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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12.15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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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교회 비대면예배.JPG

▲비대면 예배가 진행중인 본당. ⓒ사랑의교회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는 정부의 방역지침에 따라 주일인 13일 예배를 온라인 생중계 예배로 드렸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2.5단계로 격상되면서 필수 인원만 예배 현장에 참여했고, 성도들은 온라인으로 함께했다.

특히 이날 주일예배에서 사랑의교회는 예배 중 성찬식을 진행했다. 교회는 사전에 성찬키트를 마련해 성도들에게 미리 배부, 1-4부 생중계 예배에서 유튜브나 홈페이지, 화상회의 시스템(ZOOM)으로 온라인 성찬식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오정현 목사는 ‘정결함의 회복(슥 13:1-9)’을 제목으로 21번째 스가랴 강해설교에서 “성찬에 참여하기 전에 영적 성찰이 필요하다. 정화된 사람에게는 하나님과 관계가 회복되고 정결의 샘을 통해 새 언약의 백성이 된다”며 “새 언약의 백성들은 보혈의 경계선 보혈 안에 있어야 하고 예수님 보혈만이 평생을 보호해 주신다”고 강조했다

사랑의교회 온라인성찬.JPG

▲가정에서 생중계를 통해 성찬식에 참여하는 모습. ⓒ사랑의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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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교회, 온라인예배 중 성찬식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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