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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대학 검색결과

  • 한신대박물관, ‘교육·문화도시 오산의 역사문화 바로알기’ 진행
    ©한신대 한신대학교(총장 연규홍) 박물관(관장 이남규)은 ‘교육·문화도시 오산의 역사문화 바로알기’ 프로그램을 오는 9월 3일부터 11월 21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한신대 평생교육원(원장 옥장흠)과 오산시(시장 곽상욱)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한신대박물관이 주관하는 것으로 오산시 관내 활동 문화유산 해설사 및 고고·역사, 문화유적에 관심 있는 오산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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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08

학술.행사 검색결과

  • 한신대박물관, ‘교육·문화도시 오산의 역사문화 바로알기’ 진행
    ©한신대 한신대학교(총장 연규홍) 박물관(관장 이남규)은 ‘교육·문화도시 오산의 역사문화 바로알기’ 프로그램을 오는 9월 3일부터 11월 21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한신대 평생교육원(원장 옥장흠)과 오산시(시장 곽상욱)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한신대박물관이 주관하는 것으로 오산시 관내 활동 문화유산 해설사 및 고고·역사, 문화유적에 관심 있는 오산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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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08
  • 한신대, ‘2019 일본 대학생과의 토론회’ 6일 개최
    한신대(총장 연규홍)는 6일 오후 2시 30분 늦봄관 다목적실에서 ‘2019 학술문화 및 교류를 위한 일본대학생과의 토론회’를 개최했다.   한신대는 해당 프로그램의 수도권 대표 대학교로 선정됐으며, 이날 일본 대학생 방문단은 한신대 일본학과 및 IT경영학과 학생들과 직접 만나 토론회를 가졌다.  행사는 개회선언, 연규홍 총장 환영사, 일본대표 답사, K-POP 댄스 공연, 하종문 교수의(일본학과) 특강, 한신대박물관 유물 견학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토론회에서는 ‘한일 젊은 청년들의 교류 활성화 방안’ 및 ‘독도, 위안부, 북한의 핵무기 문제’ 등 양국의 실질적 현안문제 등에 양국 학생들이 솔직한 토론을 일본어로 나눠 더욱 특별했다.   한신대 연규홍 총장은 환영사에서 “오늘 이 만남이 일본과 한국 두 나라가 젊은이들이 더 큰 하나로 나아가는 축복의 만남이 되기를 소망한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이에 답사로 일본방문단 대표 ‘후루타 도미타테’ 교수는 “한일 간 정치적·역사적 갈등으로 어려운 시기이지만 이럴 때일수록 서로를 이해하고 얼굴을 마주하는 교류를 통해서로의 가치관을 알 수 있는 토론시간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일본학생 대표 ‘가이베 나나미’ 학생은 “지금 한일 간에 놓인 과제와 해결방안을 인지하고 토론을 통해 학생들이 할 수 있는 점을 모색하고, 집에 돌아가서 친구와 가족에게 공유하겠다”고 전했고 “일본에서 볼 수 없는 한신대 박물관의 백제유물을 보고 느낀 점이 많았다”는 말을 덧붙였다. 본 프로그램은 일본 외무성에서 일본대학들을 대상으로 대학생 38인을 선발해 10일간 한국에 체류하며 한국 대학생들과의 토론, 주요 유적지 방문, 한국가정 홈스테이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는 프로그램으로 우리나라 국립국제교육원에서 지원한다.
    • 학술.행사
    • 세미나
    2019-03-07

포토뉴스 검색결과

  • 한신대박물관, ‘교육·문화도시 오산의 역사문화 바로알기’ 진행
    ©한신대 한신대학교(총장 연규홍) 박물관(관장 이남규)은 ‘교육·문화도시 오산의 역사문화 바로알기’ 프로그램을 오는 9월 3일부터 11월 21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한신대 평생교육원(원장 옥장흠)과 오산시(시장 곽상욱)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한신대박물관이 주관하는 것으로 오산시 관내 활동 문화유산 해설사 및 고고·역사, 문화유적에 관심 있는 오산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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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08
  • 한신대, ‘2019 일본 대학생과의 토론회’ 6일 개최
    한신대(총장 연규홍)는 6일 오후 2시 30분 늦봄관 다목적실에서 ‘2019 학술문화 및 교류를 위한 일본대학생과의 토론회’를 개최했다.   한신대는 해당 프로그램의 수도권 대표 대학교로 선정됐으며, 이날 일본 대학생 방문단은 한신대 일본학과 및 IT경영학과 학생들과 직접 만나 토론회를 가졌다.  행사는 개회선언, 연규홍 총장 환영사, 일본대표 답사, K-POP 댄스 공연, 하종문 교수의(일본학과) 특강, 한신대박물관 유물 견학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토론회에서는 ‘한일 젊은 청년들의 교류 활성화 방안’ 및 ‘독도, 위안부, 북한의 핵무기 문제’ 등 양국의 실질적 현안문제 등에 양국 학생들이 솔직한 토론을 일본어로 나눠 더욱 특별했다.   한신대 연규홍 총장은 환영사에서 “오늘 이 만남이 일본과 한국 두 나라가 젊은이들이 더 큰 하나로 나아가는 축복의 만남이 되기를 소망한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이에 답사로 일본방문단 대표 ‘후루타 도미타테’ 교수는 “한일 간 정치적·역사적 갈등으로 어려운 시기이지만 이럴 때일수록 서로를 이해하고 얼굴을 마주하는 교류를 통해서로의 가치관을 알 수 있는 토론시간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일본학생 대표 ‘가이베 나나미’ 학생은 “지금 한일 간에 놓인 과제와 해결방안을 인지하고 토론을 통해 학생들이 할 수 있는 점을 모색하고, 집에 돌아가서 친구와 가족에게 공유하겠다”고 전했고 “일본에서 볼 수 없는 한신대 박물관의 백제유물을 보고 느낀 점이 많았다”는 말을 덧붙였다. 본 프로그램은 일본 외무성에서 일본대학들을 대상으로 대학생 38인을 선발해 10일간 한국에 체류하며 한국 대학생들과의 토론, 주요 유적지 방문, 한국가정 홈스테이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는 프로그램으로 우리나라 국립국제교육원에서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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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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