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월12일 순복음춘천교회서 취임감사예배 드려
초대회장 故김우영목사를 필두로 1989년부터 한국교회 성령운동의 주도적 역할을 감당하고 있는 사단법인 세계성령중앙협의회 제29대 대표회장 이수형 목사 취임감사예배가 지난 2월12일 오후3시30분 순복음춘천교회에서 열렸다.

장 목사는 “하나님이 사람을 사용하시는 목적은 하나님께서 영광을 받으시기 위함이며, 하나님의 능력과 기적과 축복 없이는 살 수가 없다. 하나님은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주시고 들어 쓰신다”면서 “능력과 기적과 축복을 받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마음을 감동케 하는 믿음이 있어야 하고, 기도로 능력을 받아야 하고, 주님만 위해 살겠다는 사명이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목사는 영상축사로 축하메시지를 전했으며,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총회장 오황동 목사와 서울순복음교회 원로 김용완 목사의 격려사, 춘천기독교연합회장 박상칠목사의 축사가 있었다.
세계성령중앙협의회 제29대 대표회장으로 취임한 이수형 목사는 취임사에서 “부족한 종에게 큰 일을 맡겨주신 하나님께 영광 올려드리며, 순종하는 마음으로 더 열심히 심부름 하겠다”면서 “세성협의 설립취지와 선배 목사님들이 이루신 사역 토대 위에서 한국교회 회복과 개혁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목사는 또 “세성협을 통해서 한국에서 부는 성령바람이 세계를 향해 나갈 수 있는 은혜가 있기를 바라며, 특히 올해 종교개혁 500주년 행사를 통하여 다시 한 번 한국교회가 회개하고, 오직 말씀과 성령으로 복음의 본질로 돌아가는데 작은 힘이 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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