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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1.05.26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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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성 지형은.JPG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제115년차 신임 총회장에 성락성결교회 지형은 목사가 당선됐다

 

이번 총회에서는 임원선거를 통해 신임 총회장에 성락성결교회 지형은 목사를 추대했다. 지 목사는 기독교 복음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사회와 소통하기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지 목사는 "교회의 자기 정체성과 사회적 연관성을 확립해서 그리스도인 삶의 일상과 인격이 예수 그리스도를 닮아가는 것. 가장 기본적인 것을 다시 한 번 세워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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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 제115년차 신임 총회장에 성락성결교회 지형은 목사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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