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1-23(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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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만희 신임 사령관, 2월 1일부터 구세군 이끈다
      구세군 제26대 장만희 신임사령관(오른쪽)과 장스테파니 여성사역총재 ©구세군   한국구세군의 제26대 장만희 신임 사령관의 취임예배가 오는 2월 6일 구세군 서울제일영문(교회) 에서 린든 버킹햄 참모총장과 브로닌 버킹햄 세계여성사역서기관 부장의 인도로 개최된다. 구세군 사령관은 다른 교단의 총회장에 해당하는 직책이고, 세계 131개국에서 활동하는 국제 구세군에서 한국을 대표하게 된다.   장만희 신임 사령관은 1993년 미 서군국 사관학교에서 구세군 사관으로 임관해 새크라멘토 영문(교회) 부담임사관, 샌프란시스코 한인영문(교회) 담임사관으로 사역했으며, 산타모니카, 프레스노, 파사데나, 리버사이드의 성인재활센터(ARC)에서 행정관 및 특별 서비스 담당 이사를 거쳐 2006년 미 서군국 ARC 총 책임자를 맡은 바 있다. 2016년 6월부터는 한국구세군 서기장관을 맡았으며 2020년 2월 1일자로 사령관을 맡게 된다.   장만희 신임 사령관의 부인인 장 스테파니 서기관은 여성사역 총재로 함께 임명된다. 구세군은 남자 사관과 여자 사관이 부부로 임관해 사역을 담당하는 것을 관례로 하며, 여성사역부는 구세군의 여성사역을 담당하는 부서로, 여성사역 총재가 이를 대표하게 된다.   구세군 제25대 김필수 사령관(오른쪽)과 최선희 여성사역 총재 ©구세군     한편, 김필수 직전 사령관의 은퇴예배는 오는 30일 구세군 아트홀에서 열린다. 김 사령관은 1985년 구세군 사관으로 임관 후 구세군 봉천 영문(교회), 안양 영문 (교회)등에서 담임사관으로 사역했으며, 구세군 사관학교(현 구세군사관대학원대학교)에서 교관, 교감 그리고 부교장을 역임했다. 경남지방본영 지방장관, 대한본영 서기장관을 거쳐 지난 2016년 사령관으로 취임했었다. 특히 김 사령관은 2016년 한국신문방송인 클럽과 안상수 국회의원이 주최하고 한국 sns기자 연합회, 대한민국사회발전대상 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2016 대한민국 사회발전대상’ 시상식에서 봉사부문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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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단
    2020-01-22
  • 오정현 목사 ‘사과문’ 발표했지만 갱신위 측 ‘반발’
    사랑의교회 오정현 목사   '사랑의교회 오정현 목사 및 당회, 교우 일동' 명의의 '사과 성명'이 16일 일부 일간지에 게재됐다. 그러나 이 내용에 갱신위원회 측은 "합의 정신 위반"이라며 반발하고 있다. 이 성명은 "돌이켜보면 지난 7년 동안,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어야 할 교회가 본의 아니게 그 사명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하여 너무 안타깝게 생각하며, 한국교회는 물론 우리 사회에 우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사과를 드립니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또 오 목사는 "담임목사로서 저의 여러 가지 부족함과 미흡함에 대해 깊은 책임을 느끼고, 하나님 앞에서 저 자신을 돌아보고 자복하며, 뜻을 달리해 온 마당기도회 성도들과 한국교회 앞에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고 전하고 있다. 아울러 당회는 "우리의 부덕함과 겸손하지 못한 자세를 깊이 반성하고, 더욱 낮은 자세로 주님의 뜻을 이루어 가는 교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고 덧붙이고 있다.   그러나 갱신위 한 관계자는 이날 "(오 목사가) 사과문을 발표할 경우 거거에는 (그의) 논문 표절과 무리한 교회 건축 등 구체적인 내용이 들어가야 한다는 우리 측 입장을 분명히 전달했었다"며 "그런데 이런 내용이 전혀 실리지 않았다"고 했다. 이어 "(갱신위 성도들이) 매우 분개하고 있다. 합의 철회까지 고민하는 중"이라며 "오는 주일(19일) 이 문제를 구체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반면 사랑의교회 측은 "갱신위와의 합의 정신을 반영해 작성한 사과문"이라며 "이를 마치 일방적인 것으로 매도하는 것은 교회와 갱신위 사이의 분열을 조장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한편, 오 목사 측과 갱신위가 지난해 12월 23일 서명한 '합의 각서'에는 '오정현 목사는 사랑의교회 대표자로서의 부덕과 대사회적 물의를 하나님 앞에 회개하며 이를 언론과 사람 앞에 사과한다. 갱신위 측 역시 갱신 과정에서 나타난 부덕의 허물을 언론과 사람 앞에 사과한다'는 내용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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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회
    2020-01-17
  • 구세군, 설 명절 맞아 소외이웃 위한 나눔 활동 펼쳐
    ©구세군   민족 고유의 명절 설을 앞두고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구세군이 이번 주 전국 각 지역에서 ‘아름다운 설 나눔 행사’를 진행한다. 매년 설을 맞아 복지시설 생활자들과 소외 된 이웃들에게 설 명절 선물을 나누며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희망을 가지고 살아 갈 수 있도록 돕고 있는 구세군한국군국(사령관 김필수, 이하 구세군)이 이번에도 특별한 나눔을 실천할 예정이라고 13일 밝혔다.   이번 설 나눔 행사에는 라면, 컵밥, 식용유, 고추장, 치약, 칫솔 등 꼭 필요한 생필품으로 구성된 설 물품들이 전국 국민들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자선냄비 성금과 금융권이 함께하는 아름다운 나눔으로 모은 기금으로 마련되었으며, 구세군 사회복지시설 및 전국 구세군 네트워크를 통해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8,400여 가정에 전달된다.   구세군 관계자는 “지난 겨울, 거리에서 울렸던 종소리를 듣고 따뜻한 마음을 나누어 주었던 모든 분들 덕분에 2020년 첫 나눔을 하게 되었다”며 특별히 9년째 아름다운 나눔을 이어오고 있는 금융권의 성금과 함께 마련되는 이번 나눔을 통해, “소외된 이웃들이 풍성하고 따뜻한 설을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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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단
    2020-01-14
  • 구세군...올해도 이어진 빨간냄비의 기적
      ©구세군   매년 추운 날씨에도 구세군 자선냄비와 함께 어려운 이웃과 마음을 나누고자 하는 “얼굴 없는 기부천사”들의 감동적인 사연이 있었다. 올해도 어김없이 정성이 담긴 손길들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서울시 청량리 역에서 올해 첫 억대 수표 기부자가 나타났다. 지난 9일 오후 3시께 한 60대쯤으로 보이는 남성이 봉투에 담긴 돈을 청량리 역 자선냄비 통에 넣고 자리를 떠났다. 이후 확인 결과 봉투 안에는 일억 천사백만 천사 원 (114,001,004원)이 찍혀있는 수표가 발견되었다.   같은 날 또 다른 60대쯤 보이는 남성이 5만원짜리가 40장으로 채워진 현금 200만원이 담긴 봉투를 기부하고 자리를 떠났다. 청량리 역을 담당하고 있는 구세군 봉사 담당자들은 청량리 역 자선냄비에서 이처럼 고액의 기부자가 발생한 것은 처음이라고 했다. 구세군 관계자는 “매년 이처럼 익명으로 고액의 수표를 기부하는 얼굴 없는 천사들이 계시다”며 “이런 미담 사례가 연말 연시 국민 모두의 마음을 따뜻하게 할 훈훈한 소식이 됐으면 한다”며 “이웃사랑을 위해 액수에 상관 없이 더 많은 온정이 모였으면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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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총회
    2019-12-16
  • 청와대 앞 '광야교회' 경찰과 충돌 직전 '일촉즉발' 상황까지
      광야교회 성도들이 경찰 병력에 둘러싸인 일촉즉발의 상황 가운데에서도 차분하게 예배 드리고 있다.   25일 밤 청와대 앞 '광야교회'는 일촉즉발의 상황이었다. 경찰 측이 저녁 8시 예정된 예배를 불법집회라며 해산시키려는 강력한 움직임을 보였는데, 모인 성도들은 끝까지 자리를 뜨지 않았고 오히려 걱정된 시민들이 달려와 현장을 지켰다. 그대로 경찰의 진압이 진행 됐다면, 성도들은 대한민국에서 '종교 탄압'이라는 문재인 대통령의 "한 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나라"를 경험할 뻔 했다. 저녁 8시 무렵, 경찰은 경찰버스 수 십대와 무장경찰을 동원해 광야교회 저녁예배를 드리고 있는 성도들을 둘러쌌다. 명분은 인근 주민과 학생들이 소음 등으로 불편하다는 호소를 했고, 집회 중지 요청 탄원서도 제출됐다는 이유였다. 때문에 일부 집시법 등을 근거로 종로경찰서는 야간집회를 금지시켰고, 현장에 있는 성도들에게 귀가하라고 수 차례 경고했다. 그 과정에서 경찰은 집회 측 유류를 압수하기도 했다.   상황이 긴박하게 돌아가자 광야교회 현장의 '문재인하야범국민투쟁본부'(대표의장 전광훈, 이하 범국민투쟁본부) 대변인 이은재 목사는 "(소음 등에 대한) 일부 언론의 보도는 허위 선동"이라 지적하고, 현 상황에 대해 "죽음을 각오하고 있다. 기도해 달라"고 요청했다. 또 그는 "국가의 운명이 이 자리에 있다" 말하고, "정부가 우리의 목소리를 듣지 않는 것은 공산 독재와 다름없는 민주주의 포기"라며 "경찰이 공격하면 목숨 걸고 끌려갈 것"이라 전했다.   경찰은 계속해서 확성기를 통해 경고했다. 그러나 예정대로 광야교회 8시 예배에 참석한 성도들은 성경 봉독을 한 후 찬양을 불렀으며, 주여 3창 후 통성으로 간절하게 기도했다. 예배를 인도한 목회자는 "우리는 어떠한 행동도 해서는 안 된다. 그대로 하나님 앞에 모든 것을 내어 맡기고 온전히 기도하자"고 했다. 긴박한 상황, 경찰은 계속 경고방송을 하고 중무장한 경찰병력 등을 투입해 포위해 갔다. 특히 현장에 고령의 여성들이 많은 점을 고려, 무장 여경들을 투입시키는 모습도 보였다.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가 경찰 병력에게 둘러싸인 광야교회 성도들을 안심시키고 있다.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와 변호사들을 비롯한 범국민투쟁본부 집행부는 경찰 측과 대화를 통해 해법을 찾아갔다. 이어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는 모인 성도들에게 이야기했다. 그는 "하나님께서는 우리와 함께 하신다"고 말하고, "여러분 두렵지 않죠? 이곳은 대한민국이죠? 헌법은, 그리고 하나님의 뜻에 따라, 이곳에서 기도하고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애쓰는 여러분들을 항상 지키신다"고 했다. 이어 "옆에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와 많은 국회의원들이 함께 하고 있다"며 "두렵지 않다. 외롭지 않다. 모두와 함께 반드시 승리한다. 시간도 우리 편이고, 하나님도 우리 편이고, 모두가 우리 편이다. 문재인 빨갱이 악당 만이 문제"라 성도들을 안심시켰다. 자유시민 공동대표 백승재 변호사는 "야간집회 금지 결정 자체가 위헌"이라 지적하고, "여러분들은 지금 기도를 하고 있는 것이다. 종교의 자유를 몸으로 목소리로 성령과 함께 누리고 있는 것"이라며 "따라서 헌법과 대한민국 국법이 여러분들을 보호하고 있다"고 했다. 이어 "만약 이런 헌법과 법률을 위반해 경찰이 강제력을 동원하고 정당한 종교행사와 집회행위를 위법한 것이라 해산시키려 한다면, 그것이 불법'이라 주장했다. 다만 백 변호사는 "불법적이고 강제적인 경찰 행위를 폭력으로 맞서려 한다면, 그것을 빌미삼아 전체 집회와 종교 행위를 위법한 것으로 몰아세울 것"이라며 "만일 강제집행, 강제해산을 저들이 하려 한다면, 절대 폭력적으로 방어하지 말고, 다 녹화하고 녹음하고 사진을 찍어 달라"고 했다. 그는 "저희 변호사들이 나서서 그딴 짓을 누가 했는지 반드시 법적 책임을 묻겠다"고 말하고, "개인 행동은 자제하고 지시대로 해달라. 하나님께서 여러분과 함께 하시고 보호해 주실 것이다. 끝까지 해서 문재인 정권 몰아내고 대한민국 바로 세울 수 있도록 기도하자"고 했다.   백승재 변호사가 법률적인 설명을 통해 경찰 병력에 둘러싸인 성도들을 안심시키고 있다.     또 범국민투쟁본부 측도 "오늘 경찰들은 시위하는 곳에 진입하지 않는다"고 성도들을 안심시키고, "예배 드리고 하나님께 기도 드린 것 받으신 줄 믿는다"며 "내일 아침 11시에 또 예배 드리면 된다. 정상적으로 철야 하고 노숙할 사람은 노숙해도 된다"고 했다.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도 다시금 "불안해하지 말고 철야기도 그냥 해도 된다"고 말하고, "(경찰이) 저 난리를 치는 것, 저 협박 행위에 대해 책임을 묻겠다"며 "경찰이 국민들을 평안하게 안심하게 해줘야 하는데, 가만히 기도하는 국민들 성도들을 불안하게 하는 것 자체가 불법적인 업무, 직권남용이다. 그들은 고발할 것"이라 했다. 상황이 어느 정도 종료되는 듯했던 밤 9시 30분경, 경찰 측은 다시금 경고방송을 통해 "동 장소에서 계속해서 머물지 말고 즉시 귀가해서 해산하시기 바란다"며 4차 해산명령을 했다. 그러나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는 한 인터넷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다 헛소리"라며 "공갈치는 것으로 보면 된다"고 했다. 한편 광야교회 바로 옆에는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단식 투쟁을 벌이고 있고, 또 다수의 자한당 국회의원들이 그와 함께 하고 있었다. 이는 같은 장소에서 시위를 벌인 것이 의외의 시너지 효과를 내는 상황을 연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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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체
    2019-11-27
  • 故 최자실 목사 30주기 추모예배…"고인 삶 기억할 것"
    ▲고(故) 최자실 목사 30주기 추모예배가 9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진행됐다   9일 여의도(순)서 故 최자실 목사 추모예배 여의도순복음교회 조용기 원로목사와 함께 교회를 개척한 고(故) 최자실 목사 30주기 추모예배가 9일 오전 10시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순복음교회 바울성전에서 진행됐다. 예배 참석자들은 고(故) 최자실 목사를 추모하며 오직 하나님만을 따랐던 고인의 삶을 따르겠다고 다짐했다.  이날 말씀을 전한 여의도순복음교회 조용기 원로목사는 성도들에게 하나님을 따르는 삶의 중요성을 전파하고 천국으로 소천한 고(故) 최자실 목사의 삶을 따르길 바란다고 권면했다.  조용기 원로목사는 "최자실 목사는 생전에 영적인 도전을 주는 목회자였다"며 "최 목사를 통해 살아계신 하나님을 만났고, 믿을 때 하나님의 기적이 임한다는 사실을 배웠다"고 고인을 추모했다.  이어 "최 목사를 통해 교회개척, 금식기도 등 열심히 목회할 수 있는 동력이 됐다"며 "아무것도 없는 곳에서도 기적이 일어난다는 사실을 깨닫게 해주셨다"고 말했다.  추모사를 전한 이영훈 위임목사는 "최자실 목사는 눈물로 기도하신 기도의 어머니로서 전도가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몸소 실천하며 보여주셨다"고 말했다.  아울러 "최 목사가 남긴 귀한 사역이 우리 삶 가운데 뿌리내리고 열매 맺음에 감사하다"며 "30주기를 맞아 고인의 영성과 헌신을 기억하며 새롭게 결단하고 헌신하는 귀한 시간이 되길 소망한다"고 덧붙였다.  추모사 후에는 가족을 대표해 고(故) 최자실 목사의 장남인 김성수 목사의 인사가 이어졌다. 김성수 목사는 "어머니가 생전에 하셨던 말씀인 ‘살면 전도, 죽으면 천국’이라는 말이 그대로 이루어졌다"고 운을 뗐다.  그러면서 "어머니는 항상 십자가의 은혜를 강조하시며 많은 불신자를 인도해 구원으로 이끄셨다"며 "여의도순복음교회 개척이 생애에 가장 보람 있는 일이라고 말씀하셨다"고 회상했다.  한편 1915년 황해도 태생의 고(故) 최자실 목사는 1989년 74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1958년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를 창립했으며, 여의도순복음교회 조용기 원로목사와 서울 은평구에서 천막교회를 개척해 현재의 여의도순복음교회가 있게 한 목회자로 기억되고 있다. 조용기 원로목사와 국내뿐 아니라 미국, 유럽, 일본, 타이완 등에서 부흥성회를 인도하며 국내외 복음전파와 교회 부흥에 헌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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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총회
    2019-11-13

실시간 독립교회 기사

  • 장만희 신임 사령관, 2월 1일부터 구세군 이끈다
      구세군 제26대 장만희 신임사령관(오른쪽)과 장스테파니 여성사역총재 ©구세군   한국구세군의 제26대 장만희 신임 사령관의 취임예배가 오는 2월 6일 구세군 서울제일영문(교회) 에서 린든 버킹햄 참모총장과 브로닌 버킹햄 세계여성사역서기관 부장의 인도로 개최된다. 구세군 사령관은 다른 교단의 총회장에 해당하는 직책이고, 세계 131개국에서 활동하는 국제 구세군에서 한국을 대표하게 된다.   장만희 신임 사령관은 1993년 미 서군국 사관학교에서 구세군 사관으로 임관해 새크라멘토 영문(교회) 부담임사관, 샌프란시스코 한인영문(교회) 담임사관으로 사역했으며, 산타모니카, 프레스노, 파사데나, 리버사이드의 성인재활센터(ARC)에서 행정관 및 특별 서비스 담당 이사를 거쳐 2006년 미 서군국 ARC 총 책임자를 맡은 바 있다. 2016년 6월부터는 한국구세군 서기장관을 맡았으며 2020년 2월 1일자로 사령관을 맡게 된다.   장만희 신임 사령관의 부인인 장 스테파니 서기관은 여성사역 총재로 함께 임명된다. 구세군은 남자 사관과 여자 사관이 부부로 임관해 사역을 담당하는 것을 관례로 하며, 여성사역부는 구세군의 여성사역을 담당하는 부서로, 여성사역 총재가 이를 대표하게 된다.   구세군 제25대 김필수 사령관(오른쪽)과 최선희 여성사역 총재 ©구세군     한편, 김필수 직전 사령관의 은퇴예배는 오는 30일 구세군 아트홀에서 열린다. 김 사령관은 1985년 구세군 사관으로 임관 후 구세군 봉천 영문(교회), 안양 영문 (교회)등에서 담임사관으로 사역했으며, 구세군 사관학교(현 구세군사관대학원대학교)에서 교관, 교감 그리고 부교장을 역임했다. 경남지방본영 지방장관, 대한본영 서기장관을 거쳐 지난 2016년 사령관으로 취임했었다. 특히 김 사령관은 2016년 한국신문방송인 클럽과 안상수 국회의원이 주최하고 한국 sns기자 연합회, 대한민국사회발전대상 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2016 대한민국 사회발전대상’ 시상식에서 봉사부문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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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2
  • 오정현 목사 ‘사과문’ 발표했지만 갱신위 측 ‘반발’
    사랑의교회 오정현 목사   '사랑의교회 오정현 목사 및 당회, 교우 일동' 명의의 '사과 성명'이 16일 일부 일간지에 게재됐다. 그러나 이 내용에 갱신위원회 측은 "합의 정신 위반"이라며 반발하고 있다. 이 성명은 "돌이켜보면 지난 7년 동안,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어야 할 교회가 본의 아니게 그 사명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하여 너무 안타깝게 생각하며, 한국교회는 물론 우리 사회에 우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사과를 드립니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또 오 목사는 "담임목사로서 저의 여러 가지 부족함과 미흡함에 대해 깊은 책임을 느끼고, 하나님 앞에서 저 자신을 돌아보고 자복하며, 뜻을 달리해 온 마당기도회 성도들과 한국교회 앞에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고 전하고 있다. 아울러 당회는 "우리의 부덕함과 겸손하지 못한 자세를 깊이 반성하고, 더욱 낮은 자세로 주님의 뜻을 이루어 가는 교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고 덧붙이고 있다.   그러나 갱신위 한 관계자는 이날 "(오 목사가) 사과문을 발표할 경우 거거에는 (그의) 논문 표절과 무리한 교회 건축 등 구체적인 내용이 들어가야 한다는 우리 측 입장을 분명히 전달했었다"며 "그런데 이런 내용이 전혀 실리지 않았다"고 했다. 이어 "(갱신위 성도들이) 매우 분개하고 있다. 합의 철회까지 고민하는 중"이라며 "오는 주일(19일) 이 문제를 구체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반면 사랑의교회 측은 "갱신위와의 합의 정신을 반영해 작성한 사과문"이라며 "이를 마치 일방적인 것으로 매도하는 것은 교회와 갱신위 사이의 분열을 조장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한편, 오 목사 측과 갱신위가 지난해 12월 23일 서명한 '합의 각서'에는 '오정현 목사는 사랑의교회 대표자로서의 부덕과 대사회적 물의를 하나님 앞에 회개하며 이를 언론과 사람 앞에 사과한다. 갱신위 측 역시 갱신 과정에서 나타난 부덕의 허물을 언론과 사람 앞에 사과한다'는 내용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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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7
  • 구세군, 설 명절 맞아 소외이웃 위한 나눔 활동 펼쳐
    ©구세군   민족 고유의 명절 설을 앞두고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구세군이 이번 주 전국 각 지역에서 ‘아름다운 설 나눔 행사’를 진행한다. 매년 설을 맞아 복지시설 생활자들과 소외 된 이웃들에게 설 명절 선물을 나누며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희망을 가지고 살아 갈 수 있도록 돕고 있는 구세군한국군국(사령관 김필수, 이하 구세군)이 이번에도 특별한 나눔을 실천할 예정이라고 13일 밝혔다.   이번 설 나눔 행사에는 라면, 컵밥, 식용유, 고추장, 치약, 칫솔 등 꼭 필요한 생필품으로 구성된 설 물품들이 전국 국민들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자선냄비 성금과 금융권이 함께하는 아름다운 나눔으로 모은 기금으로 마련되었으며, 구세군 사회복지시설 및 전국 구세군 네트워크를 통해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8,400여 가정에 전달된다.   구세군 관계자는 “지난 겨울, 거리에서 울렸던 종소리를 듣고 따뜻한 마음을 나누어 주었던 모든 분들 덕분에 2020년 첫 나눔을 하게 되었다”며 특별히 9년째 아름다운 나눔을 이어오고 있는 금융권의 성금과 함께 마련되는 이번 나눔을 통해, “소외된 이웃들이 풍성하고 따뜻한 설을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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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4
  • 구세군...올해도 이어진 빨간냄비의 기적
      ©구세군   매년 추운 날씨에도 구세군 자선냄비와 함께 어려운 이웃과 마음을 나누고자 하는 “얼굴 없는 기부천사”들의 감동적인 사연이 있었다. 올해도 어김없이 정성이 담긴 손길들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서울시 청량리 역에서 올해 첫 억대 수표 기부자가 나타났다. 지난 9일 오후 3시께 한 60대쯤으로 보이는 남성이 봉투에 담긴 돈을 청량리 역 자선냄비 통에 넣고 자리를 떠났다. 이후 확인 결과 봉투 안에는 일억 천사백만 천사 원 (114,001,004원)이 찍혀있는 수표가 발견되었다.   같은 날 또 다른 60대쯤 보이는 남성이 5만원짜리가 40장으로 채워진 현금 200만원이 담긴 봉투를 기부하고 자리를 떠났다. 청량리 역을 담당하고 있는 구세군 봉사 담당자들은 청량리 역 자선냄비에서 이처럼 고액의 기부자가 발생한 것은 처음이라고 했다. 구세군 관계자는 “매년 이처럼 익명으로 고액의 수표를 기부하는 얼굴 없는 천사들이 계시다”며 “이런 미담 사례가 연말 연시 국민 모두의 마음을 따뜻하게 할 훈훈한 소식이 됐으면 한다”며 “이웃사랑을 위해 액수에 상관 없이 더 많은 온정이 모였으면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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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16
  • 청와대 앞 '광야교회' 경찰과 충돌 직전 '일촉즉발' 상황까지
      광야교회 성도들이 경찰 병력에 둘러싸인 일촉즉발의 상황 가운데에서도 차분하게 예배 드리고 있다.   25일 밤 청와대 앞 '광야교회'는 일촉즉발의 상황이었다. 경찰 측이 저녁 8시 예정된 예배를 불법집회라며 해산시키려는 강력한 움직임을 보였는데, 모인 성도들은 끝까지 자리를 뜨지 않았고 오히려 걱정된 시민들이 달려와 현장을 지켰다. 그대로 경찰의 진압이 진행 됐다면, 성도들은 대한민국에서 '종교 탄압'이라는 문재인 대통령의 "한 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나라"를 경험할 뻔 했다. 저녁 8시 무렵, 경찰은 경찰버스 수 십대와 무장경찰을 동원해 광야교회 저녁예배를 드리고 있는 성도들을 둘러쌌다. 명분은 인근 주민과 학생들이 소음 등으로 불편하다는 호소를 했고, 집회 중지 요청 탄원서도 제출됐다는 이유였다. 때문에 일부 집시법 등을 근거로 종로경찰서는 야간집회를 금지시켰고, 현장에 있는 성도들에게 귀가하라고 수 차례 경고했다. 그 과정에서 경찰은 집회 측 유류를 압수하기도 했다.   상황이 긴박하게 돌아가자 광야교회 현장의 '문재인하야범국민투쟁본부'(대표의장 전광훈, 이하 범국민투쟁본부) 대변인 이은재 목사는 "(소음 등에 대한) 일부 언론의 보도는 허위 선동"이라 지적하고, 현 상황에 대해 "죽음을 각오하고 있다. 기도해 달라"고 요청했다. 또 그는 "국가의 운명이 이 자리에 있다" 말하고, "정부가 우리의 목소리를 듣지 않는 것은 공산 독재와 다름없는 민주주의 포기"라며 "경찰이 공격하면 목숨 걸고 끌려갈 것"이라 전했다.   경찰은 계속해서 확성기를 통해 경고했다. 그러나 예정대로 광야교회 8시 예배에 참석한 성도들은 성경 봉독을 한 후 찬양을 불렀으며, 주여 3창 후 통성으로 간절하게 기도했다. 예배를 인도한 목회자는 "우리는 어떠한 행동도 해서는 안 된다. 그대로 하나님 앞에 모든 것을 내어 맡기고 온전히 기도하자"고 했다. 긴박한 상황, 경찰은 계속 경고방송을 하고 중무장한 경찰병력 등을 투입해 포위해 갔다. 특히 현장에 고령의 여성들이 많은 점을 고려, 무장 여경들을 투입시키는 모습도 보였다.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가 경찰 병력에게 둘러싸인 광야교회 성도들을 안심시키고 있다.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와 변호사들을 비롯한 범국민투쟁본부 집행부는 경찰 측과 대화를 통해 해법을 찾아갔다. 이어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는 모인 성도들에게 이야기했다. 그는 "하나님께서는 우리와 함께 하신다"고 말하고, "여러분 두렵지 않죠? 이곳은 대한민국이죠? 헌법은, 그리고 하나님의 뜻에 따라, 이곳에서 기도하고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애쓰는 여러분들을 항상 지키신다"고 했다. 이어 "옆에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와 많은 국회의원들이 함께 하고 있다"며 "두렵지 않다. 외롭지 않다. 모두와 함께 반드시 승리한다. 시간도 우리 편이고, 하나님도 우리 편이고, 모두가 우리 편이다. 문재인 빨갱이 악당 만이 문제"라 성도들을 안심시켰다. 자유시민 공동대표 백승재 변호사는 "야간집회 금지 결정 자체가 위헌"이라 지적하고, "여러분들은 지금 기도를 하고 있는 것이다. 종교의 자유를 몸으로 목소리로 성령과 함께 누리고 있는 것"이라며 "따라서 헌법과 대한민국 국법이 여러분들을 보호하고 있다"고 했다. 이어 "만약 이런 헌법과 법률을 위반해 경찰이 강제력을 동원하고 정당한 종교행사와 집회행위를 위법한 것이라 해산시키려 한다면, 그것이 불법'이라 주장했다. 다만 백 변호사는 "불법적이고 강제적인 경찰 행위를 폭력으로 맞서려 한다면, 그것을 빌미삼아 전체 집회와 종교 행위를 위법한 것으로 몰아세울 것"이라며 "만일 강제집행, 강제해산을 저들이 하려 한다면, 절대 폭력적으로 방어하지 말고, 다 녹화하고 녹음하고 사진을 찍어 달라"고 했다. 그는 "저희 변호사들이 나서서 그딴 짓을 누가 했는지 반드시 법적 책임을 묻겠다"고 말하고, "개인 행동은 자제하고 지시대로 해달라. 하나님께서 여러분과 함께 하시고 보호해 주실 것이다. 끝까지 해서 문재인 정권 몰아내고 대한민국 바로 세울 수 있도록 기도하자"고 했다.   백승재 변호사가 법률적인 설명을 통해 경찰 병력에 둘러싸인 성도들을 안심시키고 있다.     또 범국민투쟁본부 측도 "오늘 경찰들은 시위하는 곳에 진입하지 않는다"고 성도들을 안심시키고, "예배 드리고 하나님께 기도 드린 것 받으신 줄 믿는다"며 "내일 아침 11시에 또 예배 드리면 된다. 정상적으로 철야 하고 노숙할 사람은 노숙해도 된다"고 했다.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도 다시금 "불안해하지 말고 철야기도 그냥 해도 된다"고 말하고, "(경찰이) 저 난리를 치는 것, 저 협박 행위에 대해 책임을 묻겠다"며 "경찰이 국민들을 평안하게 안심하게 해줘야 하는데, 가만히 기도하는 국민들 성도들을 불안하게 하는 것 자체가 불법적인 업무, 직권남용이다. 그들은 고발할 것"이라 했다. 상황이 어느 정도 종료되는 듯했던 밤 9시 30분경, 경찰 측은 다시금 경고방송을 통해 "동 장소에서 계속해서 머물지 말고 즉시 귀가해서 해산하시기 바란다"며 4차 해산명령을 했다. 그러나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는 한 인터넷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다 헛소리"라며 "공갈치는 것으로 보면 된다"고 했다. 한편 광야교회 바로 옆에는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단식 투쟁을 벌이고 있고, 또 다수의 자한당 국회의원들이 그와 함께 하고 있었다. 이는 같은 장소에서 시위를 벌인 것이 의외의 시너지 효과를 내는 상황을 연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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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체
    2019-11-27
  • 故 최자실 목사 30주기 추모예배…"고인 삶 기억할 것"
    ▲고(故) 최자실 목사 30주기 추모예배가 9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진행됐다   9일 여의도(순)서 故 최자실 목사 추모예배 여의도순복음교회 조용기 원로목사와 함께 교회를 개척한 고(故) 최자실 목사 30주기 추모예배가 9일 오전 10시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순복음교회 바울성전에서 진행됐다. 예배 참석자들은 고(故) 최자실 목사를 추모하며 오직 하나님만을 따랐던 고인의 삶을 따르겠다고 다짐했다.  이날 말씀을 전한 여의도순복음교회 조용기 원로목사는 성도들에게 하나님을 따르는 삶의 중요성을 전파하고 천국으로 소천한 고(故) 최자실 목사의 삶을 따르길 바란다고 권면했다.  조용기 원로목사는 "최자실 목사는 생전에 영적인 도전을 주는 목회자였다"며 "최 목사를 통해 살아계신 하나님을 만났고, 믿을 때 하나님의 기적이 임한다는 사실을 배웠다"고 고인을 추모했다.  이어 "최 목사를 통해 교회개척, 금식기도 등 열심히 목회할 수 있는 동력이 됐다"며 "아무것도 없는 곳에서도 기적이 일어난다는 사실을 깨닫게 해주셨다"고 말했다.  추모사를 전한 이영훈 위임목사는 "최자실 목사는 눈물로 기도하신 기도의 어머니로서 전도가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몸소 실천하며 보여주셨다"고 말했다.  아울러 "최 목사가 남긴 귀한 사역이 우리 삶 가운데 뿌리내리고 열매 맺음에 감사하다"며 "30주기를 맞아 고인의 영성과 헌신을 기억하며 새롭게 결단하고 헌신하는 귀한 시간이 되길 소망한다"고 덧붙였다.  추모사 후에는 가족을 대표해 고(故) 최자실 목사의 장남인 김성수 목사의 인사가 이어졌다. 김성수 목사는 "어머니가 생전에 하셨던 말씀인 ‘살면 전도, 죽으면 천국’이라는 말이 그대로 이루어졌다"고 운을 뗐다.  그러면서 "어머니는 항상 십자가의 은혜를 강조하시며 많은 불신자를 인도해 구원으로 이끄셨다"며 "여의도순복음교회 개척이 생애에 가장 보람 있는 일이라고 말씀하셨다"고 회상했다.  한편 1915년 황해도 태생의 고(故) 최자실 목사는 1989년 74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1958년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를 창립했으며, 여의도순복음교회 조용기 원로목사와 서울 은평구에서 천막교회를 개척해 현재의 여의도순복음교회가 있게 한 목회자로 기억되고 있다. 조용기 원로목사와 국내뿐 아니라 미국, 유럽, 일본, 타이완 등에서 부흥성회를 인도하며 국내외 복음전파와 교회 부흥에 헌신했다.                    
    • 교계뉴스
    • 총회
    2019-11-13
  • 구세군 의료친교회, 소외이웃 위한 의료봉사 나서
    ©구세군   구세군한국군국(사령관 김필수, 이하 구세군) 의료친교회가 지난 20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구세군브릿지종합지원센터에서 거리 노숙인과 쪽방촌 주민 등 의료 취약 계층을 위한 무료 의료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의료봉사활동은 가을 환절기와 추운 겨울을 앞두고 원활한 병원 진료가 어려운 취약계층들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진료는 가정의학과와 통증의학과, 한방과, 스포츠의학과 등 모두 네 가지 과목에서 진행됐다. 이날 하루 동안 서울 지역의 거리 노숙인과 쪽방촌 주민 등 모두 56명이 진료를 받았다. 한편 구세군은 매년 상반기와 하반기 두 차례씩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의료봉사를 진행하고 있다. 구세군은 “앞으로도 더 많은 의료 취약계층 주민들을 위해 봉사를 펼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선교뉴스
    • 선교단체
    2019-11-04
  • "청교도의 믿음, 자신의 죄성을 뼈저리게 깨달은 후, 오직 은혜만 붙든 것"
        개혁신학포럼 제 18차 정기세미나가 ‘개혁교회의 뿌리를 찾다’를 주제로 주님사랑교회(영등포 소재)에서 28일 오전 10시부터 개최됐다. 첫 번째 발제자로 김효남 교수(계약신대원)가 ‘청교도와 청교도주의’를 전했다. 그는 먼저 청교도 회심론을 말하면서, “칭의와 성화가 단절되는 원인은 바로 참된 회심의 부재”라고 꼬집었다. 이어 그는 “강력한 회심이 성화를 돕는 것”이라며 “물론 그리스도의 은혜만을 전적으로 붙드는 믿음이 있어야한다”고 했다. 이 또한 그는 “자신의 죄와 무능함에 대한 처절한 깨달음이 선행돼야한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그는 “말씀을 듣고, 율법을 인식한 후”에야 “자신의 죄를 처절히 깨닫고, 스스로 구원에 이를 수 없음”을 ‘아는 과정’을 강조했다. 이후 그는 “복음에 나타난 구원의 약속을 생각하고, 믿음에 이르고자 할 열망을 체험 한다”고 전했다. 동시에 그는 “의심 및 불신앙과 치열한 전투를 치러낸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전투 이후 믿음으로 하나님의 용서를 구하”면서 “비로소 하나님의 약속을 의지하며 하나님의 자비 가운데, 신자는 영혼을 만지시는 위로와 평강을 공급 받는다”고 강조했다.   특히 그는 청교도 신학자 토마스 굳윈을 빌려 ‘일반 믿음’과 ‘특별 믿음’을 구분했다. 그는 “일반 믿음은 성경에 포함된 모든 내용을 믿는 것”이라며 “그러나 이 믿음만으로 의롭게 될 수 없다”고 지적했다. 하여 그는 “특별 믿음이 절실히 필요하다”며 “이는 오직 하나님의 값없는 은혜에 뿌리내리고 있다”고 역설했다.   김효남 교수(계약신대원)   바꿔 말해 그는 “특별 믿음은 자신의 무가치함과 하나님의 자비와 은혜만을 붙드는 것”이라고 재차 말했다. 때문에 그는 “특별믿음의 가치는 믿음의 대상에 달려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특별믿음은 칭의를 이루는데 결정적 역할을 하며, 일반 믿음은 특별믿음에서 나오는 것”이라고 부연했다. 하여 그는 “성화에 있어서 특별믿음은 반드시 필요하고, 성화와 견인을 더욱 강력하게 하는 특별믿음의 열매로서 일반 믿음이 역사 한다”고 역설했다. 이 대목에서 그는 “17세기 청교도 사이에서 믿음이 지성의 작용인지, 의지인지에 관한 논쟁이 있었다”고 소개했다. 그러나 그는 토마스 굳윈을 빌려 “어느 한 쪽만 작용하지 않다”고 강조했다. 즉 그는 “믿음은 마음 전체”라며 “이는 모든 기능들에서 나오는 모든 활동이 있는 자리”라고 밝혔다. 특히 그는 “굳윈은 마음이란 용어를 사용해, 지성과 의지를 통합하는 곳으로 생각했다”고 전했다. 하여 그는 “참된 믿음을 가진 사람이라면, 그 믿음 안에 있는 법이 그들의 마음을 변화 시킨다”면서 “결국 믿음의 대상인 그리스도의 순종을 본받게 하고, 자신에게 적용 시킨다”고 강조했다. 나아가 그는 “성화란 믿음과 분리된 단순 지적인 활동이 아니”라고 덧붙였다. 왜냐면 그는 “믿음 안에 내재된 지성과 의지 모두가 움직여 일어나는 행위”라며 “신자의 회개와 성화는 지식으로 깨달아, 마음으로 의지하는 작용”이라고 역설했다. 한편 그는 오늘날 청교도의 필요성을 말했다. 그는 제임스 패커를 빌려 “고난과 역경이 청교도를 만들었다”고 소개했다. 이어 그는 “청교도는 이 땅을 살지만, 천국을 바라며 사는 사람들”이라며 왓필드의 한 대목을 전했다. “시련 아래 있을 때, 주님의 사역자들은 가장 훌륭하게 저술하고 설교한다. 그리스도와 그분의 영광의 빛이 그때 그들과 함께 거하는 것이다” 아울러 그는 “청교도들은 인간의 죄성에 대해, 큰 자각을 매일 느꼈다”며 “그 만큼 성화의 열망도 컸다”고 진술했다. 뿐만 아니라 그는 “청교도들이 진정한 개혁주의자인 이유는 교리의 앎”에서 “삶의 순종이 뒤따랐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나아가 그는 “자신에 대한 철저한 부정과 하나님의 영광에 대한 온전한 인식과 열망이 청교도들의 핵심”이라며 “개인적 삶, 가정, 교회, 국가의 시민으로서 모든 생활 영역에 어떻게 적용할지 알았던 사람들”이라고 말했다. 때문에 그는 “오늘날 한국교회도 성경에 비추어 매일 자신을 점검했던 청교도들의 믿음을 본받아야한다”고 역설했다. 이 외에도, 이인혁 목사(여수룬교회)가 ‘제네바성경의 특성’을 발제했고, 라은성 교수(총신대)가 ‘개혁파 종교개혁기원-왈도파’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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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단
    2019-11-04
  • 구세군, 태풍’미탁’ 수해현장에서 긴급구호 활동 전개
    ©구세군 구세군 한국군국(사령관 김필수, 이하 구세군)은 2019년 10월 3일 발생한 제18호 태풍 ‘미탁’이 내습하자 구세군 경북지방본영을 통해 경북지방의 현지 피해 상황을 접수하고 즉시 긴급구호 봉사단을 현지에 파견했다. 태풍 ‘미탁’이 내습한 영덕군에는 이틀간 호우경보와 태풍경보가 동시에 발효된 가운데 평균 333.2mm의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졌다. 특히 영해면은 389.0mm로 최고 강우량을 기록하며 많은 주택이 침수되는 수해가 발생했다.   구세군 긴급구호 봉사단은 현지에서 조달된 구호품인 라면과 생수를 영해지역 수재민 150가정에 전달하고, 진흙탕이 된 집안을 청소하며 수재민을 위로했다. 4일(금) 오후 1시에는 수해 피해가 심한 강구지역 주민들에게도 추가적으로 구호품(라면과 생수)을 전달했다. 한편 구세군의 경북지방 수해 현장 긴급구호는 지난해 태풍 ‘콩레이’로 인한 피해 지원에 이어 올해까지 2년 연속 계속되고 있으며, 수재민들의 아픔을 어루만지고 현장을 발 빠르게 복구하여 생활 터전을 되찾을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 ©구세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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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단
    2019-10-07
  • "나라와 민족을 위한 애국기도회...CRY FOR KOREA"
    ©뉴미니스트리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인 ‘Cry for Korea’가 오는 10월 14일부터 11월 14일까지 매주 월요일 오후 7시 30분에 마포구에 위치한 하늘과 땅이 만나는 교회 본당에서 열린다. 나라와 민족을 사랑하는 젊은이들이 한 뜻으로 모여 기도하는 모임에 필요성을 느껴 이 행사를 주최하게 된 뉴미니스트리는 다양한 영역들의 연결을 통해 효과적인 다음 세대 선교를 이루고자하는 오순절 복음주의 선교단체이다.   다양한 색으로 구성된 강사진은 희생과 개척정신으로 무장하는 (사)세계가나안농군운동본부 부총재인 김현철 목사(하늘과 땅이 만나는 교회 담임), 주안대학교 대학원과 침례신학대학교에서 후학을 양성하는 유근재 교수(금란교회 협동목사), 한국 교계의 살아있는 찬양사역자 손재석 목사(새이룸교회 담임), 그리고 청소년 사역의 떠오르는 강자 이승병 목사(정암 유스미션 연구소 소장, 금란교회 청소년부)로 이루어져있다.   예배인도는 경배와 찬양의 영성과 실력을 계승한 “워십무브먼트”와 선교적 예배 플랫폼으로 일어나며 신촌 버스킹 사역 및 캠퍼스 사역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왓츠워십 플랫폼”이 맡게 된다. 특별히 공동 주관인 WCM youth는 UN DPI와 함께하는 (사)세계가나안농군운동본부의 다음 세대를 위한 조직으로 한국 젊은이들의 도전의식을 확산 시키는데 그 역할을 감당할 것이라 보고 있다.   주최 측에서는 “이번 애국 기도회는 왜곡된 정보 홍수에 지친 청춘들의 무관심한 나라사랑에 기독교적 정신으로 애국정신을 심어주어 희망 있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만들고자 하는 마음으로 시작하게 되었다”고 전하며. “대내외적으로 갈등과 혼란이 많은 시기인 만큼 나라를 위한 기도가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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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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