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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2.05.18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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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합동,통합 연석회의.JPG


예장합동과 예장통합 총회임원들이 5월 17일 앰버서더 서울풀만호텔에서 연석회의를 열고, 양 교단의 교류와 더불어 사학법과 차별금지법 제정 문제 등 각종 사회 현안 대처에 협력하기로 하였다.


예장합동 총회장 배광식 목사는 “예장합동과 예장통합이 손을 잡으면 한국교회가 평안하고, 우리나라 복음화에 큰 기여할 수 있다. 어떤 사안이라도 양 교단이 협력하면 안 될 일이 없다고 본다.”며 “앞으로도 양 교단이 아름다운 교류가 이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예장통합 총회장 류영모 목사는 “이번 회기 동안 양 교단이 한 마음 한 뜻으로 한국교회를 섬길 수 있었다”며 배 총회장과 예장합동총회에 대한 친근감을 표현했다. 

 

조환국 목사(예장통합 서기)가 인도한 예배는 이월식 장로(예장통합 부총회장) 기도, 류영모 목사(예장통합 총회장) ‘주님의 교회’라는 제목의 설교, 이순창 목사(예장통합 부총회장) 환영사, 배광식 목사(예장합동 총회장) 축도 순으로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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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합동-통합, 복음 위해 아름다운 하모니 이루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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