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병원은 전주기독교역사기념관이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와 신앙의 깊이를 나누기 위해 김미숙 작가의 초대전을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2025년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진행되며, 마티 잉골드 선교사의 헌신과 김미숙 작가의 예술적 여정을 연결한다.
김미숙 작가의 옻칠 회화를 중심으로 한 이번 전시는 예술과 치유, 전통과 현대의 교차를 탐구한다. 여인과 자연, 시간의 흐름을 주제로 삶의 의미를 담아낸 작품들은 전통 기법과 현대적 감각이 어우러진 독창적인 미학을 선보인다.
기념관 관계자는 “예술이 신앙과 역사를 되새기는 통로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으며, 김미숙 작가는 “전주라는 역사적 공간에서 관람객들이 작품을 통해 자신만의 이야기를 떠올리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