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학교교육연구소(소장 박상진)는 오는 27∼28일 제주도 제주시 중앙로 제주성안교회에서 기독학부모교실 지도자과정을 개설한다.
‘기독학부모의 정체성’, ‘기독학부모의 교육보기’,'여호와 경외교육', '학업과 은사이해', '기독학부모와 학교', '기독학부모운동과 하나님나라' 등 총 8가지 주제의 강좌가 마련됐다.
연구소 소장 박상진 장신대 교수는 “신앙의 대물림 여부는 부모에게 달려 있다. 부모가 살아야 자녀가 살고 한국교회가 산다”고 강조했다.
연구소 소장 박상진 장신대 교수는 “신앙의 대물림 여부는 부모에게 달려 있다. 부모가 살아야 자녀가 살고 한국교회가 산다”고 강조했다.
지도자과정을 수료한 이들에게는 각 교회에서 기독학부모교실을 운영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관련 동영상 등 자료를 제공한다(02-6458-34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