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2-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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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19 감염에 취약한 지역 이웃에 도움의 손길을
                  ▲밀알복지재단 인천지부와 한국자산관리공사 인천지역본부가 지난 19일 '코로나19 감염예방 키트' 만들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사진은 캠코 인천지역본부 임직원들이 코로나19 감염예방 키트를 만드는 모습 (사진제공=밀알복지재단)   밀알복지재단 인천지부(지부장 황대벽)와 한국자산관리공사 인천지역본부(본부장 임년묵, 이하 캠코)가 지난 19일 '코로나19 감염예방 키트' 만들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봉사활동은 코로나19 감염에 더욱 취약할 저소득가정 장애아동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캠코 직원들은 마스크, 손세정제, 건강식품 등을 담은 감염예방 키트 50개를 제작했다. 키트 제작비는 캠코의 기부금으로 마련됐다.  봉사활동을 통해 만들어진 감염예방 키트는 밀알복지재단 인천지부를 통해 인천지역 내 저소득 장애아동 가정 50곳에 전달됐다.  캠코 임년묵 인천지역본부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을 지역 이웃들에게 작지만 도움의 손을 보태야 한다고 생각해 이번 봉사활동을 실시했다"며 "캠코는 더 나아가 인천 차이나타운, 전통시장 등 매출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위한 지원책 마련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밀알복지재단 황대벽 인천지부장은 "코로나19로 어수선한 분위기 속에서도 먼저 저소득 취약계층을 배려하고 사랑의 손길을 나눠주신 한국자산관리공사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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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21
  • “성경적 경영과 비즈니스 세계 발전 위해 노력”
        이대식 신임 중앙회장(왼쪽)이 이승율 직전 중앙회장(오른쪽)에 한국CBMC 기를 넘겨받아 흔들고 있다   한국기독실업인회(한국CBMC)가 제18대 중앙회장에 이대식 중앙부회장(법제관리위원장, ㈜삼신기계 대표)을 선임했다. 20일 한신교회(강용규 목사)에서 열린 한국CBMC 제53차 정기총회에서는 전국 280여 개 지회 334명의 대의원이 참석해 2019년 사역을 보고하고, 2020년 사업계획을 승인한 후 새 지도부를 선임했다. 이대식 신임 중앙회장은 27년간 여의도지회 회원으로 활동하며 2011년부터 운영이사, 감사, 지회창립육성위원장 등 한국CBMC 중앙임원을 역임했다. 임기는 2년이다. 이대식 신임 중앙회장은 이날 "여러모로 부족한 저에게 중책을 맡겨주심에 감사드린다"며 "지금까지 30년 동안 CBMC에 몸담아 활동하면서 제 인생에서 가장 멋진 선택이 있었다면, CBMC와의 만남이었다고 생각한다. 같은 처지에 있는 CBMC 선후배 회원들의 말 한마디에서 어떨 때는 위로가 되고, 실낱같은 희망을 발견하여 도전하면서 여기까지 왔다. 이제 좀 보람도 느낀다"고 CBMC 활동의 소감을 전했다.   이대식 신임 중앙회장이 취임사에서 “CBMC의 사명인 ‘전도와 양육’ ‘리더십 개발’ ‘일터 변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비즈니스를 하면서 앞이 잘 안 보이고, 하는 일에 의욕을 상실할 때 수시로 한국CBMC 비전스쿨에 가서 새롭게 도전받고 결심하고 돌아왔다. 7번 다녀왔는데, 그때마다 (비전스쿨은) 많은 도전을 주고 바르게 길을 가도록 알려주었다"고 간증하기도 했다. 이대식 신임 중앙회장은 이날 "한국CBMC는 '비즈니스 세계에 하나님 나라가 임하게 한다'는 비전을 가지고 있다"며 "이 비전을 달성하기 위해 우리가 마땅히 해야 할 사명은 '전도와 양육', '리더십 개발', '일터 변화'"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 사명이 쉽지 않지만, 중앙회 임원과 같이 토론하고 방법을 찾고 사례를 연구하여 지회, 연합회에 사례들을 전달해 많은 회원에게 도전하고 싶다"면서 "여러분도 힘을 실어주고 협력해 달라. 저도 대의원 여러분이 섬기는 지회, 연합회의 발전과 각 지회원의 성경적 경영과 비즈니스 세계의 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각오를 밝혔다.   왼쪽부터 김영구 신임 수석부회장, 이대식 신임 중앙회장이 인사하고 있다.   지난 임기 동안 차세대 창업선교와 성경적 비즈니스 사역에 앞장서 온 이승율 직전 중앙회장은 "이 사회와 국가가 위난한 때 한국CBMC가 만민을 위해 기치를 들고 나아가는 아름다운 공동체가 될 줄 소망한다"고 말하고 "하나님께서 CBMC를 우리 인생에 큰 선물로 주셨다고 믿는다. 총회 대의원 여러분을 온 마음으로 축복하고 사랑한다"고 이임 소감을 밝혔다. 이후 이승율 직전 회장은 한국CBMC 기를 이대식 신임 회장에게 넘겨주었다. 한국CBMC는 회무의 연속성과 원활한 업무 추진을 위해 '수석부회장 제도'를 신설해 신임 수석부회장으로 김영구 중앙회 부회장(새명지회, ㈜엘림비엠에스)을 선임했다. 또 신임 감사로 송기인 변호사(서울영동지회)를 선임했다.     한국CBMC 연합회장 인준서 전달식 후 단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한편, 이날 한국CBMC는 양육상, 지회창립공로상, 지역봉사공로상 등 총 10개 부문에서 시상식을 거행했다. △'전도상'에 이영미(153지회, 이하 명칭 생략), 손형수(울산지회), 정봉재(울산지회) △'양육상'에 유영구(153지회) △'회원확대상'에 이상철(울산지회) △'지회창립공로상'에 김윤미(경주지회), 김균수(광주/곡성지회), 연명흠(포천남/남양주다산지회), 오영철(드림지회), 최수열(성수지회), 공호진(안산드림지회), 이선영(양화진지회), 최평국(인천공항지회), 박의범(춘천지회), 이한열(태평로지회), 강병석(파주지회), 허정실(양평새이레지회) △'지역봉사공로상'에 이수정(광화문지회), 전화성(광화문지회), 윤주헌(논산지회), 김병호(순천지회) △'공로상'에 원종식(한성지회) △'사역공로상'에 민병수(태백지회), 노수오(전주지회) △'특별공로상'에 전화성(광화문지회) △'모범지회상'에 울산지회 △'모범연합회상'에 경기북부연합회가 각각 수상했다. 회무처리에 앞서 오전 특강 시간에는 한국CBMC 중앙자문위원 이영일 대한민국헌정회 통일연구위원장(3선 국회의원, 통일연수원장 역임, 한중문화협회 총재 역임)이 '2020 한반도 주변 정세와 우리의 선택'을 주제로 특강을 전했다.   한국CBMC 제53차 정기총회가 한신교회에서 열렸다.   이날 한국CBMC는 '만민을 위하여 기치를 들라'(사 62:10)라는 2020년 사역주제에 따라 비즈니스 미션의 지평을 확대하고, 킹덤컴퍼니의 기반을 확충하는 일에 전력을 다하기로 했다. 또 작년 12월 개국한 한국CBMC 인터넷 방송 '채널CBMC'를 통해 유튜브 방송 '당신에게 꼭 필요한 일터묵상' 사역도 지속해서 발전시키기로 했다. 이 방송에서는 강용규 목사, 곽수광 목사, 김석년 목사, 이건호 목사 등 4명의 강사가 매주 목요일 아침 일터의 크리스천을 향한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한국CBMC는 오는 8월 19~21일에는 제주국제컨벤션센터(ICC JEJU)에서 약 3천여 명의 기독 실업인이 한 자리에 모여 일터사역의 비전을 다짐하고, 민족과 열방을 향해 기도하는 제47차 CBMC 한국대회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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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21
  • "진정한 크리스천 학교 교사 양성을 꿈꾸다"…KICS '한국교육신학원'
      ▲한국국제크리스천학교(Korea International Christian School, KICS) 유용국 이사장.                   다음세대를 올바르게 세우기 위해 학생들의 영적, 지적인 성숙을 돕는 기독 학교가 있어 눈길을 끈다. 한국국제크리스천학교(Korea International Christian School, KICS)는 지난 17년간의 역사와 기독교 신앙을 바탕으로 좋은 성품과 바른 인성을 가진 세계 상위 글로벌 리더를 양성하기 위해 힘써오고 있다.특히 인천·부천·서초 캠퍼스와 미국캠퍼스 등지로 그 범위를 확대해 가는 가운데 최근에는 국제크리스천학교 교사를 양성하기 위한 '한국교육신학원'이 개설됐다.     하나님 성품 닮은 예수의 제자들로 교육 한국국제크리스천학교는 2004년 세워진 기독교 사립학교로 유치원부터 12학년까지의 학생들의 영적, 지적인 리더십을 갖춘 하나님의 백성으로 성장하도록 교육하고 있다.특히 미국 밥존스대학교 교육 프로그램, 교환 학생 제도를 도입해 졸업생 다수가 밥존스대학이나 뉴욕대학 등 유명 대학에 진학하는 쾌거를 올리고 있다.하지만 이 가운데서도 KICS 유용국 이사장은 예배와 말씀이 익숙한 미국 학생들과 달리 한국 학생들은 예배에 대한 집중력과 교육이 많이 부족함을 느끼게 됐다. 유 이사장은 “이러한 부족함은 한국 학생들을 그렇게 이끄는 교사와 기독교 교육이 부족하기 때문”이라면서 “학생들을 믿음 가운데 올바르게 양성하기 위한 크리스천 교사를 제대로 양성하고자 한국교육신학원을 개설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교육을 위한 교재와 커리큘럼도 중요하지만 학생들을 직접 교육시킬 수 있는 진정한 크리스천 교사를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다.이에 한국교육신학원을 통해 크리스천 교사가 왜 있어야 하는지, 학교 운영과 함께 학생들을 어떻게 지도해야 하는지 등을 배울 수 있도록 했다.40년 역사의 성해재단법인이 운영하는 정식 신학교인 학국교육신학원은 국내외 대학, 미국의 크리스천 대학과 연계한 다양한 현장 실습으로 실제적인 전문성과 리더십을 갖춘 지도자 양성에 초점을 두고 있다.학과는 △신학과 △예배찬양학과 △크리스천교육학교 교육학과 △선교영어학과로 구성돼 있다. 또 학사과정 이외에 석·박사 과정, 한국성서아카데미, 사이버 신학원으로도 시간 장소 구애 없이 교육을 이수할 수 있다. 유 이사장은 “신학원을 통해 하나님의 성품을 닮은 예수의 제자들로 교육하고자 한다”며 “예수님처럼 헌신하는 헌신자로, 하나님을 배우고 천국을 가르치는 교육자로 양성할 것”이라고 밝혔다.그러면서 “올바른 크리스천 교육으로 무장한 실질적인 교사를 세워 앞으로 동남아시아에 70여개의 국제 크리스천 학교를 세우는 것이 목표”라고 덧붙였다.유 이사장은 국제크리스천스쿨을 통해 아이들이 믿음 가운데 성장하고, 해외 유명 대학으로 이수하는 등 교육환경을 만들어 주신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이 하신 일이라고 고백한다.“네 마음을 다하고 정성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할 때 하나님이 은혜 가운데 모든 것을 주십니다”한편 한국국제크리스천학교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 개척에 뜻을 둔 미자립 개척교회들을 위해 인천 미추홀구 문학동 캠퍼스를 예배 장소로 무상 제공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국제크리스천학교 연락처(070-7844-5020)와 이메일(master@kicschool.com)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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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21
  • 서울시 기독선교회 특별세미나 ‘시대와 그리스도인’ 열려
      임이스마엘 선교사가 말씀을 전하고 있다. ©서울특별시기독선교회     세미나에서 참석자들이 찬양하고 있다. ©서울특별시기독선교회   서울특별시 기독선교회(대표 한휘진, 이하 서울시청 선교회)가 17일 서울시립미술관 세마홀에서 크리스천 공무원들과 청년들을 위한 특별세미나 ‘시대와 그리스도인’을 개최했다. 한휘진 대표는 “특별세미나는 한치 앞도 예측하기 어려운 시대에서, 크리스천 공무원들이 가정과 직장에서 하나님의 말씀과 세상의 가치의 충돌 속에서 어떻게 살아야하는지를 공유하고자 마련됐다”고 밝혔다. 이날 세미나에는 한국기독교직장선교연합회 손영철 회장, 한국기독공직자선교연합회 진승호 회장, 국회기도회 홍성현 부회장 등 90여명이 참석했다. 강연한 임이스마엘 선교사는 “세상은 나를 사랑하라고 하지만, 그리스도인은 나를 버리고 하나님을 위해 사는 자들이고 그 삶이 가장 가치있는 삶”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한 대표는 “선교회는 이후에도 후속 세미나를 개최해 크리스천 공무원들이 자신을 십자가에 못 박고 그리스도만 높이는 삶을 살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라고 전했다. 세미나는 18일에도 열릴 예정이다. 서울시 기독선교회는 1982년 창립됐으며, 매주 1회 화요정기예배와 기도모임 및 성경공부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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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20
  • “통일 마중물 될 남북보건의료에 협력할 것”
        하나반도의료연합이 16일 세미나와 총회를 개최했다. ©하나반도의료연합   통일을 준비하며 북한의료를 돕는 사단법인 하나반도의료연합(OPEMU, 이사장 박국양)이 16일 서울 성동구 서울제일교회(김동춘 목사)에서 세미나 및 총회를 개최했다. '나선, 통일의 교두보'라는 주제로 열린 세미나에서 올리브트리 한덕수 대표는 20여 년 동안 나진과 접경지역에서 빵, 두유공장, 비료공장 운영, 비닐하우스 건립, 학교 운영, 버스회사 운영 등을 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발표했다. 이어 하나반도의료연합 경쾌수 회장이 나선 지역의 의료 협력과 지원 경험을 나누며, 나선의 전반적인 안내와 통일의 교두보가 될 나선 사역에 대해 발제했다.   왼쪽부터 경쾌수 하나반도의료연합 회장, 한덕수 올리브트리 대표. ©하나반도의료연합   총회에서는 새로운 운영이사로 서해숙 결핵과 전문의를 위촉하고, 박수영 사장(개포골재)과 유정훈(빛의자녀교회)에 감사패를 증정했다. 하나반도의료연합은 2014년 1월 창립한 이후 통일의 마중물이 되기 위해 지속적으로 북한의료를 도와왔다. 중국 단둥 북한 근로자 진료, 남북영친(영원한 친구, 영적인 친구) 운동, 남북한 대형병원 MOU 결성, 북한의료 상황을 알리는 하나반도의료연합세미나 12차례 진행했다. 최근에는 911왕진가방(한방, 치과 포함) 보내기, 119북한진료소 세우기 등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작년 11월에는 북한 나진지역을 방문하여 인민병원과 협력하여 상호 의료 발전을 위한 협의를 하고, 장비 및 기술 지원, 협력 진료를 시작하기도 했다.   하나반도의료연합 세미나 및 총회 참석자 단체사진. ©하나반도의료연합   하나반도의료연합 경쾌수 회장은 "통일의 마중물이 될 남북보건의료 협력을 활발히 펼쳐나감으로 통일과 민족 번영이 잘 진행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나진을 교두보로 하여 평양, 원산 등 북한 각 지역에 한국의 선진 의료가 잘 접목되고 평화통일과 통일한국의 번영을 이룰 수 있도록 전 한국교회와 함께 하나반도의료연합이 적극적인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010-2572-8221, opemu.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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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20
  • 세계선교사지원재단, ‘하늘안과’ 업무협약
      ▲한인세계선교사지원재단이 하늘안과와 업무협약을 맺었다. (사진 제공=한인세계선교사지원재단)   한인세계선교사지원재단이 선교사 노령화 시대를 맞아 세계 곳곳에서 고군분투하는 선교사들의 눈 건강을 책임지기 위해 하늘안과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선교사 복지지원 박차 한인세계선교사지원재단(공동대표 유기성 목사, 장순흥 총장)은 서울 강남에 위치한 하늘안과(대표원장 이창건)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선교사 복지지원에 힘쓰기로 했다.  하늘안과는 2007년 강남밝은안과 개원을 시작으로 끈임없는 연구와 노력 끝에 풍부한 수술 경험을 얻었으며 수술 노하우와 연구정신을 바탕으로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전문의료진과 다양한 레이저장비를 갖췄으며 정밀검진프로그램과 의료진 1:1 관리프로그램으로 환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있다.  한편 한인세계선교사지원재단은 선교사 건강, 자녀교육, 은퇴준비, 재정 등 생활지원을 하고 있으며 선교사재교육, 안식년 등 사역을 지원하고 있다.  한국교회의 세계선교전략 구체화를 위한 각 선교 현장 별 객관적 지표 개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올해 7월에는 시범 3개국 선교지수 조사 결과를 발표할 계획이며 이후 적용 범위를 확대해 정밀조사 작업을 거쳐 한국교회와 선교계, 해외 곳곳까지 자료로 사용 가능하도록 매년 온라인상에 업데이트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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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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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19 감염에 취약한 지역 이웃에 도움의 손길을
                  ▲밀알복지재단 인천지부와 한국자산관리공사 인천지역본부가 지난 19일 '코로나19 감염예방 키트' 만들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사진은 캠코 인천지역본부 임직원들이 코로나19 감염예방 키트를 만드는 모습 (사진제공=밀알복지재단)   밀알복지재단 인천지부(지부장 황대벽)와 한국자산관리공사 인천지역본부(본부장 임년묵, 이하 캠코)가 지난 19일 '코로나19 감염예방 키트' 만들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봉사활동은 코로나19 감염에 더욱 취약할 저소득가정 장애아동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캠코 직원들은 마스크, 손세정제, 건강식품 등을 담은 감염예방 키트 50개를 제작했다. 키트 제작비는 캠코의 기부금으로 마련됐다.  봉사활동을 통해 만들어진 감염예방 키트는 밀알복지재단 인천지부를 통해 인천지역 내 저소득 장애아동 가정 50곳에 전달됐다.  캠코 임년묵 인천지역본부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을 지역 이웃들에게 작지만 도움의 손을 보태야 한다고 생각해 이번 봉사활동을 실시했다"며 "캠코는 더 나아가 인천 차이나타운, 전통시장 등 매출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위한 지원책 마련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밀알복지재단 황대벽 인천지부장은 "코로나19로 어수선한 분위기 속에서도 먼저 저소득 취약계층을 배려하고 사랑의 손길을 나눠주신 한국자산관리공사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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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21
  • “성경적 경영과 비즈니스 세계 발전 위해 노력”
        이대식 신임 중앙회장(왼쪽)이 이승율 직전 중앙회장(오른쪽)에 한국CBMC 기를 넘겨받아 흔들고 있다   한국기독실업인회(한국CBMC)가 제18대 중앙회장에 이대식 중앙부회장(법제관리위원장, ㈜삼신기계 대표)을 선임했다. 20일 한신교회(강용규 목사)에서 열린 한국CBMC 제53차 정기총회에서는 전국 280여 개 지회 334명의 대의원이 참석해 2019년 사역을 보고하고, 2020년 사업계획을 승인한 후 새 지도부를 선임했다. 이대식 신임 중앙회장은 27년간 여의도지회 회원으로 활동하며 2011년부터 운영이사, 감사, 지회창립육성위원장 등 한국CBMC 중앙임원을 역임했다. 임기는 2년이다. 이대식 신임 중앙회장은 이날 "여러모로 부족한 저에게 중책을 맡겨주심에 감사드린다"며 "지금까지 30년 동안 CBMC에 몸담아 활동하면서 제 인생에서 가장 멋진 선택이 있었다면, CBMC와의 만남이었다고 생각한다. 같은 처지에 있는 CBMC 선후배 회원들의 말 한마디에서 어떨 때는 위로가 되고, 실낱같은 희망을 발견하여 도전하면서 여기까지 왔다. 이제 좀 보람도 느낀다"고 CBMC 활동의 소감을 전했다.   이대식 신임 중앙회장이 취임사에서 “CBMC의 사명인 ‘전도와 양육’ ‘리더십 개발’ ‘일터 변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비즈니스를 하면서 앞이 잘 안 보이고, 하는 일에 의욕을 상실할 때 수시로 한국CBMC 비전스쿨에 가서 새롭게 도전받고 결심하고 돌아왔다. 7번 다녀왔는데, 그때마다 (비전스쿨은) 많은 도전을 주고 바르게 길을 가도록 알려주었다"고 간증하기도 했다. 이대식 신임 중앙회장은 이날 "한국CBMC는 '비즈니스 세계에 하나님 나라가 임하게 한다'는 비전을 가지고 있다"며 "이 비전을 달성하기 위해 우리가 마땅히 해야 할 사명은 '전도와 양육', '리더십 개발', '일터 변화'"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 사명이 쉽지 않지만, 중앙회 임원과 같이 토론하고 방법을 찾고 사례를 연구하여 지회, 연합회에 사례들을 전달해 많은 회원에게 도전하고 싶다"면서 "여러분도 힘을 실어주고 협력해 달라. 저도 대의원 여러분이 섬기는 지회, 연합회의 발전과 각 지회원의 성경적 경영과 비즈니스 세계의 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각오를 밝혔다.   왼쪽부터 김영구 신임 수석부회장, 이대식 신임 중앙회장이 인사하고 있다.   지난 임기 동안 차세대 창업선교와 성경적 비즈니스 사역에 앞장서 온 이승율 직전 중앙회장은 "이 사회와 국가가 위난한 때 한국CBMC가 만민을 위해 기치를 들고 나아가는 아름다운 공동체가 될 줄 소망한다"고 말하고 "하나님께서 CBMC를 우리 인생에 큰 선물로 주셨다고 믿는다. 총회 대의원 여러분을 온 마음으로 축복하고 사랑한다"고 이임 소감을 밝혔다. 이후 이승율 직전 회장은 한국CBMC 기를 이대식 신임 회장에게 넘겨주었다. 한국CBMC는 회무의 연속성과 원활한 업무 추진을 위해 '수석부회장 제도'를 신설해 신임 수석부회장으로 김영구 중앙회 부회장(새명지회, ㈜엘림비엠에스)을 선임했다. 또 신임 감사로 송기인 변호사(서울영동지회)를 선임했다.     한국CBMC 연합회장 인준서 전달식 후 단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한편, 이날 한국CBMC는 양육상, 지회창립공로상, 지역봉사공로상 등 총 10개 부문에서 시상식을 거행했다. △'전도상'에 이영미(153지회, 이하 명칭 생략), 손형수(울산지회), 정봉재(울산지회) △'양육상'에 유영구(153지회) △'회원확대상'에 이상철(울산지회) △'지회창립공로상'에 김윤미(경주지회), 김균수(광주/곡성지회), 연명흠(포천남/남양주다산지회), 오영철(드림지회), 최수열(성수지회), 공호진(안산드림지회), 이선영(양화진지회), 최평국(인천공항지회), 박의범(춘천지회), 이한열(태평로지회), 강병석(파주지회), 허정실(양평새이레지회) △'지역봉사공로상'에 이수정(광화문지회), 전화성(광화문지회), 윤주헌(논산지회), 김병호(순천지회) △'공로상'에 원종식(한성지회) △'사역공로상'에 민병수(태백지회), 노수오(전주지회) △'특별공로상'에 전화성(광화문지회) △'모범지회상'에 울산지회 △'모범연합회상'에 경기북부연합회가 각각 수상했다. 회무처리에 앞서 오전 특강 시간에는 한국CBMC 중앙자문위원 이영일 대한민국헌정회 통일연구위원장(3선 국회의원, 통일연수원장 역임, 한중문화협회 총재 역임)이 '2020 한반도 주변 정세와 우리의 선택'을 주제로 특강을 전했다.   한국CBMC 제53차 정기총회가 한신교회에서 열렸다.   이날 한국CBMC는 '만민을 위하여 기치를 들라'(사 62:10)라는 2020년 사역주제에 따라 비즈니스 미션의 지평을 확대하고, 킹덤컴퍼니의 기반을 확충하는 일에 전력을 다하기로 했다. 또 작년 12월 개국한 한국CBMC 인터넷 방송 '채널CBMC'를 통해 유튜브 방송 '당신에게 꼭 필요한 일터묵상' 사역도 지속해서 발전시키기로 했다. 이 방송에서는 강용규 목사, 곽수광 목사, 김석년 목사, 이건호 목사 등 4명의 강사가 매주 목요일 아침 일터의 크리스천을 향한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한국CBMC는 오는 8월 19~21일에는 제주국제컨벤션센터(ICC JEJU)에서 약 3천여 명의 기독 실업인이 한 자리에 모여 일터사역의 비전을 다짐하고, 민족과 열방을 향해 기도하는 제47차 CBMC 한국대회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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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21
  • "진정한 크리스천 학교 교사 양성을 꿈꾸다"…KICS '한국교육신학원'
      ▲한국국제크리스천학교(Korea International Christian School, KICS) 유용국 이사장.                   다음세대를 올바르게 세우기 위해 학생들의 영적, 지적인 성숙을 돕는 기독 학교가 있어 눈길을 끈다. 한국국제크리스천학교(Korea International Christian School, KICS)는 지난 17년간의 역사와 기독교 신앙을 바탕으로 좋은 성품과 바른 인성을 가진 세계 상위 글로벌 리더를 양성하기 위해 힘써오고 있다.특히 인천·부천·서초 캠퍼스와 미국캠퍼스 등지로 그 범위를 확대해 가는 가운데 최근에는 국제크리스천학교 교사를 양성하기 위한 '한국교육신학원'이 개설됐다.     하나님 성품 닮은 예수의 제자들로 교육 한국국제크리스천학교는 2004년 세워진 기독교 사립학교로 유치원부터 12학년까지의 학생들의 영적, 지적인 리더십을 갖춘 하나님의 백성으로 성장하도록 교육하고 있다.특히 미국 밥존스대학교 교육 프로그램, 교환 학생 제도를 도입해 졸업생 다수가 밥존스대학이나 뉴욕대학 등 유명 대학에 진학하는 쾌거를 올리고 있다.하지만 이 가운데서도 KICS 유용국 이사장은 예배와 말씀이 익숙한 미국 학생들과 달리 한국 학생들은 예배에 대한 집중력과 교육이 많이 부족함을 느끼게 됐다. 유 이사장은 “이러한 부족함은 한국 학생들을 그렇게 이끄는 교사와 기독교 교육이 부족하기 때문”이라면서 “학생들을 믿음 가운데 올바르게 양성하기 위한 크리스천 교사를 제대로 양성하고자 한국교육신학원을 개설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교육을 위한 교재와 커리큘럼도 중요하지만 학생들을 직접 교육시킬 수 있는 진정한 크리스천 교사를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다.이에 한국교육신학원을 통해 크리스천 교사가 왜 있어야 하는지, 학교 운영과 함께 학생들을 어떻게 지도해야 하는지 등을 배울 수 있도록 했다.40년 역사의 성해재단법인이 운영하는 정식 신학교인 학국교육신학원은 국내외 대학, 미국의 크리스천 대학과 연계한 다양한 현장 실습으로 실제적인 전문성과 리더십을 갖춘 지도자 양성에 초점을 두고 있다.학과는 △신학과 △예배찬양학과 △크리스천교육학교 교육학과 △선교영어학과로 구성돼 있다. 또 학사과정 이외에 석·박사 과정, 한국성서아카데미, 사이버 신학원으로도 시간 장소 구애 없이 교육을 이수할 수 있다. 유 이사장은 “신학원을 통해 하나님의 성품을 닮은 예수의 제자들로 교육하고자 한다”며 “예수님처럼 헌신하는 헌신자로, 하나님을 배우고 천국을 가르치는 교육자로 양성할 것”이라고 밝혔다.그러면서 “올바른 크리스천 교육으로 무장한 실질적인 교사를 세워 앞으로 동남아시아에 70여개의 국제 크리스천 학교를 세우는 것이 목표”라고 덧붙였다.유 이사장은 국제크리스천스쿨을 통해 아이들이 믿음 가운데 성장하고, 해외 유명 대학으로 이수하는 등 교육환경을 만들어 주신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이 하신 일이라고 고백한다.“네 마음을 다하고 정성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할 때 하나님이 은혜 가운데 모든 것을 주십니다”한편 한국국제크리스천학교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 개척에 뜻을 둔 미자립 개척교회들을 위해 인천 미추홀구 문학동 캠퍼스를 예배 장소로 무상 제공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국제크리스천학교 연락처(070-7844-5020)와 이메일(master@kicschool.com)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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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21
  • 서울시 기독선교회 특별세미나 ‘시대와 그리스도인’ 열려
      임이스마엘 선교사가 말씀을 전하고 있다. ©서울특별시기독선교회     세미나에서 참석자들이 찬양하고 있다. ©서울특별시기독선교회   서울특별시 기독선교회(대표 한휘진, 이하 서울시청 선교회)가 17일 서울시립미술관 세마홀에서 크리스천 공무원들과 청년들을 위한 특별세미나 ‘시대와 그리스도인’을 개최했다. 한휘진 대표는 “특별세미나는 한치 앞도 예측하기 어려운 시대에서, 크리스천 공무원들이 가정과 직장에서 하나님의 말씀과 세상의 가치의 충돌 속에서 어떻게 살아야하는지를 공유하고자 마련됐다”고 밝혔다. 이날 세미나에는 한국기독교직장선교연합회 손영철 회장, 한국기독공직자선교연합회 진승호 회장, 국회기도회 홍성현 부회장 등 90여명이 참석했다. 강연한 임이스마엘 선교사는 “세상은 나를 사랑하라고 하지만, 그리스도인은 나를 버리고 하나님을 위해 사는 자들이고 그 삶이 가장 가치있는 삶”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한 대표는 “선교회는 이후에도 후속 세미나를 개최해 크리스천 공무원들이 자신을 십자가에 못 박고 그리스도만 높이는 삶을 살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라고 전했다. 세미나는 18일에도 열릴 예정이다. 서울시 기독선교회는 1982년 창립됐으며, 매주 1회 화요정기예배와 기도모임 및 성경공부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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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20
  • “통일 마중물 될 남북보건의료에 협력할 것”
        하나반도의료연합이 16일 세미나와 총회를 개최했다. ©하나반도의료연합   통일을 준비하며 북한의료를 돕는 사단법인 하나반도의료연합(OPEMU, 이사장 박국양)이 16일 서울 성동구 서울제일교회(김동춘 목사)에서 세미나 및 총회를 개최했다. '나선, 통일의 교두보'라는 주제로 열린 세미나에서 올리브트리 한덕수 대표는 20여 년 동안 나진과 접경지역에서 빵, 두유공장, 비료공장 운영, 비닐하우스 건립, 학교 운영, 버스회사 운영 등을 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발표했다. 이어 하나반도의료연합 경쾌수 회장이 나선 지역의 의료 협력과 지원 경험을 나누며, 나선의 전반적인 안내와 통일의 교두보가 될 나선 사역에 대해 발제했다.   왼쪽부터 경쾌수 하나반도의료연합 회장, 한덕수 올리브트리 대표. ©하나반도의료연합   총회에서는 새로운 운영이사로 서해숙 결핵과 전문의를 위촉하고, 박수영 사장(개포골재)과 유정훈(빛의자녀교회)에 감사패를 증정했다. 하나반도의료연합은 2014년 1월 창립한 이후 통일의 마중물이 되기 위해 지속적으로 북한의료를 도와왔다. 중국 단둥 북한 근로자 진료, 남북영친(영원한 친구, 영적인 친구) 운동, 남북한 대형병원 MOU 결성, 북한의료 상황을 알리는 하나반도의료연합세미나 12차례 진행했다. 최근에는 911왕진가방(한방, 치과 포함) 보내기, 119북한진료소 세우기 등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작년 11월에는 북한 나진지역을 방문하여 인민병원과 협력하여 상호 의료 발전을 위한 협의를 하고, 장비 및 기술 지원, 협력 진료를 시작하기도 했다.   하나반도의료연합 세미나 및 총회 참석자 단체사진. ©하나반도의료연합   하나반도의료연합 경쾌수 회장은 "통일의 마중물이 될 남북보건의료 협력을 활발히 펼쳐나감으로 통일과 민족 번영이 잘 진행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나진을 교두보로 하여 평양, 원산 등 북한 각 지역에 한국의 선진 의료가 잘 접목되고 평화통일과 통일한국의 번영을 이룰 수 있도록 전 한국교회와 함께 하나반도의료연합이 적극적인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010-2572-8221, opemu.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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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20
  • 세계선교사지원재단, ‘하늘안과’ 업무협약
      ▲한인세계선교사지원재단이 하늘안과와 업무협약을 맺었다. (사진 제공=한인세계선교사지원재단)   한인세계선교사지원재단이 선교사 노령화 시대를 맞아 세계 곳곳에서 고군분투하는 선교사들의 눈 건강을 책임지기 위해 하늘안과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선교사 복지지원 박차 한인세계선교사지원재단(공동대표 유기성 목사, 장순흥 총장)은 서울 강남에 위치한 하늘안과(대표원장 이창건)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선교사 복지지원에 힘쓰기로 했다.  하늘안과는 2007년 강남밝은안과 개원을 시작으로 끈임없는 연구와 노력 끝에 풍부한 수술 경험을 얻었으며 수술 노하우와 연구정신을 바탕으로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전문의료진과 다양한 레이저장비를 갖췄으며 정밀검진프로그램과 의료진 1:1 관리프로그램으로 환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있다.  한편 한인세계선교사지원재단은 선교사 건강, 자녀교육, 은퇴준비, 재정 등 생활지원을 하고 있으며 선교사재교육, 안식년 등 사역을 지원하고 있다.  한국교회의 세계선교전략 구체화를 위한 각 선교 현장 별 객관적 지표 개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올해 7월에는 시범 3개국 선교지수 조사 결과를 발표할 계획이며 이후 적용 범위를 확대해 정밀조사 작업을 거쳐 한국교회와 선교계, 해외 곳곳까지 자료로 사용 가능하도록 매년 온라인상에 업데이트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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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20
  • 포타미션, '영역선교기초훈련 통합과정' 참가자 모집
        ▲'2020 영역선교기초훈련 통합과정'(전반기) 참가자 모집   통일과 열방선교 네트워크 포타미션(FOTA Missions·대표 김영식 목사)이 오는 3월 18일(수)까지 '2020 영역선교기초훈련 통합과정'(전반기) 참가자를 모집한다.  2016년 창립한 포타미션은 기독청년들을 위한 통일과 열방선교 훈련 단체로, 통일과 열방선교를 이루기 위해 다음세대인 기독청년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훈련을 진행해오고 있다.  이번 훈련에는 포타미션 김영식 대표를 비롯해 음악영역의 고형원 대표(부흥한국, 하나의코리아), 가정영역의 박병은 실장(한사랑상담실, KOSTA 강사), 교회론의 성정근 목사(함께서는교회), 세계관의 이종필 목사(세상의빛교회), 복지영역의 이준우 교수(강남대학교 사회복지학), 의료영역의 오동찬 교수(국립소록도병원 의료부장) 등 최고의 강사진이 나선다.  이번 훈련의 특징은 자신의 영역을 선교지로 인식하고 일상의 복음을 통해 선교를 생활화하도록 도전하며, 더 나아가 통일시대와 열방선교를 한 묶음 선교로 실천하도록 돕는 훈련과 전략을 마련한다는 데 있다.  포타미션 측은 "우리의 삶의 현장 영역은 자신의 전문분야이자 비신자와 함께 있는 공간"이라며 "자신의 전문분야에서 하나님 나라를 이뤄가는 전략이 앞으로 가장 효과적인 선교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훈련 참가 대상은 건전한 교단 소속 교회의 대학, 청년들이다. 회비는 15만 원이며, 3월 18일까지 홈페이(www.fotamissions.net) 또는 이메일(fotamissions@naver.com)에서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문의는 이메일(fotamissions@naver.com)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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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20
  • ‘걸레 성자’ 손정도 목사 89주기 추모식 열려
      故 손정도 목사 89주기 추모식이 진행되고 있다.   사단법인 손정도기념사업회(대표회장 전용재 감독)가 19일 숭실대 한경직기념관 김덕윤예배실에서 ‘손정도 목사 89주기 추모식’을 개최했다. 이날 설교는 기감 감독회장 직무대행을 맡고 있는 윤보환 목사가 역대상 29장 30절 본문, ‘역사를 빛내는 사람들’이라는 제목으로 전했다. 윤 목사는 “성경 말씀에서 볼수 있듯 지난 날의 역사가 다 기록되어 있는 건 그의 아름다운 삶을 누군가 기록했기 때문”이라며 “故 손정도 목사의 삶을 우리가 기념하는 건 그의 아름다운 삶을 기록한 후학과 유족들과 같은 ‘역사를 빛내는 사람들’의 노력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다윗의 후손들에게 ‘다윗과 같았다’라는 말이 최고의 영예가 되듯, ‘손정도 목사와 같았다’라는 말이 될 수 있도록 그의 삶을 잘 기록하고 전하자”고 했다.     나경원 의원이 추모사를 전하고 있다   또 이날 추모사는 김원웅 광복회장, 나경원 국회의원(미래통합당), 황준성 숭실대학교 총장, 김상출 국가보훈처 서울부부지청장, 송기석 목사(정동교회)가 전했다. 나경원 의원은 “손정도 목사님의 말씀 중 ‘집안에 비단옷은 없어도 된다. 그러나 걸레는 꼭 있어야 한다. 걸레와 같은 삶을 택해 동료들과 동포를 위해 살겠다’는 말이 와닿았다”며 “이 말을 정치를 하면서 명심하겠다”고 했다. 황준성 총장은 “손 목사님은 숭실대의 자랑”이라며 “우리 대학은 손 목사님의 정신을 이어받아 애국애족하는 대학교가 되겠다”고 했다.   손명원 (사)손정도기념사업회 공동대표가 인사하고 있다   이어 유족 대표로 인사한 손명원 기업사업회 공동대표(고인의 손자)는 “우리 가족의 가훈은 3가지”라며 “첫째는 걸레정신으로 모두가 피할 때 대가를 바라지 말고 실천하자이고, 둘째는 하나님 사랑이 민족사랑이고 민족사랑이 하나님 사랑이라는 것이며, 셋째는 목숨을 바칠 각오로 사랑하자는 것”이라고 전했다. 유 대표는 “할아버지는 독립 후 기술의 중요성을 강조하셨다”며 “만약 할아버지가 살아계셔 이곳에 계시면 여러분들에게 ‘기술로 노벨상을 받는 나라가 되게 해 달라’고 부탁하셨을 것 같다”고 했다. 한편, 故 손정도 목사는 감리교의 대표적인 독립운동자이자 목회자였다. 상해임시정부의정원 의장과 대한적십자사 회장을 역임했으며 3.1운동에 앞장섰다. 최근 고인의 생애를 다룬 다큐멘터리 ‘걸레 성자 손정도’가 KBS1 TV를 통해 방영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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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20
  • “차세대 한국선교의 주역은 교육선교사”
    PAUA 제4회 교육선교포럼 단체사진     PAUA(파우아교육협력재단)가 지난 15일 온누리교회 서빙고성전 비전홀에서 '교육선교사, 차세대 한국선교의 주역이다!'라는 주제로 제4회 교육선교포럼을 개최했다. 교육선교는 선교의 문이 닫힌 이슬람권, 불교권, 공산권 국가에도 들어가 그 나라의 다음세대에 복음을 전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효과적인 21세기 선교방안 중 하나다. 이번 포럼에는 코로나19에 대한 우려에도 불구하고 사전등록자보다 훨씬 많은 160여 명의 교육계 재직자와 은퇴자, 교육선교 관심자들이 참석해 교육선교에 대한 높은 관심과 열망을 보여주었다. PAUA는 "교육선교는 한국인이 가장 잘할 수 있는 사역이며 영향력과 열매가 많은 사역"이라며 "전 세계의 수많은 학교에서 한국의 교사와 교수, 다양한 전문인을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교수 사역은 물론, 유초중고 교사, 상담사, 디자이너, 컴퓨터, 간호사, 의사, 교무행정, 건축 전문가, 시설전문가, 기숙사 사감, 사서, 영양사, 연구원, 비즈니스맨 등 학교 안의 수많은 전문영역에서 성공적인 교육선교 사역을 할 수 있다"며 "일터 겸 선교의 장을 기대하는 청년부터 현직 교사와 교수, 인생 2막을 의미 있게 살고자 하는 시니어에 이르기까지 하나님 나라 건설을 위해 일하고자 하는 분에게 교육선교의 새로운 문이 열려 있다"고 말했다. 이번 포럼에서는 교육선교사의 역할과 중요성을 알리고, 참가자들이 교육선교사로 헌신할 수 있도록 동기를 부여하며 구체적인 준비 과정을 안내했다. 1부 주제강연Ⅰ에서는 이영길 총장(전 쿠미대)이 PAUA 회원대학에서의 '교육선교사 역할'을 강의하고, 유민 총장(KIUC대학)이 회원대학의 사례를 발표했다. 주제강연Ⅱ에서는 '광장에 선 교육선교'를 제목으로 조샘 박사(인터서브 한국대표)가 선교의 변화를 중심으로, 찾아가는 교육선교의 중요성과 의미를 강의했다. 사례발표는 O국 현지대학 교수인 강처럼 교수가 중동 걸프지역의 현지 대학들의 교수 채용정보를 공개하며, 해외 대학에서 급여를 받고 교육선교사로 일할 수 있는 선교의 블루오션을 소개했다. 주제강연 Ⅲ은 강성택 박사(PAUA 사무총장)가 성경과 역사 속에서의 교육선교사 모델을 제시하고 교육훈련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2부 패널토의에서는 5명의 교육선교사가 패널로 참여해 교육선교사로서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가를 주제로 토의하며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했으며, 3부 포럼광장은 포럼 참가자들이 그룹별로 나누어 자신의 관심 영역과 준비의 어려움 등을 나누며 방안을 찾고, 상호 간 정보교환의 장으로 진행됐다.   지난 15일 온누리교회 서빙고성전 비전홀에서 ‘교육선교사, 차세대 한국선교의 주역이다!’라는 주제로 교육선교포럼이 열렸다.   PAUA 사무총장 강성택 교수는 "한국에 교육선교를 잘할 수 있는 자질과 자원, 관심자들이 많은데, 교육선교를 잘 홍보하고 훈련된 사역자를 내보내는 일이 어느 때보다 중요함을 인식했다"며 "교육선교를 진지하게 계속 잘해나가기 위해 재다짐하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 지금까지 한국교회가 타문화권 선교 현장의 시급한 상황에 따라 일반적인 선교 훈련만 시켜 교육선교사를 내보내는 데 주력해 왔다면, 앞으로 PAUA는 교육선교의 특수성을 고려하여 체계적인 교육선교사 훈련프로그램을 운영하기로 했다. 강 사무총장은 "교육선교사는 영어 강의 능력, 지식 전달 능력, 타문화권 현지 지식인과 젊은이들에 대한 세계관 이해, 하나님 나라에 대한 신학적 준비 등이 필요하다"며 "교회나 단체와 연결해 함께 교육선교사 훈련을 준비해나갈 수 있기를 원한다"고 말했다. PAUA는 오는 여름방학과 내년 겨울방학 기간 교육선교사 기본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교육선교 관심자를 대상으로 교육선교의 중요성, 교육선교 역사, 교육선교사로 살기 위한 제자도, 기독교적으로 가르치기, 교육선교의 실제적 방법, 개인의 선교 동기나 영적 훈련 등을 점검하고 교육선교사로서 인생의 계획을 세우는 시간을 갖는 영성리트릿, 해외 선교지 대학 탐방 등을 커리큘럼으로 준비하고 있다. 방학이 없는 훈련생들을 위해서는 오는 가을 매주 토요일 3~4주간 훈련프로그램을 실시할 예정이다. PAUA(Pan Asia, Africa & America Universities Association)는 한국 기독인들에 의해 아시아, 아프리카, 아메리카 지역에 설립된 해외 대학의 연합체로, 교육선교를 통해 하나님 나라를 구현하고자 2008년 결성됐다. 2014년 한국선교연구원(KriM)이 발표한 통계에 따르면, 한국인이 해외에 세운 학교는 44개 대학을 포함하여 총 810개이며, 이 가운데 20개 대학이 PAUA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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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9
  • “사순절, 십자가 말씀 전시 보러오세요”
        다음 달 2일 강원도 춘천 갤러리 아가에서 개막하는 ‘이천식 나무 십자가 이야기전’에서는  나돌섬선교회 대표 이천식 목사가 다양한 나무에 성경 이야기를 담아 작업한 작품들을 볼 수 있다. 나돌섬선교회 제공  하나님의 말씀과 십자가 복음이 담긴 전시회가 잇달아 열린다. 말씀 선교단체 청현재이(淸炫才怡) 캘리그라피 문화선교회 대표 임동규 작가의 ‘청현재이 말씀그라피전’(포스터)이 17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서울 마포구 와우산로 극동방송 갤러리에서 개최된다.     임 작가가 지난해 4월부터 12월까지 극동방송에서 ‘복음 쓰는 남자, 청현재이 임동규 작가입니다’를 진행하며 청취자들에게 디지털 이미지로 공개됐던 말씀그라피 21점을 볼 수 있다. 임 작가는 “매주 성경 말씀을 묵상하며 쓴 작품들이다. 조형적인 멋을 추구하기보다 말씀의 은혜를 누릴 수 있도록 했다. 판매된 수익금 전액은 방송전파 사역에 사용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나돌섬선교회 대표 이천식(파주 사랑의교회) 목사는 사순절 및 부활절을 맞아 다음 달 2일부터 4월 27일까지 강원도 춘천 경춘로 갤러리 아가에서 제5회 개인전인 ‘이천식 나무 십자가 이야기 전’을 연다. 물푸레나무 다래나무 두충나무 버드나무 자작나무 소나무 아카시아나무 등 다양한 나무에 성경의 이야기를 담아 이번 전시를 기획했다. 이 목사는 “매일 기도하면서 십자가 작품을 만들었는데 나무에 찔리고 아픈 힘든 작업이었지만, 하나님의 은혜로 즐겁고 행복하게 임했다”고 밝혔다. 이어 “나무로 십자가를 만들면서 깊숙이 잠들어 있는 감성과 영성을 깨우는 기회를 가졌다”며 “버려진 나무들이 십자가로 만들어져 영광이 되듯, 수많은 사람에게 복음을 전해야겠다는 다짐을 더욱 하게 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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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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