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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2.12.16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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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 진중세례식.JPG

 

감리교군선교회는 10일에 해병대교육훈련단교회에서 진중세례식을 진행했다.  


이들을 위해 민재원 군종목사(통합측)가 주일에는 예배드리고, 주중에는 인격지도와 상담활동을 통해 개인의 신앙을 군에 필요한 무형의 전투력이 되도록 복음을 전하는데 최선을 다하고있다.


이를 위해 군종목사는 6주 동안 훈련병들을 교회로 초청하여 복음전도설교뿐 아니라 최고의 간식을 베풀어서 훈련병들로하여금 위로와 평안을 누리게 한다. 그리고 마지막 7주차 진중세례를 베푼다. 이번 1287기는 전체 585명 중 314명이 참석하여 168명이 세례받았다.  


이어서 박찬미양의 You raise me up찬양이 끝난후, 전원일 장로(장로회전국연합회 총무)의 광고, 그리고 이철 감독회장의 축도로 마쳤다. 


세례식에서는 기독해병으로 살기를 결단한 318명이 참석하여 168명이 세례받았다. 


군선교회는 이철 감독회장, 장로회전국연합회 임원들, 집례에 함께한 김준호 목사(하늘소망교회), 이슬기 군목(해병대 1사단), 제이정 목사(미국 LA) 및 해병대교육훈련단과 민재원 군목에게도 감사의 인사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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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리교군선교회, 해병대교육훈련단교회 신병1287기 진중세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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