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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2.05.19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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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길교회.JPG

 

서울중앙지방 여전도회연합회(회장 김정미 권사)는 지난 5월 12일 신길교회(이기용 목사)에서 수련회를 열고 영성과 친교를 다졌다.


‘어머니의 눈물’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날 수련회에는 지방회 여전도회원 3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으며 강사로 이기용 목사가 나섰다.


이기용 목사는 “사무엘 선지자의 어머니 한나는 사무엘을 낳기까지 하나님께 눈물로 통곡하고 기도하며 서원한 뒤 사무엘을 낳게 된다”며 자녀들을 위해 기도의 수고를 감당하는 여전도회원들이 될 것을 당부했다. 


이날 예배는 김정미 권사의 사회로 지방회 남전도회연합회장 홍건표 장로의 기도, 신길교회 에벤에셀 중창단의 특송, 직전회장 임미숙 권사의 성경봉독,  이기용 목사의 설교 등으로 진행되었으며 여전도회전국연합회장 염순열 권사가 축사, 지방회 평신도부장 오윤명 목사가 격려사를 전하고, 지방회장 이용수 목사가 축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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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성, 서울중앙지방 여전도회 일일수련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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