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1-23(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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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가협, ‘성경적 성교육’ 강사 양성한다
                       한국가족보건협회(이하 한가협, 대표 김지연 약사)는 2020 성경적 성교육 강사 양성과정을 개최할 예정이다. 한가협 관계자는 “성경적 성교육이 궁금한 목회자, 부모, 교회학교 교사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성경적 성교육 내용에는 ▲이성교제의 성경적 가이드라인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결혼을 위한 멘토링 ▲음란물을 어떻게 차단할까요 ▲미디어 리터러시와 건강한 소통법 ▲과도한 피임위주의 성교육의 문제점과 대안 ▲청소년 조기 성애화의 문제점과 예방법 ▲남녀의 차이점과 생명윤리 교육 ▲임신과 자녀 양육의 기쁨, 거룩한 성 ▲성중독과 차세대 상담, 성폭력 예방들이 핵심이다. 강사에는 김지연, 이선영, 손성식 등 6명이 나선다.         전주에선 2월 4일~4월 7일까지 매주 화요일마다 한국여린이전도협회 전주지회에서 열린다.부산에선 2월 26일~5월 6일까지 매주 수요일마다 열린다. 장소는 미정이다.안동에선 2월 29일~5월 2일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안동교회에서 열린다.화성에선 3월 3일~5월 12일까지 매주 화요일마다 순복음 축복교회에서 열린다.대구에선 3월 6일~5월 8일까지 매주 금요일마다 동선교회에서 열린다.서울에선 3월 14일~5월 16일까지 토요일마다 한국가족보건협회 세미나실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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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3
  • “변화가 있는 교회 수련회 오병이어 비전캠프”
      ©<2020 WINTER VISION CAMP>   십자가의 능력으로 예수님과의 만남을 통한 치유와 회복을 선포하는 캠프가 있다. 소위 청소년들사이에 '빡세지만 은혜 충만한 캠프'로 알려져 오랜 시간동안 크리스찬 청년, 청소년들에게 사랑 받아 지난 해 20주년을 맞이한 '비전캠프'이다. 비전캠프는 오는 1월 13일부터 2월 8일까지 대전 근교 충북 금산군 중부대학교에서 '하나님을 믿어라!' 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캠프측은 "매서운 추위도 녹일 뜨거운 성령의 은혜를 경험하고자 한다면 이번 겨울 비전캠프에 참여하는 것을 권장 한다" 고 전했다.   비전캠프 대표 김요한 목사는 비전캠프가 소위 '빡센 캠프'로 유명한 이유는, "일정 중에 두 번의 식사 시간과 쉬는 시간을 제외하고 아침부터 다음 날 새벽까지 말씀과 기도회를 집중적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이라고 했다. 그럼에도 비전캠프가 타이트한 일정을 강행하는 이유는 '하나님과의 뜨거운 만남을 위해서'라고 밝혔다. 이어 "쉽게 얻는 것은 쉽게 잃어버리지만, 힘들고 어렵게 얻은 것은 쉽게 잃어버릴 수 없기에, 하나님을 향한 뜨거운 사랑을 쉽게 잃지 않기위해 타이트한 일정 속 뜨겁게 진행되는 예배를 포기 할 수 없다" 라고 덧붙였다.   김요한 대표는 처음 비전캠프를 개최하게 된 계기가 96년도에 찬양 사역자들과 함께 행사 및 콘서트를 진행한 후 '단발성으로 끝나면 안되겠다.' 생각이 들었기 떄문이라고 밝혔다. 이 시대의 청년 청소년들에게 지속적이고 집중적인 신앙훈련의 필요성을 느껴, 오병이어 비전캠프를 기획하여 1998년 한 기도원에서 30명으로 시작하게 된 캠프임을 밝혔다. 또한 그는 "이 시대의 주역인 젊은 세대들에게 회개의 영이 임하여, 다시금 한국교회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회복되기를 바라는 마음이 현재 비전파워(오병이어)의 원동력" 이라고 전했다.   이외에도 비전 캠프가 꾸준히 사랑받는 비결이 있다면, 캠프의 가장 큰 특징은 대부분의 프로그램을 교회별로 활동하지 않는 것이다. 2박 3일간의 캠프 기간 동안 지역과 나이를 뛰어넘어 '송이'별로 활동하도록 기획했다. 송이 모임은 서로를 위해 기도해주고 섬겨주는 것에 목적이 있다. 캠프측에 의하면, 이는 이기주의와 경쟁이 만연한 이 시대 속 공동체에 대한 사랑을 키워주고, 나아가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하는 '민족의 지도자'로의 비전을 갖도록 해준다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비전캠프만의 특색 있는 프로그램들도 꾸준히 사랑받는 이유 중 하나다. 예수님께서 제자들의 더러운 발을 씻겨주신 것을 본받아 서로의 발을 잡고 기도해주는 '발기도', 십자가 앞에서 죄를 고백하고, 다시 결단하는 '십자가 기도회', 다윗이 하나님을 찬양했던 것처럼 하나님 앞에 올려드리는 '파워찬양'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있다. 한국교회와 비전파워(오병이어)가 함께하는 2020 겨울 비전캠프의 등록은 VISIONCAMP.COM 에서 할 수 있고 자세한 문의는 070-8668-5025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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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1
  • “조용기·김장환 목사 등이 노방에서 전도한다면…”
    모세전도단 발기인 모임이 열리던 모습 ©세터선   세계터미널선교회(세터선)가 2020년 새해를 맞아 '하티크바 2020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하티크바'는 '희망'이라는 뜻의 히브리어다. 세터선은 이 프로젝트를 통해 한국교회가 연합하고 5천만 민족이 예수님께 돌아오기를 기대하고 있다.   세터선은 지난 1986년 아시안게임 기간 7개의 전도팀을 조직해 수천 명의 외국인에게 복음을 전했으며, 88서울올림픽 및 장애인 올림픽 당시 각각 통역자원봉사자 356명과 기독교인 통역요원 113명을 통해 많은 외국인에게 그리스도의 사랑을 나누었다.              이후에도 우리나라에서 국제행사가 열릴 때마다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활발한 전도활동을 펼쳤다. 세터선에 따르면 그 동안   이 활동에는 211개 교회 및 기관이 참여했으며, 8,842명이 4,906,260명에게 복음을 전했다. 오는 2022년 설립 40주년을 앞두고 있다. 세터선 조창래 목사는 "1명의 성도가 4명에게 복음을 전하면 민족복음화는 이뤄진다"고 했다. 이를 위해 세터선은 전도대상자별 '1:1 맞춤형 전도지 세트'도 제작했다. 조 목사는 "이 전도지를 통해 성도들의 신앙을 한 차원 높이고 더 성숙한 신앙으로 이끌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또한 보다 전략적이고 효과적인 전도를 위해 '모세전도단'을 조직할 예정이다. 조 목사는 "전도에는 은퇴가 없다. 성경의 모세의 나이가 백이십이었으나, 그의 눈이 흐리지 아니하고 기력이 쇠하지 않았다(신명기 34:7)고 기록하고 있다"며 "세상은 '은퇴'를 인생의 끝으로 보지만, 믿음에는 은퇴가 없다"고 했다.   특히 "조용기·김장환·김선도 목사님 등이 한 달에 한 번 1시간 만이라도 공공장소에서 노방전도를 하신다면, 자연히 현역 목회자가 전도의 현장에 관심을 두게 되고, 나아가 신학생과 성도들이 줄줄이 나오게 되지 않겠는가"라고 했다. 세터선은 '모세전도단' 발기인 대회를 오는 30일 오전 11시 서울 영락교회 50주년기념관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1차로 1년간 총회장·신학자·대교회와 기관장을 역임한 목회자를 중심으로 조직하고, 향후 모든 은퇴·원로목회자가 참여할 수 있도록 확대할 예정이다.     세계터미널선교회가 제작한 각종 전도지들 ©세터선   또 같은 날 같은 장소에서 '여호수아전도단'도 조직한다. 조 목사는 "'민족구원'의 귀한 사역에 먼저 교인수 500명 이상의 교회들이 나서 준다면 참 좋겠다"며 "그러면 자연스럽게 모든 교회와 성도 또한 기쁨으로 3천 명의 목회자를 세우는 데 일어나게 될 것"이라고 했다.   조 목사는 "전도를 위한 이 모든 사역은 한국교회가 함께 의논하고, 성취해야 하는 미션"이라며 "저희 선교회로, 한 교단에서 1명의 목회자를 파송하여 '연합'해 귀한 사역을 펼쳐보았으면 한다. 한국교회가 공적으로 운영하는 연합사역이 되도록 저는 자리를 내어놓겠다"고 했다.   한편, 세터선은 전국 교회 사모들을 위한 '하티크바 2020 구국기도회'를 오는 30일 오전 11시부터 서울 영락교회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세터선은 "민족구원도 통일한국도 세계인의 구원도 사모님들의 눈물 어린 기도가 있어야 가능하다"며 "진정한 교회부흥은 사모의 헌신 없이는 불가능하다"고 했다. 참여문의) 세계터미널선교회 02 537-06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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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1
  • “젠더는 허구… 과학적 사실은 오직 남·여만”
          한국성과학연구협회가 제1회 성과학 콜로키움을 서울의대 교육관 117호에서 18일 오후 개최했다. 이날 연세대 정신의학과 민성길 명예교수가 ‘트랜스젠더 어떤 문제가 있나’라는 제목으로 발표했다. 그는 “젠더는 자연에서 벗어난 인위적 개념이다. 정치사회적, 이데올로기적, 허구적 개념”이라며 “2016년 존스홉킨스 대학 논문에서 전문의 Paul R. McHugh 등은 ‘생물학적 성과 다르게 젠더 정체성이 타고난다는 과학적 증거가 없다’고 했다”면서 “트랜스 젠더들의 자살시도도 평균 41% 정도에 이른다. 정신건강문제에 매우 취약하다”고 했다.   이어 “2011년 스웨덴에서 한 연구(전문의 Dhejne. C 등 참여)는 트랜스젠더 300여 명을 30년 동안 장기 추적했다. 이들은 일반인에 비해 사망률·자살률·범죄율이 높았다. 불안·우울 심지어 자폐적 특성도 발견됐다”며 “성전환 수술이 젠더 불쾌증을 약간 경감시킬 뿐 여전히 정신의학적 케어를 요구 한다"고 지적했다. 이유는 바로 뇌구조가 이미 태어난 성에 맞춰졌기 때문이라고 민 교수는 밝혔다. 그는 “젠더 지지자들은 트랜스젠더들이 겪는 정신적 문제가 바로 '사회적 편견과 차별에 있다'고 주장 한다”며 “이들은 남·여 양성 규범을 억압이라고 본다. '나의 성(sex)은 내가 결정한다'는 자기결정권도 주장한다. 결국 트랜스젠더마저 정상이라고 정당화 한다”고 꼬집었다.   연세의대 정신의학과 민성길 명예교수   반면 “정신과학은 성 정체성 혼란이 소아기 때 동성의 부모 혹은 친구들과의 안전한 애착관계를 형성하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분석한다. 트랜스젠더들은 자신의 성(Sex)을 받아들이지 못한다. 이는 자신을 용납하지 못한 정신적 문제”라며 “성전환 수술은 외과적으로 성을 전환하려는 시도다. 그런다고 염색체, 뇌 구조는 결코 바뀌지 않는다. 정신적 문제는 정신의학적으로 치료해야한다. 성형 의학으로 해결하려는 건 의학 윤리 문제를 위반 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결국 “트랜스젠더 문제는 젠더 이데올로기에서 비롯됐다. 성 혁명의 일환”이라며 “이들은 남·여 구분이 차별을 불러일으킨다고 생각하기에 가족제도·전통 성윤리·전통 기독교의 해체로 이어 진다”고 했다. 민 교수는 트랜스젠더들이 자신의 성정체성을 받아들이지 못한 부분은 정당화 될 수 없고, 정신과적 치료가 요구된다고 강조했다. 트랜스젠더리즘을 부추기는 성교육도 지양돼야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젠더 이데올로기에 물든 성교육을 고쳐야 한다. 이는 남자·여자를 파라미터(Parameter)화 한다. 그리고 남자·여자 중간에서 ‘젠더를 선택할 수 있다’고 교육 한다”며 “인권 개념과 맞물려 정상이라고 존중을 요구하지만 억지다. 과학적 사실은 오직 남·여만 있다”고 지적했다. 결국 민 교수는 성교육 현장이 바로 서야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고두현 내과 전문의가 ‘APA(American Psychological)의 진실’이라는 제목으로 발표했다. 그는 동성애가 DSM(미국 정신의학회 정신질환 진단 및 통계 편람)에서 제외된 배경에 대해 “52년 DSM-Ⅰ은 동성애를 사회병질적 인격장애로, 68년 개정판 DSM-Ⅱ은 성지남장애로 규정했다. 그러나 73년 APA는 동성애 운동가들의 압력으로 DSM-Ⅲ에서 동성애를 정신질환 목록에서 제거했다”고 했다. 이런 추세는 전환치료 곧 동성애자들이 이성애자로 돌아가도록 돕는 치료를 금지하는데 이르렀다고 그는 지적했다.   고두현 내과 전문의   이어 “2012년 캘리포니아에서 전환치료를 법으로 금지했다”며 “변호사 Mat Staver는 전환치료를 금지하는 것이 동성애자들의 자기결정권을 침해한다고 주장했다. 자신이 동성애에서 벗어날 권리를 차단하기 때문”이라고 했다. 또 그에 따르면 동성애 지지자들이 그간 동성애의 원인은 선천적 유전자에 있다고 주장했다. 선천적이니 ‘동성애를 정상범주로 인정하자’는 근거로 작용한 셈이다. 그러다 2019년 8월 사이언스(Science)에서 “동성애의 선천성 유전자는 없다”는 연구 논문이 발표되자, 선천적 유전자가 동성애의 원인이라는 주장은 종적을 감췄다고 했다. 고 전문의는 “동성애를 유발한 원인에는 정신·사회학적 이유가 가장 크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1962년 미국 의사 Bieber가 Society of Medical Psycolanalyst에 발표한 논문은 106명의 동성애자들을 10년 간 추적 관찰했다. 여기서 동성애자들은 대인관계에서 심각한 문제를 겪었다. 이들은 유년시절 아버지-아들 관계에서 고통을 겪었다. 아버지 중 정상적인 부모는 없었다”며 “반면 따뜻하고 자상한 아버지 아래서 자란 자녀 중 동성애자 발생 비율은 희박하다고 밝혔다”고 했다. 아울러 “2005년 덴마크 의사 Frisch, Morten 등이 발표한 논문은 200만 명 인구를 집단으로 코호트 연구했다”며 “동성 결혼의 요인에는 아버지 부재 18%, 어머니의 나이 34%, 이혼 36%, 막내 33%로 조사됐다. 동성애는 결국 후천적 요인이 크다. 불우한 가정환경이 이를 촉발한다”고 전했다.   그는 “동성애 원인은 소아기에 겪은 인격발달 문제 때문이라는 연구 보고들이 있다”며 “동성애자들이 겪는 정신적 합병증도 사회적 차별 때문이 아니다. 동성애 행위로 인함이 대부분”이라고 강조했다. 이 대목에서 고 전문의는 탈동성애를 돕는 전환치료가 진정한 인권이라고 역설했다. 전환치료의 효과에 대해 “2003년 Robert. Spitzer 전문의는 동성애자 200명을 전환치료 후 5년간 관찰한 논문을 발표했다. 치료 후 99% 이상이 동성 간 성관계를 맺지 않았다”며 “2002년 전문의 A. DEAN BYRD 등도 전환치료가 동성애자들 중 평균 79% 이상 호전됐다고 보고했다”고 전했다. 반면 “전환치료가 해롭다는 연구 결과는 없다”며 “전환치료의 금지는 내가 동성애적 이끌림을 원치 않고, 변화하고 싶다는 권리를 막기에 오히려 차별적”이라 비판했다.   박세나 의사가 발언하고 있다   이후 토론 시간이 이어졌다. 박세나 서울성모병원 산부인과 의사는 “트랜스젠더, 동성애를 정상으로 받아들이지 않으면 구세대라는 낙인이 과연 옳을까”라며 “기존 정상이라는 남·여 구분을 마치 억압이라고 생각한다. 이는 남·여가 가정을 이루는 전통 개념을 이데올로기로 환원해 ‘정상은 마치 억압이고 폭력’이라고 규정한다. 이게 바로 젠더 이론”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나 사상보다 진실이 우선이고, 무엇보다 의학적 결과물이 이를 입증한다고 박 전문의는 강조했다.   그러면서 토론토 심리학과 존 A. 피터슨의 말을 빌려 “모든 문제의 원인이 사회적 구조에 있고, 무작정 사회 개혁을 부르짖는 건 옳지 않다”며 “이를 통해 안전한 전통을 해체해야 한다고 주장하지만, 오히려 급진적 변화가 사회의 안정을 헤친다. 전통은 오랜 역사로 쌓여온 결과다. 그 당시에만 유효한 사상으로 오랜 전통을 뜯어고치려는 시도가 더 큰 문제를 촉발시킨다”고 지적했다. 포항 고른이기쁨의치과 윤정배 의사는 “젠더 주류화의 목적은 가정 질서를 파괴하는데 있다”며 “비정상을 정상이라고 우기는 순간, 정상은 비정상이 된다. 남녀 간 결혼도 비정상이 될 수 있다. 상식과 표준은 그 순간 끝날 것”이라고 지적했다. 특히 그는 “영남신학대에서 강연을 했는데, 학생들 중 반 정도만 동성애를 반대했다”며 “이마저도 양호한 편이지 장신대는 훨씬 적다. 그러나 인권 포용이라는 이름으로 동성애를 지지하던 한 영남신학대 전도사는 ‘내가 잘못이었다. 하나님을 대적했다’고 말하기도 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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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0
  • 캠프 온 파이어…'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캠프 온 파이어 1박2일&무박2일 캠프 (사진제공=기독교캠프코리아)   기독교캠프코리아가 오는 2월 7일(금)~8일(토) 경기도 시흥시 한국산업기술대학교에서 '캠프 온 파이어(Camp on Fire) 1박2일&무박2일 캠프'를 개최한다.  기독교캠프코리아는 5대 가치 프로그램(부흥, 문화, 교제, 교육, 은혜)을 통해 다음세대의 부흥을 꿈꾸며 사역하는 공동체다.  이번 캠프는 참가자 선택에 따라 1박2일과 무박2일 일정으로 참여할 수 있다. 무박2일 참가자의 경우 1박2일 캠프의 모든 프로그램을 숙박비용을 제외한 회비로 참여한다는 장점이 있다.  이번 1박2일 캠프는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CALL TO ME)를 주제로 △찬양과 감사예배 △특별한 초대 △비전 타임 △부흥 집회, 기도회 △교회별 기도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주 강사로 △김소진 대표(루트연극치료놀이터 센터장) △이효천 선교사(위드맘 대표) △임정택 대표(향기내는사람들 대표) △이지웅 목사(더바이블미니스트리 대표) △김인환 목사(The Life 지구촌교회 담임) △송준기 목사(웨이처치 검암 담임) △하정완 목사(꿈이있는교회 담임)가 나선다. 또 가수 △강균성(노을) △윈드워십(예배인도자 이성재 목사)이 게스트로 참여한다.  캠프코리아 측은 "1박2일 캠프는 짧은 일정임에도 강사와 게스트 시간을 더 많은 획수로 진행하여 찬양과 예배에 좀 더 집중했다"며 "1박2일과 무박2일로 참여하는 모든 분이 동일하게 뜨거운 예배의 축제와 불같은 성령의 임재를 경험하길 소망한다"고 밝혔다.  캠프 회비는 1박2일 5만 4,000원, 무박2일 3만 1,000원이다. 캠프 등록 및 자세한 안내는 홈페이지(http://campkorea.org/xe/campfire_guide)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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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0
  • "교회의 제사장적 사명은 상생의 광장을 제공하는 것"
          한국복음주의협의회 1월 조찬기도회 및 발표회가 ‘사회통합과 기독교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10일 오전 7시부터 종교교회에서 열렸다. 발제자로 연세대 사회학과 명예교수 박영신 목사, 경동교회 원로 박종화 목사가 나섰다. 1부 예배는 오정호 목사(대전 새로남교회)가 요한계시록 3:7-13을 빌려 설교했다. 그는 “오직 한번 뿐인 인생, 속히 지나가리라”고 말하면서 “주님만을 위한 일이 인생에서 남을 것”이라고 했다. 이어 그는 “영혼 구원하는 일에 집중하는 것”이라며 “이를 위해 교회는 성령의 음성을 듣고, 기독교 정체성의 회복이 무엇보다 급선무”라고 전했다. 아울러 그는 “주님을 믿고 따르는 한국 교회 성도들이 거룩한지”를 되물으며 “세속에 물든 성도들은 쉽게 거룩함을 잃어버릴 수 있다”고 밝혔다. 이에 그는 “거룩함에 있어 진실이 중요하다”면서 “거짓을 거부하고, 성숙함을 이르는 길에 가는지”를 반문했다. 그러면서 그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한국 교회는 세속화에 물들었다”면서 “문화, 물량주의, 성장주의 등이 바로 그것”이라고 꼬집었다. 특히 그는 “핍박의 시기에도 한국교회는 주님의 순결의 신부가 되길 바랐다”면서 “이는 하나님 앞에서 매우 축복된 태도였다”고 했다. 때문에 그는 “교회 건강성은 예수님과의 진실 된 소통에 있다”고 강조했다. 나아가 그는 “주님보다 더 앞서는 것이 있다면 영적 생명을 잃어버릴 것”이라며 “한국교회는 주님의 말씀에 집중해야한다”고 당부했다.   대전 새로남교회 오정호 목사   2부 발표회 순서가 이어졌다. 연세대 사회학과 명예교수 박영신 목사는 “기독교는 무엇보다 사회 참여적 종교”라며 “종교개혁이 좋은 예”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중세 가톨릭은 교회 권위를 앞세워 사회 통합을 꾀하려 했다”며 “이런 권력에 대한 도전이 바로 종교개혁”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그는 “종교개혁은 ‘언제나 교회는 개혁돼야한다’고 외쳤다”면서 “종교개혁은 갈등을 통해 개혁되고 진보를 이루려했다”고 강조했다.   박 목사는 구한말 서로 다른 교리를 지녔던 ‘기독교와 천도교’가 어떻게 구국 운동을 위해 협력했는지를 전했다. 그는 “동학의 후예가 바로 천도교”라며 “이들은 곧 서학에 대한 도전”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그는 “서학에 의해 조선 통합 질서가 흔들렸을 때 동학이 나온 것”이라며 “동학은 유교의 통합 질서와도 갈등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그는 “기독교 또한 유교 질서를 액면 그대로 받아들이지 않았다”면서 “조선 유교 질서에서 동학과 기독교는 골칫덩어리였다”고 강조했다. 때문에 박 목사는 “동학의 후예였던 천도교와 기독교는 구체제와의 갈등을 겪으면서 서로 협력했다”고 역설했다. 특히 “이들은 3.1운동을 통해 민족의 독립 운동을 진행했다”며 “이는 종교 초월운동이 아니”라고 그는 분석했다. 즉 그는 “각기 신앙을 그대로 유지한 채, 겨레 운동이라는 접점에서 만난 것”이라며 “공동의 목표를 위해서 서로 협력했다”고 밝혔다.   이처럼 그는 “사회 성숙도는 다양한 견해를 얼마나 존중하느냐에 비례 한다”고 했다. 이어 그는 “부족한 사람들이 모인 사회 공동체에서, 어느 누구도 ‘진리’를 독점 할 수 없다”면서 “우리는 ‘모자라는 인간들의 공동체’, ‘자기변호에 급급한 아담들의 공동체’”라고 말했다. 또 그는 “이런 인간들이 수호하는 사회는 허술하기 짝이 없고, 각자의 주장도 모자라기 짝이 없다”고 덧붙였다.   연세대 사회학과 명예교수 박영신 목사   이런 이유로 그는 “인간이 만든 사회제도를 신성화 시킬 수 없다”고 강조했다. 그리고 그는 “인간 제도 위에 세워진 사회 통합을 절대적으로 내세울 수는 없다”며 “우리 모두는 겸손해야한다”고 당부했다. 더 나아가 그는 “절대자 하나님에 대한 절대순종”과 함께 “인간 서로를 향한 절대 겸손”을 당부하며 “이 사회 속에서 우리는 공공의 삶을 살아야한다”고 밝혔다. 이런 인간과 사회의 특성 때문에, 박 목사는 특정 주의(-ism)을 통한 사회 통합은 어렵다고 지적했다. 그는 “좌파든, 우파든 공동의 선을 위해 사회통합을 얘기 한다”면서 “하지만 자기만의 이기적 목적에 치우치기 쉽고, 이 과정에서 갈등은 필연적”이라고 꼬집었다. 특히 그는 “좌파·우파가 공통으로 경제주의를 말할 수 있지만, 우리 삶이 단순 경제주의로 환원될 수 있을지”를 되묻고 “그럴 수 없을 만큼, 우리 삶은 다양한 형태로 분화돼 있다”고 말했다. 때문에 그는 “통합은 이미 만들어진 틀 속에서 갈등하는 사람들의 도전”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그는 “모자란 사람들이 만든 통합 질서는 결국엔 화평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오히려 박 목사는 ‘영구적 통합 및 평화’는 없다고 말했다. 그는 “문제가 생기고 갈등은 필연적”이라며 “이런 갈등을 오히려 긍정하고 존중해야한다”고 전했다. 더불어 그는 “논쟁의 골로 들어가 겸손히 서로를 경청하는 태도를 통해 이룬 잠정적 통합만이 최선”이라며 “영구적 통합은 교만일 뿐”이라고 지적했다. 이를 위해 “기독교는 빗발치는 갈등의 골짜기를 걸으면서 순례자의 삶을 사는 것”이라며 “그것이 사회적 수준을 한층 향상 시킨다”고 박 목사는 역설했다.   경동교회 원로 박종화 목사   경동교회 원로 박종화 목사가 발제했다. 그는 “화이부동은 지체가 서로 다르지만 한 몸에 붙어 지체의 역할을 한다는 뜻”이라며 ‘고린도전서 12장 12절’을 빌렸다. “몸은 하나인데 많은 지체가 있고 몸의 지체가 많으나 한 몸임과 같이 그리스도도 그러 하니라”(고린도전서 12장 12절) 이어 그는 “고린도 전서 말씀은 갈등을 통합하기 위해 반드시 지켜져야 할 말씀”이라며 “‘내 앞에 다른 신을 두지 말라’는 제 1계명도 필수”라고 전했다. 이유로 그는 “다른 신은 ‘상대방을 틀리고, 자신의 이념과 생각을 절대화하는 시도’에 비견 된다”며 “어느 이념·체제·제도도 신격화될 수 없다”고 강조했다. 특히 그는 하나님은 여호수아에게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마라”고 말씀하셨다며 “‘좌편향이나 우편향’하면 가나안 땅에 들어가지 못 한다”고 지적했다. 즉 그는 “하나님 나라가 앞에 있으니 서로 좌·우끼리 협력해서 전진하라는 것”이라고 재차 말했다. 아울러 그는 “좌·우 사회 통합을 위해선 중심이 있어야한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그 중심은 ‘너 살고 나 사는 상생의 광장’”이라며 “상생의 광장을 제공하고 화해로 이끄는 것이 제사장적 사명”이라고 강조했다. 결국 “중심은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그는 힘주어 말했다. 뿐만 아니라 그는 “교회는 각자 달란트에 따라 다양한 음색들이 많다”면서 “오케스트라의 핵심은 다양한 음색보다 아름다운 소리를 내는 것”이라고 했다. 때문에 그는 “자기 소리만 내는 것은 화합이 아니”라며 “오직 성경 말씀을 기반 하여 화합의 소리를 내야한다”고 강조했다. 박종화 목사는 이들을 엮는 것은 오직 사랑이라고 했다. 그는 “사랑이 없는 통합은 허구”라며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은 동전의 양면”이라고 전했다. 특히 그는 “한 신학자는 한국 교회에 대해 ‘하나님 사랑이 많지만, 이웃 사랑은 없다’고 말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그는 이웃 사랑이란 무엇인지를 밝혔다. 그는 “자기 사랑이 없는 이웃 사랑, 이웃 사랑 없는 자기 사랑 모두가 가식”이라며 “하나님 사랑, 자기 사랑, 이웃 사랑 3가지 모두가 화합해야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그는 “대한민국은 자살률이 높은 나라”라며 “한국 사람들은 자기를 학대하기도 하고, 자기를 너무 사랑해서 이웃을 사랑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고 했다. 박종화 목사는 “이들 중 제일 큰 계명이 원수사랑”이라며 “내가 상대방을 원수라고 생각하면, 상대방도 ‘나를 원수라고 생각할 수 있음’을 주지해야한다”고 당부했다. 이어 그는 “서로 원수라고 생각하면, 파국으로 치달으니 원수 됨을 줄이는 게 ‘삶의 지혜’”라고 강조했다. 때문에 그는 “선제적 사랑을 베풀어 원수 됨을 줄이는 것은 ‘평화 이루기’의 시작”이라며 “원수 됨은 원수로 하여금 나를 종속시키는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그는 “원수 관계에 종속되면, 원수가 내 삶을 지배 한다”며 “원수사랑은 원수 사랑에서 해방돼, 삶의 자유를 누리는 적극적 사랑 행위”라고 역설했다. 나아가 그는 “원수 맺기를 거부하는 것은 내가 해방되기 위해서”라며 “그리스도를 통하여 자유를 주셨으니 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지 말라”(갈 5:1)고 당부했다. 끝으로 그는 “원수 사랑을 통해 자유인이 되니 자유롭게 사랑할 수 있었다”면서 ‘롬 12:17’을 전하며 발제를 마무리 했다. “아무에게도 악을 악으로 갚지 말고 모든 사람 앞에서 선한 일을 도모하라(롬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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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0

실시간 세미나 기사

  • 한가협, ‘성경적 성교육’ 강사 양성한다
                       한국가족보건협회(이하 한가협, 대표 김지연 약사)는 2020 성경적 성교육 강사 양성과정을 개최할 예정이다. 한가협 관계자는 “성경적 성교육이 궁금한 목회자, 부모, 교회학교 교사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성경적 성교육 내용에는 ▲이성교제의 성경적 가이드라인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결혼을 위한 멘토링 ▲음란물을 어떻게 차단할까요 ▲미디어 리터러시와 건강한 소통법 ▲과도한 피임위주의 성교육의 문제점과 대안 ▲청소년 조기 성애화의 문제점과 예방법 ▲남녀의 차이점과 생명윤리 교육 ▲임신과 자녀 양육의 기쁨, 거룩한 성 ▲성중독과 차세대 상담, 성폭력 예방들이 핵심이다. 강사에는 김지연, 이선영, 손성식 등 6명이 나선다.         전주에선 2월 4일~4월 7일까지 매주 화요일마다 한국여린이전도협회 전주지회에서 열린다.부산에선 2월 26일~5월 6일까지 매주 수요일마다 열린다. 장소는 미정이다.안동에선 2월 29일~5월 2일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안동교회에서 열린다.화성에선 3월 3일~5월 12일까지 매주 화요일마다 순복음 축복교회에서 열린다.대구에선 3월 6일~5월 8일까지 매주 금요일마다 동선교회에서 열린다.서울에선 3월 14일~5월 16일까지 토요일마다 한국가족보건협회 세미나실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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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3
  • “변화가 있는 교회 수련회 오병이어 비전캠프”
      ©<2020 WINTER VISION CAMP>   십자가의 능력으로 예수님과의 만남을 통한 치유와 회복을 선포하는 캠프가 있다. 소위 청소년들사이에 '빡세지만 은혜 충만한 캠프'로 알려져 오랜 시간동안 크리스찬 청년, 청소년들에게 사랑 받아 지난 해 20주년을 맞이한 '비전캠프'이다. 비전캠프는 오는 1월 13일부터 2월 8일까지 대전 근교 충북 금산군 중부대학교에서 '하나님을 믿어라!' 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캠프측은 "매서운 추위도 녹일 뜨거운 성령의 은혜를 경험하고자 한다면 이번 겨울 비전캠프에 참여하는 것을 권장 한다" 고 전했다.   비전캠프 대표 김요한 목사는 비전캠프가 소위 '빡센 캠프'로 유명한 이유는, "일정 중에 두 번의 식사 시간과 쉬는 시간을 제외하고 아침부터 다음 날 새벽까지 말씀과 기도회를 집중적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이라고 했다. 그럼에도 비전캠프가 타이트한 일정을 강행하는 이유는 '하나님과의 뜨거운 만남을 위해서'라고 밝혔다. 이어 "쉽게 얻는 것은 쉽게 잃어버리지만, 힘들고 어렵게 얻은 것은 쉽게 잃어버릴 수 없기에, 하나님을 향한 뜨거운 사랑을 쉽게 잃지 않기위해 타이트한 일정 속 뜨겁게 진행되는 예배를 포기 할 수 없다" 라고 덧붙였다.   김요한 대표는 처음 비전캠프를 개최하게 된 계기가 96년도에 찬양 사역자들과 함께 행사 및 콘서트를 진행한 후 '단발성으로 끝나면 안되겠다.' 생각이 들었기 떄문이라고 밝혔다. 이 시대의 청년 청소년들에게 지속적이고 집중적인 신앙훈련의 필요성을 느껴, 오병이어 비전캠프를 기획하여 1998년 한 기도원에서 30명으로 시작하게 된 캠프임을 밝혔다. 또한 그는 "이 시대의 주역인 젊은 세대들에게 회개의 영이 임하여, 다시금 한국교회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회복되기를 바라는 마음이 현재 비전파워(오병이어)의 원동력" 이라고 전했다.   이외에도 비전 캠프가 꾸준히 사랑받는 비결이 있다면, 캠프의 가장 큰 특징은 대부분의 프로그램을 교회별로 활동하지 않는 것이다. 2박 3일간의 캠프 기간 동안 지역과 나이를 뛰어넘어 '송이'별로 활동하도록 기획했다. 송이 모임은 서로를 위해 기도해주고 섬겨주는 것에 목적이 있다. 캠프측에 의하면, 이는 이기주의와 경쟁이 만연한 이 시대 속 공동체에 대한 사랑을 키워주고, 나아가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하는 '민족의 지도자'로의 비전을 갖도록 해준다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비전캠프만의 특색 있는 프로그램들도 꾸준히 사랑받는 이유 중 하나다. 예수님께서 제자들의 더러운 발을 씻겨주신 것을 본받아 서로의 발을 잡고 기도해주는 '발기도', 십자가 앞에서 죄를 고백하고, 다시 결단하는 '십자가 기도회', 다윗이 하나님을 찬양했던 것처럼 하나님 앞에 올려드리는 '파워찬양'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있다. 한국교회와 비전파워(오병이어)가 함께하는 2020 겨울 비전캠프의 등록은 VISIONCAMP.COM 에서 할 수 있고 자세한 문의는 070-8668-5025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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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1
  • “조용기·김장환 목사 등이 노방에서 전도한다면…”
    모세전도단 발기인 모임이 열리던 모습 ©세터선   세계터미널선교회(세터선)가 2020년 새해를 맞아 '하티크바 2020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하티크바'는 '희망'이라는 뜻의 히브리어다. 세터선은 이 프로젝트를 통해 한국교회가 연합하고 5천만 민족이 예수님께 돌아오기를 기대하고 있다.   세터선은 지난 1986년 아시안게임 기간 7개의 전도팀을 조직해 수천 명의 외국인에게 복음을 전했으며, 88서울올림픽 및 장애인 올림픽 당시 각각 통역자원봉사자 356명과 기독교인 통역요원 113명을 통해 많은 외국인에게 그리스도의 사랑을 나누었다.              이후에도 우리나라에서 국제행사가 열릴 때마다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활발한 전도활동을 펼쳤다. 세터선에 따르면 그 동안   이 활동에는 211개 교회 및 기관이 참여했으며, 8,842명이 4,906,260명에게 복음을 전했다. 오는 2022년 설립 40주년을 앞두고 있다. 세터선 조창래 목사는 "1명의 성도가 4명에게 복음을 전하면 민족복음화는 이뤄진다"고 했다. 이를 위해 세터선은 전도대상자별 '1:1 맞춤형 전도지 세트'도 제작했다. 조 목사는 "이 전도지를 통해 성도들의 신앙을 한 차원 높이고 더 성숙한 신앙으로 이끌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또한 보다 전략적이고 효과적인 전도를 위해 '모세전도단'을 조직할 예정이다. 조 목사는 "전도에는 은퇴가 없다. 성경의 모세의 나이가 백이십이었으나, 그의 눈이 흐리지 아니하고 기력이 쇠하지 않았다(신명기 34:7)고 기록하고 있다"며 "세상은 '은퇴'를 인생의 끝으로 보지만, 믿음에는 은퇴가 없다"고 했다.   특히 "조용기·김장환·김선도 목사님 등이 한 달에 한 번 1시간 만이라도 공공장소에서 노방전도를 하신다면, 자연히 현역 목회자가 전도의 현장에 관심을 두게 되고, 나아가 신학생과 성도들이 줄줄이 나오게 되지 않겠는가"라고 했다. 세터선은 '모세전도단' 발기인 대회를 오는 30일 오전 11시 서울 영락교회 50주년기념관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1차로 1년간 총회장·신학자·대교회와 기관장을 역임한 목회자를 중심으로 조직하고, 향후 모든 은퇴·원로목회자가 참여할 수 있도록 확대할 예정이다.     세계터미널선교회가 제작한 각종 전도지들 ©세터선   또 같은 날 같은 장소에서 '여호수아전도단'도 조직한다. 조 목사는 "'민족구원'의 귀한 사역에 먼저 교인수 500명 이상의 교회들이 나서 준다면 참 좋겠다"며 "그러면 자연스럽게 모든 교회와 성도 또한 기쁨으로 3천 명의 목회자를 세우는 데 일어나게 될 것"이라고 했다.   조 목사는 "전도를 위한 이 모든 사역은 한국교회가 함께 의논하고, 성취해야 하는 미션"이라며 "저희 선교회로, 한 교단에서 1명의 목회자를 파송하여 '연합'해 귀한 사역을 펼쳐보았으면 한다. 한국교회가 공적으로 운영하는 연합사역이 되도록 저는 자리를 내어놓겠다"고 했다.   한편, 세터선은 전국 교회 사모들을 위한 '하티크바 2020 구국기도회'를 오는 30일 오전 11시부터 서울 영락교회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세터선은 "민족구원도 통일한국도 세계인의 구원도 사모님들의 눈물 어린 기도가 있어야 가능하다"며 "진정한 교회부흥은 사모의 헌신 없이는 불가능하다"고 했다. 참여문의) 세계터미널선교회 02 537-06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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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1
  • “젠더는 허구… 과학적 사실은 오직 남·여만”
          한국성과학연구협회가 제1회 성과학 콜로키움을 서울의대 교육관 117호에서 18일 오후 개최했다. 이날 연세대 정신의학과 민성길 명예교수가 ‘트랜스젠더 어떤 문제가 있나’라는 제목으로 발표했다. 그는 “젠더는 자연에서 벗어난 인위적 개념이다. 정치사회적, 이데올로기적, 허구적 개념”이라며 “2016년 존스홉킨스 대학 논문에서 전문의 Paul R. McHugh 등은 ‘생물학적 성과 다르게 젠더 정체성이 타고난다는 과학적 증거가 없다’고 했다”면서 “트랜스 젠더들의 자살시도도 평균 41% 정도에 이른다. 정신건강문제에 매우 취약하다”고 했다.   이어 “2011년 스웨덴에서 한 연구(전문의 Dhejne. C 등 참여)는 트랜스젠더 300여 명을 30년 동안 장기 추적했다. 이들은 일반인에 비해 사망률·자살률·범죄율이 높았다. 불안·우울 심지어 자폐적 특성도 발견됐다”며 “성전환 수술이 젠더 불쾌증을 약간 경감시킬 뿐 여전히 정신의학적 케어를 요구 한다"고 지적했다. 이유는 바로 뇌구조가 이미 태어난 성에 맞춰졌기 때문이라고 민 교수는 밝혔다. 그는 “젠더 지지자들은 트랜스젠더들이 겪는 정신적 문제가 바로 '사회적 편견과 차별에 있다'고 주장 한다”며 “이들은 남·여 양성 규범을 억압이라고 본다. '나의 성(sex)은 내가 결정한다'는 자기결정권도 주장한다. 결국 트랜스젠더마저 정상이라고 정당화 한다”고 꼬집었다.   연세의대 정신의학과 민성길 명예교수   반면 “정신과학은 성 정체성 혼란이 소아기 때 동성의 부모 혹은 친구들과의 안전한 애착관계를 형성하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분석한다. 트랜스젠더들은 자신의 성(Sex)을 받아들이지 못한다. 이는 자신을 용납하지 못한 정신적 문제”라며 “성전환 수술은 외과적으로 성을 전환하려는 시도다. 그런다고 염색체, 뇌 구조는 결코 바뀌지 않는다. 정신적 문제는 정신의학적으로 치료해야한다. 성형 의학으로 해결하려는 건 의학 윤리 문제를 위반 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결국 “트랜스젠더 문제는 젠더 이데올로기에서 비롯됐다. 성 혁명의 일환”이라며 “이들은 남·여 구분이 차별을 불러일으킨다고 생각하기에 가족제도·전통 성윤리·전통 기독교의 해체로 이어 진다”고 했다. 민 교수는 트랜스젠더들이 자신의 성정체성을 받아들이지 못한 부분은 정당화 될 수 없고, 정신과적 치료가 요구된다고 강조했다. 트랜스젠더리즘을 부추기는 성교육도 지양돼야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젠더 이데올로기에 물든 성교육을 고쳐야 한다. 이는 남자·여자를 파라미터(Parameter)화 한다. 그리고 남자·여자 중간에서 ‘젠더를 선택할 수 있다’고 교육 한다”며 “인권 개념과 맞물려 정상이라고 존중을 요구하지만 억지다. 과학적 사실은 오직 남·여만 있다”고 지적했다. 결국 민 교수는 성교육 현장이 바로 서야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고두현 내과 전문의가 ‘APA(American Psychological)의 진실’이라는 제목으로 발표했다. 그는 동성애가 DSM(미국 정신의학회 정신질환 진단 및 통계 편람)에서 제외된 배경에 대해 “52년 DSM-Ⅰ은 동성애를 사회병질적 인격장애로, 68년 개정판 DSM-Ⅱ은 성지남장애로 규정했다. 그러나 73년 APA는 동성애 운동가들의 압력으로 DSM-Ⅲ에서 동성애를 정신질환 목록에서 제거했다”고 했다. 이런 추세는 전환치료 곧 동성애자들이 이성애자로 돌아가도록 돕는 치료를 금지하는데 이르렀다고 그는 지적했다.   고두현 내과 전문의   이어 “2012년 캘리포니아에서 전환치료를 법으로 금지했다”며 “변호사 Mat Staver는 전환치료를 금지하는 것이 동성애자들의 자기결정권을 침해한다고 주장했다. 자신이 동성애에서 벗어날 권리를 차단하기 때문”이라고 했다. 또 그에 따르면 동성애 지지자들이 그간 동성애의 원인은 선천적 유전자에 있다고 주장했다. 선천적이니 ‘동성애를 정상범주로 인정하자’는 근거로 작용한 셈이다. 그러다 2019년 8월 사이언스(Science)에서 “동성애의 선천성 유전자는 없다”는 연구 논문이 발표되자, 선천적 유전자가 동성애의 원인이라는 주장은 종적을 감췄다고 했다. 고 전문의는 “동성애를 유발한 원인에는 정신·사회학적 이유가 가장 크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1962년 미국 의사 Bieber가 Society of Medical Psycolanalyst에 발표한 논문은 106명의 동성애자들을 10년 간 추적 관찰했다. 여기서 동성애자들은 대인관계에서 심각한 문제를 겪었다. 이들은 유년시절 아버지-아들 관계에서 고통을 겪었다. 아버지 중 정상적인 부모는 없었다”며 “반면 따뜻하고 자상한 아버지 아래서 자란 자녀 중 동성애자 발생 비율은 희박하다고 밝혔다”고 했다. 아울러 “2005년 덴마크 의사 Frisch, Morten 등이 발표한 논문은 200만 명 인구를 집단으로 코호트 연구했다”며 “동성 결혼의 요인에는 아버지 부재 18%, 어머니의 나이 34%, 이혼 36%, 막내 33%로 조사됐다. 동성애는 결국 후천적 요인이 크다. 불우한 가정환경이 이를 촉발한다”고 전했다.   그는 “동성애 원인은 소아기에 겪은 인격발달 문제 때문이라는 연구 보고들이 있다”며 “동성애자들이 겪는 정신적 합병증도 사회적 차별 때문이 아니다. 동성애 행위로 인함이 대부분”이라고 강조했다. 이 대목에서 고 전문의는 탈동성애를 돕는 전환치료가 진정한 인권이라고 역설했다. 전환치료의 효과에 대해 “2003년 Robert. Spitzer 전문의는 동성애자 200명을 전환치료 후 5년간 관찰한 논문을 발표했다. 치료 후 99% 이상이 동성 간 성관계를 맺지 않았다”며 “2002년 전문의 A. DEAN BYRD 등도 전환치료가 동성애자들 중 평균 79% 이상 호전됐다고 보고했다”고 전했다. 반면 “전환치료가 해롭다는 연구 결과는 없다”며 “전환치료의 금지는 내가 동성애적 이끌림을 원치 않고, 변화하고 싶다는 권리를 막기에 오히려 차별적”이라 비판했다.   박세나 의사가 발언하고 있다   이후 토론 시간이 이어졌다. 박세나 서울성모병원 산부인과 의사는 “트랜스젠더, 동성애를 정상으로 받아들이지 않으면 구세대라는 낙인이 과연 옳을까”라며 “기존 정상이라는 남·여 구분을 마치 억압이라고 생각한다. 이는 남·여가 가정을 이루는 전통 개념을 이데올로기로 환원해 ‘정상은 마치 억압이고 폭력’이라고 규정한다. 이게 바로 젠더 이론”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나 사상보다 진실이 우선이고, 무엇보다 의학적 결과물이 이를 입증한다고 박 전문의는 강조했다.   그러면서 토론토 심리학과 존 A. 피터슨의 말을 빌려 “모든 문제의 원인이 사회적 구조에 있고, 무작정 사회 개혁을 부르짖는 건 옳지 않다”며 “이를 통해 안전한 전통을 해체해야 한다고 주장하지만, 오히려 급진적 변화가 사회의 안정을 헤친다. 전통은 오랜 역사로 쌓여온 결과다. 그 당시에만 유효한 사상으로 오랜 전통을 뜯어고치려는 시도가 더 큰 문제를 촉발시킨다”고 지적했다. 포항 고른이기쁨의치과 윤정배 의사는 “젠더 주류화의 목적은 가정 질서를 파괴하는데 있다”며 “비정상을 정상이라고 우기는 순간, 정상은 비정상이 된다. 남녀 간 결혼도 비정상이 될 수 있다. 상식과 표준은 그 순간 끝날 것”이라고 지적했다. 특히 그는 “영남신학대에서 강연을 했는데, 학생들 중 반 정도만 동성애를 반대했다”며 “이마저도 양호한 편이지 장신대는 훨씬 적다. 그러나 인권 포용이라는 이름으로 동성애를 지지하던 한 영남신학대 전도사는 ‘내가 잘못이었다. 하나님을 대적했다’고 말하기도 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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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0
  • 캠프 온 파이어…'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캠프 온 파이어 1박2일&무박2일 캠프 (사진제공=기독교캠프코리아)   기독교캠프코리아가 오는 2월 7일(금)~8일(토) 경기도 시흥시 한국산업기술대학교에서 '캠프 온 파이어(Camp on Fire) 1박2일&무박2일 캠프'를 개최한다.  기독교캠프코리아는 5대 가치 프로그램(부흥, 문화, 교제, 교육, 은혜)을 통해 다음세대의 부흥을 꿈꾸며 사역하는 공동체다.  이번 캠프는 참가자 선택에 따라 1박2일과 무박2일 일정으로 참여할 수 있다. 무박2일 참가자의 경우 1박2일 캠프의 모든 프로그램을 숙박비용을 제외한 회비로 참여한다는 장점이 있다.  이번 1박2일 캠프는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CALL TO ME)를 주제로 △찬양과 감사예배 △특별한 초대 △비전 타임 △부흥 집회, 기도회 △교회별 기도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주 강사로 △김소진 대표(루트연극치료놀이터 센터장) △이효천 선교사(위드맘 대표) △임정택 대표(향기내는사람들 대표) △이지웅 목사(더바이블미니스트리 대표) △김인환 목사(The Life 지구촌교회 담임) △송준기 목사(웨이처치 검암 담임) △하정완 목사(꿈이있는교회 담임)가 나선다. 또 가수 △강균성(노을) △윈드워십(예배인도자 이성재 목사)이 게스트로 참여한다.  캠프코리아 측은 "1박2일 캠프는 짧은 일정임에도 강사와 게스트 시간을 더 많은 획수로 진행하여 찬양과 예배에 좀 더 집중했다"며 "1박2일과 무박2일로 참여하는 모든 분이 동일하게 뜨거운 예배의 축제와 불같은 성령의 임재를 경험하길 소망한다"고 밝혔다.  캠프 회비는 1박2일 5만 4,000원, 무박2일 3만 1,000원이다. 캠프 등록 및 자세한 안내는 홈페이지(http://campkorea.org/xe/campfire_guide)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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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0
  • "교회의 제사장적 사명은 상생의 광장을 제공하는 것"
          한국복음주의협의회 1월 조찬기도회 및 발표회가 ‘사회통합과 기독교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10일 오전 7시부터 종교교회에서 열렸다. 발제자로 연세대 사회학과 명예교수 박영신 목사, 경동교회 원로 박종화 목사가 나섰다. 1부 예배는 오정호 목사(대전 새로남교회)가 요한계시록 3:7-13을 빌려 설교했다. 그는 “오직 한번 뿐인 인생, 속히 지나가리라”고 말하면서 “주님만을 위한 일이 인생에서 남을 것”이라고 했다. 이어 그는 “영혼 구원하는 일에 집중하는 것”이라며 “이를 위해 교회는 성령의 음성을 듣고, 기독교 정체성의 회복이 무엇보다 급선무”라고 전했다. 아울러 그는 “주님을 믿고 따르는 한국 교회 성도들이 거룩한지”를 되물으며 “세속에 물든 성도들은 쉽게 거룩함을 잃어버릴 수 있다”고 밝혔다. 이에 그는 “거룩함에 있어 진실이 중요하다”면서 “거짓을 거부하고, 성숙함을 이르는 길에 가는지”를 반문했다. 그러면서 그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한국 교회는 세속화에 물들었다”면서 “문화, 물량주의, 성장주의 등이 바로 그것”이라고 꼬집었다. 특히 그는 “핍박의 시기에도 한국교회는 주님의 순결의 신부가 되길 바랐다”면서 “이는 하나님 앞에서 매우 축복된 태도였다”고 했다. 때문에 그는 “교회 건강성은 예수님과의 진실 된 소통에 있다”고 강조했다. 나아가 그는 “주님보다 더 앞서는 것이 있다면 영적 생명을 잃어버릴 것”이라며 “한국교회는 주님의 말씀에 집중해야한다”고 당부했다.   대전 새로남교회 오정호 목사   2부 발표회 순서가 이어졌다. 연세대 사회학과 명예교수 박영신 목사는 “기독교는 무엇보다 사회 참여적 종교”라며 “종교개혁이 좋은 예”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중세 가톨릭은 교회 권위를 앞세워 사회 통합을 꾀하려 했다”며 “이런 권력에 대한 도전이 바로 종교개혁”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그는 “종교개혁은 ‘언제나 교회는 개혁돼야한다’고 외쳤다”면서 “종교개혁은 갈등을 통해 개혁되고 진보를 이루려했다”고 강조했다.   박 목사는 구한말 서로 다른 교리를 지녔던 ‘기독교와 천도교’가 어떻게 구국 운동을 위해 협력했는지를 전했다. 그는 “동학의 후예가 바로 천도교”라며 “이들은 곧 서학에 대한 도전”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그는 “서학에 의해 조선 통합 질서가 흔들렸을 때 동학이 나온 것”이라며 “동학은 유교의 통합 질서와도 갈등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그는 “기독교 또한 유교 질서를 액면 그대로 받아들이지 않았다”면서 “조선 유교 질서에서 동학과 기독교는 골칫덩어리였다”고 강조했다. 때문에 박 목사는 “동학의 후예였던 천도교와 기독교는 구체제와의 갈등을 겪으면서 서로 협력했다”고 역설했다. 특히 “이들은 3.1운동을 통해 민족의 독립 운동을 진행했다”며 “이는 종교 초월운동이 아니”라고 그는 분석했다. 즉 그는 “각기 신앙을 그대로 유지한 채, 겨레 운동이라는 접점에서 만난 것”이라며 “공동의 목표를 위해서 서로 협력했다”고 밝혔다.   이처럼 그는 “사회 성숙도는 다양한 견해를 얼마나 존중하느냐에 비례 한다”고 했다. 이어 그는 “부족한 사람들이 모인 사회 공동체에서, 어느 누구도 ‘진리’를 독점 할 수 없다”면서 “우리는 ‘모자라는 인간들의 공동체’, ‘자기변호에 급급한 아담들의 공동체’”라고 말했다. 또 그는 “이런 인간들이 수호하는 사회는 허술하기 짝이 없고, 각자의 주장도 모자라기 짝이 없다”고 덧붙였다.   연세대 사회학과 명예교수 박영신 목사   이런 이유로 그는 “인간이 만든 사회제도를 신성화 시킬 수 없다”고 강조했다. 그리고 그는 “인간 제도 위에 세워진 사회 통합을 절대적으로 내세울 수는 없다”며 “우리 모두는 겸손해야한다”고 당부했다. 더 나아가 그는 “절대자 하나님에 대한 절대순종”과 함께 “인간 서로를 향한 절대 겸손”을 당부하며 “이 사회 속에서 우리는 공공의 삶을 살아야한다”고 밝혔다. 이런 인간과 사회의 특성 때문에, 박 목사는 특정 주의(-ism)을 통한 사회 통합은 어렵다고 지적했다. 그는 “좌파든, 우파든 공동의 선을 위해 사회통합을 얘기 한다”면서 “하지만 자기만의 이기적 목적에 치우치기 쉽고, 이 과정에서 갈등은 필연적”이라고 꼬집었다. 특히 그는 “좌파·우파가 공통으로 경제주의를 말할 수 있지만, 우리 삶이 단순 경제주의로 환원될 수 있을지”를 되묻고 “그럴 수 없을 만큼, 우리 삶은 다양한 형태로 분화돼 있다”고 말했다. 때문에 그는 “통합은 이미 만들어진 틀 속에서 갈등하는 사람들의 도전”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그는 “모자란 사람들이 만든 통합 질서는 결국엔 화평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오히려 박 목사는 ‘영구적 통합 및 평화’는 없다고 말했다. 그는 “문제가 생기고 갈등은 필연적”이라며 “이런 갈등을 오히려 긍정하고 존중해야한다”고 전했다. 더불어 그는 “논쟁의 골로 들어가 겸손히 서로를 경청하는 태도를 통해 이룬 잠정적 통합만이 최선”이라며 “영구적 통합은 교만일 뿐”이라고 지적했다. 이를 위해 “기독교는 빗발치는 갈등의 골짜기를 걸으면서 순례자의 삶을 사는 것”이라며 “그것이 사회적 수준을 한층 향상 시킨다”고 박 목사는 역설했다.   경동교회 원로 박종화 목사   경동교회 원로 박종화 목사가 발제했다. 그는 “화이부동은 지체가 서로 다르지만 한 몸에 붙어 지체의 역할을 한다는 뜻”이라며 ‘고린도전서 12장 12절’을 빌렸다. “몸은 하나인데 많은 지체가 있고 몸의 지체가 많으나 한 몸임과 같이 그리스도도 그러 하니라”(고린도전서 12장 12절) 이어 그는 “고린도 전서 말씀은 갈등을 통합하기 위해 반드시 지켜져야 할 말씀”이라며 “‘내 앞에 다른 신을 두지 말라’는 제 1계명도 필수”라고 전했다. 이유로 그는 “다른 신은 ‘상대방을 틀리고, 자신의 이념과 생각을 절대화하는 시도’에 비견 된다”며 “어느 이념·체제·제도도 신격화될 수 없다”고 강조했다. 특히 그는 하나님은 여호수아에게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마라”고 말씀하셨다며 “‘좌편향이나 우편향’하면 가나안 땅에 들어가지 못 한다”고 지적했다. 즉 그는 “하나님 나라가 앞에 있으니 서로 좌·우끼리 협력해서 전진하라는 것”이라고 재차 말했다. 아울러 그는 “좌·우 사회 통합을 위해선 중심이 있어야한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그 중심은 ‘너 살고 나 사는 상생의 광장’”이라며 “상생의 광장을 제공하고 화해로 이끄는 것이 제사장적 사명”이라고 강조했다. 결국 “중심은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그는 힘주어 말했다. 뿐만 아니라 그는 “교회는 각자 달란트에 따라 다양한 음색들이 많다”면서 “오케스트라의 핵심은 다양한 음색보다 아름다운 소리를 내는 것”이라고 했다. 때문에 그는 “자기 소리만 내는 것은 화합이 아니”라며 “오직 성경 말씀을 기반 하여 화합의 소리를 내야한다”고 강조했다. 박종화 목사는 이들을 엮는 것은 오직 사랑이라고 했다. 그는 “사랑이 없는 통합은 허구”라며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은 동전의 양면”이라고 전했다. 특히 그는 “한 신학자는 한국 교회에 대해 ‘하나님 사랑이 많지만, 이웃 사랑은 없다’고 말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그는 이웃 사랑이란 무엇인지를 밝혔다. 그는 “자기 사랑이 없는 이웃 사랑, 이웃 사랑 없는 자기 사랑 모두가 가식”이라며 “하나님 사랑, 자기 사랑, 이웃 사랑 3가지 모두가 화합해야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그는 “대한민국은 자살률이 높은 나라”라며 “한국 사람들은 자기를 학대하기도 하고, 자기를 너무 사랑해서 이웃을 사랑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고 했다. 박종화 목사는 “이들 중 제일 큰 계명이 원수사랑”이라며 “내가 상대방을 원수라고 생각하면, 상대방도 ‘나를 원수라고 생각할 수 있음’을 주지해야한다”고 당부했다. 이어 그는 “서로 원수라고 생각하면, 파국으로 치달으니 원수 됨을 줄이는 게 ‘삶의 지혜’”라고 강조했다. 때문에 그는 “선제적 사랑을 베풀어 원수 됨을 줄이는 것은 ‘평화 이루기’의 시작”이라며 “원수 됨은 원수로 하여금 나를 종속시키는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그는 “원수 관계에 종속되면, 원수가 내 삶을 지배 한다”며 “원수사랑은 원수 사랑에서 해방돼, 삶의 자유를 누리는 적극적 사랑 행위”라고 역설했다. 나아가 그는 “원수 맺기를 거부하는 것은 내가 해방되기 위해서”라며 “그리스도를 통하여 자유를 주셨으니 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지 말라”(갈 5:1)고 당부했다. 끝으로 그는 “원수 사랑을 통해 자유인이 되니 자유롭게 사랑할 수 있었다”면서 ‘롬 12:17’을 전하며 발제를 마무리 했다. “아무에게도 악을 악으로 갚지 말고 모든 사람 앞에서 선한 일을 도모하라(롬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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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0
  • “‘완전한 사형폐지’라는 전 세계 흐름에 맞춰야”
    한국기독교 사형폐지운동연합 대표회장 문장식 목사가 신년인사를 했다.   한국기독교사형폐지운동연합회(대표회장 문장식 목사, 이하 사형폐지연합회)는 17일 한국기독교백주년기념관 2층에서 사역 30주년 신년감사예배 및 신년하례회를 개최했다. 신년감사예배에선 백도웅 목사(NCCK 전 총무)가 인도를 맡았고, 박경서 장로(대한적십자사 회장)가 기도를, 이영현 목사가 창세기 6장 5~8절 봉독을 각각 맡았다. 이어 법무부 교정위원 이숙경 권사의 특송이 있은 후, GP선교회 전 이사장이자 사형폐지연합회 공동회장인 김달수 목사가 ‘여호와께 은혜를 입은 자’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어 특별기도 순서에선 △한기총 전 총무로 사형폐지연합회의 공동회장인 박영률 목사가 세계평화와 민족의 평화통일을 위하여 △NCCK 총무 이홍정 목사가 생명존중과 사형제도의 완전한 폐지를 위하여 각각 기도했다. 이후 사형폐지연합회 공동회장 박상규 목사의 축도로 신년감사예배를 마쳤다. 신년하례회에선 사형폐지연합회 공동회장 공호영 목사가 사회를 맡은 가운데 사형폐지운동연합 대표회장 문장식 목사가 인사했다. 또 정대철 박사(고문)와 김삼환 목사(고문)의 격려사가 있은 후 총무 최세근 목사가 내빈을 소개하고 광고를 전했다.     행사 참석자들이 ‘사형폐지’라고 적힌 피켓을 들어보이고 있다.   이어 나종일 박사(전 영국 대사) 등의 축사가 있은 후 사형제도폐지범종교인연합회가 성명서를 발표했다. 다음으로 사형폐지연합회 공동회장인 고환규 목사의 폐회기도가 있은 후 축하떡 자르기, 기념촬영을 끝으로 신년하례회를 마무리했다. 사형폐지운동연합회 대표회장 문장식 목사는 신년인사에서 “사람의 생명은 하나님 형상대로 하나님에 의해 지으신바 되었기에 생명의 주인은 하나님이시고 생명의 가치는 세상 무엇보다 귀하다"고 했다.   이어 “우리나라는 23년 동안 사형을 집행하지 않아 실질적 사형폐지국가로 분류되고 있지만, 법률에 사형제도가 존재하는 한 완전한 사형폐지라는 전 세계의 흐름에 맞추어 가지 못하고 있다”며 “21대 국회에서는 사형제도폐지 입법화에 적극나서야 한다. 사형 대신 무기나 종신형으로 대치해야 할 것”이라고 했다. 한편, 사형제 폐지를 촉구하는 사형제도폐지범종교인연합회의 성명은 17일 청와대와 법무부, 국회 등에 전달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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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총회
    2020-01-20
  • 경기총 '건국 초심 지키는 경기도' 합심 기도
    ▲경기도기독교총연합회가 '경기도 지도자 초청 신년조찬기도회'를 열고 경기도와 나라, 교회를 위해 합심해 기도했다   경기도기독교총연합회가 16일 수원 라마다프라자호텔에서 '2020 경기도 지도자 초청 신년조찬기도회'를 가졌다.  기도회에는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이재정 경기도교육감 등 정계 지도자들과 경기총, 31개 시군 기독교연합회 목사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국가안정과 국민화합 △경기도 지도자 △건강한 경기도와 좋은 조례 제정 △교회 연합과 부흥 △미래세대 등을 위해 합심해서 기도했다.  말씀을 전한 새에덴교회 소강석 목사는 "민족주의, 민주주의를 기반으로 세운 대한민국의 건국 정신에는 기독교 가치관이 녹아있다"며 "초갈등 시대에 건국의 초심을 잃지 않도록 경기도가 앞장서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재명 도지사는 "주님께서 모든 사람들을 차별 없이 사랑하셨던 것처럼 이 사회에서도 개인, 집단 간 공정함이 발휘될 때 서로 공존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교계 지도자분들과 도민 의견을 잘 듣고 공정한 경기도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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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7
  • 한목협 등, 사무실 입주 및 동역 감사예배 드려
            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합목협), 한국기독교언론포럼, 한국IFCJ가정의힘 사무실 입주 및 동역 감사예배가 성락성결교회(담임 지형은 목사)에서 15일 오전 열렸다. 최영우 한국 IFCJ 이사가 대표기도를, 한목협 서기 이정수 목사가 성경을 봉독했다. 성락성결교회 쁄라중창단이 찬양을 한 뒤 손달익 목사(서문교회 원로)가 ‘새로운 시작을 위하여’(사도행전 13:1~3)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그는 “안디옥교회는 초대교회의 복음 전도 사역에 있어 전환점”이라며 “이들이 신경 쓴 건 연합과 일치”라고 했다. 이어 “안디옥 교회를 섬겼던 바나바는 예루살렘 사도들이 인정해 준 지도자”라며 “사도들이 부여한 바나바의 권위는 엄청났다”고 했다. 손 목사는 “(그럼에도) 바나바는 자기 기득권을 내려놓고 동역자들과 연합해 사역했다”고 강조했다. 그는 “바나바의 동역자로 흑인이었던 니게르가 있었다”며 “이는 굉장히 파격적인 선택”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오늘날에도 존재하는 인종 간 장벽을 초대교회가 극복한 것”이라며 “구레네 사람 루기오도 아프리카 사람이지만 로마 이름을 지녔다”고 했다. 그는 “당시 루기오는 흔한 노예의 이름”이라며 “그렇다면 안디옥교회는 노예를 지도자로 선출했던 것”이라고 했다. 그는 “안디옥교회는 인종·계층을 뛰어넘어 일치를 꿈꿨다고 볼 수 있다”고 역설했다.   서문교회 원로 손달익 목사 또한 그는 “헤롯가문은 사도들을 죽인 초대교회의 원수”라며 “이런 원수가 예수님을 믿는 것도 기적”이라면서 “초대교회는 이런 원수를 사역자로 초빙한 기적을 일으켰다”고 했다. 손 교수는 “안디옥교회의 핵심 멤버인 스데반 집사가 순교했고, 이들의 가정은 풍비박산 났을 것”이라며 “이 박해의 중심에는 사울이 있다”고 했다. 그는 “그렇지만 안디옥교회는 자신들을 박해했던 원수를 용서하고 받아들여 함께 동역했다”고 밝혔다. 그는 “연합과 일치는 바나바와 같이 자기를 내려놓고, 인종·계층을 뛰어넘어, 가해자·피해자 관계를 극복한 신앙”이라며 “이는 초월적 신앙에 근거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손 교수는 “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 한국기독교언론포럼, 한국IFCJ가정의힘 등 3개 사무실이 함께 일할 때 ‘소통과 연대 그리고 일치’는 핵심”이라고 했다.   성락성결교회 지형은 목사   성락성결교회 지형은 목사(한목협 대표회장)는 환영사에서 “기독교 복음의 정체성이 매우 중요하다”며 “그러나 복음이 지닌 또 다른 측면은 사회적 연관성”이라고 했다. 이는 “내부적으로 응집하는 정체성과 온 세상을 품는 사회적 정체성”이라고 그는 덧붙였다. 그러면서 “한목협은 목회자들의 일치와 갱신을 꿈꾸며, 세상 사람들에게 목회자다움을 보여주길 바라는 단체”라며 “한국기독교언론협회는 사회적 연관성, 한국 IFCJ가정의힘은 신앙의 세대 전수에 목숨을 건 프로젝트”라고 했다. 특히 그는 “한국교회의 신앙 계승은 10% 미만”이라며 “신앙의 내적 응집력과 외적 확장력을 모두 아우르는 프로젝트에 있어 앞서 세 단체의 동역은 중요한 출발점”이라고 역설했다.   영등포교회 천용욱 사제   성공회의 영등포교회 천용욱 사제(한목협 공동회장)는 “공유·공감·공진, 이 세 가지는 기독교의 핵심 가치”라며 “예수님의 말씀을 따라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나 혼자만이 아닌 함께 더불어 살자는 것’”이라고 했다. 이어 “공생의 길은 결국 복음이고, 예수님이 보여주신 삶”이라고 했다. 그는 “앞서 세 단체가 연합해 공유, 공감, 공진의 삶을 추구하겠다는 시도”라며 “성공회 서울 교구에 속한 모든 교회는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는 예수님 말씀을 한 해 동안 마음에 새기며 살아낼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그는 “어두운 세상에 빛이 되길 바라는 마음”이라며 “세 단체가 앞길을 열어주는 역할을 해주기”를 당부했다. 끝으로 “성공회에서도 조그마한 빛이 비춰지는 한해가 되길 세 단체의 연합에 응원하고 도움을 보태고 싶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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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6
  • 세기총, 말레이시아서 지부장 임명식·워크숍 및 통일기도회 가져
      세기총이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열린연합교회에서 지부장 임명식 및 워크숍을 진행했다, ©세기총   사단법인 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이하 세기총, 대표회장 최낙신 목사, 사무총장 신광수 목사)는 지난 9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열린연합교회에서 세기총 지부장 임명식 및 워크숍을 진행했다.   이 행사에는 세기총 대표회장 최낙신 목사, 법인이사장 고시영 목사, 초대대표회장 박위근 목사, 증경대표회장 황의춘 목사, 사무총장 신광수 목사 등이 참석했다.   워크숍에서 세기총 대표회장 최낙신 목사는 지부 활성화 방안과 지부의 효율적 운영에 관해 강의했다. 증경대표회장 황의춘 목사는 선교사의 역할과 사명에 대해 강의했다. 이어 각국의 지부장들이 지부의 현황과 선교지의 사역를 소개하고 함께 기도했다. 세기총은 또 제21차 통일기도회를 지난 12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 위치한 열린연합교회에서 말레이시아 한인교회연합회 주요 임원들 및 주요선교사들과 세기총 임원들이 모인 가운데 개최했다.   세기총 사무총장 신광수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기도회는 기도회 준비위원장인 말레이시아 지부장 김기홍 목사가 환영사를 하고, 대표회장 최낙신 목사가 대회사를 했다. 대표기도에 유럽한인기독교총연합회 사무총장 김호동 목사, 성경봉독(사무엘하 2:1∼4)을 열린연합교회 최세진 장로, 특별찬송에 열린연합교회성가, 세기총 법인이사장 고시영 목사가 "왕의 지혜"란 제목으로 설교하고,헌금기도에 열린엽합교회 이호형 장로가 했다.   제21차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기도회 기념촬영 모습 ©세기총   특별기도의 제목과 인도자는 다음과 같다. "한반도 자유평화통일을 위하여", 세기총 미얀마지부장 김균배목사, "말레이시아 복음화와 한인교회들을 위하여", 인도네시아 지부장 안태룡목사, "헐벗고 굶주리는 어려운 이웃들과 북한동포들을 위하여", 말레이시아한인교회연합회 회계 진성재목사, "3만 한인선교사와 750만 재외동포들을 위하여", 세계여성선교사회 회장 배점선 회장이 맡아 진행했다.   이어 격려사를 세기총 증경대표회장 황의춘 목사가, 축사를 말레이시아 한인교회연합회 회장 김성민 목사가, 감사장을 세기총 대표회장 최낙신 목사가 준비위원장 김기홍 목사에게 전달한 후, "통일의 노래'를 다함께 손을 잡고 불렀다. 이후, 세기총 초대대표회장 박위근 목사의 축도로 제21차 통일기도회 모든 순서를 마쳤다. 기도회 설교에서 법인이사장 고시영 목사는 "다윗왕의 지혜를 배워 한반도 자유 평화통일을 앞당기자"고 했다. 환영사에서 준비위원장 김기홍 목사는 “세기총 초대대표회장 박위근 목사님을 비롯한 모든 증경대표회장들과 각국의 지부장님들 그리고 사무총장님을 뜨겁게 환영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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