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12-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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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장통합 대구 경북지역, '신년목회 세미나' 개최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총회와 총회미래비전위원회가 지난달 26일 ‘신년목회 세미나 및 2030정책 공청회’를 개최했다   최근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총회(총회장 김태영 목사)와 총회미래비전위원회가 ‘미래비전과 혁신으로 새롭게 재건되는 한국공동체’라는 주제로 ‘신년목회 세미나 및 2030정책 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예장 통합 대구 경북지역 목회자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단의 방향성을 이해하고 비전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인사말을 전한 총회장 김태영 목사는 미국 프린스턴 대학의 종교연구소장인 로버트 워드나우(Robert Wuthnow) 박사의 ‘미국교회의 사회로부터 도전 받고 있는 5가지 도전이 무엇인가’를 토대로 오늘날 한국교회에 당면해 있는 과제를 제시했다.  김 목사는 제도를 비롯 윤리와 교리, 정치, 문화적인 도전 등을 언급했다. 그는 “제도적 도전으로 새 술을 새 포도주 그릇에 담듯이 새로운 관행이 이뤄 져야한다”면서 “지도자들의 성윤리와 물질에 대한 윤리적 타락현상, 종교다원주의 시대에 성경적 가치와 정체성이 혼탁해지고 있는 현상을 극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통합 측의 신학과 정체성이 무엇이냐”며 “이 시대에 목회자들이 사고의 변화를 통해 교회를 바로 세우고 교단의 방향성을 잘 이해해 나감으로써 교회가 느헤미야의 영성으로 다시 새로워져야 한다”고 당부했다.  특강에서는 지용근 대표(한국목회연구소)가 ‘통계로 보는 한국사회, 그리고 한국교회’를, 김화수 목사(주님의 교회)가 ‘하나님말씀으로 통하는 교회로’라는 제목으로 강의했다.  이어서 진행한 2030정책 및 혁신공청회에선 영남신학대 김승호 교수가 ‘현대사회와 목회패러다임의 변화’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세광교회 황해국 목사가 ‘교회 내 소통 강화와 갈등의 원인’에 대해, 승리교회 진희근 목사가 ‘다문화 사회에서의 선교와 가족의 변화연구’에 대해 각각 발표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2020년 1월 6~11일 진행되는 ‘2020년 신년새벽기도회’에 총회산하 지교회가 함께하며 ‘말씀으로 새로워지는 교회’가 될 수 있기를 기도하기로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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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3
  • "저출산고령화사회위원회에 종교계 인사 참여해야"
      한교총 주최 지난 저출산 대책 포럼. (왼쪽부터) 한교총 공동회장 예장통합 총회장 림형석 목사, 예장 합동 사무총장 최우식 목사, 새에덴 교회 소강석 목사, 맨 오른쪽은 한교총 사무총장 신평식   한국기독교공공정책협의회(기공협, 대표회장 소강석 목사, 사무총장 김철영 목사)는 21일 “저출산 문제 민‧관이 공동으로 극복해야 한다”는 제목의 성명서를 발표하고 저출산고령화사회위원회에 종교계 인사가 참여해야 한다고 밝혔다. 기공협은 “저출산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일과 가정의 양립 그리고 젊은 부부의 주거와 보육, 교육비 지원, 일자리 창출, 경력단절 문제 해결, 출퇴근 시간 조정과 재택 근무 확대 등 정부와 기업이 다양한 정책을 실시하여 아이를 낳아 키울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일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이와 함께 종교계의 역할이 중요하다. 다른 종교는 언급하지 않더라도 한국 교회는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창세기 1:28)는 성경의 가르침을 강조할 뿐만 아니라 교회의 인적 자원, 시설자원, 교육자원 등을 갖추고 있어 출산과 보육, 대안교육 등을 지원할 수 있다”고 밝혔다. 기공협은 “한국교회는 저출산 극복에 가장 기여할 수 있는 조건을 갖추고 있다”고 거듭 강조하고 “그런데 정부와 지자체의 협력을 통해 정책적인 지원 체계를 갖추어야 한다. 정부의 정책적 지원이 없이는 구체적 실천이 어렵기 때문에 저출산고령화사회위원회 종교계 인사도 참여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한국기독교공공정책협의회는 지난 2012년 3월 한국교회 연합기관들과 교단, 단체, 학자,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설립되었다. 그동안 대통령 선거, 국회의원 선거, 지방자치단체 선거 등에서 대선후보들과 여야 정당, 후보들에게 공공정책을 제안하여 답변을 받아 언론에 발표하고 추진해왔다. 지난해 5월에는 한국교회총연합(대표회장 이승희, 박종철, 김성복 목사)과 업무협약을 맺었다. 한국기독교공공정책협의회는 지난 2012년 3월 한국교회 연합기관들과 교단, 단체, 학자,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설립되었다. 그동안 대통령 선거, 국회의원 선거, 지방자치단체 선거 등에서 대선후보들과 여야 정당, 후보들에게 공공정책을 제안하여 답변을 받아 언론에 발표하고 추진해왔다.   지난해 5월에는 한국교회총연합(대표회장 이승희, 박종철, 김성복 목사)과 업무협약을 맺었다. 다음은 성명서 전문. 저출산 문제 민‧관이 공동으로 극복해야 한다 -저출산고령화사회위원회에 종교계 인사 참여해야- 우리나라 출산율이 0.98명에서 0.96명으로 계속 낮아지고 있다. 세계에서 출산율이 가장 낮은 나라가 되었다. 이처럼 낮은 출산율은 국가적 비상사태 상황에서나 있을 수 있다고 한다.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11월 19일 MBC 방송 주최 국민과의 대화에서 저출산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일과 가정의 양립을 강조했다.   저출산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문 대통령이 강조한 것처럼 일과 가정의 양립 그리고 젊은 부부의 주거와 보육, 교육비 지원, 일자리 창출, 경력단절 문제 해결, 출퇴근 시간 조정과 재택 근무 확대 등 정부와 기업이 다양한 정책을 실시하여 아이를 낳아 키울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일이 필요하다. 이와 함께 종교계의 역할이 중요하다. 다른 종교는 언급하지 않더라도 한국 교회는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창세기 1:28)는 성경의 가르침을 강조할 뿐만 아니라 교회의 인적 자원, 시설자원, 교육자원 등을 갖추고 있어 출산과 보육, 대안교육 등을 지원할 수 있다.   실제로 한국 교회 중에는 출산운동을 효과적으로 실천하여 성공한 사례가 있다. 또한 종교 유무를 초월해 그 지역사회에서 태어나는 신생아 가정을 지원하는 교회도 있다. 아이를 출산했으나 피치 못할 사정으로 버려지는 아이들을 맡아 키우는 교회도 있다. 한국기독교공공정책협의회는 한국교회총연합과 함께 지난 6월 3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출산율 0.98 저출산 극복 국민포럼’을 개최한 바 있다. 보건사회연구원 박흥식 원장을 기조강연자로 모시고 한국 기독교의 역할과 실천 방안을 모색했다. 실제적인 전략들이 제시됐다.   한국교회는 저출산 극복에 가장 기여할 수 있는 조건을 갖추고 있다는 것을 확인한 자리였다. 그런데 정부와 지자체의 협력을 통해 정책적인 지원 체계를 갖추어야 한다. 정부의 정책적 지원이 없이는 구체적 실천이 어렵기 때문이다. 이를 전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서는 대통령 직속 저출산고령화사회위원회에 종교계 인사가 참여해야 한다. 저출산고령화사회위원회 위원이나 정책운영위원에는 종교계 인사는 한명도 참여하지 않고 있다. 보수와 진보를 넘어 최대의 국가적 과제인 저출산 극복을 위해서는 민‧관 협력이 중요하다. 대통령 직속 저출산고령화사회위원회에 종교계 인사가 참여하여 함께 정책을 마련하여 구체적으로 실천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 2019년 11월 21일 한국기독교공공정책협의회 대표회장 소강석 목사 사무총장 김철영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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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3
  • "질병관리본부는 동성 간 성관계와 에이즈 감염 상관관계 명확히 전달해야"
        ‘디셈버 퍼스트’ 12월 1일 세계 에이즈의 날을 맞이해, 한국가족보건협회(이하 한가협)는 ‘HIV 감염인과 의료 보건인이 들려주는 청소년 에이즈 예방 이야기’란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27일 오후 1시부터 국회의원 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윤종필 국회의원실과 한국가족보건협회가 공동 주관했고, 대구광역시약사회, 대구마약퇴치운동본부, 한국 청소년 보호연맹 광주지부가 공동 주최했다.   먼저 이재규 전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대구본부장은 개회사에서 “에이즈 예방이 더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한가협 등 부모의 마음과 더불어 의학적 지식이 충분한 곳에서 초·중·고등학교마다 에이즈 예방 교육을 하고 있다"며 "이를 위해 국회가 적극 지원해 달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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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2
  • "질병관리본부는 동성 간 성관계와 에이즈 감염 상관관계 명확히 전달해야"
        ‘디셈버 퍼스트’ 12월 1일 세계 에이즈의 날을 맞이해, 한국가족보건협회(이하 한가협)는 ‘HIV 감염인과 의료 보건인이 들려주는 청소년 에이즈 예방 이야기’란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27일 오후 1시부터 국회의원 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윤종필 국회의원실과 한국가족보건협회가 공동 주관했고, 대구광역시약사회, 대구마약퇴치운동본부, 한국 청소년 보호연맹 광주지부가 공동 주최했다.   먼저 이재규 전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대구본부장은 개회사에서 “에이즈 예방이 더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한가협 등 부모의 마음과 더불어 의학적 지식이 충분한 곳에서 초·중·고등학교마다 에이즈 예방 교육을 하고 있다"며 "이를 위해 국회가 적극 지원해 달라”고 촉구했다.   이재규 전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대구본부장   한국가족보건협회 대표 김지연 약사   이어 한가협 대표 김지연 약사는 환영사에서 “콘돔만 잘 쓰면 에이즈 예방 된다는 말이 있다”며 “그러나 그 중 에이즈 감염자들도 있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한 에이즈 감염자의 “한가협에서 하는 예방 교육을 잘 받았다면, 에이즈 걸리지 않았을 것“을 전하며 “에이즈 예방이 충분히 가능한데, 알지 못해 걸리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고 말했다. 아울러 그는 “청소년 에이즈 예방은 곧 우리나라 국민의 에이즈 예방”이라며 “우리나라 에이즈 감염률이 제로가 되는 날까지 충분히 디셈버 퍼스트 행사를 지속해 달라”고 당부했다. 축사 시간이 이어졌다. 자유 한국당 김순례 의원은 약사 출신이라 밝히며, “세계적으로 에이즈 신규 환자는 18%대로 줄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나 그는 “우리나라는 상대적으로 에이즈 환자가 늘고 있다”면서 “대략 30% 수준대로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여기서 그는 질병관리본부 홈페이지를 놓고 “에이즈 예방문구도 없다"며 "에이즈에 관한 정보조차 찾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때문에 그는 “국정감사에서 질병관리본부장을 향해 질타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시민단체들의 노력으로 정부 당국이 바뀌고 있다”며 “이처럼 에이즈 감염률 제로에 이르기까지 최선을 다 하겠다”고 역설했다.   자유한국당 김순례 의원 자유한국당 성일종 의원   이어 자유한국당 성일종 의원은 “동성 간 성관계에 의한 에이즈 감염률은 남성에 한해 최대 92%”라며 “그러나 정부는 40%대로 낮춰 발표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 그는 “감기 예방을 위해 무진장 노력하는데, 질본은 오히려 ‘에이즈와 동성 간 성 접촉’의 상관관계를 은폐하고 있다”고 꼬집었다. 아울러 그는 “에이즈 감소는 세계적 추세인데, 대한민국만큼은 에이즈가 매년 26%씩 증가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뿐만 아니라 그는 “에이즈 치료비는 1년에 998만원 정도 소요 된다”며 “일반 질병이 아닌 단순 성적 취향에 의해 걸린 질병을 국가는 제일 높은 수가로 1년 전액 보장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때문에 그는 “국민 대다수에게 피해를 주고 있다”고 비판했다. 하여 그는 “이 문제는 상식의 눈으로 봐야한다”며 “세상을 유지하는 건 법률이 아니”라고 전했다. 나아가 그는 “도덕과 상식의 눈으로 봐도 옳지 않다”며 “더구나 한가협 같은 시민단체가 문제 해결에 나서는 건 불행한 일”이라고 지적했다. 그래서 그는 “정부가 나서 해결해야한다”고 촉구했다. 자유 한국당 윤종필 의원은 “에이즈는 예방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나 그는 “질본이 '어떻게 에이즈가 발생해서, 어떤 감염경로로 전파되는지'를 알려주지 않았다”고 꼬집었다. 이유로 그는 “'동성 간 성관계가 에이즈 감염의 주된 경로'라는 의학적 사실이 있기 때문”이라며 “질본은 이 사실 자체를 부인하고 싶어, 적극 알리지 않은 실정”이라고 비판했다. 따라서 그는 “에이즈 감염률 제로에 이르기까지 우리 모두 최선을 다하자”고 당부했다.     무소속 이언주 의원 무소속 이언주 의원은 “과거 에이즈 감염자의 주 연령대는 50대”라며 “최근 들어 10-20대가 늘고 있다”고 했다. 다만 그는 “일반인들에게 물어보면, 대부분 화들짝 놀랄 만큼 이 사실을 모르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그는 “대한민국에서만 나타나는 특징”이라며 “이는 동성 간 성관계가 횡행하는 인터넷 커뮤니티를 폐쇄해서 되는 문제는 아니”라고 전했다. 바꿔 말해, 그는 “교육을 통해 국민의 의식 전환이 이행돼야한다”면서 “에이즈 감염의 문제를 적극 알려야한다”고 촉구했다. 다만 그는 “보건복지부는 이를 은폐하고 있다”면서 “초·중·고등학교 교과서에도 에이즈 감염 정보가 사라지고 있다”고 했다. 이는 “가치의 문제가 아니라 정보의 문제”라며 “이 정보가 국민들에게 정확히 알려지도록 노력 하겠다”고 그는 힘주어 말했다. 나아가 그는 “한국가족보건협회 같은 시민단체가 정치인들보다 훨씬 낫다”며 “시민사회에서 용기와 헌신을 보인 사람들이 다음 국회에 입성하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통해 그는 “국민 정서와 정치권이 괴리감을 느끼지 않도록 노력 하겠다”고 역설했다. 민주 평화당 조배숙 의원은 “우리나라가 잘 되기 위해선, 청소년들이 건강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청소년들은 판단력이 미숙하고, 잘못된 판단을 내리기 쉽다”며 “어른들이 바로 잡아 줘야한다”고 촉구했다. 그러면서 그는 “최근 들어 청소년들 사이 에이즈 감염률이 급증했다”고 지적했다. 특히 그는 “이로 인한 의료비도 증가하고 있다”며 “오늘 행사의 취지가 잘 전달 돼, 오늘의 청소년들이 건강했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전 연세대 의과대학 감염내과 김준명 교수   2부 메시지 순서가 이어졌다. 전 연세대 의과대학 감염내과 김준명 교수가 발제했다. 그는 “세계적으로 예방사업을 통해 에이즈 감염률이 떨어지고 있다”며 “굉장히 빠른 감소세”라고 전했다. 그러나 그는 “우리나라는 정반대”라며 “매년 1,200명 씩 에이즈 환자가 발생하고 있다”고 밝혔다. 때문에 그는 “지금 대한민국의 누적 감염자 수만 16,000여명을 찍었다”며 “특히 20대는 2006년도에 20% 수준이었는데, 2010년에 들어 폭증했다”고 강조했다. 반면 그는 “다른 연령대는 감소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 대목에서 그는 2006년도부터 2018년까지 21개 의과대학이 질본과 함께 실행한 '에이즈 감연인 코호트 논문'을 인용했다. 그 결과는 “동성 및 양성 간 성 접촉이 에이즈 감염에 60.1%를 차지했다”고 전했다. 더불어 그는 “양성 간 성 접촉도 동성애를 포함하기에, 대부분 동성애라 해도 무방하다”며 “동성 및 양성 간 성 접촉은 젊은이에게 더 높아진다”고 강조했다. 뿐만 아니라 그는 “10대는 동성 간 성 접촉이 에이즈 감염경로의 90%에 육박 한다”고 밝혔다.       이 대목에서 그는 “항문성교는 무척 위험하다”고 지적했다. 그는 “항문에서 외부 압력이 주어졌을 때, 조직 손상이 많이 유발 된다”며 “특히 직장의 점막은 손상되기 쉽다”고 했다. 아울러 그는 “항문 주변은 많은 혈관이 분포해 있다”며 “외부에서 들어온 정액 속 에이즈 바이러스가 상대방의 혈액을 타고 쉽게 감염을 유발 한다”고 강조했다. 게다가 그는 “우리나라 동성애자들의 HIV 감염률은 전체 중 2.7%-6.5%”라며 “일반인 수치는 0.05%에 불과하다"고 했다. 그래서 그는 "동성애자들의 HIV 감염률은 일반인 수치에 비해 100배 높은 셈”이라고 꼬집었다. 다만 그는 “질본의 통계는 에이즈의 주된 감염경로를 이성 간 성 접촉으로 그릇되게 말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즉 그는 2018년 질본 통계를 빌려 “동성은 37.8%, 이성은 43%”라며 “문제는 언론이 질본 통계를 그대로 인용해 보도 한다”고 밝혔다. 때문에 그는 “사람들은 동성 간 성 접촉이 에이즈의 주된 감염 경로는 아니라고 인식 한다”고 말했다. 뿐만 아니라 그는 “질본은 형식적인 교육 프로그램만 많이 홍보하고 있다”며 “그 속엔 ‘에이즈의 주된 감염경로는 동성 간 성 접촉’이란 얘기 한마디도 없다”고 했다. 바꿔말해, 그는 “막연하게 에이즈의 주된 원인을 성 접촉이라 뭉뚱그렸다”고 비판했다. 그래서 그는 “젊은이들은 동성 간 성 접촉에 관한 경각심을 느끼지 못 한다”고 강조했다. 더불어 그는 “청소년들은 육체적·정신적으로 성 정체성을 갖추지 못한 상태”라며 “동성애, 마약, 술 등에 무방비로 손댈 수 있다”고 우려했다. 하여 그는 “국가 보건당국은 청소년들에게 '에이즈와 동성 간 성관계'의 상관성을 적극 알려야한다”고 촉구했다. 그러면서 그는 질병관리본부 홈페이지를 질타했다. 그는 “질본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우리나라 에이즈의 주된 전파행위는 동성 간 성 접촉’이란 내용이 없다”며 “단지 이성 간 성 접촉이 주된 경로임을 강조했다”고 밝혔다. 물론 그는 “질본은 동성 간 성 접촉 연구결과도 같이 붙여 알리고 있다”며 “문제는 ‘보는 사람이 알아서 선택하라’는 방식”이라고 꼬집었다.         김준명 교수는 질본이 정확한 연구결과를 곡해해서 알리는 이유를 추측했다. 그는 “질본은 자신들이 보건소에서 행한 조사가 코호트 조사보다 정확률이 떨어진다는 것도 안다”며 “그러나 인권 시민단체들의 압력이 두려운 것”이라고 했다. 또 그는 “정부의 차별금지조항이 한 몫 했다"며 "이것이 너무나도 신경 쓰이기에, 보건당국은 알면서도 정확한 정보를 알리고 있지 않다”고 지적했다. 따라서 그는 “학교 보건 교육을 통해 정확히 알려주고 교육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어 탈동성애 사역 단체인 아이 미니스트리 박진권 대표가 발제했다. 그는 자신을 ‘에이즈 감염인’으로 밝히며 “에이즈 감염인 중 자살자들이 많은데, 나 또한 1년 동안 자살충동·우울증에 시달렸다”고 전했다. 이처럼 그는 “20대는 꿈이 많은 시기인데, 에이즈 감염자들은 직업 선택에 제약 받는다”며 “에이즈 감염자들 상당수가 그렇다”고 밝혔다. 아울러 그는 “내가 에이즈에 감염된 10년 전, 동성 간 성 접촉에 의한 에이즈 감염 통계는 없었다”며 “에이즈는 이성 간 일상적인 성 관계를 통해 어쩌다 걸리는 경우라 생각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그는 “동성 간 성 접촉을 통해 이렇게 쉽게 감염될 수 있다는 걸 몰랐다”고 술회했다. 특히 그는 “당시엔 보건당국이 이런 사실을 적극 알리지도 않았다”고 지적했지만, “10년이 지난 후에도 질본은 이 사실을 숨기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 대목에서 그는 “동성애 커뮤니티에서 감자란 말이 있는데, 이는 ‘에이즈 감염자’의 준말”이라며 “당시 감염인은 10,000만 명 수준”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그는 “당시 에이즈 감염인들 커뮤니티에서 번개로 모이자면, 50명도 금세 모였다”고 술회하며, “당시 사람들은 통계 자료의 부재로, 동성 간 성 접촉이 에이즈 감염의 주된 경로라는 사실도 모르고 성 관계를 즐겼다”고 했다. 심지어 그는 “분별력 없이 ‘바텀(Bottom) 알바’ 뛴 친구들은 몸과 마음이 망가졌다”며 “상대는 아무런 책임도지지 않은 채 사라 진다”고 강조했다. 이는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암암리에 ‘익명’으로 진행 된다”고 그는 덧붙였다. 뿐만 아니라 그는 “10년 전 에이즈 약을 투약하지 않은 채, 몸과 마음까지 망가지도록 죽기까지 동성 간 성관계를 맺은 사람도 있다”며 “익명성을 빌미로 성관계를 맺기에, 인터넷 커뮤니티의 감염 경로를 파악하기란 어렵다”고 역설했다.   탈동성애 사역 단체 아이미니스트리 대표 박진권 선교사   자신의 상담 사례를 빌리며, 박 선교사는 동성애는 일종의 성중독임을 말했다. 그는 “상담자 중 중학생이 있었는데, 가학·피학·동성애 등 온갖 성 중독에 빠진 친구를 만났다”고 전했다. 또 그는 “대부분 상담자들은 ‘나 정말 그만하고 싶은데, 결국 했어요’라고 말했다”며 “이처럼 성 중독 환자는 성관계를 맺고 싶지 않아도, 어쩔 수 없이 하게 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성 중독을 예방하는 교육, 탈 동성애를 독려하는 기관이 많아져야한다”며 “그렇게 해서라도 에이즈·동성애가 줄어들어야한다”고 했다. 그러나 그는 “오히려 늘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렇게 간다면, “10대들이 에이즈에 감염되는 순간 그 인생은 끝”이라며 “이들의 꿈과 희망을 지켜 줘야한다”고 그는 강조했다. 아울러 그는 “‘에이즈 차별 말라’는 것이 무슨 대책인가”라고 되물으며 “말이 안 되는 소리”라고 지적했다. 게다가 그는 “나는 언제 뼈가 부러져 수술 받은 적이 있는데, 간호사에게 ‘피가 튀기지 않을까’ 조마조마하며 수치심속에 있었다”면서 “이렇게 동성애자들이 수치심 속에 살고 있는데, 동성애를 계속 옹호하는 나라가 정상인가”라고 비판했다. 힘주어 그는 “비정상”이라며 “빨리 누구라도 일어나 이 일을 막아 내야한다”고 촉구했다. 나아가 그는 “대한민국은 아름다운 가정, 아름다운 사랑을 유지해야한다”며 “이 나라는 건강한 나라 곧 하나님이 주신 나라가 돼야한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내가 에이즈 감염인 이라고 밝힌 이유는 이렇게 해서라도, 동성 간 성행위의 위험성을 적극 알리고 싶다”고 고백했다. 끝으로 그는 “초등학교 때부터 동성 간 성행위를 했다”며 “이렇게 될 줄 몰랐다”고 밝혔다. 그러나 그는 “동성애를 끊은 후 결혼을 했다”며 “몸과 마음이 깨끗해졌다”고 전했다. 그에 의하면, 아내와 자식들 모두가 건강하다고 했다. 특히 그는 "아내와만 순결의 사랑을 나누고, 그렇게 살았더니 피부가 깨끗해졌다“며 ”비정상적 생활을 끊고, 정상적 생활을 하니 몸과 마음이 자연스레 정상화 됐다“고 강조했다. 하여 그는 ”탈동성애의 좋음을, 에이즈의 위험성에 대해 우리나라가 앞장서서 교육해야한다“고 역설했다. 계명대 약대 이상길 교수   끝으로 계명대 약대 이상길 교수가 발제했다. 그는 ‘2017년 10월에 개정된 행정기관의 웹 사이트 구축 사항’을 인용해 “접근이 용이해야한다”고 전했다. 또 그는 “공공기관은 정보를 제공해야 할 책무가 있다고 나왔다”고 밝혔다. 그래서 그는 손수 질병관리본부 홈페이지에 접속해 보였다. 그리고 그는 검색창에 에이즈를 쳤고, 결과는 “최신 자료가 없다”며 “2014년 등 수년전 자료가 대부분”이라고 말했다. 또 그는 ‘후천성면역결핍증’을 입력해, 예방법을 찾아 눌렀지만 ‘사이트를 찾을 수 없다’는 페이지가 떴다. 아울러 그는 ‘후천성면역결핍증’을 쳐서, 다른 내용을 찾아보니 “글씨는 작고 알기가 어렵다”고 지적했다. 뿐만 아니라 그는 “다 읽어도 내용 파악이 어려울 만큼 가독성이 떨어졌다”며 “더구나 ‘발견 현황’은 전문적 내용인데, 이를 알기 어렵게 텍스트로 제시했다”고 비판했다. 그의 시연에 따르면, 질병관리본부 홈페이지는 ‘에이즈 감염경로는 본인 응답에 의한 자료이기에, 무응답을 제외하고 통계를 산출해 일반화하기 어렵다’고 나왔다. 그러나 이상길 교수는 “연세대 등 21개 의과대학에서 ‘에이즈와 동성 간 성 접촉’의 상관성을 연구한 논문이 있다”며 “다기관이 코호트 연구를 통해, 내놓은 결과를 부정할 수 있는가”라고 되물었다.       반면 그는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 홈페이지에 들어갔다. 그는 검색 창에 HIV를 쳤는데, “유투브 등 최신 자료가 있다”며 “관련 페이지에 들어가면 그래프로 데이터를 잘 정리해 보여줬다”고 평가했다. 가독성을 높인 홈페이지에 대해 그는 “정보가 명료하게 전달하도록 시스템을 잘 구축했다”고 강조했다. 이 대목에서 그는 질병관리본부가 에이즈에 관한 의학적 사실을 전달할 때, 몇 가지 개선사항을 제언했다. 그는 질본의 에이즈 기술을 빌려 “에이즈 감염 후에도, 건강하게 살 수 있다”며 “항 바이러스제의 복용과 규칙적 운동으로 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고 인용했다. 그러나 그는 “에이즈 환자 60%는 약물 부작용을 경험 한다”고 지적했다. 뿐만 아니라 그는 “검색 창에 동성애, 양성애, 에이즈 키워드를 동시에 입력하면 결과가 안 나왔다”고 전했다. 반면 그는 “영국 보건국 사이트는 동성애, 양성애 등을 통해 에이즈에 걸릴 수 있다고 명확히 적시했다”고 전했다.     때문에 그는 “정확한 정보를 전달해야 사람들이 감염에 대해 두려워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그는 “두렵다고 병에 걸린 사람들을 결코 폄훼하는 게 아니”라며 “동성 간 성 접촉에 의한 에이즈 감염 사실을 알려야, 에이즈 감염을 줄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 게다가 그는 “여전히 질본은 콘돔 하나만으로 에이즈 질병을 차단할 수 있다는 얘기만 했다”고 지적했다. 이는 “근본적 대안은 아니”라며 “결국 외국처럼 명확하게 HIV 감염 경로로 ‘동성 간 항문성교’, ‘구강성교’ 등을 정확히 제시해야한다”고 그는 촉구했다. 이를 통해 그는 “HIV감염이나 AIDS에 대한 정확한 발병원인을 알려줘야, AIDS 발병이 줄어들 수 있다”고 힘주어 말했다. 끝으로 그는 “AIDS 환자로 살아도 문제없다는 인식은 옳지 않다”며 “질본은 ‘에이즈는 만성질환’이라는 표현을 지양해야한다”고 촉구했다. 이유로 그는 “에이즈는 당뇨와 고혈압 같은 질병이 아니”라며 “감염 이후에도 충분히 고통스러운 병”이라고 강조했다.                                                                                                          
    • 선교뉴스
    • 선교단체
    2019-11-28
  • "타겟 2030... 선교사 10만명, 평신도 선교사 100만명 파송"
    ©KWMA   KWMA는 여의도순복음교회 세계선교비전센터 2층에서 19-21일 까지 한국선교지도자포럼을 개최하고 있다. 20일 오전 10시부터 선교사들의 선교 보고가 있었다. 쿠바 전재덕 선교사는 “쿠바에 94년 6월에 처음 들어갔다”며 “선교학교, GMI 신학교를 운영해 왔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쿠바 평균 GNI는 30불에 불과하다”며 “그럼에도 교육과 의료가 무료”라고 밝혔다. 아울러 그는 “피델 카스트로의 공산당 독재로 인해, 전체 국민이 가난하게 살아 간다”며 “그럼에도 하나님은 악의 결과마저도 하나님 나라를 위해 선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에 따르면, 쿠바는 매년 3만 명 의대생이 배출되고, 5년 교육 과정이 무료다. 특별히 쿠바는 의학이 발달돼 제 3세계 청년들이 쿠바 의대로 유학 온다. 쿠바에서 의료 면허를 따고, 제 3세계로 돌아간다면 의사 시험이 면제된다. 이를 통해 전 선교사는 “전 세계 청년들이 모여든 쿠바 의대에 복음 사역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나아가 그는 “콩고 등 아프리카 학생들에게 복음을 전해, 이들이 본국으로 돌아가면 기독 의료인으로 활동할 것”이라며 “이처럼 이들에게 복음을 전해 제자로 삼으면, 제 3세계로 제자를 파송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따라서 그는 “쿠바 의대생이 세계를 향해 복음 선교에 앞장서, 복음의 마지막 주자로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콩고 의대생들이 춤추고 있다.     전재덕 쿠바 선교사   이어 중국 신장 선교사가 발제했다. 그는 “중국에서 성경 암송 사역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 그는 “성경 암송은 말씀이 삶으로 구체화 되도록 견인 한다”며 “이런 삶을 살아가는 부모를 보고, 자연스레 다음세대에게 신앙이 전수 된다”고 말했다. 아울러 그는 “중국 신학교를 운영 하고 있는데, 신학 보다 말씀 암송을 주로 교육 한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그는 “암송이 무엇보다 우선”이라며 “신명기 6장 6-7절에선 각각 ‘말씀을 마음에 새기라’, ‘부지런히 가르치라’고 나왔다”고 강조했다. 여기서 그는 “히브리어로 ‘하야’가 사용됐는데, 이는 성경 암송의 명령을 보여주고 있다”고 역설했다. 뿐만 아니라 그는 “샤난은 한국에선 보통 묵상으로 해석할 수 있지만, 실은 암송을 뜻 한다”고 덧붙였다. 그에 의하면, 성경암송의 효과는 ▲능력 ▲영성 ▲정서 ▲신체 ▲사역 ▲관계의 회복이다. 그는 또한 “유럽 권 교회가 무너지고 있다”며 “예로 영국은 한해 220개 교회가 폐쇄되고 있다”고 전했다. 때문에 그는 “보내는 수평선교는 이제 한계에 봉착했다”며 “말씀으로 제자를 양육하는 수직선교에 집중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이는 “말씀으로 암송을 통해 제대로 영성을 길러 내는 것”이라고 그는 덧붙였다.   신장 중국 선교사 이어 필리핀 이영석 선교사가 발제했다. 그는 필리핀의 한국 선교사 협회장을 지내고 있다. 그는 “74년부터 필리핀 선교사역을 시작했다”며 “그러나 필리핀 현장에서 선교 사역이 중단될 위기에 놓인 적이 있다”고 전했다. 이런 어려움에도, 그는 “아시아의 선교 허브 필리핀을 포기할 수 없었다”고 힘주어 말했다. 때문에 그는 “필리핀 한인 선교로 초점을 돌렸다”고 했다. 특히 그는 그 동안, 필리핀 사역의 문제점으로 ▲물질사역 ▲필리핀 선교에 있어 도시 구심점 선교의 취약 ▲엘리트 계층에 대한 선교 부족 ▲선교사 간 연합의 부족을 제시했다. 그러면서 그는 “필리핀 한인 선교사 연합체는 88년 이후 조직됐다”며 “2000년대 들어서 정치적 싸움 때문에 와해를 겪었다”고 밝혔다. 다만 그는 “10년 만인 2016년에 재건됐다”며 “현재는 필리핀 선교사 중 98%가 가입했다”고 말했다. 이를 디딤돌 삼아, 그는 엘리트 선교, 도시 선교, 단기 선교의 효율성 연구에 집중하고 싶다고 했다. 그는 “한국에서 오는 단기 선교 팀에게 필리핀을 좋게 기억하도록 유도하고 싶다”고 전했다. 더불어 그는 “물가 싸고, 영어권 등 필리핀의 이점으로 선교사들에게 도피처의 경향이 짙었다”며 “선교사역의 실패 후, 차선으로 택하는 선교 지역에 가까웠다”고 강조했다. 오히려 그는 “이런 요점을 선교 자원으로 삼고 싶다”며 “이들을 재교육 시켜, 필리핀을 선교의 거점을 삼도록 할 것”이라고 역설했다.   이영석 필리핀 선교사 네 번째로 아랍-페르시아권 신기황 선교사가 발제했다. 그는 현재 에이펜(APEN-Arab Persian Europe Network) 소속 선교사다. 그는 “2011년, 시리아 내전이 발발했다”며 “국민의 반이 난민이 됐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시리아 난민들은 대거 유럽으로 유입했는데, 이를 놓치지 말고 선교 사역에 뛰어들었다”고 밝혔다. 이 대목에서 그는 “APEN이 설립됐다”고 전했다. 이를 놓고, 그는 “유럽권에 머물고 있는 아랍-페르시아권 난민들을 섬기는 사역자 네트워크”라고 설명했다. 그에 따르면, 주로 유럽에 피난 온 시리아, 아랍-페르시아권 난민들에게 구제, 전도를 한다. 나아가 난민 사역자를 훈련해, 그 지역에 난민교회를 개척 하는 것이 목표다. 그는 “주로 난민이 난민에게 복음을 전하는 선교 모델이 목표”라며 “그래서 난민들이 자발적으로 난민 및 이주민 교회를 개척해, 선교사를 양육하는 게 비전”이라고 역설했다. 나아가 그는 “전 세계 미전도 종족에게 복음을 전하는 게 목표”라고 힘주어 말했다. 더불어 그는 한 난민의 고백을 빌려 “우리 처지는 도리어 현지에 돌아가 복음을 전하라는 하나님의 뜻”이라고 전했다. 하여 그는 “한인 청년사역자를 양성해, 현지에 선교 인턴프로그램을 구축할 것”이라며 “무엇보다 난민은 우리의 협력자”라고 강조했다. 뿐만 아니라 그는 “오픈도어, 파리제일 장로교회 등과 함께 동역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그는 “9살인 아프가니스탄 아이는 항상 어른들에게 폭행당했다”며 “그 아이가 복음을 영접하고, 치유 받아 도리어 복음을 전하게 됐다”고 밝혔다. 특히 그는 “사람들에게 맞으면서 복음을 전하는 아이”라며 “자신이 겪었던 폭력을 복음으로 치유하고, 어른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아이”라고 말했다. 9살 아프간 어린이가 그린 그림 이어 한국 대표 조다윗 비전 선교단 대표가 발제했다. 그는 “2018년도 선교사는 약 2만 3천명인데, 그 중 20대는 450명에 불과하다”고 꼬집었다. 이어 그는 “선교의 대물림 문제에 봉착했다”며 “한 세대의 마음은 다음세대에게 어떻게든 전수돼야한다”고 말했다. 또 그는 “존 스토트, 빌리 그래함이 주도한 로잔 언약에서, 존 파이퍼는 혜성처럼 등장했다”며 “그는 세계적 복음주의 리더로 성장함과 동시에 일본 선교사를 길러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그는 “존 파이퍼는 로잔 언약이란 플랫폼을 통해, 일본 선교사에게 선교정신을 계승한 셈”이라고 덧붙였다. 하여 그는 “일본인 선교사는 2016년 까지, 1,400여 명의 아시아 선교사를 배출했다”고 전했다. 나아가 그는 “로잔 언약처럼 선교 사역을 다음세대에게 계승할 플랫폼이 절실하게 필요하다”고 촉구했다. 한편, 그는 “문화사역에서 지금은 빅 데이터 선교로 무게추가 옮겨가고 있다”고 전했다. 즉 그는 “빅 데이터를 역이용해 각 사람이 복음을 들었는지를 적극 파악 한다”며 “빅 데이터를 선교 자원으로 사용한 셈”이라고 밝혔다. 끝으로 그는 “YWAM 대표 로렌 커닝햄 목사는 YWAM에서 주로 20-30대 리더들을 세웠다”고 전했다. 이처럼 그는 “우리 단체도 현재 20-30대 1,000여명을 길렀다”며 “우리 공동체에 5%만 헌신하고, 나머지는 다른 교회, 선교 단체를 섬기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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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27
  • 영화 '타짜' 곽철용 역의 김응수 배우 루터대학교 초청 특강
    ©루터대학교   루터대학교(총장 권득칠)는 지난 11월 19일 영화배우 김응수 씨를 초청하여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루터대학교 대학혁신지원사업단 주관으로 제3차 대학 혁신 성과 발표회 행사로 진행되었는데 김응수 씨는 ‘묻고(ASK) & 더불어 가(Go together)’라는 주제로 새로운 대학 구성원의 소통 문화 혁신을 강조하였다. 행사가 열린 루터대학교 대강당에는 학내 구성원인 교직원들과 재학생 외에 지역주민, 교직원 가족 등이 참석하였으며 특히 청소노동자들도 같이 행사에 참여하여 새롭게 변화하고 있는 대학에 대하여 함께 소통하고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 날의 행사에는 300여 명의 청중이 모여들어, 배우 김응수 씨의 인생과 영화 이야기를 통하여 어떻게 소통하였고, 그러한 소통이 자신의 삶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며 성장하는지에 대하여 집중한 후, 곧이어 이어진 대학 혁신 세부 프로그램 참여 등을 통하여 극소규모(1,000명 미만) 대학의 플랫폼이 되기 위하여 다양한 학내‧외 구성원들이 함께 혁신 마인드를 되새기는 시간이 됐다.   특히 이번 강연에서 김응수 씨는 최근 유행어가 된 “묻고 더블로 가!”를 패러디하여 루터대학교 소통의 혁신 주제로 잡은 “묻고(ASK) 더불어 가 (go together)”를 크게 외치면서 참석자들에게 “소통의 시작은 자기 자신에게 먼저 묻고, 자신이 진정 가치 있는 사람인지를 깨닫고 부족하다면 남들에 비해 몇 배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특히 “자신은 가진 것이 부족했기에 남들이 한번 연습하면 나는 열 번 하고, 남들이 백번 연습하면 나는 천 번을 해야 했다”면서 자신의 ‘묻고 더블로 가!’라는 유행어가 오늘날의 배우 김응수가 존재할 수 있었던 이유로 설명했다.   이 날의 강연에 학생들과 함께 참여한 루터대학교 권득칠 총장은 “최근 젊은이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 김응수 씨가 전해 준 메시지를 통하여 루터대학교 공동체 내에 더 많은 ‘소통문화의 확산’이 이루어질 것을 기대한다고 소감”을 전하기도 하였다. 연기파 국민배우로 손꼽히고 있는 김응수 씨는 서울예술대학교 연극과를 졸업하고 일본 유학시절을 떠나 세계적인 거장 이마무라쇼헤이(칸느영화제황금종려상 2회 수상) 감독으로부터 7년간 사사 받기도 하였다. 귀국하여서는 “베테랑”, “조선총잡이”, “달콤살벌 패밀리”등 66편의 영화에 출연했다. 그리고, 제20회 대한민국 문화연예대상에서 연기력을 인정받아 드라마부문 남자 우수연기상을 수상했고, 최근에는 여러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하면서 꾸준하게 인지도를 높여가고 있다.   ©루터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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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27

실시간 세미나 기사

  • 예장통합 대구 경북지역, '신년목회 세미나' 개최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총회와 총회미래비전위원회가 지난달 26일 ‘신년목회 세미나 및 2030정책 공청회’를 개최했다   최근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총회(총회장 김태영 목사)와 총회미래비전위원회가 ‘미래비전과 혁신으로 새롭게 재건되는 한국공동체’라는 주제로 ‘신년목회 세미나 및 2030정책 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예장 통합 대구 경북지역 목회자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단의 방향성을 이해하고 비전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인사말을 전한 총회장 김태영 목사는 미국 프린스턴 대학의 종교연구소장인 로버트 워드나우(Robert Wuthnow) 박사의 ‘미국교회의 사회로부터 도전 받고 있는 5가지 도전이 무엇인가’를 토대로 오늘날 한국교회에 당면해 있는 과제를 제시했다.  김 목사는 제도를 비롯 윤리와 교리, 정치, 문화적인 도전 등을 언급했다. 그는 “제도적 도전으로 새 술을 새 포도주 그릇에 담듯이 새로운 관행이 이뤄 져야한다”면서 “지도자들의 성윤리와 물질에 대한 윤리적 타락현상, 종교다원주의 시대에 성경적 가치와 정체성이 혼탁해지고 있는 현상을 극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통합 측의 신학과 정체성이 무엇이냐”며 “이 시대에 목회자들이 사고의 변화를 통해 교회를 바로 세우고 교단의 방향성을 잘 이해해 나감으로써 교회가 느헤미야의 영성으로 다시 새로워져야 한다”고 당부했다.  특강에서는 지용근 대표(한국목회연구소)가 ‘통계로 보는 한국사회, 그리고 한국교회’를, 김화수 목사(주님의 교회)가 ‘하나님말씀으로 통하는 교회로’라는 제목으로 강의했다.  이어서 진행한 2030정책 및 혁신공청회에선 영남신학대 김승호 교수가 ‘현대사회와 목회패러다임의 변화’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세광교회 황해국 목사가 ‘교회 내 소통 강화와 갈등의 원인’에 대해, 승리교회 진희근 목사가 ‘다문화 사회에서의 선교와 가족의 변화연구’에 대해 각각 발표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2020년 1월 6~11일 진행되는 ‘2020년 신년새벽기도회’에 총회산하 지교회가 함께하며 ‘말씀으로 새로워지는 교회’가 될 수 있기를 기도하기로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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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총회
    2019-12-03
  • "저출산고령화사회위원회에 종교계 인사 참여해야"
      한교총 주최 지난 저출산 대책 포럼. (왼쪽부터) 한교총 공동회장 예장통합 총회장 림형석 목사, 예장 합동 사무총장 최우식 목사, 새에덴 교회 소강석 목사, 맨 오른쪽은 한교총 사무총장 신평식   한국기독교공공정책협의회(기공협, 대표회장 소강석 목사, 사무총장 김철영 목사)는 21일 “저출산 문제 민‧관이 공동으로 극복해야 한다”는 제목의 성명서를 발표하고 저출산고령화사회위원회에 종교계 인사가 참여해야 한다고 밝혔다. 기공협은 “저출산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일과 가정의 양립 그리고 젊은 부부의 주거와 보육, 교육비 지원, 일자리 창출, 경력단절 문제 해결, 출퇴근 시간 조정과 재택 근무 확대 등 정부와 기업이 다양한 정책을 실시하여 아이를 낳아 키울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일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이와 함께 종교계의 역할이 중요하다. 다른 종교는 언급하지 않더라도 한국 교회는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창세기 1:28)는 성경의 가르침을 강조할 뿐만 아니라 교회의 인적 자원, 시설자원, 교육자원 등을 갖추고 있어 출산과 보육, 대안교육 등을 지원할 수 있다”고 밝혔다. 기공협은 “한국교회는 저출산 극복에 가장 기여할 수 있는 조건을 갖추고 있다”고 거듭 강조하고 “그런데 정부와 지자체의 협력을 통해 정책적인 지원 체계를 갖추어야 한다. 정부의 정책적 지원이 없이는 구체적 실천이 어렵기 때문에 저출산고령화사회위원회 종교계 인사도 참여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한국기독교공공정책협의회는 지난 2012년 3월 한국교회 연합기관들과 교단, 단체, 학자,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설립되었다. 그동안 대통령 선거, 국회의원 선거, 지방자치단체 선거 등에서 대선후보들과 여야 정당, 후보들에게 공공정책을 제안하여 답변을 받아 언론에 발표하고 추진해왔다. 지난해 5월에는 한국교회총연합(대표회장 이승희, 박종철, 김성복 목사)과 업무협약을 맺었다. 한국기독교공공정책협의회는 지난 2012년 3월 한국교회 연합기관들과 교단, 단체, 학자,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설립되었다. 그동안 대통령 선거, 국회의원 선거, 지방자치단체 선거 등에서 대선후보들과 여야 정당, 후보들에게 공공정책을 제안하여 답변을 받아 언론에 발표하고 추진해왔다.   지난해 5월에는 한국교회총연합(대표회장 이승희, 박종철, 김성복 목사)과 업무협약을 맺었다. 다음은 성명서 전문. 저출산 문제 민‧관이 공동으로 극복해야 한다 -저출산고령화사회위원회에 종교계 인사 참여해야- 우리나라 출산율이 0.98명에서 0.96명으로 계속 낮아지고 있다. 세계에서 출산율이 가장 낮은 나라가 되었다. 이처럼 낮은 출산율은 국가적 비상사태 상황에서나 있을 수 있다고 한다.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11월 19일 MBC 방송 주최 국민과의 대화에서 저출산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일과 가정의 양립을 강조했다.   저출산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문 대통령이 강조한 것처럼 일과 가정의 양립 그리고 젊은 부부의 주거와 보육, 교육비 지원, 일자리 창출, 경력단절 문제 해결, 출퇴근 시간 조정과 재택 근무 확대 등 정부와 기업이 다양한 정책을 실시하여 아이를 낳아 키울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일이 필요하다. 이와 함께 종교계의 역할이 중요하다. 다른 종교는 언급하지 않더라도 한국 교회는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창세기 1:28)는 성경의 가르침을 강조할 뿐만 아니라 교회의 인적 자원, 시설자원, 교육자원 등을 갖추고 있어 출산과 보육, 대안교육 등을 지원할 수 있다.   실제로 한국 교회 중에는 출산운동을 효과적으로 실천하여 성공한 사례가 있다. 또한 종교 유무를 초월해 그 지역사회에서 태어나는 신생아 가정을 지원하는 교회도 있다. 아이를 출산했으나 피치 못할 사정으로 버려지는 아이들을 맡아 키우는 교회도 있다. 한국기독교공공정책협의회는 한국교회총연합과 함께 지난 6월 3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출산율 0.98 저출산 극복 국민포럼’을 개최한 바 있다. 보건사회연구원 박흥식 원장을 기조강연자로 모시고 한국 기독교의 역할과 실천 방안을 모색했다. 실제적인 전략들이 제시됐다.   한국교회는 저출산 극복에 가장 기여할 수 있는 조건을 갖추고 있다는 것을 확인한 자리였다. 그런데 정부와 지자체의 협력을 통해 정책적인 지원 체계를 갖추어야 한다. 정부의 정책적 지원이 없이는 구체적 실천이 어렵기 때문이다. 이를 전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서는 대통령 직속 저출산고령화사회위원회에 종교계 인사가 참여해야 한다. 저출산고령화사회위원회 위원이나 정책운영위원에는 종교계 인사는 한명도 참여하지 않고 있다. 보수와 진보를 넘어 최대의 국가적 과제인 저출산 극복을 위해서는 민‧관 협력이 중요하다. 대통령 직속 저출산고령화사회위원회에 종교계 인사가 참여하여 함께 정책을 마련하여 구체적으로 실천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 2019년 11월 21일 한국기독교공공정책협의회 대표회장 소강석 목사 사무총장 김철영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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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3
  • "질병관리본부는 동성 간 성관계와 에이즈 감염 상관관계 명확히 전달해야"
        ‘디셈버 퍼스트’ 12월 1일 세계 에이즈의 날을 맞이해, 한국가족보건협회(이하 한가협)는 ‘HIV 감염인과 의료 보건인이 들려주는 청소년 에이즈 예방 이야기’란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27일 오후 1시부터 국회의원 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윤종필 국회의원실과 한국가족보건협회가 공동 주관했고, 대구광역시약사회, 대구마약퇴치운동본부, 한국 청소년 보호연맹 광주지부가 공동 주최했다.   먼저 이재규 전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대구본부장은 개회사에서 “에이즈 예방이 더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한가협 등 부모의 마음과 더불어 의학적 지식이 충분한 곳에서 초·중·고등학교마다 에이즈 예방 교육을 하고 있다"며 "이를 위해 국회가 적극 지원해 달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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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2
  • "질병관리본부는 동성 간 성관계와 에이즈 감염 상관관계 명확히 전달해야"
        ‘디셈버 퍼스트’ 12월 1일 세계 에이즈의 날을 맞이해, 한국가족보건협회(이하 한가협)는 ‘HIV 감염인과 의료 보건인이 들려주는 청소년 에이즈 예방 이야기’란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27일 오후 1시부터 국회의원 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윤종필 국회의원실과 한국가족보건협회가 공동 주관했고, 대구광역시약사회, 대구마약퇴치운동본부, 한국 청소년 보호연맹 광주지부가 공동 주최했다.   먼저 이재규 전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대구본부장은 개회사에서 “에이즈 예방이 더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한가협 등 부모의 마음과 더불어 의학적 지식이 충분한 곳에서 초·중·고등학교마다 에이즈 예방 교육을 하고 있다"며 "이를 위해 국회가 적극 지원해 달라”고 촉구했다.   이재규 전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대구본부장   한국가족보건협회 대표 김지연 약사   이어 한가협 대표 김지연 약사는 환영사에서 “콘돔만 잘 쓰면 에이즈 예방 된다는 말이 있다”며 “그러나 그 중 에이즈 감염자들도 있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한 에이즈 감염자의 “한가협에서 하는 예방 교육을 잘 받았다면, 에이즈 걸리지 않았을 것“을 전하며 “에이즈 예방이 충분히 가능한데, 알지 못해 걸리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고 말했다. 아울러 그는 “청소년 에이즈 예방은 곧 우리나라 국민의 에이즈 예방”이라며 “우리나라 에이즈 감염률이 제로가 되는 날까지 충분히 디셈버 퍼스트 행사를 지속해 달라”고 당부했다. 축사 시간이 이어졌다. 자유 한국당 김순례 의원은 약사 출신이라 밝히며, “세계적으로 에이즈 신규 환자는 18%대로 줄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나 그는 “우리나라는 상대적으로 에이즈 환자가 늘고 있다”면서 “대략 30% 수준대로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여기서 그는 질병관리본부 홈페이지를 놓고 “에이즈 예방문구도 없다"며 "에이즈에 관한 정보조차 찾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때문에 그는 “국정감사에서 질병관리본부장을 향해 질타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시민단체들의 노력으로 정부 당국이 바뀌고 있다”며 “이처럼 에이즈 감염률 제로에 이르기까지 최선을 다 하겠다”고 역설했다.   자유한국당 김순례 의원 자유한국당 성일종 의원   이어 자유한국당 성일종 의원은 “동성 간 성관계에 의한 에이즈 감염률은 남성에 한해 최대 92%”라며 “그러나 정부는 40%대로 낮춰 발표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 그는 “감기 예방을 위해 무진장 노력하는데, 질본은 오히려 ‘에이즈와 동성 간 성 접촉’의 상관관계를 은폐하고 있다”고 꼬집었다. 아울러 그는 “에이즈 감소는 세계적 추세인데, 대한민국만큼은 에이즈가 매년 26%씩 증가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뿐만 아니라 그는 “에이즈 치료비는 1년에 998만원 정도 소요 된다”며 “일반 질병이 아닌 단순 성적 취향에 의해 걸린 질병을 국가는 제일 높은 수가로 1년 전액 보장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때문에 그는 “국민 대다수에게 피해를 주고 있다”고 비판했다. 하여 그는 “이 문제는 상식의 눈으로 봐야한다”며 “세상을 유지하는 건 법률이 아니”라고 전했다. 나아가 그는 “도덕과 상식의 눈으로 봐도 옳지 않다”며 “더구나 한가협 같은 시민단체가 문제 해결에 나서는 건 불행한 일”이라고 지적했다. 그래서 그는 “정부가 나서 해결해야한다”고 촉구했다. 자유 한국당 윤종필 의원은 “에이즈는 예방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나 그는 “질본이 '어떻게 에이즈가 발생해서, 어떤 감염경로로 전파되는지'를 알려주지 않았다”고 꼬집었다. 이유로 그는 “'동성 간 성관계가 에이즈 감염의 주된 경로'라는 의학적 사실이 있기 때문”이라며 “질본은 이 사실 자체를 부인하고 싶어, 적극 알리지 않은 실정”이라고 비판했다. 따라서 그는 “에이즈 감염률 제로에 이르기까지 우리 모두 최선을 다하자”고 당부했다.     무소속 이언주 의원 무소속 이언주 의원은 “과거 에이즈 감염자의 주 연령대는 50대”라며 “최근 들어 10-20대가 늘고 있다”고 했다. 다만 그는 “일반인들에게 물어보면, 대부분 화들짝 놀랄 만큼 이 사실을 모르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그는 “대한민국에서만 나타나는 특징”이라며 “이는 동성 간 성관계가 횡행하는 인터넷 커뮤니티를 폐쇄해서 되는 문제는 아니”라고 전했다. 바꿔 말해, 그는 “교육을 통해 국민의 의식 전환이 이행돼야한다”면서 “에이즈 감염의 문제를 적극 알려야한다”고 촉구했다. 다만 그는 “보건복지부는 이를 은폐하고 있다”면서 “초·중·고등학교 교과서에도 에이즈 감염 정보가 사라지고 있다”고 했다. 이는 “가치의 문제가 아니라 정보의 문제”라며 “이 정보가 국민들에게 정확히 알려지도록 노력 하겠다”고 그는 힘주어 말했다. 나아가 그는 “한국가족보건협회 같은 시민단체가 정치인들보다 훨씬 낫다”며 “시민사회에서 용기와 헌신을 보인 사람들이 다음 국회에 입성하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통해 그는 “국민 정서와 정치권이 괴리감을 느끼지 않도록 노력 하겠다”고 역설했다. 민주 평화당 조배숙 의원은 “우리나라가 잘 되기 위해선, 청소년들이 건강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청소년들은 판단력이 미숙하고, 잘못된 판단을 내리기 쉽다”며 “어른들이 바로 잡아 줘야한다”고 촉구했다. 그러면서 그는 “최근 들어 청소년들 사이 에이즈 감염률이 급증했다”고 지적했다. 특히 그는 “이로 인한 의료비도 증가하고 있다”며 “오늘 행사의 취지가 잘 전달 돼, 오늘의 청소년들이 건강했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전 연세대 의과대학 감염내과 김준명 교수   2부 메시지 순서가 이어졌다. 전 연세대 의과대학 감염내과 김준명 교수가 발제했다. 그는 “세계적으로 예방사업을 통해 에이즈 감염률이 떨어지고 있다”며 “굉장히 빠른 감소세”라고 전했다. 그러나 그는 “우리나라는 정반대”라며 “매년 1,200명 씩 에이즈 환자가 발생하고 있다”고 밝혔다. 때문에 그는 “지금 대한민국의 누적 감염자 수만 16,000여명을 찍었다”며 “특히 20대는 2006년도에 20% 수준이었는데, 2010년에 들어 폭증했다”고 강조했다. 반면 그는 “다른 연령대는 감소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 대목에서 그는 2006년도부터 2018년까지 21개 의과대학이 질본과 함께 실행한 '에이즈 감연인 코호트 논문'을 인용했다. 그 결과는 “동성 및 양성 간 성 접촉이 에이즈 감염에 60.1%를 차지했다”고 전했다. 더불어 그는 “양성 간 성 접촉도 동성애를 포함하기에, 대부분 동성애라 해도 무방하다”며 “동성 및 양성 간 성 접촉은 젊은이에게 더 높아진다”고 강조했다. 뿐만 아니라 그는 “10대는 동성 간 성 접촉이 에이즈 감염경로의 90%에 육박 한다”고 밝혔다.       이 대목에서 그는 “항문성교는 무척 위험하다”고 지적했다. 그는 “항문에서 외부 압력이 주어졌을 때, 조직 손상이 많이 유발 된다”며 “특히 직장의 점막은 손상되기 쉽다”고 했다. 아울러 그는 “항문 주변은 많은 혈관이 분포해 있다”며 “외부에서 들어온 정액 속 에이즈 바이러스가 상대방의 혈액을 타고 쉽게 감염을 유발 한다”고 강조했다. 게다가 그는 “우리나라 동성애자들의 HIV 감염률은 전체 중 2.7%-6.5%”라며 “일반인 수치는 0.05%에 불과하다"고 했다. 그래서 그는 "동성애자들의 HIV 감염률은 일반인 수치에 비해 100배 높은 셈”이라고 꼬집었다. 다만 그는 “질본의 통계는 에이즈의 주된 감염경로를 이성 간 성 접촉으로 그릇되게 말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즉 그는 2018년 질본 통계를 빌려 “동성은 37.8%, 이성은 43%”라며 “문제는 언론이 질본 통계를 그대로 인용해 보도 한다”고 밝혔다. 때문에 그는 “사람들은 동성 간 성 접촉이 에이즈의 주된 감염 경로는 아니라고 인식 한다”고 말했다. 뿐만 아니라 그는 “질본은 형식적인 교육 프로그램만 많이 홍보하고 있다”며 “그 속엔 ‘에이즈의 주된 감염경로는 동성 간 성 접촉’이란 얘기 한마디도 없다”고 했다. 바꿔말해, 그는 “막연하게 에이즈의 주된 원인을 성 접촉이라 뭉뚱그렸다”고 비판했다. 그래서 그는 “젊은이들은 동성 간 성 접촉에 관한 경각심을 느끼지 못 한다”고 강조했다. 더불어 그는 “청소년들은 육체적·정신적으로 성 정체성을 갖추지 못한 상태”라며 “동성애, 마약, 술 등에 무방비로 손댈 수 있다”고 우려했다. 하여 그는 “국가 보건당국은 청소년들에게 '에이즈와 동성 간 성관계'의 상관성을 적극 알려야한다”고 촉구했다. 그러면서 그는 질병관리본부 홈페이지를 질타했다. 그는 “질본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우리나라 에이즈의 주된 전파행위는 동성 간 성 접촉’이란 내용이 없다”며 “단지 이성 간 성 접촉이 주된 경로임을 강조했다”고 밝혔다. 물론 그는 “질본은 동성 간 성 접촉 연구결과도 같이 붙여 알리고 있다”며 “문제는 ‘보는 사람이 알아서 선택하라’는 방식”이라고 꼬집었다.         김준명 교수는 질본이 정확한 연구결과를 곡해해서 알리는 이유를 추측했다. 그는 “질본은 자신들이 보건소에서 행한 조사가 코호트 조사보다 정확률이 떨어진다는 것도 안다”며 “그러나 인권 시민단체들의 압력이 두려운 것”이라고 했다. 또 그는 “정부의 차별금지조항이 한 몫 했다"며 "이것이 너무나도 신경 쓰이기에, 보건당국은 알면서도 정확한 정보를 알리고 있지 않다”고 지적했다. 따라서 그는 “학교 보건 교육을 통해 정확히 알려주고 교육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어 탈동성애 사역 단체인 아이 미니스트리 박진권 대표가 발제했다. 그는 자신을 ‘에이즈 감염인’으로 밝히며 “에이즈 감염인 중 자살자들이 많은데, 나 또한 1년 동안 자살충동·우울증에 시달렸다”고 전했다. 이처럼 그는 “20대는 꿈이 많은 시기인데, 에이즈 감염자들은 직업 선택에 제약 받는다”며 “에이즈 감염자들 상당수가 그렇다”고 밝혔다. 아울러 그는 “내가 에이즈에 감염된 10년 전, 동성 간 성 접촉에 의한 에이즈 감염 통계는 없었다”며 “에이즈는 이성 간 일상적인 성 관계를 통해 어쩌다 걸리는 경우라 생각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그는 “동성 간 성 접촉을 통해 이렇게 쉽게 감염될 수 있다는 걸 몰랐다”고 술회했다. 특히 그는 “당시엔 보건당국이 이런 사실을 적극 알리지도 않았다”고 지적했지만, “10년이 지난 후에도 질본은 이 사실을 숨기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 대목에서 그는 “동성애 커뮤니티에서 감자란 말이 있는데, 이는 ‘에이즈 감염자’의 준말”이라며 “당시 감염인은 10,000만 명 수준”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그는 “당시 에이즈 감염인들 커뮤니티에서 번개로 모이자면, 50명도 금세 모였다”고 술회하며, “당시 사람들은 통계 자료의 부재로, 동성 간 성 접촉이 에이즈 감염의 주된 경로라는 사실도 모르고 성 관계를 즐겼다”고 했다. 심지어 그는 “분별력 없이 ‘바텀(Bottom) 알바’ 뛴 친구들은 몸과 마음이 망가졌다”며 “상대는 아무런 책임도지지 않은 채 사라 진다”고 강조했다. 이는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암암리에 ‘익명’으로 진행 된다”고 그는 덧붙였다. 뿐만 아니라 그는 “10년 전 에이즈 약을 투약하지 않은 채, 몸과 마음까지 망가지도록 죽기까지 동성 간 성관계를 맺은 사람도 있다”며 “익명성을 빌미로 성관계를 맺기에, 인터넷 커뮤니티의 감염 경로를 파악하기란 어렵다”고 역설했다.   탈동성애 사역 단체 아이미니스트리 대표 박진권 선교사   자신의 상담 사례를 빌리며, 박 선교사는 동성애는 일종의 성중독임을 말했다. 그는 “상담자 중 중학생이 있었는데, 가학·피학·동성애 등 온갖 성 중독에 빠진 친구를 만났다”고 전했다. 또 그는 “대부분 상담자들은 ‘나 정말 그만하고 싶은데, 결국 했어요’라고 말했다”며 “이처럼 성 중독 환자는 성관계를 맺고 싶지 않아도, 어쩔 수 없이 하게 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성 중독을 예방하는 교육, 탈 동성애를 독려하는 기관이 많아져야한다”며 “그렇게 해서라도 에이즈·동성애가 줄어들어야한다”고 했다. 그러나 그는 “오히려 늘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렇게 간다면, “10대들이 에이즈에 감염되는 순간 그 인생은 끝”이라며 “이들의 꿈과 희망을 지켜 줘야한다”고 그는 강조했다. 아울러 그는 “‘에이즈 차별 말라’는 것이 무슨 대책인가”라고 되물으며 “말이 안 되는 소리”라고 지적했다. 게다가 그는 “나는 언제 뼈가 부러져 수술 받은 적이 있는데, 간호사에게 ‘피가 튀기지 않을까’ 조마조마하며 수치심속에 있었다”면서 “이렇게 동성애자들이 수치심 속에 살고 있는데, 동성애를 계속 옹호하는 나라가 정상인가”라고 비판했다. 힘주어 그는 “비정상”이라며 “빨리 누구라도 일어나 이 일을 막아 내야한다”고 촉구했다. 나아가 그는 “대한민국은 아름다운 가정, 아름다운 사랑을 유지해야한다”며 “이 나라는 건강한 나라 곧 하나님이 주신 나라가 돼야한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내가 에이즈 감염인 이라고 밝힌 이유는 이렇게 해서라도, 동성 간 성행위의 위험성을 적극 알리고 싶다”고 고백했다. 끝으로 그는 “초등학교 때부터 동성 간 성행위를 했다”며 “이렇게 될 줄 몰랐다”고 밝혔다. 그러나 그는 “동성애를 끊은 후 결혼을 했다”며 “몸과 마음이 깨끗해졌다”고 전했다. 그에 의하면, 아내와 자식들 모두가 건강하다고 했다. 특히 그는 "아내와만 순결의 사랑을 나누고, 그렇게 살았더니 피부가 깨끗해졌다“며 ”비정상적 생활을 끊고, 정상적 생활을 하니 몸과 마음이 자연스레 정상화 됐다“고 강조했다. 하여 그는 ”탈동성애의 좋음을, 에이즈의 위험성에 대해 우리나라가 앞장서서 교육해야한다“고 역설했다. 계명대 약대 이상길 교수   끝으로 계명대 약대 이상길 교수가 발제했다. 그는 ‘2017년 10월에 개정된 행정기관의 웹 사이트 구축 사항’을 인용해 “접근이 용이해야한다”고 전했다. 또 그는 “공공기관은 정보를 제공해야 할 책무가 있다고 나왔다”고 밝혔다. 그래서 그는 손수 질병관리본부 홈페이지에 접속해 보였다. 그리고 그는 검색창에 에이즈를 쳤고, 결과는 “최신 자료가 없다”며 “2014년 등 수년전 자료가 대부분”이라고 말했다. 또 그는 ‘후천성면역결핍증’을 입력해, 예방법을 찾아 눌렀지만 ‘사이트를 찾을 수 없다’는 페이지가 떴다. 아울러 그는 ‘후천성면역결핍증’을 쳐서, 다른 내용을 찾아보니 “글씨는 작고 알기가 어렵다”고 지적했다. 뿐만 아니라 그는 “다 읽어도 내용 파악이 어려울 만큼 가독성이 떨어졌다”며 “더구나 ‘발견 현황’은 전문적 내용인데, 이를 알기 어렵게 텍스트로 제시했다”고 비판했다. 그의 시연에 따르면, 질병관리본부 홈페이지는 ‘에이즈 감염경로는 본인 응답에 의한 자료이기에, 무응답을 제외하고 통계를 산출해 일반화하기 어렵다’고 나왔다. 그러나 이상길 교수는 “연세대 등 21개 의과대학에서 ‘에이즈와 동성 간 성 접촉’의 상관성을 연구한 논문이 있다”며 “다기관이 코호트 연구를 통해, 내놓은 결과를 부정할 수 있는가”라고 되물었다.       반면 그는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 홈페이지에 들어갔다. 그는 검색 창에 HIV를 쳤는데, “유투브 등 최신 자료가 있다”며 “관련 페이지에 들어가면 그래프로 데이터를 잘 정리해 보여줬다”고 평가했다. 가독성을 높인 홈페이지에 대해 그는 “정보가 명료하게 전달하도록 시스템을 잘 구축했다”고 강조했다. 이 대목에서 그는 질병관리본부가 에이즈에 관한 의학적 사실을 전달할 때, 몇 가지 개선사항을 제언했다. 그는 질본의 에이즈 기술을 빌려 “에이즈 감염 후에도, 건강하게 살 수 있다”며 “항 바이러스제의 복용과 규칙적 운동으로 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고 인용했다. 그러나 그는 “에이즈 환자 60%는 약물 부작용을 경험 한다”고 지적했다. 뿐만 아니라 그는 “검색 창에 동성애, 양성애, 에이즈 키워드를 동시에 입력하면 결과가 안 나왔다”고 전했다. 반면 그는 “영국 보건국 사이트는 동성애, 양성애 등을 통해 에이즈에 걸릴 수 있다고 명확히 적시했다”고 전했다.     때문에 그는 “정확한 정보를 전달해야 사람들이 감염에 대해 두려워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그는 “두렵다고 병에 걸린 사람들을 결코 폄훼하는 게 아니”라며 “동성 간 성 접촉에 의한 에이즈 감염 사실을 알려야, 에이즈 감염을 줄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 게다가 그는 “여전히 질본은 콘돔 하나만으로 에이즈 질병을 차단할 수 있다는 얘기만 했다”고 지적했다. 이는 “근본적 대안은 아니”라며 “결국 외국처럼 명확하게 HIV 감염 경로로 ‘동성 간 항문성교’, ‘구강성교’ 등을 정확히 제시해야한다”고 그는 촉구했다. 이를 통해 그는 “HIV감염이나 AIDS에 대한 정확한 발병원인을 알려줘야, AIDS 발병이 줄어들 수 있다”고 힘주어 말했다. 끝으로 그는 “AIDS 환자로 살아도 문제없다는 인식은 옳지 않다”며 “질본은 ‘에이즈는 만성질환’이라는 표현을 지양해야한다”고 촉구했다. 이유로 그는 “에이즈는 당뇨와 고혈압 같은 질병이 아니”라며 “감염 이후에도 충분히 고통스러운 병”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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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교단체
    2019-11-28
  • "타겟 2030... 선교사 10만명, 평신도 선교사 100만명 파송"
    ©KWMA   KWMA는 여의도순복음교회 세계선교비전센터 2층에서 19-21일 까지 한국선교지도자포럼을 개최하고 있다. 20일 오전 10시부터 선교사들의 선교 보고가 있었다. 쿠바 전재덕 선교사는 “쿠바에 94년 6월에 처음 들어갔다”며 “선교학교, GMI 신학교를 운영해 왔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쿠바 평균 GNI는 30불에 불과하다”며 “그럼에도 교육과 의료가 무료”라고 밝혔다. 아울러 그는 “피델 카스트로의 공산당 독재로 인해, 전체 국민이 가난하게 살아 간다”며 “그럼에도 하나님은 악의 결과마저도 하나님 나라를 위해 선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에 따르면, 쿠바는 매년 3만 명 의대생이 배출되고, 5년 교육 과정이 무료다. 특별히 쿠바는 의학이 발달돼 제 3세계 청년들이 쿠바 의대로 유학 온다. 쿠바에서 의료 면허를 따고, 제 3세계로 돌아간다면 의사 시험이 면제된다. 이를 통해 전 선교사는 “전 세계 청년들이 모여든 쿠바 의대에 복음 사역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나아가 그는 “콩고 등 아프리카 학생들에게 복음을 전해, 이들이 본국으로 돌아가면 기독 의료인으로 활동할 것”이라며 “이처럼 이들에게 복음을 전해 제자로 삼으면, 제 3세계로 제자를 파송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따라서 그는 “쿠바 의대생이 세계를 향해 복음 선교에 앞장서, 복음의 마지막 주자로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콩고 의대생들이 춤추고 있다.     전재덕 쿠바 선교사   이어 중국 신장 선교사가 발제했다. 그는 “중국에서 성경 암송 사역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 그는 “성경 암송은 말씀이 삶으로 구체화 되도록 견인 한다”며 “이런 삶을 살아가는 부모를 보고, 자연스레 다음세대에게 신앙이 전수 된다”고 말했다. 아울러 그는 “중국 신학교를 운영 하고 있는데, 신학 보다 말씀 암송을 주로 교육 한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그는 “암송이 무엇보다 우선”이라며 “신명기 6장 6-7절에선 각각 ‘말씀을 마음에 새기라’, ‘부지런히 가르치라’고 나왔다”고 강조했다. 여기서 그는 “히브리어로 ‘하야’가 사용됐는데, 이는 성경 암송의 명령을 보여주고 있다”고 역설했다. 뿐만 아니라 그는 “샤난은 한국에선 보통 묵상으로 해석할 수 있지만, 실은 암송을 뜻 한다”고 덧붙였다. 그에 의하면, 성경암송의 효과는 ▲능력 ▲영성 ▲정서 ▲신체 ▲사역 ▲관계의 회복이다. 그는 또한 “유럽 권 교회가 무너지고 있다”며 “예로 영국은 한해 220개 교회가 폐쇄되고 있다”고 전했다. 때문에 그는 “보내는 수평선교는 이제 한계에 봉착했다”며 “말씀으로 제자를 양육하는 수직선교에 집중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이는 “말씀으로 암송을 통해 제대로 영성을 길러 내는 것”이라고 그는 덧붙였다.   신장 중국 선교사 이어 필리핀 이영석 선교사가 발제했다. 그는 필리핀의 한국 선교사 협회장을 지내고 있다. 그는 “74년부터 필리핀 선교사역을 시작했다”며 “그러나 필리핀 현장에서 선교 사역이 중단될 위기에 놓인 적이 있다”고 전했다. 이런 어려움에도, 그는 “아시아의 선교 허브 필리핀을 포기할 수 없었다”고 힘주어 말했다. 때문에 그는 “필리핀 한인 선교로 초점을 돌렸다”고 했다. 특히 그는 그 동안, 필리핀 사역의 문제점으로 ▲물질사역 ▲필리핀 선교에 있어 도시 구심점 선교의 취약 ▲엘리트 계층에 대한 선교 부족 ▲선교사 간 연합의 부족을 제시했다. 그러면서 그는 “필리핀 한인 선교사 연합체는 88년 이후 조직됐다”며 “2000년대 들어서 정치적 싸움 때문에 와해를 겪었다”고 밝혔다. 다만 그는 “10년 만인 2016년에 재건됐다”며 “현재는 필리핀 선교사 중 98%가 가입했다”고 말했다. 이를 디딤돌 삼아, 그는 엘리트 선교, 도시 선교, 단기 선교의 효율성 연구에 집중하고 싶다고 했다. 그는 “한국에서 오는 단기 선교 팀에게 필리핀을 좋게 기억하도록 유도하고 싶다”고 전했다. 더불어 그는 “물가 싸고, 영어권 등 필리핀의 이점으로 선교사들에게 도피처의 경향이 짙었다”며 “선교사역의 실패 후, 차선으로 택하는 선교 지역에 가까웠다”고 강조했다. 오히려 그는 “이런 요점을 선교 자원으로 삼고 싶다”며 “이들을 재교육 시켜, 필리핀을 선교의 거점을 삼도록 할 것”이라고 역설했다.   이영석 필리핀 선교사 네 번째로 아랍-페르시아권 신기황 선교사가 발제했다. 그는 현재 에이펜(APEN-Arab Persian Europe Network) 소속 선교사다. 그는 “2011년, 시리아 내전이 발발했다”며 “국민의 반이 난민이 됐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시리아 난민들은 대거 유럽으로 유입했는데, 이를 놓치지 말고 선교 사역에 뛰어들었다”고 밝혔다. 이 대목에서 그는 “APEN이 설립됐다”고 전했다. 이를 놓고, 그는 “유럽권에 머물고 있는 아랍-페르시아권 난민들을 섬기는 사역자 네트워크”라고 설명했다. 그에 따르면, 주로 유럽에 피난 온 시리아, 아랍-페르시아권 난민들에게 구제, 전도를 한다. 나아가 난민 사역자를 훈련해, 그 지역에 난민교회를 개척 하는 것이 목표다. 그는 “주로 난민이 난민에게 복음을 전하는 선교 모델이 목표”라며 “그래서 난민들이 자발적으로 난민 및 이주민 교회를 개척해, 선교사를 양육하는 게 비전”이라고 역설했다. 나아가 그는 “전 세계 미전도 종족에게 복음을 전하는 게 목표”라고 힘주어 말했다. 더불어 그는 한 난민의 고백을 빌려 “우리 처지는 도리어 현지에 돌아가 복음을 전하라는 하나님의 뜻”이라고 전했다. 하여 그는 “한인 청년사역자를 양성해, 현지에 선교 인턴프로그램을 구축할 것”이라며 “무엇보다 난민은 우리의 협력자”라고 강조했다. 뿐만 아니라 그는 “오픈도어, 파리제일 장로교회 등과 함께 동역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그는 “9살인 아프가니스탄 아이는 항상 어른들에게 폭행당했다”며 “그 아이가 복음을 영접하고, 치유 받아 도리어 복음을 전하게 됐다”고 밝혔다. 특히 그는 “사람들에게 맞으면서 복음을 전하는 아이”라며 “자신이 겪었던 폭력을 복음으로 치유하고, 어른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아이”라고 말했다. 9살 아프간 어린이가 그린 그림 이어 한국 대표 조다윗 비전 선교단 대표가 발제했다. 그는 “2018년도 선교사는 약 2만 3천명인데, 그 중 20대는 450명에 불과하다”고 꼬집었다. 이어 그는 “선교의 대물림 문제에 봉착했다”며 “한 세대의 마음은 다음세대에게 어떻게든 전수돼야한다”고 말했다. 또 그는 “존 스토트, 빌리 그래함이 주도한 로잔 언약에서, 존 파이퍼는 혜성처럼 등장했다”며 “그는 세계적 복음주의 리더로 성장함과 동시에 일본 선교사를 길러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그는 “존 파이퍼는 로잔 언약이란 플랫폼을 통해, 일본 선교사에게 선교정신을 계승한 셈”이라고 덧붙였다. 하여 그는 “일본인 선교사는 2016년 까지, 1,400여 명의 아시아 선교사를 배출했다”고 전했다. 나아가 그는 “로잔 언약처럼 선교 사역을 다음세대에게 계승할 플랫폼이 절실하게 필요하다”고 촉구했다. 한편, 그는 “문화사역에서 지금은 빅 데이터 선교로 무게추가 옮겨가고 있다”고 전했다. 즉 그는 “빅 데이터를 역이용해 각 사람이 복음을 들었는지를 적극 파악 한다”며 “빅 데이터를 선교 자원으로 사용한 셈”이라고 밝혔다. 끝으로 그는 “YWAM 대표 로렌 커닝햄 목사는 YWAM에서 주로 20-30대 리더들을 세웠다”고 전했다. 이처럼 그는 “우리 단체도 현재 20-30대 1,000여명을 길렀다”며 “우리 공동체에 5%만 헌신하고, 나머지는 다른 교회, 선교 단체를 섬기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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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27
  • 영화 '타짜' 곽철용 역의 김응수 배우 루터대학교 초청 특강
    ©루터대학교   루터대학교(총장 권득칠)는 지난 11월 19일 영화배우 김응수 씨를 초청하여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루터대학교 대학혁신지원사업단 주관으로 제3차 대학 혁신 성과 발표회 행사로 진행되었는데 김응수 씨는 ‘묻고(ASK) & 더불어 가(Go together)’라는 주제로 새로운 대학 구성원의 소통 문화 혁신을 강조하였다. 행사가 열린 루터대학교 대강당에는 학내 구성원인 교직원들과 재학생 외에 지역주민, 교직원 가족 등이 참석하였으며 특히 청소노동자들도 같이 행사에 참여하여 새롭게 변화하고 있는 대학에 대하여 함께 소통하고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 날의 행사에는 300여 명의 청중이 모여들어, 배우 김응수 씨의 인생과 영화 이야기를 통하여 어떻게 소통하였고, 그러한 소통이 자신의 삶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며 성장하는지에 대하여 집중한 후, 곧이어 이어진 대학 혁신 세부 프로그램 참여 등을 통하여 극소규모(1,000명 미만) 대학의 플랫폼이 되기 위하여 다양한 학내‧외 구성원들이 함께 혁신 마인드를 되새기는 시간이 됐다.   특히 이번 강연에서 김응수 씨는 최근 유행어가 된 “묻고 더블로 가!”를 패러디하여 루터대학교 소통의 혁신 주제로 잡은 “묻고(ASK) 더불어 가 (go together)”를 크게 외치면서 참석자들에게 “소통의 시작은 자기 자신에게 먼저 묻고, 자신이 진정 가치 있는 사람인지를 깨닫고 부족하다면 남들에 비해 몇 배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특히 “자신은 가진 것이 부족했기에 남들이 한번 연습하면 나는 열 번 하고, 남들이 백번 연습하면 나는 천 번을 해야 했다”면서 자신의 ‘묻고 더블로 가!’라는 유행어가 오늘날의 배우 김응수가 존재할 수 있었던 이유로 설명했다.   이 날의 강연에 학생들과 함께 참여한 루터대학교 권득칠 총장은 “최근 젊은이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 김응수 씨가 전해 준 메시지를 통하여 루터대학교 공동체 내에 더 많은 ‘소통문화의 확산’이 이루어질 것을 기대한다고 소감”을 전하기도 하였다. 연기파 국민배우로 손꼽히고 있는 김응수 씨는 서울예술대학교 연극과를 졸업하고 일본 유학시절을 떠나 세계적인 거장 이마무라쇼헤이(칸느영화제황금종려상 2회 수상) 감독으로부터 7년간 사사 받기도 하였다. 귀국하여서는 “베테랑”, “조선총잡이”, “달콤살벌 패밀리”등 66편의 영화에 출연했다. 그리고, 제20회 대한민국 문화연예대상에서 연기력을 인정받아 드라마부문 남자 우수연기상을 수상했고, 최근에는 여러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하면서 꾸준하게 인지도를 높여가고 있다.   ©루터대학교              
    • 신학대학
    • 신학대학
    2019-11-27
  • 손봉호 "통일, 북한 주민 인간답게 살게 하기 위해 "
    제 1회 복음, 평화통일 컨퍼런스
    • 교계뉴스
    • 총회
    2019-11-27
  • "허호익 교수 장신대에서 동성애 밀실 강연, 엄정히 조사해야"
      ▲허호익 교수(대전신대 대학원장·평통기연 운영위원)   샬롬나비(원장 김영한 박사)는 장신대에서 대전신학대학교 허호익 교수가 12일 소양관 609호에서 동성애를 옹호한 강연을 두고, 비판 논평을 냈다. 이들은 “예장 통합 103회는 동성애를 이단 신학으로 규정한 바 있다”며 “예장 통합에 소속된 목사인 허호익 교수는 버젓이 장신대에서 동성애 강연을 했다”고 전했다.   이어 이들은 “강연은 총회의 결의를 전적으로 역행했다”고 비판하며, “학교의 대내외적인 비판을 분명하게 의식한 증거로, 참석자들에게 ‘강의를 어떻게 알고 왔느냐?’, ‘소속이 어디냐?’ 등의 질문을 위압적으로 캐물었다”고 밝혔다. 특히 이들은 “소위 ‘밀실 강연’을 강행한 것”이라며 “심지어 재학생들도 학생증 검사를 통해서 강의실 출입이 가능했고, 이는 장신대 신대원 학우회의 결의에 따라 이뤄졌다”고 밝혔다. 하여 이들은 “동성애 지지 강연이 떳떳하다면 왜 이를 밀실에서 진행해야 하는가”라고 되물으며, “이는 동성애 밀실 강연을 허용한 장신대가 총회 결정을 위배했다는 증거”라고 비판했다.   나아가 이들은 “장신대는 총회규정을 어기는 신학자들과 학교 관계자, 학생들의 행위를 확실하게 조사해, 그에 합당한 문책을 할 것”을 촉구했다. 그러면서 이들은 “신학교를 동성애의 위기로부터 확실하게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이들은 허호익 교수를 빌려 “교회가 세계적 대세에 따라 동성애자를 더 이상 정죄하지 말고 성직자로 세워야 한다”고 전하며, “동성애는 죄라는 지적은 퀴어신학자들 처럼 동성애자 혐오 논리가 아니”라고 강조했다. 더불어 이들은 “동성애가 죄라는 것은 동성애자 혐오가 아닌, 저들을 사랑하는 심정에서 나온 것”이라고 역설했다.   게다가 이들은 “동성애가 죄라는 사실 지적은 동성애자들의 성중독을 치유하고 인권 회복을 위한 기본 전제”라며 “환자가 질병을 인정하지 않으면 치료될 수 없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따라서 이들은 “한국교회는 동성애는 혐오하되 동성애자들은 사랑해야 한다”며 “선한 사마리아인처럼 이들을 환자로서 받아들이고, 인내를 가지고 관용하며 치유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다음은 논평 전문이다. 숭실대 명예교수 겸 샬롬나비 대표 김영한 박사   <장로회신학대에서 허호익 교수의 동성애 옹호 ‘밀실 강연’ 강행에 대한 논평> 총회가 이단으로 금지한 동성애 옹호 밀실 강연을 허용한 장신대 총장은 문책되어야 한다.예장통합총회는 규정에 따라 이 사태에 대한 철저한 진상조사, 문책하고 재발하지 않도록 하라. 지난 11월 12일 장로회신학대학교(총장: 임성빈, 이하 장신대) 소양관 609호에서는 “동성애에 대한 신학적ㆍ역사적 성찰”이라는 제목의 강연회가 열렸다. 강연자인 허호익 대전신학대학교(총장: 김영권, 이하 대전장신) 은퇴교수는 예장 통합 교단에 소속된 목사이자 교단 산하 신학교의 원로교수이다. 강연 장소인 장신대는 한국교회에서 가장 큰 교세를 자랑하는 예장 통합의 대표적인 신학교이자 한국교회의 최대 신학교육 기관이다. 그런데 예장 통합 총회는 제102회부터 제104회까지 3회 연이어 반(反)동성애를 강력히 결의했는데, 특히 103회 총회는 동성애를 신학적으로 정당화하는 퀴어신학(queer theology)을 이단으로 규정한 바 있다. 총회의 결의문에 따르면, “동성애는 성경의 가르침에 위배되며, 동성애자와 동성애를 지지ㆍ옹호하는 자는 교회의 직원(항존직, 임시직, 유급 종사자) 및 신학대학 교직원이 될 수 없다.” 또한 총회 산하 7개 신학대학교의 학칙에 “성경에 위배되는 동성애자나 동성애 옹호자는 입학을 불허한다”는 입장을 결의하였다. 이에 샬롬나비는 허호익 교수 강연의 문제점과 함께 장신대의 책임에 대하여 논평하고, 예장 통합 총회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건의하는 바이다. 1. 총회가 이단으로 결의한 동성애에 대하여 총회 직영 신학대학이 비밀 강연을 허용하는 것은 바른 길이 아니다. 이처럼 예장 통합 총회가 동성애 반대를 단호히 결의했음에도 불구하고, 허호익 교수는 총회의 결의를 무시하고 신학생들에게 반(反)성경적이고 비(非)윤리적인 동성애를 옹호하는 강연을 한 것이다. 마땅히 신학도들을 하나님의 진리로 가르치고 영적으로 바른 길을 선도해야 할 교수가 하나님께서 성경을 통해 명약관화하게 금하셨던 동성애를 세상 풍조에 휩쓸려 따라가는 죄(罪)가 아니라고 두둔하고 나선 것이다. 총회 결정에 반대할 수 있는 교수의 힉문과 양심의 자유는 존중되어야 한다. 그렇다면 허 교수는 떳떳하게 공개강연을 하지 밀실강연을 하여 세상의 오해를 불러 일으키는가? 2. 총회의 결정을 위반하면서 비밀 강연을 한 허 교수는 자유방임적 이단 옹호로 이단 연구로 한국 교회에 기여한 자신의 공헌을 무너뜨렸다. 더욱이 이 강연은 총회의 결의를 전적으로 역행한다는 사실과 학교의 대내외적인 비판을 분명하게 의식한 가운데 학교를 방문한 외부 인사들(졸업생 포함)에게 “강의를 어떻게 알고 왔느냐?”, “소속이 어디냐?”는 등의 질문을 위압적으로 캐물으면서 이들을 철저히 배제한 비밀강연, 소위 ‘밀실 강연’을 강행하였다. 심지어 재학생들도 학생증 검사를 통해서야 강의실 출입이 가능했는데, 이 모든 일은 장신대 신대원 학우회의 결의에 따라 엄격한 통제 속에서 이루어졌다. 동성애 지지 강연이 떳떳하다면 이를 밀실에서 진행해야 하는가? 학문이란 개방성과 토론 가능성으로 수행되어야 한다. 3. 허 교수의 동성애 옹호 저서는 동성애 반대하는 한국교계에 큰 우환을 던져두었다. 사실 허 교수는 올해 5월 『동성애는 죄인가』라는 책을 출간하여 한국 신학계에 큰 파문을 일으킴으로써 오늘의 불미스러운 사태를 예고하였다. 허 교수는 한국 복음주의 신학계의 조직신학자로서 나름의 공헌을 해왔는데, 특히 그의 이단 연구가 한국교회에 기여를 했음을 부인할 수 없을 것이다. 그러나 그는 이 책 한 권으로 그의 신학자로서의 인생에 큰 오점을 남겼을 뿐만 아니라, 한국 복음주의 신학계에도 큰 우환을 던져주었다.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읽고 나서 심도 있는 독창적인 연구물이 아니라, 인터넷에서 범람하는 자료와 기사들을 소개하는 정도의 편집물에 지나지 않는다는 평가를 하고 있다. 저자는 각 주제에 대해 자신의 주장을 확고하게 피력하지 않고 다른 사람의 연구와 기사들을 인용함으로써, 사람들의 비판을 교묘히 피해가고 있다는 비판이 주류를 이룬다. 인용하는 자료나 통계가 좌파 성향의 편향된 내용물 중심이어서 동성애로 인한 폐해를 희석시키거나 왜곡하는 부적절함을 보이기도 한다. 4. 허 교수의 동성애 옹호는 동성애자의 성직(聖職) 허용까지 선전하고 있다. 무엇보다 허 교수의 치명적인 과오는 ‘신학적 다양성’이라는 명목으로 정통신학을 훼손한 일인데, 이것은 그의 신학적 정체성이 성경에 입각한 복음주의적 신학과 결을 달리하는 친(親)동성애적 성향이라는 사실을 입증한 듯하다. 허 교수는 책을 마무리하면서 “동성애는 예외적으로 비(非)범죄화와 합법화가 이루어지고, 동성애자의 성직(聖職) 임용까지 허용되는 추세”라고 주장함으로써, “교회가 세계적 대세에 따라 동성애자를 더 이상 정죄하지 말고 성직자로 세워야 한다”는 언질을 주는 듯하다. 한 마디로 말해, 허 교수의 저서 『동성애는 죄인가』는 “세태가 변했으니 교회도 시류에 따라 변하고 세상의 법을 따라야 한다”는 논조가 강하게 느껴지는 책이다. 허 교수는 동성애를 옹호하는 책을 저술하고 이제는 비밀리에 학생들에게 동성애를 옹호하는 강연을 하면서 총회 결정을 명백하게 위반하였으니, 예장 통합 총회 앞에 자신의 소신을 공개해야 할 것이다. 5. 동성애 문제의 근원지는 장신대에 있다. 장신대 총장과 구성원은 이에 책임을 져야 한다. 그러나 사실상 이 문제는 허 교수만의 개인적 문제에 국한되지 않고, 장신대가 문제의 근원지라고 말할 수 있다. 교단 총회의 결의에 이반(離反)하여 동성애 옹호 강연회를 개최한 장신대의 친동성애적 행보는 수년에 걸쳐 누적된 문제 사안이기 때문이다. 최근 몇 년 전부터 장신대 안에서 동성애 문제가 심각하게 부각되고, 장신대 측의 대응이 점입가경으로 치달음으로써 갈수록 상황이 위중해지고 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장신대는 오히려 동성애 옹호강연을 학생회가 비밀리에 진행하는 것을 허용하는 우를 범하였다. 그리고 비밀강연이 영원한 비밀로 감추어질 것이라고 생각했는지를 묻고 싶다. 장신대는 동성애에 대한 입장이 무엇인지 분명하게 밝히고 비밀강연을 진행한 모임에 문책해야 한다. 6. 장신대는 동성애 무지개 사태를 해결하지 못하고 아직도 동성애에 대한 애매한 입장 취히고 있다. 장신대에서 일어난 친동성애적 사태는 대표적으로 2017년 5월 30일: 장신대 ‘신학춘추’(학교신문)의 동성애와 퀴어신학에 대한 옹호적 기사 게재, 2017년 9월: 예장 통합 총회 내 동성애자와 동성애 지지ㆍ옹호자 관련 조항 신설, 2017년 10월 12일 총학생회 주최로 친동성애 목회자 초청 강연 기획, 2017년 10월 25일: 장신대 내 동아리의 친동성애 강연 기획 시도, 2018년 5월 17일: 장신대 학부생 3명과 신대원생 5명이 국제 성소수자 혐오 반대의 날을 기념하여 동성애를 상징하는 6색 무지개의 상의를 입고 채플에 참석한 후 일어난 여전히 해결되지 않은 일련의 사태 등을 들 수 있다. 세상 법정이 장신대 측에 가한 부당한 개입과 친동성애적인 공권력을 등에 업고 신학교와 교단, 그리고 자신의 신앙 양심마저 우롱한 목회자 후보생들의 부적절한 처신, 이를 둘러싼 불미스러운 사태가 해결되지 않은 현실은 장신대 내에 여전히 동성애와 관련된 잠재적 문제들이 꽈리를 틀고 도사리고 있음을 확연히 알 수 있다. 이런 문제 상황 속에서 금번 동성애 옹호자 허 교수의 밀실 강연 사태는 동성애와 퀴어 신학의 폐해로부터 한국 교회의 예비 성직자들을 보호해야 할 당위적 과제와 책임을 다시금 한국 교회에 엄중하게 부과한다. 예비 성직자들은 올바른 신학교육을 받아서 인류 문명사적 위기에 봉착한 이 시대를 하나님의 진리의 영으로 올바르게 선도할 수 있어야만 한다. 7. 예장 통합 교단은 교단의 규정을 어기고 동성애 옹호 비밀강연회 진행한 허 교수, 초청 모임 그리고 이를 허용한 장신대에 대해 철저하게 조사, 문책하여 재발을 막아야 한다. 동성애 밀실 강의를 허용한 장로회 신학대학은 총회의 결정에 역행하고 있다. 예장 통합 교단은 현재 한국교회에서 가장 큰 교세를 자랑하는 교단인 만큼 한국교회에 미치는 영향력 역시 막대하다는 사실을 부인할 사람은 아무도 없다. 장신대를 비롯한 예장 통합 총회 산하 신학교에서 배출되는 사역자들은 향후 한국교회에서 중차대한 역할을 감당할 사명자들이다. 사실상 동성애 합법화에 제동을 걸고 이를 막을 수 있는 유일한 보루는 기독교 교회공동체인데, 그 보루의 중심에 바로 통합 교단의 장신대가 있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장신대는 동성애와 퀴어신학의 폐해로부터 반드시 지켜져야만 한다. 그러므로 총회는 총회규정을 어기는 신학자들과 학교당국 그리고 학생들의 행위를 확실하게 조사하고 그에 합당한 문책을 해서 신학교를 동성애의 위기로부터 확실하게 지켜야 한다. 8. 동성애 방지에 있어서 평신도를 보호해야할 신학자와 목회자는 그 책임을 다 해야한다. 현재 한국교회에서 진행되는 동성애 반대 움직임은 한국교회동성애대책협의회(위원장 소강석 목사)를 통하여 평신도와 목회자들이 서로 동역하면서 조직적으로 잘 전개되는 양상이다. 그러나 평신도들이 고난을 무릅쓰고 반동성애 사역을 이끌어가고 목회자들이 적극 후원하는 이 사역에 신학계에서는 방관하거나, 반대의 목소리를 내는 현실이다. 평신도와 목회자들은 신학자들이 교리를 굳건히 세워서 영적이고 사상적인 전쟁을 견인해 주길 기대하지만, 현재 한국 기독계를 움직이는 신학자들은 이 사역에 별 관심을 기울이지 않는다. 9. 오늘날 신학대학조차 동성애 풍조에 대하여 반대하는 역할을 제대로 못하고 있다. 종합대학에 소속된 신학자들은 동성애 옹호세력에 점령당한 대학 총학생회의 눈치를 보면서 포퓰리즘에 영합하거나, 신성모독 수준으로 성경을 해석하면서 동성애를 정당화하는 퀴어신학에 예언자적 비판의 목소리를 내지 못하고 있다. 교단 신학대학에 소속된 신학자들의 경우, 과거엔 일부 신학대학을 제외하고 비교적 보수적 입장을 견지해왔는데, 최근엔 거의 모든 신학대학이 신학적 입장에서 확연히 구별되지 않는 것이 대세인 듯하다. 그러므로 신학자들이 반동성애를 위한 견고한 신학적 기반을 제공하고 강인한 영성으로 영적 전쟁을 선도하지 못하는 상황이다. 이제 신학자들이 깨어나 영안(靈眼)이 열리고 영적ㆍ사상적 전쟁에 앞장서 나가서 인류 문명과 서구세계를 대신한 이 대리전에서 한국 교회가 반드시 승리할 수 있어야 할 것이다. 10. 한국교회는 깨어서 신학교와 신학생들을 동성애에 물드는 것에서 지켜내야 하겠다. 총회가 동성애를 이단으로 규정하고 그것을 옹호하는 학생들의 입학을 불허한다고 결정했음에도 불구하고 동성애를 지지하는 교수들이 생겨나고 학생들을 상대로 비밀강연을 하면서 학생들의 신앙을 혼미하게 반드는 위기의 상황을 한국교회는 맞이하고 있다. 한국교회가 굳건하게 서려면 신학교와 신학교수들이 반동성애의 입장을 견고하게 유지해야 하고, 성경에 입각하여 학생들에게 동성애가 죄라는 것을 명확하게 가르쳐야 한다. 동성애가 죄라는 사실 지적은 퀴어신학자들이 비난하는 것처럼 결코 동성애자 혐오 논리가 아니다. 동성애가 죄라는 것은 동성애자를 혐오하는 것이 아니라 저들을 사랑하는 심정에서 나온 것이다. 동성애가 죄라는 사실 지적은 동성애자들의 성중독을 치유하고 인권 회복을 위한 기본 전제이다. 환자가 질병을 인정하지 않으면 치료될 수 없기 때문이다. 한국교회는 동성애는 혐오하되 동성애자들은 사랑하여 혐오하지 않고 선한 사마리아인처럼 저들을 환자로서 받아들여 인내를 가지고 관용하며 치유해야 한다. 한국교회는 이렇게 동성애자 사랑하는 마음으로 인내를 가지고 용기있게 대처하고 있다. 그렇지만 지금 그러한 교육노선이 점점 무너져가는 것이 안타까운 우리 신학교의 현실이다. 그러므로 한국교회가 목회자들과 평신도들을 중심으로 확실하게 깨어 일어나서 신학교와 신학교육의 올바른 방향을 제시해야 하겠다. 한국교회가 이 때 깨어나지 않으면 신학교육 현장에서 동성애를 막기에는 너무 늦을 수 있다. 지금 한국교회는 깨어 일어나 기도하면서 실질적인 행동을 해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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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27
  • 금융기관, 추수감사절 맞아 연합예배 가져
    ▲'2019 금융기관연합 추수감사예배'가 11월 6일 IBK기업은행 본점에서 열렸다.   금융기관들이 추수감사절을 맞아 연합해 함께 예배하는 자리를 가졌다.IBK기업은행선교회(회장 김응수)가 주관하고 금융기관연합선교회(회장 소병문)가 주최하는 ‘2019 금융기관연합 추수감사예배’가 11월 6일(수) 서울시 중구 을지로 2가 IBK기업은행 본점 15층 대강당에서 개최됐다.  김응수 IBK기업은행선교회장의 사회로 수협은행선교회 박경민 회장의 대표기도가 있은 후 늘푸른침례교회 김용호 협력목사가 ‘감사함으로 받읍시다’(딤전4:4-5, 잠22:4, 고전10:13, 롬8:28)란 제목의 설교말씀을 전했다.  김용호 목사는 ‘추수감사예배’를 주제어로 해 △‘추’구한 일이 없어도 감사 △‘수’확(수입)이 적어도 감사 △‘감’정이 상해도 감사 △‘사’건이 연속돼도 감사 △‘예’상대로 안 돼도 감사 △‘배’ 아픈 일이 생겨도 감사 등 “전천후로 감사하면 무조건 좋아진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IBK기업은행선교회 ▲SC제일은행선교회 ▲한국은행선교회 ▲우리은행선교회 ▲KEB하나은행선교회 ▲신한은행선교회 ▲KB국민은행선교회 ▲수협은행선교회가 차례로 특송을 했다.  한국은행선교회 정혜숙 회장의 헌금기도가 있은 후 사단법인 한국기독교직장선교연합회 윤여웅 이사장이 ‘2019 직장선교 전국대회 및 예술제’(심사위원 서울시합창단 단장 강기성 상도교회 안수집사, 미션아일랜드 대표 장기웅 동아방송대학교 교수)를 소개했다.  금융기관연합선교회 소병문 회장은 “지난해 직장선교 전국대회 및 예술제에서 금융기관연합선교회가 장려상을 수상했었는데, 내년에는 꼭 우승하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아울러 “이번 추수감사헌금은 △서울역노숙자 치킨봉사(매주 통닭 100마리)와 △지난 7월까지 2010년 아이티 대지진 참사이후 심장병을 앓는 아이티 어린이 30여명을 한국에 초청해 수술을 받도록 주선한 탤런트 김원희가 감당했던 아이티심장수술사역(수술비 1억원, 환자가족 체류비 300만원)을 금융기관연합회에서 이어받아 감당하기 위해 사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2020년 1월 금융기관연합 신년기도회는 올해 신설된 신한은행선교회 주관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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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3
  • "하나님 나라 리더가 되기 전, 먼저 '섬김'을 배우라"
    Advisor of Micah Global 전 대표 C.B. 사무엘(C.B. Samuel) 목사.   세계복음연맹(WEA) 2019 세계 총회(GA) 기간 동안 아침마다 '하나님 나라'를 주제로 설교를 전했던 Advisor of Micah Global 전 대표 C.B. 사무엘(C.B. Samuel) 목사가 마지막 날인 12일 리더십, 특히 '섬기는 리더십'을 강조하며 설교 시리즈를 마무리 했다. 사무엘 목사는 "성경에서 말하는 리더십은 섬김의 리더십"이라 말하고, "지도자는 예수께서 우리를 지도하셨듯 사람들을 지도해야 한다"면서 "우리가 아프고 소외 당한 이들이 있는 곳으로 가야 한다. 하나님 나라는 참여와 동참에 관한 것으로, 그곳 사람들과 함께하고 직접 교류할 때 하나님께서 그곳에 거하실 것"이라 했다.   더불어 사무엘 목사는 "하나님 나라는 소망에 관한 것"이라 말하고, "우리가 소망을 갖고 또 소망을 줄 수 있어야 한다"면서 "우리는 소망을 바라며 울부짖는 자들에게 보냄을 받은 이들"이라 했다. 덧붙여 "리더(leader)들은 정치 분야뿐만 아니라 모든 분야에서 소망을 전해야 한다"고 이야기 했다.   이어 사무엘 목사는 "교회는 훈련을 잘 받아 하나님 나라를 드러낼 수 있어야 한다"고 말하고, "우리가 먼저 하나님 나라의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했다. 또 그는 "리더들은 항상 하나님께서 무엇을 하시는지 큰 그림을 생각해야 한다"고 말하고, "그러나 많은 크리스천들과 리더들이 이러한 리더십을 제공하는 것에 실패했고, 대부분 단체 조직 등에 관심이 많은 것 같다"며 안타까워 했다. 사무엘 목사는 에스겔서를 본문 삼아 "하나님께서 리더 들과 목자들을 심판하셨던 것을 기억하라"고 말하고,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소망을 두셨던 그 리더와 목자들에게 하나님은 화를 내셨다"며 "리더 들에게 두신 하나님의 생각이 있으신데, (그것을 놓치면) 기독교인들로서 하나님께로부터 가장 큰 심판이 임할 수도 있다"고 했다.   때문에 사무엘 목사는 다시 한 번 "리더 들은 섬김의 자리에 있어야 한다"고 말하고, "리더 들은 (낮은 자리에 대한) 현실감각이 있어야 한다"고 했다. 또 "(크리스천들도) 대부분 리더십을 세상에서 배우는데, 때문에 많은 기독교 단체들이 성장하면서 세상 기업 문화를 찾는다"고 말하고, "세상 기업 문화는 성취를 위한 것이지, 사람에 관한 것이 아니"라며 "리더가 되기 전 먼저 섬김을 배워야 한다. 먼저 섬길 때, 우리는 진정 리더가 될 것"이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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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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