 성정체성을 받아들이지 못한 부분은 정당화 될 수 없고, 정신과적 치료가 요구된다고 강조했다. 트랜스젠더리즘을 부추기는 성교육도 지양돼야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젠더 이데올로기에 물든 성교육을 고쳐야 한다. 이는 남자·여자를 파라미터(Parameter)화 한다. 그리고 남자·여자 중간에서 ‘젠더를 선택할 수 있다’고 교육 한다”며 “인권 개념과 맞물려 정상이라고 존중을 요구하지만 억지다. 과학적 사실은 오직 남·여만 있다”고 지적했다. 결국 민 교수는 성교육 현장이 바로 서야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고두현 내과 전문의가 ‘APA(American Psychological)의 진실’이라는 제목으로 발표했다. 그는 동성애가 DSM(미국 정신의학회 정신질환 진단 및 통계 편람)에서 제외된 배경에 대해 “52년 DSM-Ⅰ은 동성애를 사회병질적 인격장애로, 68년 개정판 DSM-Ⅱ은 성지남장애로 규정했다. 그러나 73년 APA는 동성애 운동가들의 압력으로 DSM-Ⅲ에서 동성애를 정신질환 목록에서 제거했다”고 했다. 이런 추세는 전환치료 곧 동성애자들이 이성애자로 돌아가도록 돕는 치료를 금지하는데 이르렀다고 그는 지적했다.   고두현 내과 전문의   이어 “2012년 캘리포니아에서 전환치료를 법으로 금지했다”며 “변호사 Mat Staver는 전환치료를 금지하는 것이 동성애자들의 자기결정권을 침해한다고 주장했다. 자신이 동성애에서 벗어날 권리를 차단하기 때문”이라고 했다. 또 그에 따르면 동성애 지지자들이 그간 동성애의 원인은 선천적 유전자에 있다고 주장했다. 선천적이니 ‘동성애를 정상범주로 인정하자’는 근거로 작용한 셈이다. 그러다 2019년 8월 사이언스(Science)에서 “동성애의 선천성 유전자는 없다”는 연구 논문이 발표되자, 선천적 유전자가 동성애의 원인이라는 주장은 종적을 감췄다고 했다. 고 전문의는 “동성애를 유발한 원인에는 정신·사회학적 이유가 가장 크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1962년 미국 의사 Bieber가 Society of Medical Psycolanalyst에 발표한 논문은 106명의 동성애자들을 10년 간 추적 관찰했다. 여기서 동성애자들은 대인관계에서 심각한 문제를 겪었다. 이들은 유년시절 아버지-아들 관계에서 고통을 겪었다. 아버지 중 정상적인 부모는 없었다”며 “반면 따뜻하고 자상한 아버지 아래서 자란 자녀 중 동성애자 발생 비율은 희박하다고 밝혔다”고 했다. 아울러 “2005년 덴마크 의사 Frisch, Morten 등이 발표한 논문은 200만 명 인구를 집단으로 코호트 연구했다”며 “동성 결혼의 요인에는 아버지 부재 18%, 어머니의 나이 34%, 이혼 36%, 막내 33%로 조사됐다. 동성애는 결국 후천적 요인이 크다. 불우한 가정환경이 이를 촉발한다”고 전했다.   그는 “동성애 원인은 소아기에 겪은 인격발달 문제 때문이라는 연구 보고들이 있다”며 “동성애자들이 겪는 정신적 합병증도 사회적 차별 때문이 아니다. 동성애 행위로 인함이 대부분”이라고 강조했다. 이 대목에서 고 전문의는 탈동성애를 돕는 전환치료가 진정한 인권이라고 역설했다. 전환치료의 효과에 대해 “2003년 Robert. Spitzer 전문의는 동성애자 200명을 전환치료 후 5년간 관찰한 논문을 발표했다. 치료 후 99% 이상이 동성 간 성관계를 맺지 않았다”며 “2002년 전문의 A. DEAN BYRD 등도 전환치료가 동성애자들 중 평균 79% 이상 호전됐다고 보고했다”고 전했다. 반면 “전환치료가 해롭다는 연구 결과는 없다”며 “전환치료의 금지는 내가 동성애적 이끌림을 원치 않고, 변화하고 싶다는 권리를 막기에 오히려 차별적”이라 비판했다.   박세나 의사가 발언하고 있다   이후 토론 시간이 이어졌다. 박세나 서울성모병원 산부인과 의사는 “트랜스젠더, 동성애를 정상으로 받아들이지 않으면 구세대라는 낙인이 과연 옳을까”라며 “기존 정상이라는 남·여 구분을 마치 억압이라고 생각한다. 이는 남·여가 가정을 이루는 전통 개념을 이데올로기로 환원해 ‘정상은 마치 억압이고 폭력’이라고 규정한다. 이게 바로 젠더 이론”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나 사상보다 진실이 우선이고, 무엇보다 의학적 결과물이 이를 입증한다고 박 전문의는 강조했다.   그러면서 토론토 심리학과 존 A. 피터슨의 말을 빌려 “모든 문제의 원인이 사회적 구조에 있고, 무작정 사회 개혁을 부르짖는 건 옳지 않다”며 “이를 통해 안전한 전통을 해체해야 한다고 주장하지만, 오히려 급진적 변화가 사회의 안정을 헤친다. 전통은 오랜 역사로 쌓여온 결과다. 그 당시에만 유효한 사상으로 오랜 전통을 뜯어고치려는 시도가 더 큰 문제를 촉발시킨다”고 지적했다. 포항 고른이기쁨의치과 윤정배 의사는 “젠더 주류화의 목적은 가정 질서를 파괴하는데 있다”며 “비정상을 정상이라고 우기는 순간, 정상은 비정상이 된다. 남녀 간 결혼도 비정상이 될 수 있다. 상식과 표준은 그 순간 끝날 것”이라고 지적했다. 특히 그는 “영남신학대에서 강연을 했는데, 학생들 중 반 정도만 동성애를 반대했다”며 “이마저도 양호한 편이지 장신대는 훨씬 적다. 그러나 인권 포용이라는 이름으로 동성애를 지지하던 한 영남신학대 전도사는 ‘내가 잘못이었다. 하나님을 대적했다’고 말하기도 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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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0

실시간 선교단체 기사

  • 한가협, ‘성경적 성교육’ 강사 양성한다
                       한국가족보건협회(이하 한가협, 대표 김지연 약사)는 2020 성경적 성교육 강사 양성과정을 개최할 예정이다. 한가협 관계자는 “성경적 성교육이 궁금한 목회자, 부모, 교회학교 교사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성경적 성교육 내용에는 ▲이성교제의 성경적 가이드라인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결혼을 위한 멘토링 ▲음란물을 어떻게 차단할까요 ▲미디어 리터러시와 건강한 소통법 ▲과도한 피임위주의 성교육의 문제점과 대안 ▲청소년 조기 성애화의 문제점과 예방법 ▲남녀의 차이점과 생명윤리 교육 ▲임신과 자녀 양육의 기쁨, 거룩한 성 ▲성중독과 차세대 상담, 성폭력 예방들이 핵심이다. 강사에는 김지연, 이선영, 손성식 등 6명이 나선다.         전주에선 2월 4일~4월 7일까지 매주 화요일마다 한국여린이전도협회 전주지회에서 열린다.부산에선 2월 26일~5월 6일까지 매주 수요일마다 열린다. 장소는 미정이다.안동에선 2월 29일~5월 2일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안동교회에서 열린다.화성에선 3월 3일~5월 12일까지 매주 화요일마다 순복음 축복교회에서 열린다.대구에선 3월 6일~5월 8일까지 매주 금요일마다 동선교회에서 열린다.서울에선 3월 14일~5월 16일까지 토요일마다 한국가족보건협회 세미나실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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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3
  • 중국 정책, 자국 교회뿐 아니라 북한선교에도 영향
        올해로 19년째 최악의 기독교 박해국가(World Watch List 2020 1위)로 지목된 북한과 시시각각 변하는 한반도 주변 정세에 발맞춰 2020년 북한선교와 통일선교 전략에도 적극적인 대응과 준비가 요청되고 있다.   한국오픈도어는 "북한과 중국, 러시아와의 밀착 관계는 선교 현장에도 영향을 주고 있다"며 "중국 시진핑 정권의 정책 역시 선교 현장에 큰 파장을 미쳤다"고 최근 밝혔다.   한국오픈도어는 "2019년 하노이 정상회담 이후, 미국과 북한 간 비핵화 협상이 지지부진하게 흘러갔고 남북관계 및 북미관계 전반이 경색 국면으로 후퇴하는 듯 보인다"며 "판문점 회동 등 국면 개선을 위해 남측을 중심으로 한 노력이 있었지만, 그런데도 미국과 북한 간 입장 차이를 극복하는 데까지는 미치지 못했다"고 평가했다. 이런 흐름 가운데 북한은 중국, 러시아와 협력관계를 강화하며 미국과의 협상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하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라는 것이다.   '북한과 중국, 러시아와의 밀착 관계'는 북한선교 현장에도 변화를 가져왔다. 중국은 2018년에 이어 2019년에도 자국 내 탈북자를 북한에 강제송환하고, 탈북자 탈출을 도운 네트워크를 추적하는 데 협력했다. 한국오픈도어는 "이 과정에서 선교 목적으로 관련 사역을 진행하던 사역자나 단체들이 큰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했다.   중국 시진핑 정권의 정책도 중국에서 활발하게 진행되어 온 북한선교 현장에 큰 파장을 줬다는 분석이다. 한국오픈도어는 "미중 갈등 여파와 신종교조례 시행에 따라 가정교회에 대한 박해 및 삼자교회에 대한 통제가 강화됐다"며 "이로 인해 북한선교에 적극적이었던 조선족교회들도 한국교회와의 관계를 끊고 탈북자 구호 및 북한선교 활동을 중단할 수밖에 없게 되었다"고 말했다. 아울러 "사드 사태 이후 현재까지 이어지는 한인 선교사 추방 및 한인교회 폐쇄 등 조치가 계속되면서 선교 기반이 크게 위축되었다"고 밝혔다.   북한 정치범수용소 강제 낙태 장면. 보위부원의 위협에 두 명의 수감자가 만삭의 여성 수감자 배 위에서 널을 뛰고 있다. ©지저스 아미 2014년 2월호   김정은 정권의 멈추지 않는 박해   현재 북한에는 북중 국경에서 활동하다 억류된 김정욱 선교사, 김국기 선교사, 최춘길 선교사 등 한인 선교사들이 종신형에 가까운 형을 선고받고 수감되어 있다. 성경, 예수 영화 등 종교 물품과 미디어를 유포한 사람은 수용소행이나 사형까지 처하는 등 강력한 처벌이 지속적으로 이뤄지고 있다. 북한 당국은 자본주의 바람을 통제한다는 명목 아래 주민을 불시에 단속하는데, 종교 물품이나 종교 행위도 당연히 단속 대상이다. 한국오픈도어는 "이런 박해 가운데 안타깝게 성도들이 큰 피해를 입는 경우가 발생하고 있다"며 "작년에도 북한 당국에 발각돼 큰 피해를 입은 몇몇 지하교회에 대한 증언을 확인하고 있다"고 말했다. 흑암의 땅 밝히는 이 시대의 순교자 '30만 북한 지하교인' 이러한 최악의 기독교 박해에도 북한에는 공산화 이전 교회의 맥을 잊는 '그루터기 성도'들과 1990년대 고난의 행군 이후 '해외에서 복음을 받고 돌아간 성도'들을 중심으로 다양한 규모와 형태의 지하교회가 유지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오픈도어는 현재 5~8만 명의 기독교인이 정치범수용소에 있으며, 북한 전역에는 약 30만 명의 기독교인이 박해 아래 신음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한국오픈도어는 "북한의 기독교인들은 우리 민족의 십자가를 지고 가는 순교자들"이라며 "이들은 믿음의 삶을 포기하지 않고 지금도 많은 희생과 대가를 지불하며, 하나님 섬기기를 그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북한의 경제 위기와 열악한 보건 의료 위생 실태 등은 일반 주민뿐 아니라 믿음의 형제들에게도 각종 질병과 굶주림, 가난으로 인한 고통을 안겨준다. 신앙을 지키기 위한 성경책을 비롯한 신앙 자료 및 양육이 부족해 신앙생활에도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한국오픈도어는 "성도들의 생존과 신앙생활을 위해 각종 물자와 성경 등 신앙 자료를 가능한 한 최선을 다해 전달하고 있다"며 "새로운 신앙 자료 개발 및 북방선교방송, 극동방송과의 라디오 방송 사역을 협력하고 있으며, 탈북민 패널이 참여하는 자체 대북 라디오 선교 방송을 정기적으로 제작, 송출하여 현장의 긍정적 반응을 이끌어 내는 등 사역의 한계를 극복하고자 애쓰고 있다"고 말했다. 북한선교의 문(Door)을 열기(Open) 위한 노력 북한은 계속된 대북 제재로 인한 경제적 어려움을 타개하기 위해 외화벌이에 심혈을 기울이면서 다양한 관광 프로그램(당일, 1박 2일, 장기 관광 등)을 개발해 중국 등 해외 관광객 유치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한국오픈도어는 "중국, 러시아로 파견한 해외 파견 노동자들도 유엔 제재에 따라 전부 철수시켜야 하지만, 여러 편법을 동원해 최대한 노동자들을 파견하고 활용하는 정황이 관찰된다"며 "이러한 북한의 움직임이 선교에도 기회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직접적인 선교는 어렵지만 주어진 상황 속에서 간접적으로 북한을 방문하고 기도하고, 북한 사람을 만나고 선교하는 길들을 찾아야 한다"며 "이러한 노력은 한 단체나 몇몇 교회가 아닌 한국교회 전반이 함께 고민해야 할 과제"라고 역설했다. 한국오픈도어는 "최근 한국교회와 성도들 사이에 북한과 통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고, 3만 명을 넘어선 한국 입국 탈북민 중 상당수가 교회의 문을 두드리고 있는 점도 고무적"이라고 말했다. 한국오픈도어는 통일 비전을 품고 북한선교에 참여하려는 교회와 성도들을 대상으로 '2020 제8회 북한선교학교'를 4월부터 13강 과정으로 진행한다. "북한선교를 위해 지금 이곳에서 할 수 있는 일부터 현장 사역 실태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내용을 전문 사역자의 강의를 통해 살펴보면서 교회가 북한을 품고 선교할 수 있도록 돕는 길잡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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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3
  • ‘다니엘기도회 북플로잉’… “섬김은 주님의 뜻”
    ‘다니엘기도회 북플로잉’을 통해 책을 전달받은 충남 보령의 청라제일교회 ©다니엘기도회   다니엘기도회 운영위원회(운영위원장 김은호 목사, 이하 운영위)가 참여 교회 성도들의 신앙성장과 다음세대 도서 환경 개선을 위해 다니엘기도회 참여 성도들이 기증한 중고서적(신앙, 일반, 아동 도서)을 전국의 참여 교회들에 전달했다.   이 같은 '다니엘기도회 북플로잉(Book Flowing)'은 지난 2016년 다니엘기도회 때부터 시작된 것으로 다니엘기도회 참여 교회 가운데 등록교인 70명 미만과 북플로잉 혜택 경험이 없는 교회들에게 책과 책장을 흘려보내는 사역이다.   이번에 전달한 책들은 '2019 다니엘기도회'가 진행됐던 기간(11월 1~21일) 다니엘기도회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를 신청한 성도들이 기증한 것이다. 총 15,200여 권의 책이 모였고, 지난해 12월 20일부터 운영위 자원봉사자들이 배송을 준비했다. 최종적으로 21개 교회가 책을 전달받을 곳으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1월 9일 충북 청주 소망교회를 시작으로 마지막 서울 산길교회까지 전국 각지로 책이 전달됐다. 운송은 긴급구호단체인 다니엘프렌즈(Daniel Friends)의 차량을 통해 이뤄졌다. 충남 보령에서 청라제일교회를 섬기는 김찬주 전도사는 "오늘 다니엘기도회를 통해 큰 섬김을 받았다. 교회가 사랑방이 되길 기도하며 준비하고 있었는데 하나님께서 움직이셨다"고 감사했다.   다니엘기도회 북플로잉 배송 모습 ©다니엘기도회   경기도 남양주에서 꿈꾸는교회를 섬기는 김홍영 목사는 "생각하지도 않았던 책장까지 함께 주셔서 감사하다. 책도 생각보다 훨씬 많이 와서 놀랐다"며 "또한 저희 부부가 자리를 비워 교회에 아무도 없었는데 모든 것을 옮겨 주셔서 감사드린다"라 전했다.     인천 순복음열방선교교회 이재승 목사는 "인천에서 다문화 사역을 하며 3년 전부터 다문화 2세 아이들을 위한 공부방 사역을 시작했는데 아이들이 읽을 책이 적어 기도하고 있었다"며 "감사하게도 아이들이 받은 책장과 책을 정리하면서 책에 빠져 들어가는 모습이 너무 행복했다. 앞으로 다문화 2세 아이들이 이 땅에서도 당당하게 하나님의 자녀로 세상을 변화시키도록 잘 양육하겠다"고 했다.   운영위는 "다니엘기도회 북플로잉을 통해 참여 교회 성도들의 신앙성장과 다음세대들의 도서환경 개선에 열매가 있음을 보며, 사랑과 섬김은 언제나 하나님의 뜻임을 알게 된다"며 "2020년에도 변함없이 11월 1일부터 21일 동안 2020 다니엘기도회가 진행된다. 올해에도 기도와 섬김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의 향기가 온 세계 열방에 가득 넘쳐나길 소망해본다"고 전했다. 신청 및 문의: 다니엘기도회 운영위원회(02-6413-49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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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2
  • “변화가 있는 교회 수련회 오병이어 비전캠프”
      ©<2020 WINTER VISION CAMP>   십자가의 능력으로 예수님과의 만남을 통한 치유와 회복을 선포하는 캠프가 있다. 소위 청소년들사이에 '빡세지만 은혜 충만한 캠프'로 알려져 오랜 시간동안 크리스찬 청년, 청소년들에게 사랑 받아 지난 해 20주년을 맞이한 '비전캠프'이다. 비전캠프는 오는 1월 13일부터 2월 8일까지 대전 근교 충북 금산군 중부대학교에서 '하나님을 믿어라!' 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캠프측은 "매서운 추위도 녹일 뜨거운 성령의 은혜를 경험하고자 한다면 이번 겨울 비전캠프에 참여하는 것을 권장 한다" 고 전했다.   비전캠프 대표 김요한 목사는 비전캠프가 소위 '빡센 캠프'로 유명한 이유는, "일정 중에 두 번의 식사 시간과 쉬는 시간을 제외하고 아침부터 다음 날 새벽까지 말씀과 기도회를 집중적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이라고 했다. 그럼에도 비전캠프가 타이트한 일정을 강행하는 이유는 '하나님과의 뜨거운 만남을 위해서'라고 밝혔다. 이어 "쉽게 얻는 것은 쉽게 잃어버리지만, 힘들고 어렵게 얻은 것은 쉽게 잃어버릴 수 없기에, 하나님을 향한 뜨거운 사랑을 쉽게 잃지 않기위해 타이트한 일정 속 뜨겁게 진행되는 예배를 포기 할 수 없다" 라고 덧붙였다.   김요한 대표는 처음 비전캠프를 개최하게 된 계기가 96년도에 찬양 사역자들과 함께 행사 및 콘서트를 진행한 후 '단발성으로 끝나면 안되겠다.' 생각이 들었기 떄문이라고 밝혔다. 이 시대의 청년 청소년들에게 지속적이고 집중적인 신앙훈련의 필요성을 느껴, 오병이어 비전캠프를 기획하여 1998년 한 기도원에서 30명으로 시작하게 된 캠프임을 밝혔다. 또한 그는 "이 시대의 주역인 젊은 세대들에게 회개의 영이 임하여, 다시금 한국교회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회복되기를 바라는 마음이 현재 비전파워(오병이어)의 원동력" 이라고 전했다.   이외에도 비전 캠프가 꾸준히 사랑받는 비결이 있다면, 캠프의 가장 큰 특징은 대부분의 프로그램을 교회별로 활동하지 않는 것이다. 2박 3일간의 캠프 기간 동안 지역과 나이를 뛰어넘어 '송이'별로 활동하도록 기획했다. 송이 모임은 서로를 위해 기도해주고 섬겨주는 것에 목적이 있다. 캠프측에 의하면, 이는 이기주의와 경쟁이 만연한 이 시대 속 공동체에 대한 사랑을 키워주고, 나아가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하는 '민족의 지도자'로의 비전을 갖도록 해준다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비전캠프만의 특색 있는 프로그램들도 꾸준히 사랑받는 이유 중 하나다. 예수님께서 제자들의 더러운 발을 씻겨주신 것을 본받아 서로의 발을 잡고 기도해주는 '발기도', 십자가 앞에서 죄를 고백하고, 다시 결단하는 '십자가 기도회', 다윗이 하나님을 찬양했던 것처럼 하나님 앞에 올려드리는 '파워찬양'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있다. 한국교회와 비전파워(오병이어)가 함께하는 2020 겨울 비전캠프의 등록은 VISIONCAMP.COM 에서 할 수 있고 자세한 문의는 070-8668-5025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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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1
  • “조용기·김장환 목사 등이 노방에서 전도한다면…”
    모세전도단 발기인 모임이 열리던 모습 ©세터선   세계터미널선교회(세터선)가 2020년 새해를 맞아 '하티크바 2020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하티크바'는 '희망'이라는 뜻의 히브리어다. 세터선은 이 프로젝트를 통해 한국교회가 연합하고 5천만 민족이 예수님께 돌아오기를 기대하고 있다.   세터선은 지난 1986년 아시안게임 기간 7개의 전도팀을 조직해 수천 명의 외국인에게 복음을 전했으며, 88서울올림픽 및 장애인 올림픽 당시 각각 통역자원봉사자 356명과 기독교인 통역요원 113명을 통해 많은 외국인에게 그리스도의 사랑을 나누었다.              이후에도 우리나라에서 국제행사가 열릴 때마다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활발한 전도활동을 펼쳤다. 세터선에 따르면 그 동안   이 활동에는 211개 교회 및 기관이 참여했으며, 8,842명이 4,906,260명에게 복음을 전했다. 오는 2022년 설립 40주년을 앞두고 있다. 세터선 조창래 목사는 "1명의 성도가 4명에게 복음을 전하면 민족복음화는 이뤄진다"고 했다. 이를 위해 세터선은 전도대상자별 '1:1 맞춤형 전도지 세트'도 제작했다. 조 목사는 "이 전도지를 통해 성도들의 신앙을 한 차원 높이고 더 성숙한 신앙으로 이끌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또한 보다 전략적이고 효과적인 전도를 위해 '모세전도단'을 조직할 예정이다. 조 목사는 "전도에는 은퇴가 없다. 성경의 모세의 나이가 백이십이었으나, 그의 눈이 흐리지 아니하고 기력이 쇠하지 않았다(신명기 34:7)고 기록하고 있다"며 "세상은 '은퇴'를 인생의 끝으로 보지만, 믿음에는 은퇴가 없다"고 했다.   특히 "조용기·김장환·김선도 목사님 등이 한 달에 한 번 1시간 만이라도 공공장소에서 노방전도를 하신다면, 자연히 현역 목회자가 전도의 현장에 관심을 두게 되고, 나아가 신학생과 성도들이 줄줄이 나오게 되지 않겠는가"라고 했다. 세터선은 '모세전도단' 발기인 대회를 오는 30일 오전 11시 서울 영락교회 50주년기념관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1차로 1년간 총회장·신학자·대교회와 기관장을 역임한 목회자를 중심으로 조직하고, 향후 모든 은퇴·원로목회자가 참여할 수 있도록 확대할 예정이다.     세계터미널선교회가 제작한 각종 전도지들 ©세터선   또 같은 날 같은 장소에서 '여호수아전도단'도 조직한다. 조 목사는 "'민족구원'의 귀한 사역에 먼저 교인수 500명 이상의 교회들이 나서 준다면 참 좋겠다"며 "그러면 자연스럽게 모든 교회와 성도 또한 기쁨으로 3천 명의 목회자를 세우는 데 일어나게 될 것"이라고 했다.   조 목사는 "전도를 위한 이 모든 사역은 한국교회가 함께 의논하고, 성취해야 하는 미션"이라며 "저희 선교회로, 한 교단에서 1명의 목회자를 파송하여 '연합'해 귀한 사역을 펼쳐보았으면 한다. 한국교회가 공적으로 운영하는 연합사역이 되도록 저는 자리를 내어놓겠다"고 했다.   한편, 세터선은 전국 교회 사모들을 위한 '하티크바 2020 구국기도회'를 오는 30일 오전 11시부터 서울 영락교회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세터선은 "민족구원도 통일한국도 세계인의 구원도 사모님들의 눈물 어린 기도가 있어야 가능하다"며 "진정한 교회부흥은 사모의 헌신 없이는 불가능하다"고 했다. 참여문의) 세계터미널선교회 02 537-06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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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1
  • “젠더는 허구… 과학적 사실은 오직 남·여만”
          한국성과학연구협회가 제1회 성과학 콜로키움을 서울의대 교육관 117호에서 18일 오후 개최했다. 이날 연세대 정신의학과 민성길 명예교수가 ‘트랜스젠더 어떤 문제가 있나’라는 제목으로 발표했다. 그는 “젠더는 자연에서 벗어난 인위적 개념이다. 정치사회적, 이데올로기적, 허구적 개념”이라며 “2016년 존스홉킨스 대학 논문에서 전문의 Paul R. McHugh 등은 ‘생물학적 성과 다르게 젠더 정체성이 타고난다는 과학적 증거가 없다’고 했다”면서 “트랜스 젠더들의 자살시도도 평균 41% 정도에 이른다. 정신건강문제에 매우 취약하다”고 했다.   이어 “2011년 스웨덴에서 한 연구(전문의 Dhejne. C 등 참여)는 트랜스젠더 300여 명을 30년 동안 장기 추적했다. 이들은 일반인에 비해 사망률·자살률·범죄율이 높았다. 불안·우울 심지어 자폐적 특성도 발견됐다”며 “성전환 수술이 젠더 불쾌증을 약간 경감시킬 뿐 여전히 정신의학적 케어를 요구 한다"고 지적했다. 이유는 바로 뇌구조가 이미 태어난 성에 맞춰졌기 때문이라고 민 교수는 밝혔다. 그는 “젠더 지지자들은 트랜스젠더들이 겪는 정신적 문제가 바로 '사회적 편견과 차별에 있다'고 주장 한다”며 “이들은 남·여 양성 규범을 억압이라고 본다. '나의 성(sex)은 내가 결정한다'는 자기결정권도 주장한다. 결국 트랜스젠더마저 정상이라고 정당화 한다”고 꼬집었다.   연세의대 정신의학과 민성길 명예교수   반면 “정신과학은 성 정체성 혼란이 소아기 때 동성의 부모 혹은 친구들과의 안전한 애착관계를 형성하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분석한다. 트랜스젠더들은 자신의 성(Sex)을 받아들이지 못한다. 이는 자신을 용납하지 못한 정신적 문제”라며 “성전환 수술은 외과적으로 성을 전환하려는 시도다. 그런다고 염색체, 뇌 구조는 결코 바뀌지 않는다. 정신적 문제는 정신의학적으로 치료해야한다. 성형 의학으로 해결하려는 건 의학 윤리 문제를 위반 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결국 “트랜스젠더 문제는 젠더 이데올로기에서 비롯됐다. 성 혁명의 일환”이라며 “이들은 남·여 구분이 차별을 불러일으킨다고 생각하기에 가족제도·전통 성윤리·전통 기독교의 해체로 이어 진다”고 했다. 민 교수는 트랜스젠더들이 자신의 성정체성을 받아들이지 못한 부분은 정당화 될 수 없고, 정신과적 치료가 요구된다고 강조했다. 트랜스젠더리즘을 부추기는 성교육도 지양돼야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젠더 이데올로기에 물든 성교육을 고쳐야 한다. 이는 남자·여자를 파라미터(Parameter)화 한다. 그리고 남자·여자 중간에서 ‘젠더를 선택할 수 있다’고 교육 한다”며 “인권 개념과 맞물려 정상이라고 존중을 요구하지만 억지다. 과학적 사실은 오직 남·여만 있다”고 지적했다. 결국 민 교수는 성교육 현장이 바로 서야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고두현 내과 전문의가 ‘APA(American Psychological)의 진실’이라는 제목으로 발표했다. 그는 동성애가 DSM(미국 정신의학회 정신질환 진단 및 통계 편람)에서 제외된 배경에 대해 “52년 DSM-Ⅰ은 동성애를 사회병질적 인격장애로, 68년 개정판 DSM-Ⅱ은 성지남장애로 규정했다. 그러나 73년 APA는 동성애 운동가들의 압력으로 DSM-Ⅲ에서 동성애를 정신질환 목록에서 제거했다”고 했다. 이런 추세는 전환치료 곧 동성애자들이 이성애자로 돌아가도록 돕는 치료를 금지하는데 이르렀다고 그는 지적했다.   고두현 내과 전문의   이어 “2012년 캘리포니아에서 전환치료를 법으로 금지했다”며 “변호사 Mat Staver는 전환치료를 금지하는 것이 동성애자들의 자기결정권을 침해한다고 주장했다. 자신이 동성애에서 벗어날 권리를 차단하기 때문”이라고 했다. 또 그에 따르면 동성애 지지자들이 그간 동성애의 원인은 선천적 유전자에 있다고 주장했다. 선천적이니 ‘동성애를 정상범주로 인정하자’는 근거로 작용한 셈이다. 그러다 2019년 8월 사이언스(Science)에서 “동성애의 선천성 유전자는 없다”는 연구 논문이 발표되자, 선천적 유전자가 동성애의 원인이라는 주장은 종적을 감췄다고 했다. 고 전문의는 “동성애를 유발한 원인에는 정신·사회학적 이유가 가장 크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1962년 미국 의사 Bieber가 Society of Medical Psycolanalyst에 발표한 논문은 106명의 동성애자들을 10년 간 추적 관찰했다. 여기서 동성애자들은 대인관계에서 심각한 문제를 겪었다. 이들은 유년시절 아버지-아들 관계에서 고통을 겪었다. 아버지 중 정상적인 부모는 없었다”며 “반면 따뜻하고 자상한 아버지 아래서 자란 자녀 중 동성애자 발생 비율은 희박하다고 밝혔다”고 했다. 아울러 “2005년 덴마크 의사 Frisch, Morten 등이 발표한 논문은 200만 명 인구를 집단으로 코호트 연구했다”며 “동성 결혼의 요인에는 아버지 부재 18%, 어머니의 나이 34%, 이혼 36%, 막내 33%로 조사됐다. 동성애는 결국 후천적 요인이 크다. 불우한 가정환경이 이를 촉발한다”고 전했다.   그는 “동성애 원인은 소아기에 겪은 인격발달 문제 때문이라는 연구 보고들이 있다”며 “동성애자들이 겪는 정신적 합병증도 사회적 차별 때문이 아니다. 동성애 행위로 인함이 대부분”이라고 강조했다. 이 대목에서 고 전문의는 탈동성애를 돕는 전환치료가 진정한 인권이라고 역설했다. 전환치료의 효과에 대해 “2003년 Robert. Spitzer 전문의는 동성애자 200명을 전환치료 후 5년간 관찰한 논문을 발표했다. 치료 후 99% 이상이 동성 간 성관계를 맺지 않았다”며 “2002년 전문의 A. DEAN BYRD 등도 전환치료가 동성애자들 중 평균 79% 이상 호전됐다고 보고했다”고 전했다. 반면 “전환치료가 해롭다는 연구 결과는 없다”며 “전환치료의 금지는 내가 동성애적 이끌림을 원치 않고, 변화하고 싶다는 권리를 막기에 오히려 차별적”이라 비판했다.   박세나 의사가 발언하고 있다   이후 토론 시간이 이어졌다. 박세나 서울성모병원 산부인과 의사는 “트랜스젠더, 동성애를 정상으로 받아들이지 않으면 구세대라는 낙인이 과연 옳을까”라며 “기존 정상이라는 남·여 구분을 마치 억압이라고 생각한다. 이는 남·여가 가정을 이루는 전통 개념을 이데올로기로 환원해 ‘정상은 마치 억압이고 폭력’이라고 규정한다. 이게 바로 젠더 이론”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나 사상보다 진실이 우선이고, 무엇보다 의학적 결과물이 이를 입증한다고 박 전문의는 강조했다.   그러면서 토론토 심리학과 존 A. 피터슨의 말을 빌려 “모든 문제의 원인이 사회적 구조에 있고, 무작정 사회 개혁을 부르짖는 건 옳지 않다”며 “이를 통해 안전한 전통을 해체해야 한다고 주장하지만, 오히려 급진적 변화가 사회의 안정을 헤친다. 전통은 오랜 역사로 쌓여온 결과다. 그 당시에만 유효한 사상으로 오랜 전통을 뜯어고치려는 시도가 더 큰 문제를 촉발시킨다”고 지적했다. 포항 고른이기쁨의치과 윤정배 의사는 “젠더 주류화의 목적은 가정 질서를 파괴하는데 있다”며 “비정상을 정상이라고 우기는 순간, 정상은 비정상이 된다. 남녀 간 결혼도 비정상이 될 수 있다. 상식과 표준은 그 순간 끝날 것”이라고 지적했다. 특히 그는 “영남신학대에서 강연을 했는데, 학생들 중 반 정도만 동성애를 반대했다”며 “이마저도 양호한 편이지 장신대는 훨씬 적다. 그러나 인권 포용이라는 이름으로 동성애를 지지하던 한 영남신학대 전도사는 ‘내가 잘못이었다. 하나님을 대적했다’고 말하기도 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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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0
  • 캠프 온 파이어…'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캠프 온 파이어 1박2일&무박2일 캠프 (사진제공=기독교캠프코리아)   기독교캠프코리아가 오는 2월 7일(금)~8일(토) 경기도 시흥시 한국산업기술대학교에서 '캠프 온 파이어(Camp on Fire) 1박2일&무박2일 캠프'를 개최한다.  기독교캠프코리아는 5대 가치 프로그램(부흥, 문화, 교제, 교육, 은혜)을 통해 다음세대의 부흥을 꿈꾸며 사역하는 공동체다.  이번 캠프는 참가자 선택에 따라 1박2일과 무박2일 일정으로 참여할 수 있다. 무박2일 참가자의 경우 1박2일 캠프의 모든 프로그램을 숙박비용을 제외한 회비로 참여한다는 장점이 있다.  이번 1박2일 캠프는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CALL TO ME)를 주제로 △찬양과 감사예배 △특별한 초대 △비전 타임 △부흥 집회, 기도회 △교회별 기도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주 강사로 △김소진 대표(루트연극치료놀이터 센터장) △이효천 선교사(위드맘 대표) △임정택 대표(향기내는사람들 대표) △이지웅 목사(더바이블미니스트리 대표) △김인환 목사(The Life 지구촌교회 담임) △송준기 목사(웨이처치 검암 담임) △하정완 목사(꿈이있는교회 담임)가 나선다. 또 가수 △강균성(노을) △윈드워십(예배인도자 이성재 목사)이 게스트로 참여한다.  캠프코리아 측은 "1박2일 캠프는 짧은 일정임에도 강사와 게스트 시간을 더 많은 획수로 진행하여 찬양과 예배에 좀 더 집중했다"며 "1박2일과 무박2일로 참여하는 모든 분이 동일하게 뜨거운 예배의 축제와 불같은 성령의 임재를 경험하길 소망한다"고 밝혔다.  캠프 회비는 1박2일 5만 4,000원, 무박2일 3만 1,000원이다. 캠프 등록 및 자세한 안내는 홈페이지(http://campkorea.org/xe/campfire_guide)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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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0
  • 북한, 세계 최악 기독교 박해국 또 1위… 19년째
      ©한국오픈도어   북한이 19년째 세계 최악의 기독교 박해국가로 선정됐다. 또 지난해 하루 평균 8명 이상의 그리스도인이 신앙 때문에 목숨을 잃었고, 매일 26개의 교회가 공격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오픈도어는 15일 서울 안암동 모처에서 2020년 세계기독교박해순위(월드워치리스트·World Watch List, WWL)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결과를 포함해 기독교 박해국가 50개 순위와 전 세계 박해 현황을 보고했다. 중국은 공격, 파괴, 폐쇄, 몰수된 교회나 기독교 건물이 전년(171개)보다 32배나 증가한 5,576개로 나타나 주목을 받았다. 이라크는 수년간 분쟁으로 2003년 이전 150여만 명으로 집계된 이라크 기독교인이 고향을 등지거나 지하교인 등이 되면서 현재 20만2천여 명으로 87%나 감소했다. 한국오픈도어 사무총장 정규일 목사는 "역사적으로 선교가 시작될 때 박해가 있고 부흥이 있는 과정이 반복되어 왔다"며 "선교는 성령의 역사로, 오픈도어는 박해 현장의 필요와 요청에 따라 유기적이고 총체적으로 섬기며 기도하고 있다"고 밝혔다. 전 세계 그리스도인 8명 중 1명이 신앙 때문에 심각한 박해 WWL 2020 연간 보고에 따르면, 2020년은 전년과 같이 73개국에서 극심하거나 높은 수준의 박해가 일어났다. 이중 상위 50개국에서는 2억6천 만 그리스도인이 심각한 박해를 경험하고 있었다. 즉 전 세계 약 20억 그리스도인 가운데 8명 중 1명이 극심하거나 높은 수준의 박해를 겪는 것으로 나타났다. 나머지 23개국에서도 최소 5천만 그리스도인이 높은 수준의 박해에 노출되어 있었다. 국제오픈도어 대표 댄 올리 샤니(Dan Ole Shani)는 "2002년부터 북한은 항상 최악의 국가로 평가받고 있고, 올해는 아프가니스탄이 근소한 차이로 2위를 했다"며 "최상위 10개 국가는 작년과 큰 차이가 없지만 그리스도인이 높은 수준의 박해를 경험하는 국가 수는 점점 늘고 있다"고 밝혔다.   19년째 기독교 박해국가 1위를 차지한 북한에는 대를 이어 신앙을 지켜 온 지하 그루터기 신자, 중국에서 복음을 듣고 북한에 돌아온 신자 등 20~40만 명의 기독교인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성경, 예수 영화와 같은 종교 물품과 미디어를 소지하거나 유포하는 경우, 또는 종교 행위가 발각된 경우 수용소로 보내지거나 사형까지 당할 수 있다. 현재 북한 내에서 수용소 감금, 탄광, 오지 추방 등 공개적으로 박해당하는 기독교인은 5~7만 명으로 추정한다. 올해 최상위 10대 박해국은 북한(1위), 아프가니스탄(2위), 소말리아(3위), 리비아(4위), 파키스탄(5위), 에리트레아(6위), 수단(7위), 예멘(8위), 이란(9위), 인도(10위)다. 2019년 순위와 비교해 에리트레아가 7위→6위, 수단이 6위→7위로 순위가 바뀌었다. 에리트레아는 2019년 5월 UN에서 수백 명의 그리스도인이 종교 자유를 계속 거부당하고 있다고 보고됐다. 같은 해 6월 에리트레아 정부는 가톨릭 재단이 운영하는 22개 병의원을 예고 없이 포위, 폐쇄했으며 5명의 정교회 신부를 체포하고, 8월에는 2007년부터 가택 연금 상태인 정교회 대주교를 친정부 성향의 이단 시비를 근거로 교회에서 추방했다. 수단에서는 알 바쉬르(al-Bashir) 대통령이 퇴출당한 후 30년이 지났지만, 그리스도인의 삶에는 큰 변화가 일어나지 않았다. 인도는 2019년 처음으로 10위권에 진입한 후 올해도 10위를 차지했다. 한국오픈도어는 "2019년 5월 BJP 소속 나렌다 모디(Narenda Modi)가 재선에 성공한 이래 힌두교 극단주의 성향의 민족주의가 더욱 강화된 모습을 보인다"며 "WWL 분석가는 인도에서 최소 447개 박해 사건이 일어났다고 보고 있으나, 전년보다 사망자 수는 줄었다"고 보고했다. 중국은 2019년 27위에서 2020년 23위로 박해 순위가 상승했다. 한국오픈도어는 "종교 규제가 중국 전역으로 확산하면서 중국 내 그리스도인이 겪는 박해 평균 수치가 삶의 전 영역과 관련해 상승했다"며 "이는 지하 가정교회뿐 아니라 삼자애국운동(Three Patriotic Movement, TSPM), 중국가톨릭애국회(Chinese Catholic Patriotic Association)에 허가받은 교회들까지 포함한다"고 알렸다. 중국 공공장소에서는 종교 행위가 금지되도록 강요받았고, 몇몇 지역에서는 노인 성도들이 기독교 신앙을 버리지 않으면 연금을 깎을 것이라는 위협을 받았다. 이러한 일은 중국에서 전 영역에서 활발해지는 안면인식 기술 등을 통한 감시가 강화되기 때문이다. 올해 15위를 차지한 이라크는 거의 9년에 걸친 시리아 내전과 수년간 이라크 분쟁의 영향으로 현지 기독교 공동체가 계속 황폐해졌다. 2003년 이전 150만 명의 이라크 기독교 인구는 현재 20만2천여 명으로 감소했다. 한국오픈도어는 "상위 50개 국가 모두에서 박해 압력은 높아지는 추세를 보인다"며 "작년에는 29개 국가가 '매우 높음'을 기록했으나 올해는 34개 국가로 확대됐다"고 밝혔다. 올해 12위를 차지한 나이지리아는 작년과 마찬가지로 폭력 부문에서는 최고점을 기록했다. WWL 2020에 따르면, 나이지리아에서 신앙과 관련된 이유로 죽임당한 그리스도인은 1,250명, 신앙을 이유로 공격, 파손, 폭격, 약탈, 파괴, 소실, 폐쇄, 몰수된 교회나 기독교 건물(학교, 병원, 공동묘지 등)은 150개였다. 이는 2019년 569곳에 비해서는 크게 줄어든 수치다. 나이지리아에서 신앙과 관련된 이유로 재판 없이 구금된 기독교인은 225명, 믿음 때문에 강간, 성희롱을 당한 기독교인은 450명, 감옥이나 노동 수용소, 처벌로 정신병원에 보내진 기독교인은 20명, 납치나 박해, 실종된 기독교인은 224명이었다. 순교 수는 상당 부분 누락, 성적 학대 통계는 빙산의 일각 작년 신앙과 관련된 이유로 살해된 기독교인은 2,983명, 교회와 기독교인과 관련돼 공격받은 건물 수는 9,488개, 믿음 때문에 재판 없이 구금, 체포, 형 선고나 수감된 기독교인은 3,711명, 유괴된 기독교인은 1,052명, 강간 또는 성희롱당한 기독교인은 8,537명, 비신자와의 강제 결혼한 기독교인은 630명, 육체적·정신적으로 학대(폭행, 살인 협박 포함)당한 기독교인은 1만4,645명, 집 또는 재산이 공격당한 경우는 3,315건, 가게 또는 일들이 공격당한 경우는 1,979건이었다. 한국오픈도어는 "살해 기독교인이 2019년 4,305명에서 2,983명으로 감소한 근거는 나이지리아에서 살해된 기독교인이 공식적으로 신앙을 표방하지 않아 수가 줄어들었고, 풀라니 목동 무장 세력의 전술이 '기독교인 주택과 공동체 습격'에서 '납치, 도로 봉쇄, 살인'으로 부분적으로 바뀌어 더 적은 수의 기독교인이 희생됐다"고 말했다. 반면, 일부 다른 나라에서는 기독교인의 살해가 증가했다고 밝혔다. 공격받은 교회 수는 2019년 1,847개에서 9,488개로 급증했는데, 중국 정부의 종교 정책 강화가 교회에 대한 폭력 향상으로 나타났기 때문이다. 사하라 사막 이남 아프리카 국가에서는 수많은 이슬람 지하드 단체들에 의한 기독교인 살해, 납치, 신체적·정신적 학대가 발생하고 교회와 기독교인의 집과 재산, 가게와 사업이 공격받고 있었다. 아시아에서 기독교인에 대한 폭력은 더 교묘히 발생하는데, 인도 기독교인들은 두들겨 맞거나 집에서 쫓겨나는 일들이 발생했다. 순교한 기독교인 수는 상당 부분 누락되고 있다. 특히 성적 학대의 사건 수는 빙산의 일각에 불과하다고 봤다. 한국오픈도어는 "상위 7개국 중 아라비아반도에 있는 사우디아라비아, 카타르, 쿠웨이트, 아랍에미리트 4개국에서 성적 학대가 많이 발생하는 이유는 성희롱, 학대에 매우 취약한 아프리카와 아시아 출신 가정부들의 상황 때문"이라며 "이런 폭력은 대부분 비공개로 발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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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7
  • 필리핀에서 꽃피는 선교의 열매…'비콜조이교회'
       ▲필리핀 알바이 주의 중심지인 레가스피시의 비콜조이교회. 성도들이 주일예배에 나와 뜨겁게 찬양하고 있다   비콜 지방(Bicol Region, Region V)은 필리핀 수도인 마닐라가 속해 있는 루손 섬 남동부에 있는 곳이다. 6개의 주(카마리네스 노르테, 카마리네 수르, 카탄두아네스, 마스바테, 솔소곤, 알바이)가 행정구역이며, 전체의 중심 도시는 알바이 주의 레가스피시(Legazpi City)다.  비콜조이교회 이선주 선교사는 비콜지방의 중심도시인 레가스피시를 베이스로 개혁주의 복음을 심고 나누며 18년째 선교사역을 감당하고 있다. 대학 시절 단기선교로 필리핀을 방문한 것이 계기가 됐다.   체계적인 교회교육 시스템…주일학교와 교회를 바로 세우는 지름길 비콜조이교회를 방문했을 때 첫 인상은 강렬했다. 교인들은 예배당을 비롯해 통로와 계단까지 가득했다. 아이부터 노인까지 뜨겁게 찬양하며 예배를 준비했다. 2시간 가까운 예배시간동안 자리를 뜨는 사람은 한 사람도 없었다. 설교자의 말을 행여나 놓칠까 바쁘게 받아 적으며 말씀에 집중했다.  교회가 이렇게 부흥하기까지는 오랜 시간이 걸렸다. 선교 초창기 주일학교 학생들이 500명까지 모이기도 했지만 잠시뿐이었다. 아이들은 똑같은 행사에 지루해 했고 교사와 스탭들은 준비에 지쳐갔다. 이 선교사도 필요한 물질을 마련하기 위해 마음고생이 심했다. 결국 아이들은 80명까지 줄었다.  이 선교사는 그동안의 사역이 출석률만 높이는 행사 중심이었단 사실을 뼈저리게 느꼈다. 그때부터 아이들에게 정확한 복음 전하고 믿음이 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꾸준하고 체계적인 교회교육 시스템 마련에 몰두했다.  그는 “주일학교가 점점 없어지는 현상의 주원인은 교회교육 시스템의 부재라고 생각한다"며 "자체 교회교육 시스템과 교재를 만들어 교육한 결과 주일학교가 살아났다. 중등부, 고등부, 청년부로 올라가도 교회를 떠나지 않았다. 교회교육에 목숨을 걸어야 하는 이유”라고 강조했다.    ▲주일 오전 8시가 되면 조이교회 주일학교가 열린다. 레가스피시 내 빅토리·답답·보라귀쉬·람바·뿌로마을 등  여러마을에서 평균 250여 명의 학생들이 교회에 나와 예배를 드린다.   1년에 두 번씩 한국에서 전문가를 초청해 주일학교 교사들을 위한 세미나를 열었다. 3년 만에 자체 교회교육 시스템을 구축했고 유치원 과정을 포함해 14년 과정의 교육교제를 만들었다. 그 결과 줄었던 학생들이 다시 교회를 찾았고 교사들도 더 깊은 지식과 신앙을 갖기 시작했다.  교인들은 매일 Q.T를 생활화해 실천하고 있다. 수요일 저녁시간 모여 셀그룹 워크샵을 진행한다. 또한 금요기도회와 주일예배, 제자훈련, 새벽기도회를을 통해 신앙의 뿌리를 단단히 내리고 있다. 현재 500여 명의 성도들이 출석하고 있다.  현지에서 일어나는 힘든 일들은 감당할만하다는 이 선교사는 이유도 잘 모르는 상태에서 한국으로부터 후원이 끊긴단 소식이 들릴 때마다 심적인 부담을 느낀다. 진행하던 사역의 어려움은 물론이거니와 생활고로 힘들어하는 가족들을 보면 미안한 마음이 크다. 그럼에도 현지 사역을 이어나가고 더 큰 비전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를 고백하며 나아간다.   ▲이선주 선교사는 현지어(따갈로그어)로 현지인들에게 설교말씀을 전한다. 또한 매주 토요일 전도 및 심방을 통해 주민들을 찾아 복음을 전한다. 18년간 사역을 했지만 이 선교사는 아직도 해야 할 일이 많다고 말한다   이 선교사는 미션부지를 두고 10년간 기도하던 중 후원자들을 통해 6,500평의 땅을 응답받았다. 그곳에 교회와 미션스쿨, 미션센터 설립을 위해 모든 성도가 열심히 기도중이다. 특히 현지 복음을 전하기 위해 미션센터 설립이 절실하다는 게 이 선교사의 마음이다.  그는 “교회에 몇 분의 독거노인이 있다. 한 달에 두 번은 찾아가 뵙고 기도해드리고 함께 예배하는데 이분들 생의 마지막까지 영접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하고 싶다"며 "미션센터를 세우고 문화공간을 마련하면 더 많은 이들에게 복음을 전하게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레가스피 시는 비콜의 중심지기 때문에 현지인 목회자들도 이 도시를 찾는 경우가 많다. 그때마다 센터 내 게스트룸을 만들어 마음 편하게 지낼 수 있도록 하겠다는 생각이다. 또한 필리핀 단기 선교팀이 방문하면 언제든지 머물 수 있도록 제공할 생각이다.  이 선교사는 "선교지에서 복음의 열매를 맺을 때 가장 큰 기쁨을 느낀다. 교회를 위해 기도하고 희생하는 성도들의 모습을 보며 은혜를 많이 받는다"며 "조이교회가 바로 서고 필리핀의 복음화에 앞장서는 교회가 되도록 많은 기도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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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7
  • 한국성경신학회 제45차 정기논문 발표회 개최한다
      ©한국성경신학회   한국성경신학회(회장 현창학 박사)가 제45차 정기논문 발표회를 ‘고린도후서 주해와 설교’라는 주제로 오는 2월 17일 오후 2시 신반포중앙교회에서 개최한다.   이날 발표회에선 ‘새언약과 사역자의 본분, 영광, 고난(1~4장)’이라는 주제로 최승락 박사(고려신학대학원 신약신학)가, ‘새로운 피조물의 의미(5장)’라는 주제로 이승구 박사(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조직신학)가, ‘바울 연보사역의 신학적 의미와 적용(8~9장)’이라는 주제로 허주 박사가, 마지막으로 ‘바울의 자기변호(10~11장)’라는 주제로 김현광 박사(한국성서대학교 신약신학)가 발표한다.   한편, 회비는 1만원이며, 성경을 사랑하고 개혁신학을 추구하는 목회자와 성도들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행사 후에 신반포중앙교회에서 마련한 저녁식사를 나누면서, 우리들이 목회가 과연 개혁파적인 목회였는지를 반성하며, 교제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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