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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뉴스 검색결과

  • 성결신학원 제15대이사장, 박광일 이사 선임
        제15대 학교법인 성결신학원(성결대학교) 이사장에 박광일(56·사진) 이사가 선임됐다. 박 이사장은 학교법인 성결신학원 이사회와 예수교 대한성결교회 총회 실행위원회인준을 거쳐 이사장으로 선임됐다.   성결대 신학과와 서울신학대 대학원, 호서대 신학대학원 등을 졸업한 박 이사장은 예수교 대한성결교회 서울 남지방회 신광교회 담임목사, 신광교회 부설 미성요양원 대표, 예성 홀리콰이어 부단장을 맡고 있다.                    
    • 교계뉴스
    • 총회
    2021-02-15
  • 한기연, 차기 대표회장 후보 이동석목사, 상임회장 권태진목사 등록
    사) 한국기독교연합(이하 한기연) 제7대 대표회장에 이동석 목사(예성 증경총회장)가, 신설된 상임회장에 권태진 목사(합신 증경총회장)가 1일 각각 등록을 마쳤다. 지난  29일 제 6-3차 실행위원회 및 임시총회 결의로 명칭을 한국교회연합에서 사)한국기독교연합으로 명칭을 바꾼 본회는 지난 30일 오전 제7회 총회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한영훈 목사)를 소집하고 제 7대 대표회장 후보와 상임회장 후보 등록에 관한 선관의 규정대로 선거관리 일정을 진행하기로 했다. 선거관리위원회는 후보 등록을 완료한 다음날인  1일  한기연 회의실에서 모임을 갖고 대표회장 후보인 이동석 목사와 상임회장 후보인 권태진 목사가 각각 제출한 서류를 검토한 후 아무 이상이 없음을 확인하고 후보로 확정했다. 두 후보는 소속 교단 추천서, 소견서, 회원교단 분담금 완납증명서, 후보등록금 납입필증, 이중국적 및 외국시민권 확인서, 공명서약서 등을 각각 제출했다. 선관위 위원장 한영훈 목사는 오는 6일 오전 11시 한국기독교연합회관 17층 연회실에서 개최되는 사)한국기독교연합 제7회 총회에 대표회장과 상임회장에 각각 단독 후보가 출마한 만큼 한국교회 앞에 가장 깨끗하고 모범적인 선거로 치러지게 될 것이라며, 선관위도 공명정대한 선거가 되도록 선거관리 업무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제7대 대표회장 후보인 이동석 목사는 예수교대한성결교회 제95회 총회장을 역임했으며, 성결대와 동 대학원(신학석사), 서경대 경영행정대학원(경영학 석사), 성결대 사회복지대학원(문학석사)을 졸업했으며, 86년 목동 능력교회를 개척해 현재까지 시무하고 있다. 본회 공동회장을 역임하고 현 법인이사이다. 상임회장 후보인 권태진 목사는 대한예수교장로회 합신 총회장을 역임했으며,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를 나와 버밍엄신학대에서 목회학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루이지애나 뱁티스트대 명예철학박사, 웨스트민스터신학대 명예신학박사이다. 한장총 대표회장을 역임하고 한국교회 종교인과세대책 TF팀 위원장으로 활동해 왔으며, 군포제일교회를 개척해 만39년간 시무해 왔다. 
    • 교계뉴스
    • 총회
    2017-12-01
  • 전주 바울교회, 원팔연 원로목사 추대
    교회와 사회의 복음화와 세계 선교에 헌신해 온 원팔연 바울교회 목사의 원로목사 추대예식이 지난 26일 바울교회 본당에서 개최됐다. 이날에는 원 목사의 뒤를 이어 십자가를 짊어지게된 신용수 담임목사의 취임예식도 함께 했다.   이날 감사 예배는 김정귀 부안중앙교회 목사의 인도로 진행됐다. 교단부총회장인 이봉렬 정읍교회 장로가 기도를, 교단총회장인 신상범 새빛교회 목사는 ‘모세와 함께 있던 것 같이’라는 주제로 설교했다. 이어 손승일 남포교회 목사의 집례로 담임목사 취임예식이 이뤄졌다. 이날 취임한 신용수 담임목사는 지성과 영성 등 균형된 목회 리더십이 남다른 인물로 주목됐다. 원로목사 추대예식은 신용수 담임목사의 집례로 이뤄졌다. 원팔연 원로목사는 답사를 통해 “바울교회를 위해 멀리서 지켜보며 기도하고 죽는 날까지 복음을 전하겠다”며 “선교와 인재를 키우는 일에 몸과 마음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원팔연 원로목사는 성결대학교 신학과와 서울신학대학교 목회대학원을 졸업하고 미국 리버티신학대학원에서 목회학 박사를 받았다. 삼천포 신흥교회와 천덕교회 담임전도사, 전주성결교회 부목사, 정읍성결교회 담임목사, 바울교회 담임목사로 사역했다. 교단 104년차 총회장, 서울신학대학교 이사장, 우간다 쿠미대학(종합대학) 초대총장을 지냈으며, 현재 필리핀바울대학 이사장, 국가 원로회의 부의장, 전북성지화추진위원회 이사장으로 봉사하고 있다.   신용수 담임목사는 아주대 사회과학대학 행정학과와 서울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을 졸업했으며, 캘리포니아 신학대학원 신학박사과정과 풀러신학교 목회학 박사 과정을 밟았다. 목회활동으로는 다니엘 담임전도사를 시작으로 부천 삼광교회 부목사, 용인 비전교회 담임목사로 사역했다. 활천 편집위원, 밀안설교단 부이사장, (사)글로벌비전 부이사장, 등 교단과 교계에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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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총회
    2017-12-01
  • 성결대 총동문회장에 구로중앙교회 윤기순 목사 선출
    성결대학교 총동문회가 지난 29일  재림관 9층 회의실에서 제34대 총동문회 정기총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정기총회에서는 동문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임원선거를 통해 35대 총동문회장에 구로중앙교회 담임목사인 윤기순 목사를 선출했다. 이어 성결대 발전기금 마련을 총동문회 임원이 앞장서서 체계화해 나가자는 의견을 나누며 모교 발전에 기여할 것을 약속했다. 윤기순 신임회장은 “훌륭한 동문들과 함께 노력해 성결대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밝혔다.
    • 교계뉴스
    • 총회
    2017-06-02
  • 예수교대한성결교회 총회장 김원교, 부총 윤기순 목사 추대
    예수교대한성결교회(예성)는 지난 5월 22일 안양시 성결대에서 제96회 총회를 개회하고 총회장에 김원교 목사(부천 참좋은교회)를 비롯 단독 입후보자 전원을 추대했다.   ‘성결의 복음, 교회의 영광’이라는 주제로 열린 총회에서 518명의 총대들은 김 목사를 만장일치로 총회장에 추대했다. 선관위원장 이종복 목사(서울 창신교회)는 임원 선출에 앞서서 “선거법에 따르면 단독 입후보자도 과반수 이상을 득표해야 하지만 총대 여러분들이 동의해주시면 투표 없이 모두 추대해주길 바란다”고 요청, 받아들여졌다. 이에 따라 단독 입후보자 목사부총회장 윤기순 목사(서울 구로중앙교회), 장로부총회장 최승덕 장로(서울 꿈을이루는교회), 서기 곽종원 목사(청주 양무리교회), 회계 박근주 장로(서울 동인교회), 부회계 이천 장로(서울 신수동교회)도 무투표로 임원에 당선됐다. 이외에 경합을 벌인 부서기에는 최상현 목사(부천 행복한교회)가 신전호 목사(동신교회)를,  회의록서기에는 이상문 목사(서울 두란노교회)가 장종용 목사(포근한교회)를 제치고 각각 당선됐다.  이번에 선출된 신임원들은 대부분 정치적 성향이 같아서 지난 회기처럼 첨예한 대립이 없어 생산성 있는 총회 운영이 될 것으로 보이지만, 한쪽 쏠림 현상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높다.  새로 선출된 김원교 총회장은 “화합, 변화, 전진을 위해 힘쓰겠다”며 △의회부서의 정책 기능 활성화 △성결전도운동 △작은교단 살리기와 목회자 네트워크 구성 △다음세대 어린이, 청소년, 청년 부흥 플랜을 세우겠다고 말했다. 또한 “교단 역사를 정리하는 100년사를 편찬하고, 선교전략을 공유하기 위해 교단 선교대회를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임원 선출 직전에 이윤구 목사(서부교회 원로)가 “교단 신문인 <성결신문> 광고에 게재된 ‘화해 중재안’의 내용이 잘 나와있지 않으니 명확하게 사과했으면 좋겠다”는 발언 중에 참좋은교회 장로라고 밝히며 마이크를 빼앗는 등 잠시 소란이 일기도 했지만 선관위원장이 강하게 저지, 선거에 들어갔다. 이 신문 광고는 총회재판위원회 화해중재와 부천지방회가 총회장 후보 고발 건과 관련, 중재 안과 사과 내용을 각각 게재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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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총회
    2017-05-25
  •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총회장 신상범… 부총회장에 윤성원 목사 선출
    기독교대한성결교회는 24일 경기도 부천시 서울신대에서 제111년차 총회 임원선거를 갖고 신상범(인천 새빛교회) 목사를 총회장, 윤성원(서울 삼성제일교회) 목사를 목사부총회장에 선출했다. 3차 투표까지 가는 총무선거에선 김진호 현 총무가 문창국 안산단원교회 목사를 79표 차로 누르고 당선됐다.     신 총회장은 “사중복음의 성결교회 정체성을 확립하고 복음주의 영성을 회복하겠다”면서 “특히 다음세대의 부흥과 작은 교회 지원에 힘쓰고 교단의 화합과 헌법질서 수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윤 부총회장은 “교단의 긍지를 높이고 균형성장에 주력하겠다”면서 “조금 늦더라도 바른 방향으로 가기 위해 교단의 기본과 원칙을 세우겠다”고 약속했다. 장로부총회장에는 이봉열(정읍성결교회) 장로가 당선됐으며, 서기에 남창우(예산 역리교회) 목사, 부서기에 조영래(보령 한내교회) 목사가 각각 선출됐다. 회계는 김정식(신마산교회) 장로, 부회계는 김영록(서울 청량리교회) 장로가 총대들의 선택을 받았다.  732명의 총대들은 헌법개정안 논의에 들어가 전도사의 정년을 60세에서 65세로 늘렸다. 원로장로는 추대기준을 ‘20년 이상 근속·시무한 자’에서 ‘18년 이상 근속·시무한 자’로 조정했다. 최근 심화되고 있는 교회의 재산권 분쟁을 지도·감독하기 위해 지방회 내에 교회재산관리위원회를 신설키로 했다. 예수교대한성결교회(총회장 김원교 목사)는 이날 경기도 안양시 성결대에서 제96회 정기총회를 폐막했다. 총대들은 다음세대 교역자 양성을 위해 세례교인 1인당 일정액을 헌금하는 ‘다음세대 교육의무금’ 제도를 통과시켰다. 교단 100년사를 편찬하기 위해 위원회를 구성키로 했으며, 해외선교 40주년 선교대회를 개최하기 위해 준비위원회를 구성키로 했다.  총대들은 이날 이혼한 전도사의 목사 안수 건을 놓고 장시간 논쟁을 벌였으며 안수가 불가능하다는 결론을 내렸다. 다만 신학 전공 전 이혼전력은 문제 삼지 않기로 했으며, 신학 전공 후엔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곤 불허하기로 했다.  성결신학원 이사와 감사 선정은 임원회에 맡겨 처리키로 했다. 성결신학원 이사장에게 내려진 면직결정은 정당하다는 입장을 재확인했으며, 해벌요청 시 총회 화합차원에서 처리키로 했다. 총회는 조만간 동성애와 차별금지법에 반대하는 성명서를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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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총회
    2017-05-25
  • 성결대, (사)한국커피협회와 교류 협력을 위한 협약 체결
    성결대학교(www.sungkyul.ac.kr, 총장: 윤동철)가 오늘 2월 17일(금) 오후 6시 30분 그랜드힐튼 서울 컨벤션홀에서 성결대 윤동철 총장과 한국커피협회 이상규 회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한국커피협회와 교류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사단법인 한국커피협회는 17일 그랜드힐튼 서울에서 2017년 제1차 정기총회 및 학술세미나를 개최하였으며, 총회 순서 중 성결대와 교류협력 협약을 체결하는 특별한 순서를 가졌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성결대 HRD 교육훈련기관 지정을 위한 정보제공 및 운영 △커피관련 학과 개설을 위한 정보제공 및 시설 협조 △학점은행제 커피 관련 과목 및 일반 교육과정 운영을 위한 강사 협조 △커피연구소 개설 및 공동 연구 △커피교육 관련 NCS 개발 △바리스타, 로스팅 자격증 교육 및 시험기관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서로 협력해 나가기로 하였다. 성결대 윤동철 총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커피협회가 보유한 수준 높은 프로그램과 기술, 인력자원을 함께 교류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향후 성결대 평생교육원에서 전문교육과정으로 바리스타, 라테, 로스팅 등 커피 자격증 과정을 점차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 교계뉴스
    • 총회
    2017-02-18

선교뉴스 검색결과

  • CCC 유종호 원로간사, '유성 김준곤 목사 장학금' 1천만원 기탁
    유종호 원로간사가 CCC 회장 박성민 목사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 세계성시화운동본부   한국CCC 설립자 김준곤 목사 비서실장을 역임한 유종호 목사(CCC 원로간사)가 2일 ‘유성 김준곤 목사 장학금’으로 1천만원을 기탁했다. 유 목사는 지난 2일 오전 서울 종로구 부암동 CCC 본부 브라잇채플에서 열린 시무예배에 참석해 CCC 대표 박성민 목사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유 목사는 서울대학교 공과대학을 졸업하고 대기업에 근무와 개인 사업하다가 46세 때인 1983년 CCC 간사로 헌신하여 김준곤 목사 비서실장과 CCC 순성서신학원 원장을 역임했다. 또한 성결대학교에서 겸임교수로 강의하는 한편 청와대 기독신우회 지도목사로 성경공부를 인도했으며, 한국창조과학회 이사를 역임했다. 유종호 목사는 “오랫동안 마음속에 품고 있던 소원을 김준곤 목사님의 10주기에 이룰 수 있어 너무 감사하다.”며 “한국 교회가 쇠퇴한다고 우려가 많지만 나는 CCC에 올 때마다 아직 희망이 있다고 느낀다. 이 민족의 미래가 간사님들의 어깨 위에 달려 있다는 것을 기억해 주시기 바란다.”고 격려했다.   한편 한국CCC는 이날 시무예배를 드리고 새해 사역을 시작했다. 대표 박성민 목사는 “우리가 ‘새하’라는 말로 인사말을 전했는데. 저는 여기에 ‘새롭게 하시는 하나님’이라는 의미를 부여해보고 싶다”라며 “우리 가운데서 역사하시는 하나님께서 우리의 생각, 즉 우리가 상상하는 것 이상으로 모든 것에 넘치도록 능력으로 역사하실 것을 기대하자”라고 도전했다. 또한 특히 오는 6월 22일부터 26일까지 경기도 파주 임진각 평화누리에서 열리는 EXPLO 2020 통일선교대회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박 목사는 “EXPLO 2020 통일선교대회는 우리에게 커다란 기회다. 이 기회를 붙잡고 우리 사역의 무궁무진한 잠재력을 한국 교회와 함께 폭발시키자.”라고 말했다.                    
    • 선교뉴스
    • 선교사
    2020-01-14

신학대학 검색결과

  • 성결대, 2021년 대학기본역량진단 에서 '일반재정지원대학' 선정
          성결대가 17일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이 발표한 '2021년 대학기본역량진단 가결과'에서 일반재정지원대학으로 선정되었다. 일반재정지원대학이란 일반재정과 특수목적재정, 국가장학금 및 학자금대출을 모두 지원받을 수 있는 대학이다. 대학기본역량진단은 3년마다 대학의 적정 규모와 교육의 질을 진단하는 최고 수준의 대학 종합평가로서 ▲발전계획의 성과 ▲교육 여건 ▲대학 운영의 책무성 ▲수업 및 교육과정 운영 ▲학생 지원 ▲교육성과 등 총 6개 항목 13개 지표에 대해 평가를 실시하고 그 결과로서 고등교육기관으로서의 역량과 경쟁력을 입증하는 정책이다. 이로써 향후 2022년부터 2024년까지 3년간 대학혁신지원사업비를 지원받아 교육/연구/산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업비를 활용할 수 있게 됐고 신입생과 재학생들에게 국가장학금 및 학자금대출 등 직접적인 재정 혜택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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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23
  • 성결대, 제15대 이사장 박광일이사장과 제9대 총장 김상식 총장 취임식 진행
      성결대학교(http://www.sungkyul.ac.kr)는 4월 29일(목) 오후 2시 성결대학교 예성80주년 기념관(5층 대강당)에서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제15대 박광일 이사장과 제9대 김상식 총장에 대한 취임식을 진행했다.  이 날 취임식에서는 예수교대한성결교회총회장 김윤석 목사가 설교를, 예수교대한성결교회부총회장 정기소 장로가 기도를, 최대호 안양시장·더불어민주당 강득구 국회의원·민중기 총동문회장·이동석 유지재단 이사장이 축사를 맡았다.취임사에서 김 총장은 “성결대학교 개교 60주년을 맞는 역사적인 해를 앞두고 기술, 인문사회, 예술 등 특성화를 위한 로드맵이 그려질 수 있도록 구성원 전체가 함께 해주길 바라며, 한 마음 한 뜻, 하나의 공동체가 되도록 이끌어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박 이사장은 성결대학교 신학과와 서울신학대학교 대학원, 호서대학교 신학대학원, Philippine Christian University 대학원을 졸업했으며 현재 신광교회 부설 미성요양원 대표, 예성 홀리콰이어 부단장, 서울 남지방회 신광교회 담임목사를 맡고 있다.김상식 총장은 성결대학교 신학과를 졸업하고 연세대학교 철학과, 서울신학대학교 대학원에서 석사(M.A.),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신학석사(Th.M.), 연세대학교 대학원 교회사 전공 철학박사(Ph.D.) 학위를 받았다. 군목 출신으로 육군종합행정학교 상담학 교관, 성결대학교 평생교육원과 평택대학교 외래교수를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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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30
  • 성결대, 제9대 총장 김상식 박사 선출
      학교법인 성결신학원은 18일 이사회를 열고 성결대 제9대 총장으로 김상식 박사를 선출했다고 밝혔다. 예수교대한성결교회 총회는 26일 실행위원회를 개최해 총장 인준안을 가결했다.   김상식 신임 총장은 성결대 신학과를 졸업하고 연세대 철학과, 서울신학대 대학원에서 석사(M.A.), 동대학원에서 신학석사(Th.M.), 연세대 대학원 교회사 전공 철학박사(Ph.D.) 학위를 받았다. 군목 출신으로 육군종합행정학교 상담학 교관, 성결대 평생교육원과 평택대 외래교수를 역임했다.   김 총장은 “소통의 리더십과 융합적 사고능력 배양을 모토로 향후 4년간 총장직을 수행하겠다”며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10대 발전 비전을 목표로 융·복합 중심의 특성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교의 역량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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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30
  • ㈜명성나노시스템, 성결대에 2억 5천만원 상당 현물 기부
    성결대학교가 지난 9월 21일, ㈜명성나노시스템 이중구 회장으로부터 2억 5천만원 상당의 음향 시스템 장비 기증서를 전달받았다. 이날 성결대는 명성나노시스템과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하는 협약식을 가졌으며, 명성나노시스템 이중구 회장은 2억 5천만원 상당의 돌비 에트모스(Dolby Atmos) 시스템 음향장비를 성결대에 기증하는 내용의 기증서를 윤동철 총장에게 전달하였다.   돌비 에트모스 시스템 장비는 성결대가 새로 구축하는 입체음향 스튜디오에 설치될 예정이며 성결대 공연음악예술학부, 차세대미디어제작전공,연극영화학부 등의 수업 실습장비로 다양하게 활용될 예정이다. 두 기관은 이날 협약식을 통해 앞으로 입체음향 및 디지털 오디오에 관한 협동 연구 수행,최신 음향장비 및 시설 투자,투자 장비의 공동 활용,연구 및 기술 인력의 상호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서로 협력해 나가기로 하였다. 이중구 회장은 “성결대 학생들에게 음향시스템을 기부할 수 있어서 기쁘다”며 “학생들이 예술과 미디어 산업을 주도하는 인재로 성장하여 국내 음향사업을 함께 발전시켜나가는 상생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기부한 소감을 밝혔다. 명성나노시스템은 영상,음향 시스템의 전문 시공 및 컨설턴트 업체로서 공연장,교회 및 학교,기업체 영상,스피커 수입 및 시공관리 등 다양한 사업을 주도하고 있는 유망한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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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0-07
  • 성결대, ‘대학창조일자리센터’ 체결식 가져
    성결대학교가 지난 8일 고용노동부 안양지청 안양고용복지플러스센터 세미나실에서 안양시, 고용노동부 안양지청과 ‘대학창조일자리센터 업무협약식’과 ‘2017년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사업 약정 체결식’을 가졌다. 사진>  (왼쪽부터) 이은성 성결대 종합인력개발처장, 김진호 안양시청 경제정책과장, 김호석 안양고용복지플러스센터소장이 대학창조일자리센터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 촬영 성결대는 최근 고용노동부 주관 ‘대학창조일자리센터’ 운영대학과 ‘2017년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에 동시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대학창조일자리센터사업은 고용노동부가 지역사회와 연계해 청년층을 대상으로 종합적인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성결대를 포함하여 올해 전국 20개 대학이 선정됐다. 이를 통해 성결대는 향후 5년간 고용노동부·경기도·안양시와 협력하여 대학부담금을 포함한 총 30억 원의 사업비로 청년 취·창업 원스톱 서비스를 지원한다. 성결대는 앞으로 안양지역 청년일자리정책의 거점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대학의 모든 취·창업프로그램을 지역 청년들에게 개방하고, 맞춤형 진로지도 프로그램, 취·창업 강화 프로그램, 인문계 전공자 융합교육, 여대생 취업역량 강화교육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은성 성결대 종합인력개발처장은 “성결대와 고용노동부 안양지청, 안양시가 힘을 모아 대학창조일자리센터를 중심으로 지역 사회와 청년, 대학이 상생할 수 있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다”고 말했다.
    • 신학대학
    • 신학교
    2017-03-17
  • 성결대 나진환 교수 연출, 연극 개막
    성결대학교(www.sungkyul.ac.kr, 총장: 윤동철) 연극영화학부 나진환 교수가 연출을 맡은 연극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이 오는 3월 4일(토)부터 19일(일) 까지 대학로예술극장 대극장의 무대에 오른다.   ​​‘극단 피악(PIAC)’의 연극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은 총 3권으로 이루어진 도스토예프스키의 대표작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 장편소설이 원작으로 1부(Part 1), 2부(Part 2) 각 독립된 2개의 공연으로 나누어 총 7시간의 공연을 펼쳐 화제가 되고 있다. ​ ​‘극단 피악’의 대표이자 작품의 연출을 맡은 성결대 연극영화학부 나진환 교수는 프랑스에서 공연학박사를 취득하고 유럽에서 공연예술가들과 협력하여 다양하고 실험적인 작업을 추구해왔으며, 원작의 내용이 방대하여 그 동안 쉽게 접근하기 힘들었던 대작인 이번 작품의 연출과 각색을 맡으며 연극적 언어로 충실하게 재창조하였다. ​ ​작품은 친부살인이라는 소재를 통하여 ‘인간의 탐욕과 욕망’, ‘신인사상과 인신사상’ 등의 깊은 주제를 담고 있으며, 등장인물들은 오늘날 욕망의 시대를 대표하는 인간의 탐욕스러운 정욕을 적나라하게 드러낸다. 이러한 인간 군상들의 삶의 방식을 통하여 인간에 대한 성찰과 인간이란 무엇이며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 지를 관객들과 함께 고민해 보고자 하였다. ​ ​정동환, 김태훈, 박윤희, 지현준, 이다일, 이기돈, 정수영, 이승비 등 연극계 스타배우들이 출연하는 이번 작품은 2016년 공연예술 창작산실 연극 분야 우수작품제작 지원에 선정되기도 하였다. ​ ​연극은 만 13세 이상이면 관람 가능하며 관람을 원하는 사람은 ‘공연기획 감탄사’(02-765-1776)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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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3-03
  • 성결대, 2016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 개최
    성결대학교(www.sungkyul.ac.kr, 총장: 윤동철)가 2월 16일(목)과 17일(금) 양일간 성결대 기념관 5층 대강당에서 ‘2016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을 개최하였다. 성결대 2016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은 오늘 2월 16일(목) 오전 10시 30분에 신학대학과 대학원, 오후 3시에 공과대학, 내일 2월 17일(금) 오전 10시 30분에 사회과학대학과 평생교육원, 오후 3시에 인문, 사범, 예술대학 순으로 진행되었다.   이번 학위수여식에서는 단과대학 1,016명, 대학원 100명, 평생교육원 4명 등 총 1,120명에게 학위가 수여되었다.   16일 오전 10시 30분에 진행된 학위수여식에는 윤동철 성결대 총장, 예수교대한성결교회총회 김원교 부총회장, 윤완용 총동문회장, 민중기 성결대 이사, 이필운 안양시장, 김대영 안양시의회의장 등의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성결대 윤동철 총장은 훈사를 통해 “급격히 변화하는 세상 가운데서도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처하며 끊임없이 배우며 살아가길 바란다”며 “앞으로 성결대는 학생들을 위해 평생 AS하는 교육시스템을 구축하도록 노력하여 졸업생 여러분이 언제든지 모교로 돌아와 새로운 학문을 습득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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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2-17
  • 성결대, 대학창조일자리센터 사업 선정
     성결대학교(www.sungkyul.ac.kr, 총장: 윤동철)가 고용노동부에서 주관하는 2017년 대학창조일자리센터 운영 대학 공모에 우선협상대학으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대학창조일자리센터 사업은 고용노동부가 지역사회와 연계해 청년층을 대상으로 종합적인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올해에는 전국 20개 대학이 우선협상대학으로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성결대학교는 향후 5년간 고용노동부경기도안양시와 대학부담금을 포함해 총 30억 원의 사업비로 청년 취•창업 원스톱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며, 안양지역 청년일자리정책의 거점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더불어 지역의 청년층 취업난 해소를 위해 안양고용센터, 인적자원개발위원회, 창조경제혁신센터, 경기도, 안양시, 인근 대학 등과의 연계 협력을 통해 ‘지역 청년 고용 거버넌스’를 구축할 예정이다. 성결대는 향후 이 사업을 통해 맞춤형 진로지도 프로그램, 취•창업 강화 프로그램, 인문계 전공자 융합교육, 여대생 취업역량 강화교육 등을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성결대 윤동철 총장은 “대학과 도시의 상생발전을 추구하는 ‘미래교육 혁신도시 SKUniverCity’란 대학의 새로운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성결대 대학창조일자리센터가 중심이 되어 안양지역 청년 취업과 창업의 허브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신학대학
    • 신학대학
    2017-02-14
  • 기독대학 신학과, 2017 정시 줄줄이 미달
    기독대학 신학과(신학부) 지원자 수가 급감하고 있다. 일부 대학은 정시모집에서 미달사태가 빚어져 추가모집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신학과 졸업생 대부분이 신학대학원을 거쳐 목회자가 된다는 점에서 향후 목회자 수급에도 영향을 끼칠 것으로 보인다. 신학과 지원학생이 줄어든 데는 학령인구 감소와 다음세대 크리스천들의 신학교 지원 기피가 주원인으로 지목된다.   7일 인터넷 대학원서 접수 사이트인 진학사 등에 따르면 2017학년도 정시를 기준으로 기독대학들의 신학과(신학부) 지원율은 전반적으로 저조하게 나타났다. 감리교신학대(0.99대 1)와 한영신대(0.81대 1) 고신대(0.92대 1) 침신대(0.79대 1) 아세아연합신학대(0.81대 1) 등은 지원자 수가 정원에 미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른 기독대학들도 지원율은 높지 않았다. 장신대는 25명 모집에 59명이 지원해 2.3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고, 성결대는 34명 정원에 60명이 지원, 1.76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총신대는 2.67대 1, 한국성서대 1.30대 1, 목원대 2.20대 1, 안양대 2.88대 1, 서울신대 2.09대 1, 한세대 2.78대 1, 나사렛대 1.40대 1 등으로 나타났다. KC대(5.60대 1)와 서울장신대(3.70대 1), 평택대(3.13대 1)는 다소 높았다.  이들 대학의 원서 접수는 모두 마감한 상태다. 미달된 학교의 경우 추가 모집 등을 고려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 대학 관계자는 “대부분 학교들이 수시 모집에서 70%를 뽑고 나머지는 정시에서 선발한다”며 “이 때문에 정시 지원은 수시에 비해 많이 떨어질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최근 기독대학이나 신학교의 잦은 분규, 목회자를 바라보는 시각의 변화도 지원에 영향을 주고 있다. 총신대 A교수는 “학내 문제는 학생들의 지원 감소는 물론이고 후원 축소에도 영향을 주고 있다”며 “신학교와 목회자를 바라보는 사회의 곱지 않은 시선도 지원 감소 원인”이라고 말했다.
    • 신학대학
    • 신학교
    2017-02-08
  • 성결대학교 보직 인사
     (2017년 01월 02일)성결대학교(총장 윤동철, http://www.sungkyul.ac.kr)가 오늘 2일(월), 주요 교원 보직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 신학대학
    • 신학대학
    2017-01-03
  • 성결대 산학협력단 정부지원사업 선정
     (2016년 12월 30일) 성결대학교(www.sungkyul.ac.kr, 총장: 윤동철) 산학협력단이 2016년 12월 6일 문화체육관광부(주관기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에서 공모한 “2017년 예술강사 지원사업”의 경기지역 운영단체에 지원하여 12월 30일(금) 선정되었다. 2017년 경기지역 예술강사 지원사업은 1월부터 12월까지 소요예산 5,004,631,000원이 투입되는 대규모사업이다. 성결대학교 산학협력단은 (재)안산문화재단과 컨소시엄을 구성하였고, 대표단체로서 2017년 한 해 동안 경기지역 예술강사 지원사업의 운영기관을 맡게 될 것이며 운영분야는 연극, 영화, 무용, 만화·애니메이션, 공예, 사진, 디자인 총 7개 분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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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학대학
    2017-01-03

선한교회 검색결과

  • 서종로 원로장로 부부, 성결대학교에 발전기금 1억원 기탁
      서종로 원로장로, 전은경 권사 부부(신림제일교회)는 지난 16일에 성결대학교(총장 김상식) 발전기금으로 1억원을 기탁해 성결대학교 발전에 큰 힘이 되고 있다. 이날 김상식 총장에게 발전기금을 전달한 서종로 장로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시대에 창의 융합형 인재양성의 선도대학인 성결대학교에 발전기금을 기탁하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국가의 미래인 성결대를 위해 작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라며 학교를 향한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김상식 총장은 “서종로 원로장로, 전은경 권사 부부의 성결대학교를 향한 관심과 사랑을 잊지 않고 계속해서 세상을 섬기고 선도하는 인재를 양성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한편, 서종로 원로장로는 2001년부터 성결대학교의 발전과 인재양성을 위한 든든한 파트너로 동역하고 있으며, 2008년에는 다음 세대의 리더들이 학문적 지식을 함양할 수 있는 학술정보관 건립을 위한 발전기금을 후원한 바 있다.                          
    • 선한교회
    • 성결회
    2021-04-27
  • 성결신학원 제15대이사장, 박광일 이사 선임
        제15대 학교법인 성결신학원(성결대학교) 이사장에 박광일(56·사진) 이사가 선임됐다. 박 이사장은 학교법인 성결신학원 이사회와 예수교 대한성결교회 총회 실행위원회인준을 거쳐 이사장으로 선임됐다.   성결대 신학과와 서울신학대 대학원, 호서대 신학대학원 등을 졸업한 박 이사장은 예수교 대한성결교회 서울 남지방회 신광교회 담임목사, 신광교회 부설 미성요양원 대표, 예성 홀리콰이어 부단장을 맡고 있다.                    
    • 교계뉴스
    • 총회
    2021-02-15

학술.행사 검색결과

  • 성결대, 제15대 이사장 박광일이사장과 제9대 총장 김상식 총장 취임식 진행
      성결대학교(http://www.sungkyul.ac.kr)는 4월 29일(목) 오후 2시 성결대학교 예성80주년 기념관(5층 대강당)에서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제15대 박광일 이사장과 제9대 김상식 총장에 대한 취임식을 진행했다.  이 날 취임식에서는 예수교대한성결교회총회장 김윤석 목사가 설교를, 예수교대한성결교회부총회장 정기소 장로가 기도를, 최대호 안양시장·더불어민주당 강득구 국회의원·민중기 총동문회장·이동석 유지재단 이사장이 축사를 맡았다.취임사에서 김 총장은 “성결대학교 개교 60주년을 맞는 역사적인 해를 앞두고 기술, 인문사회, 예술 등 특성화를 위한 로드맵이 그려질 수 있도록 구성원 전체가 함께 해주길 바라며, 한 마음 한 뜻, 하나의 공동체가 되도록 이끌어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박 이사장은 성결대학교 신학과와 서울신학대학교 대학원, 호서대학교 신학대학원, Philippine Christian University 대학원을 졸업했으며 현재 신광교회 부설 미성요양원 대표, 예성 홀리콰이어 부단장, 서울 남지방회 신광교회 담임목사를 맡고 있다.김상식 총장은 성결대학교 신학과를 졸업하고 연세대학교 철학과, 서울신학대학교 대학원에서 석사(M.A.),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신학석사(Th.M.), 연세대학교 대학원 교회사 전공 철학박사(Ph.D.) 학위를 받았다. 군목 출신으로 육군종합행정학교 상담학 교관, 성결대학교 평생교육원과 평택대학교 외래교수를 역임했다.                 
    • 신학대학
    • 신학대학
    2021-04-30
  • 서종로 원로장로 부부, 성결대학교에 발전기금 1억원 기탁
      서종로 원로장로, 전은경 권사 부부(신림제일교회)는 지난 16일에 성결대학교(총장 김상식) 발전기금으로 1억원을 기탁해 성결대학교 발전에 큰 힘이 되고 있다. 이날 김상식 총장에게 발전기금을 전달한 서종로 장로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시대에 창의 융합형 인재양성의 선도대학인 성결대학교에 발전기금을 기탁하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국가의 미래인 성결대를 위해 작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라며 학교를 향한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김상식 총장은 “서종로 원로장로, 전은경 권사 부부의 성결대학교를 향한 관심과 사랑을 잊지 않고 계속해서 세상을 섬기고 선도하는 인재를 양성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한편, 서종로 원로장로는 2001년부터 성결대학교의 발전과 인재양성을 위한 든든한 파트너로 동역하고 있으며, 2008년에는 다음 세대의 리더들이 학문적 지식을 함양할 수 있는 학술정보관 건립을 위한 발전기금을 후원한 바 있다.                          
    • 선한교회
    • 성결회
    2021-04-27
  • 성결대, 제9대 총장 김상식 박사 선출
      학교법인 성결신학원은 18일 이사회를 열고 성결대 제9대 총장으로 김상식 박사를 선출했다고 밝혔다. 예수교대한성결교회 총회는 26일 실행위원회를 개최해 총장 인준안을 가결했다.   김상식 신임 총장은 성결대 신학과를 졸업하고 연세대 철학과, 서울신학대 대학원에서 석사(M.A.), 동대학원에서 신학석사(Th.M.), 연세대 대학원 교회사 전공 철학박사(Ph.D.) 학위를 받았다. 군목 출신으로 육군종합행정학교 상담학 교관, 성결대 평생교육원과 평택대 외래교수를 역임했다.   김 총장은 “소통의 리더십과 융합적 사고능력 배양을 모토로 향후 4년간 총장직을 수행하겠다”며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10대 발전 비전을 목표로 융·복합 중심의 특성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교의 역량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 신학대학
    • 신학대학
    2021-03-30
  • 성결신학원 제15대이사장, 박광일 이사 선임
        제15대 학교법인 성결신학원(성결대학교) 이사장에 박광일(56·사진) 이사가 선임됐다. 박 이사장은 학교법인 성결신학원 이사회와 예수교 대한성결교회 총회 실행위원회인준을 거쳐 이사장으로 선임됐다.   성결대 신학과와 서울신학대 대학원, 호서대 신학대학원 등을 졸업한 박 이사장은 예수교 대한성결교회 서울 남지방회 신광교회 담임목사, 신광교회 부설 미성요양원 대표, 예성 홀리콰이어 부단장을 맡고 있다.                    
    • 교계뉴스
    • 총회
    2021-02-15
  • CCC 유종호 원로간사, '유성 김준곤 목사 장학금' 1천만원 기탁
    유종호 원로간사가 CCC 회장 박성민 목사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 세계성시화운동본부   한국CCC 설립자 김준곤 목사 비서실장을 역임한 유종호 목사(CCC 원로간사)가 2일 ‘유성 김준곤 목사 장학금’으로 1천만원을 기탁했다. 유 목사는 지난 2일 오전 서울 종로구 부암동 CCC 본부 브라잇채플에서 열린 시무예배에 참석해 CCC 대표 박성민 목사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유 목사는 서울대학교 공과대학을 졸업하고 대기업에 근무와 개인 사업하다가 46세 때인 1983년 CCC 간사로 헌신하여 김준곤 목사 비서실장과 CCC 순성서신학원 원장을 역임했다. 또한 성결대학교에서 겸임교수로 강의하는 한편 청와대 기독신우회 지도목사로 성경공부를 인도했으며, 한국창조과학회 이사를 역임했다. 유종호 목사는 “오랫동안 마음속에 품고 있던 소원을 김준곤 목사님의 10주기에 이룰 수 있어 너무 감사하다.”며 “한국 교회가 쇠퇴한다고 우려가 많지만 나는 CCC에 올 때마다 아직 희망이 있다고 느낀다. 이 민족의 미래가 간사님들의 어깨 위에 달려 있다는 것을 기억해 주시기 바란다.”고 격려했다.   한편 한국CCC는 이날 시무예배를 드리고 새해 사역을 시작했다. 대표 박성민 목사는 “우리가 ‘새하’라는 말로 인사말을 전했는데. 저는 여기에 ‘새롭게 하시는 하나님’이라는 의미를 부여해보고 싶다”라며 “우리 가운데서 역사하시는 하나님께서 우리의 생각, 즉 우리가 상상하는 것 이상으로 모든 것에 넘치도록 능력으로 역사하실 것을 기대하자”라고 도전했다. 또한 특히 오는 6월 22일부터 26일까지 경기도 파주 임진각 평화누리에서 열리는 EXPLO 2020 통일선교대회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박 목사는 “EXPLO 2020 통일선교대회는 우리에게 커다란 기회다. 이 기회를 붙잡고 우리 사역의 무궁무진한 잠재력을 한국 교회와 함께 폭발시키자.”라고 말했다.                    
    • 선교뉴스
    • 선교사
    2020-01-14

포토뉴스 검색결과

  • 성결대, 2021년 대학기본역량진단 에서 '일반재정지원대학' 선정
          성결대가 17일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이 발표한 '2021년 대학기본역량진단 가결과'에서 일반재정지원대학으로 선정되었다. 일반재정지원대학이란 일반재정과 특수목적재정, 국가장학금 및 학자금대출을 모두 지원받을 수 있는 대학이다. 대학기본역량진단은 3년마다 대학의 적정 규모와 교육의 질을 진단하는 최고 수준의 대학 종합평가로서 ▲발전계획의 성과 ▲교육 여건 ▲대학 운영의 책무성 ▲수업 및 교육과정 운영 ▲학생 지원 ▲교육성과 등 총 6개 항목 13개 지표에 대해 평가를 실시하고 그 결과로서 고등교육기관으로서의 역량과 경쟁력을 입증하는 정책이다. 이로써 향후 2022년부터 2024년까지 3년간 대학혁신지원사업비를 지원받아 교육/연구/산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업비를 활용할 수 있게 됐고 신입생과 재학생들에게 국가장학금 및 학자금대출 등 직접적인 재정 혜택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 신학대학
    • 신학대학
    2021-08-23
  • 성결대, 제15대 이사장 박광일이사장과 제9대 총장 김상식 총장 취임식 진행
      성결대학교(http://www.sungkyul.ac.kr)는 4월 29일(목) 오후 2시 성결대학교 예성80주년 기념관(5층 대강당)에서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제15대 박광일 이사장과 제9대 김상식 총장에 대한 취임식을 진행했다.  이 날 취임식에서는 예수교대한성결교회총회장 김윤석 목사가 설교를, 예수교대한성결교회부총회장 정기소 장로가 기도를, 최대호 안양시장·더불어민주당 강득구 국회의원·민중기 총동문회장·이동석 유지재단 이사장이 축사를 맡았다.취임사에서 김 총장은 “성결대학교 개교 60주년을 맞는 역사적인 해를 앞두고 기술, 인문사회, 예술 등 특성화를 위한 로드맵이 그려질 수 있도록 구성원 전체가 함께 해주길 바라며, 한 마음 한 뜻, 하나의 공동체가 되도록 이끌어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박 이사장은 성결대학교 신학과와 서울신학대학교 대학원, 호서대학교 신학대학원, Philippine Christian University 대학원을 졸업했으며 현재 신광교회 부설 미성요양원 대표, 예성 홀리콰이어 부단장, 서울 남지방회 신광교회 담임목사를 맡고 있다.김상식 총장은 성결대학교 신학과를 졸업하고 연세대학교 철학과, 서울신학대학교 대학원에서 석사(M.A.),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신학석사(Th.M.), 연세대학교 대학원 교회사 전공 철학박사(Ph.D.) 학위를 받았다. 군목 출신으로 육군종합행정학교 상담학 교관, 성결대학교 평생교육원과 평택대학교 외래교수를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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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학대학
    2021-04-30
  • 서종로 원로장로 부부, 성결대학교에 발전기금 1억원 기탁
      서종로 원로장로, 전은경 권사 부부(신림제일교회)는 지난 16일에 성결대학교(총장 김상식) 발전기금으로 1억원을 기탁해 성결대학교 발전에 큰 힘이 되고 있다. 이날 김상식 총장에게 발전기금을 전달한 서종로 장로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시대에 창의 융합형 인재양성의 선도대학인 성결대학교에 발전기금을 기탁하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국가의 미래인 성결대를 위해 작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라며 학교를 향한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김상식 총장은 “서종로 원로장로, 전은경 권사 부부의 성결대학교를 향한 관심과 사랑을 잊지 않고 계속해서 세상을 섬기고 선도하는 인재를 양성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한편, 서종로 원로장로는 2001년부터 성결대학교의 발전과 인재양성을 위한 든든한 파트너로 동역하고 있으며, 2008년에는 다음 세대의 리더들이 학문적 지식을 함양할 수 있는 학술정보관 건립을 위한 발전기금을 후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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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결회
    2021-04-27
  • 성결대, 제9대 총장 김상식 박사 선출
      학교법인 성결신학원은 18일 이사회를 열고 성결대 제9대 총장으로 김상식 박사를 선출했다고 밝혔다. 예수교대한성결교회 총회는 26일 실행위원회를 개최해 총장 인준안을 가결했다.   김상식 신임 총장은 성결대 신학과를 졸업하고 연세대 철학과, 서울신학대 대학원에서 석사(M.A.), 동대학원에서 신학석사(Th.M.), 연세대 대학원 교회사 전공 철학박사(Ph.D.) 학위를 받았다. 군목 출신으로 육군종합행정학교 상담학 교관, 성결대 평생교육원과 평택대 외래교수를 역임했다.   김 총장은 “소통의 리더십과 융합적 사고능력 배양을 모토로 향후 4년간 총장직을 수행하겠다”며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10대 발전 비전을 목표로 융·복합 중심의 특성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교의 역량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 신학대학
    • 신학대학
    2021-03-30
  • 성결대, 제9대 총장 김상식 박사 선출
      학교법인 성결신학원은 18일 이사회를 열고 성결대 제9대 총장으로 김상식 박사를 선출했다고 밝혔다. 예수교대한성결교회 총회는 26일 실행위원회를 개최해 총장 인준안을 가결했다.   김상식 신임 총장은 성결대 신학과를 졸업하고 연세대 철학과, 서울신학대 대학원에서 석사(M.A.), 동대학원에서 신학석사(Th.M.), 연세대 대학원 교회사 전공 철학박사(Ph.D.) 학위를 받았다. 군목 출신으로 육군종합행정학교 상담학 교관, 성결대 평생교육원과 평택대 외래교수를 역임했다.   김 총장은 “소통의 리더십과 융합적 사고능력 배양을 모토로 향후 4년간 총장직을 수행하겠다”며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10대 발전 비전을 목표로 융·복합 중심의 특성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교의 역량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2021-03-30
  • 성결신학원 제15대이사장, 박광일 이사 선임
        제15대 학교법인 성결신학원(성결대학교) 이사장에 박광일(56·사진) 이사가 선임됐다. 박 이사장은 학교법인 성결신학원 이사회와 예수교 대한성결교회 총회 실행위원회인준을 거쳐 이사장으로 선임됐다.   성결대 신학과와 서울신학대 대학원, 호서대 신학대학원 등을 졸업한 박 이사장은 예수교 대한성결교회 서울 남지방회 신광교회 담임목사, 신광교회 부설 미성요양원 대표, 예성 홀리콰이어 부단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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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총회
    2021-02-15
  • CCC 유종호 원로간사, '유성 김준곤 목사 장학금' 1천만원 기탁
    유종호 원로간사가 CCC 회장 박성민 목사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 세계성시화운동본부   한국CCC 설립자 김준곤 목사 비서실장을 역임한 유종호 목사(CCC 원로간사)가 2일 ‘유성 김준곤 목사 장학금’으로 1천만원을 기탁했다. 유 목사는 지난 2일 오전 서울 종로구 부암동 CCC 본부 브라잇채플에서 열린 시무예배에 참석해 CCC 대표 박성민 목사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유 목사는 서울대학교 공과대학을 졸업하고 대기업에 근무와 개인 사업하다가 46세 때인 1983년 CCC 간사로 헌신하여 김준곤 목사 비서실장과 CCC 순성서신학원 원장을 역임했다. 또한 성결대학교에서 겸임교수로 강의하는 한편 청와대 기독신우회 지도목사로 성경공부를 인도했으며, 한국창조과학회 이사를 역임했다. 유종호 목사는 “오랫동안 마음속에 품고 있던 소원을 김준곤 목사님의 10주기에 이룰 수 있어 너무 감사하다.”며 “한국 교회가 쇠퇴한다고 우려가 많지만 나는 CCC에 올 때마다 아직 희망이 있다고 느낀다. 이 민족의 미래가 간사님들의 어깨 위에 달려 있다는 것을 기억해 주시기 바란다.”고 격려했다.   한편 한국CCC는 이날 시무예배를 드리고 새해 사역을 시작했다. 대표 박성민 목사는 “우리가 ‘새하’라는 말로 인사말을 전했는데. 저는 여기에 ‘새롭게 하시는 하나님’이라는 의미를 부여해보고 싶다”라며 “우리 가운데서 역사하시는 하나님께서 우리의 생각, 즉 우리가 상상하는 것 이상으로 모든 것에 넘치도록 능력으로 역사하실 것을 기대하자”라고 도전했다. 또한 특히 오는 6월 22일부터 26일까지 경기도 파주 임진각 평화누리에서 열리는 EXPLO 2020 통일선교대회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박 목사는 “EXPLO 2020 통일선교대회는 우리에게 커다란 기회다. 이 기회를 붙잡고 우리 사역의 무궁무진한 잠재력을 한국 교회와 함께 폭발시키자.”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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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교사
    2020-01-14
  • 성결대학교 보직 인사
     (2017년 01월 02일)성결대학교(총장 윤동철, http://www.sungkyul.ac.kr)가 오늘 2일(월), 주요 교원 보직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 신학대학
    • 신학대학
    2017-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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