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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2.05.19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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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순복음교회 예배.JPG

 

제19회 교회개척의 날 및 제26기 교회개척학교 수료식이 11일 대성전에서 개최됐다. 순복음의 목회자들이 하나님 나라를 확장 시키고 세워가기에 애쓰고 수고한 결과 2020년부터 올해까지 13개 교회가 개척돼 총 528개 교회가 세워졌다.


이영훈 담임목사는 설교에 앞서 “조용기 목사님께서 국내 500교회의 비전을 갖고 교회 개척을 시작하셨는데 꿈이 이루어져 벌써 528교회가 세워졌다”며 “성도들의 기도와 후원으로 놀라운 역사를 이루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진 수료식 및 감사패 전달식에서 이영훈 목사는 제26기 교회개척학교를 수료한 4인 대표로 김일수 목사에게 수료증을 전달했다. 또한 개척교회들을 물심양면 아낌없이 지원해온 교회개척후원선교회(회장 최용관 장로), 장로전도단(단장 박제식 장로), 교정복지문서선교회(회장 강인수 장로), 농어촌선교회(회장 손경하 장로)에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어 김봉준 목사(아홉길사랑교회 담임)가 격려사, 김경문 목사(순복음중동교회 담임)가 축사했고 최성규 목사(인천순복음교회 원로)가 축도했다.


이날 예배를 통해 성도들은 팬데믹 2년동안 고난의 길을 묵묵히 걸어온 개척 목회자들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뜨겁게 기도했고 개척 목회자들은 변화무쌍한 환경에 굴하지 않고 주님만을 바라보며 사명을 감당할 것을 다시 굳게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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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하성, 제19회 교회개척의 날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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