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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07.29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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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익세목사 합동서기 후보등록.jpg

"법과 원칙을 바로 세우겠다"

유현우 기자/예장합동총회 제104회 서기 후보로 윤익세 목사(아산사랑의교회-충남노회)가 출마했다.

윤목사는 합동총회 법과 원칙이 바로 서는 장자 교단과 적폐청산을 슬로건으로 내세우며 19일 공식 입후보 서류를 접수했다.

앞서 충남노회는 윤익세 목사에 대해 임시노회를 열고 서기 입후보자로 만장일치 추천 한 바 있다.

 

당시 윤익세 목사는 총회의 법과 질서가 무너졌다이를 바로 세우는데 기도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현재 이승희 총회장 직무정지가처분을 진행 중인 윤익세 목사가 이번 서기 출마와 함께 합동총회의 초미의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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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익세목사 합동 104회기 서기 후보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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