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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2.05.12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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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웅목사.JPG

 

예장합동총회 다음세대목회부흥운동본부는 5월 23일 오전 10시 30분 주다산교회에서 개혁주의 신학을 다음세대에게 바르게 계승하고, 개혁신학적 목회 적용 등에 대해 함께 논의하고자 ‘샬롬-부흥’ 세미나를 개최한다. 


강사로는 운동본부 전문위원인 황선우 이풍인 문병호 라영환 김요섭 교수, 권순웅 본부장 등이 참여한다. 


이날 회의에서 본부장 권순웅 목사와 강사로 참여하는 전문위원들은 강의요약본을 함께 훑어보며 내용에 대해 함께 토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권순웅 목사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개혁신학을 바탕으로 한 샬롬과 부흥의 의미를 되찾고, 이를 바탕으로 다음세대와 그가 속한 가정, 그를 양육한 교사를 다시 세울 수 있는 실천적 방법을 논의해 한국교회가 진정한 부흥을 이뤄낼 수 있는 돌파구를 만들고자 한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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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세대목회부흥운동본부, 5월 23일 주다산교회에서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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