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12-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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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장통합 대구 경북지역, '신년목회 세미나' 개최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총회와 총회미래비전위원회가 지난달 26일 ‘신년목회 세미나 및 2030정책 공청회’를 개최했다   최근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총회(총회장 김태영 목사)와 총회미래비전위원회가 ‘미래비전과 혁신으로 새롭게 재건되는 한국공동체’라는 주제로 ‘신년목회 세미나 및 2030정책 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예장 통합 대구 경북지역 목회자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단의 방향성을 이해하고 비전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인사말을 전한 총회장 김태영 목사는 미국 프린스턴 대학의 종교연구소장인 로버트 워드나우(Robert Wuthnow) 박사의 ‘미국교회의 사회로부터 도전 받고 있는 5가지 도전이 무엇인가’를 토대로 오늘날 한국교회에 당면해 있는 과제를 제시했다.  김 목사는 제도를 비롯 윤리와 교리, 정치, 문화적인 도전 등을 언급했다. 그는 “제도적 도전으로 새 술을 새 포도주 그릇에 담듯이 새로운 관행이 이뤄 져야한다”면서 “지도자들의 성윤리와 물질에 대한 윤리적 타락현상, 종교다원주의 시대에 성경적 가치와 정체성이 혼탁해지고 있는 현상을 극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통합 측의 신학과 정체성이 무엇이냐”며 “이 시대에 목회자들이 사고의 변화를 통해 교회를 바로 세우고 교단의 방향성을 잘 이해해 나감으로써 교회가 느헤미야의 영성으로 다시 새로워져야 한다”고 당부했다.  특강에서는 지용근 대표(한국목회연구소)가 ‘통계로 보는 한국사회, 그리고 한국교회’를, 김화수 목사(주님의 교회)가 ‘하나님말씀으로 통하는 교회로’라는 제목으로 강의했다.  이어서 진행한 2030정책 및 혁신공청회에선 영남신학대 김승호 교수가 ‘현대사회와 목회패러다임의 변화’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세광교회 황해국 목사가 ‘교회 내 소통 강화와 갈등의 원인’에 대해, 승리교회 진희근 목사가 ‘다문화 사회에서의 선교와 가족의 변화연구’에 대해 각각 발표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2020년 1월 6~11일 진행되는 ‘2020년 신년새벽기도회’에 총회산하 지교회가 함께하며 ‘말씀으로 새로워지는 교회’가 될 수 있기를 기도하기로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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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3
  • 포항성시화, 중앙상가 거리 '성탄트리 점등식' 개최
     ▲포항성시화운동본부가 지난 1일 중앙상가 북포항우체국 앞에서 성탄을 축하하고 시민의 행복을 기원하는 '성탄트리 점등식'을 가졌다   이 땅에 완전한 평화가 깃들길 축복 포항성시화운동본부(대표 조근식 본부장)가 지난 1일 중앙상가 북포항우체국 앞에서 성탄을 축하하고 시민의 행복을 기원하는 '성탄트리 점등식'을 가졌다.  이날 점등식에는 이강덕 포항시장을 비롯한 △기관단체장 △박명재·김정재 국회의원 △교계 인사와 시민 등이 참석했다.  포항 CBS 김유정 아나운서 사회로 시작한 1부 식전행사는 트럼펫터 이재명과 바지랑풍물단의 공연이 펼쳐졌다.  이어 2부에서는 포항성시화운동본부 서기 김휘동 목사(포항송도교회)의 인도로 △운영이사 정선진 목사(큰숲교회)의 기도 △포항오천교회 찬양단의 축하공연 △'굿뉴스, 빅뉴스'를 주제로한 대표본부장 조근식 목사(포항침례교회)의 설교 △전 대표본부장 박석진 목사(포항장성교회)의 축도 순으로 진행됐다.  마지막 '구원의 불빛축제 점등식'은 3부에서 조근식 목사의 환영인사에 이어 각계 대표들이 "메리 크리스마스"를 외치며 20m 높이의 초대형 성탄트리에 불을 밝혔다. 이와 함께 좌우 50m 중앙상가 실개천에 설치된 50여 개의 성탄트리 숲에도 일제히 불이 들어왔다.  성탄트리 점등 후에는 △사무총장 유승대 목사(달전제일교회)의 내빈소개 △이강덕 포항시장과 박명재·김정재 국회의원 등의 축사 △색소포니스트 강혜정(포항드림 색소폰앙상블 단원)과 바지랑풍물단의 축하공연도 이어졌다.  대표본부장 조근식 목사는 "하나님이 세상을 사랑하셔서 독생자를 보내주신 성탄을 기념하는 밝은 빛을 포항에 밝히게 됐다"며 "여러가지 어려움이 많은 이 시대에 성탄의 기쁨이 온 백성들의 가슴 속에 가득 넘쳐 이 땅에 완전한 평화가 깃들길 축복한다"고 전했다.  한편 포항성시화운동본부는 오는 16일부터 24일까지 오후 6시 30분부터 북포항우체국 앞에 특설무대를 마련해 교회별 성탄거리찬양을 이어간다. 19일 오전에는 포항시청 광장에서 이웃사랑나눔 발대식을 갖고 라면 5000박스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전달한다.  또 이달 30일까지는 ‘2019 포항성시화운동본부와 함께하는 포항시민 어울림 한마당잔치'를 진행하며, 포항시민과 함께하는 성탄페스티벌도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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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3
  • "저출산고령화사회위원회에 종교계 인사 참여해야"
      한교총 주최 지난 저출산 대책 포럼. (왼쪽부터) 한교총 공동회장 예장통합 총회장 림형석 목사, 예장 합동 사무총장 최우식 목사, 새에덴 교회 소강석 목사, 맨 오른쪽은 한교총 사무총장 신평식   한국기독교공공정책협의회(기공협, 대표회장 소강석 목사, 사무총장 김철영 목사)는 21일 “저출산 문제 민‧관이 공동으로 극복해야 한다”는 제목의 성명서를 발표하고 저출산고령화사회위원회에 종교계 인사가 참여해야 한다고 밝혔다. 기공협은 “저출산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일과 가정의 양립 그리고 젊은 부부의 주거와 보육, 교육비 지원, 일자리 창출, 경력단절 문제 해결, 출퇴근 시간 조정과 재택 근무 확대 등 정부와 기업이 다양한 정책을 실시하여 아이를 낳아 키울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일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이와 함께 종교계의 역할이 중요하다. 다른 종교는 언급하지 않더라도 한국 교회는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창세기 1:28)는 성경의 가르침을 강조할 뿐만 아니라 교회의 인적 자원, 시설자원, 교육자원 등을 갖추고 있어 출산과 보육, 대안교육 등을 지원할 수 있다”고 밝혔다. 기공협은 “한국교회는 저출산 극복에 가장 기여할 수 있는 조건을 갖추고 있다”고 거듭 강조하고 “그런데 정부와 지자체의 협력을 통해 정책적인 지원 체계를 갖추어야 한다. 정부의 정책적 지원이 없이는 구체적 실천이 어렵기 때문에 저출산고령화사회위원회 종교계 인사도 참여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한국기독교공공정책협의회는 지난 2012년 3월 한국교회 연합기관들과 교단, 단체, 학자,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설립되었다. 그동안 대통령 선거, 국회의원 선거, 지방자치단체 선거 등에서 대선후보들과 여야 정당, 후보들에게 공공정책을 제안하여 답변을 받아 언론에 발표하고 추진해왔다. 지난해 5월에는 한국교회총연합(대표회장 이승희, 박종철, 김성복 목사)과 업무협약을 맺었다. 한국기독교공공정책협의회는 지난 2012년 3월 한국교회 연합기관들과 교단, 단체, 학자,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설립되었다. 그동안 대통령 선거, 국회의원 선거, 지방자치단체 선거 등에서 대선후보들과 여야 정당, 후보들에게 공공정책을 제안하여 답변을 받아 언론에 발표하고 추진해왔다.   지난해 5월에는 한국교회총연합(대표회장 이승희, 박종철, 김성복 목사)과 업무협약을 맺었다. 다음은 성명서 전문. 저출산 문제 민‧관이 공동으로 극복해야 한다 -저출산고령화사회위원회에 종교계 인사 참여해야- 우리나라 출산율이 0.98명에서 0.96명으로 계속 낮아지고 있다. 세계에서 출산율이 가장 낮은 나라가 되었다. 이처럼 낮은 출산율은 국가적 비상사태 상황에서나 있을 수 있다고 한다.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11월 19일 MBC 방송 주최 국민과의 대화에서 저출산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일과 가정의 양립을 강조했다.   저출산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문 대통령이 강조한 것처럼 일과 가정의 양립 그리고 젊은 부부의 주거와 보육, 교육비 지원, 일자리 창출, 경력단절 문제 해결, 출퇴근 시간 조정과 재택 근무 확대 등 정부와 기업이 다양한 정책을 실시하여 아이를 낳아 키울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일이 필요하다. 이와 함께 종교계의 역할이 중요하다. 다른 종교는 언급하지 않더라도 한국 교회는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창세기 1:28)는 성경의 가르침을 강조할 뿐만 아니라 교회의 인적 자원, 시설자원, 교육자원 등을 갖추고 있어 출산과 보육, 대안교육 등을 지원할 수 있다.   실제로 한국 교회 중에는 출산운동을 효과적으로 실천하여 성공한 사례가 있다. 또한 종교 유무를 초월해 그 지역사회에서 태어나는 신생아 가정을 지원하는 교회도 있다. 아이를 출산했으나 피치 못할 사정으로 버려지는 아이들을 맡아 키우는 교회도 있다. 한국기독교공공정책협의회는 한국교회총연합과 함께 지난 6월 3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출산율 0.98 저출산 극복 국민포럼’을 개최한 바 있다. 보건사회연구원 박흥식 원장을 기조강연자로 모시고 한국 기독교의 역할과 실천 방안을 모색했다. 실제적인 전략들이 제시됐다.   한국교회는 저출산 극복에 가장 기여할 수 있는 조건을 갖추고 있다는 것을 확인한 자리였다. 그런데 정부와 지자체의 협력을 통해 정책적인 지원 체계를 갖추어야 한다. 정부의 정책적 지원이 없이는 구체적 실천이 어렵기 때문이다. 이를 전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서는 대통령 직속 저출산고령화사회위원회에 종교계 인사가 참여해야 한다. 저출산고령화사회위원회 위원이나 정책운영위원에는 종교계 인사는 한명도 참여하지 않고 있다. 보수와 진보를 넘어 최대의 국가적 과제인 저출산 극복을 위해서는 민‧관 협력이 중요하다. 대통령 직속 저출산고령화사회위원회에 종교계 인사가 참여하여 함께 정책을 마련하여 구체적으로 실천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 2019년 11월 21일 한국기독교공공정책협의회 대표회장 소강석 목사 사무총장 김철영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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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3
  • 손봉호 "통일, 북한 주민 인간답게 살게 하기 위해 "
    제 1회 복음, 평화통일 컨퍼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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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27
  • "김진욱 선교사의 피가 터키에서 놀라운 영적 부흥을 일으키길"
    김진욱 선교사(41). ©현지 교계언론 캡춰   한교총(한국교회총연합)은 최근 터키에서 살해된 김진욱 선교사를 애도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이들은 초대 교부 터툴리안을 빌려 “그리스도의 피는 씨앗”이라며 “교회는 순교의 피를 먹고 자란다”고 했다. 이어 이들은 “토마스 선교사의 순교로 우리 민족에 구원의 역사가 시작된 것”처럼 “김진욱 선교사가 흘린 피가 터키에서 놀라운 영적 부흥을 일으키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뿐만 아니라 이들은 “한국 교회는 김진욱 선교사가 돌보던 난민사역을 계속 이어갈 것”을 다짐했다. 다음은 성명 전문이다. 한국교회총연합 성명故 김진욱 선교사의 순교를 애도하며 故 김진욱 선교사(41세)는 전쟁의 참상을 피해 국경을 넘은 시리아 난민들의 고통을 전해 듣고 그들을 섬기기 위해 터키 동부 국경지역 우르파에서 사역을 시작했으며 수개월 전 우르파를 떠나 디야르바크르로 사역지를 옮겨 그곳의 난민들을 돕고 복음을 전하다가 지난 19일 괴한의 공격을 받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안타깝게도 다음 날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다. 21일 터키 현지에서는 많은 기독교 관계자들의 애도 속에 장례식이 거행되었다. 로마의 박해를 받았던 초대교부 터툴리안은 “그리스도의 피는 씨앗”이라고 했다. 그의 예언대로 순교의 피가 흐른 곳에는 어김없이 교회가 세워졌고, 그 피의 전통 위에 교회는 확장되었다. 그래서 ‘교회는 순교자의 피를 먹고 자란다.’는 말이 생겼다. 초대교회는 순교의 역사이며 교회사는 신실한 그리스도인들의 피의 발자취였다. 대부분의 순교자들은 살아서 결실을 보지 못했지만 뿌려진 순교의 피로 뿌려진 씨앗은 반드시 싹이 났고 열매를 맺었다. 토마스 선교사의 순교로 우리 민족의 구원의 역사가 시작된 것처럼 터키에서도 故 김진욱 선교사가 흘린 순교의 피로 놀라운 영적 부흥과 하나님의 역사가 있을 것을 확신한다. 한국교회는, 어려운 시기를 통해 슬픔과 고통 속에 있을 유가족들에게 하나님의 평강이 임하기를 기원하며 다음과 같은 입장을 밝힌다. ● 터키 정부는 이번 사건의 수사가 정당한 법 절차에 따라 진행되고 공정한 결과가 나올 수 있도록 조치하라.● 한국 정부는 해외 거주 자국민의 권익과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며 금번 사건을 위해 외교적 노력을 다하라.● 언론은 거룩한 순교와 난민을 섬기는 사역, 고 김진욱 선교사를 추모하는 이들과 행위를 폄훼하지 말라.● 한국교회는 거룩한 순교의 피가 떨어진 터키지역과 그가 돌보던 난민들을 위한 사역을 지속할 것이다.2019년 11월 25일(사) 한국교회총연합 대표회장 이승희 박종철 김성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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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27
  • "제 37회 한장총 정기총회 회장 김수읍 목사 당선"
        제 37회 한국장로교총연합회(이하 한 장총) 정기총회가 26일 오전 11시 한국교회 100주년 기념관에서 개최됐다. 1부 예배에는 제 36회 한장총 대표 회장 송태섭 목사가 누가복음 23:50-56을 설교했다. 그는 “세상적인 기준에서 도덕적인 것이 선이지만, 하나님 입장에선 아니”라며 “결국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으면, 선은 아니”라고 전했다. 그런 점에서 그는 “요셉은 하나님 제일주의 신앙 이었다”며 “여론은 예수님을 죽이자 했지만, 그는 여론에 반해 자기 신앙 양심을 가지고 ‘아니오’라고 했다”고 강조했다. 때문에 그는 “요셉 같은 정치인, 목회자들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특히 그는 “세상은 악법을 만들고 있는데, 목회자들이 ‘아니오’라고 외칠 수 있어야한다”고 촉구했다. 이처럼 그는 “우리도 ‘아니오’라고 외치며, 하나님 앞에서 칭찬 받는 인생 살자”고 역설했다.   제 36회 한장총 대표회장 송태섭 목사 곧바로 2부 정기총회가 이어졌다. 총대 135명 중 106명이 출석해 정기총회가 성사됐다. 제 37회 한장총 대표회장에는 김수읍 목사가 당선됐다. 그는 “미스바 기도회, 소외된 이웃을 돕겠다”며 “무엇보다 교단 총회장과 총무님들 잘 모시겠다”고 전했다. 아울러 그는 “한국교회 살리기 위해 적극 기도해야한다”면서 “이는 사무엘의 미스바 회개, 다니엘의 ‘그리 아니 하실지라도’의 기도, 히스기야의 철야기도, 손양원·주기철 목사의 신사 참배를 반대한 기도”라고 강조했다. 이처럼 그는 “우리도 생사화복 주관하시는 하나님께 모여 절실히 기도하도록 독려해야한다”고 촉구했다. 뿐만 아니라 그는 “모이고 하나 되어 뭉치고 외치면, 우리가 교회를 대적하는 세상 법에 대해 반드시 승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그는 “하나님을 공경하고 백성을 사랑하는 좋은 법을 만들라고 국가 위정자에게 외쳐야한다”고 역설했다. 게다가 그는 “안보를 굳건히 해, 민족 복음화·복음 통일을 이루자”며 “1년 동안 계속 엎드려 회개하고 기도하자”고 당부했다.   제 37회 한장총 대표회장 김수읍 목사   상임회장에는 제104회 예장 합동 총회장 김종준 목사가 당선됐다. 그는 “장로교 정체성 회복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장로교의 날을 더욱 활성화 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장로교의 연합과 일치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다짐했다. 뿐만 아니라 그는 “다음세대 부흥을 위한 공동 노력과 방법을 강구할 것”이라며 “침체된 교회를 회복 하겠다”고 강조했다. 더불어 그는 “한장총을 교단 간 협력을 강화하여, 대정부에 대한 연합단체로서 격상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그는 “교회 지도자들과 소통을 해서, 연합 기관으로의 역할을 강화해 갈 것”이라며 “장로교 연합과 일치를 위해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축사로 한교연 대표 회장 권태진 목사는 “장로교 위해 수고를 많이 한, 특히 종교인 과세 문제에 앞장 선 김수읍 목사”라며 “한국 교회에 사랑을 많이 실천한 분”이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기도운동을 제안한 김 목사와 함께 한국 교회 기도운동에 적극 협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새 임원 및 감사에는 서기에 황연식목사(호헌), 회록서기 김종명목사(백석), 회계에 안옥섭장로(통합), 부서기 정성엽목사(합신), 부회록서기 강세창목사(합동동신), 부회계 김충무장로(고신) 그리고 총무에는 최우식목사(합동) 등 선출 인준을 받았다. 이번 총회에서 한장총 36년의 역사를 담은 총람 ‘어둠을 넘어 빛으로’란 책을 발간하여 참석한 총대 및 회원교단에 배포를 했다.   (왼쪽부터) 류중현 한장총 증경총회장, 송태섭 36회 한장총 대표회장, 김수읍 제 37회 한장총 대표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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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총회
    2019-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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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장통합 대구 경북지역, '신년목회 세미나' 개최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총회와 총회미래비전위원회가 지난달 26일 ‘신년목회 세미나 및 2030정책 공청회’를 개최했다   최근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총회(총회장 김태영 목사)와 총회미래비전위원회가 ‘미래비전과 혁신으로 새롭게 재건되는 한국공동체’라는 주제로 ‘신년목회 세미나 및 2030정책 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예장 통합 대구 경북지역 목회자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단의 방향성을 이해하고 비전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인사말을 전한 총회장 김태영 목사는 미국 프린스턴 대학의 종교연구소장인 로버트 워드나우(Robert Wuthnow) 박사의 ‘미국교회의 사회로부터 도전 받고 있는 5가지 도전이 무엇인가’를 토대로 오늘날 한국교회에 당면해 있는 과제를 제시했다.  김 목사는 제도를 비롯 윤리와 교리, 정치, 문화적인 도전 등을 언급했다. 그는 “제도적 도전으로 새 술을 새 포도주 그릇에 담듯이 새로운 관행이 이뤄 져야한다”면서 “지도자들의 성윤리와 물질에 대한 윤리적 타락현상, 종교다원주의 시대에 성경적 가치와 정체성이 혼탁해지고 있는 현상을 극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통합 측의 신학과 정체성이 무엇이냐”며 “이 시대에 목회자들이 사고의 변화를 통해 교회를 바로 세우고 교단의 방향성을 잘 이해해 나감으로써 교회가 느헤미야의 영성으로 다시 새로워져야 한다”고 당부했다.  특강에서는 지용근 대표(한국목회연구소)가 ‘통계로 보는 한국사회, 그리고 한국교회’를, 김화수 목사(주님의 교회)가 ‘하나님말씀으로 통하는 교회로’라는 제목으로 강의했다.  이어서 진행한 2030정책 및 혁신공청회에선 영남신학대 김승호 교수가 ‘현대사회와 목회패러다임의 변화’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세광교회 황해국 목사가 ‘교회 내 소통 강화와 갈등의 원인’에 대해, 승리교회 진희근 목사가 ‘다문화 사회에서의 선교와 가족의 변화연구’에 대해 각각 발표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2020년 1월 6~11일 진행되는 ‘2020년 신년새벽기도회’에 총회산하 지교회가 함께하며 ‘말씀으로 새로워지는 교회’가 될 수 있기를 기도하기로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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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3
  • 포항성시화, 중앙상가 거리 '성탄트리 점등식' 개최
     ▲포항성시화운동본부가 지난 1일 중앙상가 북포항우체국 앞에서 성탄을 축하하고 시민의 행복을 기원하는 '성탄트리 점등식'을 가졌다   이 땅에 완전한 평화가 깃들길 축복 포항성시화운동본부(대표 조근식 본부장)가 지난 1일 중앙상가 북포항우체국 앞에서 성탄을 축하하고 시민의 행복을 기원하는 '성탄트리 점등식'을 가졌다.  이날 점등식에는 이강덕 포항시장을 비롯한 △기관단체장 △박명재·김정재 국회의원 △교계 인사와 시민 등이 참석했다.  포항 CBS 김유정 아나운서 사회로 시작한 1부 식전행사는 트럼펫터 이재명과 바지랑풍물단의 공연이 펼쳐졌다.  이어 2부에서는 포항성시화운동본부 서기 김휘동 목사(포항송도교회)의 인도로 △운영이사 정선진 목사(큰숲교회)의 기도 △포항오천교회 찬양단의 축하공연 △'굿뉴스, 빅뉴스'를 주제로한 대표본부장 조근식 목사(포항침례교회)의 설교 △전 대표본부장 박석진 목사(포항장성교회)의 축도 순으로 진행됐다.  마지막 '구원의 불빛축제 점등식'은 3부에서 조근식 목사의 환영인사에 이어 각계 대표들이 "메리 크리스마스"를 외치며 20m 높이의 초대형 성탄트리에 불을 밝혔다. 이와 함께 좌우 50m 중앙상가 실개천에 설치된 50여 개의 성탄트리 숲에도 일제히 불이 들어왔다.  성탄트리 점등 후에는 △사무총장 유승대 목사(달전제일교회)의 내빈소개 △이강덕 포항시장과 박명재·김정재 국회의원 등의 축사 △색소포니스트 강혜정(포항드림 색소폰앙상블 단원)과 바지랑풍물단의 축하공연도 이어졌다.  대표본부장 조근식 목사는 "하나님이 세상을 사랑하셔서 독생자를 보내주신 성탄을 기념하는 밝은 빛을 포항에 밝히게 됐다"며 "여러가지 어려움이 많은 이 시대에 성탄의 기쁨이 온 백성들의 가슴 속에 가득 넘쳐 이 땅에 완전한 평화가 깃들길 축복한다"고 전했다.  한편 포항성시화운동본부는 오는 16일부터 24일까지 오후 6시 30분부터 북포항우체국 앞에 특설무대를 마련해 교회별 성탄거리찬양을 이어간다. 19일 오전에는 포항시청 광장에서 이웃사랑나눔 발대식을 갖고 라면 5000박스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전달한다.  또 이달 30일까지는 ‘2019 포항성시화운동본부와 함께하는 포항시민 어울림 한마당잔치'를 진행하며, 포항시민과 함께하는 성탄페스티벌도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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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3
  • "저출산고령화사회위원회에 종교계 인사 참여해야"
      한교총 주최 지난 저출산 대책 포럼. (왼쪽부터) 한교총 공동회장 예장통합 총회장 림형석 목사, 예장 합동 사무총장 최우식 목사, 새에덴 교회 소강석 목사, 맨 오른쪽은 한교총 사무총장 신평식   한국기독교공공정책협의회(기공협, 대표회장 소강석 목사, 사무총장 김철영 목사)는 21일 “저출산 문제 민‧관이 공동으로 극복해야 한다”는 제목의 성명서를 발표하고 저출산고령화사회위원회에 종교계 인사가 참여해야 한다고 밝혔다. 기공협은 “저출산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일과 가정의 양립 그리고 젊은 부부의 주거와 보육, 교육비 지원, 일자리 창출, 경력단절 문제 해결, 출퇴근 시간 조정과 재택 근무 확대 등 정부와 기업이 다양한 정책을 실시하여 아이를 낳아 키울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일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이와 함께 종교계의 역할이 중요하다. 다른 종교는 언급하지 않더라도 한국 교회는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창세기 1:28)는 성경의 가르침을 강조할 뿐만 아니라 교회의 인적 자원, 시설자원, 교육자원 등을 갖추고 있어 출산과 보육, 대안교육 등을 지원할 수 있다”고 밝혔다. 기공협은 “한국교회는 저출산 극복에 가장 기여할 수 있는 조건을 갖추고 있다”고 거듭 강조하고 “그런데 정부와 지자체의 협력을 통해 정책적인 지원 체계를 갖추어야 한다. 정부의 정책적 지원이 없이는 구체적 실천이 어렵기 때문에 저출산고령화사회위원회 종교계 인사도 참여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한국기독교공공정책협의회는 지난 2012년 3월 한국교회 연합기관들과 교단, 단체, 학자,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설립되었다. 그동안 대통령 선거, 국회의원 선거, 지방자치단체 선거 등에서 대선후보들과 여야 정당, 후보들에게 공공정책을 제안하여 답변을 받아 언론에 발표하고 추진해왔다. 지난해 5월에는 한국교회총연합(대표회장 이승희, 박종철, 김성복 목사)과 업무협약을 맺었다. 한국기독교공공정책협의회는 지난 2012년 3월 한국교회 연합기관들과 교단, 단체, 학자,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설립되었다. 그동안 대통령 선거, 국회의원 선거, 지방자치단체 선거 등에서 대선후보들과 여야 정당, 후보들에게 공공정책을 제안하여 답변을 받아 언론에 발표하고 추진해왔다.   지난해 5월에는 한국교회총연합(대표회장 이승희, 박종철, 김성복 목사)과 업무협약을 맺었다. 다음은 성명서 전문. 저출산 문제 민‧관이 공동으로 극복해야 한다 -저출산고령화사회위원회에 종교계 인사 참여해야- 우리나라 출산율이 0.98명에서 0.96명으로 계속 낮아지고 있다. 세계에서 출산율이 가장 낮은 나라가 되었다. 이처럼 낮은 출산율은 국가적 비상사태 상황에서나 있을 수 있다고 한다.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11월 19일 MBC 방송 주최 국민과의 대화에서 저출산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일과 가정의 양립을 강조했다.   저출산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문 대통령이 강조한 것처럼 일과 가정의 양립 그리고 젊은 부부의 주거와 보육, 교육비 지원, 일자리 창출, 경력단절 문제 해결, 출퇴근 시간 조정과 재택 근무 확대 등 정부와 기업이 다양한 정책을 실시하여 아이를 낳아 키울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일이 필요하다. 이와 함께 종교계의 역할이 중요하다. 다른 종교는 언급하지 않더라도 한국 교회는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창세기 1:28)는 성경의 가르침을 강조할 뿐만 아니라 교회의 인적 자원, 시설자원, 교육자원 등을 갖추고 있어 출산과 보육, 대안교육 등을 지원할 수 있다.   실제로 한국 교회 중에는 출산운동을 효과적으로 실천하여 성공한 사례가 있다. 또한 종교 유무를 초월해 그 지역사회에서 태어나는 신생아 가정을 지원하는 교회도 있다. 아이를 출산했으나 피치 못할 사정으로 버려지는 아이들을 맡아 키우는 교회도 있다. 한국기독교공공정책협의회는 한국교회총연합과 함께 지난 6월 3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출산율 0.98 저출산 극복 국민포럼’을 개최한 바 있다. 보건사회연구원 박흥식 원장을 기조강연자로 모시고 한국 기독교의 역할과 실천 방안을 모색했다. 실제적인 전략들이 제시됐다.   한국교회는 저출산 극복에 가장 기여할 수 있는 조건을 갖추고 있다는 것을 확인한 자리였다. 그런데 정부와 지자체의 협력을 통해 정책적인 지원 체계를 갖추어야 한다. 정부의 정책적 지원이 없이는 구체적 실천이 어렵기 때문이다. 이를 전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서는 대통령 직속 저출산고령화사회위원회에 종교계 인사가 참여해야 한다. 저출산고령화사회위원회 위원이나 정책운영위원에는 종교계 인사는 한명도 참여하지 않고 있다. 보수와 진보를 넘어 최대의 국가적 과제인 저출산 극복을 위해서는 민‧관 협력이 중요하다. 대통령 직속 저출산고령화사회위원회에 종교계 인사가 참여하여 함께 정책을 마련하여 구체적으로 실천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 2019년 11월 21일 한국기독교공공정책협의회 대표회장 소강석 목사 사무총장 김철영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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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3
  • 손봉호 "통일, 북한 주민 인간답게 살게 하기 위해 "
    제 1회 복음, 평화통일 컨퍼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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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27
  • "김진욱 선교사의 피가 터키에서 놀라운 영적 부흥을 일으키길"
    김진욱 선교사(41). ©현지 교계언론 캡춰   한교총(한국교회총연합)은 최근 터키에서 살해된 김진욱 선교사를 애도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이들은 초대 교부 터툴리안을 빌려 “그리스도의 피는 씨앗”이라며 “교회는 순교의 피를 먹고 자란다”고 했다. 이어 이들은 “토마스 선교사의 순교로 우리 민족에 구원의 역사가 시작된 것”처럼 “김진욱 선교사가 흘린 피가 터키에서 놀라운 영적 부흥을 일으키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뿐만 아니라 이들은 “한국 교회는 김진욱 선교사가 돌보던 난민사역을 계속 이어갈 것”을 다짐했다. 다음은 성명 전문이다. 한국교회총연합 성명故 김진욱 선교사의 순교를 애도하며 故 김진욱 선교사(41세)는 전쟁의 참상을 피해 국경을 넘은 시리아 난민들의 고통을 전해 듣고 그들을 섬기기 위해 터키 동부 국경지역 우르파에서 사역을 시작했으며 수개월 전 우르파를 떠나 디야르바크르로 사역지를 옮겨 그곳의 난민들을 돕고 복음을 전하다가 지난 19일 괴한의 공격을 받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안타깝게도 다음 날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다. 21일 터키 현지에서는 많은 기독교 관계자들의 애도 속에 장례식이 거행되었다. 로마의 박해를 받았던 초대교부 터툴리안은 “그리스도의 피는 씨앗”이라고 했다. 그의 예언대로 순교의 피가 흐른 곳에는 어김없이 교회가 세워졌고, 그 피의 전통 위에 교회는 확장되었다. 그래서 ‘교회는 순교자의 피를 먹고 자란다.’는 말이 생겼다. 초대교회는 순교의 역사이며 교회사는 신실한 그리스도인들의 피의 발자취였다. 대부분의 순교자들은 살아서 결실을 보지 못했지만 뿌려진 순교의 피로 뿌려진 씨앗은 반드시 싹이 났고 열매를 맺었다. 토마스 선교사의 순교로 우리 민족의 구원의 역사가 시작된 것처럼 터키에서도 故 김진욱 선교사가 흘린 순교의 피로 놀라운 영적 부흥과 하나님의 역사가 있을 것을 확신한다. 한국교회는, 어려운 시기를 통해 슬픔과 고통 속에 있을 유가족들에게 하나님의 평강이 임하기를 기원하며 다음과 같은 입장을 밝힌다. ● 터키 정부는 이번 사건의 수사가 정당한 법 절차에 따라 진행되고 공정한 결과가 나올 수 있도록 조치하라.● 한국 정부는 해외 거주 자국민의 권익과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며 금번 사건을 위해 외교적 노력을 다하라.● 언론은 거룩한 순교와 난민을 섬기는 사역, 고 김진욱 선교사를 추모하는 이들과 행위를 폄훼하지 말라.● 한국교회는 거룩한 순교의 피가 떨어진 터키지역과 그가 돌보던 난민들을 위한 사역을 지속할 것이다.2019년 11월 25일(사) 한국교회총연합 대표회장 이승희 박종철 김성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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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27
  • "제 37회 한장총 정기총회 회장 김수읍 목사 당선"
        제 37회 한국장로교총연합회(이하 한 장총) 정기총회가 26일 오전 11시 한국교회 100주년 기념관에서 개최됐다. 1부 예배에는 제 36회 한장총 대표 회장 송태섭 목사가 누가복음 23:50-56을 설교했다. 그는 “세상적인 기준에서 도덕적인 것이 선이지만, 하나님 입장에선 아니”라며 “결국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으면, 선은 아니”라고 전했다. 그런 점에서 그는 “요셉은 하나님 제일주의 신앙 이었다”며 “여론은 예수님을 죽이자 했지만, 그는 여론에 반해 자기 신앙 양심을 가지고 ‘아니오’라고 했다”고 강조했다. 때문에 그는 “요셉 같은 정치인, 목회자들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특히 그는 “세상은 악법을 만들고 있는데, 목회자들이 ‘아니오’라고 외칠 수 있어야한다”고 촉구했다. 이처럼 그는 “우리도 ‘아니오’라고 외치며, 하나님 앞에서 칭찬 받는 인생 살자”고 역설했다.   제 36회 한장총 대표회장 송태섭 목사 곧바로 2부 정기총회가 이어졌다. 총대 135명 중 106명이 출석해 정기총회가 성사됐다. 제 37회 한장총 대표회장에는 김수읍 목사가 당선됐다. 그는 “미스바 기도회, 소외된 이웃을 돕겠다”며 “무엇보다 교단 총회장과 총무님들 잘 모시겠다”고 전했다. 아울러 그는 “한국교회 살리기 위해 적극 기도해야한다”면서 “이는 사무엘의 미스바 회개, 다니엘의 ‘그리 아니 하실지라도’의 기도, 히스기야의 철야기도, 손양원·주기철 목사의 신사 참배를 반대한 기도”라고 강조했다. 이처럼 그는 “우리도 생사화복 주관하시는 하나님께 모여 절실히 기도하도록 독려해야한다”고 촉구했다. 뿐만 아니라 그는 “모이고 하나 되어 뭉치고 외치면, 우리가 교회를 대적하는 세상 법에 대해 반드시 승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그는 “하나님을 공경하고 백성을 사랑하는 좋은 법을 만들라고 국가 위정자에게 외쳐야한다”고 역설했다. 게다가 그는 “안보를 굳건히 해, 민족 복음화·복음 통일을 이루자”며 “1년 동안 계속 엎드려 회개하고 기도하자”고 당부했다.   제 37회 한장총 대표회장 김수읍 목사   상임회장에는 제104회 예장 합동 총회장 김종준 목사가 당선됐다. 그는 “장로교 정체성 회복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장로교의 날을 더욱 활성화 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장로교의 연합과 일치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다짐했다. 뿐만 아니라 그는 “다음세대 부흥을 위한 공동 노력과 방법을 강구할 것”이라며 “침체된 교회를 회복 하겠다”고 강조했다. 더불어 그는 “한장총을 교단 간 협력을 강화하여, 대정부에 대한 연합단체로서 격상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그는 “교회 지도자들과 소통을 해서, 연합 기관으로의 역할을 강화해 갈 것”이라며 “장로교 연합과 일치를 위해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축사로 한교연 대표 회장 권태진 목사는 “장로교 위해 수고를 많이 한, 특히 종교인 과세 문제에 앞장 선 김수읍 목사”라며 “한국 교회에 사랑을 많이 실천한 분”이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기도운동을 제안한 김 목사와 함께 한국 교회 기도운동에 적극 협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새 임원 및 감사에는 서기에 황연식목사(호헌), 회록서기 김종명목사(백석), 회계에 안옥섭장로(통합), 부서기 정성엽목사(합신), 부회록서기 강세창목사(합동동신), 부회계 김충무장로(고신) 그리고 총무에는 최우식목사(합동) 등 선출 인준을 받았다. 이번 총회에서 한장총 36년의 역사를 담은 총람 ‘어둠을 넘어 빛으로’란 책을 발간하여 참석한 총대 및 회원교단에 배포를 했다.   (왼쪽부터) 류중현 한장총 증경총회장, 송태섭 36회 한장총 대표회장, 김수읍 제 37회 한장총 대표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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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27
  • 故 최자실 목사 30주기 추모예배…"고인 삶 기억할 것"
    ▲고(故) 최자실 목사 30주기 추모예배가 9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진행됐다   9일 여의도(순)서 故 최자실 목사 추모예배 여의도순복음교회 조용기 원로목사와 함께 교회를 개척한 고(故) 최자실 목사 30주기 추모예배가 9일 오전 10시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순복음교회 바울성전에서 진행됐다. 예배 참석자들은 고(故) 최자실 목사를 추모하며 오직 하나님만을 따랐던 고인의 삶을 따르겠다고 다짐했다.  이날 말씀을 전한 여의도순복음교회 조용기 원로목사는 성도들에게 하나님을 따르는 삶의 중요성을 전파하고 천국으로 소천한 고(故) 최자실 목사의 삶을 따르길 바란다고 권면했다.  조용기 원로목사는 "최자실 목사는 생전에 영적인 도전을 주는 목회자였다"며 "최 목사를 통해 살아계신 하나님을 만났고, 믿을 때 하나님의 기적이 임한다는 사실을 배웠다"고 고인을 추모했다.  이어 "최 목사를 통해 교회개척, 금식기도 등 열심히 목회할 수 있는 동력이 됐다"며 "아무것도 없는 곳에서도 기적이 일어난다는 사실을 깨닫게 해주셨다"고 말했다.  추모사를 전한 이영훈 위임목사는 "최자실 목사는 눈물로 기도하신 기도의 어머니로서 전도가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몸소 실천하며 보여주셨다"고 말했다.  아울러 "최 목사가 남긴 귀한 사역이 우리 삶 가운데 뿌리내리고 열매 맺음에 감사하다"며 "30주기를 맞아 고인의 영성과 헌신을 기억하며 새롭게 결단하고 헌신하는 귀한 시간이 되길 소망한다"고 덧붙였다.  추모사 후에는 가족을 대표해 고(故) 최자실 목사의 장남인 김성수 목사의 인사가 이어졌다. 김성수 목사는 "어머니가 생전에 하셨던 말씀인 ‘살면 전도, 죽으면 천국’이라는 말이 그대로 이루어졌다"고 운을 뗐다.  그러면서 "어머니는 항상 십자가의 은혜를 강조하시며 많은 불신자를 인도해 구원으로 이끄셨다"며 "여의도순복음교회 개척이 생애에 가장 보람 있는 일이라고 말씀하셨다"고 회상했다.  한편 1915년 황해도 태생의 고(故) 최자실 목사는 1989년 74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1958년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를 창립했으며, 여의도순복음교회 조용기 원로목사와 서울 은평구에서 천막교회를 개척해 현재의 여의도순복음교회가 있게 한 목회자로 기억되고 있다. 조용기 원로목사와 국내뿐 아니라 미국, 유럽, 일본, 타이완 등에서 부흥성회를 인도하며 국내외 복음전파와 교회 부흥에 헌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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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3
  • 합동 김제노회 성가합창제 및 장로체육대회
        합동 김제노회(노회장 김창수목사·금강) 장로회(회장 김기수장로·봉월)가 주최한 장로회원부부 체육대회가 배구, 족구, 터치볼 등 6개 종목에서 시찰별로 팀을 이룬 가운데 지난 4일 김제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대회에 앞서 드린 예배는 김기수장로의 인도로 명예대회장 이형석장로(신안)의 기도에 이어 박기술목사(봉월)의 설교와 축도로 마쳤으며 총무 김영헌장로(신광)의 광고와 함께 대회를 시작했다. 한편 같은 날 저녁에는 김제노회 기독청장년면려회(회장 이성현집사·신광)가 주관해 신광교회(담임 김찬홍목사)에서 성가합창제가 열렸다. 지도 홍인표목사(대장)의 기도로 시작한 이날 합창제는 영광, 연정, 든든한, 봉월, 황산, 김제중앙, 김제신광, 희망 등 8개 교회와 헤세드선교합창단이 참가해 연주를 펼쳤으며 노회장 김창수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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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2
  • 예장 백석대신 총회장 유만석 목사 기자회견 개최...슬림총회 운영과 목회자/교회를 소중히 여기는 교단 된다
      행사에서 축사하고 있는 한국교회언론회 대표 유만석 목사.   11월 8일, 예장 백석대신 총회(총회장 유만석 목사)는 한국교회언론회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총회장 유만석 목사와 서기 유기성 목사, 전 서기 김병동 목사가 참여하였다. 이날 기자회견은 사전에 보도자료 없이 진행되었는데, 지난 2015년 9월 예장 백석 교단과 예장 대신 교단이 합하여, 예장 백석대신 교단으로 통합되었으나, 올 해 9월 다시 백석교단으로 환원되었고, 통합정신을 지킨다는 예장 백석대신 교단이 그 명칭을 이어가게 된 것이다.         이에 따라 예장 백석대신 교단이 지난 9월과 11월 4일 총회로 열린 것에 대한 설명이 필요함을 느껴서, 예장 백석대신 교단의 책임자들이 기자회견을 개최하게 되었다고 한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총회장 유만석 목사는 인사말을 통해 ‘지난 9월 총회와 11월 4일 속개총회를 가졌는데, 총회를 구성하는데 핵심적인 역할을 한 사람으로 책임감을 느낀다’고 전제하고, 백석대신 교단의 교세는 대략 1,000~1,200개 정도 교회가 참여하고 있으며, 추가로 참여하겠다는 교회도 늘어나고 있다고 하였다. 또 총회를 운영함에는 ‘슬림 총회’를 통하여 총회의 재정을 개교회에 혜택이 돌아가도록 하는, 효율적/경제적인 운영을 하겠다고 하였다. 그리고 목회자 수급을 위해서는, 고려신학대학원(원장 신원하)과 MOU를 통하여 협력하기로 했다. 또 자체 지방 신학교 2곳을 교단 인준 신학교로 지정하여 엘리트 교육에도 힘쓰겠다고 하였다. 이후 기자들의 질문이 이어졌는데, 왜 제42회기를 사용하느냐는 질문에, 구 백석이나 구 대신은 42회기를 사용하고 있으며, 두 교단이 4년 전에 통합할 때에도 그 전통을 그대로 사용했고, 예장 백석대신 교단은 통합정신을 잇고 있기에 이를 그대로 사용했으나, 차후에 회기 명칭이 바뀔 가능성도 있다고 하였다. 왜 교단 대 교단으로 합해졌는데, 나누어지게 되었는지를 묻는 질문에는, 교단 내 농단이 있었으나 주관 없는 리더가 이를 제대로 처리하지 못했고, 비대위가 시정을 요구하여 총회에서 합의가 반영되기를 바랐으나, 더 심하게 악화되므로 개혁이 요원하다는 것을 느꼈다고 하였다. 그리고 구 대신측을 일거에 내치는 것을 보면서 외롭게 교단을 떠날 수밖에 없었다고 하였다. 여성위원회 등 여성 목회자에 대한 예우와 추가로 영입되는 목회자에 대한 검증을 어떻게 할 것이냐는 질문에는, 현재 들어온 여성 목회자는 그대로 받기로 하고, 추가로 들어오려는 분들에 대해서는 철저히 심사와 검증을 할 것이며, 교단에 들어온 목회자에 대한 인권과 권익은 보호하겠다고 하였다. 그리고 교단 내에는 사조직은 인정하지 않겠다는 입장도 피력하였다. 구 대신 측 교회들의 참여는 얼마나 되느냐는 질문에서는, ‘구 대신 측 교회로 참여하는 교회는 600~650교회 정도 되고, 구 백석 교단 측으로부터는 약 400~600개 교회가 참여하고 있다고 하였다. 백석 측과 갈라진 이유에 대해서는, 장로교의 공교회성과 정체성이 무너졌다. 교회는 3심제이다(당회/노회/총회) 이것이 칼빈주의이다. 이런 근간이 무너지는 것을 보고 이심점심(以心傳心)으로 나오게 되었다고 하였다. 또 헌법이 총회장 임기 중에 탄핵하는 등의 문제가 있는데, 이에 대한 것에서는, 개혁된 신세대적 내용을 담고 있으나, 총회는 축제분위기와 살리는 정치, 건전한 토론 시스템으로 갈 것이라고 하였다. 다시 한번 예장 백석대신 교단의 정체성을 요약해 달라는 요청에, 회원의 의견을 수렴하는 합의 총회, 지 교회에 유익을 주는 슬림 총회 운영, 목회자와 교회를 소중히 여기는 총회로 만들겠다고 하였다. 한국교회에는 이미 많은 교단과 총회가 있다. 그러므로 지난 2015년 구 백석측 교단과 구 대신 측 교단이 예장백석대신 총회로 하나가 될 때, 기대 반/우려 반 속에서도 반기는 모습으로 한국교회는 지켜보았다. 그런데 지난 해 6월, 서울고등법원에서 두 교단의 통합이 무효라는 결정이 나와서 당황케 하였다. 그런데다 구 예장 백석대신 총회가 지난 1년간 자체적으로 여러 문제가 노출되었으나, 그래도 9월 총회에서는 화합하는 모습을 기대했었는데, 그 기대를 넘지 못하는 것을 보면서 또 한 번 놀랐다. 앞으로 예장 백석대신 교단의 이름으로 출범하는 교단이 모범적인 운영으로 한국교회로부터 인정받고, 한국사회에서도 변화와 리더 역할을 할 수 있는 총회가 되기를 바란다. 또한 교단들이 하나로 합하는 것도 필요하지만, 단순히 ‘세 불리기’가 아니라, 교회의 허수를 줄이고 교단의 내실화와 주님의 몸 된 교회의 정체성이 흔들리지 않도록 하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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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2
  • 예장개혁 전라노회(노회장 조나단 목사)가 지난 20일 35사단 충경교회를 방문해 장병들을 대상의로 위문 찬양예배 가져
        예장개혁 전라노회(노회장 조나단 목사)가 지난 20일 35사단 충경교회를 방문해 장병들을 대상의로 위문 찬양예배를 가졌다. 이날 진행된 위문 찬양예배는 전라노회 임역원과 훈련병 등을 포함해 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특히 이날은 한국복음성가협회 회장 오수범 목사의 찬양과 조국현 부부가 색소폰과 하모니카로 연주하며 멋진 하모니를 선보이는 등 은혜의 감동을 전하기도 했다. 노회장 조나단 목사는 “하나님의 명령은 복음전파이다. 오순절 마가다락방 사건 이후에 예수님을 따르는 제자들은 복음전파의 사명이 부여됐다”며 “작은 섬기이지만 나누며 섬기고 사랑하며 장병들을 섬기는 시간을 가졌다. 하나님의 축복이 함께하기를 소망한다”고 했다. 이날 위문 찬양예배 순서는 마인혜 목사 진행으로 기도 김장진 목사, 설교 조나단 목사, 더드림선교단(단장 마인혜목사) 워십, 부노회장 장덕순 목사 축도로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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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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