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9-24(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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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세미나 기사

  • 서울 새문안교회 창립 133년 기념, '새문안 여성사' 특별전시
        서울 새문안교회가 창립 133년을 기념해 여성들의 복음전파와 헌신을 기록한 역사 전시회를 마련했습니다.교회 1층 전시실에 마련된 '새문안 여성사'인데요. 조선 후기인 1887년부터 1945년 광복까지 해외 여성선교사들의 이야기는 물론 교회를 지탱해 온 여성신앙인의 모습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당시 여성성도들은 굳건한 믿음을 가지고 복음전파에 힘썼는데요. 가정부 일과 바느질 삯을 헌금해 예배당을 세우고, 집집마다 복음을 전해 전도부인이라 불리기도 했습니다. 일제 탄압 속에서도 먼길을 달려와 성경공부와 기도에 매진하는 성도들도 있었습니다.전시관 한쪽에는 방명록을 남기는 공간이 있어 전시 관람 후 느낀점을 종이에 적어볼 수도 있습니다. 새문안 여성사 특별전시는 10월 29일까지 진행되며, 손소독과 발열체크, 명부작성을 한 뒤 상시 관람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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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회
    2020-09-24
  • 예장통합, 제105회 총회 신임원단 기자간담회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 신임원들이 기자회견을 열고, 교회와 사회의 회복을 위해 힘쓰겠단 포부를 밝혔습니다.신정호 신임 총회장은 "코로나19 위기의 시대를 겪으며, 교회가 가장 큰 피해를 보고 있다"며 "통합 교단 내의 교회들이 연합되고, 신앙이 회복 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습니다.부총회장으로 당선된 류영모 목사는 "전방위적 위기인 이때, 맡은 역할과 소임을 다하겠다"며 "교단의 정체성을 분명히 확립하는 데 앞장설 것"을 다짐했습니다. 이날 통합 총회는 코로나19 특별대책반을 마련해 상시적으로 가동하는 한편, 교단 내에 재난 대책 기구를 신설해 노회별로 도움을 주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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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총회
    2020-09-24
  • '춘천시 조찬기도회' 성황리에 마무리
    ◇춘천기독교연합회(회장:오의석)가 지난 14일 춘천 중앙성결교회(담임목사:장기동)에서 '춘천시 조찬기도회'를 개최했다.     춘천기독교연합회(회장:오의석)가 지난 14일 춘천 중앙성결교회(담임목사:장기동)에서 개최한 '춘천시 조찬기도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오의석 연합회장의 사회로 열린 이날 기도회는 박인관 목사(광염교회)의 특별기도를 시작으로 피종호 목사(나눔교회)가 나서 '기쁨의 도시'를 주제로 설교했다. 이후 손광오 연합회 수석부회장 등 지역의 목사들이 '춘천시의 성장과 이재수 시장님의 시정활동을 위해' '코로나19 종식과 소상공인의 영업회복을 위해' 등을 중심으로 기도를 이어갔다.이재수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생명과 평화가 함께하는 춘천이 되길 바란다”며 “코로나19 방역에 적극적으로 협조해주신 교회와 목사님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조찬기도회는 18개 시·군 연합회 중 가장 먼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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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체
    2020-09-15
  • 한국교회 회복을 위한 ‘2020 국가 3일 금식의 날’ 21~23일 진행
      코로나 극복과 한국교회 회복을 위한 ‘2020 국가 3일 금식의 날’이 오는 21일(월)~23일(수) 3일간 금식으로 진행된다.     이 기도운동은 서울기독청년연합회 홀리위크 미니스트리 등이 주관하고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이 협력하며, 3일간 매일 저녁 10시 10분~11시에는 방송기도회가 GOODTV 케이블 방송 및 유튜브로 동시 생중계된다. 국가3일금식의날은 21일 “우리가 하나님께로 돌아가는 날”, 22일 “북한을 위한 기도의 날”, 23일 “예배의 회복과 부흥의 날”이라는 주제로, 방송기도회 말씀 강사로는 채드 해몬드 목사(빌리그래함 전도협회 아시아총괄 디렉터), 임현수 목사(토론토 큰빛교회 원로), 원성웅 감독(기독교대한감리회 서울연회 , 옥토교회)이 각 날짜의 주제에 맞춰 시대적 메시지를 선포한다.   주최측과 협력단체는 모든 한국교회가 3일 동안 한국교회와 대한민국, 그리고 북한을 위해 금식기도에 동참해줄 것을 촉구하고 있으며, 3일간 매일 저녁 10시 10분에는 GOODTV를 통해 방송되는 기도회를 통해 한국교회가 하나로 연결되어 기도해 줄 것을 요청하고 있다. 현재 홈페이지 www.NationalPrayerDay.kr (네이버 ‘국가3일금식의날’)에서는 3일 금식부터 끼니금식까지 자유롭게 금식 참가를 받고 있으며, 어린아이로부터 노인에 이르기까지 금식 참가자들의 인원 누적 상황이 계속해서 증가 표시되고 있다. 주최측은 1만 명의 금식기도자를 목표로 하고 있다.   국가3일금식의날을 기획한 최상일 목사(서울기독청년연합회 대표, 은정감리교회)는 “한국교회의 예배가 무너지고 교회가 감염의 오명으로 인해 신앙의 자유를 위협받는 상황에서, 지금은 한국교회가 더 절박해지기 전에 금식으로 부르짖어야 할 때”라며 “한국교회가 지금 겪는 시련은 우리가 하나님 앞에 돌아가 더욱 정결해지고 북한구원과 복음통일의 교회적 사명을 깨닫게 하기 위함”이라고 밝혔다. 또한 “에스겔 골짜기의 마른 뼈들이 살아나 하나님의 군대를 이루었듯이, 마치 해체의 길을 가는 듯 보이는 한국교회가 이번 국가 3일 금식의 날을 통해 기도의 네트워크로 다시 결집되어, 하나님의 일하심을 목도하고 거룩한 부흥을 경험하게 될 것을 확실히 믿는다“고 밝혔다. 또 “대형교회들의 뒷받침 없이 열악한 재정과 여건 속에서도, 10년 넘게 오직 나라와 민족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자신의 전부 헌신하는 청년들을 위해 많은 기도와 격려, 후원을 부탁드린다“고 호소했다. 자세한 문의는 서울기독청년연합회를 통해서 할 수 있다. 주최측은 “이번 국가3일금식의날을 통해 한국교회가 회복되고 대한민국이 새로워지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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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5
  • 제52회 국가조찬기도회, 코로나19 방역 지침 준수위해 온라인 기도회 진행
    제52회 국가조찬기도회가 오는 23일 새에덴교회에서 '온라인기도회'로 진행된다. 사진은 14일 여의도 CCMM빌딩에서 진행된 국가조찬기도회 운영위원회 기자회견 모습.   코로나19 여파로 한차례 연기됐던 제 52회 대한민국 국가조찬기도회(회장 두상달 장로, 이하 국가조찬기도회)가 역사상 처음으로 온라인으로 진행된다.사단법인 대한민국 국가조찬기도회는 2일 여의도 CCMM빌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보건당국의 코로나19 방역 지침을 준수하기위해 국가조찬기도회를 온라인 기도회로 연다고 밝혔다.제 52회 국가조찬기도회 운영위원회는 지난 3월 한차례 연기 후 서울 홍은동 그랜드호텔에서 전년도 1/6수준인 500명 규모로 기도회를 진행할 예정이었다.두상달 국가조찬기도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위협과 공포 속에 국가가 총체적 위기를 겪고 있다.”며, “올해 국가조찬기도회는 회개와 성찰에 집중하기위해 ‘회개와 일치 그리고 회복’을 주제로 진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국가조찬기도회 온라인기도회는 23일 오후 2시 경기도 용인시 새에덴교회(소강석 목사)에서 줌(ZOOM) 화상회의 시스템을 이용해 진행된다. 온라인기도회에는 기도회 순서자를 비롯해 관계자 53명이 참석한다. 이 가운데는 미국을 비롯해 10개 나라 국가조찬기도회 관계자들과 국내 17개 광역시,도연합회장단, 국내 주요교회 관계자들이 포함됐다.국가조찬기도회 설교는 지난해 한국교회총연합 공동대표회장을 지낸 이승희 목사(대구 반야월교회)가 맡았다. 축도는 현 한국교회총연합 공동대표회장 김태영 목사(부산 백양로교회)가 맡는다.   올해 국가조찬기도회는 ‘코로나 종식과 인류 번영’, ‘한국교회 일치와 영성 회복’, ‘국민화합과 경제 부흥’, ‘국가안보와 한반도 통일’을 위해 집중 기도한다는 계획이다.특별기도 순서는 윤보환 목사(기감 감독회장 직무대행), 김양재 목사(우리들교회), 이봉관 장로(서희건설), 권오성 장로(전 육군참모총장)이 맡았으며, 중보기도는 소강석 목사(새에덴교회, 예장합동 부총회장)가 진행한다.순서자 소개에 나선 국회조찬기도회장 김진표 의원은 “지난 3월 열고자 했던 국가조찬기도회 순서자 명단과 거의 같다.”며, “문재인 대통령께서 영상을 통해 축하 메시지를 보내오면 온라인기도회에 편집해 방송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23일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제52회 대한민국 국가조찬기도회는 28일 오전 7시 기독교 매체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동시에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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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체
    2020-09-14
  • 코로나 확산으로 '비대면 주일예배만 허용'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수도권 지역 교회가 비대면 예배만 허용된 가운데 13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순복음교회 주일예배가 온라인 '줌(zoom)' 화상예배로 진행되고 있다.(사진=여의도순복음교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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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회
    2020-09-14
  • 백석 총회, 제43회 정기총회 온라인 전환
      대한예수교장로회 백석 총회가 논의 끝에 오는 22일 예정한 제43회 정기총회를 온라인으로 전환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총회에선 사회법 소송을 차단하기 위한 화해중재위원회 설립을 비롯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교회를 돕는 안건 등이 논의될 것으로 보입니다.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한차례 총회 일정을 변경했던 예장 백석총회가 정기총회를 비대면으로 치르기로 결정했습니다.  이번 총회에선 총회 설립45주년 준비위원회를 비롯한 각종 위원회 구성과 코로나19로 어려운 교회들을 지원하는 안건이 주요하게 다뤄질 전망입니다.         구체적으로는 교단 내 발생하는 갈등을, 치리나 책벌이 아닌 중재를 통해 해결하자는 차원에서 화해조정위원회 신설이 논의됩니다.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교회들을 전담해 지원하기 위한 목회협력지원센터 설립도 논의될 예정입니다.  무엇보다 백석총회는 공정하고 합리적인 총회를 위해 공천에 공정성을 기하겠단 방침입니다. 장종현 총회장은 지난해 11월 열린 실행위원회에서 공천의 공정성을 강조한 바 있습니다.          (장종현 총회장 / 예장 백석총회) "모든 것이 총회원들이 공정하게 일할 수 있도록 합리적인 범위에서 공천을 해야 될 것입니다. 또한 저를 비롯한 임원들이 어느 한쪽에 치우친 인사를 추천하는 것도 하지 말아야 됩니다."         총회는 이번 정기총회에 "주요 부서 보직 완료 후 재공천이 불가하며 3년 경과한 이후 가능하다"는 총회 규칙 단서 조항 삽입을 헌의했습니다. 일부 인사가 주요 보직을 돌아가면서 맡는 이른바 ‘회전문 인사’를 차단하겠단 겁니다.  한편 백석총회는 지난 10일 공천위원회를 화상회의 시스템을 통해 비대면으로 진행하고, 정기총회에 앞서 온라인 총회를 위한 사전 점검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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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총회
    2020-09-14
  • 경기도 성남 지역 13개 교회, 지역 소상공인 돕기로 결정
             ▲경기도 성남 지역에 있는 13개 교회가 모여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을 돕기로 결정했다.(사진=지구촌교회)   경기도 성남 지역에 있는 교회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을 돕는데 함께하기로 했다. 이번 지원에 동참한 가나안교회, 갈보리교회, 구미교회, 금광교회, 대원교회, 만나교회, 불꽃교회, 선한목자교회, 여의도순복음분당교회, 우리들교회, 지구촌교회, 창조교회, 할렐루야교회 등 13개 교회는 총 8,500만 원을 모금했다. 이번 모금은 전국 최대 규모의 5일장인 모란민속5일장을 위해 지급했다. 닷새에 한번 여는 모란민속5일장은 현재 12번 휴장한 상태다. 여기에 소상공인 지원 대상에서도 제외돼 상인들이 이중고를 겪고 있다.13개 교회는 지난 9일 모란민속5일장 상인회를 방문해 541개 점포 전체에 15만 원씩 지원금을 전달했다. 취약계층을 위한 의료비로도 지원했다. 교회들은 성남시의료원에 의료비를 전달하고 돈이 없어 제대로 치료받지 못해 고통받는 이웃이 없도록 당부했다. 모란민속5일장상인회 유점수 회장은 "코로나로 어려운 시기에 지원해서 주시는 금액을 잘 사용하겠다"고 감사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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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회
    2020-09-14
  • 코로나19 재확산으로 '드라이브 인 예배' 다시 등장
      서울씨티교회의 드라이브 인 워십 서비스. (사진 = 서울씨티교회 제공)   코로나19 재확산으로 대면 예배가 중단되면서 '드라이브 인 예배'가 다시 등장하고 있다. 서울 중랑구 서울씨티교회는 오는 13일 10여개 교회가 모이는 드라이브 인 예배를 기획했다고 9일 밝혔다. '드라이브 인 워십 서비스((Drive-in worship service)'(승차 예배)는 지난 3월 서울씨티교회가 최초로 도입한 예배 방식이다. 신자들이 교회 주차장에 차를 주차하고 자신의 차 안에서 라디오 주파수를 맞춰 설교를 들으며 예배에 참여할 수 있다.이번 합동승차 예배는 13일 오전 11시 망우리 공원 축구장 주차장에서 진행된다. 현재 10개 교회가 동참 의사를 밝힌 상태고 희망하는 교회는 추가로 참여할 수 있다.   합동 예배를 기획한 조희서 서울씨티교회 담임목사는"침체된 한국 경제와 교회들을 위해, 코로나 바이러스의 조기종식을 위해 기도하는 기도 중심의 예배"라고 설명했다.조 목사는 지난 3월 승차 예배를 처음 추진하면서 "최선의 방법은 아니지만 차선으로, 정부 시책(에 따르고) 코로나19 바이러스를 막는데 교회가 앞장서야 하고, 교인도 만족시키고, 하나님을 만족시켜야 한다. 이 세 가지를 만족할 수 있는 방법이 드라이브 인 워십 서비스"라고 배경을 전한 바 있다.승차 예배는 서울씨티교회에서 처음 시행한 이후 2주만에 20여곳으로 확산되는 흐름을 보이기도 했다.오는 13일 합동 예배는 참여 교회 목사들이 순서대로 진행한다. 헌금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용할 예정이다.신도들은 교회 측 안내에 따라 주차한 뒤 차 안에서 라디오 FM 주파수를 맞춰 예배에 참여하면 된다.                
    • 교계뉴스
    • 목회
    2020-09-10
  • 코웰패션, 밀알복지재단에 11억원 상당의 의류와 잡화 기부
        밀알복지재단(이사장 홍정길)은 코웰패션(대표 임종민)으로부터 11억원 상당의 의류와 잡화 등을 기부받았다고 전했다. 이번 기부로 코웰패션이 밀알복지재단에 2016년부터 물품기부로 누적한 총액은 약 40억원에 달한다.기부된 물품은 밀알복지재단을 통해 지난 폭우로 피해 입은 인천과 대구지역의 수재민에 사용된다. 재단은 저소득 장애아동 가정을 중심으로 9월 초까지 물품을 전달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수재민 지원 외에도 밀알복지재단에서 운영하는 기빙플러스에 배분돼 장애인과 다문화 이주여성 등 취약계층 자립 지원 기금 마련에 쓰일 예정이다. 기빙플러스는 기업으로부터 기부 받은 물품을 통해 취약계층을 고용하는 국내 최초 기업사회공헌(CSR) 전문 스토어다.임종민 코웰패션 대표는 “앞으로도 수직적 성장뿐만 아니라 수평적 가치로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하여 노력하겠다"며 "전달된 물품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뜻깊게 쓰이길 희망한다”고 전했다.김인종 밀알복지재단 기빙플러스본부장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 꾸준한 관심을 기울여주시는 코웰패션에 감사드리며, 기탁해주신 물품은 수재민과 장애인 등에 안전하게 잘 전달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기빙플러스를 운영하는 밀알복지재단은 2017년 1호 매장인 ‘기빙플러스 석계역점’을 개점한 이래 수도권을 중심으로 14개 지점을 추가 개점했다. 지난 4월부터는 재고상품 소각 대신 기부로 환경도 보호하고 나눔도 실천하자는 ‘Save The Earth’ 캠페인(givingplus.co.kr/save)도 실시해 재고상품을 기부할 기업을 찾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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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교단체
    2020-09-10
  • 코웰패션, 밀알복지재단에 11억원 상당의 의류와 잡화 기부
        밀알복지재단(이사장 홍정길)은 코웰패션(대표 임종민)으로부터 11억원 상당의 의류와 잡화 등을 기부받았다고 전했다. 이번 기부로 코웰패션이 밀알복지재단에 2016년부터 물품기부로 누적한 총액은 약 40억원에 달한다.기부된 물품은 밀알복지재단을 통해 지난 폭우로 피해 입은 인천과 대구지역의 수재민에 사용된다. 재단은 저소득 장애아동 가정을 중심으로 9월 초까지 물품을 전달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수재민 지원 외에도 밀알복지재단에서 운영하는 기빙플러스에 배분돼 장애인과 다문화 이주여성 등 취약계층 자립 지원 기금 마련에 쓰일 예정이다. 기빙플러스는 기업으로부터 기부 받은 물품을 통해 취약계층을 고용하는 국내 최초 기업사회공헌(CSR) 전문 스토어다.임종민 코웰패션 대표는 “앞으로도 수직적 성장뿐만 아니라 수평적 가치로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하여 노력하겠다"며 "전달된 물품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뜻깊게 쓰이길 희망한다”고 전했다.김인종 밀알복지재단 기빙플러스본부장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 꾸준한 관심을 기울여주시는 코웰패션에 감사드리며, 기탁해주신 물품은 수재민과 장애인 등에 안전하게 잘 전달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기빙플러스를 운영하는 밀알복지재단은 2017년 1호 매장인 ‘기빙플러스 석계역점’을 개점한 이래 수도권을 중심으로 14개 지점을 추가 개점했다. 지난 4월부터는 재고상품 소각 대신 기부로 환경도 보호하고 나눔도 실천하자는 ‘Save The Earth’ 캠페인(givingplus.co.kr/save)도 실시해 재고상품을 기부할 기업을 찾고 있다 .              
    • 선교뉴스
    2020-09-10
  • 예장 백석총회, 교단 파송 선교사 전원에게 긴급재난지원금 지급 결정
       ▲예장 백석총회가 교단 소속 선교사 전원에게 긴급재난지원금을 지급한다.(사진출처=백석총회)     전 세계에 걸친 팬데믹에 해외 각지의 선교사들이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다. 이런 상황을 고려해 대한예수교장로회 백석총회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선교사들을 위한 긴급 지원에 나섰다.예장 백석총회 세계선교위원회는 지난 3일 임원회를 열고 교단 파송 선교사 전원에게 긴급재난지원금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선교사를 대상으로 한 일괄 지원금 지급은 교단 가운데 첫 사례다.  이번 지원은 '선교주일 헌금을 코로나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선교사들을 위해 사용하자'는 내부 의견 수렴에 따른 것으로, 백석 총회는 지난 7~8월 선교주일예배를 통해 1억 3천만 원 상당의 선교헌금을 모았다.백석총회 세계선교위원회 임인기 위원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선교비 감축 등 선교사역에 어려움이 따르는 실정"이라며 "선교사들의 지원방안을 모색하다가 총회 교회가 함께 합심해서 선교후원을 하기로 뜻을 모았다"고 밝혔다.백석 총회는 오는 20일까지 선교사 633명에게 1인당 2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금은 코로나로 현지 사역을 중단하고 한국에 일시 귀국한 선교사에게도 지급된다.  장종현 총회장은 "코로나 사태 이후 선교사역도 큰 영향을 받고 있다"며 "국내 교회는 물론 해외 사역자들이 복음을 전하는데 어려움이 없도록 함께 힘을 모을 것"을 요청했다.                  
    • 교계뉴스
    • 총회
    2020-09-10
  • 한국교회연합, 강원도 양양지역 피해 복구 봉사활동 출정식
      ▲한국교회연합이 지난 5일 군포제일교회에서 산하 단체인 (사)성민원(이사장 권태진 목사)과 함께 태풍 피해 구호·복구 봉사활동 출정식을 가졌다. ⓒ한교연 제공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권태진 목사)이 연이은 태풍으로 큰 피해를 입은 강원도 양양지역 피해 복구를 위해 발벗고 나섰다. 양양지역은 제9호 태풍 마이삭이 지나가며 240가구가 침수되고 반파되는 등 강원도에서 가장 큰 피해를 입었다.     한교연은 지난 9월 5일 군포제일교회에서 산하 단체인 (사)성민원(이사장 권태진 목사)과 함께 태풍 피해 구호·복구 봉사활동 출정식을 가졌다. 이날 출정식에는 현지에서 피해 복구작업을 진행할 911 S&RT 수색구조단(Search&Rescue Team)도 함께했다. 한교연은 이날 발대식에 성민원과 함께 태풍 피해를 입은 강원 양양군 지역의 피해 복구를 위해 파견되는 911 S&RT 수색구조단에 사랑의 이동급식 차량과 식료품(쌀, 컵라면 1,000개) 등을 지원했다.   911 수색구조단은 1981년 발족 이후 국내의 재해 구호를 위한 활동은 물론 해외 16개국의 지진, 태풍 등 재난 현장에 출동하며 전문적인 인명구조 활동에 앞장서고 있는 공익법인이다. 1999년 인도 지진 구조를 시작으로 스리랑카, 터키, 네팔, 멕시코 등 천재지변 현장에서 활동했다.   구조단 이강우 단장은 “수색구조단원 20명이 각 지방에서 모여 복구 작업과 방역 활동을 펼치게 됐다”며 “성민원의 협력에 힘입어 피해를 입은 지역에서 실질적으로 필요로 하는 구호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성민원은 지난달 14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충북 제천의 수해복구를 위해 911 S&RT 수색구조단과 협약을 맺고 이동급식차량과 식료품을 지원했다. 한교연은 성민원과 함께 911 S&RT 수색구조단을 지원해 태풍과 호우로 삶의 터전을 잃은 지역사회의 복구가 완료될 때까지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특히 성민원의 ‘사랑의 밥차’는 재난·구호 현장을 돕기 위한 이동급식 차량으로 2006년 포스코로부터 기증받아 2006년 강원도 인제의 수해 현장에서 지역주민 및 자원봉사자에게 8천여 끼니를 지원했다. 또한 2007년 태안 유류피해 지역에서 2만여 끼니, 2011년 전북 정읍 수해현장에서 3백여 끼니, 2015년 세월호 참사 1주기 추모행사에서 1천여 끼니를 지원한 바 있다.
    • 교계뉴스
    • 단체
    2020-09-09
  • 기성 총회, 차별금지법대책위원회 제2차 토론회
      ▲기독교대한성결교회 2차 차별금지법 토론회에서 김양홍 변호사가 발언하고 있다.(사진 출처=한국성결신문)   지난 9월 7일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총회 차별금지법대책위원회 제2차 토론회가 열렸다. 이 날 토론회에서는 김양홍 변호사(법무 법인 서호 대표변호사)가 차별금지법이 법제화 됐을 때 기독교의 가치를 지켰다는 이유만으로도 처벌이 가능하다고 주장했다.국가인권위원회 보도자료에 따르면 “설교나 전도 그 자체는 평등법 시안 적용을 받지 않는다”고 나온다. 이 법안을 발의한 장혜영 의원 역시 “종교 단체나 기관 안에서 이뤄지는 종교적인 신앙에 대한 설파는 종교자유영역이지 차별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입장을 피력한 바 있다. 그러나 김 변호사는 장 의원의 해석처럼 동성애 반대 설교를 단순히 종교의 영역에서 바라볼 때는 문제가 없지만 그 설교를 듣는 사람의 입장에서 그것이 차별을 받았다고 판단했다면 상황은 달라진다는 것이다.즉 동성애 반대 설교 자체는 종교의 자유로 처벌을 받지 않지만 그 설교를 문제 삼는 이가 있다면 처벌이 가능하다는 것이 김 변호사의 해석이다.김 변호사는 “차별금지법 제3조 3호에 ‘정신적 고통을 주어 인간의 존엄성을 침해한 경우 합리적 이유와 무관하게 차별로 보고 있다’“면서 ”이 조항에 따라 목사가 동성애 반대 설교를 한 경우’에 동성애자가 목사의 설교로 정신적 고통을 받았다고 주장하면 법안 위반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동성애 반대 설교를 유튜브 페이스북 등 SNS를 통해 전파하는 것 역시 같은 이유로 위반의 요소가 있다고 봤다.더욱이 그 결과로 3000만 원의 이행강제금이 시정명령이 완료될 때까지 계속 부과될 수 있고, 반복적으로 설교할 경우 악의적 차별로 간주해 재산상 손해 외에 별도의 징벌적 손해배상으로 최저 1인당 500만 원을 물어야 한다고 김 변호사는 설명했다.만약 1인당 500만원씩 100명 집단소송을 제기하면 5억 원, 1천명이면 50억 원의 손해배상을 할 수 있다는 계산도 나온다.  또 김 변호사는 차별금지법이 통과되면 신학교가 동성애자 입학을 거부할 수 없을 것이라고 우려했다.법안 제31조에 따르면 ‘교육기관의 장은 성별 등을 이유로 교육기관에 지원·입학·편입을 제한·금지하거나 교육활동에 대한 지원을 달리하거나 불리하게 하여서는 아니 된다’고 나와있기 때문이다.신학교에서의 동성애 반대 교육도 법안 제32조 ‘성별 등을 이유로 특정 개인이나 집단에 대한 혐오나 편견을 교육 내용을 편성하거나 이를 교육하는 행위’를 차별로 규정하기 때문에 불가능하다.동애자에 대한 목사안수도 교단이 거부할 수 없는 상황이 올 수 있다. 김 변호사는 “만일 동성애자가 목사안수를 요청해도 교단헌법 제43조에 의거, 동성애자를 거부할 근거가 없기 때문에 목사안수를 거부할 수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이밖에도 교단 헌법과 징계규정에 따라 동성애자를 치리하는 것도 법안 제55조에 따라 무효가 되고, 불이익 조치금지에 해당되어 형사처벌 대상이 될 수 있다고 부연했다.또 김 변호사는 차별금지법의 대사인적 효력에 대해 설명하며 그 예로 미국에서의 일을 들었다. 법안의 대사인적 효력은 해당 법안을 적용하는 대상과 단체 등을 의미하는데 차별금지법은 적용 범위를 ‘대한민국의 국민 및 법인과 대한민국의 영역 안에 있는 외국인 및 법인에 대해 적용한다’고 밝히고 있다. 차별금지법을 가장 많이 반대하는 교회도 비영리 사단법인에 속한다.그는 “2013년 미국에서 제과점을 운영하는 한 부부가 동성애 부부의 결혼 케이크 주문을 종교적 신념에 따라 거절했다는 이유로 고발을 당했고 법원은 벌금 13만 5,000달러(한화 1억 6,000만 원)를 부과했다”며 “결국 대법원에서 부부의 손을 들어줬지만 종교적 신념에 따른 거부행위가 차별금지법 면제사유가 되는지에 대해서는 판단을 유보했고, 만일 우리나라에서 차별금지법이 제정된 후 이런 일이 벌어진다면 법원이 어떤 판단을 내릴지는 모르는 일”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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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총회
    2020-09-09
  • 엔터즈컴퍼니·교회성장연구소 온라인 예배 지원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라 정부가 현장예배를 금지하는 고강도 대책을 내놓은 지 3주가 지났다. 대부분의 교회는 코로나 사태가 발생한 이후 온라인 예배 시스템을 구축해왔지만 미자립교회나 개척교회의 경우는 얘기가 다르다. 예배 영상을 찍을 장비나 인력이 턱없이 부족할 뿐만 아니라 편집과 송출 방법도 익숙하지 않기 때문이다.  이런 소식이 전해지자 청년문화예술기획사 '엔터즈컴퍼니'는 온라인 예배에 어려움을 겪는 교회에 직접 찾아가 돕기 시작했다. 장비나 인력이 부족한 교회를 위해 예배 촬영부터 편집, 송출까지 돕는 것이다.  화정감리교회 전도사이기도 한 엔터즈컴퍼니 이사야 대표는 "실제로 목회자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니 비대면으로 예배 드리는 방법 자체를 모르는 경우가 많다"고 전했다. 그는 "장비도 없고, 유튜브에 올리는 방법도 모르는 교회가 많다는 소식을 듣고 이들을 지원하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엔터즈컴퍼니는 회사 페이스북과 고양시기독교총연합회에 일정을 공개하며, 도움이 필요한 교회의 신청을 받고 있다. 온라인 예배에 어려움을 겪던 교회들은 다시 예배할 수 있게 됐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갑작스런 비대면 예배 전환에 막막함을 호소하던 월롱제일감리교회 황윤응 담임목사는 "도와주는 인력이 있어 교인들이 예배드릴 수 있다는 게 감사할 따름"이라며 연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전국 규모로 온라인 예배 영상 지원에 앞장서는 곳도 있다. 교회성장연구소는 지난 3월 빌리그래함 전도협회와 함께 전국 교회를 대상으로 온라인 예배 제작을 돕고 있다. 지역교회를 방문해 온라인 영상 제작 세미나를 열고, 핀마이크, 삼각대 등 영상제작키트 4종을 무료로 제공하는 것이다.  이렇게 온라인 예배 지원을 받게 된 교회는 9월 기준 910개 교회다. 교회성장연구소 김영석 소장은 "빌리그래함 전도협회와 함께 중소형교회 온라인 예배 제작을 지원중이라"며 "2021년까지 5000 여 교회를 돕는 게 목표"라고 말했다.  교회성장연구소는 "코로나로 인해 예배가 멈추지 않도록 누구나 쉽게 영상 제작을 할 수 있는 기술과 장비를 많은 교회에 보급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선교뉴스
    • 선교단체
    2020-09-09
  • 바울교회 창립 38주년 기념 원로, 명예장로 추대와 선교사 파송 예식
        바울교회 창립 38주년 기념 원로, 명예장로 추대와 선교사 파송 예식이 열렸습니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참석인원을 제한하고 철저한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진행된 예배에서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전주지방회   장 주용민 목사는 ‘성경은 사랑의 계명과 전도, 선교에 대한 명령의 기록’이라며 “바울교회가 사랑을 베풀고 선교 명령 앞에 헌신하여 하나님께 칭찬받는 교회로 세워지길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이어 추대예식에선 바울교회에서 21년간 장로로 시무한 강창균 장로를 원로장로로, 이용만, 이공희 장로를 명예장로로 추대하고 임직패와 메달을 전달했습니다.   또한 미얀마에 방성식, 김정옥 선교사, 우간다에 이헌도, 현여진 선교사를 각각 파송하고 약정서와 후원금을 전달했으며, 파송받은 선교사들은 선교지를 소개하며 감사인사를 전했습니다.                      
    • 교계뉴스
    • 목회
    2020-09-02
  • 주요 개신교 교단들 잇따라 정기총회 개최...비대면 방식의 온라인 총회 전환도 고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이 전국적으로 확산하는 가운데 주요 개신교 교단들이 잇따라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주요 교단들은 악화일로에 있는 '코로나 19' 상황을 고려해 총회 일정을 예년보다 대폭 줄였다. 실내 밀집도를 줄이고자 총회 장소를 분산한 곳도 있다. 일부 교단은 모이는 방식의 대면 총회를 비대면 방식의 온라인 총회로 전환했다. 하지만 많은 교단에서 최소 수백명 이상이 한자리에 모여 장시간 회의를 여는 총회 방식을 고수하는 이상 코로나 19 집단 전파 우려도 그만큼 커질 수밖에 없다.   ◇ '향후 2∼3주' 주요 교단 총회 집중…일정 단축에 '비대면' 전환도   1일 교계에 따르면 대한예수교장로회(예장) 백석 교단은 14∼15일 강원 하이원 그랜드컨벤션호텔에서, 예장 고신이 15일, 22일, 10월 6일 세 차례에 걸쳐 고려신학대학원 강당에서 각각 정기 총회를 개최한다. 국내 양대 개신교단으로 꼽히는 대한예수교장로회(예장) 통합과 합동은 9월 21∼22일 각각 서울 도림교회와 경기 용인 새에덴교회에서 총회를 연다.   기독교한국침례회(기침)도 같은 기간 경주 화백 컨벤션센터에서 총회를 한다. 연중 한번 열리는 교단의 정기총회에서는 새 임원진 선출을 비롯해 지난 1년간 교단에서 있었던 사업 및 예산사용 보고, 차기 년도 사업 및 예산 승인이 이뤄진다. 여기에 각 노회나 연회에서 올라오는 각종 헌의안 처리 등이 이뤄진다. 교단 입장에서는 그 어느 행사보다 중요하다고 볼 수 있다.   예장통합의 경우 코로나 19 방역을 위해 행사장을 교회 내 신구 예배당 두 곳으로 나눴다. 약 1천500명에 달하는 총대(대의원)들이 좌석 간 거리두기를 한 상태에서 총회에 참석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예장합동도 총대 규모는 예장통합과 비슷하다. 예장합동의 경우 총회 기간을 이틀에서 하루로 더 단축하는 방안을 놓고 내부 검토작업을 벌이고 있다.   예장고신은 종전에 며칠 연달아 열던 총회 일정에 변화를 줬다. 띄엄띄엄 사흘로 나눠 총회를 열고, 매 총회 시간도 오후 1시∼6시로 제한했다. 이 교단은 최근 홈페이지 공고를 통해 "코로나 19 사태가 악화할 경우 일정과 장소가 변경될 수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 같은 각 교단의 노력에도 감염병 전파 가능성을 높이는 '많은 사람이 한자리에 모이는 일'을 피하기란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총회 도중이나 종료 후 있을 수 있는 식사 자리 등은 비말 전파에 따른 집단 감염 우려를 높이는 요인이 될 수 있다. 이런 우려를 차단하기 위해 총회를 비대면 방식으로 전환한 교단도 있다.   한국기독교장로회(기장)는 22∼23일 화상회의 플랫폼인 '줌(zoom)'을 활용해 총회를 열기로 최근 결정했다. 기장 교단은 줌에서 총 23개 채널을 구성해 총회 진행에 나서기로 했다. 임원회 선거나 안건 심의 모두 온라인상에서 이뤄진다. 현재로서는 비대면 방식의 총회를 두고는 기대보다 우려가 더 크다. 진행이나 결과 모두에서 만족도가 낮을 것이라는 의견부터 온라인 총회에서 이뤄진 결정에 대한 효력 다툼이 법적 공방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주장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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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총회
    2020-09-02
  • 전주 예수병원, 캄보디아 바탐방 신학교와 업무 협약식
      전주 예수병원은 최근 캄보디아 바탐방 신학교와 인적자원 교류, 공동 연구 활동, 학술자료 정보 교환을 위한 업무 협약을 했다고 23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김철승 예수병원장과 바탐방 신학교 배경식 총장 등이 참석했다.협약은 양 기관의 상호교류와 해외선교 봉사 및 연구, 정보교환 등 발전을 위한 협력, 해당기관의 인적, 재정적 논의에 의한 정기적 시행을 주요 내용으로 협약의 유효기간은 서명일로부터 5년으로 하며 협의에 따라 연장하기로 했다.한편 캄보디아 바탐방 신학교는 재학생 50명 규모로 12개 교회개척, 지역사회 삶의 질 개선과 다양한 봉사활동 등으로 캄보디아 바탐방에 희망과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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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교단체
    2020-09-02
  •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청량리 밥퍼 급식 사역 중단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화되면서 취약계층의 어려움도 커지고 있습니다. 실제로 무료급식 사역을 해온 기관들 대부분이 문을 닫는 실정인데요. 청량리 밥퍼 급식 사역도 중단되면서, 이곳에서 끼니를 해결하던 천 여명의 사람들이 갈 곳을 잃게 됐습니다.  서울 청량리역 인근에 위치한 무상급식소 '밥퍼'. 일주일 동안 배식했어야 할 물통 수백 개가 그대로 쌓여있습니다. 식당 내 자리는 텅 비었습니다. 서울 지역의 대표적인 무상 급식소로 꼽히는 이 곳은 최근 수도권을 중심으로 코로나19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면서 문을 닫게 됐습니다.  IMF 때도 없던 일입니다.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로 밀접 접촉이 이뤄지는 무상급식소까지 '집합금지 명령'이 내려지면서 밥퍼 사역은 당분간 중단됐습니다. 보시다시피 문이 굳게 잠겨있습니다. 지난 32년동안 하루도 거르지 않고 무상으로 급식을 제공했던 이 곳이 코로나 여파로 문을 닫으면서 천명이 넘는 소외된 이웃들이 당장 끼니를 거르게 됐습니다.  밥퍼는 지난 3월 코로나가 확산할 당시에도2주간 배식을 중단한 적이 있습니다. 대신 매일 1000명이 넘는 사람들에게 도시락을 제공해왔습니다.수도권에서 코로나 확산세가 이어지면서 이달 중순엔 도시락 나누는 시간을 오전 11시에서 2시간 앞당겨 가급적 줄을 서지 않도록 했지만 새벽 6시부터 도시락을 받기 위해 줄을 서는 사람들의 발걸음이 이어졌습니다.결국 사람이 한꺼번에 몰리는 것을 막기 위해 무상 급식을 중지하기로 했습니다. 당장 끼니를 거르게 된 사람들을 위해 관할 구역인 동대문구에선 지원박스를 제공했으나 역부족인 상황입니다. 최 목사는 "아직도 천 명이 넘는 사람들이 밥을 굶고 있다"며 이들에 대한 지원책이 시급하다고 호소했습니다. (최일도 목사 / 다일공동체 밥퍼나눔운동본부) "제가 다른 구와 지자체에 부탁하는 것은 이럴수록 아무데나 찾아갈 데도 없고 찾아오지도 않는 외로운 어르신들을 공무원들과 사회복지사들이 찾아갔으면 하는 바람이 있는 거죠."최 목사는 "이 곳에 찾아오는 사람들은 코로나보다 더 무서운게 배고픔이라고 말한다"며 "'사회적 거리두기'가 '사회적 밀어내기'가 되지 않도록 이들에 대한 끊임없는 관심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 선교뉴스
    • 선교단체
    2020-09-02
  • 중앙방역대책본부, "여의도순복음교회 내 예배 등을 통한 확산은 없었던 것으로 보인다"고 발표
    ▲여의도순복음교회 온라인 예배 진행 모습 (여의도순복음교회 제공)   중앙방역대책본부가 26일 정례브리핑에서 "여의도순복음교회 내 예배 등을 통한 확산은 없었던 것으로 보인다"고 발표했다.여의도순복음교회 측은 그동안 당국의 방역지침에 따라 온·오프라인 예배를 병행하고 방역에도 힘써 왔지만 교회 관련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중대본에서 교회이름으로 확진자 발생을 발표하다보니 이에 따른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고 호소해 왔다.   중대본 환자관리팀장은 브리핑에서 "여의도순복음교회 발생 관련해서는 교회 내와 교회 외의 활동에 대해 조사를 하고 있고 일요일 예배 참가자들에 대한 검사도 진행했지만 현재로서는 교회 내 일부 집단에서 확진자가 나오고는 있으나 이것이 교회 내 예배 등을 통해서는 확산이 이뤄진 것으로는 보이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그러면서 "현재로서는 여의도순복음교회 교인들 중에서 확진자가 발생했고 이들을 통해 2차 전파가 있었던 것은 확인하고 있으나 교회 내의 활동이 주 전파 경로라고 말씀드리기는 아직 확실치 않아 여의도순복음교회와 관련된 발생이라고 말씀드리고 있다"고 설명했다.교회 측은 "그동안 방역당국이 여의도순복음교회의 경우 교회 외부에서 감염이 일어난 환자에 대해서도 '여의도순복음교회 교인'이라는 점을 부각시킴으로써 교회가 주 전파 경로인 것처럼 오해를 불러일으켰다"고 강조했다.   ▲여의도순복음교회가 교회 성도라는 이유로 피해를 받고 있는 성도들의 신고를 접수받고 있다. (여의도순복음교회 홈페이지 캡쳐)     이에 대해 교회는 "양성 판정을 받은 교인들을 대상으로 역학조사를 해 수차례 교회 내 예배 등으로 인한 감염 발생과 전파가 없었다는 사실을 밝혀 왔으나 방역당국은 기존의 발표 방식을 바꾸지 않았다"며 "이 때문에 56만 명에 달하는 성도들이 생활 현장에서 갖가지 피해를 호소하고 있는 실정이다. 단지 여의도순복음교회 교인이라는 이유로 직장 및 사회생활 속에서 '코로나 차별'을 당하고 있다"고 토로했다                
    • 교계뉴스
    2020-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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