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4-02(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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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혜의강교회 속한 카이캄 “온라인 예배 전환 부탁”
      카이캄 연합회장 송용필 목사 ©카이캄 홈페이지 캡쳐   성남시 수정구 소재 은혜의강교회에서 16일 코로나19 확진자가 46명으로 늘어나면서 해당 교회가 속한 한국독립교회선교단체연합회(이하 카이캄)가 이날 긴급서신을 발표했다.   카이캄 연합회장 송용필 목사는 “현재 코로나19 바이러스의 확산으로 우리 사회가 위기에 처해 있다”며 “‘사회적 거리두기’의 일환으로 정부는 종교집회의 자제를 지속적으로 요청하고 있다”고 했다. 이어 “최근 경기도 성남시에 위치한 카이캄 독립교회 중 한 곳에서 많은 수의 확진자가 발생했다”며 “이는 수도권에서 발생한 종교집회 감염으로는 최대 규모다. 카이캄 동역자들은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을 간곡히 당부 드린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이미 많은 교회들이 온라인예배를 택하고 있다"며 "그럼에도 오프라인 예배를 고수하는 교회들이 있다면 이번 집단감염 사태를 교훈으로 삼아 온라인 예배로의 적극적 전환을 검토해주길 협조한다”고 당부했다. 송 목사는 “카이캄은 정관에 ‘상호 불간섭 원칙’을 명시하고 있다. 따라서 카이캄은 회원교회들에게 온라인예배를 강제할 수 없다”며 “그럼에도 정중히 협조를 요청 드리는 바”라고 강조했다.   그는 “현재 카이캄 본부 사무실은 이달 1~10일까지 재택근무를 시행했다. 제41회 목사고시 면접 이후로 목사 안수식마저 연기를 결정했다”며 “엄중한 시기 더욱 기도에 힘쓰며 하나님께 가까이 다가서는 카이캄 회원들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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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17
  • 여의도순복음교회, 오는 주일예배도 온라인 대체
      ▲여의도순복음교회가 오는 15일 주일예배를 온라인으로 대체한다고 밝혔다.   여의도순복음교회(이영훈 위임목사)는 3월 1, 8일에 이어 오는 15일 주일예배도 온라인으로 대체한다. '코로나19' 감염 방지 및 종식을 위해 모든 노력을 경주해 온 여의도순복음교회는 11일 3월 1일과 8일에 오는 15일 주일예배도 온라인(OTT, 위성중계, 인터넷, 유튜브, 모바일앱) 예배로 대체한다고 밝혔다.평소 1만3천 명 이상이 예배드리던 대성전은 물론 1만 명이 모이던 부속성전까지 모두 폐쇄한다.인터넷 생중계를 위한 최소한의 인력 외에 모든 성도들의 출입은 차단되며 예배 중계는 교역자와 장로 대표(50명 이하)로 한정된다.60명의 오케스트라 대원과 200명의 성가대원이 찬양에 나선 것과 달리 오케스트라 없이 성가대원 20여 명만 봉사한다.한편 여의도 순복음교회는 지난 3일 대구·경북지역 주민들과 확산 방지 및 치료를 위해 애쓰는 공무원 의료진의 노고를 위로하고자 긴급의료지원금 10억 원을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대구시에 전달했다.또 5400평 규모의 영산수련원(경기 파주시 소재, 83실 800여 명 수용) 2개 동을 코로나19 경증환자들의 생활치유센터로 제공하기로 밝힌 뒤 관계 기고나과 협의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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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12
  • 오정현 목사 “사랑의교회 시설이 기여할 수 있어 기뻐”
    최대 1천 2백여 명을 수용할 수 있는 사랑의교회 안성수양관 내부 ⓒ사랑의교회                               여의도순복음교회, 광림교회와 함께 코로나19 경증환자들을 위한 수용시설을 제공하기로 한 사랑의교회 오정현 목사가 “국가 공동체의 안전을 위해 교회가 책임을 분담하고 감염병의 확산을 방지해야 한다는 사회적인 노력”이라고 말했다. 오 목사는 4일 “사랑의교회 시설이 한국 사회에 작은 기여를 할 수 있어 기쁘고 감사하다”며 이 같이 전했다. 이어 “역사의 고비마다 우리 기도의 눈물이 흐르는 방향대로 국난을 극복하게 하신 하나님의 자비와 은총이 있었다”며 “이 민족이 고난의 골짜기를 지날 때 함께하신 주님께서 코로나바이러스의 터널 가운데서도 안위하시고 선한 길로 인도해 주실 것을 확신한다”고 했다.   또 “사랑의교회 온 성도는 하나님의 사랑으로 이 땅이 치유 받고 회복되도록, 염려하는 모든 이들에게 하나님께서 평안을 주셔서 두려움으로부터 벗어나도록 기도할 것”이라며 “특히 바이러스와 사투를 벌이고 있는 의료진들을 주의 능력으로 보호하여 주시도록 마음 모을 것”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이웃의 아픔에 함께 동참하고자 하는 섬김과 헌신을 흔쾌히 기쁜 마음으로 이해해 주신 사랑의교회 성도에게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앞서 이날 사랑의교회는 경기도 안성에 있는 수양관과 제천의 기도원을 코로나19 경증환자 수용에 제공하기로 했다. 안성수양관은 1천 2백여 명, 제천기도동산은 3백여 명을 각각 수용할 수 있다. 다만 “숙박 및 치료 등의 목적으로 활용 시, 가용인원과 차이가 있을 수 있다”고 교회 측은 덧붙였다.   한편, 사랑의교회는 코로나19로 위기에 처한 대구·경북 지역 저소득 층 1,500 가정에 손소독제, 소독용 티슈 등이 들어있는 위생물품 박스와 쌀과 라면, 즉석식품 등이 포함된 긴급구호용 생필품 박스를 지원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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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05
  • 확진자 6명 나온 수원 생명샘교회 "신천지로부터 감염돼"
       ▲수원 생명샘교회는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 교단 소속 교회라고 밝혔다.  이 교회 내에서 처음으로 확진 판정을 받은 성도는 직장에서 만난 신천지 신도로 인해 감염이 된 걸로 알려졌다   6명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온 경기 수원시 생명샘교회가 시의 전수조사 요청을 받아들이고 자진폐쇄를 결정했다. 알고 보니 이 교회의 성도를 감염시킨 사람은 직장에서 만난 신천지 신도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수원시가 경기 수원시 영통구에 위치한 생명샘교회에 대한 전수조사에 들어갔다고 3일 밝혔다. 이 교회에선 관계자와 성도 총6명이 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았다.생명샘교회는 지난달 26일부터 현장예배를 중단했고, 3일부터 시의 요청에 따라 자진폐쇄에 들어갔다. 이 교회에서 발생한 확진자는 주일학교 초등부 교사 5명과 학생 1명으로 총 6명으로 집계됐다.초등부 교사였던 첫 확진자 성도는 감염된 사실을 모른 채 지난달 23일 주일예배에 참석했다가 다음날 신천지 신도인 강사로부터 감염된 사실을 알고 자가격리 후 확진판정을 받았다.교회 측은 불안해 할 지역 주민을 위해 감염 사실과 관련한 내용을 설명하는 게시글을 교회 벽에 붙였다.이에 따르면 지난달 19일 교회 성도 중 한 명이 직장에서 직원들을 상대로 한 외부강의를 듣다 강사로부터 감염됐다. 강의를 했던 강사는 신천지 신도로, 코로나19 보균자였던 것으로 파악됐다.생명샘교회는 "본 교회는 신천지 증거장막과는 무관하며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교단에 속한 성경적이고 건강한 교회"라고 밝혔다.이어 "교회를 폐쇄하고 주일예배를 온라인 예배로 드리고 있다"며 "지역사회에 두려움이란 피해를 끼치게 된 점을 진심으로 사과한다"고 용서를 구했다.      ▲생명샘교회 측이 붙인 사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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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회
    2020-03-04
  • 한국교회저작권협회, 대구·경북·부산 교회에 저작권 무료 제공
       ▲한국교회저작권협회가 온라인 예배를 드리는 대구·경북·부산 지역교회를 돕기 위해 저작권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사진은 온라인 예배 대체를 발표한 여의도순복음교회   한국교회저작권협회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온라인 예배를 드리는 대구·경북·부산 지역교회를 돕기 위해 저작권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온라인 예배를 드리려면 영상 전송을 위한 스트리밍 라이선스와 복제권, 전송권, 공중송신권 등 교회음악에 대한 저작권 사용허락이 필요하다.  협회는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을 막기 위해 온라인 예배를 드리는 대구, 부산 지역교회의 아픔에 공감하며 3월 한 달 동안 저작권 사용허락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1개월 멤버십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저작권 사용허락에 대한 비용은 협회에 가입된 여의도순복음교회, 명성교회, 사랑의교회, 호산나교회 등 회원교회 회비 일부를 사용한다.  서비스 가입을 원하는 대구·경북·부산 지역 교회는 교회와 담당자 정보를 협회 메일(koreancca@gmail.com)이나 팩스(02-516-0288)로 발송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전화(02-594-0808)로 문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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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회
    2020-03-02
  • 여의도순복음교회, 대구시에 긴급의료지원금 10억 원 지원 결정
      ▲여의도순복음교회가 코로나19로 고통을 겪는 대구시민들을 위로하기 위해 긴급히 10억 원의 의료지원금을 전달한다고 27일 밝혔다.   여의도순복음교회는 27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의 확산으로 고통을 겪고 있는 대구시민들을 위로하고 아픔에 동참하기 위해 긴급히 10억 원의 의료지원금을 전달하기로 결정했다.   여의도순복음교회는 이날 이영훈 위임목사와 박경표 장로회장 등 당회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회의에서 이같이 결정하고 내달 3일 대구시를 방문해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정세균 본부장과 권영진 대구시장을 만나 위로의 뜻을 전한다. 대구시장에게 직접 의료지원금을 전달한다.  이 목사는 “코로나19로 큰 고통을 겪고 있는 대구시민들과 바이러스 확산을 막기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는 의료인·공무원 등 모든 고나계자들을 위로하고 희망을 전하기 위해 뜻을 모았다”고 말했다.  여의도순복음교회는 27일부터 주일예배를 제외한 모든 예배(새벽예배, 수요예배, 금요성령대망회, 토요예배)를 중단한다. 또 오산리최자실국제금식기도원도 3월 말까지 폐쇄하기로 결정했다.  주일예배는 기존 7부에서 5부까지로 축소하고 소수의 인원으로 예배를 진행할 예정이다. 예배 후 성전은 개방하지 않는다.  교구버스 운행은 일체 중지하고 노약자와 어린이는 가정에서 인터넷 또는 위성중계로 예배를 드리도록 조치했다.    교회는 지난 주일부터 실시해 온 열화상카메라를 성전 출입구에 설치해 발열자를 확인하고 성도등록증을 소지한 성도들에 한해 출입을 허락한다. 또 예배 중 마스크를 착용하도록 했다.  현재 여의도순복음교회는 매주 세 차례 성전 등 모든 교회 건물에 강력한 방역소독을 하고 있다. 더불어 세계하나님의성회 아시아 지역 전 교회와 함께 매일 밤 9시(한국시간) ‘코로나19’의 조속한 소멸을 위해 기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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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회
    2020-02-28

실시간 독립교회 기사

  • 은혜의강교회 속한 카이캄 “온라인 예배 전환 부탁”
      카이캄 연합회장 송용필 목사 ©카이캄 홈페이지 캡쳐   성남시 수정구 소재 은혜의강교회에서 16일 코로나19 확진자가 46명으로 늘어나면서 해당 교회가 속한 한국독립교회선교단체연합회(이하 카이캄)가 이날 긴급서신을 발표했다.   카이캄 연합회장 송용필 목사는 “현재 코로나19 바이러스의 확산으로 우리 사회가 위기에 처해 있다”며 “‘사회적 거리두기’의 일환으로 정부는 종교집회의 자제를 지속적으로 요청하고 있다”고 했다. 이어 “최근 경기도 성남시에 위치한 카이캄 독립교회 중 한 곳에서 많은 수의 확진자가 발생했다”며 “이는 수도권에서 발생한 종교집회 감염으로는 최대 규모다. 카이캄 동역자들은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을 간곡히 당부 드린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이미 많은 교회들이 온라인예배를 택하고 있다"며 "그럼에도 오프라인 예배를 고수하는 교회들이 있다면 이번 집단감염 사태를 교훈으로 삼아 온라인 예배로의 적극적 전환을 검토해주길 협조한다”고 당부했다. 송 목사는 “카이캄은 정관에 ‘상호 불간섭 원칙’을 명시하고 있다. 따라서 카이캄은 회원교회들에게 온라인예배를 강제할 수 없다”며 “그럼에도 정중히 협조를 요청 드리는 바”라고 강조했다.   그는 “현재 카이캄 본부 사무실은 이달 1~10일까지 재택근무를 시행했다. 제41회 목사고시 면접 이후로 목사 안수식마저 연기를 결정했다”며 “엄중한 시기 더욱 기도에 힘쓰며 하나님께 가까이 다가서는 카이캄 회원들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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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17
  • 여의도순복음교회, 오는 주일예배도 온라인 대체
      ▲여의도순복음교회가 오는 15일 주일예배를 온라인으로 대체한다고 밝혔다.   여의도순복음교회(이영훈 위임목사)는 3월 1, 8일에 이어 오는 15일 주일예배도 온라인으로 대체한다. '코로나19' 감염 방지 및 종식을 위해 모든 노력을 경주해 온 여의도순복음교회는 11일 3월 1일과 8일에 오는 15일 주일예배도 온라인(OTT, 위성중계, 인터넷, 유튜브, 모바일앱) 예배로 대체한다고 밝혔다.평소 1만3천 명 이상이 예배드리던 대성전은 물론 1만 명이 모이던 부속성전까지 모두 폐쇄한다.인터넷 생중계를 위한 최소한의 인력 외에 모든 성도들의 출입은 차단되며 예배 중계는 교역자와 장로 대표(50명 이하)로 한정된다.60명의 오케스트라 대원과 200명의 성가대원이 찬양에 나선 것과 달리 오케스트라 없이 성가대원 20여 명만 봉사한다.한편 여의도 순복음교회는 지난 3일 대구·경북지역 주민들과 확산 방지 및 치료를 위해 애쓰는 공무원 의료진의 노고를 위로하고자 긴급의료지원금 10억 원을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대구시에 전달했다.또 5400평 규모의 영산수련원(경기 파주시 소재, 83실 800여 명 수용) 2개 동을 코로나19 경증환자들의 생활치유센터로 제공하기로 밝힌 뒤 관계 기고나과 협의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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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12
  • 오정현 목사 “사랑의교회 시설이 기여할 수 있어 기뻐”
    최대 1천 2백여 명을 수용할 수 있는 사랑의교회 안성수양관 내부 ⓒ사랑의교회                               여의도순복음교회, 광림교회와 함께 코로나19 경증환자들을 위한 수용시설을 제공하기로 한 사랑의교회 오정현 목사가 “국가 공동체의 안전을 위해 교회가 책임을 분담하고 감염병의 확산을 방지해야 한다는 사회적인 노력”이라고 말했다. 오 목사는 4일 “사랑의교회 시설이 한국 사회에 작은 기여를 할 수 있어 기쁘고 감사하다”며 이 같이 전했다. 이어 “역사의 고비마다 우리 기도의 눈물이 흐르는 방향대로 국난을 극복하게 하신 하나님의 자비와 은총이 있었다”며 “이 민족이 고난의 골짜기를 지날 때 함께하신 주님께서 코로나바이러스의 터널 가운데서도 안위하시고 선한 길로 인도해 주실 것을 확신한다”고 했다.   또 “사랑의교회 온 성도는 하나님의 사랑으로 이 땅이 치유 받고 회복되도록, 염려하는 모든 이들에게 하나님께서 평안을 주셔서 두려움으로부터 벗어나도록 기도할 것”이라며 “특히 바이러스와 사투를 벌이고 있는 의료진들을 주의 능력으로 보호하여 주시도록 마음 모을 것”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이웃의 아픔에 함께 동참하고자 하는 섬김과 헌신을 흔쾌히 기쁜 마음으로 이해해 주신 사랑의교회 성도에게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앞서 이날 사랑의교회는 경기도 안성에 있는 수양관과 제천의 기도원을 코로나19 경증환자 수용에 제공하기로 했다. 안성수양관은 1천 2백여 명, 제천기도동산은 3백여 명을 각각 수용할 수 있다. 다만 “숙박 및 치료 등의 목적으로 활용 시, 가용인원과 차이가 있을 수 있다”고 교회 측은 덧붙였다.   한편, 사랑의교회는 코로나19로 위기에 처한 대구·경북 지역 저소득 층 1,500 가정에 손소독제, 소독용 티슈 등이 들어있는 위생물품 박스와 쌀과 라면, 즉석식품 등이 포함된 긴급구호용 생필품 박스를 지원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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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05
  • 확진자 6명 나온 수원 생명샘교회 "신천지로부터 감염돼"
       ▲수원 생명샘교회는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 교단 소속 교회라고 밝혔다.  이 교회 내에서 처음으로 확진 판정을 받은 성도는 직장에서 만난 신천지 신도로 인해 감염이 된 걸로 알려졌다   6명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온 경기 수원시 생명샘교회가 시의 전수조사 요청을 받아들이고 자진폐쇄를 결정했다. 알고 보니 이 교회의 성도를 감염시킨 사람은 직장에서 만난 신천지 신도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수원시가 경기 수원시 영통구에 위치한 생명샘교회에 대한 전수조사에 들어갔다고 3일 밝혔다. 이 교회에선 관계자와 성도 총6명이 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았다.생명샘교회는 지난달 26일부터 현장예배를 중단했고, 3일부터 시의 요청에 따라 자진폐쇄에 들어갔다. 이 교회에서 발생한 확진자는 주일학교 초등부 교사 5명과 학생 1명으로 총 6명으로 집계됐다.초등부 교사였던 첫 확진자 성도는 감염된 사실을 모른 채 지난달 23일 주일예배에 참석했다가 다음날 신천지 신도인 강사로부터 감염된 사실을 알고 자가격리 후 확진판정을 받았다.교회 측은 불안해 할 지역 주민을 위해 감염 사실과 관련한 내용을 설명하는 게시글을 교회 벽에 붙였다.이에 따르면 지난달 19일 교회 성도 중 한 명이 직장에서 직원들을 상대로 한 외부강의를 듣다 강사로부터 감염됐다. 강의를 했던 강사는 신천지 신도로, 코로나19 보균자였던 것으로 파악됐다.생명샘교회는 "본 교회는 신천지 증거장막과는 무관하며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교단에 속한 성경적이고 건강한 교회"라고 밝혔다.이어 "교회를 폐쇄하고 주일예배를 온라인 예배로 드리고 있다"며 "지역사회에 두려움이란 피해를 끼치게 된 점을 진심으로 사과한다"고 용서를 구했다.      ▲생명샘교회 측이 붙인 사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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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04
  • 한국교회저작권협회, 대구·경북·부산 교회에 저작권 무료 제공
       ▲한국교회저작권협회가 온라인 예배를 드리는 대구·경북·부산 지역교회를 돕기 위해 저작권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사진은 온라인 예배 대체를 발표한 여의도순복음교회   한국교회저작권협회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온라인 예배를 드리는 대구·경북·부산 지역교회를 돕기 위해 저작권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온라인 예배를 드리려면 영상 전송을 위한 스트리밍 라이선스와 복제권, 전송권, 공중송신권 등 교회음악에 대한 저작권 사용허락이 필요하다.  협회는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을 막기 위해 온라인 예배를 드리는 대구, 부산 지역교회의 아픔에 공감하며 3월 한 달 동안 저작권 사용허락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1개월 멤버십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저작권 사용허락에 대한 비용은 협회에 가입된 여의도순복음교회, 명성교회, 사랑의교회, 호산나교회 등 회원교회 회비 일부를 사용한다.  서비스 가입을 원하는 대구·경북·부산 지역 교회는 교회와 담당자 정보를 협회 메일(koreancca@gmail.com)이나 팩스(02-516-0288)로 발송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전화(02-594-0808)로 문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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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02
  • 여의도순복음교회, 대구시에 긴급의료지원금 10억 원 지원 결정
      ▲여의도순복음교회가 코로나19로 고통을 겪는 대구시민들을 위로하기 위해 긴급히 10억 원의 의료지원금을 전달한다고 27일 밝혔다.   여의도순복음교회는 27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의 확산으로 고통을 겪고 있는 대구시민들을 위로하고 아픔에 동참하기 위해 긴급히 10억 원의 의료지원금을 전달하기로 결정했다.   여의도순복음교회는 이날 이영훈 위임목사와 박경표 장로회장 등 당회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회의에서 이같이 결정하고 내달 3일 대구시를 방문해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정세균 본부장과 권영진 대구시장을 만나 위로의 뜻을 전한다. 대구시장에게 직접 의료지원금을 전달한다.  이 목사는 “코로나19로 큰 고통을 겪고 있는 대구시민들과 바이러스 확산을 막기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는 의료인·공무원 등 모든 고나계자들을 위로하고 희망을 전하기 위해 뜻을 모았다”고 말했다.  여의도순복음교회는 27일부터 주일예배를 제외한 모든 예배(새벽예배, 수요예배, 금요성령대망회, 토요예배)를 중단한다. 또 오산리최자실국제금식기도원도 3월 말까지 폐쇄하기로 결정했다.  주일예배는 기존 7부에서 5부까지로 축소하고 소수의 인원으로 예배를 진행할 예정이다. 예배 후 성전은 개방하지 않는다.  교구버스 운행은 일체 중지하고 노약자와 어린이는 가정에서 인터넷 또는 위성중계로 예배를 드리도록 조치했다.    교회는 지난 주일부터 실시해 온 열화상카메라를 성전 출입구에 설치해 발열자를 확인하고 성도등록증을 소지한 성도들에 한해 출입을 허락한다. 또 예배 중 마스크를 착용하도록 했다.  현재 여의도순복음교회는 매주 세 차례 성전 등 모든 교회 건물에 강력한 방역소독을 하고 있다. 더불어 세계하나님의성회 아시아 지역 전 교회와 함께 매일 밤 9시(한국시간) ‘코로나19’의 조속한 소멸을 위해 기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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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28
  • 순복음춘천교회, 'Flower Day-화해의 날' 진행
       ▲이수형 순복음춘천교회 목사가 2월 23일 주일 ‘Flower Day – 화해의 날’에 대해 설교하고 있다   순복음춘천교회(담임 이수형 목사)는 지난 2월 23일 주일에 교회에서 전 성도들이 참여한 가운데 ‘Flower Day – 화해의 날’ 행사를 진행했다.이날 이수형 담임목사는 ‘꽃들로 보여주신 예수님’(아 2:1-2)이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Flower Day – 화해의 날’을 진행하는 취지는 하나님과 죄인 된 우리 사이의 막힌 담을 헐고 화목케 하기 위해 오신 예수님처럼 우리도 묶인 모든 관계를 풀고 화해로 화평을 이뤄야 하기 때문”이라면서 “최근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해 어려움을 당하고 있는 도내 화훼농가들을 우리교회가 꽃을 사줌으로써 돕고 아울러 ‘꽃 사주기 운동’을 일으켜 보기 위함이며, 또 여러 가지 이유들로 움츠러들어 있는 이웃들에게 꽃을 전하며 위로·격려하고 특별히 전도대상자들에게 꽃을 선물하면서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자는 차원에서 행사를 갖게 됐다”고 말했다.   ▲순복음춘천교회 성도들이 ‘Flower Day – 화해의 날’을 맞아 꽃을 고르고 서로 나누고 있다.   이날 전 성도들은 ‘Flower Day – 화해의 날’을 위해 주문해 온 300다발의 튤립을 성도들이 서로 나누면서 위로·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교회가 이 행사를 진행하게 된 배경은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최근 졸업식, 입학식 등이 취소되면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훼 농가를 위해 지난 2월 19일에 튤립을 구입해 줌으로써 시작됐다.              
    • 교계뉴스
    • 목회
    2020-02-27
  • “교회·목사님께 누를 끼쳐 죄송”… 경찰도 놀란 ‘감사 시위’
      건설 하청업체 관계자들이 2009년 3월 체불된 공사금액이 해결되자 순복음진주초대교회 앞에서 플래카드를 펼치고 감사 인사를 하고 있다. 같은 해 9월 교회 마당에서 열린 주민초청 바비큐 파티. 2012년 5월 망경초등학교에서 열린 경로 효도잔치(위쪽부터).  2008년 11월 24일, 진주초대교회 담임목사로 취임한 지 3년여 만에 연건평 4219㎡의 성전을 봉헌했다. 건축 기간 큰소리 하나 없이, 마찰 하나 빚지 않고 은혜 가운데 모든 것이 마무리됐다. 경남 진주 망경동 낡은 주택가 한가운데 자리 잡은 성전은 주변 경관까지 달라 보이게 할 만큼 분위기가 밝았다. 모든 성도가 행복에 겨워했다. “목사님, 비만 오면 빗물 받는다고 그리 바빴는데, 이제는 안에 있으면 밖에 비가 오는지 천둥이 치는지도 모르겄습니더. 비가 오니까 이리 운치가 있네예.”담장이 없는 너른 교회 마당에는 예쁜 벤치를 두어 누구든 와서 쉬었다 갈 수 있도록 했다. 주민 편의를 위해 주차장을 개방했다. 그렇게 망경동 좁은 골목길에 숨통을 틔워주었다. 순복음진주초대교회가 위치한 진주는 보수적이고 불교 편향이 심하다고 할 수 있다. 특히 교회 근처에는 진주에서 제일 규모가 크다는 절이 있었고 골목골목에는 대나무를 세운 점집, 무속인의 집이 모여 있었다. 교회에서 주민들을 위해 마련한 외부 주차장도 원래는 무속인이 자리하고 있던 곳이다. 그런 지역에 교회가 들어선다 했을 때 주민들의 반대는 이만저만이 아니었다. 교회가 완공된 후에도 주민들의 반응은 그다지 호의적이지 않았다. 그렇기 때문에 더욱 그리스도의 향기를 전하기 위해 노력했다. 이사를 오면 떡을 해서 이웃에게 돌리던 전통에 따라 동네 어르신들과 주민들을 초청해 싱싱한 생선회를 풍성하게 대접했다. 그리고 어버이날 주민 행사에 찬조는 물론, 바자회를 통해 저렴한 가격의 생필품을 공급했다. 교회 마당에서 바비큐 파티를 열어 주민들을 대접하기도 했다.그뿐만 아니라 매월 첫째 주 금요일은 ‘식당데이’로 삼아 전 성도가 교회 인근의 식당들을 이용하게 해 상권 활성화를 도모했다. 주일 아침 교회 앞 도로의 혼잡을 피해 보려고 자가용 대신 택시를 타고 오는 ‘택시데이’도 한 달에 한 번 시행했다. 택시 기사님들에게 선물을 전하며 감사 인사를 하면 “다음 달에는 언제 합니까”라며 묻는 분들도 있었다.주민들의 마음을 사기 위해 꾸준히 이런저런 노력을 기울였다. 교회를 바라보는 시선이 점점 긍정적으로 바뀌어 가고 있을 때였다. 예상치 못했던 사건이 벌어졌다. 새 성전에 입당한 이듬해 봄, 어느 주일이었다. 요란한 확성기 소리와 함께 팻말을 든 무리가 교회 앞에 몰려왔다. “이경은 목사는 각성하라! 각성하라!” “밀린 공사비 2억5000만원을 속히 지급하라! 지급하라!”교회 건축을 전담했던 건설회사의 하청업체 관계자들이었다. 그들은 교회 앞에 몰려와 밀린 공사비를 지급하라며 소란스럽게 시위를 벌였다. 성전 건축이 마무리될 무렵, 공사를 맡았던 건설 회사가 부도난 게 화근이었다.당시 교회는 모든 건축 비용을 건설회사에 지급한 상태였다. 나중에 알고 보니 건설 회사 대표가 회사 사정으로 하청업체에 공사대금을 지급하지 못하고 있었다. 이 때문에 생계가 막막해진 하청업체가 있었다. 그러자 그들은 방법을 찾지 못해 답답한 마음에 교회로 몰려와 하소연했다. 교회 입장에서 그들의 요구를 들어줄 아무런 이유가 없었다. 그들 역시 모를 리 없었다.부교역자가 달려왔다. “목사님, 우째야 합니꺼? 왜 우리한테 와서 저러는지 모르겄습니더. 동네 사람들이 사정도 모르고 우리 교회만 욕하게 생겼습니더.” 난감했다. 법적으로 아무런 잘못이 없는 교회가 손가락질을 당할 상황이 됐다. 어떻게든 빨리 해결해야 했다. 무엇보다 성전을 짓고도 어려움에 부닥친 그들을 외면할 수 없었다. 돈을 받지 못해 어렵게 살아가야 하는 하청업체 관계자들의 가족을 생각하니 마음이 아팠다. 고민 끝에 결정을 내렸다. ‘그래, 하나님 앞에 성전을 지어 올려드렸는데 영광을 가리면 안 되지. 어려움에 처한 이웃을 돕는 것이 주님을 사랑하는 것이라 하셨는데 책임져 주시겠지.’ 건축을 마친 지 얼마 안 됐기에 도무지 재정적으로 돈을 마련할 상황이 안됐다. 진액을 빼는 기도를 하며 2억5000만원이라는 거금을 정말 힘들게 준비했다. 그리고 하청업체 관계자를 불러 교회 건축을 맡았던 회사가 지급하지 않았던 공사비를 해결해 줬다.“아니, 정말 우리한테 밀린 공사비를 주시는 겁니까.” 교회의 선처에 그들도 놀라는 분위기였다. 그리고 거듭 감사함을 표했다. 몇 주 후 웃지 못할 일이 벌어졌다. 또다시 교회 앞에 한 무리가 몰려왔다. 밀린 공사비를 지급하라고 소리쳤던 그들이었다. 그들은 똑같은 자리에서 현수막을 펼치고 외치기 시작했다. “교회와 이경은 목사님께 누를 끼쳐 죄송합니다. 부족한 공사금액 2억5000만원을 선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시위 현장에 나와 지켜보던 경찰도 황당해 했다. “내 살다 살다 감사하다고 시위하는 거는 처음 봅니더.”하청업체 관계자의 ‘감사시위’를 구경하던 주민들도 이 장면을 목격했다. 교회에 대한 소문은 입을 타고 삽시간에 번졌다. 순복음진주초대교회를 바라보던 주민들의 냉랭했던 시선이 봄눈 녹듯이 녹아내렸다.▒ 아바드리더시스템이란사랑의 열매를 항상 맺으려면…성령세례를 받으면 어떤 유익이 있었는가. 보지 못한 하나님이 아바 아버지로 믿어지고 하나님의 자녀임을 확신하게 된다. 어떻게 기도해야 할지 모르는 우리에게 하나님의 뜻대로 기도하게 하시고 합력하여 선을 이루게 하신다. 이처럼 고마우신 성령께서 주시는 또 다른 유익은 무엇이 있을까. 사랑의 열매도 맺을 수 있다.“너희가 나를 택한 것이 아니요 내가 너희를 택하여 세웠나니 이는 너희로 가서 열매를 맺게 하고 또 너희 열매가 항상 있게 하여 내 이름으로 아버지께 무엇을 구하든지 다 받게 하려 함이니라.”(요 15:16) 하나님은 아들을 참혹한 십자가 죽음에 내어놓으시기까지 우리를 사랑하셨다. 그리고 그 보혈로 우리를 죄에서 구속해 주셨다.(요 3:16)십자가 고통을 생각해보라. 나는 그 엄청난 고통에 아들을 내어놓을 수 있겠는가. 하나님께서 그 큰 고통을 감수하시면서 우리를 택하신 이유는 무엇일까. “이는 너희로 가서 열매를 맺게 하고…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명함은 너희로 서로 사랑하게 하려 함이라.”(요 15:16~17) 우리로 서로 사랑하게 하사 과실을 맺게 하기 위함이라는 것이다.그렇다면 사랑의 과실은 어떻게 맺을 수 있는가. 우리가 원하는 대로 맺어질 수 있는 것인가. 그렇지 않다. 로마서 5장 5절을 보면 “소망이 부끄럽게 하지 아니함은 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마음에 부은 바 됨이니”라고 말씀한다. 성령으로 말미암아 예수를 나의 구주로 고백했을 때,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시어 십자가에서 피 흘려 죽게 하신 하나님의 사랑을 체험하게 된다는 것이다.남편인 전태식 순복음서울진주초대교회 목사의 고백이다. 교회는 다녔지만, 세상과 벗하며 살던 남편이 성령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이 마음속에 들어왔을 때, 감당할 수 없는 벅찬 감격은 무어라 말로 표현할 수 없었다고 한다. 죄인 된 자신을 사랑하시는 주님의 어마어마한 사랑에 그저 감사해서 눈물만 흘렀고, 주님의 몸 된 성전을 눈물로 닦고 또 닦았다고 한다. 마치 눈물로 주님의 발을 적시고 머리털로 주님의 발을 닦은 죄 많은 여인처럼 말이다.(눅 7:36~38) 그리고 주님의 말씀이면 기쁨으로 순종하게 됐다고 고백한다.그렇다. 한 사람을 사랑하면 사랑하는 사람의 말을 듣는다. 그 사람이 무엇을 좋아하는지, 또 그 사람이 무엇을 싫어하는지 늘 생각하며 좋아하는 것은 하고 싫어하는 것은 하지 않게 된다. 그처럼 주님의 사랑이 우리 마음속에 들어오면 주님의 말씀대로 즐겨 순종하게 되는 것이다.그렇다면 그 처음 사랑을, 첫사랑의 행위를 계속하려면, 즉 사랑의 열매를 항상 맺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아니하면 스스로 열매를 맺을 수 없음 같이 너희도 내 안에 있지 아니하면 그러하리라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그가 내 안에, 내가 그 안에 있으면 이 사람은 열매를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이라.”(요 15:4~5)저가 내 안에, 내가 저 안에 있으면 과실을 많이 맺을 수 있다고 말씀한다.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 그리스도가 우리 안에 있게 하는 능력은 어떻게 공급받을 수 있는가. 그것은 바로 성령의 능력이다. 주님께서는 아버지께로 가시면서 또 다른 보혜사를 보내어 주사 우리와 영원히 함께 있게 하시겠다고 약속하셨다. 그리고 그날에는 우리가 주님 안에, 주님이 우리 안에 있는 것을 알리라고 말씀한다.(요 14:16~20)성령을 받고 주님 사랑이 우리 마음에 부은 바 되면 주님이 우리 안에, 우리가 주님 안에 거함을 알게 되고 사랑의 열매를 많이 맺을 수 있게 되는 것이다.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지 않는 이유는 성령의 능력을 받지 못해서다. 우리가 먼저 사랑한 것이 아니다. 주님께서 우리를 먼저 사랑하셨다. 다른 어떤 것도 아닌 하나님의 무조건적인 사랑이다. 주님께서 이토록 우리를 사랑하사 택하신 이유, 사랑의 과실을 맺을 수 있는 능력을 주시는 성령 하나님이 또한 얼마나 감사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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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05
  • “중독자·노숙인도 하나님 자녀… 섬김은 사명”
      장만희 한국 구세군 신임 사령관이 지난달 29일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 구세군대한본영에서 구세군 면류관 로고를 가리키고 있다.  ‘누구든지’라는 말씀을 마음에 새긴 이가 구세군 사령관이 됐다.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요 3:16)는 말씀을 따라 노숙인과 부랑자 알코올 중독자 등 외면받는 이들을 가슴에 품었던 이다. 6일 취임 예배를 앞둔 장만희(61) 한국 구세군 제26대 신임 사령관의 이야기다.지난달 29일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 구세군대한본영에서 만난 장 사령관은 미국 캘리포니아의 샌타모니카와 리버사이드 등에서 구세군 성인재활센터(ARC) 대표를 지낸 중독 치유 전문가다. ARC는 알코올과 도박 마약 등 중독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에게 숙식과 의료서비스, 재활치료를 지원하는 기관이다. 미국 서부지방을 담당하는 구세군 미 서군국에서 1993년 임관한 장 사령관은 2006년 미 서군국 ARC 총책임자, 2015년 미 서군국 부서기 장관까지 맡아 한국 구세군 내에서 손꼽히는 미국통이기도 하다.장 사령관은 한국으로 발령받기 전 만난 제이 코벨이라는 남성을 예로 들었다. 빡빡 깎은 머리에 문신으로 도배한 알코올 중독자였지만 지금은 청년들을 돌보는 구세군 사관(목사)이 됐다고 한다. 장 사령관은 “하나님 만나 어려움을 이겨낸 이를 생각하는 것만큼 보람찬 일은 없다”며 “제가 받은 은혜를 다른 이와 나누며 생겨나는 관계 속에 구세군의 힘이 만들어진다”고 말했다.구세군은 지난해부터 서울 지역 노숙인 1500여명이 생활하는 시립은평의마을, 시립여성보호센터 수탁 운영을 맡았다. 서울 내 대표적 노숙인 복지기관인 두 곳은 구세군의 중점 사업이 됐다. 장 사령관은 이곳에서 또 다른 제이 코벨이 나오길 기대한다. 미국에서 체험한 재활 시스템을 적극 수용하고 젊은 사관과 직원들에게 미국 내 복지 시스템을 배울 수 있는 연수 기회를 많이 열고자 한다.멀리는 미국 내 ‘레이&조안 크록 커뮤니티 센터’와 유사한 기관을 한국에 만들고자 한다. 패스트푸드 체인 맥도날드 창업주의 부인인 조안 크록 여사가 15억 달러(약 1조7941억원)를 구세군에 기부해 전국 26곳에 만든 기관이다. 농어촌 등 낙후한 지역에 들어선 이곳에는 지역 청소년을 위한 체육시설과 교육 프로그램 등이 갖춰져 있다. 장 사령관은 “사람들이 떠난 농어촌 지역 중 구세군 교회가 남아있는 곳이 꽤 많다”며 “그곳에도 아이들은 있기에 크록 센터와 같은 문화 공간이 필요하다”고 했다.장 사령관은 개개인이 올바른 믿음을 생활로 나타낼 때 한국교회의 위기는 올 수 없다고 단언했다. 교인들의 헌신만큼은 세계 어느 교회에도 뒤지지 않기 때문이다. 장 사령관은 “성도들의 헌신이 오늘날 구세군을 있게 했다”며 “아무도 돌보지 않는 중독자와 노숙인에게도 하나님 자녀로서의 특권을 전하는 게 성도들과 함께해야 할 구세군의 사명”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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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04
  • 구세군 김필수 전 사령관, 은퇴예배 드려
      제25대 김필수 사령관과 최선희 여성사업총재 부부의 은퇴예배가 30일 구세군아트홀에서 열렸다.   김필수 사령관이 설교하고 있다.   한국구세군(이하 구세군) 제25대 김필수 사령관과 최선희 여성사업총재 부부의 은퇴예배가 30일 구세군아트홀에서 열렸다. 장만희 차기 사령관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은퇴예배에서 김필수 전 사령관은 고린도후서 13장 13절 말씀으로 ‘너희 무리와 함께 있을지어다‘라는 제목의 설교를 했다. 그는 하나님의 사랑, 주님의 은혜, 성령의 도우심이라는 세 가지 은혜를 나눴다.   김 사령관은 "가난한 농부의 아들로 태어나서 한없이 부족하고 미천한 사람을 이 순간까지 이끌어 오신 하나님의 사랑에 감사드린다"며 "이 모든 것이 주님의 은혜이고, 크고 작은 어려움과 고비마다 성령의 도움으로 여기 까지 오게 되었다"고 했다. 이어 리더쉽 권위자 존 맥스웰의 "누가 지도자가 되느냐 보다 지도자 곁에 누가 있느냐가 지도자의 성공과 실패에 절대적인 영향력을 미친다"는 말을 인용하며 "제 곁에는 서기장관과 세 분의 국장, 9개 지방 장관이 있었고 사관학교 총장 ,각부서 부서장, 행정부 비서관과 비서분들의 도움이 있었으며, 처제가 저의 빈자리를 대신해 96세 장모님 93세 어머니를 지극정성으로 섬겨줘 사역에 집중할 수 있었다"고 했다.   김 사령관은 "이 모든 은혜로 여기까지 오게 될 수 있었다"며 "한국 구세군과 여러분 모두에게 이 3가지 은혜가 있길 축원한다"고 하고 설교를 마무리 했다. 최선희 여성사역총재는 신명기 33장 29절 ‘이스라엘이여 너는 행복한 사람이로다 여호와의 구원을 너 같이 얻은 백성이 누구냐 그는 너를 돕는 방패시요 네 영광의 칼이시로다 네 대적이 네게 복종하리니 네가 그들의 높은 곳을 밟으리로다‘를 인용해 감사인사를 전했다.   이후 은퇴식에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이홍정 총무와 기독교방송(CBS)의 한용길 사장이 김 전 사령관에게 각각 감사패와 공로패를 전달했다. 이어 CBS 이사장 손달익 목사와 김형갑 정교의 축사가 있었다.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목사는 영상으로 축사를 대신했다. 김 사령관은 1985년 구세군 사관으로 임관 후 구세군 봉천영문(교회), 안양영문 등에서 담임사관으로 사역했으며, 구세군 사관학교(현 구세군사관대학원대학교)에서 교관, 교감 그리고 부교장을 역임했다. 경남지방본영 지방장관, 대한본영 서기장관을 거쳐 지난 2016년 사령관으로 취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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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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