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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3.06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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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수교회 주일예배.png

1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주일 예배를 중단하고

온라인 생중계 예배를 하기로 한 서울 중구 영락교회에 출입 통제 안내문이 붙어 있다.

 

5일 계신교계에 따르면 약수교회는 누리집에 8일 세 차례 주일 예배를 실시간 중계 혹은 녹화 상영으로 대체한다는 공지문을 올렸다. 약수교회 신도 수는 약 1천200명으로 알려졌다.

영락교회는 지난 1일에 이어 오는 8일에도 1∼5부 예배를 온라인 생중계하기로 했다.앞서 이 교회는 1일 예배 중단 사실을 알리면서 8일 예배에 대한 입장은 내놓지 않았다.

구로구 연세중앙교회, 송파구 임마누엘교회 등 일부 교회는 여전히 주일 예배를 고수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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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수교회도 주일예배 온라인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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