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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10.14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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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제일 발전기금.JPG

 

포항제일교회(박영호 목사)에서 한일장신대 발전기금으로 1천만원을 기탁했다.

 
10월 8일 박영호 목사는 구춘서 총장을 예방하고 대학발전을 위해 써달라며 1천만원을 전달했다. 박목사는 2015년부터 4년간 한일장신대 교수로 재직하다 2018년 포항제일교회 위임목사로 청빙됐다.
 
이 발전기금은 올해 1학기에 예정된 한일장신대 춘계 신앙사경회에 강사로 박목사가 초청돼 후원금을 전달할 계획이었으나, 코로나19로 모든 일정이 취소되면서 이날 전달하게 됐다.
 
박목사는 “한일장신대가 한국교회와 지역사회의 발전을 이끌 인재를 양성하고 우수한 교육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대학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구총장은 “우리대학에 특별한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는 포항제일교회 모든 교인들께 감사드린다”면서 “교육경쟁력 강화와 학생 교육에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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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제일교회, 한일장신대 발전기금 쾌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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