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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1.06.08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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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장신대.JPG

 

전북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김종술 목사)가 한일장신대(총장 채은하)와 지역 복음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6월 7일(월) 오전 전북기독교총연합회 김종술 목사(한국샬롬교회)를 비롯한 임원단 7명이 한일장신대를 방문했다. 이날 김목사는 “한일장신대는 이 지역사회와 교회에 필요한 인재를 양성하여 지역 복음화에 큰 역할을 해 왔다”며 “교회와 학교 간 긴밀한 관계 속에서 함께 협력해 가자”고 말했다.
 
채은하 총장은 “개교 백주년을 맞이하는 우리 대학이 그동안 감당해 온 일들을 더 견고히 해 나갈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부탁한다”고 답했다.
 
전북기독교총연합회는 전북 14개 시군, 4,000여 교회, 55만 성도들을 대표하고 있으며, 지역복음화를 위한 8·15 광복절 연합예배를 개최 및 북한이탈주민과 화재와 수해를 당한 교회를 돕는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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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장신대, 전북기독교총연합회와 지역 복음화 협력 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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