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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기하성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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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순복음참사랑교회, 창립 30주년 임직감사예배
- 전주순복음참사랑교회(담임 남기곤목사)는 지난달 25일에 창립 30주년 임직감사예배를 드렸다. 이번 감사예배에서는 남기곤목사의 사회로 시작하여 전 전북지방회장 최동열목사 기도, 총회장 정동균목사가 ‘창조의 확신’이란 제목으로 “ 임직자들은 창조의 확신을 가지고 좋은 열매를 맺어 하나님께 칭찬 받는 일꾼이 되길 바란다”고 말씀을 전했다. 김동하 회장은 “30주년을 맞아 복음의 날개 넓게 펴고 비상하는 계기가 되며 예수님만 바라보며 따라가는 임직자가 되면 좋겠다”고 했고 이상규 이사장은 “오늘 임직자들은 하나님께 인정받고, 목사님께 인정받고, 성도들에게 인정받았기 때문에 이 자리에 있기에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축사했으며 전 총회장 정덕만목사(순복음중앙 원로) 축도로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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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순복음참사랑교회, 창립 30주년 임직감사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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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하성 총회 은평대교구 다문화 새가족 수료
- 기하성 총회 은평대교구가 11일 4주간의 교육일정을 마치고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어학선교회실에서는 필리핀, 나이지리아, 우즈베키스탄 등 5개국에서 온 다문화 성도들이 참석한 가운데 새가족 교육 수료식 및 패밀리 페스티벌이 개최됐다. 대교구장 조지훈 목사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은 하나님은 물론 다른 사람을 위한 삶을 살아야 한다”며 크리스천의 삶의 자세에 대해 피력했다. 설교 후 전도새가족부장 박현주 전도사가 새가족 4주 교육을 마친 5명의 성도들에게 수료증을 전달했다. 지구장 우한용 장로는 “여러분이 여의도순복음교회 안에 모인 것은 하나님의 뜻이다. 각 나라에 돌아가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는 전도자들이 되길 소망한다”며 이들을 축복했다. 이어 패밀리 페스티벌이 진행됐다. 다문화 성도들은 추석을 맞아 각 나라의 전통의상을 입고 퀴즈, 제기차기, 윷놀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은평대교구에서는 선물과 함께 송편, 식혜를 준비해 타국에서 명절을 보내는 이들에게 소중한 추억을 안겨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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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하성 총회 은평대교구 다문화 새가족 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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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순복음교회, 여교역자 처우 개선방침 밝혀
- 여의도순복음교회(이영훈 목사)에서는 여교역자 처우를 크게 개선하겠다고 방침을 밝혔다. 이에 15년 이상 근무한 여교역자의 경우, 기관장 수준으로 처우를 개선하고, 고참급 여전도사는 총회와 논의해 내년에 목사 안수를 받을 수 있도록하는 내용이다. 여전도사의 목사 안수는 소속 교단인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기하성) 총회 차원에서 목회연구원 특별 과정을 이수하는 방안이 제시되었고, 현재 기하성은 남성의 경우 3년, 여성은 10년 간의 전도사 사역을 거쳐야 목사 안수가 가능하다. 이영훈 목사는 "우리 모두가 리더로서 이 영적인 짐을 감당함으로써 교회의 부흥과 미래를 창조하는 사명자가 되어 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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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순복음교회, 여교역자 처우 개선방침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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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순절 교단 한 자리에 한국오순절대회
- 한국오순절대회가 9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개최됐다. 대회에는 1,500여 명의 국내 목회자·신학자·신학생·교회 지도자들이 참석, 오는 10월 12~14일 한국서 열리는 '제26회 세계오순절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했다. 대표대회장인 이영훈 여의도순복음교회 목사는 한국교회 재부흥을 위한 '영성 회복'을 주문했다. 이날 대회에서는 한국교회의 성령운동에 대한 회고와 전망이 동시에 이뤄졌다. 영성·리더십 회복을 위한 방향성도 함께 모색됐다. 세계 오순절교단은 성령체험·성령은사를 강조하는, 이른바 '오순절주의' 신앙을 따르는 교파들의 연합이다. 세계오순절대회는 1947년 스위스에서 시작돼 3년마다 열리고 있으며, 한국에서는 1974년과 1998년에 개최됐다. 오는 10월 여의도순복음교회와 임진각 평화누리공원에서 세 번째 대회를 앞두고 있다. 대회에는 국내외 오순절 교단 지도자 5,0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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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하성 총회장 이영훈 목사 '우리순복음교회' 헌당 1주년 설교
-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이하 기하성) 대표총회장 이영훈 목사는 8일 하남시 덕풍동에 위치한 우리순복음교회 헌당 1주년 기념 감사예배에 강사로 초청돼 말씀을 전했다. 우리순복음교회 담임 진덕민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예배에서 이영훈 목사는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교회’(행 2:42~47)라는 제목으로 설교하며 우리순복음교회가 교회 성장에 대한 거룩한 꿈을 꾸고 큰 부흥의 역사를 이루게 되길 축복했다. 이영훈 목사는 “부흥의 기초는 하나님의 말씀에 있다. 말씀을 ‘아멘’으로 받고 고백하고 지켜 행할 때 하나님의 축복이 임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말씀과 더불어 기도에도 힘써야 할 것을 강조한 이영훈 목사는 “교회는 기도로 부흥하는 곳이다. 기도에 모든 열쇠가 담겨 있다”며 “교회에 문제가 생길 때 주의 종과 온 성도가 모여 기도에 힘써야 한다. 간절히 바라는 것은 우리순복음교회가 주님 오시는 그날까지 모이면 기도하고 흩어지면 전도해 인근 지역에 거주하는 많은 영혼들을 구원하는 복된 교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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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순복음원주교회 담임목사 취임예배
- 강원도 원주시 단계동에 위치한 여의도순복음원주교회 정재한 담임목사 취임예배에서 기하성 대표총회장 이영훈 목사는 말씀을 선포했다. 이영훈 목사는 ‘주께서 함께 하시는 교회’(행 2:47)라는 제목으로 설교하며 “교회는 성령으로 충만해야 한다. 여의도순복음원주교회 성도님들이 정재한 목사님을 중심으로 기도와 복음 전하는 일에 힘쓸 때 성령이 충만하게 임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초대교회가 복음을 전하고 구제하는 사역에 중점을 두며 세상으로부터 칭찬받았듯이 여의도순복음원주교회가 사랑을 실천해 지역 사회의 존경과 칭찬을 받게 되길 바란다. 사랑실천에 앞장서는 교회가 될 때 큰 부흥이 임하게 될 줄 믿는다”고 축복했다. 예배 후에는 담임목사 취임식이 진행됐다. 김석영 목사(강원제일지방회장)는 정재한 목사에게 치리권을 부여하고 담임목사로 공포했다. 정재한 목사는 “오늘 이 자리에 참석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성도님들과 함께 하나님의 꿈을 이루는 교회가 되기를 소망한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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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순복음원주교회 담임목사 취임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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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하성, 제19회 교회개척의 날 개최
- 제19회 교회개척의 날 및 제26기 교회개척학교 수료식이 11일 대성전에서 개최됐다. 순복음의 목회자들이 하나님 나라를 확장 시키고 세워가기에 애쓰고 수고한 결과 2020년부터 올해까지 13개 교회가 개척돼 총 528개 교회가 세워졌다. 이영훈 담임목사는 설교에 앞서 “조용기 목사님께서 국내 500교회의 비전을 갖고 교회 개척을 시작하셨는데 꿈이 이루어져 벌써 528교회가 세워졌다”며 “성도들의 기도와 후원으로 놀라운 역사를 이루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진 수료식 및 감사패 전달식에서 이영훈 목사는 제26기 교회개척학교를 수료한 4인 대표로 김일수 목사에게 수료증을 전달했다. 또한 개척교회들을 물심양면 아낌없이 지원해온 교회개척후원선교회(회장 최용관 장로), 장로전도단(단장 박제식 장로), 교정복지문서선교회(회장 강인수 장로), 농어촌선교회(회장 손경하 장로)에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어 김봉준 목사(아홉길사랑교회 담임)가 격려사, 김경문 목사(순복음중동교회 담임)가 축사했고 최성규 목사(인천순복음교회 원로)가 축도했다. 이날 예배를 통해 성도들은 팬데믹 2년동안 고난의 길을 묵묵히 걸어온 개척 목회자들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뜨겁게 기도했고 개척 목회자들은 변화무쌍한 환경에 굴하지 않고 주님만을 바라보며 사명을 감당할 것을 다시 굳게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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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하성, 제19회 교회개척의 날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