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현식목사(합동 완주신와교회)가 세 번째 시집 ‘바라기나 한 것처럼’을 출간했다.
세번째로 시집을 낸 저자 성현식 목사는 그의 책에서 “하나님의 은혜로 시인이라고 하기에는 많이 모자라지만 시집을 출간하게 되었고, 믿음의 인생길에서 만난 사랑과 고난과 행복에 고마움으로 쓰게 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