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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선한교회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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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한신교회, 원로장로 추대예배와 추대예식 가져
- 한국기독교장로회 대전한신교회(담임 김석인 목사)는 18일 오전 9시20분과 오전 11시 대전한신교회 예배당에서 원로장로 추대 예배를 드리고, 이날 오후 4시 대전한신교회 예배당에서 한신교회 원로장로 추대예식을 가졌다. 특히 이날 오후 4시 추대예식에서는 당회장 김석인 목사의 인도로 대덕중앙교회 증경노회장 민홍기 목사가 기도하고, 대전한신교회 유윤진 집사와 대전광역노회 교역자회에서 특송했다. 이어 교우 일동이 추대사에 이어 나눔의 교회 증경부총회장인 이규철 장로와 하늘문교회 원로목사인 이기복 감독이 격려사했다. 이기복 감독은 격려사에서 “교회 일에 간섭하지 말고, 목회에 방해가 안되도록 하고, 잘 협력해 선을 이루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영기 원로장로는 답사에서 “하나님께 영광 올려드리고, 저희를 다듬어서 장로 소임을 다할 수 있도록 양육해주신 김석인 담임목사님께 감사드린다”며 “사랑하는 한신교회 성도님들께서 기도해주신 덕분에 부족하고 허물 많은 종이 이런 영광스런 시간을 맞게 됐다”고 말했다. 김석인 담임목사는 “본 교회를 위해 온 마음과 정성으로 섬김을 다하신 열 한 분 원로장로님들의 앞날에 하나님의 은총과 평강이 가득하기를 기원드린다”며 “바쁘신 중에도 원근각처에서 왕림하여 주시고 축하와 격려를 해주신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고 앞날에 하나님의 가호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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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한신교회, 원로장로 추대예배와 추대예식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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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장신대, 은산교회 지정장학금 장학증서 수여
- 한일장신대학은 은산교회(송교정 목사)에서 후원한 지정장학금에 대해 재학생 2명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하였다고 지난 29일 밝혔다. (사진 왼쪽부터 임옥숙 학생, 배성찬 총장, 노지희 학생) 은산교회는 우리 대학 동문인 송교정 목사가 시무하는 교회로, 1월초 학업성적이 우수한 신학과 재학생에게 장학금을 지급해달라고 요청해왔다. 신학과에서는 홈페이지 공고를 통해 학과 발전방안에 대한 제안서를 제출한 학생 중 학과 교수회의를 거쳐 임옥숙 학생(3학년)과 노지희 학생(4학년) 2명을 장학생으로 선정했다. 배성찬 총장은 장학생 2명에게 장학금과 장학증서를 수여하고, “후원해주신 은산교회의 고귀한 뜻에 따라 신실한 주의 종으로 성장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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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장신대, 은산교회 지정장학금 장학증서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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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동부노회 남전도회연합회, 고신대학교에 뜨거운 부흥의 불꽃을 기대하며 발전기금 2백만 원 전달
- 대구동부노회 남전도회연합회(회장 김성호 장로)는 지난 26일 고신대학교 총장실에 방문하여 발전기금 2백만 원을 전달하였다. 대구동부노회 남전도회연합회에서는 회장인 김성호 장로, 수석부회장인 엄상대 집사, 부회장인 조윤호 집사와 김정열 집사, 총무 서지혁 집사, 회계 김영광 집사, 회록서기 이상기 집사가 노회를 섬기고 있는 고신대학교 이현철 교수와 함께 참석했다. 김성호 회장은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주축으로 고신대학교를 세워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고신대학교가 세상에서 그리스도의 향기를 마음껏 나타내는 역할을 감당할 수 있도록 노회에서 온 힘을 다하여 기도하겠다.’고 하며 고신대학교에 힘찬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고신대학교 이정기 총장은 ‘코람데오 정신을 마음에 새기며 하나님께서 내려주시는 사명을 감당하고 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을 붙들고 고신대학교를 위하여 계속해서 헌신하겠다.’고 밝히면서 ‘대구동부노회 남전도회연합회 장로님들과 집사님들이 기도로 함께해주신다는 사실을 꼭 기억하겠다.’고 감사를 전했다. 대구동부노회 남전도회연합회와 고신대학교는 마음과 마음이 어우러지는 뜨거운 감동을 함께 누렸다. 그리스도의 사랑과 섬김의 가치를 실현하며 신앙 공동체로 함께했던 이번 전달식을 통해 고신대학교에 뜨거운 부흥의 불꽃이 다시금 타오르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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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동부노회 남전도회연합회, 고신대학교에 뜨거운 부흥의 불꽃을 기대하며 발전기금 2백만 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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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대학교를 향한 원로목사의 사랑, 원종록 전임총회장 2천1백만 원 기부
- 부산서면교회의 원로목사인 원종록 전임총회장은 고신대학교를 위해 15일 발전기금 2천1백만 원을 기부했다. 이번 기금을 전달하기 위해 원종록 전임총회장은 아들인 원대연 목사(마산교회 담임목사)와 동행하여 총장실을 방문하였다. 원종록 전임총회장은 아들과 손자까지 목회자로 키워내며 3대째 믿음의 대를 이어가고 있다. 원종록 전임총회장이 기금한 이번 발전기금은 "얼마 전 부인과 사별하고 난 후 모인 장례 조의금과 자녀들의 후원금을 모은 것"이라 밝히며, "믿음을 지켜내기 위해 치열하게 살아왔던 그간의 인생을 돌아보며, 고신대학교를 통해 그리스도의 청년들이 살아나고 믿음의 대가 이어졌으면 한다는 뜻"을 밝혔다. 고신대학교 이정기 총장은" 믿음의 세대를 키워가고자 하는 원종록 전임총회장의 정신에 깊은 존경을 표하며 앞으로 믿음의 대를 이어가기 위한 신앙의 선배들의 헌신과 노력을 잊지 않겠다"고 답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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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대학교를 향한 원로목사의 사랑, 원종록 전임총회장 2천1백만 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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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주님의 벗 교회’, 심곡3동 취약계층에 따뜻한 이웃사랑 나눠
- 부천시 원미구 심곡3동 주님의벗 교회(목사 박한성)는 지난 11일 취약계층을 위한 생필품 꾸러미를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하여 심곡3동 행정복지센터(동장 방병근)에 지정기탁했다. 주님의 벗 교회가 경기 사회복지 공동모금회에 지정 기탁한 꾸러미에는 일상생활에서 직접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식용유, 라면, 치약, 세제 등의 생필품과 어려운 이웃을 위한 온정이 담겨있다. 이 교회는 2022년에도 식료품 18상자를 수급자, 차상위, 홀몸 노인 등의 18가구에 기부했으며 지역사회의 취약계층을 위해 매년 이웃사랑을 실천한다. 박한성 목사는 "힘든 이웃을 도와주고자 하는 마음으로 성도들이 함께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전했다. 방병근 심곡3동장은 “매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고 있는 주님의벗 교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추운 겨울날 도움이 필요한 심곡3동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도록 잘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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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주님의 벗 교회’, 심곡3동 취약계층에 따뜻한 이웃사랑 나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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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교회, 예수병원 2024 첫 발전기금 후원
- 예수병원은 전북 임실군 임실읍 이도리에 터를 잡은 임실교회(송희종 목사)가 병원 발전기금 500만 원을 후원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송희종 담임목사는 “우리 교회 성도들이 기부문화 확산을 위한 마음으로 정성을 다했다 ”며 “예수병원이 지역사회를 위한 헌신과 노력에 작은 도움을 드릴 수 있는 촉매제 역할을 성도들과 함께 담당하고 싶다”고 말헸다. 1920년 10월에 창립해 올해 104주년을 맞이한 임실교회는 100주년 기념으로 2020년 현 위치에 새 성전을 신축했으며 △ 지역아동센터 임실 공부방 △ 부설 은빛경로대학 △ 다문화가정 한글 교실 △ 희망어린이집 등을 운영하고 있다. 한편 예수병원 발전기금 후원은 지역사회의 폭넓은 후원인들과 교회들이 동참해 병원 발전을 위해 뜻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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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교회, 예수병원 2024 첫 발전기금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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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중부교회, 2023년 성탄절 기념 사랑의 쌀 나눔 행사
- 원주시 무실동 소재 원주중부교회(담임목사 김미열)는 지난 21일(목) 성탄절 기념 사랑의 쌀 나눔 행사를 진행하고 무실동, 단계동, 흥업면 취약계층 1천 가구에 각각 백미 10kg씩을 지원했다. 원주중부교회는 2007년부터 매년 12월 크리스마스를 기념해 백미(10kg) 1,000포를 취약계층 가구에 지원하고, 성도들이 직접 각 가정에 전달하였다. 김미열 담임목사는 “교회 성도가 하나 된 마음을 모아 이웃 나눔을 실천하고, 지역사회의 어려운 분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드리고 싶어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을 이어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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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중부교회, 2023년 성탄절 기념 사랑의 쌀 나눔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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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대한성결교, ‘지저스커피(JESUS COFFEE)’ 시작예배
- 지난 12월 22일 커피와교회 안민호 목사와 손정희 장로(와플대학 대표이사)는 ‘지저스커피(JESUS COFFEE)’ 시작예배를 드렸다. 카페 수익금은 장소를 제공한 총회에 수익금의 50%를 기부하고 나머지는 선교적 교회 인큐베이팅 바리스타 교육과 제자훈련 등에 사용할 계획이다. 22일 지저스카페 오픈예배에는 기성 총회임원과 총회본부 직원, 지저스커피 관계자 등 30여 명이 모여 카페 오픈을 축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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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대한성결교, ‘지저스커피(JESUS COFFEE)’ 시작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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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리교 동부연회, 연탄과 밥상봉사
- 지난 12/22에 감리교 동부연회는 (사) 춘천연탄은행 밥상공동체에 김영민 감독과 감리사들 그리고 평신도 단체장들이 직접 연탄지게를 지고 1,000장의 연탄을 배달하는 행사를 가졌다. 김영민 감독은 밥상공동체의 어르신들에게 ‘성탄’의 의미를 전하였고, 어르신 한분 한분에게 목도리와 장갑을 직접 끼워주며 성탄 선물을 나눠드리고, 따뜻한 밥상을 차려드렸다. 특별히 이날 동부 연회와 평신도 단체들 그리고 춘천 북지방(신현명 감리사)에서 모금한 후원금(300백원만)도 전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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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리교 동부연회, 연탄과 밥상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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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리교 동부연회, 연탄과 밥상봉사
- 지난 12/22에 감리교 동부연회는 (사) 춘천연탄은행 밥상공동체에 김영민 감독과 감리사들 그리고 평신도 단체장들이 직접 연탄지게를 지고 1,000장의 연탄을 배달하는 행사를 가졌다. 김영민 감독은 밥상공동체의 어르신들에게 ‘성탄’의 의미를 전하였고, 어르신 한분 한분에게 목도리와 장갑을 직접 끼워주며 성탄 선물을 나눠드리고, 따뜻한 밥상을 차려드렸다. 특별히 이날 동부 연회와 평신도 단체들 그리고 춘천 북지방(신현명 감리사)에서 모금한 후원금(300백원만)도 전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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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리교 동부연회, 연탄과 밥상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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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래중앙교회, 동래구에 이웃돕기 성금 기탁
- 부산 동래구(구청장 장준용)는 지난 15일 동래중앙교회(위임목사 정성훈)로부터 연말연시를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 1,500만 원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동래중앙교회는 2012년부터 매년 성금을 기탁해 오고 있으며, 현재까지 약 2억 1천만 원 상당을 지원하는 등 우리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돌아보는 나눔 정신을 꾸준히 실천해오고 있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골고루 지원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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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래중앙교회, 동래구에 이웃돕기 성금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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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침례교회, '희망2023나눔캠페인' 성금 기탁
- 원주침례교회(담임목사 채동진)는 판부면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희망2023나눔캠페인’성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교회에서 진행한 2022 크리스마스 행사(성탄전야 발표회, 달란트 야시장 등)를 통해 마련됐다. 채동진 담임목사는 “신도들과 함께 작은 정성을 모아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고 싶은 마음에 이번 나눔 캠페인에 동참하게 됐다.”라고 전했다. 한편, 성금은 강원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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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침례교회, '희망2023나눔캠페인' 성금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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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침례교회, '희망2023나눔캠페인' 성금 기탁
- 원주침례교회(담임목사 채동진)는 판부면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희망2023나눔캠페인’성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교회에서 진행한 2022 크리스마스 행사(성탄전야 발표회, 달란트 야시장 등)를 통해 마련됐다. 채동진 담임목사는 “신도들과 함께 작은 정성을 모아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고 싶은 마음에 이번 나눔 캠페인에 동참하게 됐다.”라고 전했다. 한편, 성금은 강원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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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침례교회, '희망2023나눔캠페인' 성금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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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정왕본동 시화동산교회, 희망상자 40박스 후원
- 시흥시 정왕본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오을근)는 지난 22일 시화동산교회(담임목사 조상구)로부터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700만원 상당 희망상자 40박스를 후원받았다. 조상구 시화동산교회 담임목사는 “연말을 맞아 교인들이 뜻을 모아 우리 주위 이웃 분들을 위한 희망상자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섬김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즉석밥, 라면, 고추장, 김 등 식료품과 마스크, 샴푸, 손세정제, 담요 등 생활용품이 들어있는 희망상자 40박스는 정왕본동 관내 취약계층에게 전달 될 예정이다. 오을근 정왕동장은 시화동산교회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마련해 주신 후원품이 필요한 분들에게 잘 사용 될 수 있도록 세심히 챙기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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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정왕본동 시화동산교회, 희망상자 40박스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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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권사회 ‘2022년도 성탄 축하예배’
- 지난 12월 13일 전국권사회(회장 장은숙 권사)가 대전 헬몬수양관에서 ‘2022년도 성탄 축하예배’를 드리고, 선물도 전달하며 성탄절의 기쁨을 함께했다. 이날 성탄예배에는 회장 장은숙 권사의 사회로 시작하여 직전회장 이영희 권사의 기도, 부서기 김연옥 권사의 성경봉독, 전국권사회 연합찬양단의 특별찬양에 이어 이용수 목사(꿈터교회)가 ‘기쁨이요 면류관인 성도들’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회장 장은숙 권사는 “성탄절에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높이고, 찬양으로 영광돌리며 주님의 뜻에 합한 성도들이 되기를 소망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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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권사회 ‘2022년도 성탄 축하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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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리 중부연회 ‘사랑의 연탄나눔 행사’
- 지난 12월 22일에 중부연회에서 인천의 쪽방촌들을 돌면서 연합으로, 개교회별로 인천연탄은행과 함께 인천광역시 만석동 괭이부리마을에서 사랑의 연탄나눔행사를 진행하였다. 중부연회 회원들은 만석감리교회(담임 : 이용종 목사)에서 1차 집결하여 중부연회 김찬호 감독의 ‘너도 이와 같이 하라’는 말씀을 통해서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겠다는 굳은 다짐을 하며 예배를 드리고, 사평소속기관인 웨슬리사회네트 인천연탄은행이 준비한 2000장의 연탄을 60여명의 회원들이 8가정을 돌면서 열심히 연탄을 배달하였다. 이번 행사를 주최한 중부연회 사회평신도부 협동총무인 황윤선 장로는 “우리 중부연회 회원들이 함께 힘을 합하여 이번 사랑의 연탄나눔 행사에 같이 참여해서 매우 기쁘고, 이곳 괭이부리마을에도 오늘 예수님의 사랑으로 더 빛나는 곳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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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리 중부연회 ‘사랑의 연탄나눔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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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산제일교회 ‘사랑의 백미’ 기탁
- 지난 16일 연산제일교회(담임목사 유철만)는 연말연시를 맞아 연제구 연산3동(동장 김성희)주민센터에 사랑의 백미 10kg 12포(30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 후원물품은 관내 저소득 가정 12세대에 배부할 예정이며, 동시에 동절기 발생할 수 있는 가구별 위기사항을 점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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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산제일교회 ‘사랑의 백미’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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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합동 호남지역장로회, 박근우장로 신임회장에 추대
- 지난 8일 신전주교회(담임 김상기목사)에서 열린 예장합동 호남지역장로회 제31회 정기총회에서 박근우장로(주사랑교회)를 신임회장으로 추대했고, 수석부회장은 진수만장로(동은교회)가 선출, 총무는 하태묵장로(전북서교회), 서기는 이선희장로(동광주교회), 회계는 최형춘장로(전서교회) 등이 선출되었다. 이날 정기총회예배에서는 박근우장로 인도로 시작하여 명예회장 홍춘희장로 기도, 김상기목사(이천은광교회) 설교, 천종권목사(주사랑교회)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신임회장 박근우 장로는 취임사에서 “우리 연합회가 서로 사랑으로 하나되는 연합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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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합동 호남지역장로회, 박근우장로 신임회장에 추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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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은파교회, ‘성탄절 기다림 전시회’
- 경기도 과천시, 과천은파교회(김정두 목사)에서 오는 30일까지 ‘성탄절 기다림 전시회’를 연다. 성탄을 상징하는 구유상, 촛대(빛), 성 모자상, 천사 등 250여점의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다. 이 작품들은 ‘십자가’ 전시회와 ‘기다림 초’ 보급으로 잘 알려진 송병구 목사(색동교회)의 수집품들이다. 전시회를 기획한 과천은파교회 김정두 목사는 “성탄절이 점점 더 세상 문화 속으로 매몰되어 가고 있는 때에 교회 안에 성탄 문화를 회복하고 성탄의 본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한 취지로 이번 전시회를 열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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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은파교회, ‘성탄절 기다림 전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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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서지방 구미중앙교회, 박훈 목사 제12대 담임 취임
- 경북서지방 구미중앙교회는 지난 12월 11일 취임 감사예배를 드리고 박훈 목사가 제12대 담임으로 취임했다. 제12대 담임목사로 취임한 박목사는 헤브론교회, 부여중앙교회, 대부천교회 부교역자로 섬겼고 예천백합교회에서 15년간 담임목사로 시무했다. 이날 예배에서는 지방회 부회장 서병돈 장로(모암교회)의 기도, 지방회 서기 김윤규 목사(동부교회)의 성경봉독, 지방회장 이명재 목사(덕천교회)의 ‘이삭의 우물’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또한 담임목사 취임을 위해 구미감찰장 김정성 목사(구미은혜교회)가 기도하고 새 담임 박훈 목사 소개와 서약을 진행했다. 박훈 목사는 예수의 선한 목자상으로 복음을 전하고 은혜스러운 설교로 신자들을 성결한 생활로 이끌 것을 서약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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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서지방 구미중앙교회, 박훈 목사 제12대 담임 취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