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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1.06.04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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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장신대 마스크.JPG

 

한일장신대(총장 채은하)가 지역교회에 마스크 10만장을 전달했다.

 
6월 3일(목) 오후 봉사교육관에서 열린 행사에는 채은하 총장과 백남운 목사(전 효자동교회), 남기인 총동문회장(성덕교회)를 비롯한 전북지역 8개 노회(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총회장 신정호 목사)에 소속된 본교 출신의 목회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전 총동문회장을 지낸 백남운 목사(전 효자동교회)가 외부로부터 마스크를 후원받아 대학에 전달한 것을, 대학에서 지역사회와 교회를 섬기기 위해 본교 출신의 목회자들의 교회에 전달하는 것으로 진행됐다.
 
채은하 총장은 “항상 학교에 적극적인 관심을 가져주시는 백 목사님과 동문 목사님들께 감사하다”며 “한일장신대가 지역사회와 교회를 섬기는 대학이 되도록 더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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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장신대, 지역 교회에 마스크 10만장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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