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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1.08.13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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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침례교총회.JPG

 

기독교한국침례회가 지난 1일과 5일 미얀마 구호 관련 긴급회의를 진행했습니다. 이번 회의에는 총무 김일엽 목사, 전도부장 손석원 목사, 미얀마 현지 캄피 목사, 카렌족 서예포 목사 등 11명이 참여했습니다. 캄피 목사는 “미얀마는 구호물자가 시급한 상황”이라며 “진단키트와 긴급구호물품지원이 시급하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침례교는 “총회가 중심이 돼 해외선교회와 전국교회가 미얀마 긴급구호 창구를 일원화하고 체계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대책을 세우겠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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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례교,1일과 5일 미얀마 구호관련 긴급회의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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