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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원대, 71주년 '100년 대학' 향한 혁신 다짐

  • 편집국 기자
  • 입력 2025.05.03 11:11
  • 조회수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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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최초의 사학인 목원대는 2일 대학 채플에서 유영완 학교법인 감리교학원 이사장, 이희학 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교 71주년 기념식을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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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학 총장은 기념사에서 "열린 교육, 지역혁신, 문화예술·웰라이프 특성화, 뉴헤리티지 구축으로 미래를 향한 변화와 도전을 통한 대학의 정체성과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며 "함께하는 혁신으로 100년 대학의 기반을 다지겠다"고 말했다.


목원대는 한국전쟁 직후인 1954년 감리교 대전신학원으로 출발한 대전 최초의 사학이다.


설립자이자 미국 감리교 선교사였던 도익서(Charles D. Stokes·1915∼1997년) 박사는 우리나라 미래를 위하는 길이 교육에 있다고 봤다. 그는 폐허가 된 농촌 재건·농촌 교역자 양성을 위한 감리교 대전신학원을 설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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