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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7.10.21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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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락교회 이철신 목사의 후임으로 지목된 신조우 목사(청주 복대교회)가 청빙을 포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영락교회는 지난 13일 당회를 열고 신조우 목사 청빙을 만장일치로 결의했으나 복대교회 민병억 원로목사(예장통합 증경총회장)와 당회원과 부목사들과 교인들이 적극 만류했다고 복대교회측은 밝혔다.

이에 영락교회는 지난 19일 저녁 당회를 열어 오는 22일 주일에 예정되었던 공동의회를 취소하기로 결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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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락교회, 신조우 목사 청빙 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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