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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03.04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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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순복음거성교회가 지난 3일 창립 21주년 예배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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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임직 감사 예배로 배우경‧류동석‧윤성용씨가 장로장립했으며 최경수‧이홍재‧구자용‧문형석‧박준경‧이성구‧조용배‧오창복‧강철호씨가 집사안수를 받고 김여옥‧조순예‧박찬구‧허재선‧김은주‧이미영씨가 권사로 취임했다.

할렐루야성가대와 목사중창단, 사모회 중창단의 하모니는 거룩한 성전을 아름답게 수놓았다.
김석산 목사는 설교에서 “순복음거성교회 설립예배를 드릴 수 있도록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면서 “임직을 받은 이들은 앞으로 주님이 가신 길에 누가 되지 않고 송기출 목사님과 함께 믿음 소망 사랑으로 세계에서 최고의 교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밝혔다.

이어 “사역과 예배를 인도해주신 성도여러분들게 하나님의 축복이 함께하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송기출 목사는 “장로장립과 안수집사와 권사취임을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특히 대전서지방회 회원교회 목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원로목사님이신 김석산 목사님의 귀하신 설교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오늘 임직예배를 위해 물질과 기도와 마음으로 헌신하신 임직자와 가족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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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순복음거성교회, 창립 21주년 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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