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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2.05.30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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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감,협성,목원로고.JPG

 

감신, 목원, 협성 신학대학원 통합 추진 소위원회(위원장 이철. 이하 통추위)와 각 5명씩의 학교법인 이사 대표가 27일 오후 서울 양재동의 더케이호텔에서 연석회의를 열고 3개 법인통합 가능성을 논의했다.


연석회의에 통추위에서 김상현 이사장, 유영완 이사장, 박진구 목사, 최종호 감독, 최형근 목사, 고신일 목사, 감신 이사회에서 박동찬 이사, 이현식 이사, 이웅천 이사, 목원에서 권혁대 총장, 황병원 감독, 최선길 이사, 이종목 이사, 서동원 이사, 협성에서 고신일 이사(중복), 이종천 이사가 참석했다.


결론적으로 연석회의는 우선 “3개신학대학원 통합을 위한 과정으로 목원대와 감신대의 법인합병을 검토”하기로 했다. 


최형근 사무총장은 이 질문에 “지난 3. 29.(협성), 4. 5.(감신) 4. 12.(목원)에 3명의 통추위 위원들(최종호 고신일 최형근)이 세 학교 교수들과 간담회를 하고 내린 결론은 공유대학으로 지금 상태를 유지하는 것을 원할 뿐 3개 대학이 자발적으로 통합하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것이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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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신, 목원, 협성 - 3개법인 합병위한 TF팀 구성 여부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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