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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일장신대 산학협력단, 비전아삼드론센터·전북무인항공교육원과 업무 협약 체결
    왼쪽부터 비전아삼드론센터 김창수 원장, 한일장신대 산학협력단 이영기 단장, 전북무인항공교육원장 김창수 원장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쵤영을 하고 있다.(사진=한일장신대 제공)    한일장신대(총장 채은하) 산학협력단(단장 이영기)이 비전아삼드론센터(원장 김창수)와 전북무인항공교육원(원장 김의철)과 각각 협약을 체결했다.   6월 25일(금) 오후 제2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한일장신대 이영기 산학협력단장(실용음악학과)과 비전아삼드론센터 김창수 원장, 전북무인항공교육원 김의철 원장 등 관계자 6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 간 업무 협력체제를 구축함으로써 드론 관련 서비스 및 교육 사업, 미래직업체험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참여자들의 창의력 증진 및 4차 문화산업 확산을 도모하는 차원에서 마련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상호교류지원 △교육 컨설팅·지원 사업 상호 연계 △4차 산업문화 확산을 위해 프로그램 개발 협력 △교육 장소 제공 및 기자재의 상호 활용 기회 부여 △교육프로그램 홍보 및 참여자 모집 등 다양한 상호 교류와 협력하기로 했다.   비전아삼드론센터 김창수 원장은 “전북이 최근 드론 실증도시로 선정되면서 지역 산업으로 드론이 강조되고 있다”며 “농업 및 항공 측량 부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제적인 업무를 수행할 수 있다”고 말했다.   전북무인항공교육원장 김의철 원장은 “앞으로는 운전면허증처럼 드론 국가자격증 역시 누구나 흥미를 갖고 취득할 것으로 본다”며 “4차 산업혁명의 중심인 드론 교육 및 자격증 취득을 통해 경쟁력있는 인재를 양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산학협력단 이영기 단장은 “우리 대학이 ‘미션드론’ 컨텐츠를 개발하여, 드론을 활용한 봉사와 교육을 지역 교회와 선교현장에 적용하면 시너지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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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29
  • 한일장신대 – (사)태평양아시아협회와 산학협약 체결
    김일웅 회장, 채은하 총장   한일장신대(총장 채은하)와 (사)태평양아시아협회(협회장 김일웅) 업무협약을 맺었다.   6월 18일(금) 오후 한일장신대 대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태평양아시아협회(PAS) 김일웅 회장과 한일장신대 채은하 총장을 비롯한 관계자 등 9명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유기적인 연대를 확립하고 청년 해외봉사단 파견, 대학생 교류프로그램 실행, 교수·연구원 및 학생들의 리더스포럼 개최, 교직원의 해외봉사단장 파견 등 차세대 글로벌리더 양성을 위하여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한편 한일장신대는 (사)태평양아시아협회의 ‘2021년 WFK PAS 하계 청년봉사단’ 대학 단일팀 운영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재학생 12명으로 구성된 봉사단은 여름방학 동안 인도네시아 국립대학교 한국어학과 학생들에게 비대면으로 보건 교육 및 한국문화 등을 전수할 예정이다.   간호학과 양윤서 교수는 “비대면 해외봉사라는 역사적인 일에 우리 대학 재학생들이 선도적인 위치에 서게 되었다”며 “각 재학생 간 활발한 교류를 통해 다양하고 새로운 해외봉사의 장이 열릴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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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22
  • 전낙표 교수, 찬양대를 위한「예배음악 총론」 출간
      한일장신대(총장 채은하) 전낙표 교수(교양교육원 작곡전공)가 「예배음악 총론」을 출간했다.   이 책은 교회 음악가들이 알아야 할 예배학과 예배음악의 핵심, 찬양설교, 개신교 창시자인 마틴 루터의 음악관, 찬양대원 관리 및 운영 등을 소상히 기술했다.   특히 지휘자의 역할 중 찬양대원을 위한 시창교육, 선곡방향, 음악처리 등을 사례와 함께 악보를 제공하고, 중요한 악보는 QR코드를 통해 음악을 직접 들을 수 있도록 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전교수는 “수십 년간 찬양대 지휘자로 봉사하며 교회음악 발전을 위해 노력했지만 찬양설교에 대한 아쉬움이 컸다”며 예배 찬양의 꽃이라 할 수 있는 찬양대를 중심으로 많은 교회 음악인이 은혜와 감동이 있는 예배찬양을 드리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 책을 저술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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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17
  • 한일장신대 간호학과, 간호교육인증평가 '5년 인증' 획득
        한일장신대(총장 채은하) 간호학과(학과장 조은실)가 한국간호교육평가원에서 주관하는 2021년도 상반기 간호교육인증평가에서 5년 인증(2021.12.12~ 2026.12.11.) 을 획득했다.    간호교육인증평가는 간호교육의 질적 발전을 도모하고 간호학과 학생의 교육 성과와 교육과정 운영 및 교육 여건 등이 국가, 사회, 간호전문직의 요구 수준에 부합하는지 여부를 판단하여 공식적으로 확인‧인정하는 제도로 대학의 비전 및 운영체계, 교육과정, 학생, 교수, 시설 및 설비, 교육성과 등 6개 영역, 14개 부문, 28개 평가항목을 진단했다.   2012년 2월 의료법 개정에 따라 2017년부터 간호교육인증평가를 통해 인증받은 대학의 졸업자에 한해 간호사 국가시험 응시자격이 주어진다.   한일장신대는 지난 2016년 2주기 간호평가에 이어 3주기 간호교육인증평가 5년 인증을 획득하여 명실공히 대내‧외적으로 교육시설 및 교육과정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한일장신대 조은실 간호학과장은 “이번 간호교육평가 인증은 모든 구성원들이 함께 만들어 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섬김과 나눔을 실천하는 글로벌 간호인재 양성의 사명을 다하기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일장신대 간호학과는 서서평 간호선교사의 정신을 계승하고자 2014년에 설립되었으며, 2021년 현재까지 4회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간호학과 동문들은 수도권 및 전북지역 주요 의료기관과 지역보건기관 등 다양한 현장에서 섬김과 돌봄의 간호를 실천하고 있으며, 세계와 지역의 건강향상에 기여하는 기독간호교육의 명문대학으로 도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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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17
  • 장수 산서교회, 한일장신대에 발전기금 500만원 쾌척
        장수 산서교회(신동실 목사)에서 한일장신대에 발전기금 500만원을 쾌척했다.    6월 10일(목) 오전 산서교회 신동실 목사를 비롯한 임직들이 한일장신대를 방문, 채은하 총장에게 대학 발전과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해 써달라며 후원금을 전달했다.    신 목사는 “개교 백주년을 앞둔 한일장신대의 무궁한 부흥과 발전을 바라며 작은 정성을 보태게 됐다”고 말했다.    채 총장은 “학교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후원해 주신 신 목사님과 산서교회에 감사드린다”며 “지방대학의 위기 상황에도 우리 대학을 버티게 하는 힘은 동문과 교회들의 관심과 사랑 덕분”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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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11
  • 한일장신대, 전북기독교총연합회와 지역 복음화 협력 구상
        전북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김종술 목사)가 한일장신대(총장 채은하)와 지역 복음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6월 7일(월) 오전 전북기독교총연합회 김종술 목사(한국샬롬교회)를 비롯한 임원단 7명이 한일장신대를 방문했다. 이날 김목사는 “한일장신대는 이 지역사회와 교회에 필요한 인재를 양성하여 지역 복음화에 큰 역할을 해 왔다”며 “교회와 학교 간 긴밀한 관계 속에서 함께 협력해 가자”고 말했다.   채은하 총장은 “개교 백주년을 맞이하는 우리 대학이 그동안 감당해 온 일들을 더 견고히 해 나갈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부탁한다”고 답했다.   전북기독교총연합회는 전북 14개 시군, 4,000여 교회, 55만 성도들을 대표하고 있으며, 지역복음화를 위한 8·15 광복절 연합예배를 개최 및 북한이탈주민과 화재와 수해를 당한 교회를 돕는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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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08
  • 장신대, 김운용 교수 제 22대 총장으로 선임
        장로회신학대학교 제22대 총장에 김운용 교수가 선출됐다.   학교법인 장로회신학대학교는 지난 3일 제351회 이사회를 열고 총장선임준비위원회가 추천한 7명의 후보 중 김운용 교수를 신임 총장으로 선임했다. 김운용 교수는 총장서리로 즉시 업무를 시작하며, 오는 9월 제106회 교단 총회에서 인준절차를 거치게 된다. 장신대는 지난해 임성빈 전 총장의 재선이 결정됐으나, 그 해 9월 총회에서 인준을 받지 못해 재선임 절차에 들어갔다. 총장 선거는 1차 투표에서 많은 표를 얻은 2인이 2차 투표를 거쳤다. 김운용 교수는 총장 직무대행을 맡고 있었다. 김운용 교수는 장신대 신학과(Th.B.), 신대원(M.Div, Th.M.)을 거쳐 미국 콜롬비아 신학대학원(Th.M.), 유니온 신학대학원(Ph.D.) 등에서 수학했다. 한국예배학회와 한국설교학회 회장을 역임했다. 4일 이사장 임기가 만료되는 장경덕 목사의 후임 제28대 이사장으로 리종빈 목사(광주벧엘교회)를 선출했다. 이사장 선거는 지난 모임에서 다득표한 2인이 재대결했다. 이사회는 이날 선출된 이사장과 총장을 만장일치로 의결했다. 리종빈 목사는 5일부터 임기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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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07
  • 연세중앙교회, 제2회 연세가족 ‘생명나눔 헌혈 캠페인’ 진행
        연세중앙교회는 대한산업보건협회 부설 한마음혈액원 등과 제2회 연세가족 ‘생명나눔 헌혈 캠페인’을 지난 5일 진행하였다. 올해 두 번째로 실시한 이번 헌혈 캠페인은 코로나19 사태 이후 헌혈 참여가 줄면서 혈액이 부족하고 이로 인해 수혈이 필요한 환자와 그 가족이 직접 혈액을 구해야 하는 상황이라는 이야기를 듣고, 약 2000여명의 성도들이 헌혈에 적극 참여하였다.   윤석전 연세중앙교회 담임목사는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생명을 주신 것처럼, 혈액이 부족해 고통 받는 이웃이 없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헌혈에 동참했다”며 “연세 가족들의 헌혈이 부족하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교계뉴스
    • 목회
    2021-06-07
  • 한일장신대, 지역 교회에 마스크 10만장 전달
      한일장신대(총장 채은하)가 지역교회에 마스크 10만장을 전달했다.   6월 3일(목) 오후 봉사교육관에서 열린 행사에는 채은하 총장과 백남운 목사(전 효자동교회), 남기인 총동문회장(성덕교회)를 비롯한 전북지역 8개 노회(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총회장 신정호 목사)에 소속된 본교 출신의 목회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전 총동문회장을 지낸 백남운 목사(전 효자동교회)가 외부로부터 마스크를 후원받아 대학에 전달한 것을, 대학에서 지역사회와 교회를 섬기기 위해 본교 출신의 목회자들의 교회에 전달하는 것으로 진행됐다.   채은하 총장은 “항상 학교에 적극적인 관심을 가져주시는 백 목사님과 동문 목사님들께 감사하다”며 “한일장신대가 지역사회와 교회를 섬기는 대학이 되도록 더 힘쓰겠다”고 말했다.                          
    • 신학대학
    • 신학대학
    2021-06-04
  • ㈜거광이엔지, 한일장신대에 양궁용품 후원
      ㈜거광이엔지(대표 김흥태)에서 한일장신대에 600만원 상당의 양궁용품을 후원했다.   6월 3일(목) 오전 제2회의실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한일장신대 양궁부 안종민 감독을 비롯한 운동처방재활학과 교수들 그리고 ㈜거광이엔지 원준식 이사와 김제천 양궁사업부 기술코디네이터가 참석했다.   1994년 설립된 ㈜거광이엔지는 ‘열경화성 플라스틱’건축 자재 생산 전문업체로 3년 전부터 축적해 온 기술력을 바탕으로 양궁용품을 제작, 국내·외 양궁시장에서 활발하게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날 원준식 이사는 “한일장신대 양궁부의 실력은 익히 들었다”며 “올해부터 매년 한일장신대 양궁부에 물품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일장신대 양궁부는 2000년도에 창단된 이래 국가대표를 배출하고 매년 메달을 획득하여 대학 최강 양궁팀의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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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04
  • 영광의 문 교회, 굿뜨래장학회 장학기금 기탁
          영광의 문 교회(목사 조대연)는 지난 5월 31일 부여군청을 방문해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 써달라며 장학금 100만원을 (재)부여군굿뜨래장학회에 기탁하였다.  영광의 문 교회는 작년 서울 관악구에서 개척한 작은 교회로  신도들이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장학금을 기탁하게 되었다. 조대연 목사는 이날 기탁식에서 “우리 교회가 이웃의 고통에 도움의 손길을 내밀고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 함께하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사랑의 실천이라고 생각한다.”며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작은 정성이나마 고향의 학생들에게 전달되어 뜻깊게 생각하며 사랑과   섬김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고   장학금 기탁 소감을 밝혔다.  이에 박정현 부여군수는 “고향을 잊지 않고 장학금을 기탁해 주신데 대해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향토인재 육성지원을 위해 장학금을 체계적으로 사용하여 우리지역의 어려운 학생을 돕겠다.”고 말했다.                              
    • 교계뉴스
    • 목회
    2021-06-01
  • 전주중부교회, 한일장신대에 발전기금 500만원 쾌척
        전주중부교회(박종숙 목사)에서 한일장신대에 발전기금 500만원을 쾌척했다.   5월 28일(금) 오후 전주중부교회 박종숙 담임 목사와 채원석 목사, 이한진 장로가 한일장신대를 방문, 채은하 총장에게 대학 발전과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해 써달라며 후원금을 전달했다.   한일장신대 전 이사장을 역임한 박 목사는 “백주년을 앞둔 중요한 시기에 있는 한일장신대가 지역사회에 복음의 빛을 나타내는 학교로써 더욱 새롭게 발전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작은 정성을 보태게 됐다”고 밝혔다.   채 총장은 “학교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후원해주신 박 목사님과 교인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한국교회와 지역사회에 필요한 섬김 인재를 양성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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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31
  • 기독교대한감리회, 평화와 탄소중립을 위한 산림청과 업무협약 체결
    최병암 산림청장(오른쪽)과 기독교대한감리회 이 철 감독회장이 18일 서울 종로구 기독교대한감리회 회의실에서 '평화의 나무심기로 숲 속의 한반도 만들기' 업무협약을 맺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산림청 제공)   기독교대한감리회와 산림청은 평화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숲속의 한반도 만들기 업무협약을 18일에 체결하였다. 이날 두 기관은 ▲‘숲속의 한반도 만들기’ 국민캠페인 공동 추진 ▲평화의 나무 심기․숲 조성 등을 통한 평화 활동 ▲탄소중립과 평화의 숲 국민인식 확산을 위한 교육․체험활동 ▲남북산림협력 증진을 위한 협력사업 발굴 및 상호 발전․우호 증진에 있어 적극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남북관계 발전과 한반도 평화 정착에 이바지함과 함께 탄소중립 실현을 위하여 각자 보유한 자원과 기술을 적극 활용하여 평화의 나무 심기 등 숲속의 한반도 만들기 국민캠페인을 지속해서 추진해 나아갈 예정이다                      
    • 교계뉴스
    • 총회
    2021-05-26
  • 기성, 제115년차 신임 총회장에 성락성결교회 지형은 목사 당선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제115년차 신임 총회장에 성락성결교회 지형은 목사가 당선됐다   이번 총회에서는 임원선거를 통해 신임 총회장에 성락성결교회 지형은 목사를 추대했다. 지 목사는 기독교 복음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사회와 소통하기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지 목사는 "교회의 자기 정체성과 사회적 연관성을 확립해서 그리스도인 삶의 일상과 인격이 예수 그리스도를 닮아가는 것. 가장 기본적인 것을 다시 한 번 세워갈 것"이라고 전했다.                      
    • 교계뉴스
    • 총회
    2021-05-26
  • 호남제일신문사 김선균 대표, 한일장신대에 발전기금 1천만원 쾌척
        호남제일신문사 김선균 대표가 한일장신대(총장 채은하)에 발전기금 1천만원을 쾌척했다.   5월 25일(화) 오전 총장실을 방문한 김선균 대표는 학교 발전을 위해 써달라며 발전기금을 채은하 총장에게 전달했다.   현재 한일장신대 사회복지학과(학과장 김양이) 3학년에 재학 중인 김 대표는 “학교가 어렵다는 소식을 접하고 학교에 도움을 주고자 후원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이어 채 총장은 “학교를 아끼는 마음으로 후원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우리 대학이 더욱 경쟁력을 갖추고 우수한 섬김 인재를 양성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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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26
  • 남원 사매성광교회, 한일장신대 발전기금 100만원 전달
        남원 사매성광교회(이태규 목사)에서 한일장신대(채은하 총장)에 발전기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지난 5월 23일(일) 오전 사매성광교회 이태규 목사와 교인들은 이날 주일설교를 위해 방문한 채은하 총장에게 학교 발전을 위해 써달라며 발전기금을 전달했다.   이 목사는 “사매성광교회 성도들이 학교 발전을 위해 십시일반 마음을 모았다”며 “앞으로 학교에 더 많이 후원하도록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 목사는 2020년부터 학교법인 한일신학 이사로 섬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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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24
  • 한교연, 12일 미혼모자 공동생활시설 ‘꿈나무’에 자립지원금 및 아기용품 전달
        한국교회연합이 12일 미혼모자 공동생활가정 ‘꿈나무’에 자립지원금 및 아기용품을 전달했다.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송태섭 목사, 이하 한교연)이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12일 서울 구로구에 위치한 미혼모자 공동생활가정 ‘꿈나무’에서 사회에서 소외된 채 외롭게 아기를 양육하는 미혼모들이 꿈과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돕는 행사를 마련했다.   한교연 여성위원회(위원장 김옥자 목사)가 매년 5월에 개최해 온 미혼모 돌봄 나눔 사업은 올해로 일곱 번째로 미혼모자 공동생활가정 ‘꿈나무’가 최근에 동작구 상도동에서 구로구 오류동으로 이전한 후 가진 첫 번째 행사였다.   이날 예배는 상임회장 김효종 목사의 사회로 상임회장 김학필 목사가 기도하고 대표회장 송태섭 목사가 ‘위기 속에 기적’(출2:1~10) 제하의 말씀을 전했다.   송태섭 목사는 “모세는 태어나자마자 죽을 위기에서 그 어머니의 믿음으로 물에서 건짐을 받아 장차 이스라엘을 구원하는 지도자가 되었다”며 “이것은 하나님이 모세를 죽음에서 살려내사 이스라엘을 구원하려는 원대한 섭리 가운데 이루어진 일이나 또한 그 어머니가 자식을 반드시 살리고 말겠다는 믿음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꿈나무에서 생활하는 미혼모자가 꿈과 희망을 잃지 않고 자식을 잘 양육해서 장차 나라와 민족을 위한 큰 인물이 되도록 한국교회가 생명을 살리고 영혼을 살리는 일에 더욱 힘써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여성위원장 김옥자 목사는 격려사에서 “5월10일이 국가가 정한 ‘한부모 가족의 날’이었는데, 그런 날이 있는 것조차 모르는 사람이 많다”며 “미혼모, 미혼부가 한 해 평균 1만4000여 명이나 된다고 한다. 한교연이 여성위원회 주관으로 벌써 7년째 미혼모를 지원하는 일을 해오고 있다. 한국교회가 가난하고 병들고 외로움 속에 소외된 이웃을 찾아가 돌보는 일에 앞장섰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꿈나무’ 미혼모 지원 행사를 갖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서 진행된 전달식에서 한교연 대표회장 송태섭 목사는 꿈나무 원장 박미자 권사에게 100만원 상당의 기저귀 등 아기용품을, 여성위원장 김옥자 목사는 미혼모자 자립정착을 위한 지원금 100만원을 각각 전달했다.   꿈나무 원장 박미자 권사는 “매년 한교연이 잊지 않고 찾아와 주시고 사랑의 실천을 해주시는 데 대해 감사하다”며 “꿈나무는 미혼모자가 2년 동안 거처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할 뿐 아니라 자립을 위한 취업 상담과 교육 등을 지원하며 어려운 형편 속에서도 용기를 잃지 않고 아기를 양육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고 소개했다.   박 권사는 “지금은 6가정에 각기 독립된 주거공간을 제공해 아기 양육과 스스로 자립에 전념할 수 있게 되어 무엇보다 감사하다”며 “코로나19로 인해 이런 소외시설을 지원하는 일에 몸도 마음도 멀어지고 있는 현실이 안타깝다. 한교연의 지원과 관심이 너무나도 큰 힘이 된다”고 밝혔다.   이날 예배는 사무총장 최귀수 목사가 광고한 후 서기 김병근 목사가 축도로 모두 마쳤다.   한편 이날 미혼모자 생활가정 ‘꿈나무’ 전달식은 대표회장 송태섭 목사, 상임회장 김학필 목사, 여성위원장 김옥자 목사, 뷰성형외과 최순우 원장 등이 후원했다. 특히 김옥자 목사가 시무하는 임마누엘교회 여전도회(회장 이순영 권사)는 매달 ‘꿈나무’를 방문해 반찬 나눔 봉사를 해오고 있다.                            
    • 교계뉴스
    • 단체
    2021-05-14
  • 성결대, 제15대 이사장 박광일이사장과 제9대 총장 김상식 총장 취임식 진행
      성결대학교(http://www.sungkyul.ac.kr)는 4월 29일(목) 오후 2시 성결대학교 예성80주년 기념관(5층 대강당)에서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제15대 박광일 이사장과 제9대 김상식 총장에 대한 취임식을 진행했다.  이 날 취임식에서는 예수교대한성결교회총회장 김윤석 목사가 설교를, 예수교대한성결교회부총회장 정기소 장로가 기도를, 최대호 안양시장·더불어민주당 강득구 국회의원·민중기 총동문회장·이동석 유지재단 이사장이 축사를 맡았다.취임사에서 김 총장은 “성결대학교 개교 60주년을 맞는 역사적인 해를 앞두고 기술, 인문사회, 예술 등 특성화를 위한 로드맵이 그려질 수 있도록 구성원 전체가 함께 해주길 바라며, 한 마음 한 뜻, 하나의 공동체가 되도록 이끌어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박 이사장은 성결대학교 신학과와 서울신학대학교 대학원, 호서대학교 신학대학원, Philippine Christian University 대학원을 졸업했으며 현재 신광교회 부설 미성요양원 대표, 예성 홀리콰이어 부단장, 서울 남지방회 신광교회 담임목사를 맡고 있다.김상식 총장은 성결대학교 신학과를 졸업하고 연세대학교 철학과, 서울신학대학교 대학원에서 석사(M.A.),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신학석사(Th.M.), 연세대학교 대학원 교회사 전공 철학박사(Ph.D.) 학위를 받았다. 군목 출신으로 육군종합행정학교 상담학 교관, 성결대학교 평생교육원과 평택대학교 외래교수를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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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30
  • 교회성장연구소, 중소형교회에 ‘온라인 교회 건축 프로젝트’
        교회성장연구소(소장 김영석 목사)는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예배 상황에서 중·소형 교회들에게 최적화된 홈페이지를 제작해 주는 ‘온라인 교회 건축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연구소 측은 모일 수 없어 예배뿐 아니라 주보 등도 온라인을 통해 전달해야 하는 상황을 체감하고, 기존 PC뿐 아니라 스마트폰과 태블릿PC에서도 누구나 쉽게 온라인 예배를 드릴 수 있는 홈페이지를 직접 제작해 주고 있다. 교회성장연구소가 제공하는 교회 홈페이지는 설교 영상 바로보기는 물론 교회 공지사항, SNS 연결, 온라인 헌금 등 다양한 기능을 탑재했다. 이 외에 목회자들이 직접 설교 방송을 만들고 온라인 생방송을 할 수 있도록 노하우를 전수하고, 멤버십을 통해 교회성장연구소 30년 사역자료도 제공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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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27
  • 서종로 원로장로 부부, 성결대학교에 발전기금 1억원 기탁
      서종로 원로장로, 전은경 권사 부부(신림제일교회)는 지난 16일에 성결대학교(총장 김상식) 발전기금으로 1억원을 기탁해 성결대학교 발전에 큰 힘이 되고 있다. 이날 김상식 총장에게 발전기금을 전달한 서종로 장로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시대에 창의 융합형 인재양성의 선도대학인 성결대학교에 발전기금을 기탁하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국가의 미래인 성결대를 위해 작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라며 학교를 향한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김상식 총장은 “서종로 원로장로, 전은경 권사 부부의 성결대학교를 향한 관심과 사랑을 잊지 않고 계속해서 세상을 섬기고 선도하는 인재를 양성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한편, 서종로 원로장로는 2001년부터 성결대학교의 발전과 인재양성을 위한 든든한 파트너로 동역하고 있으며, 2008년에는 다음 세대의 리더들이 학문적 지식을 함양할 수 있는 학술정보관 건립을 위한 발전기금을 후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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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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