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3월 14일 신천지 창립기념일...대규모 '집단감염' 재발?

  • 김가영기자 기자
  • 입력 2020.03.04 09:28
  • 조회수 42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신천지 창립기념일.png

 ▲ 신천지 '35주년 창립 기념행사' 유튜브 영상 갈무리

 

이달 예정된 신천지 창립 기념 행사 진행 여부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신천지 내 ‘코로나19’ 확진자가 연이어 나오면서 또 다른 집단감염 사태가 벌어질 수 있다는 우려에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엔 ‘2주 안에 신천지 못 막으면 큰일납니다’란 제목으로 신천지 창립 기념 행사를 어떻게든 막아야 한다는 주장의 글이 올라왔다. 

신천지에서는 매년 3월 14일을 전후해 전국 신천지 신자들이 한 곳에 모여 창립 기념예배를 드린다. 평균 참석 인원만 2만 여명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앞서 신천지 측은 올해는 창립 기념행사를 진행하지 않겠다고 한 언론을 통해 전한 바 있다. 신천지가 줄곧 이 행사를 진행해왔던 잠실실내체육관에도 3월 대관일정을 확인해 본 결과 신천지 관련 행사가 따로 예약된 건 없었다. 

종말론연구소 윤재덕 소장은 “지금 이런 상황에서 행사를 진행했다가 발각되면 그 여파가 상당할 것”이라며 가능성을 낮게 봤다.

그러나 일각에선 어떠한 방식으로든 비밀리에 행사가 진행될 수도 있다는 추측이 나온다. 신천지가 평소 단체명에 ‘평화’나 ‘봉사’ 등을 포함, 위장해 자주 모임을 가진다는 점에서 가능성을 아예 배제하긴 어렵다는 관측이다.

과거 신천지에 속했던 A씨는 “창립 기념행사는 신천지에서 가장 큰 행사 중 하나”라며 “축소해서라도 몰래 진행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제74회 정기총회 개최···‘목사 임직 연한 연장키로’
  • 기독교대한감리회,  ‘기도와 전도로 신부흥’ 비전 제시”
  • 장로회신학대학교, ‘시대 밝히는 빛의 교육자’ 길러내기 위해 달려온 60년
  • 온누리종합병원, 검단기독교연합회와 신규 진료협약 체결
  • 제2회 기독교문화콘텐츠 페스티벌, 5월 15~16일 서울 백석대
  • 산소망교회, 한일장신대학발전기금 기탁
  • '2025년 기독시민 아카데미(1기)' 수강생 모집
  • 목원대, 71주년 '100년 대학' 향한 혁신 다짐
  • 삼송중앙교회, 서울신학대학교에 컴퍼스선교헌금 1천만원 전달
  • 광주기독병원, 전도단 창단… 복음과 사랑으로 선교 앞장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3월 14일 신천지 창립기념일...대규모 '집단감염' 재발?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