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장신대학 신학대학원, 예비목회자 위한 사랑의 장학금 전달
신학대학원 동문회, 9월 22일 후배 4명에 장학금 전달
한일장신대 신학대학원 동문회(회장 조호영 목사)에서 예비목회자가 될 신학대학원 재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신학대학원 동문회 회장을 비롯한 임원들은 9월 22일 재학생들과 함께 예배를 드린 후, 신학대학원 재학생 4명에게 50만원씩 모두 200만원의 장학금과 장학증서를 전달했다.
회장 조호영 목사(참사랑교회)는 “작은 선물이지만 후배들을 위해 선배들의 마음을 모아 조성한 장학금”이라며 “장학위원회를 구성해 내년부터는 더 많은 학생들에게 장학금 혜택이 주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예배는 신대원 동문회 총무 이혁 목사(새로운교회)의 인도, 서기 박진철 목사(사도교회)의 기독, 회계 김영은 목사(하늘소망교회)의 성경봉독, 부회장 이태규 목사(성광교회)의 ‘가장 두려우신 분’ 제목의 설교, 회장 조호영 목사(참사랑교회)의 축도로 진행됐다.
한편, 신학대학원 동문회는 오는 10월 30일(월) 우리대학 봉사교육관에서 정기총회와 체육대회를 갖고 새 임원진 구성 및 동문간의 화합과 친목을 다질 예정이다.
회장 조호영 목사(참사랑교회)는 “작은 선물이지만 후배들을 위해 선배들의 마음을 모아 조성한 장학금”이라며 “장학위원회를 구성해 내년부터는 더 많은 학생들에게 장학금 혜택이 주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예배는 신대원 동문회 총무 이혁 목사(새로운교회)의 인도, 서기 박진철 목사(사도교회)의 기독, 회계 김영은 목사(하늘소망교회)의 성경봉독, 부회장 이태규 목사(성광교회)의 ‘가장 두려우신 분’ 제목의 설교, 회장 조호영 목사(참사랑교회)의 축도로 진행됐다.
한편, 신학대학원 동문회는 오는 10월 30일(월) 우리대학 봉사교육관에서 정기총회와 체육대회를 갖고 새 임원진 구성 및 동문간의 화합과 친목을 다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