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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교계뉴스 기사

  • 부산YMCA 제32대 이사장 취임식 개최
    부산YMCA가 지난 3일 부산 상공회의소에서 제32대 신임 이사장 취임식을 가졌다.   예배형식으로 진행된 이번 취임식은 1부 예배 시간에는 회원들이 신임 이사장에게 축하의 영상 메시지를 보냈고 조성진 마임아티스트(대구TMCA이사)의 '그리스도인, 복음으로 사는 사람' 이라는 주제의 여는 명상과 이종윤 부산진교회 담임목사의 '기틀을 세운자와 그 뒤를 잇는자' 라는 말씀 선포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2부 이,취임식은 김봉희 부산YMCA 증경 이사장의 집례로 회무 인수인계권면, 축하의 찬송 및 결단과 다짐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취임식은 부산 및 각 지역 교계 지도자들과 정관계인사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화려한 공연과 찬송, 내빈들의 축사로 쌀쌀한 밤 뜨거운 감동의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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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4-07
  • 남선교회전국연합회, '지도자 수련회' 개최
    남선교회전국연합회(회장:윤재인) 제76회기 실무 임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전국 지도자 수련회'가 지난 3월 30일 한국기독교연합회관에서 열렸다. 전국 68개 지노회연합회 임원과 실행위원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막한 수련회는 남선교회 중점사업 소개 및 모범 지연합회 사례 발표와 특강 등으로 진행됐다.   전국연합회장 윤재인 장로(진천중앙교회)는 수련회를 시작하며 참석자들에게 제76회기 사업의 방향과 전략을 설명하고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했다. 윤재인 장로는 "남선교회 제76회기가 '나는 참된 그리스도인'을 주제로 진행되고 있다"며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아 그리스도인의 정체성이나 나 자신을 드러낼 때 그리스도인으로 책임감 있는 선택과 의로운 행동을 행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남선교회전국연합회는 제76회기에 5대 중점사업으로 △국내선교 분야에서 사회복지 선교, 군경교정 선교, 다문화 선교, 자립대상 농어촌교회 지원 △해외 및 북한 선교 분야에서 동남아지역 교회건축 지원, 러시아선교 및 선교사 지원, 필리핀 선교사 지원, 북한선교 및 선교사 지원 △지노회연합회 조직 강화 및 연합사업 활성화 분야에서 조찬기도회 활성화, 도농 노회연합회 간 자매결연 △성경만독운동 대행진 △중장기 발전연구 분야에서 창립 100주년 기념사업 계획 및 추진방안 강구 등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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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3-31
  • 제주치유.평화를 위한 그리스도인 모임, 4.3올레길 걷기
    ‘치유와 평화를 기원하는 그리스도인의 모임(대표 송창권 장로)’이 4월1일 4.3역사 현장을 둘러보는 ‘제주사랑 4.3 올레길 걷기’를 진행한다. 일정은 오전 9시부터 오후 2시까지다. 이번 행사는 4.3사건의 시발점이 된 3.1시위 현장인 관덕정, 잃어버린 마을인 화북 곤을동, 4.3의 현장 낙성동 성터를 돌아보고, 북촌리 너븐숭이와 해안 길을 돌아보며 북촌초등학교 까지 올레 걷기로 진행된다. 4.3의 최대 피해지역인 북촌리 4.3길을 걷고, 현지 주민들과 대화하면 그들의 아픔을 공유하면서 평화와 생명의 소중한 의미를 새기고 다짐하는 시간도 갖는다. 송창권 장로는 “‘화목케 하라’는 말씀에 따라 제주4.3으로 인한 제주도민의 아픔을 함께 나주고, 이 땅 제주의 평화와 치유를 하나님께 기원하자는 취지로 ‘제주사랑 4.3올레길 걷기’ 행사를 진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번 순례에는 그리스도인뿐만 아니라 4.3 희생자와 유족을 포함한 도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신청은 이달 30일까지 할 수 있다. 선착순 40명을 모집한다. 순례 출발 장소는 제주종합운동장 야구장 앞이다. 회비는 성인 1만원, 청소년 5000원으로 점심을 제공한다. ‘치유와 평화를 기원하는 그리스도인의 모임’은 지난 2014년 초에 결성됐다. 제주 평신도 기독교인들이 중심으로 4.3으로 인한 도민의 아픔을 함께 나누고 치유하며, 제주 미래의 평화를 하나님께 기원하자는 취지로 시작했다. 2014년 4월3일에는 4.3평화기념관에서 4.3추모예배를 드렸고, 2015년에는 제주대학교 아라뮤즈홀에서 제주성지교회와 함께 4.3평화음악회를 개최한 바 있다. 참가 신청 및 문의=010-9122-6408(대표), 010-2699-4592(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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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3-28
  • 기독시민운동중앙협의회 미주기독교총연합회와 교류 협약체결
    기독시민운동중앙협의회(회장 원종문 목사)와 미주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전영현 목사)는 지난 21일 미국 뉴욕 퀸즈한인교회(이규섭 목사)에서 상호 교류협력을 위한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협약 내용은 나부터 깨끗하자 운동과 복음적 남북통일운동, 성경적 출산장려운동에 서로 협력하고 동참하는 것이다. 양 기관은 특히 ‘왕따가 왕이 된 이야기’(김기현 저)를 국내 중·고등학교 및 군부대 장병들에게 무료로 제공하는 캠페인을 전개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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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3-28
  • 만족도 가장 높은 직업..판사, 도선사, 목사 순으로 나타나
    사회적 평판, 직업 지속성, 급여, 수행직무 등을 고려했을 때 가장 만족도가 높은 직업으로 ‘판사’가 뽑혔다.   한국고용정보원이 지난해 6~10월 국내 621개 직업 종사자 1만9127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27일 발표한 재직자조사에 따르면 판사는 만족도 합산점수에서 40점 만점에 33.16점으로 1위를 차지했다. 연해에서 선박의 항로를 안내하는 도선사가 33.07로 2위에 올랐으며 목사, 대학교총장(학장), 전기감리기술자가 뒤를 이었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발전가능성 영역에서는 상위 10개 직업 중 ‘교육 및 연구 관련직’이 5개(물리학·지리학·연료전지 연구자, 초등학교 교장, 교수)가 차지했다. 이 영역 1위는 물리학연구원이 차지했고 지질학연구원, 연료전지개발 및 연구자, 목사, 초등학교 교장 등의 순이다. ‘나이가 들어도 계속 일할 수 있는가’를 묻는 직업지속성 영역에서는 시인, 목사, 물리학연구원, 채소작물 재배원, 가구조립 및 검사원 등이 상위권을 차지했다. 또 ‘자신의 직업을 자녀에게 권유하고 싶다’(사회적 평판 분야)고 답한 종사자의 비율이 높은 직업은 초등학교 교장(교감), 판사, 장학사, 목사, 대학교총장(학장) 등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급여만족도와 수행직무만족도가 높은 직업은 전기감리기술자, 도선사, 외환딜러, 판사 등이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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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3-28
  • 고신총회, 제37회 농어촌목회자 부부세미나 성황리 마쳐
    대한예수교장로회 고신 2017년 제37회 농어촌목회자 부부세미나가 ‘목회자의 사명과 영성관리’라는 주제로 지난 20~21일 경남 창녕군 부곡면에 위치한 부곡로얄관광호텔에서 개최됐다.   이번 세미나는 농어촌 목회자들이 평안히 쉬고 영성을 회복할 수 있는데 중점을 두고, 이를 통해 농어촌교회들이 새롭게 힘을 갖고 용기를 내 전심전력으로 부흥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첫째날 본격적인 세미나에 앞서 드려진 개회예배에서 농어촌위원회 위원장 박평식 목사(강북중앙교회)의 인도로 박동출 장로(울산미포교회)의 기도, ‘복음의 겨자씨 운동’이라는 제목으로 총회장 배굉호 목사(남천교회)의 설교, 서기 최연철 목사(의령교회)의 광고, 설교자의 축도 순으로 진행됐다. 총회장 배굉호 목사는 “농어촌교회는 모든 것들이 도시처럼 빠르게 진행되지 않는다. 하지만 너무 조급하게 생각할 것이 없다. 겨자씨는 매우 작지만 시간이 흐르면 큰 나무가 된다. 우리의 현재 모습이 겨자씨처럼 작을지라도 크게 될 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말씀을 전했다. 개회예배에 이어 ‘농어촌 목회자는 사람을 살리는 무기가 있어야 한다’는 주제로 박희재 목사(구미온누리교회)가 강의했으며, 저녁집회는 양승기 목사(서부산교회)의 인도로 최영식 장로(남부교회)의 기도, 박문철 목사(동부산교회)의 설교와 축도, 최연철 목사의 광고로 진행됐다. 둘째날은 최연철 목사의 인도로 새벽기도회를 가진 후 안점수 목사(광주은성교회)의 사회, 양재한 장로(창원한빛교회)의 기도, 김왕곤 목사(지수교회)의 강의로 현장목회 사례발표를 진행했다. 또한 폐회예배는 박평식 목사의 인도로 김규환 목사(샘솟는교회)의 기도, ‘예수의 이름 때문에’라는 제목으로 부총회장 김상석 목사(대양교회)의 설교와 축도, 최연철 목사의 광고로 진행됐다. 농어촌위원장 박평식 목사는 “비록 짧은 시간이지만 함께 농어촌교회 자립을 고민하는 시간이었다고 생각된다. 이 세미나를 통해 자신의 사명과 영성을 회복하고 관리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면서 “농어촌목회자들 간의 목회정보를 서로 공유하며, 아름다운 교제의 시간을 통해 새 힘을 얻고 소망을 품고 본 교회로 돌아가길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밝혔다. 한편 농어촌위원회는 “더 이상 농어촌교회의 문제를 방관할 수 없다”는 결정 하에 ‘농어촌교회가 살아야 한국교회가 살 수 있다’는 슬로건을 내걸고, 농어촌교회가 돌파구를 마련할 수 있도록 농어촌교회와 도시교회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특히 농어촌교회가 목회에 전념할 수 있도록 영성 관리에 초점을 맞추고, 지속적으로 농어촌교회가 자발적으로 일어설 수 있도록 돕는데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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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3-28
  • 고대구로병원, 여의도순복음교회와 업무협약
    고대 구로병원(병원장 은백린)은 23일(목) 오전 10시 여의도순복음교회(원로목사 조용기)와 순복음교회 내 목사실에서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고대 구로병원 은백린 병원장, 김진태 총무팀장과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담임목사, 김이규 의료분과위원장(장로) 등 양 기관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뤄졌다. 특히 협약식에서 여의도순복교회는 저소득 환자들을 위해 소정의 의료자금기금을 전달해 행사의 의의를 더욱 빛냈다. 구로병원 은백린 병원장은 “양 기관이 힘을 모아 의료계와 종교계를 아우르며 고통 받는 이들에게 삶의 기쁨을 찾아 주고 버팀목이 되어주었으면 한다”라며 “고대 구로병원은 의료의 불모지였던 구로공단에 처음 머릿돌을 세우던 그 정신을 잊지않고 앞으로도 사회사업 활동에 매진하여 지역사회 의료 발전을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소감을 말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고대 구로병원은 여의도순복음교회 교인 및 가족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와 병원 이용 편의를 제공하게 되며, 여의도순복음교회는 정기적인 자원봉사인력을 공급하기로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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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3-27
  • 기독교화해중재원 창립 9주년 감사예배
    한국기독교화해중재원(이사장 피영민 목사·사진) 은 창립 9주년 감사예배가 다음달 4월 4일 오전 11시 서울 강남구 학동로에 있는 강남중앙침례교회(피영민 목사)에서 열린다고 전하였다. 행사는 1부 예배와 2부 축하 및 오찬 등으로 진행 될 예정이다. 한편,  기독교화해중재원은 2008년 4월 설립되었으며,  그동안 360여건에 이르는 교회 분쟁과 관련해 상담, 조정 및 중재 등 ‘분쟁해결업무(ADR)’를 실시해 오고 있으며, 2011년 12월에 대법원으로부터 비영리 사단법인 설립허가을 받아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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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3-27
  • 충남기독교총연합회 오종설 대표회장 취임예배
    충남기독교총연합회는 26일 오후 충남 홍성제일장로교회(오종설 목사)에서 '제10대 대표회장 오종설 목사 취임감사예배'를 열었다. 오종설 목사는 충남기독교총연합회 사무총장을 두 번 역임하고 대표회장에 취임했다. 오 목사는 "연합회 임원들과 충남 15개 시군 기독교연합회장단들과 힘을 모아 충남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도성을 만드는 일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대표회장 이·취임식은 김형배 목사(군경선교특별위원장, 서산성결교회)의 사회로 10대 대표회장 오종설 목사가 이임하는 제9대 대표회장 강신정 목사(논산한빛침례교회)에 공로패를 전달했다. 김병묵 목사(고문, 금산순복음교회)의 이임자를 위한 기도에 이어 강신정 목사가 이임사를 전했다. 이어 유기종 목사(부여군연합회장, 부여신현교회)가 초대이사장으로 취임한 박종서 목사(부여중앙침레교회)를 소개하고, 박 목사가 취임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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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3-27
  • 세월호 인양에 대한 한국기독교총연합회의 입장 발표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대표회장 이영훈 목사·사진)는 '세월호 인양에 대한 한국기독교총연합회의 입장'이라는 제목의 성명을 발표했다. 성명은 정부에 대해 세월호 인양 과정에 있어서 선체를 훼손시키지 않으며 현재 상태를 최대한 보존하는 방향으로 인양할 것을 촉구하였으며, 정부와 국민 모두가 이후 대책마련 등의 모든 과정에 적극적이고 지속적인 노력과 관심을 보임으로 세월호를 둘러싼 국론분열을 봉합하고, 우리 사회의 국민대통합을 이루어 나가야한다고 강조하였다. 전문을 살펴보면 세월호 참사가 발생한지 3년이 다 되어가는 시점에 비로소 선체 인양이 진행되고 있다는 것은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여러 문제되는 논의를 차치하고 지금은 무엇보다 선체를 온전히 인양하는 것이 중요하고, 아직까지 찾지 못한 9명의 안타까운 미수습자들이 하루 빨리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는 것이 우선되어야 한다. 한국교회와 성도들도 세월호 인양에 관심을 가지고 조속한 인양과 미수습자 수습을 위해 다함께 기도할 것을 요청하며, 미수습자 가정을 위로하며 예수님의 마음으로 함께 아파할 수 있는 그리스도인들이 되기를 소원한다.  1. 정부는 세월호 인양 과정에 있어서 선체를 훼손시키지 않으며 현재 상태를 최대한 보존하는 방향으로 인양할 것을 촉구한다.  2. 미수습자가 한 명도 발생하지 않기를 희망하며, 9명의 미수습자들이 전부 가족의 품으로 돌아올 수 있기를 기도한다.  3. 세월호 인양과 진실규명은 가족의 입장을 충분히 반영하며, 국민적 관심에 맞게 모든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할 것을 요청한다.  4. 정부와 국민 모두가 이후 대책마련 등의 모든 과정에 적극적이고 지속적인 노력과 관심을 보임으로써 세월호를 둘러싼 국론분열을 봉합하고, 우리 사회의 국민대통합을 이루어 나가야 한다. 2017년 3월 24일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이영훈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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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3-27
  • 세계성령중앙협의회, 한국기독교성령백년인물 헌정식과 세미나 개최
    사단법인 세계성령중앙협의회가 한국기독교성령백년인물 헌정식과 세미나를 지난 23일 개최하였다.   세성협 등이 발간한 <한국기독교성령 100년인물사>에는 목회자 57인, 한인목회자 5인, 부흥사 25인, 신학자 19인, 교육자 16인, 선교사 29인, 독립운동가 14인, 순교자 4인, 사회봉사자 18인, 교계연합 10인 등 197명의 이야기가 담겼다. 이 책은 1907년 평양대부흥을 기념해 지난 2008년부터 이 작업을 진행해 총 3권을 발행했으며, 4권이 이번에 발행되었다. 오범열 목사 사회로 드려진 헌정식에서는 편찬위원 김명혁 목사의 기도, 국가조찬기도회 사무총장 정균양 목사의 성경봉독, 소프라노 오미선 교수의 찬양에 이어 이영훈 목사(여의도순복음교회)가 '성령의 열매(갈 5:22-23)'라는 설교를 전했다. 세미나에서는 '한국교회사에 있어 대한민국의 초석을 세운 독립운동가, 교육자'라는 주제로 백석대 석좌교수 민경배 박사, 서울신대 교수 박명수 박사가 각각 강의했다. 민경배 박사는 4권 독립운동 편에 수록된 이원근, 김마리아, 윤하영을 중심으로, 박명수 박사는 교육자 편에 수록된 고황경, 신태식, 유상근, 황희자, 문성모, 장종현 등을 중심으로 강의했다.  대표회장 이수형 목사(순복음춘천교회)는  "헌정식과 세미나는 한국교회의 동력이 된 성령행전과 관련된 각계 인물을 정리해 문헌적으로 보존하고 집중 조명하려는 것"이라며 "수록되신 분들 중 독립운동가와 교육자들만 봐도, 이 같은 믿음의 선진이 있어 나라를 일제로부터 되찾을 수 있었음을 알 수 있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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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3-27
  • 포항시기독교교회연합회, ‘2017 포항 청소년 드림콘서트’개최
    포항시기독교교회연합회(회장 임상진)는 4월 1일 오후 5시 기쁨의교회에서 ‘2017 포항 청소년 드림콘서트’를 개최한다.   청소년 드림콘서트는 ‘다음세대에게 꿈과 희망을’이라는 주제로 청소년들을 위한 콘서크를 개최하여 청소년들의 인성과 정서함양을 키우기 위하여 개최한다. 이날 콘서트에는 인기가수 강균성의 노래와 간증, 개그맨 김기리의 콩트 등이 출연하여 진행하는데,  강균성은 그룹 ‘노을’ 멤버로 활동하고 있으며, 대표곡으로는 ‘붙잡고도’, ‘아파도 아파도’ 등이 있으며,  김기리는 KBS ‘개그콘서트’와 JTBC ‘힙합의 민족’ 등에 출연하고 있다. 또한, 이날 포항영일고 에이블댄스팀이 특별출연하여 무대를 꾸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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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3-25
  • 한국기독교교회협, 국민주권 시대를 위한 NCCK 19대 대선 정첵제안’기자회견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김영주 목사)는 23일 한국기독교회관 2층 조에홀에서 ‘국민주권 시대를 위한 NCCK 19대 대선 정첵제안’ 기자회견을 갖고 정책제안서를 발표했다.   NCCK는 정책제안서 서문을 통해 “이번 대통령 선거는 한국 현대사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워야 하는 선거”라며 “광장과 거리에서 뜨겁게 분출한 적폐청산과, 국민주권을 실현하는 정부를 세워야 할 과제를 안고 있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아울러 “이번 대선에서 ‘하늘의 뜻이 이 땅에서 이뤄지기를’ 기도하는 그리스도인들의 참여와 헌신이 어느 때보다 절실하다”며 “한국교회가 이어온 독립운동과 민주화운동의 유구한 전통을 계승·발전시켜 정의롭고 평화로운 사회를 향한 한국교회의 책임을 다하는 귀한 기회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NCCK는 “정의, 평화, 창조세계 보전(JPIC)의 신앙고백에 따라 한국사회의 진정한 복음화를 위해 노력해온 전통에 기초했다”며 사회정의, 화해통일, 생태환경, 언론, 교육, 청년, 여성, 인권 등 8개 부분에 걸친 42개의 정책을 제안했다. 또 NCCK는 “한국교회의 핵심요구가 될 것”이라며 ‘5신(新) 5폐(廢)’로 표현된 핵심과제 10가지도 제안했다. 이는 NCCK가 새롭게 추진해야 할 것과 폐지해야 할 것으로 판단한 과제다. 5신은 ▲유치원에서 대학까지 무상교육 ▲만 6세 취학 전 어린이 무상의료 ▲양심수 석방 및 사면복권 ▲반헌법 행위자 처벌 특별법 ▲2기 세월호참사특별조사위원회 출범이다. 5폐는 ▲사형제 폐지 ▲공공부문 비정규직 폐지 ▲국정원 해체(순수 정보기관 신설) ▲원전 폐지 ▲20~30세 청년 빚 탕감이다. 김영주 총무는 기독교적 가치로 ‘생명’을 언급하며 “최근 두 대통령을 통해 한 사람의 지도자가 얼마나 중요한 가를 뼈저리게 느꼈다”며 “이번 대통령 선거에서는 좋은 지도자를 선출해야 한다. ‘인간의 생명’을 매우 중요하게 여기는 사람이 필요하다고 본다”고 말했다.   NCCK는 이날 발표한 정책 제안서를 리플렛으로 제작해 배포·홍보할 방침이다. 또 각 정당 및 후보에 정첵 제안 및 공개질의를 진행하고, 대선정책 관련 토론회 및 기도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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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3-25
  • 제4회 예비역 군종목사 선교대회 및 군선교정책세미나 개최
    23일 오후 서울 종로구 한국기독교연합회관에서 예수교장로교  통합 총회군 선교후원회 주최로 '제4회 예비역 군종 목사 선교대회 및 군 선교 정책 세미나'가 열렸다. 군종 목사단이 특송으로 하나님의 영광을 드높였다.   최기학 목사(예수교 장로교 통합 총회 부총회장)가 "여리고성을 무너뜨린 믿음"(수6:1~10, 20)이란 주제로 설교했다.  최기학 목사는  " 여호수아와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만 바라보고 ,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여 승리할 수 있었다면서 군선교 관계자들도 이러한 자세를 갖고 승리하기를 바란다"고 설교했다.   임성빈 목사(장로회 신학대 총장)가 축사를 했고 변창배 목사(예수교 장로교총회 사무총장 서리)가  격려사를 하였다. 이정우 목사(한국 군종 목사 단장)와 문장옥 목사(총회 군경 교정선교부 총무)가 인사말을 전했다.   예배 후에는 군선교 정책 및 패널 토의가 이어졌다. 강사로 나선 김영석 목사(소령)는 "최근 군선교 동향" ,정은해 목사(대위)는"여성 군종목사 현황 및 전망" 등의 주제로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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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3-24
  • 2017년 춘계 전국 성서침례교회 목회자 친교회 개최
    성서침례교회(회장 문무철 성남성서침례교회)가 강원도 원주 명성수양관에서 ‘2017년 춘계 전국성서침례교회 목회자 친교회’를 갖고 정관개정 논의 등 회무를 처리했다.    3월20일부터 시작된 친교회는 첫날 저녁부터 220여명이 참석하여 대성황을 이루었고 3월22일 저녁까지 열렸다.「시대를 분별하는 목회」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전국친교회에서 저녁예배에는 이호준목사, 이명규목사, 김택수목사께서 말씀을 전했고, 낮 시간에는 장기영목사, 유봉호목사, 백상현기자, 사모시간 특강으로 김명현 교수가 말씀을 전했다. 또한 22일 친교회 회원자격과 회원징계·회복 규정 삽입을 놓고 투표했으나 부결시켰다. 개척교회 11곳과 해외선교사 20명의 월별 후원내역을 보고하였고, 성서침례대학원대학교의 학사보도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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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3-24
  • 예장통합 서울동남노회 목회자들, 명성교회 세습 결의 철회 촉구
    명성교회가 속한 예장통합총회 서울동남노회 (노회장 고대근 목사) 목회자들이 지난 22일 성명을 내고, "세습을 정당화하기 위해 합병의 방법을 동원하는 건 불법"이라면서, 명성교회의 세습결의 철회를 촉구했다. 또한 명성교회의 일방적 합병추진과 새노래명성교회가 합병의 대상이 되는지 등에 대한 노회의 조사와 적절한 조처를 촉구했다.  서울동남노회 목회자들은 명성교회가 교회 합병과 김하나 목사 청빙안에 대한 찬반 의견을 묻는 과정에서 찬반 토론의 과정이 없었다는 점을 들어 명성교회 공동의회의 절차적 공정성을 문제을 지적하였다.   높은뜻 교회연합 김동호 목사는 지난 20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세습하려거든 노회와 총회를 탈퇴하라"면서," 명성교회의 세습시도를 노회와 총회가 절대 받아들일 경우, 나라도 노회와 총회 탈퇴 운동을 벌일 것"이라고 밝혔으며, 생태운동가인 최병성 목사도 지난 1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명성교회의 세습시도에 대해 "교묘한 변칙 꼼수 세습"이라면서 "교회가 아닌 기업을 물려주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동남노회 홈페이지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상에서도 명성교회의 세습결의에 대한 강성의 비판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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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3-23
  • 교회개혁실천연대, 명성교회 세습 철회 촉구
    교회개혁실천연대(이하 개혁연대, 공동대표 박득훈·박종운·방인성·백종국·윤경아)는 지난 14일  기자회견을 열고 명성교회와 김하나 목사에게 세습을 철회할 것을 촉구했다. 방인성 목사는 "변칙 세습은 교인들을 기망하는 행위"라며, "참담한 마음"이라고 밝혔다.   박득훈 목사(새맘교회·개혁연대 공동대표)는 “세습이냐 아니냐를 결정짓는 것은 형식적 절차가 아니”라고 전하며 박 목사는 “세습을 허용하는 순간 명성교회는 다시 돌아오기 어려운 강을 건너게 된다”며, “성경적으로, 신학적으로 (교회세습을) 정당화하는 작업을 더 단단히 할 것이기 때문”이며 또한 “영적 기만에는 약이 없다”며, “멸망의 길을 가지 말고 꼭 생명의 길을 걸어가길 눈물로 호소한다”고 강조했다. 배덕만 교수(기독연구원 느헤미야)는 “예전에는 세습이 부끄럽다고 생각했고, 암암리에 하거나 변명하면서 세습했다”고 지적했다. 개교회가 세습을 비판하는 목소리에 적극적으로 반박하면서 공공연하게 세습하기 시작한 것은 90년대 말부터였다고 했다. 배 교수는 “세습방지법이 (교회를 세습하려는 움직임에) 제동을 거는데 크게 기여를 한 것은 사실”이라면서도 변칙세습까지 막을 수 없었다는 점에서 “교단법 자체에 맹점이 있다”고 전했다. 양희송 대표(청어람ARMC)는 성직매매와 성직세습이 중세교회 부패와 타락의 악순환을 불러왔다며, “한국교회에서 이렇게 공공연히 대형교회 세습이 이루어진 것은 넘어선 안 될 선을 지나버린 것이 아닌가 절망감을 느끼게 된다”고 강조했다. 양 대표는 양 대표는 용기 있게 하나님을 따르는 믿음의 벗을 발견하고 싶다며, 김하나 목사와 명성교회에 결단을 촉구했다. 교회개혁실천연대 성명서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명성교회 세습 감행은 중단되어야 한다” 결국 우려했던 일이 현실로 드러났다. 명성교회 당회는 오는 19일 공동의회를 통해, 새노래명성교회와의 합병 및 김하나 목사 위임 청빙 건을 처리키로 결정하였다. 이는 김삼환 목사가 명성교회 담임목사로 재직 시 그 아들인 김하나 목사가 경기도 하남에 새노래명성교회를 분립개척 한지 3년 만에 전격적으로 추진 된 일이다.   지난 2013년, 명성교회가 속해있는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 이하 예장통합)는 압도적 찬성 속에 세습방지법을 채택하였다. 이에 교단 헌법을 우회할 방법을 찾아야 했던 명성교회는 ‘분립개척 후 합병’이라는 편법을 동원해야 했던 것이다. 이와 함께 지난 3년의 시간을 통해 부목사의 당회장직 승계에 2년 이상의 시간이 필요하다는 규정(헌법 제5장 제27조)역시 피해 갈 수 있었다.   김하나 목사는 명성교회로부터 전폭적인 지원(연건평 1,300평의 전체 6층 건물, 명성교회 하남기도실 소속 교인 600명 등)을 받아 새노래명성교회를 개척하였다. 이는 일찍부터 당회장과의 혈연관계이기에 누릴 수 있는 특혜임이 지적되어왔다. 이에 대해 교회세습반대운동연대(이하 세반연, 공동대표 김동호·백종국·오세택)는 당시에 왕성교회, 소망교회 사례에서처럼 지교회 개척을 징검다리로 삼는 변칙적 세습을 강행해선 안 된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또한 예장 통합 등 세습금지 결의교단이 변칙세습까지 포함한 포괄적인 세습금지 방침을 마련하여, 확실한 실천 지도에 나서줄 것을 호소하였다. 한국교회 내에서 세습이라는 병폐를 도려내고자 했던 교단의 노력이 선언적인 구호에 그치지 않기를 기대하였기 때문이다.   우리는 안타까운 심정으로 작금의 사태를 묵도하며, 다음과 같이 우리의 입장을 밝힌다.  1. 명성교회와 새노래명성교회와의 합병은 직접 계승하는 세습만을 제한하는 교단 헌법의 허점을 이용한 ‘기만적인 행태의 세습’이다. 막대한 자금과 인적 자원을 소유한 다수 대형교회는 안정적인 리더십 이양을 이유로 다양한 종류의 변칙세습을 추진해왔다. 교단이 제정한 법적 기준은 피해가면서, 여론의 지탄을 무마하기 위함이다. 이와 같이 합법을 가장한 변칙세습은 더욱 불순하다.   2. 교회 세습은 한국교회가 청산해야할 병폐임이 다시금 확인되었다. 한국사회는 국민으로부터 위임받은 권력을 사유화하고, 헌정질서를 문란케 했던 대통령의 파면이라는 국가 초유의 사태를 경험하고 있다. 교회 역시 특정 소수나 집단에 의해, 사유화될 수 없다. 우리는 그간 교회 세습을 ‘교회의 본질을 왜곡하는 행위’로 규정하고, 이를 근절시키기 위해 각고의 노력을 기울여왔다. 그럼에도 비윤리적이고 기만된 행태의 세습은 늘어만 가고 있다. 대기업의 경영권 세습이 사회적 문제로 비화되듯, 교회 세습 역시 비난 여론으로부터 결코 자유로울 수 없다. 명성교회 세습 시도는 위기에 빠진 교회 전체의 위상을 또 한 번 추락시킬 것임이 분명하다.   3. 명성교회의 세습시도는 즉시 중단되어야 한다. 그동안 명성교회 당회는 줄기차게 교회의 발전을 위해 김하나 목사 외에 대안은 없으며, 김삼환 목사의 뜻과는 무관하다는 것을 주장해왔다. 그러나 이는 교회의 거대화된 외형을 유지하려는 욕망실현의 욕구에 지나지 않으며, 세상의 소금과 빛이라는 교회의 정체성을 스스로 파괴하는 행위이다. 모래위에 쌓은 집이 쉽사리 무너지고 마는 것처럼, 불의한 방법을 통해 얻게 되는 현장에서 시작될 김하나 목사의 목회 역시 선한 결과에 이를 수 없을 것이다. 지금이라도 교회와 김하나 목사는 그간의 행위를 반성하고 선한 길로 돌이키는 결단을 내려줄 것을 촉구한다.     2017년 3월 14일   교회개혁실천연대 공동대표: 박득훈, 박종운, 방인성, 백종국, 윤경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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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3-23
  • 세계성령중앙협의회, 한국기독교성령백년인물 197인 헌정식 세미나
    사단법인 세계성령중앙협의회(대표회장 이수형목사) 한국기독교성령역사연구원(원장 안준배목사)은 지난 2008년부터 9년간 한국기독교성령100년인물사를 간행했다. 목회자 57인, 한인목회자 5인, 부흥사 25인, 신학자 21인, 교육자 11인, 선교사 24인, 독립운동가 14인, 순교자 4인, 사회봉사자 18인, 교계연합 7인 등 각 분야에서 성령과 동사한 197인의 삶을 한국교회사에 헌정하며 앞서 발간된 한국기독교성령백년인물사 1~3권에 이어 4권을 20일 출판했다. 아울러 ‘성령백년 성령197인 헌정식 및 세미나’를 오는 23일 서울 여의도 CCMM 컨벤션홀에서 갖는다. 한국기독교성령백년인물사 간행에 명예편찬위원장 민경배박사는 “본서의 간행은 그분들의 공적을 찬양하는 것만이 목적이 아니라 우리 교회 실상을 확인하는 것이 목적이다. 그리고 그분들이 이루어 놓았던 한국교회의 그 거대한 역사적 책임과 사명을 더욱 정확하게 알고 확대하고 빛내서 향후 한국교회의 세계사적 사명을 확인하고 다짐하는 결의를 굳히는 것이 그 목적이다”라고 편찬사를 전했다명예편찬위원장 이영훈목사는 “신앙의 선배들이 지금까지 성령운동을 통해 이 땅의 부흥의 역사를 이끌어 왔듯이 미래의 한국 기독교 역시 계속해서 성령운동을 이어나가야 한다. 이 책의 출간을 통해서 한국교회 성령운동의 사명을 감당하신 분들을 기념하는 동시에, 성령의 사람들을 본받아 새로운 성령운동을 꿈꾸는 사역자들이 계속해서 세워지기를 기대한다”고 편찬사를 전했다. 편찬위원장 소강석목사는 “한국교회가 새롭게 개혁되고 부흥하기 위해서는 신성장의 동력이 필요하다. 성령의 강력한 임재가 다시 임해야 한국교회가 개혁되고 부흥할 수 있다. 한국기독교성령백년인물사가 한국교회 안에 다시 성령의 불길이 타오르게 하는 불씨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발간사를 전했다. 상임편찬위원 안준배목사는 “한국교회는 정직과 청렴과 고결의 토대 위에 다시 세워져야 한다. 이에 한국기독교 성령백년인물사에 수록된 197명의 성령행전을 한국교회사에 상재한다”고 편집사를 전했다. 헌정식에서는 한국기독교성령백년인물사에 수록된 역사인물과 현존인물 197명을 헌정하고 참석한 현존인물과 역사인물 직계후손에게 헌정서를 전달한다. 헌정위원장 이영훈목사가 헌정사를 맡았고, 세계성령중앙협의회 대표회장 이수형목사가 개회사, 한국기독교성령역사연구원 원장 안준배목사가 헌정인도, 소프라노 오미선교수가 헌정가, 성산교회 오범열목사가 사회를 맡았다. 세미나는 ‘한국교회사에 있어서 대한민국의 초석을 세운 독립운동가, 교육자’라는 주제로 백석대학교 석좌교수 민경배박사, 서울신학대학교 교수 박명수박사가 강사로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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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3-22
  •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총회 임원 후보 결정
    기독교대한성결교회는 기독교대한성결교회 111년차 총회 임원 후보가 마무리되었다고 밝혔다.  임원 후보에는 총회장에는 현 목사 부총회장을 역임하고 있는 인천새빛교회 신상범 목사가 추대될 예정이며, 목사 부총회장은 삼성제일교회 윤성원 목사가 단독 입후보하였고,  장로 부총회장에는 정읍교회 이봉렬 장로, 대신교회 홍재오 장로, 김해제일교회 류인구 장로가 입후보하여  3파전이 예상된다.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총회는 오는 5월23일 서울신학대학교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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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3-22
  • 대한기독교나사렛성결회, 제 62차 한국 정기총회 개최
    대한기독교나사렛성결회가 지난 20일 경기도 평택 안중교회에서 4백 여 명의 대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에는 나사렛성결회 중앙감독인 그레이브스 박사가 내한해 개회예배 설교를 전했다. 그레이브스 감독은 "2018년은 한국 나사렛교회 70주년이 되는 뜻깊은 해"라며 "나사렛의 정체성을 확고히 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 나사렛성결회는 이번 총회에서 한국 나사렛 70주년 기념관 관련 사업 보고 등의 회무를 처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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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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