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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독립교회 기사

  • 개혁 재언교회 목사위임 및 임직식
      전북개혁 재언교회에서는 지난 5일 담임 김규배목사 위임식 및 장로 5명을 비롯해 안수집사·권사·명예권사 총 16명의 임직자를 임명했다. 이날 위임식에서는 김규배 목사는 “재언교회의 목사 직무를 담임하고 충심으로 목사 직분을 다하겠다”고 선언했고, 교우들은 “김 목사를 재언교회의 목사로 받고 치리에 순종하겠다”고 서약했다. 위임국장 임종학목사(재언 원로) 인도로 드려진 위임식에서 노회장 정완득목사(성인)를 비롯 유남규목사(어울림), 진상운목사(에벤에셀), 박영수목사(우리) 등이 순서를 맡았으며 임직식은 양형용목사(군산성은), 김황융목사(효자제일), 이향원목사(좋은) 등이 순서를 맡았고 정진호목사(화평 원로) 축도로 모든 순서를 마무리했다.              
    • 교계뉴스
    • 목회
    2022-11-23
  • 여의도교회, 우크라이나 1억 5천만원 후원 전달
        여의도교회(국명호 목사)는 지난 4월 17일 해외선교회(회장 주민호 선교사)를 통해 전쟁으로 어려움 가운데 있는 우크라이나 현지 난민과 선교사 지원 및 전후 복구를 위해 헌금 1억 5000만 원을 전달했다. 국명호 목사(여의도)는 “우리도 6‧25 전쟁 때 많은 선교사들의 사랑으로 복구를 하며 축복을 받았던 것처럼 이제는 우리가 그 사랑을 다시 나누는 차원에서 이번 구호헌금 전달은 참으로 뜻깊은 일”이라고 평가하며 “지금 우크라이나에 성경이 부족하다고 한다. 이번 구호헌금을 통해 성경뿐만 아니라 그들의 삶이 재건되는 데 조금이라도 일조할 수 있기를 바라고, 그 지역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으로 모든 상처와 아픔이 회복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해외선교회 주민호 회장은 “특별히 부활 절기에 죽음과 사망을 이기신 우리 주님이 여의도교회를 통해서 우크라이나 난민을 지원하도록 하심에 감사를 드린다”며 “이 사랑의 헌금을 선교사들에게 잘 전달해서 그 목적대로 잘 쓰이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 교계뉴스
    2022-04-25
  • 윤 당선인. 2022년 여의도 순복음교회 부활절예배 참석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대선후보 시절인 지난해 10월 10일 서울 여의도 순복음교회 본당에서 열린 예배에 앞서 기도하고 있다. /뉴스1   윤 대통령 당선인은 17일 오후 여의도 순복음교회 부활절 예배에 참석했다. 윤 당선인은 앞서 대선 후보 시절인 지난 1월 2일 강동구 명성교회, 지난해 11월 21일 서초구 사랑의교회와 10월 10일 여의도 순복음교회 등 기독교 예배에 각각 참석한 바 있다. 윤 당선인 측 배 대변인은 윤 당선인이 세월호 8주기 추모 행사에 불참한 것에 대해서 "다른 일정이 굉장히 중첩해서 많았던 걸로 알고 있다"며 "그 자리에 함께하진 못했지만, 추모의 마음, 그리고 앞으로 사회적 참사를 책임져야 할 차기 대통령으로서 국가 안전의 그런 기억을 확실하게 잡겠다는 약속을 다시 한번 드렸다"고 밝혔다.                                                            
    • 선한교회
    • 독립교회
    2022-04-19
  • 여의도순복음교회, 우간다 박모선교사 코로나 후속치료위해 의료전세기로 이송
      지난 6일 여의도순복음교회는 우간다에서 고아와 빈민들을 위해 일해 온 박모 선교사의 코로나19 후속 치료를 위해 의료전세기인 에어앰뷸런스를 띄워  이송했다고 한다. 6월27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박 선교사는 현지 병원에서 집중 치료를 받았다. 7월25일 코로나19 음성 판정을 받았으나 심각한 폐 손상으로 혼수상태가 지속됐다. 최근 상태가 조금 호전된 시점에 맞춰 본국 이송이 결정됐다. 박 선교사는 인천국제공항 도착 후 경기도 고양시에 있는 한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 중이다. 이에 현지 의료진과 긴밀히 협의한 끝에 국내 이송이 이뤄졌다. 이번 이송에는 2억6000만 원이 드는 의료전세기가 동원됐다. 2004년 여의도순복음교회 파송을 받은 박 선교사는 우간다에서 미티야나순복음교회를 개척하고 고아와 가난한 가정을 위해 사역해왔다.                          
    • 교계뉴스
    • 목회
    2021-08-13
  • 조용기목사 부인, 김성혜 한세대 총장 11일 별세
      고(故) 김성혜 한세대 총장/ 여의도순복음교회 제공   김성혜 한세대 총장이 11일 별세했다. 향년 79세.   한세대와 여의도순복음교회에 따르면 김 총장은 이날 오후 2시 20분쯤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에서 지병으로 별세했다. 1942년 평안북도 신의주에서 태어난 고인은 조용기 여의도순복음교회 원로목사의 부인이자 조 목사와 함께 이 교회를 설립한 고(故) 최자실 목사의 딸이다.   그는 1965년 이화여대 피아노과를 졸업했다. 1995년 미국 맨해튼음악대학에서 석사를, 2008년 미국 오럴로버츠대학에서 목회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조 목사와는 1965년 결혼했다. 2001년부터 한세대 총장을 지내며 직접 강좌도 맡아 학생들에게 매주 '피아노 연주법'을 가르쳤다.   유족으로는 조 목사와 장남 조희준, 차남 조민제(국민일보 회장), 삼남 조승제(한세대 이사)가 있다. 김 총장 장례는 5일장으로 여의도순복음교회장으로 치러진다. 빈소는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이다.   발인 및 천국환송예배(장례예배)는 15일 오전 8시 여의도순복음교회 대성전에서 이영훈 담임목사 인도로 있을 예정이다. 장례예배는 '코로나19' 방역수칙에 따라 온라인 예배로 거행된다. 대성전에는 유족을 비롯해 50명만 참석할 예정이다. 장지는 경기 파주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이다.                    
    • 교계뉴스
    • 단체
    2021-02-15
  • 여의도순복음교회, 굿피플과 함께 설맞이 사랑의 희망박스 전달
        10일 서울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교회 관계자와 국제구호개발 NGO 굿피플이 홀로된 어르신, 소년소녀가장, 미혼모, 다문화 등 가정에 전달할 즉석 식료품과 방역물품이 담긴 사랑의 희망박스를 옮기고 있다.  
    • 교계뉴스
    • 목회
    2021-02-10
  • 여의도순복음교회, 대한적십자사로부터 최고명예대장 수여
      이영훈 여의도순복음교회 담임목사(왼쪽에서 세번째)와 신희영 대한적십자사 회장(왼쪽에서 네번째).(여의도순복음교회 제공)     여의도순복음교회(담임목사 이영훈)는 '코로나19' 재난성금 10억원을 기부한 공로로 대한적십자사로부터 최고명예대장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최고명예대장은 적십자 사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큰 기관 및 개인에게 대한적십자사가 수여하는 포장으로 적십자 회원 유공장 중 가장 높은 상이다.신희영 대한적십자사 회장은 지난 18일 여의도순복음교회를 방문해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울 때 헌신적인 섬김을 보여준 여의도순복음교회 성도들에게 감사한다"고 인사했다.이영훈 목사는 "코로나19로 더욱 힘든 연말연시를 보내게 될 이웃들이 꿈과 희망을 갖게 되기를 바란다"며 "코로나19를 모두 함께 이겨내도록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을 찾아 적극 돕겠다"고 했다.여의도순복음교회는 지난 3월 코로나19로 고통을 겪은 대구시민들을 위로하고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긴급의료지원금 10억원을 대한적십자사에 전달한 바 있다. 이 성금은 대구 지역의 코로나19 방역 및 예방,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물품과 구호물품 구매에 활용돼 코로나19로 두렵고 불안한 국민들에게 큰 힘이 됐다.또한 여의도순복음교회는 매년 예산의 3분의 1을 선교, 전도, 구제비로 사용하며 소외된 이웃들을 섬겨온 것으로 알려졌다.                         
    • 교계뉴스
    • 목회
    2020-12-24
  • 여의도순복음교회, 비상 기도운동 '111 기도 캠페인'
        여의도순복음교회가 현재를 살아가는 사람들과 교회를 위해 '111 기도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8일 교계에 따르면 여의도순복음교회(이영훈 담임목사)는 지난 1일부터 '한 시간, 하루, 일생'을 의미하는 '1·1·1'을 딴 비상 기도운동 '111 기도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이번 캠페인은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이 많은 데다, 반기독교적 사회 분위기에 교회의 사명인 복음 전도에 빨간불이 들어왔고, 교회가 반대하고 있는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 움직임이 생기면서 시작됐다.   여의도순복음교회는 개인과 교회, 나아가 우리 사회를 살리는 돌파구의 일환으로 기도를 드리는 방법을 택했다. 이에 월요일부터 주일까지 각각 회개, 회복, 교회, 나라와 민족, 성령충만, 가정, 다음세대를 주제로 기도하도록 했다.기도회를 이어나갈 방법으로는 월·화·목요일에는 '온택트위드갓(on-tact with God) 기도회’에, 수·금요일은 수요말씀강해와 금요성령대망회에, 토요일과 주일은 주일예배에 참여하면 된다. 특히 이번 캠페인 활성화를 위해 대구 교구들은 릴레이 기도회를 갖는 등 실제 열매를 거두기 위한 활동도 진행된다.이영훈 목사는 "모든 문제의 원인이 기도 부재에 있다. 기도하지 않으니 문제가 끊이지 않고 우리에게 다가오는 것"이라며 "지금 우리가 하려는 '111 기도 캠페인'이야말로 개인과 교회, 나아가 우리 사회를 살리는 돌파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 교계뉴스
    • 목회
    2020-11-09
  • 김진홍 목사, “건물 없는 교회, 두레온라인교회 세우려 한다”
      김진홍 목사, “건물 없는 교회, 두레온라인교회 세우려 한다” "코로나19 전염병으로 비대면 예배를 드리면서 가나안교인들을 위한 대안을 고심했다"   김 목사는 “슬프게도 한국교회들 중에는 과도하게 큰 교회당 건물을 짓고는 빚을 감당치 못하여 경매에 붙여진 교회도 수십 교회에 이른다 한다.”며 “참으로 어리석은 노릇이다.”고 지적했다.   이어 “예배당 건물이 교회가 아니라 성도들의 모임이 교회일진데 무리하게 헌금을 거두고, 은행에 빚을 내어 이자를 물어 가면서 예배당을 지으려는 마음이 이미 교회다운 교회이기를 포기한 마음이라 하겠다.”고 비판했다.   또한 “그래서 요즘은 크리스천임을 자처하면서 교회에는 나가지 않는 교인들이 적지 않다.”며 “그런 교인들을 <가나안 교인>이라 부릅니다. <가나안>이란 말이 <안나가>를 뒤집어 익살스레 표현하는 것이다. 그렇게 교회를 안 나간다며 가나안 교인으로 지나다가 성당으로 옮기거나 심지어 불교 쪽으로 옮기는 경우도 있다 한다.”고 밝혔다.   김 목사는 “나는 얼마 전부터 그런 <가나안 교인>들을 위한 대안(代案, Alternative)이 없을까를 고심에 고심을 거듭하다 한 가지 결론을 내리게 되었다.”며 “인터넷, 온라인으로 예배드리는 교회를 세우자는 결론이다. 온라인으로 예배를 드리되 크리스천으로서의 바른 신앙의 기초를 철저히 다져 신앙이 어느 정도 성숙한 후에는 각 지역에서 그나마 좋은 교회를 선정하여 연결하도록 하자는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 목사는 “지금 생각으로는 10월 3일에 <건물 없는 교회, 두레온라인교회>를 창립하기로 하고 지금 홈페이지를 제작하는 구상을 하고 있다.”   김 목사는 온라인교회를 민중과 함께하는 모세-여호수아 전통에 비유했다. 김 목사는 “성경에는 두 가지 전통이 면면히 흐르고 있다.”며 “첫째는 모세-여호수아 전통이다. 둘째는 다윗-솔로몬 전통”이라는 것이다.   이어 “모세-여호수아 전통은 회중 혹은 민중(會衆, KAL) 전통이다. 이 전통은 건물이나 의식이나 제사장들이 중심이 아니라 사람들 회중이 중심”이라며 “회중의 삶의 현장(現場)에 함께 하시며 현장에서 백성들의 삶을 주관하시는 하나님이 중심이다. 이스라엘 백성들의 40년 광야 생활에서 거룩한 천막인 성막에 머무시며 백성들과 함께 하시며 고난의 행군을 함께 하셨던 하나님이었다.”고 설명했다.   김 목사는 “다윗-솔로몬 전통은 성전 중심의 전통”이라며 “다윗이 준비하고 아들 솔로몬 왕 때에 7년간 국력을 기울여 지은 웅장한 예루살렘 성전이 중심”이라는 것이다.   김 목사는 “세월이 갈수록 모세-여호수아 전통에서 다윗-솔로몬 전통으로 신앙의 중심이 옮겨져 갔다.”며 “모세-여호수아 전통에서는 백성들이 중심이었으나 다윗-솔로몬 전통에서는 성전과 제사장들이 중심이 되어 갔다. 그래서 모세-여호수아 전통을 민중전통(民衆傳統)이라 일컫고 다윗-솔로몬 전통을 제왕전통(帝王傳統)이라 일컫는다.”고 밝혔다.   그는 “그런데 안타깝게도 한국교회는 어느 땐가부터 백성 중심의 민중전통으로부터 성전과 제사장이 중심인 제왕전통으로 옮겨졌다.”며 “그래서 성전을 마치 예루살렘 성전 짓듯이 거창하게 세우고 대형교회를 이루어 수퍼스타격인 목사가 이끄는 교회가 한국교회의 중심이 되어졌다. 그러는 동안에 민중들과는 거리가 멀어져 가는 교회가 되어졌다.”고 했다.   또한 “교회의 이런 변질에 대하여 그간에 우리는 별 반성 없이 그러려니 하고 흐름에 따라 니다.”며 “그러나 코로나19-우한폐렴이 우리들로 자신의 신앙과 교회의 모습을 새삼스레 돌이켜 보며 반성하게 되는 자기성찰(自己省察)의 기회가 되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전염병으로 비대면 예배를 드리기까지 되면서 기독교의 본질을 다시 생각케 되고 예배의 본질을 거듭 생각하게 되었다는 것이다.   김 목사는 “코로나19 전염병이 우리에게 주는 큰 교훈이 있다.”며 “다름 아니라 사람이 중요함을 새롭게 깨우쳐 주었다. 중요한 것은 성전 건물이 아니고 교단도 아니고 목회자도 아니라 고민하고 외롭고 죄 짓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중요함을 깨닫게 했다. 그래서 두레마을은 <건물 없는 교회, 두레온라인교회>를 세우려는 마음을 품게 되었다.”고 밝혔다.   특히 “잘 지은 건물이 없어도 사람 사람들이 모여 성경을 좀 더 깊이 공부하고, 좀 더 진실하게 예배드리고, 정직한 영혼으로 기도 드리는 교회를 세우고 싶어졌다.”며 “공지 첫날에 20명이 등록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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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06
  • 코로나 확산으로 '비대면 주일예배만 허용'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수도권 지역 교회가 비대면 예배만 허용된 가운데 13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순복음교회 주일예배가 온라인 '줌(zoom)' 화상예배로 진행되고 있다.(사진=여의도순복음교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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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4
  • 여의도순복음교회, 한국교회 회복 위해 기도
      성령강림주일인 31일 한국교회는 회복을 위해 간절히 기도했다. 예배뿐만 아니라 선교 친교 봉사 구제 등이 모두 교회의 꺼지지 않는 소망으로 다시 일어서게 해달라고 눈물로 간구했다. 대부분의 교회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을 감안해 오프라인 예배의 회복보다는 정부의 방역 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는 선택을 했다. 목회자들은 사상 초유의 어려움을 겪는 한국교회를 위해 다 함께 기도하자고 뜻을 모았다.서울 여의도순복음교회(이영훈 목사)는 이전과 마찬가지로 온라인과 오프라인 예배를 동시에 진행하고 성전 출입 인원을 4분의 1로 제한했다. 오전 11시 4000여명의 성도가 모두 마스크를 착용한 채 1만6000석 예배당 내부 장의자에 자리했다. 이영훈 목사는 “총동원 주일로 모두 모여 예배드리려 했으나 코로나19 확산세가 여전함에 따라 그러지 못했다”면서 “성도들께 송구스러운 마음이 있다”고 전했다. 이어 “이럴 때일수록 ‘성령 충만함’과 영적 회복을 구하고 영적으로 재무장하자”면서 “교회의 제2 도약을 위해 함께 기도하자”고 권면했다.여의도순복음교회는 예배에서 코로나19 상황에서도 해외 선교지를 지키며 사역 중인 선교사들의 사연을 영상으로 소개했다. 송명자(59)씨는 “예전에는 자유롭게 공예배를 드릴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행복하고 감사한지 몰랐다”면서 “자유롭게 드나들지 못하고 통제에 따라야 하는 불편함이 있지만, 예배를 드릴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감사하다. 빨리 예배가 회복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 목사는 예배 말미 성도들에게 거리 두기 간격을 유지하면서 질서 있게 퇴장해달라고 재차 당부했다.서울 사랑의교회(오정현 목사)는 거리 두기 지침을 적용해 6500석 본당에 1800명만 수용하도록 제한했다. 오정현 목사는 설교에서 “코로나19 사태와 관련해 부정적 전망이 나오지만, 사명을 받은 성도들의 기도가 지닌 능력을 믿는다”며 “성령강림주일을 맞아 한국교회가 회복의 ‘V자 곡선’을 그리는 분기점을 맞길 소망한다”고 전했다. 교회는 이날 진행할 예정이었던 헌혈 및 장기기증 서약 행사 ‘사랑 올 투게더 생명나눔 사랑 잇기’를 미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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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01
  • 확진자 6명 나온 수원 생명샘교회 "신천지로부터 감염돼"
       ▲수원 생명샘교회는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 교단 소속 교회라고 밝혔다.  이 교회 내에서 처음으로 확진 판정을 받은 성도는 직장에서 만난 신천지 신도로 인해 감염이 된 걸로 알려졌다   6명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온 경기 수원시 생명샘교회가 시의 전수조사 요청을 받아들이고 자진폐쇄를 결정했다. 알고 보니 이 교회의 성도를 감염시킨 사람은 직장에서 만난 신천지 신도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수원시가 경기 수원시 영통구에 위치한 생명샘교회에 대한 전수조사에 들어갔다고 3일 밝혔다. 이 교회에선 관계자와 성도 총6명이 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았다.생명샘교회는 지난달 26일부터 현장예배를 중단했고, 3일부터 시의 요청에 따라 자진폐쇄에 들어갔다. 이 교회에서 발생한 확진자는 주일학교 초등부 교사 5명과 학생 1명으로 총 6명으로 집계됐다.초등부 교사였던 첫 확진자 성도는 감염된 사실을 모른 채 지난달 23일 주일예배에 참석했다가 다음날 신천지 신도인 강사로부터 감염된 사실을 알고 자가격리 후 확진판정을 받았다.교회 측은 불안해 할 지역 주민을 위해 감염 사실과 관련한 내용을 설명하는 게시글을 교회 벽에 붙였다.이에 따르면 지난달 19일 교회 성도 중 한 명이 직장에서 직원들을 상대로 한 외부강의를 듣다 강사로부터 감염됐다. 강의를 했던 강사는 신천지 신도로, 코로나19 보균자였던 것으로 파악됐다.생명샘교회는 "본 교회는 신천지 증거장막과는 무관하며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교단에 속한 성경적이고 건강한 교회"라고 밝혔다.이어 "교회를 폐쇄하고 주일예배를 온라인 예배로 드리고 있다"며 "지역사회에 두려움이란 피해를 끼치게 된 점을 진심으로 사과한다"고 용서를 구했다.      ▲생명샘교회 측이 붙인 사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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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04
  • 한국교회저작권협회, 대구·경북·부산 교회에 저작권 무료 제공
       ▲한국교회저작권협회가 온라인 예배를 드리는 대구·경북·부산 지역교회를 돕기 위해 저작권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사진은 온라인 예배 대체를 발표한 여의도순복음교회   한국교회저작권협회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온라인 예배를 드리는 대구·경북·부산 지역교회를 돕기 위해 저작권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온라인 예배를 드리려면 영상 전송을 위한 스트리밍 라이선스와 복제권, 전송권, 공중송신권 등 교회음악에 대한 저작권 사용허락이 필요하다.  협회는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을 막기 위해 온라인 예배를 드리는 대구, 부산 지역교회의 아픔에 공감하며 3월 한 달 동안 저작권 사용허락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1개월 멤버십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저작권 사용허락에 대한 비용은 협회에 가입된 여의도순복음교회, 명성교회, 사랑의교회, 호산나교회 등 회원교회 회비 일부를 사용한다.  서비스 가입을 원하는 대구·경북·부산 지역 교회는 교회와 담당자 정보를 협회 메일(koreancca@gmail.com)이나 팩스(02-516-0288)로 발송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전화(02-594-0808)로 문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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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02
  • 여의도순복음교회, 대구시에 긴급의료지원금 10억 원 지원 결정
      ▲여의도순복음교회가 코로나19로 고통을 겪는 대구시민들을 위로하기 위해 긴급히 10억 원의 의료지원금을 전달한다고 27일 밝혔다.   여의도순복음교회는 27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의 확산으로 고통을 겪고 있는 대구시민들을 위로하고 아픔에 동참하기 위해 긴급히 10억 원의 의료지원금을 전달하기로 결정했다.   여의도순복음교회는 이날 이영훈 위임목사와 박경표 장로회장 등 당회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회의에서 이같이 결정하고 내달 3일 대구시를 방문해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정세균 본부장과 권영진 대구시장을 만나 위로의 뜻을 전한다. 대구시장에게 직접 의료지원금을 전달한다.  이 목사는 “코로나19로 큰 고통을 겪고 있는 대구시민들과 바이러스 확산을 막기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는 의료인·공무원 등 모든 고나계자들을 위로하고 희망을 전하기 위해 뜻을 모았다”고 말했다.  여의도순복음교회는 27일부터 주일예배를 제외한 모든 예배(새벽예배, 수요예배, 금요성령대망회, 토요예배)를 중단한다. 또 오산리최자실국제금식기도원도 3월 말까지 폐쇄하기로 결정했다.  주일예배는 기존 7부에서 5부까지로 축소하고 소수의 인원으로 예배를 진행할 예정이다. 예배 후 성전은 개방하지 않는다.  교구버스 운행은 일체 중지하고 노약자와 어린이는 가정에서 인터넷 또는 위성중계로 예배를 드리도록 조치했다.    교회는 지난 주일부터 실시해 온 열화상카메라를 성전 출입구에 설치해 발열자를 확인하고 성도등록증을 소지한 성도들에 한해 출입을 허락한다. 또 예배 중 마스크를 착용하도록 했다.  현재 여의도순복음교회는 매주 세 차례 성전 등 모든 교회 건물에 강력한 방역소독을 하고 있다. 더불어 세계하나님의성회 아시아 지역 전 교회와 함께 매일 밤 9시(한국시간) ‘코로나19’의 조속한 소멸을 위해 기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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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28
  • 순복음춘천교회, 'Flower Day-화해의 날' 진행
       ▲이수형 순복음춘천교회 목사가 2월 23일 주일 ‘Flower Day – 화해의 날’에 대해 설교하고 있다   순복음춘천교회(담임 이수형 목사)는 지난 2월 23일 주일에 교회에서 전 성도들이 참여한 가운데 ‘Flower Day – 화해의 날’ 행사를 진행했다.이날 이수형 담임목사는 ‘꽃들로 보여주신 예수님’(아 2:1-2)이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Flower Day – 화해의 날’을 진행하는 취지는 하나님과 죄인 된 우리 사이의 막힌 담을 헐고 화목케 하기 위해 오신 예수님처럼 우리도 묶인 모든 관계를 풀고 화해로 화평을 이뤄야 하기 때문”이라면서 “최근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해 어려움을 당하고 있는 도내 화훼농가들을 우리교회가 꽃을 사줌으로써 돕고 아울러 ‘꽃 사주기 운동’을 일으켜 보기 위함이며, 또 여러 가지 이유들로 움츠러들어 있는 이웃들에게 꽃을 전하며 위로·격려하고 특별히 전도대상자들에게 꽃을 선물하면서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자는 차원에서 행사를 갖게 됐다”고 말했다.   ▲순복음춘천교회 성도들이 ‘Flower Day – 화해의 날’을 맞아 꽃을 고르고 서로 나누고 있다.   이날 전 성도들은 ‘Flower Day – 화해의 날’을 위해 주문해 온 300다발의 튤립을 성도들이 서로 나누면서 위로·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교회가 이 행사를 진행하게 된 배경은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최근 졸업식, 입학식 등이 취소되면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훼 농가를 위해 지난 2월 19일에 튤립을 구입해 줌으로써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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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회
    2020-02-27
  • 구세군 김필수 전 사령관, 은퇴예배 드려
      제25대 김필수 사령관과 최선희 여성사업총재 부부의 은퇴예배가 30일 구세군아트홀에서 열렸다.   김필수 사령관이 설교하고 있다.   한국구세군(이하 구세군) 제25대 김필수 사령관과 최선희 여성사업총재 부부의 은퇴예배가 30일 구세군아트홀에서 열렸다. 장만희 차기 사령관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은퇴예배에서 김필수 전 사령관은 고린도후서 13장 13절 말씀으로 ‘너희 무리와 함께 있을지어다‘라는 제목의 설교를 했다. 그는 하나님의 사랑, 주님의 은혜, 성령의 도우심이라는 세 가지 은혜를 나눴다.   김 사령관은 "가난한 농부의 아들로 태어나서 한없이 부족하고 미천한 사람을 이 순간까지 이끌어 오신 하나님의 사랑에 감사드린다"며 "이 모든 것이 주님의 은혜이고, 크고 작은 어려움과 고비마다 성령의 도움으로 여기 까지 오게 되었다"고 했다. 이어 리더쉽 권위자 존 맥스웰의 "누가 지도자가 되느냐 보다 지도자 곁에 누가 있느냐가 지도자의 성공과 실패에 절대적인 영향력을 미친다"는 말을 인용하며 "제 곁에는 서기장관과 세 분의 국장, 9개 지방 장관이 있었고 사관학교 총장 ,각부서 부서장, 행정부 비서관과 비서분들의 도움이 있었으며, 처제가 저의 빈자리를 대신해 96세 장모님 93세 어머니를 지극정성으로 섬겨줘 사역에 집중할 수 있었다"고 했다.   김 사령관은 "이 모든 은혜로 여기까지 오게 될 수 있었다"며 "한국 구세군과 여러분 모두에게 이 3가지 은혜가 있길 축원한다"고 하고 설교를 마무리 했다. 최선희 여성사역총재는 신명기 33장 29절 ‘이스라엘이여 너는 행복한 사람이로다 여호와의 구원을 너 같이 얻은 백성이 누구냐 그는 너를 돕는 방패시요 네 영광의 칼이시로다 네 대적이 네게 복종하리니 네가 그들의 높은 곳을 밟으리로다‘를 인용해 감사인사를 전했다.   이후 은퇴식에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이홍정 총무와 기독교방송(CBS)의 한용길 사장이 김 전 사령관에게 각각 감사패와 공로패를 전달했다. 이어 CBS 이사장 손달익 목사와 김형갑 정교의 축사가 있었다.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목사는 영상으로 축사를 대신했다. 김 사령관은 1985년 구세군 사관으로 임관 후 구세군 봉천영문(교회), 안양영문 등에서 담임사관으로 사역했으며, 구세군 사관학교(현 구세군사관대학원대학교)에서 교관, 교감 그리고 부교장을 역임했다. 경남지방본영 지방장관, 대한본영 서기장관을 거쳐 지난 2016년 사령관으로 취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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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총회
    2020-01-31
  • 장만희 신임 사령관, 2월 1일부터 구세군 이끈다
      구세군 제26대 장만희 신임사령관(오른쪽)과 장스테파니 여성사역총재 ©구세군   한국구세군의 제26대 장만희 신임 사령관의 취임예배가 오는 2월 6일 구세군 서울제일영문(교회) 에서 린든 버킹햄 참모총장과 브로닌 버킹햄 세계여성사역서기관 부장의 인도로 개최된다. 구세군 사령관은 다른 교단의 총회장에 해당하는 직책이고, 세계 131개국에서 활동하는 국제 구세군에서 한국을 대표하게 된다.   장만희 신임 사령관은 1993년 미 서군국 사관학교에서 구세군 사관으로 임관해 새크라멘토 영문(교회) 부담임사관, 샌프란시스코 한인영문(교회) 담임사관으로 사역했으며, 산타모니카, 프레스노, 파사데나, 리버사이드의 성인재활센터(ARC)에서 행정관 및 특별 서비스 담당 이사를 거쳐 2006년 미 서군국 ARC 총 책임자를 맡은 바 있다. 2016년 6월부터는 한국구세군 서기장관을 맡았으며 2020년 2월 1일자로 사령관을 맡게 된다.   장만희 신임 사령관의 부인인 장 스테파니 서기관은 여성사역 총재로 함께 임명된다. 구세군은 남자 사관과 여자 사관이 부부로 임관해 사역을 담당하는 것을 관례로 하며, 여성사역부는 구세군의 여성사역을 담당하는 부서로, 여성사역 총재가 이를 대표하게 된다.   구세군 제25대 김필수 사령관(오른쪽)과 최선희 여성사역 총재 ©구세군     한편, 김필수 직전 사령관의 은퇴예배는 오는 30일 구세군 아트홀에서 열린다. 김 사령관은 1985년 구세군 사관으로 임관 후 구세군 봉천 영문(교회), 안양 영문 (교회)등에서 담임사관으로 사역했으며, 구세군 사관학교(현 구세군사관대학원대학교)에서 교관, 교감 그리고 부교장을 역임했다. 경남지방본영 지방장관, 대한본영 서기장관을 거쳐 지난 2016년 사령관으로 취임했었다. 특히 김 사령관은 2016년 한국신문방송인 클럽과 안상수 국회의원이 주최하고 한국 sns기자 연합회, 대한민국사회발전대상 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2016 대한민국 사회발전대상’ 시상식에서 봉사부문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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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2
  • 오정현 목사 ‘사과문’ 발표했지만 갱신위 측 ‘반발’
    사랑의교회 오정현 목사   '사랑의교회 오정현 목사 및 당회, 교우 일동' 명의의 '사과 성명'이 16일 일부 일간지에 게재됐다. 그러나 이 내용에 갱신위원회 측은 "합의 정신 위반"이라며 반발하고 있다. 이 성명은 "돌이켜보면 지난 7년 동안,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어야 할 교회가 본의 아니게 그 사명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하여 너무 안타깝게 생각하며, 한국교회는 물론 우리 사회에 우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사과를 드립니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또 오 목사는 "담임목사로서 저의 여러 가지 부족함과 미흡함에 대해 깊은 책임을 느끼고, 하나님 앞에서 저 자신을 돌아보고 자복하며, 뜻을 달리해 온 마당기도회 성도들과 한국교회 앞에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고 전하고 있다. 아울러 당회는 "우리의 부덕함과 겸손하지 못한 자세를 깊이 반성하고, 더욱 낮은 자세로 주님의 뜻을 이루어 가는 교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고 덧붙이고 있다.   그러나 갱신위 한 관계자는 이날 "(오 목사가) 사과문을 발표할 경우 거거에는 (그의) 논문 표절과 무리한 교회 건축 등 구체적인 내용이 들어가야 한다는 우리 측 입장을 분명히 전달했었다"며 "그런데 이런 내용이 전혀 실리지 않았다"고 했다. 이어 "(갱신위 성도들이) 매우 분개하고 있다. 합의 철회까지 고민하는 중"이라며 "오는 주일(19일) 이 문제를 구체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반면 사랑의교회 측은 "갱신위와의 합의 정신을 반영해 작성한 사과문"이라며 "이를 마치 일방적인 것으로 매도하는 것은 교회와 갱신위 사이의 분열을 조장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한편, 오 목사 측과 갱신위가 지난해 12월 23일 서명한 '합의 각서'에는 '오정현 목사는 사랑의교회 대표자로서의 부덕과 대사회적 물의를 하나님 앞에 회개하며 이를 언론과 사람 앞에 사과한다. 갱신위 측 역시 갱신 과정에서 나타난 부덕의 허물을 언론과 사람 앞에 사과한다'는 내용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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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회
    2020-01-17
  • 구세군, 설 명절 맞아 소외이웃 위한 나눔 활동 펼쳐
    ©구세군   민족 고유의 명절 설을 앞두고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구세군이 이번 주 전국 각 지역에서 ‘아름다운 설 나눔 행사’를 진행한다. 매년 설을 맞아 복지시설 생활자들과 소외 된 이웃들에게 설 명절 선물을 나누며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희망을 가지고 살아 갈 수 있도록 돕고 있는 구세군한국군국(사령관 김필수, 이하 구세군)이 이번에도 특별한 나눔을 실천할 예정이라고 13일 밝혔다.   이번 설 나눔 행사에는 라면, 컵밥, 식용유, 고추장, 치약, 칫솔 등 꼭 필요한 생필품으로 구성된 설 물품들이 전국 국민들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자선냄비 성금과 금융권이 함께하는 아름다운 나눔으로 모은 기금으로 마련되었으며, 구세군 사회복지시설 및 전국 구세군 네트워크를 통해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8,400여 가정에 전달된다.   구세군 관계자는 “지난 겨울, 거리에서 울렸던 종소리를 듣고 따뜻한 마음을 나누어 주었던 모든 분들 덕분에 2020년 첫 나눔을 하게 되었다”며 특별히 9년째 아름다운 나눔을 이어오고 있는 금융권의 성금과 함께 마련되는 이번 나눔을 통해, “소외된 이웃들이 풍성하고 따뜻한 설을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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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4
  • 구세군...올해도 이어진 빨간냄비의 기적
      ©구세군   매년 추운 날씨에도 구세군 자선냄비와 함께 어려운 이웃과 마음을 나누고자 하는 “얼굴 없는 기부천사”들의 감동적인 사연이 있었다. 올해도 어김없이 정성이 담긴 손길들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서울시 청량리 역에서 올해 첫 억대 수표 기부자가 나타났다. 지난 9일 오후 3시께 한 60대쯤으로 보이는 남성이 봉투에 담긴 돈을 청량리 역 자선냄비 통에 넣고 자리를 떠났다. 이후 확인 결과 봉투 안에는 일억 천사백만 천사 원 (114,001,004원)이 찍혀있는 수표가 발견되었다.   같은 날 또 다른 60대쯤 보이는 남성이 5만원짜리가 40장으로 채워진 현금 200만원이 담긴 봉투를 기부하고 자리를 떠났다. 청량리 역을 담당하고 있는 구세군 봉사 담당자들은 청량리 역 자선냄비에서 이처럼 고액의 기부자가 발생한 것은 처음이라고 했다. 구세군 관계자는 “매년 이처럼 익명으로 고액의 수표를 기부하는 얼굴 없는 천사들이 계시다”며 “이런 미담 사례가 연말 연시 국민 모두의 마음을 따뜻하게 할 훈훈한 소식이 됐으면 한다”며 “이웃사랑을 위해 액수에 상관 없이 더 많은 온정이 모였으면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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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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