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2-19(토)
댓글 0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밴드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기사입력 : 2017.03.23 15:48
  • 프린터
  • 이메일
  • 스크랩
  • 글자크게
  • 글자작게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총회(총회장 이성희 목사) 산하 신학대 교수들이 15일 밤 명성교회 당회의 편법적 세습 시도를 우려하는 내용의 호소문을 발표했다.
 
 호소문에는 예장 통합 총회 산하 7개 신학대 중 장로회신학대학교를 비롯해서 호남신대 한일장신대 부산장신대 서울장신대 등 5개 신학대 교수 78명이 동참했다.
 
  교수들은 “최근 명성교회 당회가 새노래명성교회와 합병 및 김하나 목사의 위임 청빙안을 공동의회 안건으로 상정한 것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한다”고 밝혔다. 
태그

BEST 뉴스

전체댓글 0

  • 56027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예장통합 산하 신학대 교수들, 명성교회 논란 호소문 발표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