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11-28(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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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선한교회 기사

  • 임실교회, 창립 100주년 맞아 임실군 애향장학금 1,000만원 기부
        임실읍에 소재한 임실교회는(대한예수교 장로회) 지난 15일 교회창립 100주년을 맞은 감사예배에서 장학금 1,000만원을 (재)임실군애향장학회 이사장인 심민군수에게 전달했다.송희종 담임목사는 “임실교회 100주년을 기념해 임실의 미래에 투자하고 기부문화 확산을 위하는 마음으로 신도들의 정성을 십시일반 모아 장학기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이번 장학금으로 임실지역 학생들이 하나님의 충만한 인재로 자랐으면 한다”는 바람을 전했다.이에 장학금을 전달받은 심민 임실군수는 “임실의 역사와 함께한 임실교회 100주년을 축하하며, 신도들의 지역 사랑에 감사드린다”고 화답했다. 한편 임실교회는 1920년 10월에 창립하여 2020년 2월 현 위치에 교회당을 신축했으며 지역아동센터 임실공부방, 임실교회 부설 은빛경로대학, 다문화가정 한글교실, 희망어린이집 등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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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회
    2020-11-20
  • 우리들교회, 유튜브 통해 온라인 부흥회 큐페온 개최
        경기도 성남 우리들교회(김양재 목사)는 오는 16~18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 부흥회 큐페온(ON·포스터)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큐페ON’으로 명명된 이번 온라인 부흥회의 강사로는 김양재 목사가 나선다. 김 목사는 가출, 이혼, 부도, 자살 등의 문제에 직면해 가정이 해체될 위기에 처한 이들을 신앙의 힘으로 회복될 수 있게 도와 성도들에게 실제적으로 놀라운 변화를 가져오며 부흥을 이룬 목회자로 이번 세미나를 통해 자신이 겪은 감동과 은혜를 나누고자 한다. 우리들교회 측은 “하나님이 주신 부흥의 은혜를 한국교회 성도들과 나누기 위해 기획했다”며 “코로나 사태로 어려운 시기를 보내는 한국교회와 성도들에게 도전과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큐페ON은 우리들교회 김양재 목사가 주강사로 나서며, 선착순 접수를 통해 한정된 인원만 현장 예배에 참여하게 됩니다. 부흥회 기간동안에는 가수 이수영과 방송인 김송, 탤런트 박현정 집사의 간증도 들을 수 있습니다.김양재 목사는 “큐페ON을 통해 교회와 성도 여러분의 삶에 변화를 일으키고, 건강한 교회 성장, 진정한 고백 공동체를 세우는 데 도움이 되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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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회
    2020-11-10
  • 포항중앙교회, ‘2020 온라인 교사 세미나’ 개최
        포항중앙교회(담임목사 손병렬)가 14일 ‘2020 온라인 교사 세미나’의 막을 올린다.세미나는 14일, 21일, 28일 세 차례 이어지며, 모든 강의는 줌(ZOOM)으로 진행된다. 강사는 신형섭 교수(장로회신학대학교 기독교교육학), 케빈 리 목사(미국 새들백교회 온라인담당), 손병렬 담임목사‧박민경 목사(포항중앙교회 교육부 총괄) 등 4명이다. 케빈 리 목사는 14일 오전 10시~12시 ‘All- Line(온+오프라인) 교회학교’를 제목으로 교육을 진행하고, 신형섭 교수는 21일 오후 6시30분~8시 미라클 패밀리 ‘가정예배의 시작’을 제목으로 특강한다.손병렬 담임목사와 박민경 목사는 28일 오전 10시 30분~12시 ‘2021 포항중앙교회 교회학교’ 교육방향 등에 대해 전한다. 교육 대상은 포항중앙교회 교회학교 12개부서 교사 250여명이며, 관심 있는 학부모 등 교인들은 큐알코드를 스캔해 등록양식서를 작성하면 권용형 교육부팀장으로부터 줌(ZOOM) 링크를 받아 참여할 수 있다. 교사와 교인들은 가정이나 일터 등 자신이 처한 곳에서 스마트폰이나 PC 화상을 통해 즉석질문을 할 수 있으며, 강사로부터 즉석답변을 들을 수 있다. 케빈 리 목사는 “온라인사역과 오프라인사역은 서로 경쟁상대가 아니라 궁극적인 목적을 이루기 위해 서로를 돕고 보완하는 도구”라고 했다. 박 목사는 “2019년 한국언론진흥재단이 10대 청소년 미디어 이용에 관한 연구 조사를 보면 10대들은 99%가 모바일을 기반으로 의사소통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현재 교회학교를 다니는 10대 청소년은 물론 전도 대상인 청소년들의 소통이 대부분 온라인상에서 이뤄지고 있음을 알 수 있다”고 전했다. 박 목사는 “이번 온라인 교사 세미나가 새로운 교육모델을 찾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교사와 교인들이 적극 참여해 줄 것”을 간곡히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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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회
    2020-11-09
  • 여의도순복음교회, 비상 기도운동 '111 기도 캠페인'
        여의도순복음교회가 현재를 살아가는 사람들과 교회를 위해 '111 기도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8일 교계에 따르면 여의도순복음교회(이영훈 담임목사)는 지난 1일부터 '한 시간, 하루, 일생'을 의미하는 '1·1·1'을 딴 비상 기도운동 '111 기도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이번 캠페인은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이 많은 데다, 반기독교적 사회 분위기에 교회의 사명인 복음 전도에 빨간불이 들어왔고, 교회가 반대하고 있는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 움직임이 생기면서 시작됐다.   여의도순복음교회는 개인과 교회, 나아가 우리 사회를 살리는 돌파구의 일환으로 기도를 드리는 방법을 택했다. 이에 월요일부터 주일까지 각각 회개, 회복, 교회, 나라와 민족, 성령충만, 가정, 다음세대를 주제로 기도하도록 했다.기도회를 이어나갈 방법으로는 월·화·목요일에는 '온택트위드갓(on-tact with God) 기도회’에, 수·금요일은 수요말씀강해와 금요성령대망회에, 토요일과 주일은 주일예배에 참여하면 된다. 특히 이번 캠페인 활성화를 위해 대구 교구들은 릴레이 기도회를 갖는 등 실제 열매를 거두기 위한 활동도 진행된다.이영훈 목사는 "모든 문제의 원인이 기도 부재에 있다. 기도하지 않으니 문제가 끊이지 않고 우리에게 다가오는 것"이라며 "지금 우리가 하려는 '111 기도 캠페인'이야말로 개인과 교회, 나아가 우리 사회를 살리는 돌파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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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회
    2020-11-09
  • 기독교한국침례회, 제110차 정기총회에 박문수 총회장 당선
      기독교한국침례회가 제110차 정기총회를 열고, 대전 디딤돌교회 박문수 목사를 신임 총회장으로 추대했다. 목사 부총회장에 해당하는 제1부총회장에는 함께하는교회 김인환 목사를 추대했다.     기독교한국침례회가 제110차 정기총회를 열고 새로운 의장단을 꾸렸다. 신임 총회장에 당선된 디딤돌교회 박문수 총회장은 다음세대를 키우는 일에 역점을 두겠단 포부를 밝혔다.   기독교한국침례회가 제110차 정기총회를 열고, 대전 디딤돌교회 박문수 목사를 총회장으로 추대했습니다. 단독으로 입후보한 박문수 목사는 총회원들의 만장일치로 총회장이 됐습니다.   기독교한국침례회 제110차 교단 정기총회가 비대면 온라인으로 열렸다. 침례교 역사상 처음으로 시도한 온라인 정기총회는 여의도에 위치한 총회본부를 비롯해 전국 26개 회의장에서 하루 일정으로 축소 진행됐다.   박 총회장은 “다음세대를 키우는 일에 가장 신경 쓸 것“이라며 “다음세대육성위원회를 세워 직접 이끌어 나가고 싶다“고 밝혔다.  제1부총회장 역시 단독 입후보한 함께하는교회 김인환 목사가 별도의 투표 없이 박수로 추대됐다. 김 부총회장은 3500여개 교회와 총회를 위해 헌신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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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총회
    2020-10-28
  • 목포재건교회, 어려운 환경에 처한 대성동 주민 위한 나눔 활동
    목포재건교회 사랑의 봉사단은 지난 5월부터 대성동 어르신들을 위해 나눔활동을 실천해 귀감이 되고 있다. [사진=목포시]     목포재건교회는 지난해 5월부터 어려운 환경에 처한 대성동 주민을 위한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어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26일 목포시에 따르면 목포재건교회 사랑의봉사단은 회비를 재원으로 매월 생닭, 달걀 등 물품을 마련해 현재까지 580세대의 소외된 이웃과 4개소 경로당에 전달하며 안부를 살펴왔다.   강만선 단장은 "우리가 마련한 작은 정성이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겨울을 보내는데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이웃을 돌보고 봉사활동을 이어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길용 대성동장은 "지속적인 기탁과 뜻깊은 관심을 가져주신 목포재건교회 사랑의봉사단에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지역 민간자원을 적극 발굴해 더불어 행복한 살기 좋은 대성동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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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회
    2020-10-26
  • 예장합동 105회기 총회에서 새 총회장으로 소강석목사 선출
    24일, 경기도 용인 새에덴교회에서 열린 예장합동 소강석 총회장 취임 감사예배.   국내 최대 개신교단인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총회 소강석 총회장의 취임 감사예배가 24일, 경기도 용인 새에덴교회에서 열렸다. 소강석 총회장은 지난 달 21일 열린 예장합동 105회기 총회에서 새 총회장으로 선출됐다. 15년 전 예장합동과 예장개혁이 교단 통합을 이룬 뒤 첫 예장개혁 출신 총회장이다.   소 총회장은 "하나님의 은혜로 총회장직을 맡게 됐다"며 "한국교회가 가장 어려울 때에 총회장이 돼 황량한 사막길을 걸어야 할 때가 많겠지만, 반드시 그 사막길에 꽃을 피워내도록 하겠다"고 인사를 전했다. 이어, "총회장의 자리가 교권과 명예를 누리는 자리가 아니라, 섬기고 희생하며 화목하게 하는 자리라는 것을 꼭 보여드리겠다"며 "교단의 신학적 정체성을 지키면서 한국교회를 연합하고 보호하고 세우는 역할을 다 하겠다"고 다짐했다. 1부 감사예배와 2부 축하와 격려 순서로 나뉘어 온·오프라인 동시 진행된 취임예배엔 교계 관계자들과 각 계 인사들이 참여해 소 총회장의 사역을 격려했다. 설교를 전한 예장합동 직전 총회장 김종준 목사는 "교회내 지도자의 역할이 굉장히 중요하다"며 "소 총회장이 초심을 잃지 말고 정직하게 하나님만을 전폭적으로 의지하며 나아가 형통한 지도자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영상으로 축사를 전한 박병석 국회의장은 소 총회장을 향해 "한국교회를 하나로 만들고 부흥의 물결을 일으켜줄 것을 믿는다"며 "코로나로 어려운 상황에서 한국교회가 큰 역하을 해주고 K-방역에도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한편, 이날 취임예배에선 코로나19 종식과 한국교회 연합을 위한 특별기도, 총신대 발전기금 전달식, 공로패와 감사패 수여식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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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총회
    2020-10-26
  • 백석대신 제43회 총회, 양일호 목사 신임총회장에 추대
        대한예수교장로회 백석대신 제43회 총회가 지난 19일 수원명성교회에서 ‘예수 그리스도, 우리의 행복’(신 10:13)을 주제로 개최됐다. 철저한 방역조치 아래 현장총회로 진행된 이번 총회에서 양일호 목사(대전영광장로교회)가 신임총회장에 추대됐으며, 목사부총회장 황규식 목사(수지산성교회), 장로부총회장 류면수 장로(광은교회)를 비롯한 모든 임원들이 만장일치 박수로 선출됐다.   양일호 신임총회장은 “어쩌다 이렇게 되고 보니 내 뜻대로 세상이 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새삼 깨닫게 됐다”면서 “총회 임원으로 추천된 분들과 함께 총회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간략히 소감을 밝혔다.   백석대신 총회는 지난해 백석과 분열하여 새로운 교단으로 홀로 선 이후 1년 동안 자리를 잡아왔다. 이날 총회에는 전국 370명의 총대 가운데 295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총회에서 백석대신은 교단 명칭과 회기의 건을 다룬 가운데 현재의 명칭과 회기를 일단 그대로 사용하기로 했다.   양일호 총회장은 “교단명칭을 바꿀 수 있고, 언젠가는 바꾸게 될 것이지만, 통합 정신을 유지한다는 것을 이름을 통해 상징적으로 보여준다는 의미로 당분간 유지하게 될 것”이라면서도 “추후 교단 통합에 있어서도 가장 첨예한 문제가 명칭이다. 이름보다 중요한 것은 장로교다운 총회정치를 실현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총회에서는 개혁측 일부노회(가칭 서울남노회) 19개 교회가 백석대신에 가입을 희망한 것으로 보고됐으며, 총회 이후 43-1차 실행위원회에서 가입을 결정키로 했다.   헌의안으로 상정된 ‘여성위원회 폐지안’은 1년 더 지켜보기로 했으며, ‘4월 인사노회를 10월 정기노회로 변경’하자는 안은 각 노회의 자율에 맡기기로 했다.   총회 임원회가 청원한 교단발전위원회 신설안에 대해서 양일호 총회장은 “교단의 미래 정책수립을 위한 기구로, 발전위원회에서 연구 검토한 정책제안을 통해 우리 총회가 빠르게 변화하는 환경에 적응할 수 있는 토대를 구축하기 위함”이라면서 “증경총회장이신 유만석 목사님을 위원장으로 추대해 교단의 다양한 정책 수립에 도움을 받고자 한다”고 제안했고, 총대들이 받아들였다.   또한 차별금지법과 관련해 반대한다는 결의가 총회 현장에서 발의되어 통과됐다. 사무총장 유기성 목사는 “총회가 한 달 안에 국가적으로 다뤄야 되는 부분과 관련 시국선언문을 만들어 발표하는 부분에 대해 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회무에 앞서 드려진 예배는 양일호 목사의 인도로 정복섭 장로가 기도하고, 김희석 목사가 사무엘상 7장12~14절 성경봉독한 뒤 유만석 목사가 ‘에벤에셀 하나님’ 제하의 말씀을 전했다.       유 목사는 “여기까지 인도하신 하나님께 먼저 감사와 영광을 돌리며, 모든 것을 하나님 중심의 총회 운영을 통해 앞으로도 우리 총회가 더욱 더 든든히 서가는 계기가 될 것”이라면서 “이번 제43회 총회를 통해 다시 한 번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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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총회
    2020-10-20
  • 포항제일교회, 한일장신대 발전기금 쾌척
        포항제일교회(박영호 목사)에서 한일장신대 발전기금으로 1천만원을 기탁했다.   10월 8일 박영호 목사는 구춘서 총장을 예방하고 대학발전을 위해 써달라며 1천만원을 전달했다. 박목사는 2015년부터 4년간 한일장신대 교수로 재직하다 2018년 포항제일교회 위임목사로 청빙됐다.   이 발전기금은 올해 1학기에 예정된 한일장신대 춘계 신앙사경회에 강사로 박목사가 초청돼 후원금을 전달할 계획이었으나, 코로나19로 모든 일정이 취소되면서 이날 전달하게 됐다.   박목사는 “한일장신대가 한국교회와 지역사회의 발전을 이끌 인재를 양성하고 우수한 교육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대학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구총장은 “우리대학에 특별한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는 포항제일교회 모든 교인들께 감사드린다”면서 “교육경쟁력 강화와 학생 교육에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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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회
    2020-10-14
  • 기장 소속 교회 50여곳, 주일 온라인 연합예배
      한국기독교장로회(기장) 교단의 서울북노회에 속한 50여개 교회 [한국기독교장로회 서울북노회 유튜브 홍보영상 캡처]   추석 연휴를 계기로 '코로나 19'가 다시 확산할 것이라는 우려가 큰 가운데 한국기독교장로회(기장) 소속 교회 50여곳이 주일 온라인 예배를 함께 올리기로 해 눈길을 끈다. 3일 교계에 따르면 기장 교단의 서울북노회에 속한 50여개 교회는 4일 오전 11시 유튜브 '서울북노회TV'를 통해 '연합 온라인 예배'를 올린다. 개교회 문화가 강한 교계에서 노회 소속 교회 수십 곳이 같은 날 같은 시각에 하나의 온라인 채널을 통해 합동으로 예배를 거행하기는 이례적인 일이다.   예배 영상은 지난주 사전 녹화를 마쳤다. 예배 당일에는 50여개 교회 예배실에 누구도 모이는 일 없이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예배 영상만을 송출하게 된다.   당시 이 노회 소속 교회 50여곳이 내건 현수막에는 '코로나 19 확산, 교회가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세상과 지역사회의 아픔을 외면하지 않는 좋은 이웃이 되겠습니다'라는 진심 어린 사죄와 다짐이 담겨 교계 안팎에서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서울북노회 측은 연합 온라인 예배를 알리는 보도자료를 통해서도 다시 한번 이 같은 뜻을 전했다.   이 노회 측은 "어떻게든 예배당에 모이기 위해 기회만 엿보는 교회의 모습보다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세상을 위해 기도하고, 보다 더 많이 배려하고, 생명을 돌보는 일에 앞장서는 교회의 모습이 매우 절실한 시기임을 공감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비록 50여개밖에 안 되는 교회들의 작고 미약한 행동이지만, 부디 사회를 향한 교회의 진심이 전달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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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총회
    2020-10-07
  • 김진홍 목사, “건물 없는 교회, 두레온라인교회 세우려 한다”
      김진홍 목사, “건물 없는 교회, 두레온라인교회 세우려 한다” "코로나19 전염병으로 비대면 예배를 드리면서 가나안교인들을 위한 대안을 고심했다"   김 목사는 “슬프게도 한국교회들 중에는 과도하게 큰 교회당 건물을 짓고는 빚을 감당치 못하여 경매에 붙여진 교회도 수십 교회에 이른다 한다.”며 “참으로 어리석은 노릇이다.”고 지적했다.   이어 “예배당 건물이 교회가 아니라 성도들의 모임이 교회일진데 무리하게 헌금을 거두고, 은행에 빚을 내어 이자를 물어 가면서 예배당을 지으려는 마음이 이미 교회다운 교회이기를 포기한 마음이라 하겠다.”고 비판했다.   또한 “그래서 요즘은 크리스천임을 자처하면서 교회에는 나가지 않는 교인들이 적지 않다.”며 “그런 교인들을 <가나안 교인>이라 부릅니다. <가나안>이란 말이 <안나가>를 뒤집어 익살스레 표현하는 것이다. 그렇게 교회를 안 나간다며 가나안 교인으로 지나다가 성당으로 옮기거나 심지어 불교 쪽으로 옮기는 경우도 있다 한다.”고 밝혔다.   김 목사는 “나는 얼마 전부터 그런 <가나안 교인>들을 위한 대안(代案, Alternative)이 없을까를 고심에 고심을 거듭하다 한 가지 결론을 내리게 되었다.”며 “인터넷, 온라인으로 예배드리는 교회를 세우자는 결론이다. 온라인으로 예배를 드리되 크리스천으로서의 바른 신앙의 기초를 철저히 다져 신앙이 어느 정도 성숙한 후에는 각 지역에서 그나마 좋은 교회를 선정하여 연결하도록 하자는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 목사는 “지금 생각으로는 10월 3일에 <건물 없는 교회, 두레온라인교회>를 창립하기로 하고 지금 홈페이지를 제작하는 구상을 하고 있다.”   김 목사는 온라인교회를 민중과 함께하는 모세-여호수아 전통에 비유했다. 김 목사는 “성경에는 두 가지 전통이 면면히 흐르고 있다.”며 “첫째는 모세-여호수아 전통이다. 둘째는 다윗-솔로몬 전통”이라는 것이다.   이어 “모세-여호수아 전통은 회중 혹은 민중(會衆, KAL) 전통이다. 이 전통은 건물이나 의식이나 제사장들이 중심이 아니라 사람들 회중이 중심”이라며 “회중의 삶의 현장(現場)에 함께 하시며 현장에서 백성들의 삶을 주관하시는 하나님이 중심이다. 이스라엘 백성들의 40년 광야 생활에서 거룩한 천막인 성막에 머무시며 백성들과 함께 하시며 고난의 행군을 함께 하셨던 하나님이었다.”고 설명했다.   김 목사는 “다윗-솔로몬 전통은 성전 중심의 전통”이라며 “다윗이 준비하고 아들 솔로몬 왕 때에 7년간 국력을 기울여 지은 웅장한 예루살렘 성전이 중심”이라는 것이다.   김 목사는 “세월이 갈수록 모세-여호수아 전통에서 다윗-솔로몬 전통으로 신앙의 중심이 옮겨져 갔다.”며 “모세-여호수아 전통에서는 백성들이 중심이었으나 다윗-솔로몬 전통에서는 성전과 제사장들이 중심이 되어 갔다. 그래서 모세-여호수아 전통을 민중전통(民衆傳統)이라 일컫고 다윗-솔로몬 전통을 제왕전통(帝王傳統)이라 일컫는다.”고 밝혔다.   그는 “그런데 안타깝게도 한국교회는 어느 땐가부터 백성 중심의 민중전통으로부터 성전과 제사장이 중심인 제왕전통으로 옮겨졌다.”며 “그래서 성전을 마치 예루살렘 성전 짓듯이 거창하게 세우고 대형교회를 이루어 수퍼스타격인 목사가 이끄는 교회가 한국교회의 중심이 되어졌다. 그러는 동안에 민중들과는 거리가 멀어져 가는 교회가 되어졌다.”고 했다.   또한 “교회의 이런 변질에 대하여 그간에 우리는 별 반성 없이 그러려니 하고 흐름에 따라 니다.”며 “그러나 코로나19-우한폐렴이 우리들로 자신의 신앙과 교회의 모습을 새삼스레 돌이켜 보며 반성하게 되는 자기성찰(自己省察)의 기회가 되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전염병으로 비대면 예배를 드리기까지 되면서 기독교의 본질을 다시 생각케 되고 예배의 본질을 거듭 생각하게 되었다는 것이다.   김 목사는 “코로나19 전염병이 우리에게 주는 큰 교훈이 있다.”며 “다름 아니라 사람이 중요함을 새롭게 깨우쳐 주었다. 중요한 것은 성전 건물이 아니고 교단도 아니고 목회자도 아니라 고민하고 외롭고 죄 짓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중요함을 깨닫게 했다. 그래서 두레마을은 <건물 없는 교회, 두레온라인교회>를 세우려는 마음을 품게 되었다.”고 밝혔다.   특히 “잘 지은 건물이 없어도 사람 사람들이 모여 성경을 좀 더 깊이 공부하고, 좀 더 진실하게 예배드리고, 정직한 영혼으로 기도 드리는 교회를 세우고 싶어졌다.”며 “공지 첫날에 20명이 등록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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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06
  • 기장 총회, 신임총회장에 이건희목사 추대
      한국기독교장로회가 28일 기독교연합회관에서 제 105회 총회를 온라인으로 개최했다.기장 총회는 기독교연합회관을 총회 본부로 삼고, 전국 22개 구역을 화상회의로 연결해 정기총회를 진행했다.  이날 제 105회 정기총회는 지난해 부총회장이었던 청주제일교회 이건희 목사가 642표 중 찬성 558표를 받아 신임 총회장으로 추대됐다.  이 신임 총회장은 "어려운 시기에 총회장직을 수행하게 됐는데 여러 총대원 및 모든 성도와 힘을 합쳐 한국교회의 위기를 극복해내고, 교단의 건실한 위상을 세워나가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목사 부총회장에는 교단 사상 처음으로 여성목사가 당선돼 눈길을 끌었다. 전북 익산중앙교회 김은경 신임 부총회장은 "가던 길을 멈추고 돌이켜야 되는 이런 상황에 우리 기독교장로회가 하늘 뜻이 이 땅에서 이루어지는 것을 실천하고 실현하는 과정에 우리가 함께 있음을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장로 부총회장에는 대구동촌교회 김철수 장로가 당선됐고, 총무 선거에서는 서울광염교회 김창주 목사가 선출돼 4년 동안 기장의 살림을 책임질 예정이다.  기장총회는 10월 19~20일 이틀간 각부 회의를 연다. 회의는 대면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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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05
  • 류영모 목사 ,예장 통합총회 신임 부총회장 취임 감사예배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 신임 부총회장으로 선출된 한소망교회 류영모 목사가 취임 감사예배를 드렸습니다.이날 예배는 1부 감사예배와 2부 축하순서로 꾸려졌으며, 참석인원을 최소화하고 비대면으로 진행했습니다.통합 증경총회장인 박종순·김순권·손달익·정영택·이성희 목사도 참석해 류 목사의 취임을 축하했습니다. 예장 통합 신임 부총회장으로 취임한 류 목사는 “먼저 하나님께 무한한 감사와 찬송, 영광을 돌려드린다”며 “한마음 한 뜻으로 응원해준 서울서북노회와 한소망교회 성도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류 목사는 앞으로 1년간 부총회장을 지낸 후 내년 106회 총회에서 총회장으로 자동 승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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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9
  • 예장통합, 제105회 총회 신임원단 기자간담회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 신임원들이 기자회견을 열고, 교회와 사회의 회복을 위해 힘쓰겠단 포부를 밝혔습니다.신정호 신임 총회장은 "코로나19 위기의 시대를 겪으며, 교회가 가장 큰 피해를 보고 있다"며 "통합 교단 내의 교회들이 연합되고, 신앙이 회복 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습니다.부총회장으로 당선된 류영모 목사는 "전방위적 위기인 이때, 맡은 역할과 소임을 다하겠다"며 "교단의 정체성을 분명히 확립하는 데 앞장설 것"을 다짐했습니다. 이날 통합 총회는 코로나19 특별대책반을 마련해 상시적으로 가동하는 한편, 교단 내에 재난 대책 기구를 신설해 노회별로 도움을 주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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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4
  • 코로나 확산으로 '비대면 주일예배만 허용'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수도권 지역 교회가 비대면 예배만 허용된 가운데 13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순복음교회 주일예배가 온라인 '줌(zoom)' 화상예배로 진행되고 있다.(사진=여의도순복음교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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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4
  • 백석 총회, 제43회 정기총회 온라인 전환
      대한예수교장로회 백석 총회가 논의 끝에 오는 22일 예정한 제43회 정기총회를 온라인으로 전환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총회에선 사회법 소송을 차단하기 위한 화해중재위원회 설립을 비롯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교회를 돕는 안건 등이 논의될 것으로 보입니다.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한차례 총회 일정을 변경했던 예장 백석총회가 정기총회를 비대면으로 치르기로 결정했습니다.  이번 총회에선 총회 설립45주년 준비위원회를 비롯한 각종 위원회 구성과 코로나19로 어려운 교회들을 지원하는 안건이 주요하게 다뤄질 전망입니다.         구체적으로는 교단 내 발생하는 갈등을, 치리나 책벌이 아닌 중재를 통해 해결하자는 차원에서 화해조정위원회 신설이 논의됩니다.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교회들을 전담해 지원하기 위한 목회협력지원센터 설립도 논의될 예정입니다.  무엇보다 백석총회는 공정하고 합리적인 총회를 위해 공천에 공정성을 기하겠단 방침입니다. 장종현 총회장은 지난해 11월 열린 실행위원회에서 공천의 공정성을 강조한 바 있습니다.          (장종현 총회장 / 예장 백석총회) "모든 것이 총회원들이 공정하게 일할 수 있도록 합리적인 범위에서 공천을 해야 될 것입니다. 또한 저를 비롯한 임원들이 어느 한쪽에 치우친 인사를 추천하는 것도 하지 말아야 됩니다."         총회는 이번 정기총회에 "주요 부서 보직 완료 후 재공천이 불가하며 3년 경과한 이후 가능하다"는 총회 규칙 단서 조항 삽입을 헌의했습니다. 일부 인사가 주요 보직을 돌아가면서 맡는 이른바 ‘회전문 인사’를 차단하겠단 겁니다.  한편 백석총회는 지난 10일 공천위원회를 화상회의 시스템을 통해 비대면으로 진행하고, 정기총회에 앞서 온라인 총회를 위한 사전 점검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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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총회
    2020-09-14
  • 예장통합 대구경북지역 목회자 일부, 온라인으로 열릴 총회 앞두고 교단에 자성 촉구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 교단의 대구경북지역 목회자 일부가 오는 21일 온라인으로 열릴 제105회 총회를 앞두고 내부갈등을 겪고 있는 교단에 자성을 촉구했다.이들은 9일 성명을 내고 "교회와 사회가 함께 혼란을 겪고 있는 안타까운 현실에서 우리 교단은 자기 정체성을 버리는 헌의안들을 제출하고 있다"며 총회에 이를 바로잡아달라고 촉구했다.이번 성명에는 대구기독교교회협의회(NCC) 소속 예장(통합) 동의자 일동, 대구경북 제 단체 소속 예장(통합) 목회자 일동(갑스엘신학연구회, 건강한 교회를 위한 목회자협의회, 기독교인권스터디, 대구경북기독연구원느헤미야, 대구경북기독교생명연대, 대구경북목회자정의평화협의회, 성서대구, 영남농목, NCC대구인권선교위원회)가 참여했다.이들은 "코로나19의 교회발 재확산 사태를 통해 우리는 교회가 공의를 상실한 결과가 어떤지를 고통스럽게 경험하고 있다"며 "이는 개신교의 개교회정신이 이기적이고 독단적으로 변질한 결과로, 교회와 사회 그리고 무엇보다 복음에 심각한 훼손이 가해지고 있다"고 밝혔다.최근 예장통합에서는 교계 진보성향 연합기관인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과 일부 다른 의견으로 인해 교단 내부에서 갈등이 발생했다. 일례로 예장통합은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을 반대해왔지만, NCCK는 차별금지법 제정을 지지해왔다. 특히 NCCK는 예장통합 교단 추천으로 이홍정 총무가 취임해 활동 중이라는 점에서, 내부 갈등이 악화됐다. 실제 전국 지역 노회 7곳은 NCCK가 차별금지법을 지지한다는 이유로 이홍정 총무를 보직에서 해임하고, 특별대책위원회를 마련해야 한다는 등의 요구를 밝혔다. 이에 대구경북지역 목회자들은 "우리 교단은 에큐메니칼 신학의 고백에 기초해 지난 100여년간 NCCK를 중심으로 한국교회 연합운동을 주도하며 지도력의 사명을 감당해왔다"며 "NCCK의 탈퇴나 파송된 총무의 소환 운운은 우리의 정체성을 스스로 부정하는 자가당착에 지나지 않는다"고 비판했다.차별금지법에 대해서는 "총회의 무조건적인 (차별금지법) 전면 반대는 사회적인 저항을 부르고 있어 교회의 고립을 자초하고 있다"며 "사실에 기초한 구체적 대안 법안을 제시해 차별금지법안에 명기하도록 제안하는 등의 절충안을 제시할 것을 요청한다"고 밝혔다.또한 부자 목사 세습으로 논란이 된 명성교회 문제에 대해서는 "명성교회는 세습을 금지하는 헌법을 위반했다"며 "총회법에 따라 처리해 하나님의 교회를 바로 세우라"고 촉구했다.사회적으로 논란이 되고 있는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에 대해서는 "교회를 차별과 혐오의 종교집단으로 전락시키며, 교인들을 정치도구로 이용해 교회를 혼탁하게 만들었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총회는 전광훈씨와 그 배후를 지원하고 추종하는 교단 내 목회자와 교인들을 향해 교회의 건강하고 바른길을 밝힘으로써 교회의 정통성을 바로 세우는 데 최선을 다해줄 것을 요청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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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0
  • 예장 백석총회, 교단 파송 선교사 전원에게 긴급재난지원금 지급 결정
       ▲예장 백석총회가 교단 소속 선교사 전원에게 긴급재난지원금을 지급한다.(사진출처=백석총회)     전 세계에 걸친 팬데믹에 해외 각지의 선교사들이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다. 이런 상황을 고려해 대한예수교장로회 백석총회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선교사들을 위한 긴급 지원에 나섰다.예장 백석총회 세계선교위원회는 지난 3일 임원회를 열고 교단 파송 선교사 전원에게 긴급재난지원금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선교사를 대상으로 한 일괄 지원금 지급은 교단 가운데 첫 사례다.  이번 지원은 '선교주일 헌금을 코로나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선교사들을 위해 사용하자'는 내부 의견 수렴에 따른 것으로, 백석 총회는 지난 7~8월 선교주일예배를 통해 1억 3천만 원 상당의 선교헌금을 모았다.백석총회 세계선교위원회 임인기 위원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선교비 감축 등 선교사역에 어려움이 따르는 실정"이라며 "선교사들의 지원방안을 모색하다가 총회 교회가 함께 합심해서 선교후원을 하기로 뜻을 모았다"고 밝혔다.백석 총회는 오는 20일까지 선교사 633명에게 1인당 2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금은 코로나로 현지 사역을 중단하고 한국에 일시 귀국한 선교사에게도 지급된다.  장종현 총회장은 "코로나 사태 이후 선교사역도 큰 영향을 받고 있다"며 "국내 교회는 물론 해외 사역자들이 복음을 전하는데 어려움이 없도록 함께 힘을 모을 것"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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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0
  • 청주에서 가장 오래된 청주제일교회, 코로나 재확산 사태 사과
    청주제일교회   청주시 상당구 남문로에 위치한 한국기독교 장로회 청주제일교회는 지난 3일부터 교회 외벽에 대형 현수막을 걸었다. 현수막 상단에는 ‘코로나19 확산 교회가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글이, 하단에는 ‘세상과 지역사회의 아픔을 외면하지 않는 좋은 이웃이 되겠습니다’라고 적혀있다.청주제일교회는 지난 3월부터 모든 예배를 온라인으로 진행했고, 이후 거리두기 준수 등 방역수칙을 준수했다. 이후 청주제일교회는 대면 예배로 진행하다가 코로나19가 재확산하자 즉시 온라인 예배를 다시 시행하는 등 방역수칙을 준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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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09
  • 기성 총회, 차별금지법대책위원회 제2차 토론회
      ▲기독교대한성결교회 2차 차별금지법 토론회에서 김양홍 변호사가 발언하고 있다.(사진 출처=한국성결신문)   지난 9월 7일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총회 차별금지법대책위원회 제2차 토론회가 열렸다. 이 날 토론회에서는 김양홍 변호사(법무 법인 서호 대표변호사)가 차별금지법이 법제화 됐을 때 기독교의 가치를 지켰다는 이유만으로도 처벌이 가능하다고 주장했다.국가인권위원회 보도자료에 따르면 “설교나 전도 그 자체는 평등법 시안 적용을 받지 않는다”고 나온다. 이 법안을 발의한 장혜영 의원 역시 “종교 단체나 기관 안에서 이뤄지는 종교적인 신앙에 대한 설파는 종교자유영역이지 차별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입장을 피력한 바 있다. 그러나 김 변호사는 장 의원의 해석처럼 동성애 반대 설교를 단순히 종교의 영역에서 바라볼 때는 문제가 없지만 그 설교를 듣는 사람의 입장에서 그것이 차별을 받았다고 판단했다면 상황은 달라진다는 것이다.즉 동성애 반대 설교 자체는 종교의 자유로 처벌을 받지 않지만 그 설교를 문제 삼는 이가 있다면 처벌이 가능하다는 것이 김 변호사의 해석이다.김 변호사는 “차별금지법 제3조 3호에 ‘정신적 고통을 주어 인간의 존엄성을 침해한 경우 합리적 이유와 무관하게 차별로 보고 있다’“면서 ”이 조항에 따라 목사가 동성애 반대 설교를 한 경우’에 동성애자가 목사의 설교로 정신적 고통을 받았다고 주장하면 법안 위반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동성애 반대 설교를 유튜브 페이스북 등 SNS를 통해 전파하는 것 역시 같은 이유로 위반의 요소가 있다고 봤다.더욱이 그 결과로 3000만 원의 이행강제금이 시정명령이 완료될 때까지 계속 부과될 수 있고, 반복적으로 설교할 경우 악의적 차별로 간주해 재산상 손해 외에 별도의 징벌적 손해배상으로 최저 1인당 500만 원을 물어야 한다고 김 변호사는 설명했다.만약 1인당 500만원씩 100명 집단소송을 제기하면 5억 원, 1천명이면 50억 원의 손해배상을 할 수 있다는 계산도 나온다.  또 김 변호사는 차별금지법이 통과되면 신학교가 동성애자 입학을 거부할 수 없을 것이라고 우려했다.법안 제31조에 따르면 ‘교육기관의 장은 성별 등을 이유로 교육기관에 지원·입학·편입을 제한·금지하거나 교육활동에 대한 지원을 달리하거나 불리하게 하여서는 아니 된다’고 나와있기 때문이다.신학교에서의 동성애 반대 교육도 법안 제32조 ‘성별 등을 이유로 특정 개인이나 집단에 대한 혐오나 편견을 교육 내용을 편성하거나 이를 교육하는 행위’를 차별로 규정하기 때문에 불가능하다.동애자에 대한 목사안수도 교단이 거부할 수 없는 상황이 올 수 있다. 김 변호사는 “만일 동성애자가 목사안수를 요청해도 교단헌법 제43조에 의거, 동성애자를 거부할 근거가 없기 때문에 목사안수를 거부할 수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이밖에도 교단 헌법과 징계규정에 따라 동성애자를 치리하는 것도 법안 제55조에 따라 무효가 되고, 불이익 조치금지에 해당되어 형사처벌 대상이 될 수 있다고 부연했다.또 김 변호사는 차별금지법의 대사인적 효력에 대해 설명하며 그 예로 미국에서의 일을 들었다. 법안의 대사인적 효력은 해당 법안을 적용하는 대상과 단체 등을 의미하는데 차별금지법은 적용 범위를 ‘대한민국의 국민 및 법인과 대한민국의 영역 안에 있는 외국인 및 법인에 대해 적용한다’고 밝히고 있다. 차별금지법을 가장 많이 반대하는 교회도 비영리 사단법인에 속한다.그는 “2013년 미국에서 제과점을 운영하는 한 부부가 동성애 부부의 결혼 케이크 주문을 종교적 신념에 따라 거절했다는 이유로 고발을 당했고 법원은 벌금 13만 5,000달러(한화 1억 6,000만 원)를 부과했다”며 “결국 대법원에서 부부의 손을 들어줬지만 종교적 신념에 따른 거부행위가 차별금지법 면제사유가 되는지에 대해서는 판단을 유보했고, 만일 우리나라에서 차별금지법이 제정된 후 이런 일이 벌어진다면 법원이 어떤 판단을 내릴지는 모르는 일”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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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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