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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뉴스 검색결과

  • 강기총, 강원도 여행 「강원도 인문학 산책」 출판기념회
      ▲ 강원도기독교총연합회(회장 이수형 목사, 이하 강기총)는 지난16일 춘천 베어스호텔에서 기독교가 안내하는 강원도 여행 「강원도 인문학 산책」 출판기념회를 열었다.     강기총 사무총장 유화종 목사(원주선교제일교회)의 사회로 시작한 출판기념회는 박하영 권사(순복음춘천교회)의 가야금 축하연주, 원주기연 회장 정운찬목사(원일장로교회)의 기도 후 강기총 회장 이수형 목사(순복음춘천교회)가 인사말을 전했다. 이 목사는 “「강원도 인문한 산책」을 통하여 하나님이 창조하신 아름다운 자연환경 속에서 하나님을 향한 영적 여정의 시간, 지나온 삶을 돌아보는 시간, 쉼과 회복의 시간, 믿음의 신앙인들의 헌신을 경험하고, 남북한의 분단과 복음통일의 비전을 향해 나아가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이 책은 순례의 깊이와 즐거움을 경험하고, 쉼과 묵상을 도울 수 있는 좋은 동반자가 될 것”이라고 추천했다.   강기총과 인문학연구기관 키아츠가 공동 발간한 「강원도 인문학 산책」 은 강원도를 영서북부, 영서남부, 영동지역으로 나눠 각 지역의 대표적인 기독교 유적, 역사문화 유적, 힐링휴양지 등에 대해 자세하게 소개한 책이다.   강기총 서기 조성복 목사(원주행구감리교회)의 광고, 강기총 초대회장 권오서 감독(춘천중앙교회 원로목사)의 축하의 메시지 후 축도로 출판기념회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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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총회
    2020-12-24
  • 순복음춘천교회, 추수감사절 기념 사랑의 쌀 전달행사 진행
    ▲ 지역사회를 위해 다양한 행사로 ‘사랑’과 ‘섬김’을 실천하고 있는 순복음춘천교회(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담임 이수형 목사)는 지난 15일 2020 추수감사절 기념 사랑의 쌀 전달행사를 진행했다. 이수형 담임목사(우)가 이재수 춘천시장에게 사랑의 쌀을 전달하고 있다.   2014년부터 매년 지켜주신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에 감사드리고 받은 복을 지역과 나누기 위하여 추수감사절 사랑의 쌀 나누기 운동을 진행해 온 순복음춘천교회는 올해에는 성도들의 사랑을 담아 모은 쌀 20kg 1,000포 중 500포를 춘천시에 전달했다.춘천시는 사랑의 쌀을25개 읍면동에 배부하여 주변의 어렵고 소외된 이웃들에게 사랑을 나눌 예정이다. 500포는 지역교회, 선교단체, 복지기관,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을 나누었다.   이수형 담임목사는 “추수감사절을 맞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의 쌀을 전달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나누고 지역을 섬길 수 있어서 기쁘고 감사하다. 지역을 위해 지속적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하겠다”고  약속했다.   사랑의 쌀 전달식에 참석한 이재수 춘천시장은 “지역을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섬겨주시는 이수형 목사님과 순복음춘천교회 성도님들에게 감사드리며, 따뜻한 사랑을 담아 사랑의 쌀을 나누어 주셔서 다시 한 번 감사드린다.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순복음춘천교회는 지역사회를 사랑과 나눔으로 섬기며 예수 그리스도의 향기를 전파하고자 사랑행복축제, 택시데이, 사랑의 무료 진료, 문화예술축제, 혜민사랑의 집, 지역행사 및 군경, 하나원 섬김, 사랑행복축제 수익금 전달, 지역주민 체육대회 섬김, 춘천시 불우한 이웃 섬김, 복지관 섬김, 세대공감 나눔릴레이 캠페인 섬김, 환경정화 캠페인 등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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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회
    2020-11-23
  • 순복음춘천교회, 'Flower Day-화해의 날' 진행
       ▲이수형 순복음춘천교회 목사가 2월 23일 주일 ‘Flower Day – 화해의 날’에 대해 설교하고 있다   순복음춘천교회(담임 이수형 목사)는 지난 2월 23일 주일에 교회에서 전 성도들이 참여한 가운데 ‘Flower Day – 화해의 날’ 행사를 진행했다.이날 이수형 담임목사는 ‘꽃들로 보여주신 예수님’(아 2:1-2)이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Flower Day – 화해의 날’을 진행하는 취지는 하나님과 죄인 된 우리 사이의 막힌 담을 헐고 화목케 하기 위해 오신 예수님처럼 우리도 묶인 모든 관계를 풀고 화해로 화평을 이뤄야 하기 때문”이라면서 “최근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해 어려움을 당하고 있는 도내 화훼농가들을 우리교회가 꽃을 사줌으로써 돕고 아울러 ‘꽃 사주기 운동’을 일으켜 보기 위함이며, 또 여러 가지 이유들로 움츠러들어 있는 이웃들에게 꽃을 전하며 위로·격려하고 특별히 전도대상자들에게 꽃을 선물하면서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자는 차원에서 행사를 갖게 됐다”고 말했다.   ▲순복음춘천교회 성도들이 ‘Flower Day – 화해의 날’을 맞아 꽃을 고르고 서로 나누고 있다.   이날 전 성도들은 ‘Flower Day – 화해의 날’을 위해 주문해 온 300다발의 튤립을 성도들이 서로 나누면서 위로·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교회가 이 행사를 진행하게 된 배경은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최근 졸업식, 입학식 등이 취소되면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훼 농가를 위해 지난 2월 19일에 튤립을 구입해 줌으로써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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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회
    2020-02-27
  • 순복음춘천교회, 21사단 신병교육대 진중세례식 진행
     순복음춘천교회(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담임 이수형 목사)가 지난달 21사단 신병교육대 진중세례식을 진행했다. 강한 군사로 양성하고 배출하는 21사단 백두산부대 신병교육대는 청년선교의 현장, 거룩한 사명 실천의 현장, 다음세대 선교의 살아있는 심장의 역할을 감당하는 곳으로 백두산부대 신병교육대에 있는 기드온군인교회이다. 월 1회 진중세례식이 진행되고 있으며, 연 1,200여명이 세례를 받고 있다. 이번 11월 21사단 신병교육대 진중세례식은 순복음춘천교회가 후원하고 21사단 기드온교회가 주관해 21사단 신병교육대 기드온교회에서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순복음춘천교회는 21사단 신병교육대 진중세례식을 2012년부터 섬기면서 올해 4회째가 됐다. 올해에는 순복음춘천교회군선교회, 장로회, 총여선교회, 청년부 50여명이 함께 참석했다. 진중세례예식 1부 예배에서는 청년부 찬양단(순복음춘천교회)의 찬양인도 후 최성경 목사(21사단 사단 군종참모)의 인도, 황기현 장로(순복음춘천교회 군선교회장)의 기도, 청년부 워십팀(순복음춘천교회)의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특송, 박문수 목사(순복음행복한교회)의 설교가 있었다. 박문수 목사는 사도행전 4장 12절 말씀으로 “오직 예수”란 제목의 설교에서“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셔서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주시고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신앙고백할 때 하나님께서 우리를 자녀 삼으시고 구원의 축복을 주신다”고 강조했다. 2부 세례식에서는 최성경 목사의 세례교리문답, 이경성 목사(21사단 66연대 군종)의 세례기도 후 기하성 강원지방회 박문수, 윤정호, 박운용 목사, 순복음춘천교회 정종승, 신건호 목사, 최성경, 이경성 군종목사와 순복음춘천교회 장로, 권사들이 협력해 세례예식을 실시했다. 세례 후 기세례자의 축복 안수기도, 세례공포와 세례자 선서, 김두식 장로(장로회장)와 최순녀 권사(총여선교회장)의 축하기념품 전달, 박문수 목사의 축도로 진행됐다. 이번 세례예식를 통해 훈련병 200여명이 말씀과 세례, 축복기도를 통해 이제부터 하나님의 자녀로, 그리스도인으로 변화된 삶을 살기로 결심했다. 순복음춘천교회 황기현 장로(군선교회장)는 “매년 21사단 신병교육대 진중세례식을 섬기는 것이 정말 기쁘고 의미있는 일이며, 세례 장병들이 오직 성경, 오직 은혜, 오직 믿음, 오직 예수 그리스도, 오직 하나님께 영광 올려 드리는 신앙으로 성장되고, 십자가의 군사로 훈련받아 군선교에 크게 이바지하고, 전역 후 사회에 나가 하나님의 뜻과 사명을 이루어 나가는 일군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교계뉴스
    • 총회
    2017-12-05
  • 세계성령중앙협의회, 한국기독교성령백년인물 헌정식과 세미나 개최
    사단법인 세계성령중앙협의회가 한국기독교성령백년인물 헌정식과 세미나를 지난 23일 개최하였다.   세성협 등이 발간한 <한국기독교성령 100년인물사>에는 목회자 57인, 한인목회자 5인, 부흥사 25인, 신학자 19인, 교육자 16인, 선교사 29인, 독립운동가 14인, 순교자 4인, 사회봉사자 18인, 교계연합 10인 등 197명의 이야기가 담겼다. 이 책은 1907년 평양대부흥을 기념해 지난 2008년부터 이 작업을 진행해 총 3권을 발행했으며, 4권이 이번에 발행되었다. 오범열 목사 사회로 드려진 헌정식에서는 편찬위원 김명혁 목사의 기도, 국가조찬기도회 사무총장 정균양 목사의 성경봉독, 소프라노 오미선 교수의 찬양에 이어 이영훈 목사(여의도순복음교회)가 '성령의 열매(갈 5:22-23)'라는 설교를 전했다. 세미나에서는 '한국교회사에 있어 대한민국의 초석을 세운 독립운동가, 교육자'라는 주제로 백석대 석좌교수 민경배 박사, 서울신대 교수 박명수 박사가 각각 강의했다. 민경배 박사는 4권 독립운동 편에 수록된 이원근, 김마리아, 윤하영을 중심으로, 박명수 박사는 교육자 편에 수록된 고황경, 신태식, 유상근, 황희자, 문성모, 장종현 등을 중심으로 강의했다.  대표회장 이수형 목사(순복음춘천교회)는  "헌정식과 세미나는 한국교회의 동력이 된 성령행전과 관련된 각계 인물을 정리해 문헌적으로 보존하고 집중 조명하려는 것"이라며 "수록되신 분들 중 독립운동가와 교육자들만 봐도, 이 같은 믿음의 선진이 있어 나라를 일제로부터 되찾을 수 있었음을 알 수 있다"고 하였다.   
    • 교계뉴스
    • 총회
    2017-03-27
  • 세계성령중앙협의회, 제29대 대표회장에 이수형 목사 취임
    초대회장 故김우영목사를 필두로 1989년부터 한국교회 성령운동의 주도적 역할을 감당하고 있는 사단법인 세계성령중앙협의회 제29대 대표회장 이수형 목사 취임감사예배가 지난 2월12일 오후3시30분 순복음춘천교회에서 열렸다.  오범열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예배는 이은대 목사의 기도, 손학풍 목사의 취지문 낭독, 공동회장 손광호 목사의 성경봉독, 순복음춘천교회 찬양대 찬양에 이어 증경대표회장 장향희 목사가 출애굽기 4장 17절 말씀을 중심으로 “사명과 능력”이라는 제하의 설교를 전했다.   장 목사는 “하나님이 사람을 사용하시는 목적은 하나님께서 영광을 받으시기 위함이며, 하나님의 능력과 기적과 축복 없이는 살 수가 없다. 하나님은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주시고 들어 쓰신다”면서 “능력과 기적과 축복을 받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마음을 감동케 하는 믿음이 있어야 하고, 기도로 능력을 받아야 하고, 주님만 위해 살겠다는 사명이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목사는 영상축사로 축하메시지를 전했으며,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총회장 오황동 목사와 서울순복음교회 원로 김용완 목사의 격려사, 춘천기독교연합회장 박상칠목사의 축사가 있었다.   세계성령중앙협의회 제29대 대표회장으로 취임한 이수형 목사는 취임사에서 “부족한 종에게 큰 일을 맡겨주신 하나님께 영광 올려드리며, 순종하는 마음으로 더 열심히 심부름 하겠다”면서 “세성협의 설립취지와 선배 목사님들이 이루신 사역 토대 위에서 한국교회 회복과 개혁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목사는 또 “세성협을 통해서 한국에서 부는 성령바람이 세계를 향해 나갈 수 있는 은혜가 있기를 바라며, 특히 올해 종교개혁 500주년 행사를 통하여 다시 한 번 한국교회가 회개하고, 오직 말씀과 성령으로 복음의 본질로 돌아가는데 작은 힘이 되겠다”고 전했다.
    • 교계뉴스
    2017-02-15

선한교회 검색결과

  • 순복음춘천교회, 'Flower Day-화해의 날' 진행
       ▲이수형 순복음춘천교회 목사가 2월 23일 주일 ‘Flower Day – 화해의 날’에 대해 설교하고 있다   순복음춘천교회(담임 이수형 목사)는 지난 2월 23일 주일에 교회에서 전 성도들이 참여한 가운데 ‘Flower Day – 화해의 날’ 행사를 진행했다.이날 이수형 담임목사는 ‘꽃들로 보여주신 예수님’(아 2:1-2)이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Flower Day – 화해의 날’을 진행하는 취지는 하나님과 죄인 된 우리 사이의 막힌 담을 헐고 화목케 하기 위해 오신 예수님처럼 우리도 묶인 모든 관계를 풀고 화해로 화평을 이뤄야 하기 때문”이라면서 “최근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해 어려움을 당하고 있는 도내 화훼농가들을 우리교회가 꽃을 사줌으로써 돕고 아울러 ‘꽃 사주기 운동’을 일으켜 보기 위함이며, 또 여러 가지 이유들로 움츠러들어 있는 이웃들에게 꽃을 전하며 위로·격려하고 특별히 전도대상자들에게 꽃을 선물하면서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자는 차원에서 행사를 갖게 됐다”고 말했다.   ▲순복음춘천교회 성도들이 ‘Flower Day – 화해의 날’을 맞아 꽃을 고르고 서로 나누고 있다.   이날 전 성도들은 ‘Flower Day – 화해의 날’을 위해 주문해 온 300다발의 튤립을 성도들이 서로 나누면서 위로·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교회가 이 행사를 진행하게 된 배경은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최근 졸업식, 입학식 등이 취소되면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훼 농가를 위해 지난 2월 19일에 튤립을 구입해 줌으로써 시작됐다.              
    • 교계뉴스
    • 목회
    2020-02-27

기획보도 검색결과

  • 순복음춘천교회, 혜민사랑의 집 창립 14주년 기념 예배
    순복음춘천교회(담임 이수형 목사) 부설 혜민사랑의 집(대표 조남진 장로) 창립 14주년 기념예배가 지난 10일 오전 10시30분 교회 본당에서 지역 어르신과 성도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혜민사랑의 집 초창기 때부터 봉사하고 있는 이무식 장로, 성순주 권사(석사감리교회) 부부의 연주와 찬양이 있었다. 혜민사랑의 집 창립 때부터 대표로 섬기고 있는 조남진 장로(순복음춘천교회 원로)가 경과 보고를 하였으며, 교역자들이 어버이은혜를 불렀다. 2부는 교회식당에서 맛있는 식사로 지역 어르신들을 섬겼다. 춘천시 동면 만천리에 소재한 혜민사랑의 집은 순복음춘천교회가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교회, 지역사회를 섬기는 교회 차원에서 2003년 5월5일 개관하여 지금까지 14년동안 지역 어르신들에게 매일 무상 점심급식을 하고 있다(주일 제외). 급식한 날은 3,860일, 급식인원은 372,403명이며 그동안 성도들의 자발적인 헌금(6억 6천만원)과 봉사로 지역사회를 섬겼다. 혜민사랑의 집은 한 끼의 식사뿐 아니라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어르신들을 섬기고 있다. 매일 식사시간 전 공연과 강의 등 다양한 문화 활동이 있다. 색소폰, 기타 등 교회 연주자들의 연주와 외부 초청 강사들의 웃음치료, 건강, 교양 특강 등이 진행되고 있다.  혜민사랑의 집 대표 조남진 장로는 "종교에 관계없이 항상 열려 있는 공간으로 운영하고 있어서 모든 사람들이 마음 놓고 자유롭게 찾아와 함께 대화를 나누고 문화활동 등 휴식처가 되었고, 이 지역을 섬기는 사랑과 나눔 봉사는 계속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 기획보도
    2017-05-29

학술.행사 검색결과

  • 강기총, 강원도 여행 「강원도 인문학 산책」 출판기념회
      ▲ 강원도기독교총연합회(회장 이수형 목사, 이하 강기총)는 지난16일 춘천 베어스호텔에서 기독교가 안내하는 강원도 여행 「강원도 인문학 산책」 출판기념회를 열었다.     강기총 사무총장 유화종 목사(원주선교제일교회)의 사회로 시작한 출판기념회는 박하영 권사(순복음춘천교회)의 가야금 축하연주, 원주기연 회장 정운찬목사(원일장로교회)의 기도 후 강기총 회장 이수형 목사(순복음춘천교회)가 인사말을 전했다. 이 목사는 “「강원도 인문한 산책」을 통하여 하나님이 창조하신 아름다운 자연환경 속에서 하나님을 향한 영적 여정의 시간, 지나온 삶을 돌아보는 시간, 쉼과 회복의 시간, 믿음의 신앙인들의 헌신을 경험하고, 남북한의 분단과 복음통일의 비전을 향해 나아가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이 책은 순례의 깊이와 즐거움을 경험하고, 쉼과 묵상을 도울 수 있는 좋은 동반자가 될 것”이라고 추천했다.   강기총과 인문학연구기관 키아츠가 공동 발간한 「강원도 인문학 산책」 은 강원도를 영서북부, 영서남부, 영동지역으로 나눠 각 지역의 대표적인 기독교 유적, 역사문화 유적, 힐링휴양지 등에 대해 자세하게 소개한 책이다.   강기총 서기 조성복 목사(원주행구감리교회)의 광고, 강기총 초대회장 권오서 감독(춘천중앙교회 원로목사)의 축하의 메시지 후 축도로 출판기념회를 마쳤다.      
    • 교계뉴스
    • 총회
    2020-12-24
  • 순복음춘천교회, 추수감사절 기념 사랑의 쌀 전달행사 진행
    ▲ 지역사회를 위해 다양한 행사로 ‘사랑’과 ‘섬김’을 실천하고 있는 순복음춘천교회(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담임 이수형 목사)는 지난 15일 2020 추수감사절 기념 사랑의 쌀 전달행사를 진행했다. 이수형 담임목사(우)가 이재수 춘천시장에게 사랑의 쌀을 전달하고 있다.   2014년부터 매년 지켜주신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에 감사드리고 받은 복을 지역과 나누기 위하여 추수감사절 사랑의 쌀 나누기 운동을 진행해 온 순복음춘천교회는 올해에는 성도들의 사랑을 담아 모은 쌀 20kg 1,000포 중 500포를 춘천시에 전달했다.춘천시는 사랑의 쌀을25개 읍면동에 배부하여 주변의 어렵고 소외된 이웃들에게 사랑을 나눌 예정이다. 500포는 지역교회, 선교단체, 복지기관,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을 나누었다.   이수형 담임목사는 “추수감사절을 맞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의 쌀을 전달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나누고 지역을 섬길 수 있어서 기쁘고 감사하다. 지역을 위해 지속적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하겠다”고  약속했다.   사랑의 쌀 전달식에 참석한 이재수 춘천시장은 “지역을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섬겨주시는 이수형 목사님과 순복음춘천교회 성도님들에게 감사드리며, 따뜻한 사랑을 담아 사랑의 쌀을 나누어 주셔서 다시 한 번 감사드린다.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순복음춘천교회는 지역사회를 사랑과 나눔으로 섬기며 예수 그리스도의 향기를 전파하고자 사랑행복축제, 택시데이, 사랑의 무료 진료, 문화예술축제, 혜민사랑의 집, 지역행사 및 군경, 하나원 섬김, 사랑행복축제 수익금 전달, 지역주민 체육대회 섬김, 춘천시 불우한 이웃 섬김, 복지관 섬김, 세대공감 나눔릴레이 캠페인 섬김, 환경정화 캠페인 등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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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회
    2020-11-23
  • 순복음춘천교회, 'Flower Day-화해의 날' 진행
       ▲이수형 순복음춘천교회 목사가 2월 23일 주일 ‘Flower Day – 화해의 날’에 대해 설교하고 있다   순복음춘천교회(담임 이수형 목사)는 지난 2월 23일 주일에 교회에서 전 성도들이 참여한 가운데 ‘Flower Day – 화해의 날’ 행사를 진행했다.이날 이수형 담임목사는 ‘꽃들로 보여주신 예수님’(아 2:1-2)이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Flower Day – 화해의 날’을 진행하는 취지는 하나님과 죄인 된 우리 사이의 막힌 담을 헐고 화목케 하기 위해 오신 예수님처럼 우리도 묶인 모든 관계를 풀고 화해로 화평을 이뤄야 하기 때문”이라면서 “최근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해 어려움을 당하고 있는 도내 화훼농가들을 우리교회가 꽃을 사줌으로써 돕고 아울러 ‘꽃 사주기 운동’을 일으켜 보기 위함이며, 또 여러 가지 이유들로 움츠러들어 있는 이웃들에게 꽃을 전하며 위로·격려하고 특별히 전도대상자들에게 꽃을 선물하면서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자는 차원에서 행사를 갖게 됐다”고 말했다.   ▲순복음춘천교회 성도들이 ‘Flower Day – 화해의 날’을 맞아 꽃을 고르고 서로 나누고 있다.   이날 전 성도들은 ‘Flower Day – 화해의 날’을 위해 주문해 온 300다발의 튤립을 성도들이 서로 나누면서 위로·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교회가 이 행사를 진행하게 된 배경은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최근 졸업식, 입학식 등이 취소되면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훼 농가를 위해 지난 2월 19일에 튤립을 구입해 줌으로써 시작됐다.              
    • 교계뉴스
    • 목회
    2020-02-27

포토뉴스 검색결과

  • 강기총, 강원도 여행 「강원도 인문학 산책」 출판기념회
      ▲ 강원도기독교총연합회(회장 이수형 목사, 이하 강기총)는 지난16일 춘천 베어스호텔에서 기독교가 안내하는 강원도 여행 「강원도 인문학 산책」 출판기념회를 열었다.     강기총 사무총장 유화종 목사(원주선교제일교회)의 사회로 시작한 출판기념회는 박하영 권사(순복음춘천교회)의 가야금 축하연주, 원주기연 회장 정운찬목사(원일장로교회)의 기도 후 강기총 회장 이수형 목사(순복음춘천교회)가 인사말을 전했다. 이 목사는 “「강원도 인문한 산책」을 통하여 하나님이 창조하신 아름다운 자연환경 속에서 하나님을 향한 영적 여정의 시간, 지나온 삶을 돌아보는 시간, 쉼과 회복의 시간, 믿음의 신앙인들의 헌신을 경험하고, 남북한의 분단과 복음통일의 비전을 향해 나아가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이 책은 순례의 깊이와 즐거움을 경험하고, 쉼과 묵상을 도울 수 있는 좋은 동반자가 될 것”이라고 추천했다.   강기총과 인문학연구기관 키아츠가 공동 발간한 「강원도 인문학 산책」 은 강원도를 영서북부, 영서남부, 영동지역으로 나눠 각 지역의 대표적인 기독교 유적, 역사문화 유적, 힐링휴양지 등에 대해 자세하게 소개한 책이다.   강기총 서기 조성복 목사(원주행구감리교회)의 광고, 강기총 초대회장 권오서 감독(춘천중앙교회 원로목사)의 축하의 메시지 후 축도로 출판기념회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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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24
  • 순복음춘천교회, 추수감사절 기념 사랑의 쌀 전달행사 진행
    ▲ 지역사회를 위해 다양한 행사로 ‘사랑’과 ‘섬김’을 실천하고 있는 순복음춘천교회(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담임 이수형 목사)는 지난 15일 2020 추수감사절 기념 사랑의 쌀 전달행사를 진행했다. 이수형 담임목사(우)가 이재수 춘천시장에게 사랑의 쌀을 전달하고 있다.   2014년부터 매년 지켜주신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에 감사드리고 받은 복을 지역과 나누기 위하여 추수감사절 사랑의 쌀 나누기 운동을 진행해 온 순복음춘천교회는 올해에는 성도들의 사랑을 담아 모은 쌀 20kg 1,000포 중 500포를 춘천시에 전달했다.춘천시는 사랑의 쌀을25개 읍면동에 배부하여 주변의 어렵고 소외된 이웃들에게 사랑을 나눌 예정이다. 500포는 지역교회, 선교단체, 복지기관,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을 나누었다.   이수형 담임목사는 “추수감사절을 맞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의 쌀을 전달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나누고 지역을 섬길 수 있어서 기쁘고 감사하다. 지역을 위해 지속적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하겠다”고  약속했다.   사랑의 쌀 전달식에 참석한 이재수 춘천시장은 “지역을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섬겨주시는 이수형 목사님과 순복음춘천교회 성도님들에게 감사드리며, 따뜻한 사랑을 담아 사랑의 쌀을 나누어 주셔서 다시 한 번 감사드린다.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순복음춘천교회는 지역사회를 사랑과 나눔으로 섬기며 예수 그리스도의 향기를 전파하고자 사랑행복축제, 택시데이, 사랑의 무료 진료, 문화예술축제, 혜민사랑의 집, 지역행사 및 군경, 하나원 섬김, 사랑행복축제 수익금 전달, 지역주민 체육대회 섬김, 춘천시 불우한 이웃 섬김, 복지관 섬김, 세대공감 나눔릴레이 캠페인 섬김, 환경정화 캠페인 등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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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23
  • 순복음춘천교회, 'Flower Day-화해의 날' 진행
       ▲이수형 순복음춘천교회 목사가 2월 23일 주일 ‘Flower Day – 화해의 날’에 대해 설교하고 있다   순복음춘천교회(담임 이수형 목사)는 지난 2월 23일 주일에 교회에서 전 성도들이 참여한 가운데 ‘Flower Day – 화해의 날’ 행사를 진행했다.이날 이수형 담임목사는 ‘꽃들로 보여주신 예수님’(아 2:1-2)이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Flower Day – 화해의 날’을 진행하는 취지는 하나님과 죄인 된 우리 사이의 막힌 담을 헐고 화목케 하기 위해 오신 예수님처럼 우리도 묶인 모든 관계를 풀고 화해로 화평을 이뤄야 하기 때문”이라면서 “최근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해 어려움을 당하고 있는 도내 화훼농가들을 우리교회가 꽃을 사줌으로써 돕고 아울러 ‘꽃 사주기 운동’을 일으켜 보기 위함이며, 또 여러 가지 이유들로 움츠러들어 있는 이웃들에게 꽃을 전하며 위로·격려하고 특별히 전도대상자들에게 꽃을 선물하면서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자는 차원에서 행사를 갖게 됐다”고 말했다.   ▲순복음춘천교회 성도들이 ‘Flower Day – 화해의 날’을 맞아 꽃을 고르고 서로 나누고 있다.   이날 전 성도들은 ‘Flower Day – 화해의 날’을 위해 주문해 온 300다발의 튤립을 성도들이 서로 나누면서 위로·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교회가 이 행사를 진행하게 된 배경은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최근 졸업식, 입학식 등이 취소되면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훼 농가를 위해 지난 2월 19일에 튤립을 구입해 줌으로써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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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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