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잠실중앙교회(노정각 목사)는 발전기금 1000만원을 고신대(총장 전광식)에 전달했다고 지난 19일 밝혔다.
노정각 목사는 경건회에서 ‘와서 보라(요1장35~43절)’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예수님만이 세상의 죄 문제를 해결하실 수 있는 유일한 하나님의 어린양이 되심을 믿고 사람들을 초대했던 안드레처럼 살아가는 학생들이 되기를 바란다”고 권면했다.
잠실중앙교회는 ‘말씀과 성령으로 제자되어 세상에서 증인으로 살아가는 생명과 사랑의 공동체’를 비전으로 삼고 지역과 이웃을 아름답게 섬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