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대한성결교회는 기독교대한성결교회 111년차 총회 임원 후보가 마무리되었다고 밝혔다.
임원 후보에는 총회장에는 현 목사 부총회장을 역임하고 있는 인천새빛교회 신상범 목사가 추대될 예정이며, 목사 부총회장은 삼성제일교회 윤성원 목사가 단독 입후보하였고, 장로 부총회장에는 정읍교회 이봉렬 장로, 대신교회 홍재오 장로, 김해제일교회 류인구 장로가 입후보하여 3파전이 예상된다.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총회는 오는 5월23일 서울신학대학교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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