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1-23(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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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신대, 경기도 대학생 취업 평가에서 ‘우수등급’
        지난해 12월에 있었던 한신대 취업브리지 사업 성과보고회에서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던 모습. ©한신대   한신대학교(총장 연규홍)가 2019 경기도형 대학생 취업브리지 사업(이하 취업브리지) 성과평가에서 '우수등급'을 받았다.   경기도가 주관하고 경기도일자리재단이 시행하는 취업브리지 사업의 2019년 성과평가에서는 경기도 내 6개 취업브리지 운영대학을 대상으로 사업운영 전반, 전공과정 운영, 현장실습 진행 등에 대해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한신대는 "기업이 필요로 하는 교육과정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학사과정 개편에서부터 기업 관계자의 의견을 참고로 했다"며 "이를 통해 '비교과(직업기초능력)+전공교과' 형식의 교육과정을 실시해 사업 참가 기업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경기도 지원금 외에 적극적인 학교 자원 투자로 취업브리지 참가자를 추가로 선발하고 선발된 인원에 대해서는 사전에 기초소양 교육(Pre-Program)을 이수토록 해 사업 참여율과 실습효과를 높였다"고 했다. 이미옥 한신대 취업브리지사업단장은 "우리 대학은 2019년부터 경기도형 대학생 취업브리지 사업을 통해 재학생에게 첫 직장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며 "한신대가 가진 장기현장실습 경험을 토대로 기업과 함께 성장할 차별화된 인재 양성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취업브리지는 기업이 원하는 교육과정을 설계해 학생에게 전공교육과정으로 교육(5개월)을 제공하고 기업에서 장기간(5개월) 현장실습을 통해 체계적인 현장교육과 수시 채용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기업 연계형 장기현장 실습제도'다. 기업이 필요로 하는 대학의 전공과정 운영과 기업의 장기현장 실습을 연계해 이른바 '스펙'보다는 실무를 중심으로 수시 채용을 지원하자는 취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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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2
  • 총신대 ‘임시(관선)이사 체제’ 최소 올 연말까지 유지
        총신대학교(총장 이재서)의 '임시(관선)이사 체제'가 최소 올 12월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사학분쟁조정위원회(위원장 이헌환 교수, 이하 사분위)는 지난 20일 서울교대에서 제167차 모임을 갖고 총신대 정상화가 아직 어렵다고 판단해 이 같이 결정했다고 예장 합동 기관지인 기독신문이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사분위는 올 12월에 다시 정상화 추진 실적 평가를 하겠다고 한다.  한편, 서울행정법원은 최근 총신대 전 법인이사 일부가 교육부 장관을 상대로 제기했던 '임원취임승인 취소처분 취소'의 소를 지난 14일 기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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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2
  • “신학자의 혀가 맵다고 뽑으려 하면 안돼”
          성산생명윤리연구소가 총신대 이상원 교수(조직신학)에 대한 이 학교 법인이사회의 바른 판단을 촉구하는 입장문을 16일 발표했다. 이날 이사회도 모임을 가질 예정이다. 연구소는 "현재의 상황을 보면 성정치 이론에 매몰된 그룹의 주장만 고스란히 반영되고 있는 것 같아 개탄을 금치 못한다"며 "신학교가 바로 서야 바른 목사가 나오고, 바른 목사가 바른 설교로 바른 신앙인을 세운다. 눈을 뜨고도 보지 못하고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는 총신대 당국자들은 깊은 잠에서 깨어나길 바란다"고 했다.   이어 "오늘 열리는 이사회는 바른 복음을 전하는 사람들의 입을 막으려는 시도로 핀단 할 수밖에 없다"면서 "차별금지법이 아직 제정만 안 되어있지 실제적으로는 표현의 자유, 신앙의 자유, 학술의 자유를 심각하게 침해 하고 있는 현상"이라고 했다. 또 "신학자의 혀가 맵다고 혀를 뽑으려 하면 안 된다. 진정한 신앙인은 비록 몸은 죽여도 영혼을 죽이지 못 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않는다"면서 "이 교수와 같이 제2, 제3의 이상원 교수가 되어 총신대를 무너뜨리려는 세력과 맞설 것이다. 우리는 진리를 지키고 신앙을 지키기 위해 끝까지 투쟁할 각오가 되어 있다"고 했다. 아래는 입장 전문.   지난해 12월 5일 총신대 정문 앞에서 열렸던 총신대 이상원 교수 관련 기자회견 모습   총신대학교는 선지동산의 정체성을 회복하라.   대학 지도자의 영적 분별력이 떨어질 때 사탄은 여지없이 침투해 들어온다. 바른 교리를 추구해야 할 신학교가 정체성을 잃어버리고 세상과 타협하기 시작할 때, 작은 누룩에 점령당해 버린다. 바른 교리와 윤리기준을 가르치는 교수를 징계하려고 달려드는 지금의 행태는 신학대학의 정체성을 잃어버리고 있다는 것을 사실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현상이다. 신실한 장로교인들의 눈물과 신앙으로 세워진 총신대학교가 다시 깨어나야 나야한다. 영적 장님이 되어 말씀으로 바로 서지 못하고 혼합된 신학과 세상시조에 밀려 맥없이 무너지고 있는  현실을 직시하라.  사람의 눈을 두려워하지 말고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총신이 되기 바란다.   현재의 상황을 보면 성정치 이론에 매몰된 그룹의 주장만 고스란히 반영되고 있는 것 같아 개탄을 금치 못한다. 세상은 성(性)을 무기로 성도와 가정과 국가를 무너뜨리려고 다가온다. 제일 먼저 공격하는 대상은 목사와 신학교다. 신학교가 바로 서야 바른 목사가 나오고, 바른 목사가 바른 설교로 바른 신앙인을 세운다. 눈을 뜨고도 보지 못하고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는 총신대 당국자들은 깊은 잠에서 깨어나길 바란다. 신학과 신앙을 지키지 못하는 총장은 한국교회와 총신의 미래를 위해 물러나는 것이 마땅하다. 오늘 열리는 이사회는 바른 복음을 전하는 사람들의 입을 막으려는 시도로 핀단 할수 밖에 없다. 차별금지법이 아직 제정만 안 되어있지 실제적으로는 표현의 자유, 신앙의 자유, 학술의 자유를 심각하게 침해 하고 있는 현상이다. 신앙의 자유와 예배를 자유롭게 드릴 수 있는 자유는 신앙의 선배들이 피 흘리기까지 싸운 결과인 것을 우리는 알고 있다.   신학자의 혀가 맵다고 혀를 뽑으려 하면 안 된다. 진정한 신앙인은 비록 몸은 죽여도 영혼을 죽이지 못 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특별히 이상원 교수의 경우를 볼 때 다른 영역에서 이런 방법이 통했을지 모르지만 상대를 잘못 집었음을 분명히 경고하고 밝혀둔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이상원 교수는 비록 향후 어떤 결론이 날지 모르지만 신앙을 지키기 위해서라면 어떤 희생과 불명예를 감수하며 주님과 함께 치욕의 영문 밖으로 나갈 사람이기 때문이다.   또한 이 교수와 같이 제2, 제3의 이상원 교수가 되어 총신대를 무너뜨리려는 세력과 맞설 것이다. 우리는 진리를 지키고 신앙을 지키기 위해 끝까지 투쟁할 각오가 되어 있다. 진리를 지키고 학교를 지키려는 이상원 교수의 명예회복과 총신대의 정체성 회복을 위해 뜻을 같이하는 모든 단체들은 이상원 교수 징계철회를 주장하는 56개 합동측 노회장들과 함께 거룩한 분노에 참여할 교수, 학생, 졸업생 등 모든 분들과 연대하여, 법적대응을 포함한 모든 방법을 다해 맞서갈 것임을 분명히 밝혀둔다.   진리를 지키는 자리라면 어떤 희생도 치를 각오가 되어 있다. 결코 물러서지 않을 것임을 이사회와 총신대  당국에 엄중히 경고한다. "존 낙스의 기도는 100만 명의 군대보다 더 두렵다."고 고백한 영국 메리 여왕의 고백을 기억하기 바란다. 이런 말을 남겼다. 지금도 이교수를 위해, 진리를 지키고 총신대를 지키기 위해 세상에 무릎 꿇지 않은 성도들의 눈물의 기도가 끊임없이 주님의 보좌로 올려지고 있다는 것을 알기 바란다.   이제 깨어있는 총신대 교수들와 학생들에게 다시금 신앙의 양심과 학자의 양심에 호소합니다. 신앙의 양심에 따라 두려워하지 말고 같은 목소리를 내어 주십시오. 개혁주의 신학의 선지동산의 상징인 이상원교수님을 지켜 주십시오  총신대를 지켜 주십시오. 주님은 이 모든 것을 지켜보고 계십니다. 우리 모두 주님 앞에 섰을 때 부끄럽지 않게 행동합시다. 성산생명윤리연구소(소장 이명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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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6
  • 백석쿰캠프서 신나는 방학…"꿈을 향해 한발짝"
      ▲꿈잡(JOB)고(GO) 프로그램에서 어린이들이 ‘태권도’ 체험을 하고 있다   직업체험 프로그램 마련, 비전 심어  "경찰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승무원은 어떤 일들을 해요?" 14일 백석대학교 교내가 아이들의 꿈을 그리는 장소로 변했다. 짧은 시간이지만 아이들은 경찰이 돼보기도 하고 태권도 선수, 승무원이 돼보기도 한다.       방학을 맞아 백석대학교·백석문화대학교가 마련한 '백석쿰캠프'는 어린이들에게 신나는 놀이터이자 건강한 사회구성원이 되기 위한 산교육의 장이 됐다.  전국에서 온 1,000여 명의 아이들은 다양한 활동을 통해 배려와 협동 정신을 배웠다. 백석쿰캠프는 초중등학교 학생들의 인성교육을 위해 매년 두 차례 진행되고 있다.  올해는 특히 인성교육은 물론 아이들의 비전을 찾아주고 건강한 사회구성인이 되도록 돕는 직업체험 활동 프로그램이 마련돼 큰 호응을 얻었다.  참가 학생들은 각자 되고 싶은 직업을 탐색하고 체험도 하며 꿈에 대한 서로의 생각을 나눴다. 캠프에 참가한 김시준(8) 군은 "친구들하고 즐겁게 놀면서 여러 가지 일을 직접 해볼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다. 대학생들은 방학을 반납하고 자원봉사자로 나서 아이들의 꿈을 도왔다.  태권도 수업을 진행한 정낙훈 학생(25·백석대)은 "하나님의 자녀 된 마음으로 아이들을 가르치고자 했다"면서 "아이들의 모습을 보면서 되려 예비 사회인으로서 많은 것을 배운 뜻 깊은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 응급구조학과생인 이상진 학생(21)도 "아이들의 인성함양을 돕고 비전을 찾아주면서 개인적으로 큰 보람을 느꼈다"고 밝혔다.  올해로 24년째 진행되고 있는 백석쿰캠프는 어린이들과 대학생들이 함께 미래의 꿈과 희망을 키워가는 공간으로 거듭나고 있다. 13일부터 열린 캠프는 오는 18일까지 6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다.  백석대·백석문화대 인성개발원 전상원 팀장은 "요즘 대다수 아이들은 공동체보다 개인을 중시하는 문화에 익숙해져 있다"면서 "캠프에 참가한 아이들이 더불어 사는 삶의 가치를 알고 새롭게 자신의 삶을 설계하며 비전을 이룰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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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5
  • '동성결혼 퇴학' 전 풀러신학교 학생 2명, '차별'이라며 학교 상대 200만불 소송
      ▲미국 풀러신학교. 이 학교를 비롯해 여러 학교들이 한국어로 석사 및 박사 과정을 제공해 왔다.   동성결혼으로 인해 풀러신학교에서 퇴학당한 학생들이 학교를 상대로 '차별'이라며 200만 불(23억 2천342만 원)의 피해보상을 요구하는 소송을 제기해 논란이 일고 있다. 이번 소송은 미국 전역의 종교사학들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어 그 결과가 주목 받고 있다. 9일(현지시간) 미국 기독교신문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동성결혼자인 목회자 네이선 브리츤(Nathan Brittsan)은 지난 8일 학교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그는 동성결혼으로 인해 학교로부터 퇴학당한 조안나 맥슨(Joanna Maxon)이 캘리포니아 중부지구 연방지방법원(U.S. District Court for the Central District of California)에 학교를 상대로 제기한 소송에서 원고로 자신의 이름을 추가했다. 맥슨은 지난 2019년 10월 학교로부터 퇴학을 당한 이후 12월 소송을 제기했었는데, 동성결혼으로 인해 미국의 고등교육기관으로부터 퇴학 당한 학생에 의해 제기된 첫 번째 소송이었다. 브리츤도 이 소송에 동참한 것이다. 소송 대리인은 지난 8일 브리츤의 소장을 추가하면서 "이것은 동성결혼을 했다는 단 한 가지 이유로 졸업하지 못하고 퇴학당한 두 학생의 민권 소송"이라고 말했다.   맥슨과 브리츤은 자신들이 결혼과 성에 대한 성경적 기준을 옹호하는 이 학교에 입학하기로 한 이유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고 있다. 브리츤은 지난 2017년 9월 풀러신학교의 학칙에 포함된 성 기준을 위반한 사실이 밝혀진 후 학교에서 퇴학당했었고, 맥슨도 역시 같은 이유로 지난 2019년 10월 퇴학당했다.   종교자유 소송 전문 비영리 공익로펌인 베켓에서 풀러신학교의 소송 대리인을 맡아 법정 다툼을 준비하고 있다. 베켓 소속 대니얼 블룸버그 변호사는 기독교방송 CBN에 "이 소송은 종교사학에 위험하다"고 우려했다. 하지만 맥슨은 첫 소송을 제기할 당시, 자신을 퇴학시킨 풀러신학교가 미국 연방 정부의 자금 지원을 받으면서도 미국 내 교육계에 성차별을 없애기 위해 제정된 'Title IX' 위반했다고 주장했다. 맥슨의 소송 대리인은 "풀러가 학생들에 대한 자신들의 전통적 기준을 유지하고 싶다면, 연방 정부의 돈을 받아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   1972년에 제정된 Title IX는 성별로 인해 교육이나 재정 보조에 있어서 차별을 받지 않도록 하고 있는데, 이 성은 원래 생물학적 성을 의미하는 것이었지만, 일부 좌파 단체와 정치인들은 이 성을 성적 지향성과 젠더까지 포함하는 개념으로까지 확대해 해석하려 시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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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5
  • "총신대 재단이사회, 이상원 교수의 반동성애 강연 문제 없다는 결정 수용하라"
        총신대 정체성 훼손을 우려하는 합동 교단 노회장들이 입장문을 발표했다. 이들은 “이상원 교수의 반동성애 강의는 학교 대책위에서 성경적으로 정당하다”며 “성희롱 관련 징계위원회에 회부할 소지는 없다고 판결했다”고 전했다. 이어 이들은 “이재서 총장 역시 총신대는 반동성애 입장이라고 말했다”며 “금번 사안은 교리적 사안이므로, 비기독교인이 포함된 재단이사회가 학교 대책위원회 결정을 강제 번복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때문에 이들은 “재단이사회는 이상원 교수의 반동성애 강의 사안은 문제 없다고 판단한 대학 대책위원회의 결정을 수용하라”고 촉구했다. 다음은 입장문 전문. [총신대학교 재단이사회에 고함] 1. 일부 학생들이 이의를 제기한 이상원 교수의 반동성애 강의 사안에 대해서, 학교 대책위원회에서는 그 강의가 성경적 및 의학적으로 정당하므로 징계위원회에 회부할 소지가 없다고 판결하였다. 2. 이재서 총장 역시 이 사안과 관련하여, 총신대학교가 반동성애 입장에 있음을 분명하게 천명함으로써 이상원 교수를 지지하였다. 3. 그런데 성경 교리에 익숙하지 않은 이사가 포함된 재단이사회는 이 결정 내용을 통고받고서도 이상원 교수를, 정체가 불명한 ‘사회적 관심이 집중되어 있는 민감한 사안’이라는 모호하고도 정치적인 수사를 동원하여서, 징계위원회에 회부하기로 결정하였다. 4. 재단이사회에서는 이상원 교수의 그 강의 내용이 대체 자신들의 ‘사회적 관심 사안’과 어떤 면에서 어떻게 충돌된다는 것인지를 상세하게 밝혀라. 5. 금번 사안은 학교의 행정이나 재정 사안이 아니라 신학과 교리 사안이다. 그러므로 비기독교인이 포함된 재단이사회가 학교 대책위원회의 결정을 강제로 번복시킬 시도를 해서는 안 된다. 재단이사회는 이 사안에 대하여 이미 판단한 대학 대책위원회의 결정을 수용하라. 그리고 이상원 교수를 징계위원회에 회부하기로 한 결정을 철회하라. 6. 그렇지 않으면 총신대학교를 통하여 배출된 우리 목사들은, 역사와 전통에 빛나는 우리 신학대학교와 교회들을 지배하고 와해시키려는 어떤 음모를 재단이사회가 획책하고 있다고 의심할 것이며, 이런 시도를 반드시 발본색원할 것을 선언한다. (동참 노회장) 공인식(북전주노회장), 김광이(경기서노회장), 김동혁(경상노회장), 김만중(서대전노회장), 김병옥(전남노회장), 김영길(서부산노회장), 김우환(중부산노회장), 김자현(서평양노회장), 김정열(목포노회장), 김철권(인천노회장), 김태진(용인노회장), 김훈(경남노회장), 류병수(서울북노회장), 류재이(대전중앙노회장), 류춘식(용천노회장), 민경식(남수원노회장), 민남기(광주노회장), 박건(중경기노회장), 박승규(중전주노회장), 박의현(여수노회장), 박재호(남서울노회장), 박종걸(평서노회장), 박종선(남울산노회장), 서성원(충북노회장), 서재철(황서노회장), 성경선(경남동노회장), 심규찬(남부산남노회장), 양석봉(진주노회장), 양성태(울산노회장), 오창욱(전북제일노회장), 육수복(경기북노회장), 윤삼중(동대구노회장), 이강식(서전주노회장), 이병설(한남노회장), 이상현(경인노회장), 이수덕(제주노회장), 이윤동(무안노회장), 이장헌(남광주노회장), 이재득(동인천노회장), 이진철(동부산노회장), 장기주(순천노회장), 장중덕(경성노회장), 전용길(전북서노회장), 정래화(구미노회장), 정해룡(부산노회장), 조우영(남부산동노회장), 조정봉(서인천노회장), 차동진(서강노회장), 차영진(광주제일노회장), 채종성(동안서노회장), 추형호(동전주노회장), 최명호(충청노회장), 최윤영(서수원1노회장), 최현종(고흥보성노회장), 하종성(평남노회장), 홍석기(목포서노회장) (총 5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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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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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신대, 경기도 대학생 취업 평가에서 ‘우수등급’
        지난해 12월에 있었던 한신대 취업브리지 사업 성과보고회에서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던 모습. ©한신대   한신대학교(총장 연규홍)가 2019 경기도형 대학생 취업브리지 사업(이하 취업브리지) 성과평가에서 '우수등급'을 받았다.   경기도가 주관하고 경기도일자리재단이 시행하는 취업브리지 사업의 2019년 성과평가에서는 경기도 내 6개 취업브리지 운영대학을 대상으로 사업운영 전반, 전공과정 운영, 현장실습 진행 등에 대해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한신대는 "기업이 필요로 하는 교육과정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학사과정 개편에서부터 기업 관계자의 의견을 참고로 했다"며 "이를 통해 '비교과(직업기초능력)+전공교과' 형식의 교육과정을 실시해 사업 참가 기업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경기도 지원금 외에 적극적인 학교 자원 투자로 취업브리지 참가자를 추가로 선발하고 선발된 인원에 대해서는 사전에 기초소양 교육(Pre-Program)을 이수토록 해 사업 참여율과 실습효과를 높였다"고 했다. 이미옥 한신대 취업브리지사업단장은 "우리 대학은 2019년부터 경기도형 대학생 취업브리지 사업을 통해 재학생에게 첫 직장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며 "한신대가 가진 장기현장실습 경험을 토대로 기업과 함께 성장할 차별화된 인재 양성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취업브리지는 기업이 원하는 교육과정을 설계해 학생에게 전공교육과정으로 교육(5개월)을 제공하고 기업에서 장기간(5개월) 현장실습을 통해 체계적인 현장교육과 수시 채용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기업 연계형 장기현장 실습제도'다. 기업이 필요로 하는 대학의 전공과정 운영과 기업의 장기현장 실습을 연계해 이른바 '스펙'보다는 실무를 중심으로 수시 채용을 지원하자는 취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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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총신대 ‘임시(관선)이사 체제’ 최소 올 연말까지 유지
        총신대학교(총장 이재서)의 '임시(관선)이사 체제'가 최소 올 12월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사학분쟁조정위원회(위원장 이헌환 교수, 이하 사분위)는 지난 20일 서울교대에서 제167차 모임을 갖고 총신대 정상화가 아직 어렵다고 판단해 이 같이 결정했다고 예장 합동 기관지인 기독신문이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사분위는 올 12월에 다시 정상화 추진 실적 평가를 하겠다고 한다.  한편, 서울행정법원은 최근 총신대 전 법인이사 일부가 교육부 장관을 상대로 제기했던 '임원취임승인 취소처분 취소'의 소를 지난 14일 기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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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2
  • “신학자의 혀가 맵다고 뽑으려 하면 안돼”
          성산생명윤리연구소가 총신대 이상원 교수(조직신학)에 대한 이 학교 법인이사회의 바른 판단을 촉구하는 입장문을 16일 발표했다. 이날 이사회도 모임을 가질 예정이다. 연구소는 "현재의 상황을 보면 성정치 이론에 매몰된 그룹의 주장만 고스란히 반영되고 있는 것 같아 개탄을 금치 못한다"며 "신학교가 바로 서야 바른 목사가 나오고, 바른 목사가 바른 설교로 바른 신앙인을 세운다. 눈을 뜨고도 보지 못하고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는 총신대 당국자들은 깊은 잠에서 깨어나길 바란다"고 했다.   이어 "오늘 열리는 이사회는 바른 복음을 전하는 사람들의 입을 막으려는 시도로 핀단 할 수밖에 없다"면서 "차별금지법이 아직 제정만 안 되어있지 실제적으로는 표현의 자유, 신앙의 자유, 학술의 자유를 심각하게 침해 하고 있는 현상"이라고 했다. 또 "신학자의 혀가 맵다고 혀를 뽑으려 하면 안 된다. 진정한 신앙인은 비록 몸은 죽여도 영혼을 죽이지 못 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않는다"면서 "이 교수와 같이 제2, 제3의 이상원 교수가 되어 총신대를 무너뜨리려는 세력과 맞설 것이다. 우리는 진리를 지키고 신앙을 지키기 위해 끝까지 투쟁할 각오가 되어 있다"고 했다. 아래는 입장 전문.   지난해 12월 5일 총신대 정문 앞에서 열렸던 총신대 이상원 교수 관련 기자회견 모습   총신대학교는 선지동산의 정체성을 회복하라.   대학 지도자의 영적 분별력이 떨어질 때 사탄은 여지없이 침투해 들어온다. 바른 교리를 추구해야 할 신학교가 정체성을 잃어버리고 세상과 타협하기 시작할 때, 작은 누룩에 점령당해 버린다. 바른 교리와 윤리기준을 가르치는 교수를 징계하려고 달려드는 지금의 행태는 신학대학의 정체성을 잃어버리고 있다는 것을 사실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현상이다. 신실한 장로교인들의 눈물과 신앙으로 세워진 총신대학교가 다시 깨어나야 나야한다. 영적 장님이 되어 말씀으로 바로 서지 못하고 혼합된 신학과 세상시조에 밀려 맥없이 무너지고 있는  현실을 직시하라.  사람의 눈을 두려워하지 말고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총신이 되기 바란다.   현재의 상황을 보면 성정치 이론에 매몰된 그룹의 주장만 고스란히 반영되고 있는 것 같아 개탄을 금치 못한다. 세상은 성(性)을 무기로 성도와 가정과 국가를 무너뜨리려고 다가온다. 제일 먼저 공격하는 대상은 목사와 신학교다. 신학교가 바로 서야 바른 목사가 나오고, 바른 목사가 바른 설교로 바른 신앙인을 세운다. 눈을 뜨고도 보지 못하고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는 총신대 당국자들은 깊은 잠에서 깨어나길 바란다. 신학과 신앙을 지키지 못하는 총장은 한국교회와 총신의 미래를 위해 물러나는 것이 마땅하다. 오늘 열리는 이사회는 바른 복음을 전하는 사람들의 입을 막으려는 시도로 핀단 할수 밖에 없다. 차별금지법이 아직 제정만 안 되어있지 실제적으로는 표현의 자유, 신앙의 자유, 학술의 자유를 심각하게 침해 하고 있는 현상이다. 신앙의 자유와 예배를 자유롭게 드릴 수 있는 자유는 신앙의 선배들이 피 흘리기까지 싸운 결과인 것을 우리는 알고 있다.   신학자의 혀가 맵다고 혀를 뽑으려 하면 안 된다. 진정한 신앙인은 비록 몸은 죽여도 영혼을 죽이지 못 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특별히 이상원 교수의 경우를 볼 때 다른 영역에서 이런 방법이 통했을지 모르지만 상대를 잘못 집었음을 분명히 경고하고 밝혀둔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이상원 교수는 비록 향후 어떤 결론이 날지 모르지만 신앙을 지키기 위해서라면 어떤 희생과 불명예를 감수하며 주님과 함께 치욕의 영문 밖으로 나갈 사람이기 때문이다.   또한 이 교수와 같이 제2, 제3의 이상원 교수가 되어 총신대를 무너뜨리려는 세력과 맞설 것이다. 우리는 진리를 지키고 신앙을 지키기 위해 끝까지 투쟁할 각오가 되어 있다. 진리를 지키고 학교를 지키려는 이상원 교수의 명예회복과 총신대의 정체성 회복을 위해 뜻을 같이하는 모든 단체들은 이상원 교수 징계철회를 주장하는 56개 합동측 노회장들과 함께 거룩한 분노에 참여할 교수, 학생, 졸업생 등 모든 분들과 연대하여, 법적대응을 포함한 모든 방법을 다해 맞서갈 것임을 분명히 밝혀둔다.   진리를 지키는 자리라면 어떤 희생도 치를 각오가 되어 있다. 결코 물러서지 않을 것임을 이사회와 총신대  당국에 엄중히 경고한다. "존 낙스의 기도는 100만 명의 군대보다 더 두렵다."고 고백한 영국 메리 여왕의 고백을 기억하기 바란다. 이런 말을 남겼다. 지금도 이교수를 위해, 진리를 지키고 총신대를 지키기 위해 세상에 무릎 꿇지 않은 성도들의 눈물의 기도가 끊임없이 주님의 보좌로 올려지고 있다는 것을 알기 바란다.   이제 깨어있는 총신대 교수들와 학생들에게 다시금 신앙의 양심과 학자의 양심에 호소합니다. 신앙의 양심에 따라 두려워하지 말고 같은 목소리를 내어 주십시오. 개혁주의 신학의 선지동산의 상징인 이상원교수님을 지켜 주십시오  총신대를 지켜 주십시오. 주님은 이 모든 것을 지켜보고 계십니다. 우리 모두 주님 앞에 섰을 때 부끄럽지 않게 행동합시다. 성산생명윤리연구소(소장 이명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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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6
  • 백석쿰캠프서 신나는 방학…"꿈을 향해 한발짝"
      ▲꿈잡(JOB)고(GO) 프로그램에서 어린이들이 ‘태권도’ 체험을 하고 있다   직업체험 프로그램 마련, 비전 심어  "경찰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승무원은 어떤 일들을 해요?" 14일 백석대학교 교내가 아이들의 꿈을 그리는 장소로 변했다. 짧은 시간이지만 아이들은 경찰이 돼보기도 하고 태권도 선수, 승무원이 돼보기도 한다.       방학을 맞아 백석대학교·백석문화대학교가 마련한 '백석쿰캠프'는 어린이들에게 신나는 놀이터이자 건강한 사회구성원이 되기 위한 산교육의 장이 됐다.  전국에서 온 1,000여 명의 아이들은 다양한 활동을 통해 배려와 협동 정신을 배웠다. 백석쿰캠프는 초중등학교 학생들의 인성교육을 위해 매년 두 차례 진행되고 있다.  올해는 특히 인성교육은 물론 아이들의 비전을 찾아주고 건강한 사회구성인이 되도록 돕는 직업체험 활동 프로그램이 마련돼 큰 호응을 얻었다.  참가 학생들은 각자 되고 싶은 직업을 탐색하고 체험도 하며 꿈에 대한 서로의 생각을 나눴다. 캠프에 참가한 김시준(8) 군은 "친구들하고 즐겁게 놀면서 여러 가지 일을 직접 해볼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다. 대학생들은 방학을 반납하고 자원봉사자로 나서 아이들의 꿈을 도왔다.  태권도 수업을 진행한 정낙훈 학생(25·백석대)은 "하나님의 자녀 된 마음으로 아이들을 가르치고자 했다"면서 "아이들의 모습을 보면서 되려 예비 사회인으로서 많은 것을 배운 뜻 깊은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 응급구조학과생인 이상진 학생(21)도 "아이들의 인성함양을 돕고 비전을 찾아주면서 개인적으로 큰 보람을 느꼈다"고 밝혔다.  올해로 24년째 진행되고 있는 백석쿰캠프는 어린이들과 대학생들이 함께 미래의 꿈과 희망을 키워가는 공간으로 거듭나고 있다. 13일부터 열린 캠프는 오는 18일까지 6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다.  백석대·백석문화대 인성개발원 전상원 팀장은 "요즘 대다수 아이들은 공동체보다 개인을 중시하는 문화에 익숙해져 있다"면서 "캠프에 참가한 아이들이 더불어 사는 삶의 가치를 알고 새롭게 자신의 삶을 설계하며 비전을 이룰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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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5
  • '동성결혼 퇴학' 전 풀러신학교 학생 2명, '차별'이라며 학교 상대 200만불 소송
      ▲미국 풀러신학교. 이 학교를 비롯해 여러 학교들이 한국어로 석사 및 박사 과정을 제공해 왔다.   동성결혼으로 인해 풀러신학교에서 퇴학당한 학생들이 학교를 상대로 '차별'이라며 200만 불(23억 2천342만 원)의 피해보상을 요구하는 소송을 제기해 논란이 일고 있다. 이번 소송은 미국 전역의 종교사학들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어 그 결과가 주목 받고 있다. 9일(현지시간) 미국 기독교신문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동성결혼자인 목회자 네이선 브리츤(Nathan Brittsan)은 지난 8일 학교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그는 동성결혼으로 인해 학교로부터 퇴학당한 조안나 맥슨(Joanna Maxon)이 캘리포니아 중부지구 연방지방법원(U.S. District Court for the Central District of California)에 학교를 상대로 제기한 소송에서 원고로 자신의 이름을 추가했다. 맥슨은 지난 2019년 10월 학교로부터 퇴학을 당한 이후 12월 소송을 제기했었는데, 동성결혼으로 인해 미국의 고등교육기관으로부터 퇴학 당한 학생에 의해 제기된 첫 번째 소송이었다. 브리츤도 이 소송에 동참한 것이다. 소송 대리인은 지난 8일 브리츤의 소장을 추가하면서 "이것은 동성결혼을 했다는 단 한 가지 이유로 졸업하지 못하고 퇴학당한 두 학생의 민권 소송"이라고 말했다.   맥슨과 브리츤은 자신들이 결혼과 성에 대한 성경적 기준을 옹호하는 이 학교에 입학하기로 한 이유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고 있다. 브리츤은 지난 2017년 9월 풀러신학교의 학칙에 포함된 성 기준을 위반한 사실이 밝혀진 후 학교에서 퇴학당했었고, 맥슨도 역시 같은 이유로 지난 2019년 10월 퇴학당했다.   종교자유 소송 전문 비영리 공익로펌인 베켓에서 풀러신학교의 소송 대리인을 맡아 법정 다툼을 준비하고 있다. 베켓 소속 대니얼 블룸버그 변호사는 기독교방송 CBN에 "이 소송은 종교사학에 위험하다"고 우려했다. 하지만 맥슨은 첫 소송을 제기할 당시, 자신을 퇴학시킨 풀러신학교가 미국 연방 정부의 자금 지원을 받으면서도 미국 내 교육계에 성차별을 없애기 위해 제정된 'Title IX' 위반했다고 주장했다. 맥슨의 소송 대리인은 "풀러가 학생들에 대한 자신들의 전통적 기준을 유지하고 싶다면, 연방 정부의 돈을 받아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   1972년에 제정된 Title IX는 성별로 인해 교육이나 재정 보조에 있어서 차별을 받지 않도록 하고 있는데, 이 성은 원래 생물학적 성을 의미하는 것이었지만, 일부 좌파 단체와 정치인들은 이 성을 성적 지향성과 젠더까지 포함하는 개념으로까지 확대해 해석하려 시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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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5
  • "총신대 재단이사회, 이상원 교수의 반동성애 강연 문제 없다는 결정 수용하라"
        총신대 정체성 훼손을 우려하는 합동 교단 노회장들이 입장문을 발표했다. 이들은 “이상원 교수의 반동성애 강의는 학교 대책위에서 성경적으로 정당하다”며 “성희롱 관련 징계위원회에 회부할 소지는 없다고 판결했다”고 전했다. 이어 이들은 “이재서 총장 역시 총신대는 반동성애 입장이라고 말했다”며 “금번 사안은 교리적 사안이므로, 비기독교인이 포함된 재단이사회가 학교 대책위원회 결정을 강제 번복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때문에 이들은 “재단이사회는 이상원 교수의 반동성애 강의 사안은 문제 없다고 판단한 대학 대책위원회의 결정을 수용하라”고 촉구했다. 다음은 입장문 전문. [총신대학교 재단이사회에 고함] 1. 일부 학생들이 이의를 제기한 이상원 교수의 반동성애 강의 사안에 대해서, 학교 대책위원회에서는 그 강의가 성경적 및 의학적으로 정당하므로 징계위원회에 회부할 소지가 없다고 판결하였다. 2. 이재서 총장 역시 이 사안과 관련하여, 총신대학교가 반동성애 입장에 있음을 분명하게 천명함으로써 이상원 교수를 지지하였다. 3. 그런데 성경 교리에 익숙하지 않은 이사가 포함된 재단이사회는 이 결정 내용을 통고받고서도 이상원 교수를, 정체가 불명한 ‘사회적 관심이 집중되어 있는 민감한 사안’이라는 모호하고도 정치적인 수사를 동원하여서, 징계위원회에 회부하기로 결정하였다. 4. 재단이사회에서는 이상원 교수의 그 강의 내용이 대체 자신들의 ‘사회적 관심 사안’과 어떤 면에서 어떻게 충돌된다는 것인지를 상세하게 밝혀라. 5. 금번 사안은 학교의 행정이나 재정 사안이 아니라 신학과 교리 사안이다. 그러므로 비기독교인이 포함된 재단이사회가 학교 대책위원회의 결정을 강제로 번복시킬 시도를 해서는 안 된다. 재단이사회는 이 사안에 대하여 이미 판단한 대학 대책위원회의 결정을 수용하라. 그리고 이상원 교수를 징계위원회에 회부하기로 한 결정을 철회하라. 6. 그렇지 않으면 총신대학교를 통하여 배출된 우리 목사들은, 역사와 전통에 빛나는 우리 신학대학교와 교회들을 지배하고 와해시키려는 어떤 음모를 재단이사회가 획책하고 있다고 의심할 것이며, 이런 시도를 반드시 발본색원할 것을 선언한다. (동참 노회장) 공인식(북전주노회장), 김광이(경기서노회장), 김동혁(경상노회장), 김만중(서대전노회장), 김병옥(전남노회장), 김영길(서부산노회장), 김우환(중부산노회장), 김자현(서평양노회장), 김정열(목포노회장), 김철권(인천노회장), 김태진(용인노회장), 김훈(경남노회장), 류병수(서울북노회장), 류재이(대전중앙노회장), 류춘식(용천노회장), 민경식(남수원노회장), 민남기(광주노회장), 박건(중경기노회장), 박승규(중전주노회장), 박의현(여수노회장), 박재호(남서울노회장), 박종걸(평서노회장), 박종선(남울산노회장), 서성원(충북노회장), 서재철(황서노회장), 성경선(경남동노회장), 심규찬(남부산남노회장), 양석봉(진주노회장), 양성태(울산노회장), 오창욱(전북제일노회장), 육수복(경기북노회장), 윤삼중(동대구노회장), 이강식(서전주노회장), 이병설(한남노회장), 이상현(경인노회장), 이수덕(제주노회장), 이윤동(무안노회장), 이장헌(남광주노회장), 이재득(동인천노회장), 이진철(동부산노회장), 장기주(순천노회장), 장중덕(경성노회장), 전용길(전북서노회장), 정래화(구미노회장), 정해룡(부산노회장), 조우영(남부산동노회장), 조정봉(서인천노회장), 차동진(서강노회장), 차영진(광주제일노회장), 채종성(동안서노회장), 추형호(동전주노회장), 최명호(충청노회장), 최윤영(서수원1노회장), 최현종(고흥보성노회장), 하종성(평남노회장), 홍석기(목포서노회장) (총 5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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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5
  • 한신대, 시무예식 올리고 개교 80주년 회망찬 새 출발
    ©한신대   한신대학교(총장 연규홍)은 2일(목) 오전 10시 30분 송암관 유사홀에서 2020년의 시작을 알리는 시무예식을 드리고 개교 80주년의 희망찬 새 출발을 열었다. 이날 시무예식에는 연규홍 총장, 이해영 부총장을 비롯해 각 처장단과 교직원 100여명이 참석해 개교 80주년의 시작을 축하했다.   1부 시무예식은 나현기 교목의 인도를 시작으로 김주한 신학대학원장의 기도, 임충 지부장의 성경봉독, 김재성 교목실장의 말씀선포, 연규홍 총장의 80주년 비전 선포의 순으로 진행됐다. 2부 시무행사에서는 주장환 대학혁신추진단장이 ‘대학혁신지원사업 성과보고’를 통해 구성원들에게 교육부 대학혁신지원사업에 대해 알리고 적극적이고 자발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이어서 이점건 전략경영팀장이 ‘80주년 기념 사업(안)’을 보고하며 2020년 개교 80주년을 맞는 한신대의 1년을 미리 둘러보고 구성원들의 결의를 다졌다. 연규홍 총장은 “개교 80주년의 해가 밝았다. 지난 시련과 고난의 시기에 하나님은 우리와 함께 하셨다. 이제 우리가 하나님과 함께 100년을 열어가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마더 테레사 수녀는 “네가 할 수 있는 것을 나는 할 수 없다.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너는 할 수 없다. 그러나 너와 내가 함께하면 하나님을 위한 아름답고 위대한 일을 이룰 수 있다”고 말했다”며, “이제 두려움을 떨치고 확신을 갖자. 2020년은 위대한 한신의 새 역사를 이루는 기쁨의 한 해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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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07
  • "총신대 이상원 교수에 대한 징계위 회부 즉각 취소하라"
      총신대 이상원 교수를 지지하는 반동성애 단체들의 학교 앞 집회 모습   한국교회동성애대책협의회(대표 김종준, 류정호, 신수인, 이하 한동협)가 31일 논평을 통해 총신대 이상원 교수 징계위 회부에 대한 한국교회의 입장을 전달했다. 한동협은 "총신대학교 관선 재단이사회가 대부분 총신대학교의 신학적 정체성에 대한 전문적인 이해가 없는 상황에서 “사회적 관심이 집중되어 있는 민감한 사항”이라는 정체불명의 애매한 근거를 대면서, 총신대학교 성희롱/성폭력 대책위원회가 철저하게 조사하고, 교원인사위원회가 검토를 마치고 내린 성희롱 해당하지 않음과 징계위 불회부 결정을 일거에 무시해 버리고 이상원 교수의 사안을 교원징계위원회에 회부하기로 전격 결정한 것이 2019. 12. 26.자 이사회 결정서를 통해 확인했다"고 밝히고, "전문기관인 성희롱/성폭력대책위원회와 교원인사위원회의 결정을 받아들이지 않고 이상원 교수의 사안을 징계위원회에 회부한 근거를 제시하지 못한 채 이를 전격적으로 번복했으니 이는 월권적 부당결정"이라며 "총신대학교 재단이사회가 반동성애 운동에 앞장 서 온 이상원 교수에 대한 징계위 회부 결정을 즉각 취소할 것"을 요구했다.   아울러 한동협은 "징계위 진행을 감행한다면 향후 징계위가 이 교수 사안에 대하여 어떤 결정을 내리는가를 예의주시할 것이며, 만일에 총신대의 복음적 건학이념에 반하는 납득할 수 없는 징계나 동성애 비판에 대한 어떤 제재가 포함된 결정을 내린다면 복음적 기독교계 전체에 대한 도전으로 간주하고 강력한 비판과 대항운동을 전개하지 않을 수 없다"고 했다. 다음은 논평 전문이다. "이상원 교수 징계위 회부에 대한 한동협 입장" 우리 한국교회동성애대책협의회는 2019. 12. 26. 남성 동성애의 창조질서에 반하며 보건의료적으로 심각한 문제가 있는 남성 간의 성관계를 경고한 강의를 진행한 총신대학교의 이상원 교수에 대해 총신대학교 관선 재단 이사회가 성희롱/성폭력 대책위원회의 징계불회부 결정안을 받지 않고 재검토하겠다는 입장을 결정한 것에 대하여 우려를 표하며 징계대상에 포함되어서는 안 된다는 입장을 발표한 바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총신대학교 관선 재단이사회는 대부분 총신대학교의 신학적 정체성에 대한 전문적인 이해가 없는 상황에서 “사회적 관심이 집중되어 있는 민감한 사항”이라는 정체불명의 애매한 근거를 대면서, 총신대학교 성희롱/성폭력 대책위원회가 철저하게 조사하고, 교원인사위원회가 검토를 마치고 내린 성희롱 해당하지 않음과 징계위 불회부 결정을 일거에 무시해 버리고 이상원 교수의 사안을 교원징계위원회에 회부하기로 전격 결정한 것이 2019. 12. 26.자 이사회 결정서를 통해 확인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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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06
  • 루터대학교 ‘2020 대한민국 CEO 리더십 대학혁신지원 사업 디아코니아 인재 양성 부문’대상 수상
    ©루터대   루터대학교(권득칠 총장)는 2019년 12월 19일 (목)에 밀레니엄 서울힐튼호텔에서 중앙일보와 월간중앙이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와 JTBC가 후원하는 ‘2020 대한민국 CEO 리더십 대상’ 시상식에서 ‘대학혁신지원 사업 디아코니아 인재 양성’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올해로 9회를 맞이하는 ‘2020 대한민국 CEO 리더십 대상’은 사회적 가치 실현 및 공공성을 강화하고,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인재 양성을 통하여 사회 구성원들에게 귀감이 되는 CEO를 추천하여 알리기 위하여 제정됐다.   루터대학교는 2018년 ‘대학기본역량진단'에서 ‘자율개선대학’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이후 2019년에는 국내 대학 최초로 ‘ISO 21001(2018) 인증’을 획득하며, 소규모 종교계 대학의 플랫폼이 되는 대학으로서의 행보를 이어나가고 있다. ‘2020 대한민국 CEO 리더십 대상’ 수상과 관련하여 대학평가를 총괄하고 있는 루터대학교 기획조정처 정재민 처장은 "우리 대학은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ISO 21001표준을 도입하여 대학교육 전 분야에 대한 국제적인 프레임을 구축하고 학생 및 수요자 중심으로 혁신을 추진하는 기반을 조성하는 등 대학 혁신과 사회 공헌을 위하여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서 2020년 1월 20일부터 소규모 종교계 대학의 협업 공동체를 운영하여 지역사회와 여타 대학들과의 상생의 방안을 마련할 ‘혁신 엑스포’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설명하였다.   루터대학교는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교육부문에서는 교육기관경영시스템(ISO 21001)을 국내 제1호로 인증 받았으며, 디아코니아 교육 모델을 활용하여 학생들의 전공을 미리부터 정하지 않고 대학교에 입학하여 휴먼서비스 역량을 강조하는 일정한 특화교양교과목과 일반 기초교양을 이수 후 본인의 관심과 적성·진로를 파악하여 선택할 수 있는 디아코니아 학부 및 자유전공대학을 운영하고 있다.   이러한 성과 공유와 지속적인 개선을 위하여 매주 정기적인 소통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고, 현재까지 4차에 걸친 성과 공유회를 진행하는 등, 대학의 혁신을 위하여 여러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권득칠 총장은 ‘2020 대한민국 CEO 리더십 대상’에서 “혁신과 창의적 노력을 통하여 지속 가능한 발전을 실천하는 대학으로서 국제적인 프레임과 국가교육의 조화를 이루면서 루터대학교의 사명을 끊임없이 추구해 나아갈 것이다.”며 “섬김의 자세로 교육 혁신과 사회공헌을 위해 힘쓰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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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24
  • "총신대학교 성희롱 사건 무엇이 문제인가?"
        총신대학교 성희롱 사건 무엇이 문제인가?강의 중 표현을 모두 성희롱 몰아가야 하는가?              최근 총신대학교에서는 학생들이 대자보를 붙여서, 자신들을 가르치던 교수 다수가 ‘성희롱’을 하였다고 발표하였다. 학생들이 대자보 형식을 통하여 주장하는 바는, 당사자 교수들이 학생들에게 사죄하고, 합당한 징계절차를 통해 책임질 것, 수업권 보장을 위하여 대책을 마련할 것, 처리과정을 대내외적으로 공개하고 매뉴얼을 구축할 것 등을 주장하고 있다. 요즘 우리 사회는 ‘성 희롱’이라는 말이 널리 사용되면서, 상당히 사회적인 문제로 이슈가 되고 있다. ‘성 희롱’에 대하여 <시사상식사전>에서는 이렇게 정의하고 있다. ‘성에 관계된 말과 행동으로 상대방에게 불쾌감, 굴욕감 등을 주거나 고용상에서 불이익을 주는 등의 피해를 입히는 행위’라고 정하고 있다. 또 네이버 국어사전에서는 ‘상대편의 의사에 관계없이 성적으로 수치심을 주는 말이나 행동’으로 규정하고 있다. 당연히 타인의 인격과 손상되기 쉬운 감정을 존중하고, 노골적으로 성적 수치심이 들도록 하는 언행은 사라져야 한다. 그러나 여기에도 뚜렷한 기준보다는 상대적인 감정에 의하여 ‘성희롱’으로 받아들이기도 하고, 그렇지 않아서 그 시비가 좌우된다는 것이 아쉽다. 총신대에서 학생들이 자기들을 가르치는 스승의 강의 중 표현들이 ‘성희롱’이라서 그 교수들에게 책임을 돌리고 징계를 요구하는 내용을 살펴보아도, ‘성희롱’을 위한 목적하에서 표현된 것이 아니라, 강의를 위해 생물학적, 과학적인 내용으로 표현된 것들도 ‘성희롱’으로 몰아간다면 학생들이 유효적절하게 강의를 듣게 하는데 상당한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물론 그 당사자들 가운데 여러 번에 걸쳐서 학생들에게 ‘사과’했다는 보도를 보면, 자신들이 생각하기에도 상대편이 ‘성희롱’으로 받아들일 표현이 있었던 것도 사실인 것 같다. 그런데 문제는 이 사건과 관련하여 유일하게 반박하는 성명을 낸 이상원 교수의 해명을 살펴보면, 모든 강의 내용을 ‘성’과 관련이 있다고 하여 ‘성희롱’으로 공격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는 생각이 든다. 지금은 총신대생들이 ‘피해자’이며, 동시에 권리를 쥐고(해당 교수들의 징계, 학교에 대한 요구 등) 있는 상황인 듯하다. 그렇다면, 학생들에게 당부하고 싶은 것이 있다. 첫째는 학생들이 자신들을 가르치는 스승인 교수들에 대하여 학교에 책임과 징계를 요구했다면, 그 결과를 기다리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이다. 그런데 먼저 언론에 공개하고 외부에서 신학대를 공격하는 것은 선지학교 공동체의 명예를 위해서도 바람직하지는 않다고 본다. 두 번째는 강의를 위한 과학적인 근거와 그를 구체적으로 설명하는 것도 ‘성희롱’으로 몰아, 스승의 교수권을 왜곡해서는 안 된다고 본다. 지금 우리 사회가 가지고 있는 ‘성희롱’의 개념은 이런 것까지도 무제한적으로 제동을 걸고 있다고 본다. 학생들은 지식으로뿐 만이 아니라, 사회적 상황, 특히 성경적 기준에 의한 배움의 자세가 필요하다고 본다. 세 번째는 총신대학교가 다시 한국교회에 근심을 끼치고, 이미지를 실추하는 행위를 자제해 주기를 바란다. 잘 알다시피 총신대 내부의 문제 때문에 한국교회에 입힌 상처는 컸다. 이제 총신대가 총장이 바뀌면서 회복 단계에 있어 지금은 그 과정과 결과가 매우 중요한 시기라고 본다. 그리고 총신대학교에서도, 이에 대한 시시비비를 가리되, 급진적 페미니즘 차원이 아닌, 가르침과 배움의 선을 분명히 하고, 성경적 가르침이 분명하도록 하여야 한다. 그래서 세상의 빛이 되는 젊은 지성을 회복하기 바란다.                    
    • 신학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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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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