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7-08(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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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GMS 선교전략포럼’ “코로나19를 경험하면서 기독인들은 주님의 선교 명령을 돌아보게 됐다”
    예장합동 GMS 선교전략연구개발원의 김철수 선교사가 7일 경기도 화성 GMS선교본부에서 열린 ‘선교전략포럼’에서 기조강연을 하고 있다.    “멈추니까 선교 현장을 돌아보는 기회가 됐습니다.”김철수 선교사의 말에 참석자들이 고개를 끄덕였다. 대한예수교장로회(예장) 합동 총회세계선교회(GMS)의 선교전략연구개발원 연구원인 김 선교사는 7일 경기도 화성 GMS선교본부에서 열린 ‘2020 GMS 선교전략포럼’에 기조강연자로 나섰다. 이날 포럼엔 GMS 분야별 전문위원장, 지역위원장 등 30여명이 참석했다.GMS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에 대비한 중장기 전략을 세우기 위해 포럼을 가졌다. GMS는 코로나19 사태 초기에 단기 계획을 세워 선교사 지원에 나섰고 지난 4월 대책상황실을 만들면서 중기 계획으로 전환했다. 중기 계획은 지난달 말 종료됐다.김 선교사는 “코로나19를 경험하면서 기독인들은 주님의 선교 명령을 돌아보게 됐다”면서 “무엇보다 코로나19로 선교 환경이 더 열악해졌다”고 짚었다. 선교에 방해가 되던 자민족 중심주의는 심화됐고 국수주의적 성향까지 보인다는 게 그의 진단이다. 김 선교사는 “자국·자문화 중심주의로 기울면서 타 종교에 대한 배타성이 강해졌다. 기독교에 대한 거부감도 높아졌다”면서 “선교사와 기관은 스스로를 돌아보고 선교신학적 분석에 나서는 동시에 선교사 관리에 집중해야 한다”고 말했다.GMS 정책에 대한 자기반성도 나왔다. 전철영 선교사무총장은 “GMS는 규모 면에서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크고 국내에선 가장 큰 선교단체”라며 “양적인 규모에 비해 질적인 면에서 보완이 필요하다”고 했다. 그는 선교지가 100개국이 넘지만, 관련 자료가 부실하고 정기적 선교전략연구지도 없다는 점을 문제로 지적했다. 재정의 중복 투자, 사역의 영세성, 선교사의 편중 배치, 평신도 전문인 선교사의 부재, 미흡한 연합 사역, 선교사 위기관리 대책 부족 등의 문제점도 고백했다. 전 총장은 사역 매뉴얼과 연구자료 플랫폼 구축, 한국형 선교 전략을 개발하겠다고 밝혔다.참석자들은 코로나19를 계기로 교회 공공성에 대한 논의가 활발해 졌으며 ‘선교적 교회’에서 ‘교회적 선교’로 선교 트렌드가 바뀌었다는 데 공감했다. ‘선교적 교회’가 교회의 정체성이 선교적이어야 한다는 뜻이라면, ‘교회적 선교’는 모든 선교가 교회를 통해 이뤄져야 한다는 뜻이다.구체적인 대안도 제시됐다. 단순 구제 사역에서 나아가 사회적 책임 사역을 지향하고 자비량으로 사역할 수 있도록 ‘기술 있는’ 선교사를 육성하는 것 등이다. 선교재정 축소에 대비해 협동조합을 운영하자는 제안도 나왔다.태국에서 사역 중인 오영철 동남아지역연구소장은 “GMS 소속 동남아 지역 선교사들은 협동조합 형태로 기금을 마련해 돕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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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8
  • 기독문화선교회, 설립 16주년 기념하는 기자회견과 향후 계획 밝혀
        기독문화선교회(대표회장 김문훈 목사·이사장 최일도 목사)는 7일 오전 경기 가평 설곡산다일공동체(대표 최일도 목사)에서 설립 16주년을 기념하는 기자회견과 향후 계획을 밝혔다. (사진) 서정형 기독문화선교회 대표의 사회로 열린 이날 기자회견에서 찬양사역자 노숙주 목사가 특송했다.  특송하는 노숙주 목사  대표회장 김문훈 목사는 “지금 지구촌이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 가운데, 예배가 회복되지 못하고, 온라인 예배와 함께 현장 예배를 드리고 있다. 하지만 기독문화선교회가 교계 부흥과 전도를 위해 코로나 이후에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교계를 섬기고자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이사장 최일도 목사는 “코로나19 이후 새 커리큘럼으로 집회를 이어갈 예정”이라며 “다일공동체와 함께 포스트 코로나 준비를 위해 다양한 포럼, 학술세미나 등을 열고 유튜브 영상을 통한 목회자 칼럼 및 평신도 사역자 중심의 다양한 신앙 정보와 목회 정보를 제공하고자 한다”는 했다.  서정형 기독문화선교회 대표는 “코로나19 이후 교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고민하고 이를 위해 함께 소통할 것”이라고 말했다.기독문화선교회는 미디어를 활용한 새로운 예배 방향을 제시할 방침이다.선교회 신바람힐링 강사들과 함께 유튜브 영상을 제작하고, 홈페이지를 통해 칼럼 등 은혜가 되는 프로그램을 준비, 한국교회에 희망을 전할 계획이라고 서 대표는 밝혔다.가수 윤항기 목사와 개그맨 배영만 전도사가 축사했다. 이어 이 단체 이사장 최일도목사가 사역 방향을 소개했다.기독문화선교회는 고 황수관 박사가 2004년 5월 설립한 문화선교단체다.설립자의 믿음과 사랑의 정신을 받들어 힐링 부흥회, 찬양집회, 간증집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사역하고 있다.신바람힐링 강사로 김문훈 최일도 윤항기 박필 박동석 김기남 리종기 김우경 백윤영 강형규 정규재 김석균 노숙주 목사, 배영만 전도사, 두상달 서수남 이종근 한인수 홍수환 조용근 주대준 김동철 장로, 서유석 이용식 권영찬 집사, 김민정 옥희 권사, 김은희 집사 등이 참여하고 있다.후원 이사는 정학영 유준식 장로, 김석도 집사 등이다.기독문화선교회는 2014년 사단법인 ‘신바람’으로 문화체육관광부에 법인 등록했으며 2014년 특허청에는 ‘신바람’으로 상표 등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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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8
  • ‘2020 CCC 여름수련회’ 18~20일 온라인 진행
      한국대학생선교회(CCC·대표 박성민 목사)가 ‘2020 CCC 여름수련회’(포스터)를 다음 달 18~20일 온라인으로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CCC 여름수련회는 매년 전국 대학의 기독청년 1만여명이 참석하던 대규모 행사다. 이번 수련회는 ‘믿음이 이긴다’(롬 8:37)를 주제로 오프라인 집회 없이 본부 온라인 집회와 지역별 온라인 모임으로만 진행할 예정이다.   3일간 오후 7시부터 1시간30분간 진행되는 온라인 집회는 전국 CCC 구성원은 물론 졸업생과 일반 교인도 참여할 수 있다. 그 외 시간에는 지역별로 콘텐츠를 제작해 제공할 예정이다.   박성민 목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사태로 상황은 힘들지만, 오히려 어려움을 통해 하나님의 뜻을 이루고 믿음이 넉넉히 이기는 일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 수련회가 세상 모든 것을 주관하시는 하나님을 기대하면서 담대하게 나아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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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8
  • 한국YFC(한국십대선교회), 이사회 및 대표이사 취임식
      한국 YFC 이사회 및 대표 취임식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행사 취지를 설명하는 한국 YFC 박은철 이사장.  한국YFC(한국십대선교회)는 지난달 23일 경기도 하남 사자교회(담임목사 하다니엘)에서 이사회 및 대표이사 취임식을 했다. 행사를 기획한 박은철(동방박사 대표) 이사장은 “코로나 시대를 맞이해 많은 사람을 초대하고 성대하게 치르는 형식적인 취임식이 아닌,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게 될 청소년들을 위한 실질적이고 실용적인 출정식에 가까웠다”고 밝혔다.이날 취임한 하다니엘(사자교회 담임목사) 신임 대표는 “십대가 위기를 겪고 있는 어려운 시기에 대표를 맡게 돼 어깨가 무거움을 느낀다”며 “방황하는 십대들에게 예수의 사랑과 복음의 가치를 비춰주는 등대와 같은 역할을 할 수 있는 YFC가 되기를 희망하며 침체에 빠진 청소년 선교가 새롭게 비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취임 소감을 전했다.1부는 예배순서로 새생명교회의 정준영 목사가 ‘부어지는 아버지의 마음’이란 제목과 ‘아버지의 마음을 자녀에게, 자녀의 마음을 아버지에게,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으로’라는 내용으로 설교했고, 가스펠송 가수 오은씨가 찬양으로 축복했다.2부에서는 가인지 캠퍼스의 김명민 대표가 ‘코로나가 가져온 팩트 현장, 그럼 우리는?’이란 제목으로 코로나로 인해 변화된 일상과 교회 및 청소년 사역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다양한 데이터와 사례 등을 통해 전달하며, 코로나 이후를 준비하는 청소년 사역 이사들과 외부 인사들에게 깊은 도전과 울림을 전했다. 특송은 김영인 대표가 했다.이날 1, 2부 행사 외에도 신임 대표와 신임 이사 취임식을 함께 했고, 이사회 회의와 청소년 관련 이사 및 외부 초청 인사들과 함께 청소년 사역에 대한 깊이 있는 토론 시간으로 행사를 마무리했다.YFC는 김재열(더유스 대표) 노경철(㈜토바 대표이사) 박태남(정릉벧엘교회 담임목사) 박한옥(워크 스마트 대표) 성동경(포항 할렐루야교회 담임목사) 이정영(경주부흥교회 담임목사) 임민택(홀로하 대표) 정남환(호서대 청소년학과 교수) 정래욱(노아미니스트리 대표) 지문일(푸른나무 출판사 대표) 이사와 형근호(보배 요양원장) 부이사장이 함께 섬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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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7
  • 웨슬리사회성화실천본부, ‘오병이어 기적의 선교관’ 개관
      웨슬리사회성화실천본부(대표회장 홍성국 목사)가 서울 중랑구에 ‘오병이어 기적의 선교관’을 개관했다고 6일 밝혔다(사진). ‘천사의 집’으로 명명된 선교관은 다섯 번째 오병이어 기적의 선교관이다. 이곳은 유치원을 운영하는 한 독지가가 무상으로 빌려준 오피스텔에 마련됐다. 익명을 요구한 독지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으로 선교지에 돌아가지 못한 선교사들의 쉼터로 제공할 수 있어 얼마나 기쁜지 모른다”고 전했다.실천본부는 오병이어 기적의 선교관 외에도 서울과 수도권에 18채의 감리교 웨슬리선교관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 코로나19로 선교지 재입국을 거부당한 선교사 70명이 지내고 있다. 선교사를 위한 숙소를 추가로 마련하기 위해 실천본부는 국민일보와 함께 1만4명의 후원자를 모집하는 ‘만사형통 384운동’도 전개하고 있다.·후원계좌: 국민은행 233001-04-329014 (예금주 : 웨슬리사회성화실천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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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7
  • ‘제2기 밀알복지재단 대학생 기자단 발대식’
    밀알복지재단 대학생 기자단이 3일 서울 강남구 재단 사옥에서 진행된 발대식에서 앞으로의 활동을 다짐하며 마스크를 쓴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밀알복지재단(이사장 홍정길 목사)이 3일 ‘제2기 밀알복지재단 대학생 기자단 발대식’을 열고 장애인식 개선 및 사회복지 NGO로서의 적극적 홍보 활동에 나섰다. 서울 강남구 재단 사옥에서 진행된 발대식에는 서류‧화상면접 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된 대학생 기자 15명이 위촉장을 받았다.장량 밀알복지재단 사무처장은 발대식에서 “우리 사회엔 장애인도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인식이 필요하다”며 “이번에 위촉된 기자단이 밀알복지재단과 지속적으로 관계해나가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라고 축사했다.오는 11월까지 5개월간 활동하는 기자단은 장애인 등 취약계층의 인권과 복지향상 관련 취재, 밀알복지재단의 사업현장 방문 및 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선발된 기자들에게는 작성기사 밀알복지재단 채널(소식지 홈페이지 블로그 SNS) 게재, VMS 자원봉사시간 지급, 추후 밀알 입사지원시 가산점 부여 등의 특전이 주어진다.박준우 대학생 기자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활동에 제약이 따르겠지만 다양한 접근 방법을 활용해 주어진 기간동안 장애인 인식 개선 활동을 펼쳐나가고 싶다”고 말했다정형석 밀알복지재단 상임대표는 “소외된 이웃을 향한 따듯한 마음과 뜨거운 열정을 지닌 학생들을 밀알복지재단의 일원으로 모시게 돼 기쁘다. 앞으로 대학생 기자단 활동을 통해 장애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일에 앞장서 주기시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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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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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GMS 선교전략포럼’ “코로나19를 경험하면서 기독인들은 주님의 선교 명령을 돌아보게 됐다”
    예장합동 GMS 선교전략연구개발원의 김철수 선교사가 7일 경기도 화성 GMS선교본부에서 열린 ‘선교전략포럼’에서 기조강연을 하고 있다.    “멈추니까 선교 현장을 돌아보는 기회가 됐습니다.”김철수 선교사의 말에 참석자들이 고개를 끄덕였다. 대한예수교장로회(예장) 합동 총회세계선교회(GMS)의 선교전략연구개발원 연구원인 김 선교사는 7일 경기도 화성 GMS선교본부에서 열린 ‘2020 GMS 선교전략포럼’에 기조강연자로 나섰다. 이날 포럼엔 GMS 분야별 전문위원장, 지역위원장 등 30여명이 참석했다.GMS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에 대비한 중장기 전략을 세우기 위해 포럼을 가졌다. GMS는 코로나19 사태 초기에 단기 계획을 세워 선교사 지원에 나섰고 지난 4월 대책상황실을 만들면서 중기 계획으로 전환했다. 중기 계획은 지난달 말 종료됐다.김 선교사는 “코로나19를 경험하면서 기독인들은 주님의 선교 명령을 돌아보게 됐다”면서 “무엇보다 코로나19로 선교 환경이 더 열악해졌다”고 짚었다. 선교에 방해가 되던 자민족 중심주의는 심화됐고 국수주의적 성향까지 보인다는 게 그의 진단이다. 김 선교사는 “자국·자문화 중심주의로 기울면서 타 종교에 대한 배타성이 강해졌다. 기독교에 대한 거부감도 높아졌다”면서 “선교사와 기관은 스스로를 돌아보고 선교신학적 분석에 나서는 동시에 선교사 관리에 집중해야 한다”고 말했다.GMS 정책에 대한 자기반성도 나왔다. 전철영 선교사무총장은 “GMS는 규모 면에서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크고 국내에선 가장 큰 선교단체”라며 “양적인 규모에 비해 질적인 면에서 보완이 필요하다”고 했다. 그는 선교지가 100개국이 넘지만, 관련 자료가 부실하고 정기적 선교전략연구지도 없다는 점을 문제로 지적했다. 재정의 중복 투자, 사역의 영세성, 선교사의 편중 배치, 평신도 전문인 선교사의 부재, 미흡한 연합 사역, 선교사 위기관리 대책 부족 등의 문제점도 고백했다. 전 총장은 사역 매뉴얼과 연구자료 플랫폼 구축, 한국형 선교 전략을 개발하겠다고 밝혔다.참석자들은 코로나19를 계기로 교회 공공성에 대한 논의가 활발해 졌으며 ‘선교적 교회’에서 ‘교회적 선교’로 선교 트렌드가 바뀌었다는 데 공감했다. ‘선교적 교회’가 교회의 정체성이 선교적이어야 한다는 뜻이라면, ‘교회적 선교’는 모든 선교가 교회를 통해 이뤄져야 한다는 뜻이다.구체적인 대안도 제시됐다. 단순 구제 사역에서 나아가 사회적 책임 사역을 지향하고 자비량으로 사역할 수 있도록 ‘기술 있는’ 선교사를 육성하는 것 등이다. 선교재정 축소에 대비해 협동조합을 운영하자는 제안도 나왔다.태국에서 사역 중인 오영철 동남아지역연구소장은 “GMS 소속 동남아 지역 선교사들은 협동조합 형태로 기금을 마련해 돕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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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8
  • 기독문화선교회, 설립 16주년 기념하는 기자회견과 향후 계획 밝혀
        기독문화선교회(대표회장 김문훈 목사·이사장 최일도 목사)는 7일 오전 경기 가평 설곡산다일공동체(대표 최일도 목사)에서 설립 16주년을 기념하는 기자회견과 향후 계획을 밝혔다. (사진) 서정형 기독문화선교회 대표의 사회로 열린 이날 기자회견에서 찬양사역자 노숙주 목사가 특송했다.  특송하는 노숙주 목사  대표회장 김문훈 목사는 “지금 지구촌이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 가운데, 예배가 회복되지 못하고, 온라인 예배와 함께 현장 예배를 드리고 있다. 하지만 기독문화선교회가 교계 부흥과 전도를 위해 코로나 이후에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교계를 섬기고자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이사장 최일도 목사는 “코로나19 이후 새 커리큘럼으로 집회를 이어갈 예정”이라며 “다일공동체와 함께 포스트 코로나 준비를 위해 다양한 포럼, 학술세미나 등을 열고 유튜브 영상을 통한 목회자 칼럼 및 평신도 사역자 중심의 다양한 신앙 정보와 목회 정보를 제공하고자 한다”는 했다.  서정형 기독문화선교회 대표는 “코로나19 이후 교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고민하고 이를 위해 함께 소통할 것”이라고 말했다.기독문화선교회는 미디어를 활용한 새로운 예배 방향을 제시할 방침이다.선교회 신바람힐링 강사들과 함께 유튜브 영상을 제작하고, 홈페이지를 통해 칼럼 등 은혜가 되는 프로그램을 준비, 한국교회에 희망을 전할 계획이라고 서 대표는 밝혔다.가수 윤항기 목사와 개그맨 배영만 전도사가 축사했다. 이어 이 단체 이사장 최일도목사가 사역 방향을 소개했다.기독문화선교회는 고 황수관 박사가 2004년 5월 설립한 문화선교단체다.설립자의 믿음과 사랑의 정신을 받들어 힐링 부흥회, 찬양집회, 간증집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사역하고 있다.신바람힐링 강사로 김문훈 최일도 윤항기 박필 박동석 김기남 리종기 김우경 백윤영 강형규 정규재 김석균 노숙주 목사, 배영만 전도사, 두상달 서수남 이종근 한인수 홍수환 조용근 주대준 김동철 장로, 서유석 이용식 권영찬 집사, 김민정 옥희 권사, 김은희 집사 등이 참여하고 있다.후원 이사는 정학영 유준식 장로, 김석도 집사 등이다.기독문화선교회는 2014년 사단법인 ‘신바람’으로 문화체육관광부에 법인 등록했으며 2014년 특허청에는 ‘신바람’으로 상표 등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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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8
  • ‘2020 CCC 여름수련회’ 18~20일 온라인 진행
      한국대학생선교회(CCC·대표 박성민 목사)가 ‘2020 CCC 여름수련회’(포스터)를 다음 달 18~20일 온라인으로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CCC 여름수련회는 매년 전국 대학의 기독청년 1만여명이 참석하던 대규모 행사다. 이번 수련회는 ‘믿음이 이긴다’(롬 8:37)를 주제로 오프라인 집회 없이 본부 온라인 집회와 지역별 온라인 모임으로만 진행할 예정이다.   3일간 오후 7시부터 1시간30분간 진행되는 온라인 집회는 전국 CCC 구성원은 물론 졸업생과 일반 교인도 참여할 수 있다. 그 외 시간에는 지역별로 콘텐츠를 제작해 제공할 예정이다.   박성민 목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사태로 상황은 힘들지만, 오히려 어려움을 통해 하나님의 뜻을 이루고 믿음이 넉넉히 이기는 일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 수련회가 세상 모든 것을 주관하시는 하나님을 기대하면서 담대하게 나아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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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8
  • 한국YFC(한국십대선교회), 이사회 및 대표이사 취임식
      한국 YFC 이사회 및 대표 취임식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행사 취지를 설명하는 한국 YFC 박은철 이사장.  한국YFC(한국십대선교회)는 지난달 23일 경기도 하남 사자교회(담임목사 하다니엘)에서 이사회 및 대표이사 취임식을 했다. 행사를 기획한 박은철(동방박사 대표) 이사장은 “코로나 시대를 맞이해 많은 사람을 초대하고 성대하게 치르는 형식적인 취임식이 아닌,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게 될 청소년들을 위한 실질적이고 실용적인 출정식에 가까웠다”고 밝혔다.이날 취임한 하다니엘(사자교회 담임목사) 신임 대표는 “십대가 위기를 겪고 있는 어려운 시기에 대표를 맡게 돼 어깨가 무거움을 느낀다”며 “방황하는 십대들에게 예수의 사랑과 복음의 가치를 비춰주는 등대와 같은 역할을 할 수 있는 YFC가 되기를 희망하며 침체에 빠진 청소년 선교가 새롭게 비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취임 소감을 전했다.1부는 예배순서로 새생명교회의 정준영 목사가 ‘부어지는 아버지의 마음’이란 제목과 ‘아버지의 마음을 자녀에게, 자녀의 마음을 아버지에게,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으로’라는 내용으로 설교했고, 가스펠송 가수 오은씨가 찬양으로 축복했다.2부에서는 가인지 캠퍼스의 김명민 대표가 ‘코로나가 가져온 팩트 현장, 그럼 우리는?’이란 제목으로 코로나로 인해 변화된 일상과 교회 및 청소년 사역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다양한 데이터와 사례 등을 통해 전달하며, 코로나 이후를 준비하는 청소년 사역 이사들과 외부 인사들에게 깊은 도전과 울림을 전했다. 특송은 김영인 대표가 했다.이날 1, 2부 행사 외에도 신임 대표와 신임 이사 취임식을 함께 했고, 이사회 회의와 청소년 관련 이사 및 외부 초청 인사들과 함께 청소년 사역에 대한 깊이 있는 토론 시간으로 행사를 마무리했다.YFC는 김재열(더유스 대표) 노경철(㈜토바 대표이사) 박태남(정릉벧엘교회 담임목사) 박한옥(워크 스마트 대표) 성동경(포항 할렐루야교회 담임목사) 이정영(경주부흥교회 담임목사) 임민택(홀로하 대표) 정남환(호서대 청소년학과 교수) 정래욱(노아미니스트리 대표) 지문일(푸른나무 출판사 대표) 이사와 형근호(보배 요양원장) 부이사장이 함께 섬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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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7
  • 웨슬리사회성화실천본부, ‘오병이어 기적의 선교관’ 개관
      웨슬리사회성화실천본부(대표회장 홍성국 목사)가 서울 중랑구에 ‘오병이어 기적의 선교관’을 개관했다고 6일 밝혔다(사진). ‘천사의 집’으로 명명된 선교관은 다섯 번째 오병이어 기적의 선교관이다. 이곳은 유치원을 운영하는 한 독지가가 무상으로 빌려준 오피스텔에 마련됐다. 익명을 요구한 독지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으로 선교지에 돌아가지 못한 선교사들의 쉼터로 제공할 수 있어 얼마나 기쁜지 모른다”고 전했다.실천본부는 오병이어 기적의 선교관 외에도 서울과 수도권에 18채의 감리교 웨슬리선교관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 코로나19로 선교지 재입국을 거부당한 선교사 70명이 지내고 있다. 선교사를 위한 숙소를 추가로 마련하기 위해 실천본부는 국민일보와 함께 1만4명의 후원자를 모집하는 ‘만사형통 384운동’도 전개하고 있다.·후원계좌: 국민은행 233001-04-329014 (예금주 : 웨슬리사회성화실천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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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7
  • ‘제2기 밀알복지재단 대학생 기자단 발대식’
    밀알복지재단 대학생 기자단이 3일 서울 강남구 재단 사옥에서 진행된 발대식에서 앞으로의 활동을 다짐하며 마스크를 쓴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밀알복지재단(이사장 홍정길 목사)이 3일 ‘제2기 밀알복지재단 대학생 기자단 발대식’을 열고 장애인식 개선 및 사회복지 NGO로서의 적극적 홍보 활동에 나섰다. 서울 강남구 재단 사옥에서 진행된 발대식에는 서류‧화상면접 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된 대학생 기자 15명이 위촉장을 받았다.장량 밀알복지재단 사무처장은 발대식에서 “우리 사회엔 장애인도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인식이 필요하다”며 “이번에 위촉된 기자단이 밀알복지재단과 지속적으로 관계해나가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라고 축사했다.오는 11월까지 5개월간 활동하는 기자단은 장애인 등 취약계층의 인권과 복지향상 관련 취재, 밀알복지재단의 사업현장 방문 및 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선발된 기자들에게는 작성기사 밀알복지재단 채널(소식지 홈페이지 블로그 SNS) 게재, VMS 자원봉사시간 지급, 추후 밀알 입사지원시 가산점 부여 등의 특전이 주어진다.박준우 대학생 기자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활동에 제약이 따르겠지만 다양한 접근 방법을 활용해 주어진 기간동안 장애인 인식 개선 활동을 펼쳐나가고 싶다”고 말했다정형석 밀알복지재단 상임대표는 “소외된 이웃을 향한 따듯한 마음과 뜨거운 열정을 지닌 학생들을 밀알복지재단의 일원으로 모시게 돼 기쁘다. 앞으로 대학생 기자단 활동을 통해 장애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일에 앞장서 주기시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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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6
  • 그레이스벨(대표 임동규),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 ‘하트 온(Heart On) 캠페인’ 업무 협약
      말씀을 전하는 감성디자인 문구 그레이스벨(대표 임동규)은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과 ‘하트 온(Heart On) 캠페인’ 업무 협약(사진)을 맺었다고 5일 밝혔다. 캠페인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과 자연재해 등으로 고통받는 아이들에게 정기 후원자를 연결해 건강한 성장과 꿈을 이뤄가도록 지원한다.임동규 대표는 “국내외에서 고통받는 아이들의 현실을 알릴 수 있도록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다”며 “예수님께서 값없이 베풀어 주신 사랑의 마음으로 우리보다 더 힘들게 고통받는 생명을 살릴 수 있도록 많은 분이 선한 영향력을 전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자세한 내용은 그레이스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이트를 통해 정기 후원을 시작한 이들에게는 그레이스벨이 준비한 소정의 선물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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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6
  • 함께하는선교네트워크(함선네), ‘지역교회 선교역량 강화 세미나’ 개최
        함께하는선교네트워크를 만든 이용준 갈릴리교회 목사와 김한성 아세아연합신학대 교수, 이재화 GMP 대표, 김상철 GBT 선교사(왼쪽부터)가 2일 서울 연희동 GMP 사무실에서 ‘지역교회 선교역량 강화 세미나’를 설명하고 있다.     교회와 선교사, 선교단체 간 선교에 대한 인식 격차를 줄이고 효과적인 선교협업 방법을 고민하기 위해 목회자와 교수, 선교단체가 선교네트워크를 구성했다.함께하는선교네트워크(함선네)는 오는 20일과 27일 서울 송파구 다음세대교회에서 ‘지역교회 선교역량 강화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함선네는 이용준 갈릴리교회 목사와 김상철 성경번역선교회(GBT) 선교사, 이재화 한국해외선교회 개척선교회(GMP) 대표, 김한성 아세아연합신학대 교수, 송기태 인터서브 부대표 등이 지역교회의 선교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조직했다. 이들은 각자 사역현장에서 교회와 선교사, 선교단체가 선교사역에 엇박자를 내는 경우를 목격했다.김한성 교수는 “선교는 하나님의 사역이다. 하나님은 지역교회, 선교사, 선교단체, 신학교를 선교의 동역자로 부르신다”면서 “특히 2만8000명 넘는 한국 선교사가 지구촌 곳곳에서 사역하는 것은 한국교회의 기도와 후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말했다. 이어 “선교의 양적 성장도 중요하지만, 내실 있는 질적 성숙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했다”면서 “이를 위해 교회와 선교사, 선교단체가 함께 고민하자는 취지에서 힘을 모으기로 했다”고 설명했다.이달 진행하는 세미나는 지역교회가 세계선교에 참여할 때 고려할 내용을 제공하고 목회자들이 경험과 지혜를 나눌 수 있도록 준비했다.이재화 대표는 “교회와 선교현장의 격차가 크다. 선교사들에겐 일반적인 선교 관련 용어도 교회는 모르는 경우가 많다”면서 “특히 지역교회는 선교위원회 구성, 선교사 파송과 후원 방법 등 현실적인 고민도 크다”고 설명했다.이용준 목사도 “교회들은 선교 관련 정보를 어디서 얻는지 몰라 기존에 선교 사역하던 교회들의 양식을 가져와 그대로 사용했다”면서 “함선네는 교회와 선교사, 선교단체가 협업해 건강하게 확장하는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세미나 내용은 지난 2월 SNS를 통해 지역교회 목회자 50여명의 의견을 청취해 반영했다.김상철 선교사는 “지역교회가 선교해야 하는 이유부터 선교사 선정과 협력방법, 선교위원회 운영, 지역교회가 알아야 할 최근 선교상황, 선교행사 기획과 실행 방법까지 다양하게 구성했다”고 전했다. 강사로는 함선네 멤버와 함께 권지현(다음세대교회) 홍문수(신반포교회) 오승수(높은뜻푸른교회 선교담당) 목사, 박태훈 대구 동신교회 선교위원 등이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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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3
  • ‘한·일 화해와 평화 플랫폼’ 온·오프라인 발족식
          한·일 시민사회단체와 종단이 양국 화해와 평화를 모색하는 공동의 장을 마련한다.‘한·일 화해와 평화 플랫폼’ 온·오프라인 발족식이 2일 서울 종로구 한국기독교회관 2층 조에홀에서 열렸다. 일본 측 관계자들은 같은 시각 도쿄 각 지역에서 영상회의 형식으로 참석했다(사진).한국에서는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천주교주교회의 민족화해위원회, 원불교, 한국YMCA전국연맹,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진보연대, 우리학교와아이들을지키는시민모임 등이 참여했다. 일본은 일본그리스도교협의회(NCCJ), 천주교 정의와평화협의회, 불교, 피스보트, 전쟁반대 평화헌법9조수호 총동원 행동, 일한민중연대 전국 네트워크, 평화를만들어내는종교자네트워크가 참여했다.이들은 발족취지문을 통해 “한·일 관계가 파국 상태를 이어가는 현실 앞에 동아시아 평화와 상생의 시대를 열고자 플랫폼을 조성한다”면서 “양국 시민들이 주체적으로 참여하고 서로 소통해, 새로운 가치와 희망을 만들어내는 연대의 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이를 위해 양국의 아픈 과거사를 기억하고 올바른 인식과 탐구를 공유해 희생자들의 상처를 치유하고, 한국전 종전과 평화협정 실현 등을 포함한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와 일본의 평화헌법 유지를 위한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동아시아 비핵지대화와 군축,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평화를 위한 공동의 비전과 실천을 도모한다. 양국 차세대들의 평화·인권 감수성 확대를 위한 관련 교육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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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3
  • NGO 희망친구 기아대책, 국내 최연소 유산 기부자 탄생
    ▲(왼쪽) 차은혜 후원자, 유원식 기아대책 회장(사진 제공=기아대책)   국제구호개발 NGO 희망친구 기아대책(회장 유원식)에서 국내 최연소 유산 기부자가 탄생했다.국내에서 가장 먼저 유산 기부자 모임을 정례화하고 유산 기부 저변 확대를 주도해 온 기아대책이 20세 차은혜 후원자를 ‘헤리티지클럽’ 최연소 회원으로 위촉했다고 30일 밝혔다.헤리티지클럽은 기아대책의 유산 기부자 모임으로 사망 시 현금, 부동산, 주식, 보험, 신탁 등의 형태로 5,000만원 이상 기부 또는 약정한 기아대책 개인 후원자로 구성돼 있다.이번에 헤리티지클럽 최연소 회원이 된 차은혜 후원자는 생명보험 보험금 기부 방식으로 유산기부를 약정했다. 차 후원자는 매달 소액의 생명보험 납입금을 내고 보험금 1억 원의 수익자를 기아대책으로 지정하는 방식으로 유산 기부를 진행한다.이전에도 용돈을 아껴 북한과 저소득층을 후원을 해 온 차 후원자는 이번 유산 기부를 위한 보험 납입금을 아르바이트 수익으로 직접 마련할 예정이다.     ▲유산기부약정서에 서명을 하고 있는 차은혜 후원자(사진 제공=기아대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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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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